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섯번째 등대 강의가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이번 강의는 특별하게 아침 10시에 시작했는데요. '아이들의 적성을 찾는 법'을 제대로 알려드리기 위해서 바쁜 스캐쥴의 강지원 변호사님을 초대했기 때문입니다. 이른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현장강의를 찾아주셨습니다. 정말 멋지세요!! ^_^

 

 

 

 

이번 강의는 "세상 어딘가엔 내가 미칠 일이 있다."는 강의 제목처럼 우리 아이들의 적성이 어디있는지 함께 찾아 떠나보실까요? 

 

 

 

 

"우리는 모두 다릅니다. 특히 우린 타고난 적성이 다 다릅니다. 이렇게 당연한 사실을 우린 순간적으로 망각하고 있습니다." 

강의의 첫 멘트였습니다. 우리가 모두 같은 곳을 향해서 달려가는 것을 멈추고, 우리가 적성을 알고, 따라서 살면, 우리의 삶은 행복해진다는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이어서 자기고백도 해주셨는데요.

"제가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고시공부 절대 안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건마다 하나 하나 따져가면서 일해야 하는 것이 저에게는 참 맞지 않더군요. 저는 제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 지금, 더 행복합니다."

 

 

 

 

성공을 보장해줬던 탄탄대로를 거치고, 행정고시, 사법고시까지 합격한 강지원 변호사님, 다른 사람들이 마냥 부러워할만한 길을 걸어왔는데요. 정작 변호사님 자신은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느라 정말 힘들었다고 하시니, 아이들은 물론, 우리 모두 적성의 맞는 일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적성을 어떻게 찾는지도 알아봐야겠죠! 쓱싹쓱싹 화이트보드에 큰 표를 그리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세로축은 시간 또는 비용, 좌측은 '어느정도 잘하는가'를 나타내보세요."

예를들어 축구에 얼마, 게임에 얼마, 말하는 능력에 얼마의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 대비 성과는 어떤지 살펴서 표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표로 나타내면 우리의 적성이 무엇인지 한 눈에 알 수 있죠. 한 번 정리해보세요~^^

 

이렇게 정리하다 보면 우리의 적성이 꼭 하나만이 아니라 여러가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적성을 하나로만 생각했던 우리의 생각에 반짝 깨달음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적성은 물론 부모님도 자신이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한 번 체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Q&A 시간에는 평소보다 많은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온라인 질문까지 있었습니다. 

적성에 따라 가는 길이 험하게 느껴지고, 불안하게 느껴지는 학부모님들께 '적성을 선택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을 찾는 길이고, 열심히 살아가면 길을 만날 수 있다.'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적성이 무엇이고, 어떻게 찾아가는지 찬찬히 살펴본 시간, 엄마, 아빠들의 눈을 반짝이게 만들었는데요. 아이들은 물론,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부모님께도 참 많이 도움이 되는 강의였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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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입니다. 지난주에 보내드린, 등대지기학교 2강의 이승욱 선생님 인터뷰는 잘 보셨지요? 다른 곳에서는 만날 수 없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만의 특별한 강좌이기에 오늘도 특별한 한 분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아실 분이 많으실텐데요, 바로 서화숙 기자입니다.

 

서화숙 선생님은 한국일보 선임기자로, 날카롭고 예리한 통찰로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진실됨과 호쾌함을 가진 분이시죠. 본질을 거침없이 파고드는 기자로서, 3명의 자녀를 둔 어머니로서 세월호 참사에 대해 들려줄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특히 이번 세월호 사건에 대해 서화숙 선생님은, 아이들이 가만히 있었던 것은 유교적 복종이 아니라 아이들이 한국을 선진사회라고 여겼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위급 시 우왕좌왕하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지휘부의 말을 따른 것이라는 서화숙 선생님의 말은 한국사회를 이렇게 만든 장본인인 우리 부모들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참사 이후 우리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우리 교육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서화숙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강의에 앞서 서화숙 선생님을 미리 만나고 싶은 분들은 아래의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등대지기학교는 언제나 새로운 생각을 던지며 우리 삶을 성찰하게 만듭니다. 부모로서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돌아보며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생각하기 이전에 어떻게 나부터 행복한 삶을 살 것인가 함께 고민하고, 7인의 등대 강사들을 만나며 ‘문득, 찬란한 가을’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신청기간이 3주가 채 남지 않았습니다. 등록을 미루다 깜빡 잊지 마시고, 서둘러 신청하세요. 감사합니다.

 

2014년 8월 28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문의 : 최재영 간사 02-797-4044 <내선 410번>,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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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입니다. 9월 17일부터 9기 등대지기학교가 시작된다는 소식은 들으셨죠? 개강을 한달 여 앞두고 오늘은 선생님께 꼭 소개해드릴 분이 있어서 인터뷰 영상을 보내드립니다. 2강에서 만나게 될 이승욱 선생님이신데요. 2012년부터 현재까지 부모들 사이에서 필독서로 읽히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대한민국 부모>의 공동 저자이자 정신분석가로, 수많은 청소년들과 부모들을 상담해 오신 분이십니다.

 

인터뷰를 위해 처음 만난 자리에서 긴장할 법도 한데, 상담을 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금세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부모>를 쓰게 된 이유,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기대했던 바, 대한민국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인지 등, 책 안에 다 싣지 못했던 선생님의 속깊은 이야기를 들으며 부드러움 속에서 강직함을 느낄 수 있었고 강좌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선생님께서도 이승욱 선생님의 면모를 꼭 한번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한마디 한마디 부모들에게 전하시는 말씀이 가슴을 울리며 다가올 것입니다.

 

<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실, 이승욱 선생님은 작년 등대지기학교에 섭외하려고 했었는데 아쉽게도 스케줄이 맞지 않아 모시지 못했었습니다. 올해는 기필코 강사로 모시리라 마음먹고 연락을 드려 모시게 되었는데요, 1년의 기다림 끝에 모시게 된 만큼 기대가 컸는데 인터뷰를 통해 그 기대가 더 큰 확신으로 변했습니다.

 

이번 2014년 등대지기학교에서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변화의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이미 신청하신 분들은 기대하는 마음으로, 아직 신청하시지 않은 분들은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점을 풀어갈 기회로, 또 부모로서의 삶의 길을 찾아가는 기회로, 이승욱 선생님을 먼저 만나보시고, 강좌에 함께해주세요. 자세한 강좌 안내는 아래 포스터를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4년 8월 21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문의 : 최재영 간사 02-797-4044 <내선 410번>,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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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하고 싶은 일 해, 돈보다 행복이야

<하고 싶은 일 해, 굶지 않아>는 99%를 루저(loser)로 만드는 1%의 성공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자녀 모두를 위너(winner)로 만드는 ‘행복한 진로’ 이야기이다. 남 못지않은 학벌과 스펙을 가졌으면서도 마음이 가리키는 방향을 좇아 웹툰 만화가·빈민운동가·생협활동가 등이 되어 행복한 길을 가는 이들의 진솔한 목소리이다. 한결같이 여유로워 보이는 이들의 얘기를 요약하면 이렇다. ‘하고 싶은 일 해, 돈보다 행복이야.’ 스스로의 열정과 호기심만으로 앞길을 밝힌 7인의 이야기는 혼돈 속에 있는 대다수 학부모와 자녀들에게 진로에 관한 돈오돈수가 될 것이다. 특히 새로운 길을 가고 싶지만 용기가 없어 망설이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고통 받는 이웃과 연대하는 삶도 얼마든지 훌륭한 직업이 될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이야말로 이 책이 주는 가장 값진 선물이다.

 



학벌과 돈이 우리 아이를 행복하게 만들까

인도 출신의 세계적인 명상가 마하리시 마헤시 요기가 세계 평화나 빈민구제를 위한 거창한 프로젝트를 내놓을 때마다 주변 사람들은 아연실색해 물었다고 한다. “그 일을 진행할 엄청 난 돈은 어디서 생기나요?” 그러면 요기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느긋하게 대답하곤 했다. “어디서 생기든, 돈이 생기는 데서 생기겠지요.” 요기는 돈이 일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 일한 다는 단순한 믿음에 따라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밀어붙였고, 그 때마다 걱정하던 사람들이 머쓱하게도 어디선가 돈이 나타나 일이 성사되곤 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기획한 ‘행복한 진로학교’ 두 번째 책 <하고 싶은 일 해, 굶지 않아>(시사IN북 펴냄)가 나왔다. 이 책에는 삶과 직업과 돈의 관계에 대해서 요기와 같은 깨달음의 경지에 도달한 7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남 못지않은 학벌과 스펙을 가졌으면서도 마음이 가리키는 방향을 좇아 웹툰 만화가, 노동운동가, 빈민운동가, 생협활동가 등의 가시밭길을 걸어간, 그래서 행복을 찾은 이들의 이야기이다. 한결같이 여유로워 보이는 이들의 얘기를 요약 하면 이렇다. ‘하고 싶은 일 해, 돈보다 행복이야.’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개발연구원이 규정한 바에 따르면, 좋은 직업이란 높은 임금과 정규직을 보장하는 곳, 구체적으로는 30대 대기업과 금융업이다. 이 조건을 충족하는 일자리는 한해 2만~3만 개에 불과하다. 이런 폭력적인 정의에 따라 매년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55 만~60만 명 중 대다수는 루저(loser) 취급을 받는다. 당연히 ‘신의 직장’에 가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인 대학입시는 전쟁터가 되고 아이들의 삶은 불행할 수밖에 없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행복한 진로학교’ 기획은 이런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기 위한 노력이다. 돈과 안정만이 진로를 찾는 우선 가치라는 사회의 강박에 맞서 새로운 창을 열기 위한 시도이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송인수 공동대표는 머리말에서 오염된 기준은 반드시 정화돼야 한다고 말한다. 학부모는, 시민은 잘못된 가치관의 숙주가 되어 자기 자녀를 괴롭히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한다고 충고한다.

스스로의 열정과 호기심만으로 앞길을 밝힌 7인의 이야기는 혼돈 속에 있는 대다수 학부모와 자녀들에게 진로에 관한 돈오돈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새로운 길을 가고 싶지만 용기가 없어 망설이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되라고 믿는다. 고통 받는 이웃과 연대하는 삶도 얼마든지 훌륭한 직업이 될 수 있다는 발상의 전환이야말로 이 책이 주는 가장 값진 선물이다.



