‘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선행학습에 당신이 목을 메는 이유!

 

 5-2.jpg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선행학습에 그토록 매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는 이에 대해 확실한 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선행에 목매다는 이유는 딱 한 가지뿐입니다. 다름 아닌 ‘심리적 이유’가 그 원인이죠.  재미있는 일화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학기가 끝나고 방학이 시작한 어느 날…

 엄마와 순이는 처절했던 지난 학기의 성적표를 가운데 두고 마주 앉는다.

 

 엄마 한 숨 한 번, 순이 한 숨 두 번…

 

 그렇게 침통해하던 분위기는 엄마에 의해 깨진다.

 엄마는 성적표를 들고 분연히 일어나 순이에게 말한다.

 

 ‘지난 학기는 잊어버리자. 이 성적표는 갈갈이 찢어버리고 다음 학기에는 스타가 되자.

 엄마가 선행시켜 줄 테니, 다음 학기에 승부를 내 봐!’

 

 엄마와 순이는 성적표를 찢어버리고, 두 손을 꼭 맞잡고 다음 학기를 향해 달려 나간다.

 

  

"위 사례는 다소 과장과 극적인 표현이 좀 들어가긴 했지만 여느 가정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문제는 겉으로는 ‘그럴 듯 해 보이는’ 이 이야기 속에 심각한 문제가 내포되어 있다는 것이죠. ‘과거를 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 것은 인생 측면에서는 분명 맞는 이야기입니다. 수많은 명언과 역사에서 볼 수 있듯, 과거에 대한 후회는 걷어치우고 미래의 희망으로 나아가는 것이 더 낫죠. 그러나 문제는 이것은 ‘공부’에 있어서만큼은 전혀 통용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공부만큼은 그 어떤 분야보다 ‘과거지향적’이어야 합니다. 미래가 아니라 과거에 얽매일수록 성적은 오히려 잘 나온다는 것이죠."

 

"교육부가 발표한 한국의 교육과정 특징을 보면,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나선형으로 발전’한다고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말은 초등학교 때 나왔던 내용이 살만 조금 더 붙여 중학교에 나오고, 중학교에 나왔던 내용이 역시 살만 더 붙여 고등학교에 또 반복해서 나온다는 뜻이죠. 실제로 중학교 수학책과 고등학교 수학책을 1대1로 비교해보면 단원명이 거의 ‘유사’하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중복이 안 된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앞 쪽의 방정식을 모르면 뒤 쪽의 함수를 모를 수밖에 없는 것이 공부입니다. 삼국시대를 모르면 고려, 조선이 이해되지 않는 것이 공부의 특성입니다. 모두가 뚝뚝 단절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것이죠.(실제로 선행반에 간 아이들이 이 부분에서 많이 당황해합니다. 강사는 종종 ‘이건 지난 학기에 배웠던 개념이죠.’하며 넘어가는 경우가 많고요.) 이런 이유로 공부에서 만큼은 ‘과거’가 중요합니다. 과거의 개념을 확실히 해두지 않으면, 그 어떤 선행을 해도 ‘미래’가 불투명해지는 것이죠. 아니, 더 나아가 가장 좋은 선행은 역설적으로 ‘복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결국 선행은 공부의 특성을 세밀히 분석하여 나온 합리적 학습방법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보다는 ‘과거보다는 미래’를 좋아하는 인간의 심리적 특성에 근거한 ‘불합리한 학습방법’일 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 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동참하기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신고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선행학습? 평가지상주의의 그늘

 

 5-2.jpg

 

"학생들의 실력은 학습 총량이 누적된 결과물입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 교육의 평가방식을 보면, 최소한 중학교 과정까지는 누적된 결과에 대한 평가라기 보다는 정해진 시험범위를 누가 더 단시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했느냐에 따라 성적이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승부가 비교적 짧은 범위에서 결정되는 단기전에서 선행학습은 경우에 따라 효과적인 수단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선행학습의 효과가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누적된다고 볼 수 있는 근거는 매우 희박합니다. 결국 선행학습은 결과를 당장 확인할 수 있는 내신과 같은 성격의 서험 성적에는 기여하는 측면이 있을 수 있지만 학습 결과가 장기적으로 누적되는 실력을 측정하는 수능과 같은 성격의 시험에서  효과가 있는지는 확인하기 여럽습니다."

 

"종종 초등, 중등 우등생이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 성적이 급격하게 추락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물론 이런 급격한 성적 하락에는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결과를 낳는 학생들의 대부분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처럼 정해진 시험범위를 단기간에 준비하는 데 능숙한 학생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결국 이런 학생들은  단순한 암기 지식이 아닌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 대표적으로 수능형 평가에서는 맥을 추지 못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되거든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고등학교 과정에서 실력 발휘를 하는 학생들은 속도전이나 진도 경쟁이 아닌 주어진 진도를 얼마나 제대로 활용하여 실력 향상으로 연결시키느냐에 촛점을 맞추고 공부를 해온 학생들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중학교 과정까지의 성적 경쟁에서는 선행학습의 효과를 일정 부분 확인할 수 있지만 고등학생이 된 다음의 학습효과는 오히려 부정적인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속도전에 능하고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준비를 하여 좋은 성적을 기록한 최상위권 학생들 중에서 상당 수가 중학 교과과정에 대한 이해와 활용 측면에서 취약한 점을 보이는 경우가 많구요. 결국 선행학습을 통해 대부분 진도를 빨리 그리고 여러 번 나갔지만 수박 겉핥기식으로 공부한 결과라는 것일 뿐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표 1> PISA 조사에 있어서 수학에 대한 학습 태도(%)

수학에 대한 학습 태도

일본

한국

핀란드

OECD평균

1. 수학 수업에 대해서 잘하지 못한다는 염려를 한다.

