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입니다. 지난주에 보내드린, 등대지기학교 2강의 이승욱 선생님 인터뷰는 잘 보셨지요? 다른 곳에서는 만날 수 없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만의 특별한 강좌이기에 오늘도 특별한 한 분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아실 분이 많으실텐데요, 바로 서화숙 기자입니다.

 

서화숙 선생님은 한국일보 선임기자로, 날카롭고 예리한 통찰로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진실됨과 호쾌함을 가진 분이시죠. 본질을 거침없이 파고드는 기자로서, 3명의 자녀를 둔 어머니로서 세월호 참사에 대해 들려줄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특히 이번 세월호 사건에 대해 서화숙 선생님은, 아이들이 가만히 있었던 것은 유교적 복종이 아니라 아이들이 한국을 선진사회라고 여겼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위급 시 우왕좌왕하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지휘부의 말을 따른 것이라는 서화숙 선생님의 말은 한국사회를 이렇게 만든 장본인인 우리 부모들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참사 이후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 교육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서화숙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강의에 앞서 서화숙 선생님을 미리 만나고 싶은 분들은 아래의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등대지기학교는 언제나 새로운 생각을 던지며 우리 삶을 성찰하게 만듭니다. 부모로서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돌아보며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생각하기 이전에 어떻게 나부터 행복한 삶을 살 것인가 함께 고민하고, 7인의 등대 강사들을 만나며 ‘문득, 찬란한 가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신청기간이 3주가 채 남지 않았습니다. 등록을 미루다 깜빡 잊지 마시고, 서둘러 신청하세요. 감사합니다.

 

2014년 8월 28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문의 : 최재영 간사 02-797-4044 <내선 410번>,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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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입니다. 9월 17일부터 9기 등대지기학교가 시작된다는 소식은 들으셨죠? 개강을 한달 여 앞두고 오늘은 선생님께 꼭 소개해드릴 분이 있어서 인터뷰 영상을 보내드립니다. 2강에서 만나게 될 이승욱 선생님이신데요. 2012년부터 현재까지 부모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읽히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대한민국 부모>의 공동 저자이자 정신분석가로, 수많은 청소년들과 부모들을 상담해 오신 분이십니다.

 

인터뷰를 위해 처음 만난 자리에서 긴장할 법도 한데, 상담을 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금세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부모>를 쓰게 된 이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기대했던 바, 대한민국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인지 등, 책 안에 다 싣지 못했던 선생님의 속깊은 이야기를 들으며 부드러움 속에서 강직함을 느낄 수 있었고 강좌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선생님께서도 이승욱 선생님의 면모를 꼭 한번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한마디 한마디 부모들에게 전하시는 말씀이 가슴을 울리며 다가올 것입니다.

 

<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실, 이승욱 선생님은 작년 등대지기학교에 섭외하려고 했었는데 아쉽게도 스케줄이 맞지 않아 모시지 못했었습니다. 올해는 기필코 강사로 모시리라 마음먹고 연락을 드려 모시게 되었는데요, 1년의 기다림 끝에 모시게 된 만큼 기대가 컸는데 인터뷰를 통해 그 기대가 더 큰 확신으로 변했습니다.

 

이번 2014년 등대지기학교에서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변화의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이미 신청하신 분들은 기대하는 마음으로, 아직 신청하시지 않은 분들은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점을 풀어갈 기회로, 또 부모로서의 삶의 길을 찾아가는 기회로, 이승욱 선생님을 먼저 만나보시고, 강좌에 함께해주세요. 자세한 강좌 안내는 아래 포스터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4년 8월 21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문의 : 최재영 간사 02-797-4044 <내선 410번>,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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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하고 싶은 일 해, 돈보다 행복이야

<하고 싶은 일 해, 굶지 않아>는 99%를 루저(loser)로 만드는 1%의 성공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자녀 모두를 위너(winner)로 만드는 ‘행복한 진로’ 이야기이다. 남 못지않은 학벌과 스펙을 가졌으면서도 마음이 가리키는 방향을 좇아 웹툰 만화가·빈민운동가·생협활동가 등이 되어 행복한 길을 가는 이들의 진솔한 목소리이다. 한결같이 여유로워 보이는 이들의 얘기를 요약하면 이렇다. ‘하고 싶은 일 해, 돈보다 행복이야.’ 스스로의 열정과 호기심만으로 앞길을 밝힌 7인의 이야기는 혼돈 속에 있는 대다수 학부모와 자녀들에게 진로에 관한 돈오돈수가 될 것이다. 특히 새로운 길을 가고 싶지만 용기가 없어 망설이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고통 받는 이웃과 연대하는 삶도 얼마든지 훌륭한 직업이 될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이야말로 이 책이 주는 가장 값진 선물이다.

 



학벌과 돈이 우리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까

인도 출신의 세계적인 명상가 마하리시 마헤시 요기가 세계 평화나 빈민구제를 위한 거창한 프로젝트를 내놓을 때마다 주변 사람들은 아연실색해 물었다고 한다. “그 일을 진행할 엄청 난 돈은 어디서 생기나요?” 그러면 요기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느긋하게 대답하곤 했다. “어디서 생기든, 돈이 생기는 데서 생기겠지요.” 요기는 돈이 일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 일한 다는 단순한 믿음에 따라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밀어붙였고, 그 때마다 걱정하던 사람들이 머쓱하게도 어디선가 돈이 나타나 일이 성사되곤 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기획한 ‘행복한 진로학교’ 두 번째 책 <하고 싶은 일 해, 굶지 않아>(시사IN북 펴냄)가 나왔다. 이 책에는 삶과 직업과 돈의 관계에 대해서 요기와 같은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한 7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남 못지않은 학벌과 스펙을 가졌으면서도 마음이 가리키는 방향을 좇아 웹툰 만화가, 노동운동가, 빈민운동가, 생협활동가 등의 가시밭길을 걸어간, 그래서 행복을 찾은 이들의 이야기이다. 한결같이 여유로워 보이는 이들의 얘기를 요약 하면 이렇다. ‘하고 싶은 일 해, 돈보다 행복이야.’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개발연구원이 규정한 바에 따르면, 좋은 직업이란 높은 임금과 정규직을 보장하는 곳, 구체적으로는 30대 대기업과 금융업이다. 이 조건을 충족하는 일자리는 한해 2만~3만 개에 불과하다. 이런 폭력적인 정의에 따라 매년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55 만~60만 명 중 대다수는 루저(loser) 취급을 받는다. 당연히 ‘신의 직장’에 가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인 대학입시는 전쟁터가 되고 아이들의 삶은 불행할 수밖에 없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행복한 진로학교’ 기획은 이런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기 위한 노력이다. 돈과 안정만이 진로를 찾는 우선 가치라는 사회의 강박에 맞서 새로운 창을 열기 위한 시도이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송인수 공동대표는 머리말에서 오염된 기준은 반드시 정화돼야 한다고 말한다. 학부모는, 시민은 잘못된 가치관의 숙주가 되어 자기 자녀를 괴롭히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한다고 충고한다.

스스로의 열정과 호기심만으로 앞길을 밝힌 7인의 이야기는 혼돈 속에 있는 대다수 학부모와 자녀들에게 진로에 관한 돈오돈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새로운 길을 가고 싶지만 용기가 없어 망설이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라고 믿는다. 고통 받는 이웃과 연대하는 삶도 얼마든지 훌륭한 직업이 될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이야말로 이 책이 주는 가장 값진 선물이다.



왜 이 책을 출간했는가

<하고 싶은 일 해, 굶지 않아>는 99%를 루저(loser)로 만드는 1%의 성공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자녀 모두를 위너(winner)로 만드는 진로 이야기이다. 필자들의 흥미로운 인생 이야기를 통해 이 땅의 아이들은 행복한 진로를 위한 지혜를 얻을 것이다.

지금까지 한국 사회에서는 남들보다 20% 많은 연봉을 받으며 안정적 직장이라고 알려진 ‘30대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등을 이른바 좋은 일자리라고 말해 왔다. 그리고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을 ‘루저’라고 낙인찍었다. 연봉과 안정성이 최우선 기준이 된 현실에서 1%의 아이들만이 ‘위너’가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내 자녀가 ‘루저’의 삶을 살게 될까봐 두려움은 극에 달하고, ‘좋은 학벌’, ‘좋은 스펙’을 얻기 위한 입시 경쟁과 사교육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다. 아이들은 행복하지 않다. 1%만이 들어갈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현재를 담보로 삼아 아이들에게 불행한 공부를 강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10년 후, 20년 후의 사회 변화를 내다보며 새로운 기준을 가져야 할 때이다.

이를 위해 <하고 싶은 일 해, 굶지 않아>가 세상에 나왔다. 학벌과 스펙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에 따라 새로운 길을 개척한 이야기, 청년 창업과 사회적 기업 분야의 새로운 흐름을 들려주는 필자들의 삶은 청소년 진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신선한 시선으로 찾아낸 ‘좋은 일자리’ 이야기를 통해 막연한 불안감과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녀가 진정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아이들에게 모험을 허하라

좋은 직업을 돈과 안정성으로 평가하는 폭력적인 사회 환경이 바뀌지 않는 한, 나도 우리 아이에게 진로에 대한 다른 기준을 제공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잘못된 세상이 바뀌어야 잘못된 의식을 버리겠다는 생각으로는 새 세상을 만들 수 없습니다. 세상의 잘못된 질서는 어떻게 존재합니까? 그것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잘못된 의식을 ‘숙주’로 기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 속에 들어와 있는 잘못된 의식과 싸우는 것은 잘못된 제도와 싸우는 첫 출발입니다.

앨빈 토플러는 ‘젊음이란 꿈을 위해 무엇인가를 저지르는 것’이라 말했습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 전이라도, 우리는 자녀들에게 진로와 관련해서 그런 신나는 모험의 기회를 허락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도 우리 아이들은 굶지 않습니다. 비록 많이 벌어 많이 소비하지 못할지라도, 사람의 행복은 소비에 있지 않습니다. 가난한 가운데 뜻을 따라 살며 고통 받는 이웃들과 함께 연대하며, 자기가 서 있는 곳에서 직업을 통해 이웃들에게 쓸모 있는 삶을 살기로 한다 면,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또한 그런 자세로 자기 직업을 수행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저자 소개

윤태호

만화가, 유명 웹툰 <미생> 작가. 고등학교 졸업 후 상경해 노숙생활을 하며 허영만, 조운학 같은 거장의 문하에서 5년 동안 정식으로 만화를 배움. 지나친 열정 때문에 문하생 생활은 쉽지 않았고, 데뷔를 했다가 스스로 실력에 실망해 다시 문하생으로 들어갈 정도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웹툰 <미생>은 만화가 아닌 인생 교과서, 직장생활의 교본 등으로 불리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하종강

성공회대학교 노동대학장. 30년 동안 흔들림 없이 노동 인권 연구의 길을 걸어왔다. 박사학위가 없어 대학에서 강의 자리를 빼앗기는 설움을 겪었으면서도 학벌 욕심 없이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학자이자 운동가이다.

김현수

빈곤 지역에서 아이들과 만나기 시작해 게임에 중독된 아이들 치료에 뛰어들기도 했다. 교육·복지·치유를 동시에 필요로 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성장학교 별’을 설립해 한국 사회에 치유적 대안학교 모델을 만들었다. 진료실에서만 치유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주민·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유가 필요하다는 신념을 갖고 새로운 실천을 늘 모색하고 있다.

최혁진

고등학교 시절부터 사회적 약자들이 스스로 연대하고 협력해 자립하는 일에 관심을 가졌고, 그 대안으로 생협 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국내 최초로 학생소비자 협동조합을 운영하는 대학교에 입학해 협동조합 운동에 뛰어들었다. 대학 졸업 후 고향 원주로 돌아가 원주의료생협 실무를 담당하며, 전무이사와 부이사장을 지냈다. 현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기획관리본부장으로 활동 중이다.

고원형

‘아름다움 배움’ 대표. 행정석사 취득 후 대기업·국회 등의 스카우트 제의를 마다하고 ‘내가 행복한 길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다 청소년 멘토링에 뛰어들었다. 복지·빈곤 등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교육에 있다는 신념으로 ‘아름다운 배움’을 설립해 청년·청소년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강도현

<골목사장 분투기> 저자. ‘카페바인’ 운영자. 미국 리버티 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펀드 매니저, 경영 컨설턴트로 억대 연봉을 받았다. 하지만 자본주의 시스템의 폐해가 심각하다고 느껴 직장을 그만두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소셜 카페 기획자로 ‘카페바인’을 운영한다.