왜 이 책을 출간했는가

<하고 싶은 일 해, 굶지 않아>는 99%를 루저(loser)로 만드는 1%의 성공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자녀 모두를 위너(winner)로 만드는 진로 이야기이다. 필자들의 흥미로운 인생 이야기를 통해 이 땅의 아이들은 행복한 진로를 위한 지혜를 얻을 것이다.

지금까지 한국 사회에서는 남들보다 20% 많은 연봉을 받으며 안정적 직장이라고 알려진 ‘30대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등을 이른바 좋은 일자리라고 말해 왔다. 그리고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을 ‘루저’라고 낙인찍었다. 연봉과 안정성이 최우선 기준이 된 현실에서 1%의 아이들만이 ‘위너’가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내 자녀가 ‘루저’의 삶을 살게 될까봐 두려움은 극에 달하고, ‘좋은 학벌’, ‘좋은 스펙’을 얻기 위한 입시 경쟁과 사교육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다. 아이들은 행복하지 않다. 1%만이 들어갈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현재를 담보로 삼아 아이들에게 불행한 공부를 강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10년 후, 20년 후의 사회 변화를 내다보며 새로운 기준을 가져야 할 때이다.

이를 위해 <하고 싶은 일 해, 굶지 않아>가 세상에 나왔다. 학벌과 스펙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에 따라 새로운 길을 개척한 이야기, 청년 창업과 사회적 기업 분야의 새로운 흐름을 들려주는 필자들의 삶은 청소년 진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신선한 시선으로 찾아낸 ‘좋은 일자리’ 이야기를 통해 막연한 불안감과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녀가 진정 행복해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아이들에게 모험을 허하라

좋은 직업을 돈과 안정성으로 평가하는 폭력적인 사회 환경이 바뀌지 않는 한, 나도 우리 아이에게 진로에 대한 다른 기준을 제공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잘못된 세상이 바뀌어야 잘못된 의식을 버리겠다는 생각으로는 새 세상을 만들 수 없습니다. 세상의 잘못된 질서는 어떻게 존재합니까? 그것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잘못된 의식을 ‘숙주’로 기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 속에 들어와 있는 잘못된 의식과 싸우는 것은 잘못된 제도와 싸우는 첫 출발입니다.

앨빈 토플러는 ‘젊음이란 꿈을 위해 무엇인가를 저지르는 것’이라 말했습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 전이라도, 우리는 자녀들에게 진로와 관련해서 그런 신나는 모험의 기회를 허락해야 합니다. 그렇게 해도 우리 아이들은 굶지 않습니다. 비록 많이 벌어 많이 소비하지 못할지라도, 사람의 행복은 소비에 있지 않습니다. 가난한 가운데 뜻을 따라 살며 고통 받는 이웃들과 함께 연대하며, 자기가 서 있는 곳에서 직업을 통해 이웃들에게 쓸모 있는 삶을 살기로 한다 면,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또한 그런 자세로 자기 직업을 수행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저자 소개

윤태호

만화가, 유명 웹툰 <미생> 작가. 고등학교 졸업 후 상경해 노숙생활을 하며 허영만, 조운학 같은 거장의 문하에서 5년 동안 정식으로 만화를 배움. 지나친 열정 때문에 문하생 생활은 쉽지 않았고, 데뷔를 했다가 스스로 실력에 실망해 다시 문하생으로 들어갈 정도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웹툰 <미생>은 만화가 아닌 인생 교과서, 직장생활의 교본 등으로 불리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하종강

성공회대학교 노동대학장. 30년 동안 흔들림 없이 노동 인권 연구의 길을 걸어왔다. 박사학위가 없어 대학에서 강의 자리를 빼앗기는 설움을 겪었으면서도 학벌 욕심 없이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학자이자 운동가이다.

김현수

빈곤 지역에서 아이들과 만나기 시작해 게임에 중독된 아이들 치료에 뛰어들기도 했다. 교육·복지·치유를 동시에 필요로 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성장학교 별’을 설립해 한국 사회에 치유적 대안학교 모델을 만들었다. 진료실에서만 치유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주민·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치유가 필요하다는 신념을 갖고 새로운 실천을 늘 모색하고 있다.

최혁진

고등학교 시절부터 사회적 약자들이 스스로 연대하고 협력해 자립하는 일에 관심을 가졌고, 그 대안으로 생협 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국내 최초로 학생소비자 협동조합을 운영하는 대학교에 입학해 협동조합 운동에 뛰어들었다. 대학 졸업 후 고향 원주로 돌아가 원주의료생협 실무를 담당하며, 전무이사와 부이사장을 지냈다. 현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기획관리본부장으로 활동 중이다.

고원형

‘아름다움 배움’ 대표. 행정석사 취득 후 대기업·국회 등의 스카우트 제의를 마다하고 ‘내가 행복한 길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다 청소년 멘토링에 뛰어들었다. 복지·빈곤 등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교육에 있다는 신념으로 ‘아름다운 배움’을 설립해 청년·청소년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강도현

<골목사장 분투기> 저자. ‘카페바인’ 운영자. 미국 리버티 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펀드 매니저, 경영 컨설턴트로 억대 연봉을 받았다. 하지만 자본주의 시스템의 폐해가 심각하다고 느껴 직장을 그만두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소셜 카페 기획자로 ‘카페바인’을 운영한다.

송인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2003년 교사 생활 13년을 마감하고 좋은교사운동 대표로 활동하다 2008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시작했다. 송 대표는 이 책에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수십 차례 진행한 토론회와 강연, 조사사업을 통해 정리한 ‘진로’ 관련 정보를 알기 쉽게 제시 한다. 성적과 등수 중심의 ‘진학’ 패러다임에 갇힌 아이들을 ‘진로’ 패러다임으로 바꾸는 새로운 길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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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 [강좌소식] 9기 등대지기학교 개강(9/17~10/28) 등록 개시 및 참가신청 안내 


9월 17일부터 사교육 걱정을 줄이는 희한한 강좌, ‘등대지기학교’가 시작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대표적 학부모 강좌인 9기 등대지기학교, 9월 17일부터 7회 연속 강의 개최.
▲우리 시대 대표적 인문학자 김찬호 교수, △대한민국 부모 저자 이승욱 소장, △한국일보 서화숙 선임기자, △거창고 전성은 전 교장, △타고난 적성찾기 운동본부 강지원 변호사, △우리 단체 안상진 부소장과 송인수 공동대표 등 7인의 강사진.
▲사교육걱정과 공포를 줄이는 희한한 강좌로 6년간 4,000명의 부모 졸업생 배출... 강좌를 통해 일어난 놀라운 변화와 기쁨은 등대지기학교 강좌의 독특한 매력.
▲입시 경쟁의 공포 속에 고통받는 부모의 두려움을 털어내고, 만날수록 힘이 될 400명의 좋은 이웃들을 사귈 좋은 기회.
▲현장 강의, 온라인 생방송/녹화방송 및 스마트폰 시청 등으로 전국 어디서나 강좌 참여 가능.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014년 9월 17일부터 제 9기 등대지기학교를 개강합니다. 등대지기학교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입시 사교육으로 고통을 받아온 국민들을 돕기 위해 2008년에 시작한 대표적인 시민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수많은 부모 교육들이 있지만, 등대지기학교의 목적과 가치는 남다릅니다. 내 아이 교육을 위한 개인적 해법을 찾아가는 것을 넘어서 교육 문제의 폐부를 찌르고 부모들이 어떻게 하면 학교와 교육 제도를 변화시키는 일에까지 나아갈지를 제시하며, 자녀들의 참된 행복을 위해 흔들림 없는 부모로 설 수 있도록 돕는 강좌입니다. 매년 전국에서 400명 이상의 부모와 교사, 시민들이 등대지기학교 강좌를 들으며 생각의 변화와 더불어 삶의 변화를 고백했고, 이번 가을에는 9기 수강생들을 모집하여 다시 한번 변화의 불씨를 일으키고자 합니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부모됨의 의미와 존재’에 대한 물음을 던지며 부모됨을 성찰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 자신을 새롭게 세우려고 합니다. 절대 잊어서는 안 될,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을 때 이제 인생을 꽃피워야 할 아이들이 차가운 바다 아래에서 죽음을 맞이했을 때, 우리 모두 전쟁을 겪는 것과 같은 고통 속에 아파했습니다. 눈 앞에서 죽어가는 아이들을 보는 부모들은 얼마나 애끓었을까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불행한 참사를 우리는 아직도 원인 규명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며 그 아픔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더욱이 우리 가슴을 애타게 하는 것은, 세월호는 눈에 보이는 고통이었지만 소리 없이 형체도 없이 아이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세월호가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입시 경쟁의 고통으로 매년 수많은 아이들이 삶을 등지거나 소리 한번 지르지 못하고 영혼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등대지기학교는 입시 경쟁의 거대한 고통이 어떻게 부모와 자녀들을 잠식해가고 있는지를 진단하며, 그 고통으로부터 아이들을 건져내기 위해서 어떤 일들을 해야 할지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7주간의 시간을 가집니다. 그동안 우리 아이들의 고통을 알면서도 방조하고 한국 사회가 던지는 경쟁의 목소리에 휘둘리며 우리 아이들의 참된 성장과 행복한 삶을 지켜주지 못한 것에 대해 부모 된 우리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피하고 싶다고 피할 수 없고, 잊고 싶다고 잊을 수 없는 아픔, 그것을 붙들고 끊임없이 ‘나는 어떤 부모인가, 나는 앞으로 어떤 일들을 해야 하는가’를 물을 것입니다. 물음에 답을 찾지 못하더라도 물음 자체로 우리 가슴을 새롭게 하고 생각과 삶의 변화를 시작하는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매번 등대지기학교를 통해 우리 단체가 심사숙고해서 우리 시대 부모들에게 추천할 강사진을 발표해오고 있습니다만, 이번 강의에도 주목할 만한 7인의 강사진을 구성했습니다. 김찬호(문화인류학자), 이승욱(‘대한민국 부모’ 저자), 서화숙(한국일보 선임기자), 전성은(전(前) 거창고 교장), 안상진(사교육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강지원(타고난적성찾기국민실천본부 대표), 송인수(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등이 참여하며 부모의 자리를 되돌아보고 새 길을 찾아가는데 함께 할 것입니다.