68.7

79.2

50.4

56.9

2. 수학 숙제를 하려고 하면 매우 마음이 무거워진다.

51.5

33.2

6.7

29.2

3. 수학 문제를 풀고 있으면 안절부절못한다.

42.1

44.3

15.0

29.0

4. 수학 문제를 풀 때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이 있다.

35.0

44.5

25.5

28.6

5. 수학에서 나쁜 성적을 받을까 걱정이 된다.

66.0

78.1

51.2

59.0

자료출처 : 『핀란드 교육의 성공』, 후쿠타 세이지, 북스힐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 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동참하기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신고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선행학습? 진도경쟁의 허와 실!

 

 5-2.jpg

 

"선행학습은 한국의 학부모님들이 가지고 있는 사교육 지향성이 낳은 일종의 문화적 현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변화는 선행학습에 대해 개인적 차원에서 다소 거부감을 갖거나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더라도 개인적 결단 만으로는 결코 벗어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수학 과목의 경우 최근의 트렌드는 선학학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선행학습의 효과를 판단하는 데 기본적으로 반영해야 할 몇가지 관점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학습에서 교과 과정 진도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진도 자체가 결코 목적이 될 수는 없지요. 하지만 현재 학원에서 이루어지는 선행학습은 진도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린 측면이 있습니다 . 학원도, 학부모도, 그리고 학습의 당사지안 학생 조차도 선행학습을 하지 않으면 성적 경쟁에서 뒤쳐지게 될 것이라는 판단을 합니다. 선행학습이 과연 학습 효과 측면에서 의미를 갖느냐는 질문은 별다른 의미를 갖지 못하고 있죠. 그러나 명백한 사실은 진도를 누가 더 빨리 나갔는가, 누가 더 여러 번 학습했는가라는 문제가 실제 실력과 성적을 결정하는 변수는 절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결국 성적을 경정하는 가장 큰 변수는 학습한 내용에 대한 기억의 문제로 귀결되거든요."

 

"현재 대한민구 학생들의 공부시간은 그 양을 기준으로 보면 세계 최고 수준임이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PISA 결과에서는 공부시간에서 한국 학생들에게 절대 열세인 핀란드 학생들에 비해 전반적으로 실력이 떨어지거든요. 무엇이 이런 결과를 낳을까요?  공부를 양적 경쟁으로 몰고 가면 공부의 핵심을 놓치게 됩니다. 질적 효과의 측면에서 면밀하게 분석해보면 선행학습이 유도하는 진도경쟁은 개연성일 뿐이지 필연성을 갖고 있지는 못하거든요. 진도를 더 빨리, 여러 번 반복한 학생들이 그렇지 못한 학생들에 비해 좋은 성적을 얻을 가능성은 분명이 높습니다. 하지만 진도를 얼마나 제대로 소화했는가의 차원에서 따지기 시작하면 상황은 역전되지요. 빨리 나가기보다 천천지 진도를 나가면서, 여러 번 기계적으로 반복하기 보다는 한 번이라도 제대로 공부한 학생의 성적이 훨씬 우수한 경우는 현실에서도 빈번하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표 1> 숙제나 자신의 공부를 하는 시간(일주일 평균) 

 

 

일본

핀란드

한국

미국

평균

선생님이 내준 숙제 또는 기타 과제

3.82

3.69

3.49

5.68

5.92

학교의 보충 교육

1.14

0.18

4.85

1.37

0.82

학교의 심화 수업

0.84

1.92

1.92

1.57

0.71

가정교사와 함께 하는 공부

0.12

0.07

1.25

0.26

0.48

학원이나 입시학원에서의 수업

0.55

0.34

3.80

0.41

0.86

기타 공부

1.99

0.87

4.18

1.51

1.62

합계

8.46

7.07

19.49

10.80

10.41

 

자료출처 : 『핀란드 교육의 성공』, 후쿠타 세이지, 북스힐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 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동참하기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신고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선행학습? 이런 프로그램은 반드시 피해라!

 

 5-2.jpg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지난 8월 세 차례에 걸쳐 선행학습을 주제로 한 심도 깊은 내용은 토론회(http://www.noworry.or.kr/317)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토론회에서는 선행학습 관련 기존 학적 연구 성과와 사교육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관련 전문가의 증언을 통해 선행학습의 객관적 효과를 일정 정도 규명했구요. 그러나 선행학습의 효과가 사실상 없거나 통계적 유의미를 찾기 힘들다는 결론에도 불구하고 학원의 선행학습 프로그램에 자녀들을 의탁하는 일반 학부모들이 갖는 선행학습에 대한 막연한 믿음은 여전히 ‘선행학습 신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행학습의 홍수 속에서 현명한 선택을 위해 ‘선행학습이란 무엇인가?’,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선행학습을 좋은 선행학습과 나쁜 선행학습은 구분할 수 있는가?’와 같은 질문에 대한 보다 정확한 답변을 위해 선행학습이라는 용어를 보다 명확한 개념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학원가에서 주력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는 선행학습은 예습과는 분명히 다른 차원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학원 선행학습 프로그램의 특징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개념으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선행학습은 학교의 정상적인 교육과정 즉, 학교 진도보다 3달 이상을 앞지르는 학습을 의미합니다. 둘째, 선행학습은 학습자가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을 계획하고 진행하며 결과를 점검하고 보충하는 것이 아니라 교습자에 의해 타율적․수동적으로 진행되는 학습을 의미합니다. 셋째, 학원의 ‘빡센’ 프로그램 일정에 따라 개념이나 원리에 대한 이해보다는 시험에서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유형별 문제풀이가 중심이 되는 학습을 의미합니다."