송인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2003년 교사 생활 13년을 마감하고 좋은교사운동 대표로 활동하다 2008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시작했다. 송 대표는 이 책에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수십 차례 진행한 토론회와 강연, 조사사업을 통해 정리한 ‘진로’ 관련 정보를 알기 쉽게 제시 한다. 성적과 등수 중심의 ‘진학’ 패러다임에 갇힌 아이들을 ‘진로’ 패러다임으로 바꾸는 새로운 길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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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 [강좌소식] 9기 등대지기학교 개강(9/17~10/28) 등록 개시 및 참가신청 안내 


9월 17일부터 사교육 걱정을 줄이는 희한한 강좌, ‘등대지기학교’가 시작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대표적 학부모 강좌인 9기 등대지기학교, 9월 17일부터 7회 연속 강의 개최.
▲우리 시대 대표적 인문학자 김찬호 교수, △대한민국 부모 저자 이승욱 소장, △한국일보 서화숙 선임기자, △거창고 전성은 전 교장, △타고난 적성찾기 운동본부 강지원 변호사, △우리 단체 안상진 부소장과 송인수 공동대표 등 7인의 강사진.
▲사교육걱정과 공포를 줄이는 희한한 강좌로 6년간 4,000명의 부모 졸업생 배출... 강좌를 통해 일어난 놀라운 변화와 기쁨은 등대지기학교 강좌의 독특한 매력.
▲입시 경쟁의 공포 속에 고통받는 부모의 두려움을 털어내고, 만날수록 힘이 될 400명의 좋은 이웃들을 사귈 좋은 기회.
▲현장 강의, 온라인 생방송/녹화방송 및 스마트폰 시청 등으로 전국 어디서나 강좌 참여 가능.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014년 9월 17일부터 제 9기 등대지기학교를 개강합니다. 등대지기학교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입시 사교육으로 고통을 받아온 국민들을 돕기 위해 2008년에 시작한 대표적인 시민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수많은 부모 교육들이 있지만, 등대지기학교의 목적과 가치는 남다릅니다. 내 아이 교육을 위한 개인적 해법을 찾아가는 것을 넘어서 교육 문제의 폐부를 찌르고 부모들이 어떻게 하면 학교와 교육 제도를 변화시키는 일에까지 나아갈지를 제시하며, 자녀들의 참된 행복을 위해 흔들림 없는 부모로 설 수 있도록 돕는 강좌입니다. 매년 전국에서 400명 이상의 부모와 교사, 시민들이 등대지기학교 강좌를 들으며 생각의 변화와 더불어 삶의 변화를 고백했고, 이번 가을에는 9기 수강생들을 모집하여 다시 한번 변화의 불씨를 일으키고자 합니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부모됨의 의미와 존재’에 대한 물음을 던지며 부모됨을 성찰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 자신을 새롭게 세우려고 합니다. 절대 잊어서는 안 될,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을 때 이제 인생을 꽃피워야 할 아이들이 차가운 바다 아래에서 죽음을 맞이했을 때, 우리 모두 전쟁을 겪는 것과 같은 고통 속에 아파했습니다. 눈 앞에서 죽어가는 아이들을 보는 부모들은 얼마나 애끓었을까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불행한 참사를 우리는 아직도 원인 규명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며 그 아픔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더욱이 우리 가슴을 애타게 하는 것은, 세월호는 눈에 보이는 고통이었지만 소리 없이 형체도 없이 아이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세월호가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입시 경쟁의 고통으로 매년 수많은 아이들이 삶을 등지거나 소리 한번 지르지 못하고 영혼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등대지기학교는 입시 경쟁의 거대한 고통이 어떻게 부모와 자녀들을 잠식해가고 있는지를 진단하며, 그 고통으로부터 아이들을 건져내기 위해서 어떤 일들을 해야 할지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7주간의 시간을 가집니다. 그동안 우리 아이들의 고통을 알면서도 방조하고 한국 사회가 던지는 경쟁의 목소리에 휘둘리며 우리 아이들의 참된 성장과 행복한 삶을 지켜주지 못한 것에 대해 부모 된 우리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피하고 싶다고 피할 수 없고, 잊고 싶다고 잊을 수 없는 아픔, 그것을 붙들고 끊임없이 ‘나는 어떤 부모인가, 나는 앞으로 어떤 일들을 해야 하는가’를 물을 것입니다. 물음에 답을 찾지 못하더라도 물음 자체로 우리 가슴을 새롭게 하고 생각과 삶의 변화를 시작하는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매번 등대지기학교를 통해 우리 단체가 심사숙고해서 우리 시대 부모들에게 추천할 강사진을 발표해오고 있습니다만, 이번 강의에도 주목할 만한 7인의 강사진을 구성했습니다. 김찬호(문화인류학자), 이승욱(‘대한민국 부모’ 저자), 서화숙(한국일보 선임기자), 전성은(전(前) 거창고 교장), 안상진(사교육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강지원(타고난적성찾기국민실천본부 대표), 송인수(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등이 참여하며 부모의 자리를 되돌아보고 새 길을 찾아가는데 함께 할 것입니다.

등대지기학교는 현장 강의, 동영상 생방송/녹화방송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도 강의 시청이 가능하도록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또 수강생들이 강의를 1회성으로 듣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가슴에 새기며 우리 아이들을 위한 변화된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학사관리를 합니다. 400명의 수강생들이 강의를 듣고 매번 소감문을 쓰는 것으로 출결을 관리하며, 강좌를 모두 끝낸 후에는 졸업여행을 가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위해 부모와 시민이 공유할 구체적인 목표를 붙들고 뜻을 모으는 시간을 가집니다. 등대지기학교를 졸업한 부모들, 가정들과의 만남은 외롭고 지친 부모들에게 새로운 힘을 주며 새로운 세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줄 것입니다.

이번 2014년 등대지기학교에도 변화의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입시 경쟁 고통 속에 매일 넘어지고 흔들리는 일을 반복하며 자책하는 부모들은 이번 강의를 기억해야할 것입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답답한 가슴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는 부모들 또한 이 강의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야할 것입니다. 총 400명의 시민들이 전국에서 찾아들 것입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등대지기학교를 다시 참여하려면 앞으로 1년을 기다려야하기에, 늦기 전 참여하고 주변에도 많이 권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7월 18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올림.
(실무담당 : 최재영 간사 010-3225-6337, noworry@noworry.kr)


※ 2014 등대지기학교 강좌 프로그램 및 신청 안내

■ 강좌명 : 2014 등대지기학교 
■ 일   시 : 2014년 9월 17일 ~ 10월 28일  (매주 화요일, 7시~9시 30분)
   ※ 1강은 9월 17일(수) 저녁 7시, 6강은 10월 21일(화) 오전 10시에 진행합니다.
■ 대   상 : 학부모, 교사, 일반시민 등 400명 (선착순)
■ 장   소 : 전국 어디서나 (현장 강의 외에도 온라인 영상 시청 가능함)
■ 수강 방법 : △현장강의(사교육걱정없는세상 3층 대회의실)과 △온라인 생방송, △온라인 녹화방송, △스마트폰 영상 녹화강의
■ 참가비 : 10만원(일반 시민), 7만원(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기 후원자)
   ※이번에 등록과 동시에 정기후원자로 가입해도 정기후원자와 같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음.
■ 입금계좌: 1005-401-404721 (우리은행,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신청자 본인 이름으로 입금해야 확인 가능.
■ 할인혜택 :
  - 부부 등록시 각 1만원 할인
  - 1~8기 등대지기학교 참가자 재등록시 50% 할인
  - 단체 등록 할인 (별도로 문의 바람)
■ 신청방법 :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 신청 후 입금이 확인되어야 접수 완료
  ※ 수강신청이 접수되면, 이메일을 통해 더 자세한 수강 안내를 해드립니다.
■ 신청기간 : 2014년 7월 18일 ~ 9월 16일
■ 주   관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문   의 : 최재영 교육 담당 간사 02-797-4044(내선 410번)
■ 주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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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사무실은 중요한 내부 미션을 수행중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2008년부터 쌓여온 자료들을 정리하는 미션입니다. 대표실에 한쪽 벽면 전체를 가득 채운, 먼지가 가득한 종이 파일들을 끄집어 내어 일일이 분류해 재정리하는 거대한 미션인데요. 그동안 제대로 자료 정리 작업을 거치지 못해 쌓여만 있던 자료들을 이제는 정리해보자, 팔을 걷어부친 것이지요. 이를 위해 세 분의 선생님이 파트타임으로 1차 파일 분류 작업을 해주셨고, 전 상근자들도 총동원하여 각자의 사업과 관련한 파일을 정리했습니다. 이번 삼각지 통신에서는 그 험난했던 파일 정리의 현장을 담아보았습니다.

 

 

담당자는 멘붕 멘붕!

대표님의 창고에서는 무슨 파일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 걸까요? 2008년부터의 각종 사업이 총망라되어 있으니 그 종이의 무게만도 어마어마한데, 끝도 없이 꾸역꾸역 나오는 파일의 양에 1차 멘붕! 워낙 오래전 사업들이라 담당자도 내용을 알지 못해 파일을 어떻게 정리해야하나 막막함에 2차 멘붕! 중복된 문서나 출처를 알 수 없는 문서가 발견될 때마다 선택의 어려움에 3차 멘붕! 파일 정리는 멘붕의 연속이었다는 소식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창립 초창기 문서에 가득한 열띤 메모들!

그러나 지난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역사와 지난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 그리고 이와 관련해 감춰져 있던 비밀 문서 등과 같은 유물(?)이 다수 발견되어 상근자들의 흥미를 끌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자료 정리 담당자에게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유물 하나를 공개하자면, 바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창립 초창기에 단체의 방향과 비전 등을 고민하며 두 대표님이 작성했던 문서들입니다. 이 문서들에는 단체 이름 정하기, 단체의 방향과 관련해 시민운동가, 전문가 등에게 구했던 자문의 내용, 회원 확보 전략 등의 절실한 고민이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문서 가득 열띤 메모들이 담겨 당시의 두 대표님의 열정과 고뇌를 확인할 수 있었고요. 그러나 메모의 내용을 도무지 알아볼 수 없었다는 후문입니다...

 

           

 

안상진, 김태훈 조상님 등장!

초창기 자료들을 정리하며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탄생을 함께 했던 조상님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대부분의 상근자들이 단체가 창립한 2008년 이후에 상근을 시작했는데, 드물게 2008년부터 단체의 활동을 함께 했던 선생님들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고등학교 퇴직후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으로 활동하시는 안상진 선생님, 그리고 휴직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가셨지만 여전히 정책위원으로 교사포럼 대표로 활약중이신 김태훈 선생님이 2008년 정책워크샵에도 함께 하셨는데요. 안상진, 김태훈 선생님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조상님으로 임명합니다! 이외에도 지금도 단체의 크고 작은 행사들을 지켜주시는 열혈회원님들의 이름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 자리를 빌어 한결같은 애정에 깊은 감사를 드려요.

 

 

우리의 운명은 이 문서 안에 정해져 있었다!

자료를 정리하다가 소름돋는 순간이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왜냐구요? 우리의 운명은 이미 이 문서에 정해져있었구나, 하는 깨달음 때문이었지요. (나 지금도 소름돋았어!) 2008년산(?) ‘입시 사교육 문제 해결 정책대안운동 4개년 로드맵이라는 유물 문서에는 이러한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토론은 4, 5, 6, 7, 9, 10, 11, 12월에 전개함’.

그랬구나. 이때부터 우리는 토론회 뺑뺑이를 달릴 운명이었구나.

 

그리고 이 문제의 유물 문서에는 이러한 대목도 나옵니다.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시안 공청회 개최’.

그랬구나. 이때부터 우리는 전국 공청회 할 운명이었구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는 2012년 대학체제개편은동 시안과 관련해 전국 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하늘교육 기자회견 후에 사무실로 날라온 익명의 투고!

2013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는 하늘교육의 불법 행위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한 적이 있는데요, 이 기자회견 후에 사무실로 날라온 익명의 편지가 발견되었습니다. ‘바른 사회를 위해 익명의 시민이라는 이름으로 익명의 시민이 보내신 서류 봉투에는 한 장의 편지와 더불어 하늘교육의 문제에 대해 분석한 자료, 이와 관련해 1976년 조선일보의 고교의 서울대 합격자 서열 관련 기사 복사본까지 첨부되어 있었습니다.

 

      

이 시민은 편지를 통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올바른 교육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일을 담당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었는데요, 올해 들어 교육통계 담당 연구원이 상근을 시작하며 교육통계센터가 출범하였으니 이 익명의 시민이 바라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것 같습니다. ‘바른 사회를 위한 익명의 시민님이 보내주신 마음과 정성,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눈물 없인 들을 수 없는 송인수 대표님의 기도제목!

쌓여있는 자료 더미 속에서 발견된 출처를 알 수 없는 A4 종이 한 장. 2009년 정도로 추정되는 그 종이에는 송인수 대표님의 각종 기도제목이 적혀있었습니다. 송인수 대표님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모두 공개할 수는 없지만, ‘집안일과 사무실 일을 잘 병행하도록과 같은,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기도제목이 가득했음을 살포시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송인수 대표님, 그때 그 기도제목, 이루어지셨나요?!

 

여전히 바쁘게 씩씩하게 지냈지만, 전 국민의 탄식과 비통함에 함께 끙끙 앓으며 유난히 길게 느껴지는 4월을 보냈습니다. 생명을 살리고 보듬는 데, 저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고 힘을 보태려 합니다. 5월에도 좋은 소식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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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 영유아 부모를 위한 4회 특별강좌 안내 보도자료(2014. 4. 9)

5월 13일, 영유아 부모 대상 4회 연속 강좌(‘나에게로 온 아이’) 개최!