등대지기학교는 현장 강의, 동영상 생방송/녹화방송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도 강의 시청이 가능하도록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또 수강생들이 강의를 1회성으로 듣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가슴에 새기며 우리 아이들을 위한 변화된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학사관리를 합니다. 400명의 수강생들이 강의를 듣고 매번 소감문을 쓰는 것으로 출결을 관리하며, 강좌를 모두 끝낸 후에는 졸업여행을 가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위해 부모와 시민이 공유할 구체적인 목표를 붙들고 뜻을 모으는 시간을 가집니다. 등대지기학교를 졸업한 부모들, 가정들과의 만남은 외롭고 지친 부모들에게 새로운 힘을 주며 새로운 세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줄 것입니다.

이번 2014년 등대지기학교에도 변화의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입시 경쟁 고통 속에 매일 넘어지고 흔들리는 일을 반복하며 자책하는 부모들은 이번 강의를 기억해야할 것입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답답한 가슴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하는 부모들 또한 이 강의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야할 것입니다. 총 400명의 시민들이 전국에서 찾아들 것입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등대지기학교를 다시 참여하려면 앞으로 1년을 기다려야하기에, 늦기 전 참여하고 주변에도 많이 권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7월 18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올림.
(실무담당 : 최재영 간사 010-3225-6337, noworry@noworry.kr)


※ 2014 등대지기학교 강좌 프로그램 및 신청 안내

■ 강좌명 : 2014 등대지기학교 
■ 일   시 : 2014년 9월 17일 ~ 10월 28일  (매주 화요일, 7시~9시 30분)
   ※ 1강은 9월 17일(수) 저녁 7시, 6강은 10월 21일(화) 오전 10시에 진행합니다.
■ 대   상 : 학부모, 교사, 일반시민 등 400명 (선착순)
■ 장   소 : 전국 어디서나 (현장 강의 외에도 온라인 영상 시청 가능함)
■ 수강 방법 : △현장강의(사교육걱정없는세상 3층 대회의실)과 △온라인 생방송, △온라인 녹화방송, △스마트폰 영상 녹화강의
■ 참가비 : 10만원(일반 시민), 7만원(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기 후원자)
   ※이번에 등록과 동시에 정기후원자로 가입해도 정기후원자와 같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음.
■ 입금계좌: 1005-401-404721 (우리은행,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신청자 본인 이름으로 입금해야 확인 가능.
■ 할인혜택 :
  - 부부 등록시 각 1만원 할인
  - 1~8기 등대지기학교 참가자 재등록시 50% 할인
  - 단체 등록 할인 (별도로 문의 바람)
■ 신청방법 :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 신청 후 입금이 확인되어야 접수 완료
  ※ 수강신청이 접수되면, 이메일을 통해 더 자세한 수강 안내를 해드립니다.
■ 신청기간 : 2014년 7월 18일 ~ 9월 16일
■ 주   관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문   의 : 최재영 교육 담당 간사 02-797-4044(내선 4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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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님들은 어떻게 보내고 계세요?  

삼각지 사무실은 학력학벌 차별 관련 정책토론회, 세월호 참사관련 1인 시위 릴레이, 행복한 진로학교 강좌, 지역모임 회원MT 등 준비로 더위를 느낄 틈 없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바쁘고 더운 일상 중에, 잠시 주위를 둘러보는 여유를 갖으며 날로 부쩍 새롭고 기쁜 날들을 누려보면 어떨까요?  시 한 편으로 7월의 여름인사 건네봅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 



7월의 시

                          이해인


7월은 나에게

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


하얗게 피었다가

질 때는 고요히

노랗게 떨어지는 꽃

꽃은 지면서도

울지않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는 것일테지요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만이라도

내가 모든 사람들을

꽃을 만나듯이 대할 수 있다면

그가 지닌 향기를

처음 발견한 날의 기쁨을 되새기며

설레일 수 있다면


어쩌면 마지막으로

그 향기를 맡을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우리 삶 자체가 하나의 꽃밭이 될테지요    

벨빌 (bellenville)

    




7월 일정

 월

화 

 수

 목

 금

 

 1

행복한 진로학교 4강




 2

수학 후속모임




 3





4

 

 

 


7

수학교육과정 국제비교분석 모임 


 

8

채용시장 5차토론회

행복한 진로학교 5강



9

꿈이있는공부 후속모임 1차

 

10


 


 

11

12-13일) 하계회원MT

 


 

14

수학교육과정 국제비교분석 모임 

 


15

행복한 진로학교 6강

 



16

사교육 언론기사 모니터링단 발족식 겸 워크샵

 

 

17   제헌절

영어사교육포럼 1차 토론회


 

18


 


 

21

수학교육과정 국제비교분석 모임

 


22

행복한 진로학교 7강

 



23

꿈이있는공부 후속모임 2차

 


24





25


 

 


28

노워리 상담넷 야유회

 

 

29

 


 

30

 

 

 

31



 


 

 

 


8월 일정

 월

 화

 수

 목

 금


 

 

 


 

 

 


 

 

 



 

1

 

 

4

 

 

 

5

 


 

6

 

 

 

7


 


8


 

 

11

 

 

 

12


 

 

13

 공통원서접수시스템 토론회(국회)

 

 

14 

 

 

 

15  광복절

 

 

 

18

수학교육과정 국제비교분석

 

 

19


 

 

20

 

 

 

21

 

 

 

22

 

 

 

25

수학교육과정 국제비교분석

 

 

26


 

 

 27




 28




 29




온라인커뮤니케이션팀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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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은 단체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이는! 전국의 지역모임 차원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는 일이 많~은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그 첫걸음을 인천, 부천지역에서 내딛어주셨지요! 많이 궁금하시죠? 어떤 큰 일을 해내셨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이번에 4강 연속 진행한, 부천지역 ‘미니 등대지기학교’ 그 첫걸음을 따라가 보려합니다.^^ 인천 지역대표, 이준영 회원님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2012년에 시작한 인천, 부천지역의 등대모임. 이제 4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신규 회원 수는 늘어나지 않고 기존 회원들은 피로감을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공동)등대장으로서 뭔가 돌파구를 마련해야 해서, 등대모임의 신규 회원도 늘리고 기존 회원들에게 급부도 제공할 목적으로 강좌 시리즈를 구상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왕 좋은 강좌를 많은 사람들이 들으면 좋겠다 싶어서 지역 공개강좌를 기획했다.


 

# 첫 발을 내딛다.


20131월 정모에서 지역모임 1년 활동계획표(지역 공개강좌)를 만들었다. 우선 월별로 어떤 주제로 강의를 할지를 정하고 대강의 강사명단을 작성했다. 강의를 무료로 하느냐 또는 유료로 하느냐의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섰다. 고민 끝에 우리 회원들이 별도의 모금을 통해서 충당하기로 하고 무료로 진행했다. 그리고 하반기에는 우리 모임 자체에서 강사를 양성할 목적으로 회원 중에 이정필 선생님과 이정임 선생님께서 직접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야심차게 계획하고 실행했지만 2013년 지역 공개강좌 사업은 어떤 면에선 성공적이라 할 수 없다. 왜냐하면 회원을 한 명도 모으지 못했고 수강생들을 후속 모임으로 유도하지도 못 했다. 강좌가 끝나면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돌아가는 것을 허무하고 아쉽게 바라보면서 이들을 어떻게 등대모임으로 모을까 하고 절취부심 했다.

 

반면에 얻은 것도 많았다! 우선 든든하고 끈끈한 우리 등대 회원들의 존재를 다시 한 번 확인 한 점이다. 등대장 말만 듣고 돈을 걷자고 하면 돈을 내고, 강의하라고 하면 부담스런 강의를 직접 나서서 강의도 하고, 바쁜 와중에도 (강의 후 뒤풀이용)음식을 준비하자고 하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강의가 있는 날이면 스텝역할도 마다하지 않았다. 이 점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 지면을 빌어 우리 인천 부천 등대회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강의 준비와 홍보를 1년 동안 하면서 지역신문 기자 몇 분을 사귀고, 공동체를 꿈꾸는 사람(백남정)과 교류하고, 지역 활동가(나유진 선생님)를 만나고, 같은 고민을 하는 회원(윤홍설)들을 알게 되는 등의 성과를 거두어 미니 등대지기학교를 열 수 있는 바탕을 이루었다.


또 하나의 성과라면, 다음에 좋은 강의가 있으면 알려달라고 개인적으로 연락처를 남겨주신 분들이 꽤 되었는데, 이런 분들이 이번 등대지기학교에 5명 정도 참여하신 것으로 추정된다.


 

 

 

# 새로운 기획을 하다 

 

작년의 실패를 거울삼아 2014년 지역 공개강좌를 알차게 꾸미기 위해 머리를 모았다등대지기 학교의 외면적인 목표는 지역민들과 좋은 강의를 나누는 것이지만, 내면적인(등대 회원들의) 목표는 회원 확보와 부천 등대모임의 구성이었다.


따라서 가장 주안점을 둔 것은 후속모임을 어떻게 이끌어 내느냐 하는 문제였다. 그래서 수강생을 모을 때 송내동 송내동 마을 사랑방과 역곡동 뜰안에작은나무 도서관을 중심으로 사람을 모으기로 했다. 이유는 이미 어느 정도 단계의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일부 우리 단체를 후원하는 분들도 약간 있고, 또 우리 단체는 모르지만 사회가 바뀌어야 한다는 의식과 지역과 사회에 봉사를 해야 한다는 의식이 있는 사람들이라- 모임을 이끌어 나가기 수월했고, 처음 오는 사람이라도 등대모임 보다는 벽이 낮을 거라 생각했다.

 

모집 결과는 대단히 만족스러웠다. 처음 목표인 40명을 어렵지 않게 모았고, 오히려 공간이 부족해 의자 개수를 걱정해야 했다. 실제 1강때는 서서 듣는 사람이 있었고, 그래서 추가 접수를 받지 않았다.