 

 

절대 피해야 할 '선행학습'

1. 학교 진도보다 3달 이상 앞지르는 학습

2. 학습자가 주도하는 것이 아닌 교습자에 의한 타율적․수동적 학습

3. 개념, 원리에 대한 학습 보다는 유형별 문제풀이가 중심이 되는 학습

 

 

"앞서 언급한 세 가지 조건에 따른 정의라면 얼핏 보아도 선행학습은 결코 바람직한 학습 방법이 아니라는 직감이 드실 겁니다. 그러면서도 내심 떠오르는 생각은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원의 선행학습 프로그램은 저런 선행학습이 아니야?', '○○학원에서 상담 해 본 결과 얼마나 과학적인 프로그램이었는데?'와 같은 것들이지요. 저희가 조사해본 결과 상당수 학원의 선행학습은 위 세 가지 정의 모두에 해당하거나 두 가지 조건 이상을 충족시키는 선행학습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원 강사로서의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이렇습니다. 상위 5% 이내의 최상위 학생이 아니라면 세 가지 조건 어느 하나에라도 해당하는 선행학습은 결코 효과를 발휘할 수 없습니다. 오늘 저녁 아이와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세요~ 당신의 아이가 다니는 학원의 선행학습은 과연 어떤 것인지?"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 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동참하기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신고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선행학습? 여기가 바로 잘 나가는 학원입니다!

 

5-2.jpg  

 

"학원이 선행학습을 선호하는 또 다른 이유 가운데 하나는 상위권 학생이 많아야 학원의 brand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맹모삼천지교’에 등장하는 맹자의 어머니야 말로 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신뢰하는 치맛바람의 원조이자 창시자입니다. 자녀의 교육을 위해 세 번 이사를 갔다는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감동의 이야기이기도 하죠. 자녀가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은 대한민국 학부모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학원 선택의 기준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학원 입장에서는 공부 잘하는 학생을 많이 모은다는 것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일이 되지요."

 

"학부모들은 특목고에 많은 학격생을 낸 학원, 전교 1등이 다닌다는 학원을 선호합니다. 학부모들의 이런 심리 때문에 일부 학원들은 심지어 특목고에 합격한 학생들과 이름과 사진을 사용하는 대가로 장학금을 지급하기도 합니다. 당연히 상위권을 모으기 위한 입시 상품과 선행학습 상품은 학원 운영의 기본 상품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중하위권 학생을 위한 학원은 생존하기 힘듭니다. 중위권 전문학원?? 뭔가 없어 보이죠. 또 중위권 전문학원이란 딱지가 붙으면 성적이 오른 중위권 학생이 다른 학원으로 이탈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학원이 선행학습을 선호하는 이유에는 상품 개발이 용이하다는 측면도 있습니다. 현재 진도를 못 따라가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고 학습 효과도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원장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런 상품은 기피하게 되지요. 그러나 선행학습은 사실 윗 학년이나 상급학교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적용하면 되니 추가 비용도 없이 준비가 가능합니다. 중학생 과정을 그대로 적용하면 초등생을 위한 선행 과정이 되고 대학이나 성인과정을 그대로 적용하면 고교생을 위한 선행 과정이 됩니다.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이 별로 없이 상품을 만들 수 있지요. 참 쉽죠? 선행학습은 사교육 입장에서는 잘 팔리고 비용도 안 드는 효자 상품인 것입니다. 게다가 강사들 입장에서도 숟가락만 하나 올리면 되는 쉬운 밥상 차리기입니다. 고등부 강사가 중등부 학생을 담당할 수도 있으니 참 편리한 상품이다."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 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동참하기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신고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선행학습? 어떤 학생에게 가능한가?

 

 5-2.jpg

 

"선행학습의 효과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앞서 선행학습의 효과가 사실상 없거나 크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선행학습의 효과가 전혀 없다고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일부 선행학습의 효과를 봤다는 학생들도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선행학습의 효과는 성적대별로 명확하게 구분해볼 수 있습니다. 최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선행학습은 대부분 긍정적인 측면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선행학습은 예습 효과는 분명이 있습니다. 또 최상위권 학생들은 선행학습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다시 학교 수업시간에 공부한다고 하더라도 결코 소홀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학생들에게는 학원에서 주장하는 반복학습의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지요. 결국 자신에게 주어진 공부의 기회를, 학교 수업이든 학원 수업이든, 선행학습이든 반복학습이든 소중하게 생각하는 공부 태도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선행학습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런 학생들에게는 굳이 선행학습을 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반면 하위권은 물론이고 광범위한 중위권 그리고 상위권 학생들 중에서도 상당수는 선행학습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학습은 공부 태도와 시간활용의 문제가 핵심인데 그런 문제를 선행학습이라는 진도경쟁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는 대부분 실패로 끝나고 말기 때문이지요. 선행학습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학생들이 하루 시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당연히 학교겠지요. 학교 수업이 부실하니까 학원에 가서 공부한다는 말을 하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과 진도의 낭비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수업의 만족도와는 무관하게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과 진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상태에서 공부를 잘 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학교 수업 진도와 학원 시간표는 대부분 따로 놉니다. 학생들은 학습효과를 거의 기대할 수 없는 시간표를 가지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의 배부분은 말 그대로 수업 과잉 상태에 빠져있습니다. 선행학습의 가장 큰 부작용, 역효과는 바로 학생들을 착각에 빠지도록 한다는 점입니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과 학교수업에서 나가는 진도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도록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주범이 바로 선행학습입니다."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 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동참하기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신고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선행학습? 서울대생들의 공부패턴

 

 5-2.jpg

 

"방학이 되면 많은 학부모들이 의례적으로 아이를 학원에 보낸다.