▲ 5월 13일부터 매주 화요일(오전10시~), 영유아 사교육 부담이 큰 상황에서, 발달단계에 맞는 양육 방법, 놀이와 독서에 대한 4회 연속 강연 시작. 
▲ 안순아(20년 영유아 교육현장의 전문가, 육아상담가), 윤지희(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두 명의 강사진으로 구성. 
▲ 300명 선착순 등록, 현장 강의 외에 온라인 생방송/녹화방송 및 스마트폰 시청 등 전국 어디서나 강좌 참여 가능하고, 현장 강의 때 아이 돌보미 지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5월 13일부터 매주 화요일(10시), 『나에게로 온 아이』라는 주제로, 영유아 사교육 4회 연속 강연을 개최합니다. 지난 해 겨울, 입시 사교육의 고통이 영유아 아이들에게까지 확산되고 유아 사교육 관련 온갖 잘못된 정보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영유아 (사)교육 관련 바른 정보와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위해 영유아 부모들을 위한 4회 특별 강좌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그 강좌에 참여한 부모들의 뜨거운 반응을 반응에 우리는 놀랐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가졌던 막막함과 혼란을 주는 주변 정보들로 인해 고민하던 부모들이, 강의를 들으며 잘못된 양육을 돌아보며 울며 가슴 쓸어내리는 것을 보면서, 한번의 강의로 멈추어서는 안되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그때 강사들 가운데 수강생 부모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던 안순아 부소장, 그리고 두 아이를 키우며 20년간 학부모운동을 해왔던 윤지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를 초대해서 이 분들이 가진 유아 교육 관련 경험과 지혜를 듣고자 새 강좌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강좌를 통해서 영유아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3가지인 발달, 놀이, 독서와 관련 부모들이 알아야할 지침과 양육 방식을 알려드립니다. ▲1강은 부모들이 알아야할 유아들의 발달단계, ▲2강은 놀이 활동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정보, ▲3강은 유아기의 독서지도 방법 등을 설명하고, ▲4강은 ‘영유아 부모들이 아이들을 위해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길’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지금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서 수학 태교, 영어 태교, 한자 태교, 독서 태교, DIY 태교, 화초 태교, 피아노 태교 같은 태교법이 즐비하지만, 그런 방식의 교육이 영유아 시기에 맞는지는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영유아 시기야 말로 사람 인생에 ‘결정적’인 것은 분명하지만, ‘결정적 시기’의 뜻을 오해하게 만드는 수많은 광고들로 인하여 부모들은 발달단계에서 맞지 않는 영유아 교육을 시키는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중고 입시 사교육은 물론이요 이젠 세상의 빛을 보는 순간부터 입시 고통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영유아를 위한 교육의 필요성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불안감과 상업화된 정보에 의해 상식이 오염되고 의사결정에 심각한 왜곡을 주는 현실은 바로 알려야할 것입니다. 이번 영유아 4회 연속 강좌는 왜곡된 영유아 사교육 정보에 시달린 부모들의 가슴을 시원케 할 것입니다. 수강방법과 수강등록에 대해서는 아래 자세한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013. 4. 9.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담당: 최재영 02-797-4044 내선 207번, noworry@noworry.kr)

 

 

■ 강좌명 : 2014 영유아 4회 특별강좌 - ‘나에게로 온 아이’
■ 일   시 : 2014년 5월 13일 ~ 6월 3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12시)
■ 대   상 : 전국 영유아 학부모 300명(현장 강의 40명, 온라인 강의 260명 모집)
■ 장   소 : 전국 어디서나 (현장 강의 외에도 온라인 영상 시청 가능함)
■ 수강 방법 : △현장강의(사교육걱정없는세상 3층 대회의실)과 △온라인 생방송, △온라인 녹화방송, △스마트폰 녹화방송 시청 가능. ※현장강의 시 아이 돌보미 지원
■ 참가비 : 6만원(일반 시민), 4만원(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기 후원자)
 ※이번에 등록과 동시에 정기후원자로 가입해도 정기후원자와 같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음.
■ 입금계좌: 1005-401-404721 (우리은행,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신청자 본인 이름으로 입금해야 확인 가능.
■ 할인혜택 :
  - 부부 등록시 각각 1만원 할인
  - 단체 등록 할인 (별도로 문의 바람)
■ 신청방법 :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 신청 후 입금이 확인되어야 접수 완료
  ※ 수강신청이 접수되면, 이메일을 통해 더 자세한 수강 안내를 해드립니다.
■ 신청기간 : 2014년 4월 9일 ~ 5월 12일
■ 주   관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문   의 : 최재영 교육 담당 간사 (02-797-4044 내선 207번, noworry@noworry.kr)
■ 주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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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후원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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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얼굴 박복남. 얼굴 표정이 변화무쌍하다고 붙여진 그녀의 별명. 누구는 연극을 해서 그런 것이다 라고도 하고, 누구는 원래 성격이 그래서 그렇다고도 하고, 누구는 팬들을 위한 서비스라고도 하고. 이 때 누군가 조심스럽게 건넨 이 한마디.

 

사실은 그녀가 남몰래 성형 수술을 받아서 그런 거에요.’   

.

.

.

 

헉~! @.@

현재 수원생협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3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영유아부모 대상 강좌'의 사회를 맡아주셨던 박복남 선생님을 2014년 회원이야기에서 만나뵈었습니다. (과연 성형수술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지 지켜봐주세요^^)

 

박복남 선생님, 안녕하세요?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Q1. 2014년을 맞이하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분들에게 인사부탁드립니다 

 

지난 해 회원 분들 각자의 삶 속에서 그리고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에서 열심히 헌신하며 쌓아올린 노력들이 올해 좋은 열매로 결실 맺는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가 말의 해이지요? 저 어릴 적에 말괄량이 삐삐라는 인기있는 드라마가 있었는데, 제가 그 영향으로 말을 무척 좋아합니다. 제가 오랫동안 써온 카페 닉네임(하망)하늘망아지에서 온 것이지요. 아이들을 괴롭히는 나쁜 어른들을 혼내주고, 자기가 가진 모든 것으로 아이들을 웃게 했던 삐삐 생각이 문득 납니다.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을 더 많이 웃게 하는 올 한해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Q2. 선생님,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인연을 맺은지도 이제 4년이 되어 가는건가요? 처음 만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20119월에 제가 활동하고 있는 아이쿱수원생협에서 김성천 선생님을 초청해 아깝다 학원비공개 강의를 들었습니다. 선생님 강의 내용 중 어린 제자의 죽음에 관련된 이야기, 자료영상으로 가져오신 e 채널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영상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학업부담으로 자살한 어느 초등학생의 유서에 완성되지 않은 문장으로 나도 물고기처럼 자유롭게 날고 싶다라 적혀있었지요. 강의를 듣는 모두가 많이 울었습니다. 그저 기사 속 이야기로 그렇다더라에서 이건 아니잖아. 뭔가 해야할텐데하는 강한 마음의 울림이 들려왔습니다. 당시 뜻밖의 여행이라 적혀진 6기 등대지기학교 초청 엽서를 계속 가방 속에 넣고 다녔습니다. 반드시 등대지기 학교를 수강하리라는 결심을 지키고 싶었는데, 결국 분주한 일상에 파묻혀 그 여행은 떠나지 못했습니다. 1년 후에야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었고, 재정후원과 지역모임 개척 또한 7기 등대지기 학교 때 이룰 수 있었습니다.

 

 

Q3. 최근 하고 있는 활동(생활) 말씀해 주세요.

 

최근 자본주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경제적 대안이라면서 협동조합과 사회적 경제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지요. 저는 현재 아이쿱수원생협에서 비상근이사로 활동 중입니다. 협동과 나눔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는 생협의 이념과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조합원 활동을 기획하거나 조직운영을 하는 일을 합니다. 또한 조합원의 출자로 만들어진 협동조합사업체인 매장이 있는데, 이를 경영하기 위한 의사결정과, 조합원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는 일들을 주로 합니다. 거창해 보이지요? 결혼과 육아로 인해 여성의 경력이 단절되기 쉬운 것이 우리나라 현실이지요. 하지만 생협은 활동가의 90%가 기혼여성입니다. 생협 활동을 하면서 민주적인 의사결정과정도 경험하고, 생협의 정신이나 원칙들을 배워가며 스스로 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처음에 반신반의하던 배우자도 제 활동의 든든한 지지자가 되었습니다. 비전문가로 활동하다 보니, 협동조합과 그 경영에 대한 지식의 필요성을 느껴 현재 성공회대 협동조합경영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Q4. 비상근 이사시라고요?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생협과 하시는 일에 대해 좀 더 상세한 설명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생협은 소비자 생활협동조합(COOP)의 줄임말입니다. 가입과 탈퇴가 자유로운 비영리 조직입니다. 소비자의 소비행위는 선거를 하는 투표행위만큼 중요한 가치를 가집니다. 그래서 생협이 하는 일은 윤리적 소비입니다. 윤리적 소비는 나와 이웃과 지구를 살리는 소비이구요. 아이쿱(iCOOP)생협의 i에는 네가지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바로 ’(i)라는 주체들이 생협의 이상(ideal)인 나눔과 협동을 통해 언제나 초심(innocence)을 잃지 않고, 끊임없는 혁신(innovation)을 통해 생협운동을 펼쳐간다는 뜻이지요. 그러다 보니 조합원의 요구와 관심사에 따라 식품, 농업, 교육, 의료, 노후, 여성, 에너지 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안을 마련해가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에서 당사자들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고 운동하는 모습이 정말 많이 닮아 있지요? 전 교육위원회에서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경쟁이 아닌 협동을 어떻게 체험할 수 있을까, 또 부모님들이 협력과 협동을 배워가며 그 관계 속에서 변화와 소통을 경험하는 참부모교육 등은 없을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알게 된 것이지요. 제가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을 만나 얼마나 반갑고 속이 후련했을지 상상하실 수 있을 겁니다.

 

Q5. 자녀는 어떻게 되는지요? 자녀를 키우면서 위기(?) 또는 특별한 사건이 있었다면 말씀 부탁드려요.

아이는 올해 7살이 되는 딸아이 한명입니다. 몇 차례의 유산을 겪으며, 9년 만에 어렵게 얻었지요. 아이가 태중에 있을 때에는 또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아이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으며 그저 하루하루 존재에 감사하면서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건강하게 태어나고 보니, 눌러왔던 아이에 대한 제 욕심과 기대가 드러나 제 생각과 능력대로 아이의 모든 것을 해결하려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존재만으로 기뻐하던 그 기억을 회복하여 저도 아이도 편안합니다.

지난 2013년 저와 제 딸은 모녀가 함께 성형외과에서 같은 수술을 받는 특별한 일을 겪었습니다. 병원에서 유명해졌죠. 저는 2012년 겨울, 아이 썰매를 태워주다가 얼음판에 얼굴을 세게 부딪혀 이마 부분의 신경이 끊어질 만큼 눈썹 부위가 심하게 찢어져 두 차례 수술을 받았습니다. 부모님께서 놀라고 속상해하실까봐 말씀 못드리다가 지난 후에야 조심스레 말씀드렸는데, 당시 저의 어머니께서 하시는 첫 마디가 놀람대신 잘 했다. 감사하다라고 하셨습니다. 걱정을 들을 줄 알았는데, 의외의 말씀을 하셔서 여쭈었더니, 이웃분들 몇 분이 얼음판에서 넘어지셨는데, 뒤로 넘어지셔서 뇌진탕으로 돌아가신 분, 아직도 의식이 없으신 분이 계셨습니다. 뒤로 넘어지지 않고 앞으로 넘어진 것이 잘했고, 딸 못 볼 뻔 했는데, 살아있어 그만하길 오히려 감사했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곤 감사헌금을 내셨습니다. 그 말씀 한마디가 얼굴에 생긴 흉터로 사람들을 만날 때 조금은 위축되고 슬펐던 제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지난 연말에 제 딸아이는 친구 집에서 놀다가 마루바닥에 얼굴을 세게 부딪혔는데, 미간부터 눈 바로 옆까지 뼈가 드러날 정도로 찢어져 저와 같은 수술을 받았습니다. 얼굴의 중앙부분이라 눈에 띄는 곳에 상처가 나서, 아이가 성장하면서 흉터도 자라서 흉터는 계속 지켜봐야 한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곱게 키우고 싶었던 딸아이의 얼굴이라 마음이 많이 속상했지만 수술실로 들어가는 아이에게 저의 어머니의 말씀이 문득 떠 올라 잘했어. 신나게 놀다 다친 건데 뭘. 예쁜 눈을 다치지 않은 것만도 너무 감사하다라고 얘기해주었지요. 요즘 딸아이는 사람들의 걱정어린 시선에 저 놀다가 넘어져서 다친거에요. 눈도 안다치고 이도 괜찮아요 감사하지요활짝 웃으며 말합니다. 게다가 엄마가 얼굴 상처에 대한 치료 경험이 있어서 아이의 치료와 마음 공감하기에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상처로 인해 감사의 대물림을 배운 특별한 사건이었지요.

(정말 위험천만한 일을 모녀가 함께 겪었는데, 그 상황 속에서 '감사하다'라고 고백하시는 부분이 참 인상 깊습니다. 아마도 박복남 선생님의 어머님의 마음이 박복남 선생님을 통해 아이에게까지 흘러 흘러 전해졌던 것 같습니다. 교육이란게 아마도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6. 지난 11영유아 부모 대상 교육사회를 보셨는데 혹시 영유아 부모님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영유아 부모 대상 교육 사회를 맡으면서, 현장강의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물론이거니와 온라인 방송을 수강하는 영유아 부모님들의 사연과 소감문 읽으면서 정말 많은 공감을 느끼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영유아 부모를 위한 이러한 강좌들이 얼마나 필요한지 새삼 알게 되었구요. 후속모임에서 귀한 강의 내용을 각자의 삶에 어떻게 적용하여 실천해 볼 것인지 고민하며 나누고 싶습니다. 모임을 한다고 해서 우리가 원하는 대로 금방 변화가 생기고, 이루어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급하지 않게, 내 아이에게 맞는 를 기다려주고, 아이가 닮고 싶어하는 부모의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서로의 모습을 응원해줄 수 있는 자리이기를 바랍니다.