 

 

 

2014년 연속강좌 형태의 '미니등대지기학교'를 통해 3개의 후속모임이 만들어졌다. 다른 지역모임에도 이런 기획을 추천드리며, 미리 걸어본 바 몇가지 조언을 드리고자 한다.


강의가 끝나고 소모임을 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공간이 있으면 좋겠고, 당연한 말이지만 그 소모임마다 경험이 많은 담당자가 배정되어 모임을 자연스럽게 이끌어가야 한다. 미리 지역별 또는 (아이들)학교별로 조를 정해주는 게 좋겠다마지막으로 우리의 힘이 부족할 때 다른 단체와 연계하는 방법을 검토하시기를 권한다. 이번에 뜰안에작은나무 도서관을 중심으로 등대지기학교를 진행하면서, 장소 섭외와 홍보를 비교적 쉽게 해결하였다.


무엇보다 애를 많이 써주고 힘을 합해준 지역회원 및 스텝진들에게 깊은 감사인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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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모임 최승연

검토/수정: 온라인커뮤니케이션팀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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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 영유아 부모를 위한 4회 특별강좌 안내 보도자료(2014. 4. 9)

5월 13일, 영유아 부모 대상 4회 연속 강좌(‘나에게로 온 아이’) 개최!


▲ 5월 13일부터 매주 화요일(오전10시~), 영유아 사교육 부담이 큰 상황에서, 발달단계에 맞는 양육 방법, 놀이와 독서에 대한 4회 연속 강연 시작. 
▲ 안순아(20년 영유아 교육현장의 전문가, 육아상담가), 윤지희(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두 명의 강사진으로 구성. 
▲ 300명 선착순 등록, 현장 강의 외에 온라인 생방송/녹화방송 및 스마트폰 시청 등 전국 어디서나 강좌 참여 가능하고, 현장 강의 때 아이 돌보미 지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5월 13일부터 매주 화요일(10시), 『나에게로 온 아이』라는 주제로, 영유아 사교육 4회 연속 강연을 개최합니다. 지난 해 겨울, 입시 사교육의 고통이 영유아 아이들에게까지 확산되고 유아 사교육 관련 온갖 잘못된 정보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영유아 (사)교육 관련 바른 정보와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위해 영유아 부모들을 위한 4회 특별 강좌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그 강좌에 참여한 부모들의 뜨거운 반응을 반응에 우리는 놀랐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가졌던 막막함과 혼란을 주는 주변 정보들로 인해 고민하던 부모들이, 강의를 들으며 잘못된 양육을 돌아보며 울며 가슴 쓸어내리는 것을 보면서, 한번의 강의로 멈추어서는 안되겠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그때 강사들 가운데 수강생 부모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던 안순아 부소장, 그리고 두 아이를 키우며 20년간 학부모운동을 해왔던 윤지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를 초대해서 이 분들이 가진 유아 교육 관련 경험과 지혜를 듣고자 새 강좌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강좌를 통해서 영유아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3가지인 발달, 놀이, 독서와 관련 부모들이 알아야할 지침과 양육 방식을 알려드립니다. ▲1강은 부모들이 알아야할 유아들의 발달단계, ▲2강은 놀이 활동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정보, ▲3강은 유아기의 독서지도 방법 등을 설명하고, ▲4강은 ‘영유아 부모들이 아이들을 위해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길’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지금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서 수학 태교, 영어 태교, 한자 태교, 독서 태교, DIY 태교, 화초 태교, 피아노 태교 같은 태교법이 즐비하지만, 그런 방식의 교육이 영유아 시기에 맞는지는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영유아 시기야 말로 사람 인생에 ‘결정적’인 것은 분명하지만, ‘결정적 시기’의 뜻을 오해하게 만드는 수많은 광고들로 인하여 부모들은 발달단계에서 맞지 않는 영유아 교육을 시키는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중고 입시 사교육은 물론이요 이젠 세상의 빛을 보는 순간부터 입시 고통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영유아를 위한 교육의 필요성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불안감과 상업화된 정보에 의해 상식이 오염되고 의사결정에 심각한 왜곡을 주는 현실은 바로 알려야할 것입니다. 이번 영유아 4회 연속 강좌는 왜곡된 영유아 사교육 정보에 시달린 부모들의 가슴을 시원케 할 것입니다. 수강방법과 수강등록에 대해서는 아래 자세한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013. 4. 9.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담당: 최재영 02-797-4044 내선 207번, noworry@noworry.kr)

 

 

■ 강좌명 : 2014 영유아 4회 특별강좌 - ‘나에게로 온 아이’
■ 일   시 : 2014년 5월 13일 ~ 6월 3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12시)
■ 대   상 : 전국 영유아 학부모 300명(현장 강의 40명, 온라인 강의 260명 모집)
■ 장   소 : 전국 어디서나 (현장 강의 외에도 온라인 영상 시청 가능함)
■ 수강 방법 : △현장강의(사교육걱정없는세상 3층 대회의실)과 △온라인 생방송, △온라인 녹화방송, △스마트폰 녹화방송 시청 가능. ※현장강의 시 아이 돌보미 지원
■ 참가비 : 6만원(일반 시민), 4만원(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기 후원자)
 ※이번에 등록과 동시에 정기후원자로 가입해도 정기후원자와 같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음.
■ 입금계좌: 1005-401-404721 (우리은행,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신청자 본인 이름으로 입금해야 확인 가능.
■ 할인혜택 :
  - 부부 등록시 각각 1만원 할인
  - 단체 등록 할인 (별도로 문의 바람)
■ 신청방법 :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 신청 후 입금이 확인되어야 접수 완료
  ※ 수강신청이 접수되면, 이메일을 통해 더 자세한 수강 안내를 해드립니다.
■ 신청기간 : 2014년 4월 9일 ~ 5월 12일
■ 주   관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문   의 : 최재영 교육 담당 간사 (02-797-4044 내선 207번,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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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공약운동의 신호탄, 선행교육 금지법이 제정되었습니다!


  사교육비 ZERO 7대 특별 공약 운동의 신호탄으로 20124,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운동을 시작하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그 뜻을 함께하는 시민들과 함께 선행교육의 폐해를 알리고 법률 제정 운동을 일궈온 결과, 3월 21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2012년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100인 릴레이 1인시위와 문화제를 했었고, 2013년은 국회에서 교육위 국회의원들에게 우리의 염원을 담은 2만 명 서명지 전달, 어린이 사생대회와 그림 전시회 등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했던 활동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제는 이 법안이 제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2년 4월 24일,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 운동의 시작!

  '12년 3월 15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발표한 '입시 사교육비 ZERO 7대 특별 공약'의 첫번째 운동으로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운동이 출범했습니다. 단체 창립 후 4년간 수백회의 토론회와 강연, 간담회 그리고 각종 연구와 조사를 롱해 정리한 7대 공약, 그 중에서도 가장 시급하고 우선되어져야 할 주제는 선행교육 문제를 바로 잡는 일이었습니다.





1만명 서명운동 75일만에 달성!

  온라인 서명 26%, 거리 서명 13%, 직접 우편과 팩스로 보내온 63%의 1만명 분의 서명지가 모였습니다. 일반 평범한 시민들이 전국에서 자발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이 인상적이었던 서명운동이었습니다. 이 서명운동은 이후 2만명까지 모여져 교육위 국회의원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교육을 바꾸는 100일간의 힘찬 릴레이 1인 시위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한 1인 시위가 매일 정오 12시~1시, 광화문 광장에서 '12년 7월 2일부터 12월 10일까지 100일 간의 릴레이를 무사히 완주했습니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과 몹시도 추웠던 겨울을 보내기까지 흔들림 없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100일 완주를 기념하여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준비한 특별 행사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만난 시민 여러분들과 언론의 많은 관심 속에서 선행교육을 비롯한 입시 사교육에 고통 받는 학생과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으로 힘들어 하는 학부모를 표현한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지요





눈물과 웃음으로 광화문을 채운 여덟 번의 밤

  선행교육금지법 제정을 위한 성찰과 고백의 광장 '아이들아, 미안하다!',, 가을 밤 광황문광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매주 여덟 번의 문화제를 진행하면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1인시위와 함께 사무실 연구조사 중심의 활동에서 밖으로 밖으로 시민들에게 우리 운동을 알리고자 나왔던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사회인사 60여 명 한자리에, 선행교육 금지법 전문가포럼

  대화문화아카데미와 공동으로 주최한 선행교육의 폐해를 극복하기 위한 법률 제정 방안을 주제로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손봉호 교수님와 강대인 대화문화아카데미 원장님이 참석하셨고,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정세균 국회의원, 유기홍 국회의원, 박홍근 국회의원, 김형태 서울시의원님 등과 함께 교육 전문가 및 사회 인사 60여 명이 참석하여 선행교육의 폐해를 통감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법률 제정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너무도 비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교육 상황에서 선행교육 문제를 그래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라는 작은 시민단체가 여기까지 끌어왔다... 이제는 정치권이 나서야 한다"(이종태 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선행교육 금지법을 작은 것이라 말하고 더 근원적 처방을 이야기하시는 분도 있는데, 학생들 피가 철철 흐르고 있는 상황에서 지혈할 생각은 안하고, 학생들의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면 되겠느냐, 일단은 피를 멈추게 하고 그 일은 후에 해야 할 것 아닌가"(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등의 이야기들과 함께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향한 참석자들의 뜻이 모아진 시간이었습니다.






서울시 지하철 1,232곳에서 홍보.

  '127월 서울시 희망홍보매체 공모에 선정되어 3~63달여 동안 1~4호선 지하철 홍보매체 1,232곳에서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 운동 홍보가 진행되었습니다. ‘엄마! 이건 너무 빨라요라는 문장과 함께 잡곡밥이 들어 있는 젖병 이미지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때에 맞지 않는다면 해로울 수밖에 없다는 의미였습니다.





국회 기자회견과 2만 명 서명지 전달

  사교육 업계에서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저지하기 위해 법안 발의에 참여한 의원들을 공격하는 등의 로비활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시민들과 함께 국회 앞으로 나갔습니다.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열망하며 달려온 시민들과 함께 입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시민 2만 명의 서명지를 교육위 의원 30명에게 전달했습니다.