그리고 그 대부분은 ‘선행학원’인 경우가 많다.

실제 학원 커리큘럼에도 방학이면 ‘선행반’이 가장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누구네 집 아이는 벌써 어디까지 나갔더라, 특목고에 가려면 초등학교 때 수학 어디까지는 마스터해야 한다더라,

일반고에 가더라도 적어도 어디까지는 보고 가야 한다더라…’하는 선행에 관한 속설들은 수없이 많다.

남들 다하니까 어쩔 수 없이 우리 아이도 시켜야 할 것만 같은 선행. 과연 선행은 정말 바람직한 것인지,

바람직하다면 어느 정도까지의 선행이 최적인 것인지, 선행에 관한 모든 CODE와 지도원칙을 살펴보기로 하겠다."

 

(통계조사) 방학 때의 학습내용은?

 서울대생공부코드.jpg 

<그림> 서울대생/고등학생 통계조사 결과 : 방학 시기의 학습내용(StudyCode 학습법 연구소 – 2000~2007년 연구결과)

 

"위 자료를 보면, 서울대생과 보통 고등학생의 ‘방학 공부’ 패턴의 큰 차이 한 가지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 서울대생이 방학 때마다 ‘지난 학기 총정리 및 복습’에 무게중심을 둔 반면, 보통학생은 ‘선행 및 예습’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볼 수 있죠. 대부분의 학생이 방학 때에는 선행에 중점을 둘 것이라는 예상과는 전혀 다른 결과입니다.Data가 무조건 진리를 말해주는 것은 아니겠지만, 최소 위의 서울대3121명의 Data만 본다면 ‘서울대를 가려면 방학 때에는 선행이 아니라 복습을 해야 한다’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다수가 하고 있는 학원이 주도하고 있는 선행학습 진도 경쟁 공부와는 ‘다른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이죠. 과연 서울대생은 왜 이런 선택을 했으며, 여기에는 어떤 CODE가 숨어 있는 것일까요?"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 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동참하기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신고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선행학습? 상위 10% 이내 학생만 모여라!

 

5-2.jpg  

 

"사실 냉정하게 선행학습이 필요한 학생들은 아무리 넓게 잡아도 상위 10%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더 좋은 상품이 없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선행학습을 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상품보다는 잘 팔리는 상품을 준비하는 것이 판매자의 이치입니다. 만약 어느 학원이 '중1이지만 초등과정을 모르는 학생들은 여기 모여 초등과정을 다시 배웁시다. 중학생을 위한 초등과정 전문학원'이란 개념의 학원을 만들고 광고를 한다면??? 그 학원은 당연히 망합니다. 소비자들이 외면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반대로 '중1을 위한 선행학습'이란 개념의 광고를 한다면? 선행학습이란 단어만 들어가면 무슨 이름으로 부르던 잘 팔리는 상품으로 둔갑합니다"

 

"선행학습은 최종 결과보다는 과정에서의 만족감을 중시하는 우리 사회의 교육 소비 형태가 낳은 하나의 소비 패턴, 유행이라고 봅니다. 척추에 아무리 안 좋다고 떠들어도 젊은 여성들은 하이힐을 신지요. 선행학습이 90% 이상의 학생들에게 무리한 수업에 따른 후유증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해도 선행학습은 잘 팔립니다. 하이힐이 폼 나듯 선행학습도 폼 나니까요! 진도를 나가는 학교 수업을 하는데 별도로 돈을 들여 학교 진도를 병행하는 학원 상품을 굳이 구매하지 않으려는 소비 심리도 사교육하면 선행학습을 해야 한다는 심리로 작용하는 듯 합니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학교 진도 정도야 스스로 알아서 하겠지, 돈은 선행학습에 써야지.'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386 세대 엄마들 가운데 일부는 아이의 성적이 오르는 부분보다 자신의 체면을 더 중요시 여기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애도 선행학습하고 특목고 준비는 하고 있다'는 위안을 삼고 싶은 심리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데도 선행학습을 시키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로 보입니다. 선행학습을 줄이려면 또는 과도한 선행학습 열풍을 제대로 된 학습으로 유도하려면 소비자 입장에서 선명하게 이해가 되는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학교도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이고 학원도 선행학습이 계속 열풍을 이룰 것이란 환상에서 깨어나 정말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 개발에 고민해야 합니다."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 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동참하기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신고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선행학습? 백해일익 무용지물

 

5-2.jpg  

 