 

 

Q7. 2013년 가장 값진 수확이 있었다면 또는 기억나는 일이 있다면요?

 

행복한 고통이었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공주(공부하는 주부)의 생활을 통해서

가르치는 입장에서 배우는 입장이 되어 보았고, 늘 잎과 꽃피우는 일에만 집중하며 열심히 살아왔다면, 2013년에는 겸허하게 뿌리를 내리는 일에 힘을 쏟는 일의 참가치를 조금이나마 알게 된 시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울러 육아와 함께 제게 주어진 다양한 역할들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이 좋은 이웃 덕분이었음을 깨닫게 된 것이 가장 값진 수확이었습니다. 제 이웃은 본인도 육아로 인해 학업을 중단한 것이 많이 아쉬웠다면서, 선뜻 제 아이를 돌보아주시며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돌보아주시고, 힘들 때마다 응원해주셨지요. 혼자 크는 제 아이가 아이 셋인 그 집에서 동생들도 돌볼 줄 알게 되고, 언니와도 잘 놀아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희는 평생지기 인연이 되었습니다. 유치원과 생협에서도 도움 주신 좋은 이웃들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중도에 포기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가족 외에 이웃과 관계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달았던 작년이었네요.

 

Q8. 단체에서는 선생님의 표정이 너무 다양하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혹시 본인의 그 다양한 표정을 알고 있었는지, 다양한 표정이 가능한 이유 알 수 있을까요?

 

하하 ^^* 제 표정이 그렇게 다양한 가요? 칭찬이신거죠?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표정 사진 찍기가 어려우셨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도 같습니다. 크든 작든 쉬지 않고 꾸준히 10년 이상 한 일을 꼽으라면 전 연극이라고 대답합니다. 벌써 20여년이 되었네요. 대학 극회 활동을 시작으로 천리안 동호회, 직장인 연극, 교회 연극, 초등학교에서 영어뮤지컬을 가르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제가 살고 있는 수원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수원화성국제연극제의 시민배우로 활동 중입니다.

연극의 좋은 점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저는 무엇보다 연극을 만드는 과정을 더 좋아합니다. 힘들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느낌과 몰입할 때의 희열감,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하모니가 정말 좋습니다. 아마도 제 표정이 그 영향을 받은 게 아닐까요?

 

Q9. 마지막으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해주세요.

그동안 사교육 걱정없는세상의 캠페인과 행사에 참여하면서, 사무실을 오가며 가장 많이 느낀 것이 상근자님들의 아낌없는 배려와 수고에 대한 고마움입니다. 오늘은 상근자님들께 무언가 도움이 되어드리고 가야지 하면서 다짐하고 오지만, 늘 돌아가는 길에는 더 많은 에너지를 충전하고 가게 되었습니다. 밤이 깊을 수록 별이 더욱 빛나듯이 지금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고, 만들어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희망들이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빛이 되어 줄거라 굳게 믿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을 볼 때마다 불가능한 일을 꿈꾸는 리얼리스트’(체 게바라)라는 말이 떠오른다는 한 등대원이 생각납니다.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에 참여하는 모두가 비전가가 되어 서로의 디딤돌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비전가는 말은 적고 행동은 많이 한다.

반면 몽상가는 말은 많으나 행동은 적다.

비전가는 자기 내면의 확신으로부터 힘을 얻는다.

반면, 몽상가는 외부환경에서 힘을 찾는다.

비전가는 문제가 생겨도 계속 전진한다.

반면, 몽상가는 가는 길이 힘들면 그만둔다. - 존 맥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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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 최수일 선생님의 『수학 사교육 탈출 4회 겨울 특강』 안내 보도자료(2013.12.24.)

 

최수일 선생님의 4회 겨울 특강, 『‘수포자’ 우리 아이, 수학에 웃다!』 개강!

 

▲ 수학은 학원에 의존하지만 가장 학원 효과가 낮고, ‘수포자’(수학포기자)를 넘어 모든 공부 자체에 자신감을 없애는 대표적인 과목.
▲ 유초중 자녀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수학을 공부하도록 키우려는 부모들을 위해, 겨울 방학 4회 연속 부모 특강 개설.
▲ 강사 최수일 소장은, 20년 이상 수학 교사로서 전국수학교사모임 전 대표, 『착한 수학』의 저자, “학생들과 함께 떠나는 ‘수학’ 해외 여행” 기획자임.
▲ 2014년 1월 28일, 2월 4일, 11일, 25일 매주 화요일 저녁 강의 
▲ 2013년 12월 24일~2014년 1월 27일에 걸쳐, 온오프 라인 300명 선착순 등록.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자녀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수학 공부를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명쾌한 길을 제시할 4회 겨울특강 『우리 아이, 수학에 웃다!』를 개최합니다. 2014년 1월 28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4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강좌는 유,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가정에서 자녀의 수학 학습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갑니다. 자녀의 수학학습 상태를 진단하고 바람직한 수학 학습 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수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길을 제시합니다. 


그동안 수학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서는 혼자 공부하기에 어려운 과목으로 손꼽히며 선행교육의 선두주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자)가 나오고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수학을 잘 가르치는 학원이 대세가 되기도 하고 수학은 사교육을 하지 않고서는 뛰어넘을 수 없는 장애물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수학 영역은 사교육으로 인한 효과가 가장 미약한 영역으로 평가되고 있기도 합니다. 즉, 학원을 다니는 효과가 가장 저조한 영역이 ‘수학’이라는 것이지요. 이런 역설적 상황에서 우리 부모들은 자녀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수학 공부의 어려움을 뛰어넘고, 성적과 등수에 대한 관심을 넘어서 수학을 접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아가기를 바라는 소망을 품고 있습니다. 


이번 4회 특강은 그런 부모들의 바램에 응답하는 강의가 될 것입니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학생들의 수학 공부법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학교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짚어보고, 수학을 학습자 자신의 상황과 맥락에서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학습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그리고 수학공부에 있어서 자기주도학습이 어떻게 가능할지 알아보고,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부모가 수학 공부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것입니다. 두 번째 강의에서는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 선행교육과 경시대회가 얼마나 유익한지에 대해 실제적으로 따져보고 수학공부의 즐거움을 저해하는 요인과 즐거움을 높이는 요인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강의에서는 부모들의 수학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아이들이 상급학년에 올라갈수록 필요한 수학의 개념 사이의 연결에 대해서 알아볼 것입니다. 


특히 이번 강좌는 강의로만 끝나지 않고 2/6(목) 오후 7시에 수학과 관련하여 자녀들의 개별적 문제를 풀어내는 실질적인 자녀동반 워크샵도 진행하고 그 성과를 토대로 강좌 후에도 수학 사교육 관련 부모 모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선착순 20가족, 초등이상 자녀와 함께 참석)



이번 특별강좌를 맡아주실 최수일 선생님은 전국수학교사모임의 대표로 오랜 시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수학 교육 최고의 현장 전문가입니다. 7차 교육과정 설계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수학이 시험과 수능 중심의 교육으로 인해 싫어하는 과목 1순위가 된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과목이 되도록 하는 정책 연구를 하고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더욱이 지난 몇 년 간 아이들을 인솔하고 해외를 돌면서 수학에 대한 체험 활동을 하는 여행 프로그램 개발 전문가로도 인상적인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학교 수학 교육에 대한 의문을 풀 뿐 아니라, 학생들이 더 이상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즐거운 학문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수학 공부의 즐거움과 실제적인 학습에 대한 안목, 그리고 실제적인 실습 워크숍의 과정을 펼칠 것입니다. 가정에서 자기주도학습으로 수학 공부를 하고 싶으나 방법을 몰라 어려운 경우, 초등학생 때부터 ‘수포자’가 되어 학습의 동기를 잃어버린 경우 등 실제 가정에서 자녀의 수학 공부 문제로 고민이 있다면 강의와 워크샵을 통해 함께 고민을 풀어가고자 합니다. 


강의는 현장 강의 뿐 아니라 생방송, 녹화방송으로 전국 어디에서든 들을 수 있습니다. 수학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전국의 학부모들에게 즐거운 수학 공부를 가능하게 하고 수학 사교육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수강방법과 수강등록에 대해서는 아래 자세한 내용을 참고해주시고, 배너를 눌러 신청해주세요. 신청과 입금이 확인된 후 자세한 수강 안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 12. 24.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행사 명 : 『수학 사교육 탈출 4회 겨울 특강 : ‘수포자’ 우리 아이, 수학에 웃다!』
일 시 : 2014. 1. 28.~2. 25 (매주 화요일 7시~9시 30분/2월18일은 강좌가 없습니다.)
대 상 : 유초중 자녀를 둔 학부모 300명 선착순 (*입금 순서입니다.)
참 가 비 : 6만원(정/후원회원 : 4만원!!) ※신규 가입의 경우에도 회원가 적용됨
   ※ 회원 가입 및 신청 접수(☞noworry.kr / 메일 하단 배너 통해 신청)
수강방식 : 현장강의(당일 저녁 7시, 선착순 50명) + 온라인 생방송, 녹화방송
   ※ 2월 6일 자녀동반 워크샵은 현장강의나 온라인 수강자 중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 20가족으로 제한하되 초등/중학 자녀를 동반해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기간 : 2013년 12월 24일~2014년 1월 27일
신청 방법 :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 양식에 기입
   ※ 신청 후 입금이 확인되어야 접수 완료 
입금 계좌 : 우리은행 1005-401-404721 (예금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입금자명과 신청자명이 같아야 합니다.)
문 의 : 최재영 간사 02-797-4044(내선208번) 

■ 이렇게 신청하세요
- 수 강 비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후원회원 4만원, 비회원 6만원 
   ※ 신규 가입의 경우에도 적용되며, 단체수강은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 신청 방법 :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 양식에 기입
   ※ 신청 후 입금이 확인되어야 접수 완료 
- 입금 계좌 : 우리은행 1005-401-404721 (예금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입금자명과 신청자명이 같아야 합니다.)
 ※ 수강신청이 접수되면, 더 자세한 수강 안내를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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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20120403

■ 2013년 고교유형별 중․고교 사교육 실태 분석 결과 발표 기자회견(2013.10.29.)


자사고,특목고 재학생 및 해당 고교 진학을 희망하는 중3생들의 사교육비, 사교육 참여율, 선행학습 정도가 심각하게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유기홍 국회의원(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과 2013년 10월 29일 11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고교 유형별 사교육 실태 분석 발표’ 기자회견 실시.
▲전국 5,042명의 중3, 고1생을 대상으로 특목고, 자사고, 일반고 등 희망생(중 3생-2273명) 혹은 재학생(고1생-2769명)들의 △사교육의 유형, △사교육 받는 과목, △사교육 비용과 시간, △사교육의 선행 수준 등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사교육을 받는 중3생 중, 월평균 100만 원 이상의 사교육비 지출 학생 비율은, △일반고 희망 학생 13.1%, △자사고 희망 학생은 31.0%, △외고/국제고 희망 학생 28.1%, △과고/영재고 희망 학생은 38.2%. 자사고 특목고 진학 희망생일수록 사교육비 지출은 더 높은 것으로 확인.
▲고1생이 중3 때 사교육 받은 비율 조사한 결과, △일반고생 69.7%, △외고/국제고 84.4%, △과고/영재학교 86.2%, △자사고 79.4~ 87.5%로 나타남. 일반고에 비해 자사고․특목고가 10~20% 정도의 중학교 사교육 부담이 큰 것으로 확인됨.
▲고교 입학 전 한 학기를 초과하는 수학(하) 이상의 선행학습을 한 비율에 있어, △일반고 24%, △과고/영재학교 84.3%, △외고/국제고 64.3%, △자사고 57.6~69.5%에 달하여 특목고, 자사고들이 일반고의 2.7~3.5배에 이름.
▲사교육을 받고 있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 대상, 월평균 사교육비가 50만원 이상인 학생 비율은, 일반고 학생 35.5%, 비평준화지역 자사고 학생 42.6%, 평준화지역 자사고 학생 66.3%, 외고/국제고 학생 50.8%, 과고/영재학교 학생은 68.9%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됨.
▲사교육을 받고 있는 고1학생 중에서 고2과정 이상의 수학 사교육을 받고 있는 비율은, △일반고 학생 11.5%, △자사고 학생 30.7~68.0%, △외고/국제고 학생 24.0%, △과고/영재학교 학생 85.4%로 나타나, 자사고 특목고로 갈수록 선행학습 정도가 더욱 심각해지는 것으로 조사됨.
▲사교육 받고 있는 고1 학생들의 공인어학인증시험 준비 정도와 관련, 일반고에서는 8.0%, 외고/국제고는 67.6%, 과고/영재고 16.3%, 자사고 14.3~36.2%로 나타남.
▲일반고 교사들 1105명의 81.8%는 일반고가 어려움을 겪는데 자사고 정책이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하고, 84%는 현 고입 전형이 불공정하다고 응답.
▲학교 측에 선발권을 제공할 경우 사교육 비율이 증가하는 전례에 비추어, 이번에 정부가 자사고에 선발권을 허용한 것은 중학생 사교육비 새로운 유발 요인이 될 것.
▲자사고 입학을 위한 선발권은 취소하고 ‘성적 제한 없이 선지원 후추첨’제도 원안을 선택해야 하며, 나아가 영재고, 특목고, 자사고, 특성화고, 일반고 등의 수직적 서열체제를 근본적으로 개편해야함.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유기홍 국회의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과 공동으로, ‘고교유형별 중․고교 사교육 실태’ 관련 전국 중3, 고1 학생 5,042명(중학교 3학생 학생 2273명,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769명) 및 일반고 교사 11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일반고에 비해 자사고와 특목고의 사교육비가 심각하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자사고와 특목고 입학제도가 중학교 학생들에게 사교육을 유발하고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교육부에서는 자사고․특목고 등 서열화된 고교체제를 근본적으로 개편할 의지를 보이지 않는 채, 오히려 자사고 입학제도 개선 방안 개선안을 후퇴시켜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설문 조사의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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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3생 2,273명 대상, 진학 희망 고교에 따른 중학교 사교육 실태



【사교육비 지출】교과 사교육을 받고 있는 중학교 3학년 학생 중에서 월평균 100만 원 이상의 사교육비를 지출하는 학생 비율은, 일반고 희망 학생 13.1%, 자사고 희망 학생은 31.0%, 외고/국제고 희망 학생 28.1%, 과고/영재고 희망 학생은 38.2%로 나타나, 자사고 특목고 진학 희망학생일수록 사교육비 지출은 더욱 큰 것으로 조사됨.