4가지 시민행동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 홈페이지를 통해 #1. 교육상임위 의원들에게 입법 요구하기, #2. 학생들의 손편지 보내기, #3. 선행교육 금지법 발의 의원 지지하기, #4. "찬성합니다!" 페이스 선언!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4가지 시민 행동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힘을 모았습니다. 페이스 선언은 손봉호, 조국, 하종강 교수 등 우리사회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300명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새나라의 어린이들도 함께 선언!

  시사만화가 골판지(하재욱)님의 재능기부로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는 웹툰 새나라의 어린이들’ 13편을 제작하여, 시민들의 호응 속에 온라인상으로 배포하였고 국회 의원회관 그림전시회에도 출품하였습니다.





어린이 사생대회와 국회 전시회

  61, 120여 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국회 의원동산에서 선행교육을 주제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교육현실도 역시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60여 점의 그림들은 웹툰 새나라의 어린이들과 함께 6월 말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시되었습니다.






선행교육 규제법, 국회 최종 통과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약칭, 선행교육 규제법)이 2014년 2월 20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선행학습 유발하는 학교 교육과정 및 시험(학교평가, 입시) 외에 사교육 기관의 선행교육 프로그램 상품 광고를 규제하는 내용입니다.

▶ 선행교육 규제 특별법 내용 및 효과 


앞으로 선행교육 규제법이 학교 교육과정 및 (상급학교) 시험 등에 적용될 때, 시행령을 마련해서 선행교육의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교사의 교육과정 편성 및 평가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면서 선행교육의 해악을 막을 사려 깊되 분명한 기준을 마련해야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 일을 위해서도 학교 현장 교사들의 소리를 듣고 정부에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 선행교육 규제법 제정 이후, 향후 일정 




이 법률의 제정을 위해 비바람이 치는 날에도 광화문에 나와서 1인 시위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시민들, 그리고 찬바람이 몰아치는 늦가을 광화문 사거리에 나와서 거리 문화제에 참석해서 국민의 여망을 보여준 시민들. 이 법률이 제정되어야한다고 서울 역에서 교보문고 앞에서, 학교와 직장, 가정에서 기꺼이 서명으로 참여한 2만 명 이상의 시민들께도 감사합니다. 또한 이 법률 제정을 위해 수고하신 국회의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야 의원들, 특히 관련 법률 제정에 힘쓴 이상민 의원(민주당), 강은희 의원(새누리당), 그동안 보도를 아끼지 않은 언론 방송사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이것으로 모든 것이 끝났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끝이 아니라 이제 출발입니다. 우리는 2012년 3월에, “초등학교 1학년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2022년까지 대한민국에서 입시 사교육은 사라진다”는 그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7가지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선행교육 규제법은 그 첫 번째 사업이었습니다. 이제 산 하나를 넘었으니 남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신발 끈을 매고 국민들과 함께 길을 나설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사업국(캠페인) 이종혁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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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용인화성오산이란 넓은 지역을 아우르고 있는 모임에 다녀왔어요. 은방울규동가원맘(이지선) 님이 지역모임의 대표 역할을 하고 계시죠~ 항상 활기차며 열정 넘치는 이지선 선생님 댁에서 모임이 있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지난 토요일(315) 저녁에 동탄으로 가기위해 출발~! 집에서 2시간 거리라 서둘렀더니 서울역 도착 시 시간이 남을 듯하여 느긋하게 냄비라면으로 저녁해결한 것이... 일이 꼬이게 된 시작점이 되었어요.

 

전에도 수원 인근 지역을 방문해본 적이 있어, 이지선 선생님이 상세히 알려준 직행버스 다니는 정류장에서 두리번거리며 4108번을 기다렸어요. 버스 한 대 도착! 부리나케 달려가니 뒤에서 사람들이 부르더군요... 줄 서라고....ㅜㅜ

 

아뿔사~
끝을 모르게 서 있던 줄이... 4108번을 기다리던 줄이였어요. ㅜㅜ

 

~ 줄의 끝을 찾아, 물어물어... 줄 끝자락에 섰지요. 그러나 문제는 직행버스는 고속도로를 달리기 때문에 입석을 태우지 않는다는 것오는 차마다 빈좌석이 4~6좌석뿐. 에고고, 약속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줄어드는 인원수는 적고결국 버스 4대를 보낸 후, 40분을 기다려 버스를 탔네요.

 

이지선 선생님께서 그동안 회의며, 행사며 참석하기 위해 매번 삼각지 사무실에 오실 때 얼~마나 먼 곳에서 힘들게 오시는지, 비로소 알게 되었어요지역대표들 회의 한다고 가볍게 오시라 한 것이 얼마나 죄송하고 감사한지.... 선생님, 지역대표 회의나 총회 및 각종 행사에 먼길 달려와 주신 것 정말 감사해요. ^^


 

버스타고 약 50분 정도 달려 아파트 앞 도착! 이미 시간은 8시를 훌~쩍 넘어 마음은 급하고.... 집에서 열심히 지도 검색의 로드뷰로 익힌 주변을 컴컴한 조명아래에서도 구별하는 신공으로~ 초행길이지만 잘 찾았답니다.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을 꿈꾸는 우리집' 문패가 달린 이지선 선생님의 현관문이 얼마나 반갑던지요? 밝은 톤의 목소리로 반겨주시는 두 분과 저를 기다리며 계셨던 회원분들을 뵈니 뛸듯이 반가웠어요. 제가 표현에 서툴러서 그렇지...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분들처럼 너무도 다감하시며, 표정들이 너무 따스해서 정말 좋았답니다저와 여러차례 통화와 메일을 주고 받던 oldboy님은 바로 알아보았지요. ^^



2014년 지역모임에 지원사항을 안내해드리고, 저의 개인적 경험이나 이야기 등을 나누다보니 벌써 10시를 훌쩍~ 몹시 아쉬워하며, 일어설 수 밖에 없었어요. ㅠㅠㅠㅠ 서울 올라오는 차편은 선생님 한 분이 정류장 바로 앞까지 데려다 주셔서 바로 직행을 기다리지 않고 탈 수 있어서 12시를 넘지 않고 집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작년 12월부터 시작된 따끈따끈한 수원화성용인오산지역모임은 현재 두 개의 모임으로 나뉘어 있어요. 저녁모임이 힘드신 분들을 위한 오전 모임이 있고, 직장인 및 아빠들 참석이 가능한 저녁모임으로 각 모임이 한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모이지요.

 

이제 막 시작한 모임이다보니 그동안 이런 모임을 원하셨던 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각자의 문제와 갈등, 고민을 나눔하는 시간이 많았고, 그 풀어내는 과정속에서 부모로서의 힘을 키우고 아이를 이해하며, 실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방안을 모색하고 논의하게 되겠지요. 이렇게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것.... 그리고 변화를 꿈꾸고 함께 만들어 가는 것~ 바로 지역모임을 통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늘 모임을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대표 은방울규동가원맘 님과 바람기사 님, 더불어 지역모임과 함께 해주시는 지역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인사 드려요.

 

  수원용인화성오산 지역모임 바로가기

 





교육사업(지역모임) 최승연 간사




 ■ 문 의 : 최승연 간사 (02-797-4044, 내선번호 205)

■ 우리집에서 가까운 지역모임, 찾아볼까? : www.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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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있는공부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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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얼굴 박복남. 얼굴 표정이 변화무쌍하다고 붙여진 그녀의 별명. 누구는 연극을 해서 그런 것이다 라고도 하고, 누구는 원래 성격이 그래서 그렇다고도 하고, 누구는 팬들을 위한 서비스라고도 하고. 이 때 누군가 조심스럽게 건넨 이 한마디.

 

사실은 그녀가 남몰래 성형 수술을 받아서 그런 거에요.’   

.

.

.

 

헉~! @.@

현재 수원생협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3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영유아부모 대상 강좌'의 사회를 맡아주셨던 박복남 선생님을 2014년 회원이야기에서 만나뵈었습니다. (과연 성형수술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지 지켜봐주세요^^)

 

박복남 선생님, 안녕하세요?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Q1. 2014년을 맞이하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분들에게 인사부탁드립니다 

 

지난 해 회원 분들 각자의 삶 속에서 그리고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에서 열심히 헌신하며 쌓아올린 노력들이 올해 좋은 열매로 결실 맺는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가 말의 해이지요? 저 어릴 적에 말괄량이 삐삐라는 인기있는 드라마가 있었는데, 제가 그 영향으로 말을 무척 좋아합니다. 제가 오랫동안 써온 카페 닉네임(하망)하늘망아지에서 온 것이지요. 아이들을 괴롭히는 나쁜 어른들을 혼내주고, 자기가 가진 모든 것으로 아이들을 웃게 했던 삐삐 생각이 문득 납니다.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을 더 많이 웃게 하는 올 한해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Q2. 선생님,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인연을 맺은지도 이제 4년이 되어 가는건가요? 처음 만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20119월에 제가 활동하고 있는 아이쿱수원생협에서 김성천 선생님을 초청해 아깝다 학원비공개 강의를 들었습니다. 선생님 강의 내용 중 어린 제자의 죽음에 관련된 이야기, 자료영상으로 가져오신 e 채널 대한민국에서 초딩으로 산다는 것영상이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학업부담으로 자살한 어느 초등학생의 유서에 완성되지 않은 문장으로 나도 물고기처럼 자유롭게 날고 싶다라 적혀있었지요. 강의를 듣는 모두가 많이 울었습니다. 그저 기사 속 이야기로 그렇다더라에서 이건 아니잖아. 뭔가 해야할텐데하는 강한 마음의 울림이 들려왔습니다. 당시 뜻밖의 여행이라 적혀진 6기 등대지기학교 초청 엽서를 계속 가방 속에 넣고 다녔습니다. 반드시 등대지기 학교를 수강하리라는 결심을 지키고 싶었는데, 결국 분주한 일상에 파묻혀 그 여행은 떠나지 못했습니다. 1년 후에야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었고, 재정후원과 지역모임 개척 또한 7기 등대지기 학교 때 이룰 수 있었습니다.