"속도가 빠르다고 실력이 빠른 것은 아닙니다. 선행을 조장하는 또 다른 심리적 이유도 있습니다. 바로 ‘앞서가는 것’에 대한 근본적 욕망이죠. 학생이든 학부모든 남이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알게 된다면 일종의 ‘우월감’이 생깁니다. 반대로 남이 내가 아직 배우지 않은 부분을 먼저 알고 있다면 일종의 ‘위축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나보다 속도가 빠르면, 실력도 빠를 것’이라는 가정이 쉽게 성립하죠. 이러한 심리의 문제점은, 문장 자체에 글자 그대로 녹아있습니다. ‘속도가 빠르면 실력도 빠르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가정이죠. 실력에는 빠르고 느리고가 없습니다. 다만 깊고 얕음이 있을 뿐이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언제나 강조한 것처럼 늘 ‘상식’을 지켜야 합니다. 진정한 실력은 속도의 차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과거의 것을 누구보다 깊숙이 이해하는 데서 비롯될 뿐입니다. 먼저 배운다고 성적에 있어서 앞서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학원이 마케팅 측면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심리전’입니다. 학원의 방학 커리큘럼에 ‘선행반’이 많은 것은 학습효과적인 이유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 어떤 것보다 부모를 자극하기에 좋고, 따라서 그 어떤 것보다 돈을 벌기에 좋기 때문이죠. 선행에 대한 열풍의 대부분은 학원에서 조장한 부분이 큽니다. 물론 선행이 ‘100%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선행은 대부분의 학부모가 생각하는 이유처럼, 자녀가 다음 학기가 되어 새로운 개념에 당황한 나머지 진도 따라가는데 급급하다가 다른 공부를 못하게 되는 불상사를 막아주는 효과적인 수단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선행의 효과는 여기까지라는 점도 분명히 해둬야 합니다. 딱 알고 있는 그 선까지만 선행을 진행해야 합니다. 언제나 그 이상 오버하는 것이 큰 문제가 되죠. 선행은 ‘한 학기’ 정도만 앞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것입니다. 1년 이상을 앞서봐야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므로, 그 학기가 되면 결국 처음부터 다시 봐야 합니다. 심리적 우월감만 충족시켜주는 ‘쓸모없는 짓’일 뿐이죠."

 

"방학이 되면 무조건 선행에만 매달리는 행태를 버려야 합니다. 선행은 아무리 빨라도 한 학기 정도만 앞서도록 하고 반드시 ‘지난 학기 총복습’을 병행하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어떤 집 아이가 몇 년을 앞서갔든, 학원에서 어떤 상술로 유혹하든 이제 더 이상 경거망동해서는 안 됩니다. 훌륭한 매니저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일반적인 인생진리와는 반대로 ‘가슴은 차갑게, 머리는 뜨겁게’입니다. 철저히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행동하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정리)‘선행’에 대한 원칙

 

“백해일익, 무용지물”

 

많은 학부모들이 방학이 되면

‘선행학습’에 목을 맨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이성적인 지도법이 아니다.

‘심리적’ 이유에서 오는 감정적인 지도법일 뿐이다.

 

선행의 효과는 전혀 증명된 바 없다.

다음 한 학기 진도진행에 약간의 도움을 주는 정도의 소극적 효과 밖에 없다.

 

심리적 불안감과

이를 자극하는 학원의 상술이 맞물린 비합리적 행동일 뿐이다.

 

선행에 대한

엄마 매니저로서의 원칙은 간명하다.

’백해일익, 무용지물’. 바로 이것이다.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 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동참하기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신고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선행학습? 그 효과를 말한다!

 

5-2.jpg  

 

"먼저 ‘선행학습은 과연 효과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필자는 연구진과 함께 다방면의 연구조사를 수행하였습니다. 수많은 학생의 상담 사례와 공부 패턴 등을 조사하여 선행이 어떤 식으로 공부에 작용하는지를 조사한 것이죠. 그리고 그 연구 끝에 선행에 관한 간명한 결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선행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바와는 달리, 실제적인 학습이나 성적에는 ‘효과가 거의 없다’라는 것이 저희가 내린 간단명료한 결론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무엇보다 앞에서 살펴본 ‘입시 시험문제의 CODE’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앞서 누 차례 강조했겠지만, 수능과 논술 같은 시험은 고차원적인 사고력과 응용력을 요구하며, 이런 자유자재의 응용을 위해서는 매우 깊은 수준의 ‘개념 이해’가 필요합니다. 거의 선생님이 설명하듯 학생 스스로도 개념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이죠. 그런 면에서 선행은 이러한 목표와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공부방법입니다. 깊은 수준의 이해를 위해서는 선행보다는 봤던 개념을 다시 보는, ‘복습’이 더 적합한 학습법이기 때문이죠"

 

"많은 학생들이 학기 중에는 ‘진도’를 따라 가는데 급급해 합니다. 진도를 따라잡고 ‘깊은 이해’를 하려고 해도 시험 일정 등이 겹치면 제대로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구요. 설사 진도도 따라잡고 매일매일 충분한 복습을 했더라고 해도, 망각한 부분을 보충하거나 전체적으로 다시 보기 위해서라도 ‘방학 총정리’는 반드시 필요한 작업입니다. 지난 학기에 대한 이러한 총정리나 복습 없이 선행에만 매달리는 것은, 결국 지난 학기 부분을 ‘구멍’으로 그냥 남겨두겠다는 이야기죠. 개념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 얕게 얕게 앞으로만 나아가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방식은 공부법은 당장 코 앞의 시험에서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부메랑이 되어 반드시 돌아올니다. 늘 강조한 것처럼, 입시에서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은 ‘장기적 시각’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 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동참하기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신고

 선행학습? 가장 완벽한 공부 스타일이란...