현재 교과 사교육을 받고 있다고 응답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현재 어느 정도의 월평균 사교육비를 지출하고 있는지 물은 결과, 일반고와 자율형 공립고는 30~50만 원 대의 응답이 가장 많은 반면, 자사고와 외고․과고 등의 특목고는 50~100만원 대가 가장 많은 비율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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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월평균 100만 원 이상의 사교육비를 지출하는 학생 비율만 따로 떼어 놓고 보면, 고교 유형에 따른 사교육비의 실태가 더욱 명확히 드러납니다. 월평균 100만 원 이상의 사교육비를 지출하는 학생 비율은, 일반고 희망 학생이 13.1%인 반면, 자사고 희망 학생은 31.0%, 외고/국제고 희망 학생 28.1%, 과고/영재고 희망 학생은 38.2%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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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참여율] 고1학생을 대상으로 중3 때 사교육을 받은 비율을 조사한 결과, 일반고 학생들 69.7%, 외고/국제고 84.4%, 과고/영재학교 86.2%, 자사고는 유형별로 79.4~87.5%로 나타나, 일반고에 비해 자사고․특목고가 10~20% 정도의 중학교 사교육 부담이 큰 것으로 조사됨.


고1학생들을 대상으로 중3 때 사교육을 받았던 비율을 조사한 결과, 일반고 학생들은 69.7%가 중3때 사교육을 받았다고 응답했고, 외고/국제고는 84.4%, 과고/영재학교는 86.2%, 자사고는 79.4~87.5%가 중3 때 사교육을 받았다고 답하여, 자사고․특목고가 일반고에 비해 10~20% 정도 높은 사교육 유발 요인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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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 정도】 고교 입학 전 한 학기를 초과하는 수학(하) 이상의 선행학습을 한 비율에 있어, 일반고는 24%에 그친 반면, 과고/영재학교는 84.3%, 외고/국제고는 64.3%, 자사고는 57.6~69.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됨.


고교 입학 전 수학 선행학습을 했다고 응답한 고1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느 정도까지 수학 선행학습을 했는지 물어본 결과, 일반고 학생들은 대부분 한 학기 정도의 선행학습을 한 반면, 자사고․특목고의 경우 1년 이상의 선행학습을 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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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한 학기를 초과하는 수학(하) 이상의 선행학습을 한 비율을 따로 산출해 보면, 일반고는 24%에 그친 반면, 과고/영재학교는 84.3%, 외고/국제고는 64.3%, 자사고는 57.6~69.5%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는 자사고․특목고가 학생들의 고교 입학 전 수학 선행학습을 유발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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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년 이상 선행학습을 한 비율을 보면, 일반고의 경우는 9.9%에 불과한 반면, 과학고/영재고는 72.5%, 외국어고/국제고는 28.9%, 자사고는 33.4~42%에 이릅니다. 1년 이상의 무리한 선행학습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 특목고, 자사고임을 여실히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진학 스트레스】중3 학생들에게 학교 진학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 비율을 물어본 결과, 일반고 진학 희망 학생들은 49.0%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한 데 반해, 자사고의 경우 70%에 가까운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으며(구 자립형 자사고 66.7%, 비평준화지역 자사고 70.3%) 외고/국제고 희망 학생들의 진학 스트레스는 87.6%에 달했음.


진학을 희망하는 학교 진학에 대한 스트레스의 정도 역시 고교 유형에 따라 의미 있는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일반고 진학 희망 학생들이 진학에 스트레스를 받는 비율(받는와 매우 많이 받는다 합산)은 49.0%로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데 반해, 자사고의 경우 70%에 가까운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으며(구 자립형 자사고 66.7%, 비평준화지역 자사고 70.3%) 외고/국제고 희망 학생들의 진학 스트레스는 87.6%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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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1생 2,769명 대상, 고교 유형별 고등학교 사교육 실태



【사교육비 지출】교과 사교육을 받고 있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 중에서 월평균 사교육비가 50만원 이상인 학생 비율은, 일반고 학생이 35.5%, 비평준화지역 자사고 학생 42.6%, 평준화지역 자사고 학생은 66.3%, 외고/국제고 학생은 50.8%, 과고/영재학교 학생은 68.9%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됨.


한 과목 이상 사교육을 받고 있는 고1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사교육비의 지출 규모가 학교 유형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교육을 받는 학생 중, 월평균 사교육비에 있어서 일반고 학생들은 30~50만 원대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반면, 과고/외고/자사고 학생들은 50만 원 이상의 지출 비율도 상당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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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월평균 50만 원 이상 사교육비를 지출하는 비율을 따로 떼어서 정리하면, 일반고 학생이 35.5%인 반면, 비평준화지역 자사고 학생은 42.6%, 평준화지역 자사고 학생은 66.3%, 외고/국제고 학생은 50.8%, 과고/영재학교 학생은 68.9%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것은 그동안 학생들이 선호하는 좋은 학교를 다양하게 만들어서 사교육을 줄이겠다는 정책 목표가 실패하였음을 드러내는 구체적인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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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 유발】교과 사교육을 받고 있는 고1학생 중에서 고2과정 이상의 수학 사교육을 받고 있는 비율은, 일반고 학생 11.5%, 자사고 학생 30.7~68.0%, 외고/국제고 학생이 24.0%, 과고/영재학교 학생이 85.4%로 나타나, 자사고 특목고로 갈수록 선행학습 정도가 더욱 심각해지는 것으로 조사됨.


교과 사교육을 받고 있는 고1 학생을 대상으로 현재 어느 수준의 수학 사교육을 받고 있는지 질문한 결과, 일반고에 비해 외고/과고/자사고 등의 학생들이 훨씬 더 선행의 정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고 학생들은 현재 학년 수준인 수학(하)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은 반면, 자사고․특목고는 고2 이상의 과정을 사교육으로 공부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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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고2과정 이상이라 할 수 있는 수학I 이상의 선행 사교육을 받는 비율은, 일반고 학생이 11.5%에 그치는 반면, 자사고 학생이 30.7~68.0%, 외고/국제고 학생이 24.0%, 과고/영재학교 학생이 85.4%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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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어학시험 준비】교과 사교육을 받고 있는 고1 학생들에게 공인어학인증시험을 준비하고 있는지 질문한 결과, 일반고에서는 8.0%에 그친 반면, 외고/국제고는 67.6%, 과고/영재고 16.3%, 자사고도 14.3~36.2%로 나타남.


공교육 교육과정과 무관한 공인어학인증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의 비율도 고교 유형별로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한 과목 이상 사교육을 받고 있는 고1학생 중 공인어학인증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은, 일반고에서는 8.0%에 그친 반면, 외고/국제고는 67.6%, 과고/영재고 16.3%, 자사고도 14.3~36.2%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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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유형에 대한 일반고 교사 1,105명의 인식



【자사고로 인한 일반고의 어려움】일반고 교사의 81.8%는 일반고가 어려움을 겪는데 자사고 정책이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함.


일반고의 어려움이 자사고 때문이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81.8%의 일반고 교사가 동의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즉, 자사고로 인해 일반고가 어려워졌음을 대부분의 일반고 교사들이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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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 시기로 인한 일반고의 차별】 일반고 교사 중 84.0%는 고입 전형에서 여러 유형의 학교를 시기별로 다르게 뽑는 것이 불공정하다고 응답함.


일반고 교사들 중에, 일반고가 고입 전형에서 다른 고교 유형보다 나중에 선발하는 것이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84.0%에 달했습니다. 이는 다른 학교들이 먼저 학생들을 선발하고 나중에 일반고 추첨을 함으로써 일반고가 상대적으로 경시될 수 있음을 말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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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의 필요성】 일반고 교사의 80.5%는 자율형 사립고가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함.


자율형 사립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일반고 교사들의 80.5%는 자사고가 필요하지 않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자율형 사립고가 설립 취지와 다르게 입시 위주의 교육에 치우쳐 있으며 자율형 사립고가 우수 학생들을 우선 선발함으로 인해 일반고의 교육 여건이 매우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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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설문 결과에서 보면, 특목고, 자사고를 준비하고 또 그 학교들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일반고를 준비하고 재학하는 학생들에 비해 사교육비 지출도 훨씬 많이 하고 있으며, 선행학습 받는 비율 및 선행학습 정도도 훨씬 심각함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 학교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스트레스 정도가 훨씬 심하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목고, 자사고 등 다양한 고교들을 설립하여 학생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사교육비를 경감하겠다는 정책 취지가 완전히 실종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특목고, 자사고 등으로 인해 고액 사교육비를 유발시키고 심각한 정도의 선행학습을 선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특목고, 자사고 설립이 공교육을 무력화하고 학생들을 더욱 고통스럽게 하는 것임으로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실증 결과를 확인함에 따라 현행 고교 체제에 대한 근본적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필요함을 인식하고 다음과 같은 정책 개선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우리의 요구



1. 자율형 사립고는 학생들의 과도한 선행학습과 사교육비를 증가시키고 일반고의 교육 여건을 악화하는 등 폐해가 크므로 학생 선발 방식과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개선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교육부가 10월 28일 발표한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과 같이 자율형 사립고의 학생 선발권을 유지시키고 전기학교로 선발하는 등 정책적인 후퇴를 하는 것은 마땅치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교육 당국은 자율형 사립고의 선발 방식을 선지원 후추첨 제도로 바꾸고, 선발 시기를 후기학교로 전환하는 등 자율형 사립고가 학생들의 과도한 선행학습과 사교육비를 증가시키고 일반고의 교육 여건을 악화하는 등의 폐해를 가져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 자율형 사립고에 교육과정 운영상의 자율권을 지나치게 부여함으로써 국영수 위주의 교육과정 편성이 심해지고, 이로 인해 자율형 사립고의 지원하는 학생들과 재학생들의 심각한 선행학습이 유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부가 10월 28일 발표한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에서는 자율형 사립고에 현재보다 더 많은 교육과정 자율권을 주면서 국영수 시수에 대한 일반고와 같은 제한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자율형 사립고가 설립취지와 다르게 입시 명문고를 지향하는 부분에 대해 방조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자율형 사립고 역시 국영수 편성 단위 제한 등에 있어 일반고와 동일한 수준으로 제한해야 하며, 이를 교육과정 총론에 규정해야 합니다.



3. 자사고, 외고․과고 재학생 및 해당 학교 진학 희망 중3생들의 사교육비 지출 및 사교육 참여, 선행 학습 정도 등에서 일반고에 비해 심각한 차이가 나타나는 것은, 수직적 고교체제의 폐해를 반증합니다. 따라서 이번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부는 자사고 선발제도의 부분적 수정에 머물 것이 아니라, 입학제도의 고교체제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편에 착수해야할 것입니다. 교육 당국은 성적 상위권 학생 위주의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는 고교체제 정책을 근본적으로 수정하고, 모든 고등학교가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고교체제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2013. 10. 29.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기홍 의원,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문의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김태훈 정책위원(010-3627-9102)
- 국회 유기홍의원실 이혜진 비서관(02-788-2522)

※첨부 자료
-2013년 고교유형별 중․고교 사교육 실태 분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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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함께 일할 3명의 연구원/간사를 찾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입시 사교육 문제에 대한 정책 대안 연구 업무와 각종 시민 대상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5년 이상 활동했습니다. 사회적인 영향력이 조금씩 늘어남에 따라 책무성 또한 크다는 것을 갈수록 무겁게 느낍니다. 2014년에는 지금과는 또 다른 영역의 과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함에 따라, 우리와 함께 일할 정책연구원 2명과 사업 간사 1인을 채용하고자 합니다.

 

본 단체 부설 연구소는 그간 사교육(시장)의 실태 조사, 영유아 사교육 실상, 수학 사교육 문제, 고교 체제의 실상과 대학입시(교육) 등 우리 사회 사교육 입시 경쟁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정책과제를 조사, 연구해왔습니다. 자체 연구 뿐 아니라 국회 등과 함께 조사 사업도 병행하기도 했습니다. 내년에는 ▲채용시장의 학벌 차별 관행과 대학체제 개편 및 진로 관련된 연구 업무를 감당할 추가 연구 인력을 채용하고자 하며, ▲교육통계를 분석하는 기구를 설립 운영하고자 합니다. 이에 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연구원을 채용하고자 합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회원 사업(각종 강연 및 소책자 배포 운동, 캠페인 등)에 전념할 새로운 간사도 채용하고자 합니다. 아래와 같은 내용을 살펴보시고,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라며, 또는 관련 분야의 적절한 인재를 우리 기관에 추천해 주십시오.