 

 

Q3. 최근 하고 있는 활동(생활) 말씀해 주세요.

 

최근 자본주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경제적 대안이라면서 협동조합과 사회적 경제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났지요. 저는 현재 아이쿱수원생협에서 비상근이사로 활동 중입니다. 협동과 나눔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는 생협의 이념과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조합원 활동을 기획하거나 조직운영을 하는 일을 합니다. 또한 조합원의 출자로 만들어진 협동조합사업체인 매장이 있는데, 이를 경영하기 위한 의사결정과, 조합원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하는 일들을 주로 합니다. 거창해 보이지요? 결혼과 육아로 인해 여성의 경력이 단절되기 쉬운 것이 우리나라 현실이지요. 하지만 생협은 활동가의 90%가 기혼여성입니다. 생협 활동을 하면서 민주적인 의사결정과정도 경험하고, 생협의 정신이나 원칙들을 배워가며 스스로 성장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처음에 반신반의하던 배우자도 제 활동의 든든한 지지자가 되었습니다. 비전문가로 활동하다 보니, 협동조합과 그 경영에 대한 지식의 필요성을 느껴 현재 성공회대 협동조합경영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입니다.

 

 

Q4. 비상근 이사시라고요?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생협과 하시는 일에 대해 좀 더 상세한 설명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생협은 소비자 생활협동조합(COOP)의 줄임말입니다. 가입과 탈퇴가 자유로운 비영리 조직입니다. 소비자의 소비행위는 선거를 하는 투표행위만큼 중요한 가치를 가집니다. 그래서 생협이 하는 일은 윤리적 소비입니다. 윤리적 소비는 나와 이웃과 지구를 살리는 소비이구요. 아이쿱(iCOOP)생협의 i에는 네가지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바로 ’(i)라는 주체들이 생협의 이상(ideal)인 나눔과 협동을 통해 언제나 초심(innocence)을 잃지 않고, 끊임없는 혁신(innovation)을 통해 생협운동을 펼쳐간다는 뜻이지요. 그러다 보니 조합원의 요구와 관심사에 따라 식품, 농업, 교육, 의료, 노후, 여성, 에너지 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안을 마련해가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에서 당사자들이 주체가 되어 참여하고 운동하는 모습이 정말 많이 닮아 있지요? 전 교육위원회에서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경쟁이 아닌 협동을 어떻게 체험할 수 있을까, 또 부모님들이 협력과 협동을 배워가며 그 관계 속에서 변화와 소통을 경험하는 참부모교육 등은 없을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알게 된 것이지요. 제가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을 만나 얼마나 반갑고 속이 후련했을지 상상하실 수 있을 겁니다.

 

Q5. 자녀는 어떻게 되는지요? 자녀를 키우면서 위기(?) 또는 특별한 사건이 있었다면 말씀 부탁드려요.

아이는 올해 7살이 되는 딸아이 한명입니다. 몇 차례의 유산을 겪으며, 9년 만에 어렵게 얻었지요. 아이가 태중에 있을 때에는 또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아이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으며 그저 하루하루 존재에 감사하면서 보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건강하게 태어나고 보니, 눌러왔던 아이에 대한 제 욕심과 기대가 드러나 제 생각과 능력대로 아이의 모든 것을 해결하려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존재만으로 기뻐하던 그 기억을 회복하여 저도 아이도 편안합니다.

지난 2013년 저와 제 딸은 모녀가 함께 성형외과에서 같은 수술을 받는 특별한 일을 겪었습니다. 병원에서 유명해졌죠. 저는 2012년 겨울, 아이 썰매를 태워주다가 얼음판에 얼굴을 세게 부딪혀 이마 부분의 신경이 끊어질 만큼 눈썹 부위가 심하게 찢어져 두 차례 수술을 받았습니다. 부모님께서 놀라고 속상해하실까봐 말씀 못드리다가 지난 후에야 조심스레 말씀드렸는데, 당시 저의 어머니께서 하시는 첫 마디가 놀람대신 잘 했다. 감사하다라고 하셨습니다. 걱정을 들을 줄 알았는데, 의외의 말씀을 하셔서 여쭈었더니, 이웃분들 몇 분이 얼음판에서 넘어지셨는데, 뒤로 넘어지셔서 뇌진탕으로 돌아가신 분, 아직도 의식이 없으신 분이 계셨습니다. 뒤로 넘어지지 않고 앞으로 넘어진 것이 잘했고, 딸 못 볼 뻔 했는데, 살아있어 그만하길 오히려 감사했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곤 감사헌금을 내셨습니다. 그 말씀 한마디가 얼굴에 생긴 흉터로 사람들을 만날 때 조금은 위축되고 슬펐던 제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지난 연말에 제 딸아이는 친구 집에서 놀다가 마루바닥에 얼굴을 세게 부딪혔는데, 미간부터 눈 바로 옆까지 뼈가 드러날 정도로 찢어져 저와 같은 수술을 받았습니다. 얼굴의 중앙부분이라 눈에 띄는 곳에 상처가 나서, 아이가 성장하면서 흉터도 자라서 흉터는 계속 지켜봐야 한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곱게 키우고 싶었던 딸아이의 얼굴이라 마음이 많이 속상했지만 수술실로 들어가는 아이에게 저의 어머니의 말씀이 문득 떠 올라 잘했어. 신나게 놀다 다친 건데 뭘. 예쁜 눈을 다치지 않은 것만도 너무 감사하다라고 얘기해주었지요. 요즘 딸아이는 사람들의 걱정어린 시선에 저 놀다가 넘어져서 다친거에요. 눈도 안다치고 이도 괜찮아요 감사하지요활짝 웃으며 말합니다. 게다가 엄마가 얼굴 상처에 대한 치료 경험이 있어서 아이의 치료와 마음 공감하기에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상처로 인해 감사의 대물림을 배운 특별한 사건이었지요.

(정말 위험천만한 일을 모녀가 함께 겪었는데, 그 상황 속에서 '감사하다'라고 고백하시는 부분이 참 인상 깊습니다. 아마도 박복남 선생님의 어머님의 마음이 박복남 선생님을 통해 아이에게까지 흘러 흘러 전해졌던 것 같습니다. 교육이란게 아마도 이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6. 지난 11영유아 부모 대상 교육사회를 보셨는데 혹시 영유아 부모님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영유아 부모 대상 교육 사회를 맡으면서, 현장강의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물론이거니와 온라인 방송을 수강하는 영유아 부모님들의 사연과 소감문 읽으면서 정말 많은 공감을 느끼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영유아 부모를 위한 이러한 강좌들이 얼마나 필요한지 새삼 알게 되었구요. 후속모임에서 귀한 강의 내용을 각자의 삶에 어떻게 적용하여 실천해 볼 것인지 고민하며 나누고 싶습니다. 모임을 한다고 해서 우리가 원하는 대로 금방 변화가 생기고, 이루어질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급하지 않게, 내 아이에게 맞는 를 기다려주고, 아이가 닮고 싶어하는 부모의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서로의 모습을 응원해줄 수 있는 자리이기를 바랍니다.

 

 

Q7. 2013년 가장 값진 수확이 있었다면 또는 기억나는 일이 있다면요?

 

행복한 고통이었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공주(공부하는 주부)의 생활을 통해서

가르치는 입장에서 배우는 입장이 되어 보았고, 늘 잎과 꽃피우는 일에만 집중하며 열심히 살아왔다면, 2013년에는 겸허하게 뿌리를 내리는 일에 힘을 쏟는 일의 참가치를 조금이나마 알게 된 시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울러 육아와 함께 제게 주어진 다양한 역할들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이 좋은 이웃 덕분이었음을 깨닫게 된 것이 가장 값진 수확이었습니다. 제 이웃은 본인도 육아로 인해 학업을 중단한 것이 많이 아쉬웠다면서, 선뜻 제 아이를 돌보아주시며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돌보아주시고, 힘들 때마다 응원해주셨지요. 혼자 크는 제 아이가 아이 셋인 그 집에서 동생들도 돌볼 줄 알게 되고, 언니와도 잘 놀아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희는 평생지기 인연이 되었습니다. 유치원과 생협에서도 도움 주신 좋은 이웃들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중도에 포기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가족 외에 이웃과 관계의 소중함을 절실히 깨달았던 작년이었네요.

 

Q8. 단체에서는 선생님의 표정이 너무 다양하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혹시 본인의 그 다양한 표정을 알고 있었는지, 다양한 표정이 가능한 이유 알 수 있을까요?

 

하하 ^^* 제 표정이 그렇게 다양한 가요? 칭찬이신거죠?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표정 사진 찍기가 어려우셨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도 같습니다. 크든 작든 쉬지 않고 꾸준히 10년 이상 한 일을 꼽으라면 전 연극이라고 대답합니다. 벌써 20여년이 되었네요. 대학 극회 활동을 시작으로 천리안 동호회, 직장인 연극, 교회 연극, 초등학교에서 영어뮤지컬을 가르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제가 살고 있는 수원에서 매년 열리고 있는 수원화성국제연극제의 시민배우로 활동 중입니다.

연극의 좋은 점은 익히 알려져 있지만, 저는 무엇보다 연극을 만드는 과정을 더 좋아합니다. 힘들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느낌과 몰입할 때의 희열감,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하모니가 정말 좋습니다. 아마도 제 표정이 그 영향을 받은 게 아닐까요?

 

Q9. 마지막으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해주세요.

그동안 사교육 걱정없는세상의 캠페인과 행사에 참여하면서, 사무실을 오가며 가장 많이 느낀 것이 상근자님들의 아낌없는 배려와 수고에 대한 고마움입니다. 오늘은 상근자님들께 무언가 도움이 되어드리고 가야지 하면서 다짐하고 오지만, 늘 돌아가는 길에는 더 많은 에너지를 충전하고 가게 되었습니다. 밤이 깊을 수록 별이 더욱 빛나듯이 지금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고, 만들어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희망들이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빛이 되어 줄거라 굳게 믿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을 볼 때마다 불가능한 일을 꿈꾸는 리얼리스트’(체 게바라)라는 말이 떠오른다는 한 등대원이 생각납니다.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에 참여하는 모두가 비전가가 되어 서로의 디딤돌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비전가는 말은 적고 행동은 많이 한다.