 

5-2.jpg  

 

"가장 완벽한 공부 스타일을 정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의 공부를 통해 실력을 완성하는 것!’이겠지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한 번에 할 수 있는 일을 여러 번 반복하면 과연 어떤 평가를 받을까요? 저는 공부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제대로 한 번에 끝내는 공부가 가장 완성도가 높은 공부라고 할 수 있겠지요. 물론 이 경우에도 창의력을 목적으로 한다면 달리 봐야 할 측면이 분명 존재한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아래 <표 1>은 OECD 주요 국가 PISA 점수와 학습 효율화 지수를 나타낸 것입니다. 한국 학생들의 경우 PISA 점수에서는 2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합습 효율화 지수에서는 24위에 그치고 있지요. 결국 우리 학생들은 학습 효율의 측면에서 너무나 낭비가 많은 학습 방법을 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점수에서도 학습효율화지수에서도 1위를 달리는 핀란드와 비교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표 1> OECD 30개국 중 주요 국가 PISA 점수 및 학습효율화지수(단위: 점, ( )는 순위)

 

 

핀란드

한국

네덜란드

일본

독일

스웨덴

영국

프랑스

슬로바키아

터키

미국

OECD

평균

PISA점수

1658

(1)

1625

(2)

1563

(5)

1552

(7)

1515

(11)

1512

(12)

1505

(15)

1479

(19)

1446

(23)

1295

(28)

963

(30)

1490

학습효율화지수

96.6

(1)

65.4

(24)

93.4

(2)

82.4

(6)

71.6

(17)

89.2

(3)

72.6

(16)

74.1

(15)

77.7

(11)

52.3

(29)

43.3

(30)

72.1

 

 

"한 번에 제대로 공부를 끝내려면 진도를 빨리 나가서는 곤란합니다. 진도를 천천히 나가야 제대로 새로운 개념이나 지식을 충분히 이해하고 기억으로 완성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또 다양한 활용 경험을 통해 문제해결능력 또한 기를 수도 있구요. 결국 진도를 너무 빨리 나가면 공부를 완성하기는 그 만큼 어렵습니다. 수업 진도가 천천히 나가면 자습을 할 수 있는 여유도 생깁니다. 공부가 완성되려면 수업과 자습의 연결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습은 주로 개인의 노력에 달려 있는데 요즘 학생들의 일과표를 보면 자습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 자체가 부족한 경우가 태반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학생들은 완성되지 못한 공부 - 자습과 연결되지 못한 수업의 과잉상태에 대부분 빠져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비정상적인 상황은 선행학습의 유혹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것이 엄연하 사실입니다,"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 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동참하기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신고

선행학습 강조하는 학원의 메커니즘 2

 

5-2.jpg  

 

"학원이 선행학습을 강조하는 세번째 메커니즘은 선행학습이 수강생을 연중 붙잡는(학원가 용어 ‘홀딩-holding’) 가장 효과적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학원 탈출에 성공하는 학생들은 주된 유형은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을 바탕으로 혼자하는 공부에 자신감을 갖는 경우와 학교의 공식적인 평가에서 학원수강의 효과가 실패로 드러나는 경우로 나뉩니다. 전자의 경우 바람직한 형태의 학원 탈출 성공기라고 평가할 수 있으나 후자는 결국 여러 학원을 돌고 도는 '학원순례'의 양상을 반복하게 됩니다. 선행학습을 중심으로 하는 강의 프로그램은 대체로 학생의 능력을 초월하는 내용과 수준이라는 점에서 학생이 학원을 과감히 정리할 수 없는 주된 요인이 됩니다. 수 개월을 앞서 진행되는 선행학습을 일반적인 수준의 학생이 소화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죠. 제 경험상으로도 전체 학원 수강생 가운데 선행학습으로 진행되는 강의 내용을 따라갈 수 있는 학생의 비율은 매우 제한적이었습니다."

 

"실제로 선행학습 한 내용에 대한 학원 자체평가의 결과는 성취도 측면에서 정상적인 학교 진도에 대한 평가에 보다 낮게 나타납니다. 학원의 입장에서 학교의 공식적 평가 결과는 학원이 수강생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적인 요소이지만 선행학습에 관련해서는 설사 선행 학습 한 내용에 대한 학생의 이해도가 다소 부족하거나 떨어진다 하더라도 그것이 다시금 학원의 강의를 수강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결국 학습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결정적인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선행학습은 그 결과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학원이 수강생을 장기간 홀딩(holding)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학생의 능력을 초월하는 앞선 진도의 내용과 수준은 낮은 성취도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하게 학원 수강을 과감히 정리할 수 없는 요인이 되는 것이죠."

 

<○○ 특목고 입시전문 학원의 여름방학 선행학습 프로그램>

 

외고반

수학

한 학년 앞(10-가, 나)

국어

고1․2수준~수능까지

과학

한 학기 앞

과고반

수학

고2까지

과학

고3까지

영어

수능 수준

경시반․

과학올림피아드반

수학

고2까지

과학

고3까지

자율형사립고반

국어

고2수준, 수능까지

영어

수능수준

 

자료출처 : “당신 아이만 늦었어요” 선행학습 부추기는 학원들의 ‘불안 마케팅’, 조선일보

 

 

학원이 선행학습을 강조하는 네번째 메커니즘은 선행학습=좋은학원”이란 잘못된 이미지 편승 및 경쟁 때문입니다. 선행학습의 효과를 검증하는 것은 매우 복잡한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하고 또한 그것을 일반화하는 것은 역시 결코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학업성취도가 높고 학습능력이 뛰어난 학생이 선행학습에 있어서도 우수한 적응력을 나타내리라는 것은 누구나 쉽게 수긍할 수 있는 일반적으로 사실이지요. 엄마들의 입소문 하나에도 일희일비할 정도로 학원 간의 경쟁이 매우 치열해진 요즘 학원이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얼마나 우수한 학생을 재원생으로 확보하고 있는가입니다."