 

1.모집 영역

1)채용 숫자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2명, 사업팀 간사 1인

2)전공 영역 :

-1인: 채용 시장 학벌 차별 관행 조사 및 대학체제 및 진로 관련 연구 조사 담당 (1인)

-1인: 상시 교육통계분석 업무(교육 통계 관련된 분야의 일정 수준 이상의 전문성을

       갖춘 분)

-1인: 대내외 강좌 행정 지원, 캠페인 등 다양한 회원 사업 지원 업무

3)자격

-연구원의 경우, 해당 연구 능력을 갖춘 전문가. 석사, 박사 등의 학력 및 경력도 인정하며, 유사한 기관(국책연구기관, 민간 연구소 혹 대학부설 연구소 등)에서 관련 영역 연구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으면 좋음.

 

2. 처우

-본 연구소 상근 연구원 운용 지침에 따름.

 

3. 제출 서류

-자기 소개서

-이력서

-추천서(자신 업무 능력과 관련해서 잘 아시는 분의 추천을 필요로 합니다.)

 

4. 제출 기한 및 방법

- 2013년 10월 17일~ 11월 30일까지(적임자를 찾을 경우, 모집기간은 조기에 만료됩니다.)

- 접수 방법 : noworry@noworry.kr

- 자세한 문의 : 02-797-4044-6(김용명간사, 내선번호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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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국회 내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입시 경쟁과 사교육 고통으로 인해
자기 젊음과 생명을 저주하며 길을 헤매고,
부모는 부모됨의 미안함과 부끄러움으로 울며,
끝 모를 두려움과 불안으로 지쳐 있는 이때.

 

빛이 되고자, 아니 빛이 있다고 외치며,
서울에서 광주에서, 부산에서 상해에서,
도시와 농촌, 섬과 육지에서
부모들이 들고 일어나 새 날을 밝혔습니다.

 

선행교육 금지법,
이것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입시고통없는세상을 위해
우리가 요구할 수 있는 최소한입니다.
선행교육 금지법은,
우리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유산 제1호입니다.

 

당신이 기성세대라면,
교사, 기자, 국회의원, 공무원,
그 어떤 처지에서이든,
아이들의 눈물을 씻어주는 일을 위해
지금 일어서야합니다.
당신이 부모라면,
지금 당장 일상의 자리에서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해
무엇이라도 해야 할 때입니다.

 

아이들을 향한 우리의 부끄러움, 우리 미안함은,
지금으로도 충분합니다.

 

2013. 6. 14.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아래 영상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소속 부모들과 아이들이 전국 23개 지역에서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바라며 스스로 만든 주제가를 함께 부르는 영상입니다.

▲노래명 : 선행교육 이제 그만! (작곡 : 기호창, 작사 : 채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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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학교 앞에는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파는 어른분들로 가득하고~ 선생님을 깜.짝 놀래키고 감동의 눈물을 쏙~ 뽑아내리라는 각오로, 우리 학생들은 풍선 불며 스승의 날 파티를 준비했겠지요? 이런 행사에 노련(?)하신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깜짝파티에 전혀 놀라지 않고 무덤덤하게 받으시지만~ 내심 감동에 젖어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시구요..^^ 



매년 이맘때면 여김없이 학생들에게 '존경'의 마음이 담긴 카네이션을 받으시던 학교 선생님들이 삼각지 사무실에도 계십니다. 가만보자...  학교에서는 그렇~게 귀하다는! 남자 교사분들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모두 모였네요? 





사진 왼쪽부터~ 후원모금팀 박정식 샘,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안상진 샘, 교사포럼 김태훈 샘, 송인수 대표님. 휴직/ 퇴직하시고 올 해부터 함께 하게 되셨습니다. 물론 송인수 대표님은 이미.... 꽤 오래 되셨지요.ㅎㅎ


훤~칠한 미남 선생님들만 여기 모이신 것 같습니다. 앗, 저기 꽃!미남도 계시네요. 호호~~ 한 분, 한 분... 모두 미소가 참 해맑으시죠? 어딘가 모르게 귀요미 내음이 폴폴~나는 것 같아요.^^



학생들과 떨어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사랑의 수고로 애쓰시는 우리의 영~원한 교사분들! 시끌벅쩍 해야할 스승의 날을 여느 때와 달리 조용하게 맞이하게 되어 마음 한 구석 허전하실 것 같아.. 사무실 활동가들이 격려의 마음을 한데 모아 작은 자리 마련했습니다. 우리 삼각지 사무실, 뜨뜻~허니 아름답지요? ^^ 




[오른쪽-위 사진]  한 분씩 돌아가며 스승의 날 소감을 얘기해주고 계세요. 정식 쌤은 완전 감동받아.... 깜짝 연기를 펼쳐주셨습니다. 장동건 대역해도 되겠습니다.ㅋㅋ 오고 가는 많은 이야기들 중, 안상진 샘의 한마디가 뇌리에 맴돕니다. <올해는 '스승의 날'보다 '노동자의 날'이 처음으로 의미있는 날> 이었다고...  무척 공감이 되었어요. 저 또한 대안학교에 머물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담당 활동가로 근무하고 있으니 깊은 공감이..^^ 새로운 자리에서 또다른 정체성을 느끼고 계시는 분들, 모두 정말 멋지세요~ ^^


이렇게 안상진 선생님께서 소감을 나누는 동안, 옆자리 김태훈 선생님께선 뭔가 부러운 눈초리로 힐~끗! 쳐다보고 계시네요. 카메라 셔터 세례를 좋아하시는 우리의 태훈샘! 저렇게 꽃까지 들고, '나만 찍어 나만~~!' 외치시는데 단독 샷 안 들어갈 수가 없지요? 이를 보시는 송 대표님의 함박웃음까지 놓치지 않고 담았습니다!






네 분 외에도 학원, 대안학교, 각자의 일터에서 귀한 마음을 들고 거침없이 이 곳 삼각지로 와서 근무하시는 모~든 상근 활동가! 어찌나 귀한 분들인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무언의 소리로 울려퍼질 아이들의 '고맙습니다'를 카네이션에 담아, 서로 격려하며 함께 건네었습니다. ^^


평범하지 않은 사교육 분야의 활동가로서의 길, 변화를 소망하며 묵묵히 거침없이 걸어야 하는 길, 사랑의 수고가 드러나지 않는 삶을 선택하여 살아가시는 걸음들.. 많이 축복해주세요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 계시는 

대한민국의 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 강사, 교수, 모든 어른분들. 


여러분이 계셔서 교육에 희망이 있고,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이 도래할 수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의 스승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이혜미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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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정담당 간사 김용명입니다. 산과 들에 푸르름이 가득한 5월이 아쉽게도 벌써 지나가고 있네요. 선생님의 마음에도 5월처럼 푸르름이 가득하길 소망해 봅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셨나요? 저희 사무실은 5월이 되어 아프신 분들이 좀 많네요. 감기와 장염과 급성 신우염과 교통사고.. 그래도 모두 지혜롭게 잘 버텨내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로해 가면서...언제나 저희의 활력소가 되시는 선생님, 다가오는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세요. 4월 재정보고 드립니다.

 

■ 2013년 4월 재정보고

전체수입 : 113,277,350원       전체지출 : 115,109,848원        차액 : -1,832,498원

이 월 금 : 19,717,914원                                           4월 잔액 : 17,885,416원

 

4월에는 3층(302호)이 이사가고 저희가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북 까페로 만들었고요 거기에 사용된 공사비용(약1,000만원중 700지급)과 부대시설 비용(의자, 탁자-약240만원), 에어컨 인수비용(약260만원)과 보증금(약2,500만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로 시작한 진로학교 엽서발송비(약190만원), 토론회 및 서명용지 국회 전달 자료 출력 복사(약170만원)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재정부족으로 인하여 2,000만원을 대출 받았습니다. 4월에 남은 재정은 공사비용 잔금 및 소책자(2종) 제작에 사용 되어질 예정입니다.

 

■ 2013년 4월 수지결산서 보기(클릭)

 

 

 

■ 수입 특이사항

 

① 개인-정기후원금 약5,970만원 : 언제나 변함없는 선생님의 지지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4월에 저희와 함께 해 주시겠다고 하신 분들은 143명입니다.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② 행사참가수입- 약 2,250만원 : 박재원 소장님의 ‘행복한 공부’(약220만원)가 잘 마무리 되었고요, 수강하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8인의 “행복한 직업 이야기”(약1,880만원)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석과 더불어 강사님들이 살아오신 삶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③ 기타 : 기타 항목에 해당하는 부분은 단기 대여금(2,000만원)과 예수금 부분입니다. 단기 대여금은 사무실 확장 공사로 인하여 재정을 마련하기 위해 2,000만원을 빌리게 되었고, 예수금 부분은 후에 지출 되는 부분이므로 사실상 수입은 아닙니다.

 

 

■ 지출 특이사항

 

① 인건비 – 약 4,560만원 : 23명의 상근자들이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힘낼 수 있도록 파이팅 한번 외쳐 주세요...

 

② 통신비 – 약 160만원 : 나눔셈, 스마트레이져, 인터넷, 전화비 등

 

③ 건물 임차료 – 418만원 : 3층, 4층, 5층 월 임차료, 5월 부터는 3층을 모두 사용하게 되어서 임대료가 더 늘어날 예정입니다.

 

④ 강사비 – 약 240만원 : 온라인 학교 인세 지급(8명), 교육강좌 강사비

 

⑤ 운반비 – 약 250만원 : 진로학교 엽서 발송비(약190만원), 포스터/소책자 발송

 

⑥ 보증금 – 2,500만원 : 3층(302호)을 사용하게 되어서 보증금 3,000만원 중 500만원은 3월에 지불하였고 잔금 2,500만원 지불함.

 

⑦ 3층 공사비 – 700만원 : 드디어 3층에 북 까페를 만들었습니다. 공사비용이 약1,000원 정도 나왔고요, 그 중에 일부를 지급하였습니다. 마니마니 놀러 오셔도 좋습니다.

 

⑧ 비품 구입 – 약 500만원 : 3층 계약시 에어컨을 인수함(약260만원), 북 까페 의자 및 탁자 구입(약240만원)

 

* 행사가 있을 때 마다 많은 우편물을 발송하고, 문자를 보내기도 합니다. 그럴 때 마다 많은 우편물이 반송되어 돌아오고 있습니다. 후원금이 새지 않을 수 있도록 주소나 연락처가 변경되신 분들은 꼭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아니면 아래를 클릭하여 기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소 변경하기 (주소나 연락처 변경 되신 분 클릭해 주세요)

 

선생님의 변함없는 지지로 더욱 힘을 내어 우리 아이들이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을 살아가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 인사드릴 때 까지 안녕히 계셔요.

 

2013년 5월

(noworry@noworry.kr, 02-797-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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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20120403

2013 ‘교사 등대지기 학교’ 개교 - 교실 속 사교육 쓰나미 속에서 다시 교사됨을 성찰하다. 




▲ 5월 16일부터 현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입시 경쟁 교육과 사교육 쓰나미에 고통받는 교사들을 위한 강좌, ‘2013 교사 등대지기학교’(다시, 교사를 묻다) 개교.

▲ 최근 몇 년 간 진행된 학교의 학원화 흐름 속에서 교사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것은 심각한 위기.

▲ 김민남, 이수광, 이계삼, 정병오, 박도순, 최영우, 송인수 등 7명의 강사들로 강사진 구성하여, 교사됨의 성찰과 변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 모색. 
▲ 200명 교사들(선착순)을 대상으로, 현장 강의와 온라인 생방송/녹화방송으로 진행.