반면 몽상가는 말은 많으나 행동은 적다.

비전가는 자기 내면의 확신으로부터 힘을 얻는다.

반면, 몽상가는 외부환경에서 힘을 찾는다.

비전가는 문제가 생겨도 계속 전진한다.

반면, 몽상가는 가는 길이 힘들면 그만둔다. - 존 맥스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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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 최수일 선생님의 『수학 사교육 탈출 4회 겨울 특강』 안내 보도자료(2013.12.24.)

 

최수일 선생님의 4회 겨울 특강, 『‘수포자’ 우리 아이, 수학에 웃다!』 개강!

 

▲ 수학은 학원에 의존하지만 가장 학원 효과가 낮고, ‘수포자’(수학포기자)를 넘어 모든 공부 자체에 자신감을 없애는 대표적인 과목.
▲ 유초중 자녀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수학을 공부하도록 키우려는 부모들을 위해, 겨울 방학 4회 연속 부모 특강 개설.
▲ 강사 최수일 소장은, 20년 이상 수학 교사로서 전국수학교사모임 전 대표, 『착한 수학』의 저자, “학생들과 함께 떠나는 ‘수학’ 해외 여행” 기획자임.
▲ 2014년 1월 28일, 2월 4일, 11일, 25일 매주 화요일 저녁 강의 
▲ 2013년 12월 24일~2014년 1월 27일에 걸쳐, 온오프 라인 300명 선착순 등록.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자녀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수학 공부를 어떻게 할 수 있을지 명쾌한 길을 제시할 4회 겨울특강 『우리 아이, 수학에 웃다!』를 개최합니다. 2014년 1월 28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4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강좌는 유,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가정에서 자녀의 수학 학습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갑니다. 자녀의 수학학습 상태를 진단하고 바람직한 수학 학습 방법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수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길을 제시합니다. 


그동안 수학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서는 혼자 공부하기에 어려운 과목으로 손꼽히며 선행교육의 선두주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자)가 나오고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수학을 잘 가르치는 학원이 대세가 되기도 하고 수학은 사교육을 하지 않고서는 뛰어넘을 수 없는 장애물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수학 영역은 사교육으로 인한 효과가 가장 미약한 영역으로 평가되고 있기도 합니다. 즉, 학원을 다니는 효과가 가장 저조한 영역이 ‘수학’이라는 것이지요. 이런 역설적 상황에서 우리 부모들은 자녀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수학 공부의 어려움을 뛰어넘고, 성적과 등수에 대한 관심을 넘어서 수학을 접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아가기를 바라는 소망을 품고 있습니다. 


이번 4회 특강은 그런 부모들의 바램에 응답하는 강의가 될 것입니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학생들의 수학 공부법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학교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짚어보고, 수학을 학습자 자신의 상황과 맥락에서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학습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그리고 수학공부에 있어서 자기주도학습이 어떻게 가능할지 알아보고,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부모가 수학 공부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것입니다. 두 번째 강의에서는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 선행교육과 경시대회가 얼마나 유익한지에 대해 실제적으로 따져보고 수학공부의 즐거움을 저해하는 요인과 즐거움을 높이는 요인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강의에서는 부모들의 수학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아이들이 상급학년에 올라갈수록 필요한 수학의 개념 사이의 연결에 대해서 알아볼 것입니다. 


특히 이번 강좌는 강의로만 끝나지 않고 2/6(목) 오후 7시에 수학과 관련하여 자녀들의 개별적 문제를 풀어내는 실질적인 자녀동반 워크샵도 진행하고 그 성과를 토대로 강좌 후에도 수학 사교육 관련 부모 모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입니다.(선착순 20가족, 초등이상 자녀와 함께 참석)



이번 특별강좌를 맡아주실 최수일 선생님은 전국수학교사모임의 대표로 오랜 시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수학 교육 최고의 현장 전문가입니다. 7차 교육과정 설계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수학이 시험과 수능 중심의 교육으로 인해 싫어하는 과목 1순위가 된 현재의 상황을 극복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과목이 되도록 하는 정책 연구를 하고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더욱이 지난 몇 년 간 아이들을 인솔하고 해외를 돌면서 수학에 대한 체험 활동을 하는 여행 프로그램 개발 전문가로도 인상적인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학교 수학 교육에 대한 의문을 풀 뿐 아니라, 학생들이 더 이상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즐거운 학문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수학 공부의 즐거움과 실제적인 학습에 대한 안목, 그리고 실제적인 실습 워크숍의 과정을 펼칠 것입니다. 가정에서 자기주도학습으로 수학 공부를 하고 싶으나 방법을 몰라 어려운 경우, 초등학생 때부터 ‘수포자’가 되어 학습의 동기를 잃어버린 경우 등 실제 가정에서 자녀의 수학 공부 문제로 고민이 있다면 강의와 워크샵을 통해 함께 고민을 풀어가고자 합니다. 


강의는 현장 강의 뿐 아니라 생방송, 녹화방송으로 전국 어디에서든 들을 수 있습니다. 수학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전국의 학부모들에게 즐거운 수학 공부를 가능하게 하고 수학 사교육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수강방법과 수강등록에 대해서는 아래 자세한 내용을 참고해주시고, 배너를 눌러 신청해주세요. 신청과 입금이 확인된 후 자세한 수강 안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 12. 24.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행사 명 : 『수학 사교육 탈출 4회 겨울 특강 : ‘수포자’ 우리 아이, 수학에 웃다!』
일 시 : 2014. 1. 28.~2. 25 (매주 화요일 7시~9시 30분/2월18일은 강좌가 없습니다.)
대 상 : 유초중 자녀를 둔 학부모 300명 선착순 (*입금 순서입니다.)
참 가 비 : 6만원(정/후원회원 : 4만원!!) ※신규 가입의 경우에도 회원가 적용됨
   ※ 회원 가입 및 신청 접수(☞noworry.kr / 메일 하단 배너 통해 신청)
수강방식 : 현장강의(당일 저녁 7시, 선착순 50명) + 온라인 생방송, 녹화방송
   ※ 2월 6일 자녀동반 워크샵은 현장강의나 온라인 수강자 중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 20가족으로 제한하되 초등/중학 자녀를 동반해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기간 : 2013년 12월 24일~2014년 1월 27일
신청 방법 :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 양식에 기입
   ※ 신청 후 입금이 확인되어야 접수 완료 
입금 계좌 : 우리은행 1005-401-404721 (예금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입금자명과 신청자명이 같아야 합니다.)
문 의 : 최재영 간사 02-797-4044(내선208번) 

■ 이렇게 신청하세요
- 수 강 비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후원회원 4만원, 비회원 6만원 
   ※ 신규 가입의 경우에도 적용되며, 단체수강은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 신청 방법 :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 양식에 기입
   ※ 신청 후 입금이 확인되어야 접수 완료 
- 입금 계좌 : 우리은행 1005-401-404721 (예금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입금자명과 신청자명이 같아야 합니다.)
 ※ 수강신청이 접수되면, 더 자세한 수강 안내를 해드립니다.

 




신청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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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햇볕은 따갑지만 어느새 선선한 바람이 찾아왔습니다. 소리없이 우리 어깨를 감싸는 가을바람, 그저 반갑기만 한데요~ 반가운 소식, 하나 더! 9월에 등대지기학교가 개강합니다.^^ 여름 휴가를 보내고 돌아온 삼각지 사무실의 상근자들은 등대지기학교 준비에 여념이 없답니다. 더불어 대입전형단순화 추진을 위해 캠페인 준비도 바쁘게 하고 있어요~ 여러분과 함께 하는 9월 맞이! 기대됩니다~^^ 


새로운 계절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새로워진 마음으로 힘찬 나날 맞이하세요~ 우리 모두 홧팅 ^^!

 

 

 

 

'시원하게 풍덩~ 몸도 맘도 재충전!' 8월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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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체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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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은 교사등대 수강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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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등대지기 MT(~24일까지/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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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체제 교사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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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입전형 단순화 방안 기자회견 및 국회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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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없이살기>강연회- 2시, 3층 노워리 카페



'등대지기학교와 함께 하는~' 9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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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사교육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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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사교육 5차 포럼 국회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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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학교 1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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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국회 내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입시 경쟁과 사교육 고통으로 인해
자기 젊음과 생명을 저주하며 길을 헤매고,
부모는 부모됨의 미안함과 부끄러움으로 울며,
끝 모를 두려움과 불안으로 지쳐 있는 이때.

 

빛이 되고자, 아니 빛이 있다고 외치며,
서울에서 광주에서, 부산에서 상해에서,
도시와 농촌, 섬과 육지에서
부모들이 들고 일어나 새 날을 밝혔습니다.

 

선행교육 금지법,
이것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입시고통없는세상을 위해
우리가 요구할 수 있는 최소한입니다.
선행교육 금지법은,
우리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유산 제1호입니다.

 

당신이 기성세대라면,
교사, 기자, 국회의원, 공무원,
그 어떤 처지에서이든,
아이들의 눈물을 씻어주는 일을 위해
지금 일어서야합니다.
당신이 부모라면,
지금 당장 일상의 자리에서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해
무엇이라도 해야 할 때입니다.

 

아이들을 향한 우리의 부끄러움, 우리 미안함은,
지금으로도 충분합니다.

 

2013. 6. 14.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아래 영상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소속 부모들과 아이들이 전국 23개 지역에서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바라며 스스로 만든 주제가를 함께 부르는 영상입니다.

▲노래명 : 선행교육 이제 그만! (작곡 : 기호창, 작사 : 채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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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정담당 간사 김용명입니다. 산과 들에 푸르름이 가득한 5월이 아쉽게도 벌써 지나가고 있네요. 선생님의 마음에도 5월처럼 푸르름이 가득하길 소망해 봅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셨나요? 저희 사무실은 5월이 되어 아프신 분들이 좀 많네요. 감기와 장염과 급성 신우염과 교통사고.. 그래도 모두 지혜롭게 잘 버텨내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로해 가면서...언제나 저희의 활력소가 되시는 선생님, 다가오는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세요. 4월 재정보고 드립니다.