 

"절대다수의 학생들이 학원 의존적 학습 태도를 지니고 있는 최근의 경향을 고려해본다면 우수한 학원을 손쉽게 평가받을 수 있는 바로미터 가운데 하나가 학원이 학교 진도에 비해 얼마나 앞선 선행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가입니다. 학부모들의 입장에서 특정학원이 학교 진도를 수년씩 앞지르는 선행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것은 우수한 학생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이는 우수한 프로그램, 또 뛰어난 학원 분위기를 보증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러한 판단은 실제 우수한 학생들이 선행학습의 결과 높은 학업 성취도를 보였기 때문이 아니라 기본적인 학습 능력이 뛰어난 학생들이 선행학습에도 높은 적응력을 보인다는 관점에서 인과관계를 정확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일부 특목고 입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학원들뿐만 아니라 중간/기말고사 내신을 주 영역으로 다루는 일반적인 중․소형 규모의 보습학원들까지도 중하위권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선행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탁월한 학습능력을 바탕으로 학교 진도 부분에 대한 심화학습까지 마친 최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선행을 통해 학습에 대한 흥미와 관심 그리고 만족도를 계속해서 충족시켜주는 것은 분명 의미 있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학습한 내용에 대해서도 개념과 원리에 대한 이해조차 부족한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보충학습이 아닌 선행학습을 진행하는 것은 교육적인 효과가 있는 일일 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최근의 선행학습 광풍은 비정상적인 특목고 입시 구조, 대입을 정점으로 한 고교 교육과정의 왜곡이라는 객관적인 사실에 기초한 수요에서 시작되었지만 학생, 학부모가 가진 최소한의 선행학습 필요 또는 수요를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확대 재생산한 학원의 마케팅 즉, 상도덕 측면에서도 떳떳하지 못한 학원의 과잉 공급에 의해 증폭되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 아이는 과연 5% 이내의 최상위권인가? '예!'라는 답변이 자신있게 나오지 않는다면 선행학습의 효과에 대한 믿음은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 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동참하기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신고

선행학습 강조하는 학원의 메커니즘 1

 

 5-2.jpg

 

"2000년 이후로 거의 모든 학원들이 선행학습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선행학습이 실제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일까요? 선행학습이 대다수의 학생들에게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한다는 사실은 이미 여러 정보를 통해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학원이 선행학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진짜 이유는 선행학습이야 말로 연중 지속적으로 학원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

 

"선행학습을 강조하는 학원의 첫번째 메커니즘은 개별지도와 보충 심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학원의 경영 구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학부모들은 학원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학원은 학교와 달리 개별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식 수업을 가능하리라는 믿음입니다. 물론 시장의 원리가 지배하는 학원의 강의가 학교 수업에 비해서는 보다 탄력적이고 수요자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측면도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앞서도 언급했듯이 학원은 영리기관이고 수익을 최우선시하기 때문에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수요자의 욕구에 대해서는 그것이 설사 교육적으로 가치 있는 것이라도 ‘무책임한 교육’으로 일관한다는 점에서 학교에 비해 훨씬 더 냉혹해질 수도 있습니다. 일례로 학원은 기대한 만큼의 수익이 발생되지 않을 경우에는 수준에 따른 레벨별 반편성 조차 예사로 무시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성취도가 뒤처지는 학생들의 학부모가 학원에 기대하는 개별 학생에 대한 맞춤형 강의 역시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할 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개별 학습자의 성취도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해법을 찾아내는 것 역시 간단한 일이 아닐뿐더러 설사 학원이 개별 학습자의 현재 위치에 대한 정확한 판단 그리고 성취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구체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실제 반 개설을 통해 실현하는 것은 학원의 수익구조상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선행학습을 강조하는 학원의 두번째 메커니즘은 선행학습이 학원을 학력상승 책임으로부터 자유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짧게는 1~3개월, 길게는 수년을 학교 진도에 앞서 진행되는 학원의 선행학습은 공교육을 통한 공식적이고 정기적인 평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학부모는 자녀가 학원의 선행학습 내용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여부를 전적으로 학원의 자체 시험(레벨테스트, 정기고사)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학원의 입장에서는 적어도 선행학습 한 내용에 대한 평가에 관련해서 학교 진도가 선행학습 한 범위와 일치하는 순간까지 일정 시간 학생의 성취도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학부모들은 자녀가 정상적인 학교 진도보다 얼마나 앞서 선행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매우 높은 관심을 갖는 반면 실제 선행하고 있는 내용이나 그에 대한 성취도 자체에 대해서는 관심이 적거나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학교에 의한 공식적 평가든 학원에 의한 자체 평가든,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선행학습 자체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느슨한 태도를 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선행학습은 당장 코앞의 시험 결과 보다는 상대적으로 먼 미래에 평가받을 내용에 대한 학습이라는 점에서 학원 역시 상당 부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죠. 또한 학원 입장에서 선행학습은 학교 진도에 앞서 진행되기 때문에 개별학생의 능력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식 수업의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인 상품입니다."

 

선행학습유발메커니즘.jpg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 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동참하기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신고

선학학습? 왜 사교육 시장의 주력상품인가?