▲ 강좌 후에 참여한 교사들을 중심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후속 활동을 진행할 예정.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5월 16일(~6월 27일)부터 초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사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교사 등대지기학교를 진행합니다. 오늘날 교사들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안팎의 시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교육 행정의 말단 공무원, 입시경쟁교육을 위한 기능인이라는, 늘 교사들을 힘겹게 해왔던 이 거대한 두가지 사슬은 변함이 없는 가운데, 이제는 아이들과의 교감과 만남마저 실종되고 학교의 학원화, 교실의 학원화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교직사회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2013년 교사 등대지기학교’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학교와 교사들이 겪는 모든 위기에 우리 단체가 응답할 수는 없습니다. 교원 단체들과 교사들 스스로가 각 영역별로 문제의식을 갖고 답을 찾아야합니다. 다만, 우리는 교사들이 직면한 위기 중 한가지, 즉 교실에 밀물처럼 들어오는 사교육 현상에 주목하고, 그로 인해 무력감을 느끼는 교사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도와야 하겠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학원의 선행교육으로 무장된 아이들이 대다수가 된 현실 속에서 교사들이 수업에서 느끼는 무력감, 몇 년 전부터 사교육비를 절감하겠다는 명분으로 방과후 교실 프로그램에서 무차별적으로 들어온 ‘유사’ 학원 강좌, 교사란 스스로가 학원 강사이거나 혹은 학원을 알선하는 중계인에 불과하다는 자괴감은, 교사의 정체성을 근본에서부터 흔드는 위기입니다. 그러나 개인이 감당하기에 이 흐름은 거세고, 그것을 넘는 새 흐름은 집단적으로 형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금 안팎으로 겪고 있는 이와 같은 시련은 교사들의 자질을 높이기 위한 전통적 시도로 대처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교사들의 자기 혁신 시도를 무력하게 만드는 것이요, 교사의 혼을 상실케 하는 위기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주어진 현실 속 요구와 흐름에 순응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흐름을 거스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교사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며, 현실의 요구를 거절하며, 선생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고민 속에서, 지켜야할 것이 무너지지 않았는지 돌아보는 일이 중요합니다. 입시 교육에 최적화된 삶을 살기 위해 몰두하는 것 그것이 교사가 추구해야할 전문성은 아니고, 교사의 명예는 입시 실적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며, 사교육 쓰나미가 휩쓸어도 나 하나라도 교육의 본질을 붙들며 버텨야한다고 그렇게 중심을 잡는 일이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 교직사회의 문제는, 선생으로서의 품격과 기품, 선생됨의 긍지, 부당한 요구에 대해 응하지 않고 그것을 온몸으로 직면하며 고난에 찬 삶을 사는 교사들을 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아니, 그런 ‘영혼이 살아있는 교사들이’ 흩어져 있지 않고 함께 모여 빛을 내는 곳이 드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단체가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교사들이 본질적으로 붙들어야 할 가치를 다시 상기하며, 교사들 속의 어디에서부터 문제를 풀어야할지 고민하며 새로운 길을 갈 수 있는 도전을 서로가 얻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바깥의 거센 흐름을 살피는 것 이전에, 내 속에서 지켜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성찰하는 일이 우선되어야할 것입니다. 정말 오랜 동안 고민하다가 7명의 전문가를 찾았습니다. ▲이계삼 선생님은, 새로운 뜻을 갖고 학교를 퇴직했지만, 교사로서의 경험과 다양한 교육 관련 기고를 통해 쌓아온 통찰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교사운동의 현 주소와 앞으로 나아갈 길을 묻게 될 것입니다. ▲김민남 교수님과 박도순 박사님은 교사 및 평가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의 경험 속에서 교사가 회복해야할 가치를 말할 것이며, ▲정병오 선생님은 교사운동의 대표로서의 경험, 그리고 북유럽 여러 국가의 교육 철학과 학교 운영 방식의 관찰을 통해 우리 교육에 주는 시사점을 말하며, ▲이수광 교장 선생님은 이우학교의 경험 속에서 학교를 새롭게 하기 위한 교사의 역할을 탐색할 것입니다. ▲그리고 최영우 대표는 지난 해 교사등대지기학교 강의를 통해 교사됨의 본질적 역할에 대해 교사 이상으로 깊은 식견을 갖고 교사들에게 놀라운 통찰을 준 강사로 인상깊습니다. 이번에 다시 그분을 모셨습니다. ▲그리고 송인수 대표는 이 모든 과제를 종합해서, 교사들과 교직사회가 입시 사교육을 넘어 교사됨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 강의는 단순히 한번의 강의로 끝을 내는 것이 아니라, 강의 후 교직사회 변화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하는 일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 강의를 통해 만난 교사들에게 한번의 길을 제시하느 것으로 멈추지 않고, 우리는 학교와 교직 일상에서 구체적인 변화를 위한 공동체적 실천과 길을 모색하는 밀도있는 후속 활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현직 교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언론의 많은 보도 부탁합니다.

 

■ 행사 명 : 2013 교사 등대지기학교 : “다시 교사를 묻다.” 
■ 일 시 : 2013. 5. 16.~6. 27 (매주 목요일 7시~9시 30분, 6/5일만 수요일)

■ 대 상 : 초중고 현직 교사 200명 선착순 (*입금 순서입니다.)
■ 참 가 비 : 7만원(정/후원회원 : 5만원!!) ※신규 가입의 경우에도 적용됨
            - 회원 가입 및 신청 접수(☞noworry.kr / 메일 하단 배너)
■ 수강방식 : 현장강의(당일 저녁 7시, 선착순 50명) + 온라인 생방송, 녹화방송
■ 신청기간 : 2013년 4월22일~5월27일 
■ 문 의 : 정석현 간사  02-797-4044(내선208번), 010-4148-2192

■ 프로그램 및 강사소개   

 ※ 학교 운영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청자들에게 별도로 공지합니다.

 

■ 주요 특징
▪ 온라인(생방송/녹화방송)과 현장강의로 제공하는 강의 : 시간, 장소 제한없이 수강 가능
▪ 탄탄한 학사 관리 : 총 7회 중 5회 이상 소감문 제출해야 출석으로 인정
▪ 1박 2일 동안 갖는 졸업여행 : 강의를 마치고 7월  12~13일(예정), 전국의 수강생과의 풍성한 만남이 펼쳐진다.

 

■ 이렇게 신청하세요
- 수 강 비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후원회원 5만원, 비회원 7만원 

              ※신규 가입의 경우에도 적용되며, 단체수강은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 신청 방법 :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 양식에 기입, 신청 후 입금이 확인되어야 접수 완료

- 입금 계좌 : 우리은행 1005-401-404721 (예금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입금자명과 신청자명이 같아야 합니다.)
- 신청 기간 : 2013년 4월22일~5월27일 
- 문      의 : 정석현 간사  02-797-4044(내선208번), 010-4148-2192 

 ※ 수강신청이 접수되면, 더 자세한 수강 안내를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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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학벌과 스펙에 의지

하지 않고 행복한 길을 가는 8인의 직업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2010년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던 ‘행복한 진로학교’, 새로운 강사들로 다시 시작
▲ 4월 18일부터 8회 연속 강좌로 <2013 진로학교: ‘8인의 행복한 직업 이야기’> 진행
▲ 99%를 루저로 만드는 1%의 성공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자녀 모두를 위너로 만드는 진로 이야기... 딱딱한 강의가 아닌, 강사 자신의 흥미로운 인생 이야기로 자녀들의 진로를 위한 지혜 얻어...  
▲ <골목사장 분투기>의 강도현, 웹툰 <미생> 작가 윤태호, 대안학교 교장이 된 의사 김현수 등 학벌과 스펙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 의미 있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8인의 이야기  
▲ 3월 21일부터 500명 선착순 등록, 전국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시청 가능...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013년 4월 18일(목)부터 6월 4일(화)까지 총 8회에 걸쳐 <2013 진로학교 : ‘8인의 행복한 직업 이야기’>를 개강합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잘못된 진로의식을 극복하고 부모와 아이들에게 다양한 진로 현장을 제시하며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건강한 진로의식’을 가지고 직업 현장에서 살아가고 있는 8인의 인생 이야기를 듣습니다.

 

지금까지 한국 사회에서는 남들보다 20% 많은 연봉을 받으며 안정적 직장이라고 알려진 “30대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등”을 소위 ‘좋은 일자리’라고 말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을 ‘루저 loser’라고 낙인 찍습니다. 연봉과 안정성이 최우선 기준이 된 현실에서 1%의 아이들만이 ‘위너 winner’가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 자녀가 ‘루저 loser’의 삶을 살게 될까봐 두려움은 극에 달하고, ‘좋은 학벌’, ‘좋은 스펙’을 얻기 위한 입시 경쟁과 사교육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1%만이 들어갈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현재를 담보로 삼아 아이들에게 불행한 공부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10년 후, 20년 후의 사회 변화를 내다보며 새로운 기준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수 십 회의 토론회와 강좌를 통해 현재의 잘못된 진로 의식을 점검하고 올바른 진로 의식을 정립해왔습니다. 연봉과 안정성이라는 기준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 △‘적성과 재능을 따른 업무의 만족도’ △부모로부터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소득 등의 기준을 가지고 현실에서 실현되고 있는 ‘좋은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2010년 하반기에는 박원순(전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현 서울시장), 박기태(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단장), 주상완(주, 시엔엠 로보틱스 사장), 임영신(공정 여행가), 최영우(도움과 나눔 대표) 등 새 길을 가는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많은 학부모들이 새로운 관점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1년 반 만에 새로운 강사진으로 구성된 <2013 진로학교>는 학벌과 스펙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을 따라 새로운 길을 개척한 이야기, 청년 창업과 사회적 기업 분야의 새로운 흐름들을 들려줍니다. 새로운 눈으로 찾아낸 ‘좋은 일자리’의 이야기를 통해 막연한 불안감과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녀의 진정한 행복에 시선을 맞출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적성과 진로에 대해 자녀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주어야 할지 고민 되셨던 분들, 가치 있는 일 속에서 자녀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분들, 자녀가 스펙 경쟁 속에서 고통 받기를 바라지 않는 분들은 꼭 이 강좌를 들으시고 올바른 진로 지도의 관점과 내면의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행사 명 : 2013 진로학교 : ‘8인의 행복한 직업 이야기’ 
■ 일 시 : 2013년 4월 18일~ 6월 4일 저녁 7시 00분~9시 30분(첫번째 강의만 목요일, 그 외 매주 화요일)
■ 대 상 : 전국 학부모, 교사, 진로 지도에 관심 있는 시민들 500명(선착순, 참가비 입금순)
■ 강의시간 : 전체 2시간(강의시간 : 1시간 30분, 질의응답 : 30분)
■ 참 가 비 : 8만원(정/후원회원 : 6만원!!) ※신규 가입의 경우에도 적용됨
- 회원 가입 및 신청 접수(☞noworry.kr / 메일 하단 배너)
■ 수강방식 : 현장강의(당일 저녁 7시, 선착순 50명) + 온라인 생방송, 녹화방송
■ 신청기간 : 2013년 3월21일~4월14일 
■ 문 의 : 최재영 간사  02-797-4044(내선207번), 010-3225-6337
■ 프로그램 및 강사소개

    

 ※ 학교 운영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청자들에게 별도로 공지합니다.

 

■ 이렇게 신청하세요
- 수 강 비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후원회원 6만원, 비회원 8만원 

                ※신규 가입의 경우에도 적용됨(단체수강은 전화로 문의)
- 신청 방법 :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 신청 후 입금이 확인되어야 접수 완료

- 입금 계좌 : 우리은행 1005-601-697926 (예금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입금자명과 신청자명이 같아야 합니다.)
- 신청 기간 : 2013년 3월21일~4월14일 
- 문      의 : 최재영 간사  02-797-4044(내선207번), 010-3225-6337
  ※ 수강신청이 접수되면, 더 자세한 수강 안내를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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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시작되었으니, 넌 우정이라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질거야.

 

...

 

벌써부터 흔들리지마.

 

친구는 너의 공부를 대신해주지 않아." 

 

 


'우정파괴 메가스터디 광고' 라는 이름으로 여기저기 많은 글들이 올라올만큼, 핫이슈로 떠오른 한 광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패러디 해봤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광고에 노출되어 있다니! 이를 보고 가만히 있을 순 없다!" 하는 우리 상근 간사님들!

패러디 해보자!는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의상 협찬, 연기, 촬영, 포스터 제작 작업, SNS 업로드, 적극 지지, 후원~

모두 십시일반 움직여 금세 탄생한 뜨끈뜨끈한 패러디작!!

 

 

'교육'이라는 동일 범주에 속하는 컨텐츠이나

가치관의 차이 하나로, 전달되는 내용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 세대가 남겨야 할 유산, 바로 '우리 아이들이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메세지가 아닐런지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존귀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교육,

함께 어우러질 때 얻는 인생의 참 기쁨을 알려주는 교육.

우리 아이들이 '인간다움'을 놓치지 않도록 삶으로 보여주고, 적극 후원해주는 세상으로 더욱 빛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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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 2011년 등대지기학교가 시작되었습니다. 300여명 정도의 온/오프라인 참가자분들과 함께 8주간 "뜻밖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에서 꼭 짚어봐야할 교육 아젠다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전문가들의 구체적인 자료와 평가 그리고 참가자들의 진솔한 대화와 소통을 통해 진실한 정보를 공유하며 함꼐 새로운 시각을 갖는 등 풍성하게 채워질 시간들을 기대해봅니다. 첫 시간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교육정책연구를 담당하고 계신 김성천 선생님과 "아깝다 학원비 : 사교육의 실상 12가지 오해와 진실"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들어보았습니다.

꿈꾸는 교육
, 그 근본적인 질문들에 대해서

수업의 초입에서
<꿈꾸지 않으면>이라는 노래가 울려퍼졌습니다. 배운다는 것 그리고 가르친다는 것은 '희망'을 위한 것이라고 전달하는 노래가사가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습니다. 이 노래가 말해주는 것처럼 배움의 본질은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을 꾸고 '희망'을 갖고 나아가는 것이 교육의 중점적 역할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교육, 특히 공교육의 영향력이 상실되고 치열한 경쟁중심의 입시 사교육으로 치닫는 상황은 교육의 본질도 상실한채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김성천 선생님은 이 난감한 현실은 사교육에 대한 '오해'와 정보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한다는 지적하셨습니다. 개인의 학습을 돕는 보조적 기능으로서가 아닌 오늘날의 입시 사교육은 우리 사회의 잘못된 경쟁문화 속에 만연되어 있음을 짚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의 삶을, 학습과정을, 교육효과를 책임지지 않는 사교육의 현실

과열된 사교육 시장을 면밀히 살펴보면 가장 심각한 문제는 사교육이 객관적으로 얼만큼 학습과정에 필요한지 확인할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심리를 이용하여 필요이상의 학습과정을 마케팅으로 접근하는 사교육 시장전략에 휘말리게 하는 요소가 됩니다. 또한 입시사교육시장과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언론들의 유착으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채널이 협소하다고 합니다. 시사인 잡지에 인용된 <학원은 어떻게 부모를 속이는가> 기사에 따르면 학원들이 '레벨테스트'와 같은 방법으로 등록전 학생들을 평가함으로 불안을 가중화시키면서 그 시스템에 편입하게 하는 전략으로 불안심리를 활용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팀은 13개월의 긴 연구과정과 전문가 토론, 인터뷰, 자료조사를 통해 객관적인 정보를 확보하려고 애썼습니다. 그렇게 해서 나온 소중한 결과물인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는 단기간에 85만부이상이 보급되면서 학생과 학부모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기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성천 선생님은 '진실'을 인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선택'을 이끌어내는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사교육의 폐해로 손꼽히는 것은 '선행학습' 문화였습니다. 요즘의 학생들은 자신의 학년 학습과정보다 적게는 1~2, 많게는 3~4년 앞당겨 공부하는 것을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공교육이 무너지고 있는 원인도 이러한 선행학습의 문화가 가져온 폐해 중 하나였습니다. 함꼐 본 EBS 지식e채널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이란 자료에서는 선행학습으로 인해서 더이상 정상적인 진도로 학습을 이끌어갈 수 없는 학교 교사들의 딜레마를 여실히 담아내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선행학습이 장기적으로는 학습효과가 더 떨어지고 적기에 진행되어야 할 기초교육까지 부재하게 한다는데 그 심각성이 있었습니다. 사교육시장에서 선행학습을 강조하는 것은 오랜기간동안 학원생들을 붙잡는 경제적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학생들에게 바로 그 효과에 대해서 책임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학력상승 책임에 대한 부담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속내를 가지고 "당신 아이만 늦었어요"라는 부추김 속에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과 오해를 가중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김성천 선생님은 무엇보다 과다한 사교육은 잘못된 교육방법론으로 교육효과마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선행학습 뿐 아니라 입시경쟁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대개의 사교육 방법론은 '강의 중심'으로 펼쳐지고 학습을 자기화하는 과정을 생략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공교육의 보조적 역할로서의 그 필요성마저도 격감시키고, 학생들이 의존적이고 수동적인 학습태도를 갖게 만들어간다는데 근본적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교육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성과를 위해 '중상위권 학생들'을 중심으로 교과과정이 진행되는 입시사교육은 오히려 그것이 필요한 학생들이 교육적으로 보충받을 수 없고 더 소외되는 악순환을 가져온다고 점을 지적했습니다. OECD의 학습효율화지수 결과에서와 같이 한국의 학생들이 시간을 들이는데 비해 너무나도 낮은 교육효과를 보이는 것도 잘못된 교육과정으로인한 효과상실에대한 심각성을 뒷받침해주고 있었습니다.

의존적 학습을 버리고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하게 하라

다양한 통계자료와 전문가들의 질적연구를 통해서 살펴 본 사교육에 대한 연구결과는 생각이상으로 심각했습니다. 김성천 선생님은 이러한 오해들을 풀고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신빙성있는 학습과정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한국개발연구원 김희삼 박사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사교육에 의존하는 학생들보다 스스로 주도적인 학습을 해가는 이들이 학업성취도가 높다는 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경쟁교육이나 입시 사교육이 지식을 활용하는 본질적인 맛을 제공해주지 못할 뿐 아니라 학생들로 하여금 학업효능감을 갖지 못하도록 방해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고려대 김태일 교수의 <사교육이 대학의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효과> 자료는 자기 주도적인 학습이 아닌 사교육에 의존해서 공부했던 학생들이 대학에서 학업성취가 떨어지는 결과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김성천 선생님은 이러한 자료들을 통해 사교육은 사용할 수록 지도보는 법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네비게이션과 같아서 그것에 의존할 수록 스스로 길을 찾는데 자신감을 상실하게하고 다른 변수들에 대책 능력이 떨어지게 한다고 주장하셨습니다. 또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학교와 학원을 대상으로 문제풀이 방식이나 물리적으로 시간만 많이 보내는 기계적인 방식이 아닌 지식의 본질과 의미를 발견하고 그 맛을 체계화할 수 있는 교육방식을 요청해야할 것이라고 주문했습니다.

김성천 선생님이 정리해오신 효과적인 학습원리 방법론은 유익한 정보가 참 많았습니다. 강의에서 제시하신 몇가지 정보를 아래와 같이 공유해봅니다.

1) 혼자만의 복습시간이 꼭 필요하다.

<아깝다 학원비!>에서 국민운동으로 약속으로 제시했던 원칙 중 하나는 학원을 2개이상 다니지 않는 것입니다. 학원을 많이 다니면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자기화시키는 시간을 놓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복습의 효과는 학업성취에 있어 매우 중요한데,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하기위해 혼자서 반복하고 확인하는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합니다.

2) 함께 하는 협동학습이 더욱 효과적이다.

인지정교화이론에 따르면 정보를 정리하고 발표하고 또한 타인에게 공유할때야말로 체계화되고 효과적으로 학습된다고 합니다. 지나친 경쟁문화로 혼자만의 성취를 위해서 가는 것보다, 배운 것을 친구들과 나눔으로서 개념도 비교적 잘 정리되고 더 큰 학습효능감과 성취도를 맛보게 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배워서 남주는" 문화, 함꼐 성취를 만들어가는 것이 더욱 효과적임을 많은 연구자료들이 뒷받침해주고 있었습니다.

3) 대화와 독서로 어휘력을 풍부하게 만들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모든 교육에서 보면 어휘력이 풍부한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한다고 합니다. 국어를 잘하는 친구들이 다른 과목도 잘 이해하고 학업성취도가 높은 것이 이러한 원리 때문입니다. 어휘력이 풍부해지려면 무엇보다 부모님들과 많이 대화해야합니다. 부모님과 소통이 많은 친구들이 학습환경에서도 개념적용을 잘하는 경향이 있다고 많은 연구보고서들이 근거를 제공해줍니다. 또한 독서를 많이 한 친구들이 어휘력이 풍성해집니다. 번스타인의 자료에 따르면 언어코드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독서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함을 알 수 있습니다.

4) 학습유형에 따른 자신감을 길러주자

아이들이 학업을 성취함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는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꾸준하게 공부를 하다보면 어느 지점에서 발전이 일어나고 또 한동안은 지속적으로 쌓이는 과정이 필요한 계단신 학습유형을 보입니다. 그래서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학습유형 스타일별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조언해야 합니다. 학습효과가 떨어지는 아이들의 5가지 형태(기초부족형, 타인의존형, 비효율형, 학습동기부재형, 의지불일치형)가 있는데 각 유형에 해당하는 해법으로 다가가는 시도가 필요합니다. <발표자료 참고>

5)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자

아이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숙제는 자기 힘으로 하고, 놀고 나서 공부하기보다 해놓을 것을 먼저 하고 놀기, 재미있고 쉬운것부터 시작해 부담을 줄이면서 늘려가기 등 몇가지 습관들을 만들도록 도와준다면 더욱 좋습니다. 시간을 많이 들이는 것보다는 내용 중심의 학습계획, 전략과목을 만들어 접근하기, 학습자 특성에 따른 난이도 조절 및 마인드맵을 활용해 좌뇌의 언어기능과 우뇌의 시각기능을 결합하는 등 전략적인 방식으로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합니다. 또 무엇보다 부모님이 먼저 삶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학습적인 집안 분위기 및 환경을 만들어주시는게 중요합니다.

진로교육에 대한 관점을 갖고 접근하자

무엇보다 김성천 교수님은 이러한 문제제기의 해결은 '진학'이 아닌 '진로'교육의 관점으로 접근하면 좋다고 제안했습니다. 요즘의 기업들이 추구하는 인재형은 패턴화된 정답을 익힌 사람보다 협동적으로 타인과 의사소통하며 무엇보다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손꼽고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대학교육도 '한동대'의 사례처럼 다양한 전공 속에서 학생들의 필요를 채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바뀌어갈 것입니다. 또한 미래에는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사회변화로 인해서 '안정된 직장'의 편견보다 '넓은 세계'를 지향하는 방식으로 진로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새롭게 사회의 필요를 채워주는 사회적기업과 NGO 등 다양한 미래적 직업들의 등장을 맛보며 적성과 사회적 가치 그리고 경제적 독립성을 확보한 이러한 종류의 일들을 아이들에게 안내해주어야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정형화된 교육방법론을 탈피하고 아이들이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을 갖고 열심히 학습에 정진할 수 있도록 미래적인 가치를 부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올바른 정보로 행복한 교육문화를...

김성천 선생님의 강의는 전반적으로 방대한 분량의 실제적인 정보와 전문가들의 교육연구물을 토대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주었습니다. 막연한 두려움 속에 공포스런 입시사교육의 폐해로부터 벗어나고 오히려 바람직한 학습방법론을 만남으로서, 강의의 초입에서 들었던 <꿈꾸지 않으면>이라는 노래처럼 배움의 본질에 더 다가가기 위한 마음의 새로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바다를 사랑하게 함으로서 아이들이 스스로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동기부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깊이있게 새길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며 창의적이고 역량있는 인재를 필요로하는 미래사회에 우리 아이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또 공동체적으로 함꼐 성취감을 맛보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해야겠구나 다짐하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풍성한 자료와 유쾌한 분석으로 듣는이들의 공감을 끌어내셨던 김성천 선생님께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러한 바람으로 진행되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아깝다 학원비!>, <아깝다 영어헛고생> 소책자가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서 진실한 정보가 행복한 교육문화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길 기대하며 훈훈한 첫번째 강의스케치를 마치겠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대학체제 개편'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정보를 소통하고 많은 이들과 함께 그것을 구현해나가는데 기쁘게 달려가고 싶은 커뮤니케이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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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드디어. 기다리던. 등대지기학교가. 시작되었다!!! 

1년을 기다리고 기다려 시작된 등대지기학교 6기... 
전국에서 300여명의 수강생들이 이 날만을 기다려왔어요.^0^  

삼각지 사무실의 현장강의에서는 어떤 풍경으로 강의가 진행되었을까요?  따끈따끈한 풍경을 소개합니다!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와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바로 이것은,
속을 따뜻하게 채워줄 '할매표 우거지국'~에요. 
 
삼각지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에서 공수해온 구수한 우거지국에 달달한 햇쌀밥을 말아먹으면 
가슴 속까지 따뜻한 기운이 올라온답니다. 게다가 제(!)가 직접 퍼드리니... 더.. 맛,,있겠죠? ^^;; 
하하하~ 현장강의는 바로 이런 맛에 오는 것입니다.
맛난 우거지국 저녁식사와 함께 간사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행복~!! ^^ 






따뜻하게 속을 채우고 나서는 1강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떤 강의일까...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될까...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어떤 곳일까... 
두근거리고 설레는 마음, 궁금함이 가득한 마음으로 오신 수강생들이 곳곳에 차리를 채우고 앉았어요. 
처음이라 서로 어색하기도 했지만 강의가 시작되자
진지하게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를 들여다보고 
김성천 선생님과 눈을 마주치며 '아깝다 학원비'의 세계로 빠져들었습니다~  






<아깝다 학원비!> 가 탄생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함께 하신 김성천 선생님의 직강은 역시나~ 
사교육에 대한 바른 정보를 알려줄 뿐 아니라 교육에 대한 관점,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게 하는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2시간동안 물 한모금 안드시고 열강을 하신 덕분에, 
                            생방송 시청중이던 한 수강생은 강사님께 물을 드렸으면 좋겠다고 문자를 보내기도 했지요~  
                                        
물 드실 틈도 없이 2시간이 넘도록 열의가 가득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아깝다 학원비> 강의는 이 곳이 아니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강의이기에
열심히 가슴에 와닿는 내용을 적어내려갑니다. 


혹여나 잊어버릴까봐, 다시 사교육 광풍에 휩쓸리게 될까봐,
해가 다 진 저녁 시간... 강의 하나 하나에 집중합니다.
 

이 순간 강의 내용를 머릿속에 잘 담고 소화시켜서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요... 
 













수강생들의 미소를 머금은 얼굴을 보세요. 2시간이 넘는 강의가 지겹지 않았습니다. 
4기, 5기 때 듣고 이번에 또 들어도 새롭게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들. 
언제 들어도 다시금 내 생각을 다잡게 하는 강의... 





강의를 마치고는 그냥 돌아가지 않았어요. 
3개조로 나뉘어서 조별로 소감 나눔을 했답니다. 
서로 어색한 첫 만남이었지만, 우리 아이들 교육에 대한 걱정들, 강의에서 새롭게 깨닫게 된 것들, 
반성하게 된 나의 모습들,,,, 많은 이야기들을 꺼내놓았고 또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습니다. 
강의보다 더 값진 시간, 나를 고백하는 시간이죠. 

서울의 현장강의 말고도 지역등대모임에서 강의 나눔을 모여서 하는 지역들이 있어요. 
울산, 김해 등에서는 매주 모이기도 할거구요, 
매주는 아니더라도 월 1회 모임을 가지고 강의 소감을 나누고 
나를 고백하고 새롭게 하는 시간들을 가질거에요. 





자, 이렇게 환한 얼굴로 첫번째 강의를 마쳤어요. 
서울, 경기 지역에서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에게 말씀 드리고 싶어요... 
매주는 못오더라도 꼭 한번은 현장에 오셔서 
얼굴 맞대 강의 소감을 나누고 그간의 고민을 털어내는 경험, 꼭 해보시길 권해요. 
지금이 아니면 다시 하기 어려운 경험들이에요. 
 
다음 2강에서는 새로운 분들을 더 많이 만나게 되길 기대할게요!!!
^^ 따뜻한 우거지국과 함께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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