 

 5-2.jpg

 

"학원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저에게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던진 '사교육 시장에서는 왜 선행학습이 주류인가?'라는 질문은 우문입니다. 과연 사교육 시장에서 선행학습이 주류를 차지하는 이유를 정말 몰라서 묻는 것일까요? 사교육 시장에서 선행학습이 주류인 이유는 간단히 말해 선행학습이라는 상품이 돈이 되는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사교육 시장에서 유통되는 상품은 크게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보충 상품입니다. 이는 학교 진도를 보충해주는 상품, 즉 내신 상품이라 할 수 있다. 90년대 이전의 보습학원은 이것만 할 수 있었지요. 어차피 지역마다 대입을 준비하는 학원이 있을 필요는 없었기 때문에 초, 중등의 학교 교과를 보충해주는 보습학원이 주로 이런 상품을 파는 학원이었습니다. 두 번째가 최근 학원가의 주류 상품인 선행 상품입니다. 선행 상품은 앞 선 학년의 수업을 미리 배우는 상품입니다. 학원의 입장에서는 수익성도 좋고 한 과정이 끝나면 다음 학년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면 되니 상품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입시 상품입니다.  단기 폭발력은 매우 높지만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품이지요. 네 번째는 후행 상품입니다.  전에 배운 것부터 확실히 정리해서 현재 진도까지 배우는 상품이지요. 현재 학원가에서는 거의 찾아 보기 힘든 상품입니다. 마지막은 맞춤형 상품으로 소비자의 요구에 맞추어서 구성되는 상품입니다."

 

 이해웅자료1.jpg

 

"소비자 민감도가 가장 큰 상품은 단연 입시 상품입니다. 그런데 입시 상품은 치명적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기별 매출 변동이 너무 커서 학원의 안정성을 보장하기가 어렵죠. 그리고 고3이나 중3처럼 학년별 상품 구매력의 차이도 매우 큽니다. 결국 입시 상품만으로는 학원의 안정적인 운영의 제약이 따른다는 것이죠. 사교육은 개인이든 학원이든 기업이든 영리 추구를 목적으로 교육이란 상품을 파는 주체와 이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형성하는 시장입니다. 당연히 판매자는 구매자가 원하는 매력적인 상품을 출시해야 한구요. 사교육 시장에서 선행학습이 판을 치는 이유는 선행학습이 가장 잘 팔리는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 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동참하기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신고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선행학습은 효과 없는 진도 경쟁입니다.”

학원에서 미리 학교 진도를 앞서 나가는 이른바 ‘선행학습’ 사교육은 상위권 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3개월 정도 하는 경우 외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미리 공부해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또한 학기 중 선행학습은, 학교 수업 따로 학원 수업 따로인 이중 진도로 인해 복습 시간만 뺏습니다. 최상위권이 아닌 학생의 경우 복습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학교 진도 앞서 나가기 경쟁은 진정한 실력을 길러내지 못합니다.


“3개월 이상 선행학습은 효과가 없습니다.” (김형섭(가명), 창의력 수학 학원 관계자)

학원들은 미리 공부를 해두고 학교에 가면 예습 효과가 있다고 말합니다. 예습이라는 것은 해당 영역에 대한 원리와 탐구심을 키워주는 것이어야 하는데, 학원 선행학습은 문제 풀이 중심이에요. 많이 양보해서 3개월 선행은 예습 효과가 있다고 보더라도, 대부분의 학원은 6개월, 1년, 심지어 2~3년씩 엄청난 선행을 하고 있죠. 미리 수년 전에 배워 놓으면 머리에 남아 있는 것이 없어요.

“학원에서 ‘구경하는 공부’는 자기 것이 아님.” (박재원, 비상 공부연구소 소장)

학원에서는 “학원에서 미리 선행하고 다음에 학교에서 진도를 나가고, 시험 기간 동안에 또 한 번 시험 대비 문제를 풀면 최소 3회를 공부한 셈이니, 성적이 오를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틀린 말입니다. 복습의 핵심은 혼자서 스스로 하는 것이에요. 학교에서 구경하고, 학원에서 또 여러 번 구경하는 ‘구경하는 공부’는 자기 것이 될 수 없어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열심히 본다고 해서 ‘박지성’이 되나요?

“서울대 입학 비결은 선행학습이 아니라 개념화 능력.” (조남호, 스터디코드 대표)

4년 동안 서울대 학생들 3,000명과 인터뷰를 했어요. 그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는 이유가 선행학습 때문인 줄 알았죠. 그러나 인터뷰 결과 개념화시켜 생각할 줄 아는 능력 때문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수능 시험은 배운 내용을 달달 암기해서 풀 수 없는 시험입니다. 깊이 생각해야 풀리는 문제죠. 남보다 진도 앞서 나가기 경쟁으로는 깊게 생각하는 능력이 생기지 않아요.

“불안감 때문에 학원 가는 것은 소용없어요.” 스터디코드 학습법연구소 2000~2007 조사

서울대에 들어간 학생들은 중고등학교 다닐 때 학원 가는 이유를 ‘학교 공부 중 부족한 것을 보충하기 위해서’라고 주로 답했습니다. 이와 달리 일반 고등학생들은 ‘남들이 가니까 불안해서 간다’는 의견이 많았죠. 불안감 때문에 다닌 학원 공부는 효과가 없습니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알고 사교육을 선택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죠.

그럼 어떻게 하지 ?
남보다 진도 더 빨리 빼는 경쟁은 금물이에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깊게 복습하는 것이 더 좋아요. 학원을 다니는 것이 불가피하다면, 선행학습 진도 경쟁이 덜한 곳을 선택하세요.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동참하기


신고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