 

■ 2013년 4월 재정보고

전체수입 : 113,277,350원       전체지출 : 115,109,848원        차액 : -1,832,498원

이 월 금 : 19,717,914원                                           4월 잔액 : 17,885,416원

 

4월에는 3층(302호)이 이사가고 저희가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북 까페로 만들었고요 거기에 사용된 공사비용(약1,000만원중 700지급)과 부대시설 비용(의자, 탁자-약240만원), 에어컨 인수비용(약260만원)과 보증금(약2,500만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새로 시작한 진로학교 엽서발송비(약190만원), 토론회 및 서명용지 국회 전달 자료 출력 복사(약170만원)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재정부족으로 인하여 2,000만원을 대출 받았습니다. 4월에 남은 재정은 공사비용 잔금 및 소책자(2종) 제작에 사용 되어질 예정입니다.

 

■ 2013년 4월 수지결산서 보기(클릭)

 

 

 

■ 수입 특이사항

 

① 개인-정기후원금 약5,970만원 : 언제나 변함없는 선생님의 지지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4월에 저희와 함께 해 주시겠다고 하신 분들은 143명입니다.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② 행사참가수입- 약 2,250만원 : 박재원 소장님의 ‘행복한 공부’(약220만원)가 잘 마무리 되었고요, 수강하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8인의 “행복한 직업 이야기”(약1,880만원)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참석과 더불어 강사님들이 살아오신 삶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③ 기타 : 기타 항목에 해당하는 부분은 단기 대여금(2,000만원)과 예수금 부분입니다. 단기 대여금은 사무실 확장 공사로 인하여 재정을 마련하기 위해 2,000만원을 빌리게 되었고, 예수금 부분은 후에 지출 되는 부분이므로 사실상 수입은 아닙니다.

 

 

■ 지출 특이사항

 

① 인건비 – 약 4,560만원 : 23명의 상근자들이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힘낼 수 있도록 파이팅 한번 외쳐 주세요...

 

② 통신비 – 약 160만원 : 나눔셈, 스마트레이져, 인터넷, 전화비 등

 

③ 건물 임차료 – 418만원 : 3층, 4층, 5층 월 임차료, 5월 부터는 3층을 모두 사용하게 되어서 임대료가 더 늘어날 예정입니다.

 

④ 강사비 – 약 240만원 : 온라인 학교 인세 지급(8명), 교육강좌 강사비

 

⑤ 운반비 – 약 250만원 : 진로학교 엽서 발송비(약190만원), 포스터/소책자 발송

 

⑥ 보증금 – 2,500만원 : 3층(302호)을 사용하게 되어서 보증금 3,000만원 중 500만원은 3월에 지불하였고 잔금 2,500만원 지불함.

 

⑦ 3층 공사비 – 700만원 : 드디어 3층에 북 까페를 만들었습니다. 공사비용이 약1,000원 정도 나왔고요, 그 중에 일부를 지급하였습니다. 마니마니 놀러 오셔도 좋습니다.

 

⑧ 비품 구입 – 약 500만원 : 3층 계약시 에어컨을 인수함(약260만원), 북 까페 의자 및 탁자 구입(약240만원)

 

* 행사가 있을 때 마다 많은 우편물을 발송하고, 문자를 보내기도 합니다. 그럴 때 마다 많은 우편물이 반송되어 돌아오고 있습니다. 후원금이 새지 않을 수 있도록 주소나 연락처가 변경되신 분들은 꼭 사무실로 연락주세요. 아니면 아래를 클릭하여 기록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소 변경하기 (주소나 연락처 변경 되신 분 클릭해 주세요)

 

선생님의 변함없는 지지로 더욱 힘을 내어 우리 아이들이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을 살아가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 인사드릴 때 까지 안녕히 계셔요.

 

2013년 5월

(noworry@noworry.kr, 02-797-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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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교사 등대지기 학교’ 개교 - 교실 속 사교육 쓰나미 속에서 다시 교사됨을 성찰하다. 




▲ 5월 16일부터 현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입시 경쟁 교육과 사교육 쓰나미에 고통받는 교사들을 위한 강좌, ‘2013 교사 등대지기학교’(다시, 교사를 묻다) 개교.

▲ 최근 몇 년 간 진행된 학교의 학원화 흐름 속에서 교사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것은 심각한 위기.

▲ 김민남, 이수광, 이계삼, 정병오, 박도순, 최영우, 송인수 등 7명의 강사들로 강사진 구성하여, 교사됨의 성찰과 변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 모색. 
▲ 200명 교사들(선착순)을 대상으로, 현장 강의와 온라인 생방송/녹화방송으로 진행.

▲ 강좌 후에 참여한 교사들을 중심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후속 활동을 진행할 예정.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5월 16일(~6월 27일)부터 초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사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교사 등대지기학교를 진행합니다. 오늘날 교사들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안팎의 시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교육 행정의 말단 공무원, 입시경쟁교육을 위한 기능인이라는, 늘 교사들을 힘겹게 해왔던 이 거대한 두가지 사슬은 변함이 없는 가운데, 이제는 아이들과의 교감과 만남마저 실종되고 학교의 학원화, 교실의 학원화가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교직사회에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2013년 교사 등대지기학교’를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학교와 교사들이 겪는 모든 위기에 우리 단체가 응답할 수는 없습니다. 교원 단체들과 교사들 스스로가 각 영역별로 문제의식을 갖고 답을 찾아야합니다. 다만, 우리는 교사들이 직면한 위기 중 한가지, 즉 교실에 밀물처럼 들어오는 사교육 현상에 주목하고, 그로 인해 무력감을 느끼는 교사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도와야 하겠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학원의 선행교육으로 무장된 아이들이 대다수가 된 현실 속에서 교사들이 수업에서 느끼는 무력감, 몇 년 전부터 사교육비를 절감하겠다는 명분으로 방과후 교실 프로그램에서 무차별적으로 들어온 ‘유사’ 학원 강좌, 교사란 스스로가 학원 강사이거나 혹은 학원을 알선하는 중계인에 불과하다는 자괴감은, 교사의 정체성을 근본에서부터 흔드는 위기입니다. 그러나 개인이 감당하기에 이 흐름은 거세고, 그것을 넘는 새 흐름은 집단적으로 형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금 안팎으로 겪고 있는 이와 같은 시련은 교사들의 자질을 높이기 위한 전통적 시도로 대처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교사들의 자기 혁신 시도를 무력하게 만드는 것이요, 교사의 혼을 상실케 하는 위기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주어진 현실 속 요구와 흐름에 순응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흐름을 거스르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교사로서의 자존심을 지키며, 현실의 요구를 거절하며, 선생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고민 속에서, 지켜야할 것이 무너지지 않았는지 돌아보는 일이 중요합니다. 입시 교육에 최적화된 삶을 살기 위해 몰두하는 것 그것이 교사가 추구해야할 전문성은 아니고, 교사의 명예는 입시 실적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며, 사교육 쓰나미가 휩쓸어도 나 하나라도 교육의 본질을 붙들며 버텨야한다고 그렇게 중심을 잡는 일이 필요합니다. 지금 우리 교직사회의 문제는, 선생으로서의 품격과 기품, 선생됨의 긍지, 부당한 요구에 대해 응하지 않고 그것을 온몸으로 직면하며 고난에 찬 삶을 사는 교사들을 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아니, 그런 ‘영혼이 살아있는 교사들이’ 흩어져 있지 않고 함께 모여 빛을 내는 곳이 드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단체가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교사들이 본질적으로 붙들어야 할 가치를 다시 상기하며, 교사들 속의 어디에서부터 문제를 풀어야할지 고민하며 새로운 길을 갈 수 있는 도전을 서로가 얻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바깥의 거센 흐름을 살피는 것 이전에, 내 속에서 지켜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성찰하는 일이 우선되어야할 것입니다. 정말 오랜 동안 고민하다가 7명의 전문가를 찾았습니다. ▲이계삼 선생님은, 새로운 뜻을 갖고 학교를 퇴직했지만, 교사로서의 경험과 다양한 교육 관련 기고를 통해 쌓아온 통찰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교사운동의 현 주소와 앞으로 나아갈 길을 묻게 될 것입니다. ▲김민남 교수님과 박도순 박사님은 교사 및 평가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의 경험 속에서 교사가 회복해야할 가치를 말할 것이며, ▲정병오 선생님은 교사운동의 대표로서의 경험, 그리고 북유럽 여러 국가의 교육 철학과 학교 운영 방식의 관찰을 통해 우리 교육에 주는 시사점을 말하며, ▲이수광 교장 선생님은 이우학교의 경험 속에서 학교를 새롭게 하기 위한 교사의 역할을 탐색할 것입니다. ▲그리고 최영우 대표는 지난 해 교사등대지기학교 강의를 통해 교사됨의 본질적 역할에 대해 교사 이상으로 깊은 식견을 갖고 교사들에게 놀라운 통찰을 준 강사로 인상깊습니다. 이번에 다시 그분을 모셨습니다. ▲그리고 송인수 대표는 이 모든 과제를 종합해서, 교사들과 교직사회가 입시 사교육을 넘어 교사됨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새로운 길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 강의는 단순히 한번의 강의로 끝을 내는 것이 아니라, 강의 후 교직사회 변화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하는 일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 강의를 통해 만난 교사들에게 한번의 길을 제시하느 것으로 멈추지 않고, 우리는 학교와 교직 일상에서 구체적인 변화를 위한 공동체적 실천과 길을 모색하는 밀도있는 후속 활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현직 교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언론의 많은 보도 부탁합니다.

 

■ 행사 명 : 2013 교사 등대지기학교 : “다시 교사를 묻다.” 
■ 일 시 : 2013. 5. 16.~6. 27 (매주 목요일 7시~9시 30분, 6/5일만 수요일)

■ 대 상 : 초중고 현직 교사 200명 선착순 (*입금 순서입니다.)
■ 참 가 비 : 7만원(정/후원회원 : 5만원!!) ※신규 가입의 경우에도 적용됨
            - 회원 가입 및 신청 접수(☞noworry.kr / 메일 하단 배너)
■ 수강방식 : 현장강의(당일 저녁 7시, 선착순 50명) + 온라인 생방송, 녹화방송
■ 신청기간 : 2013년 4월22일~5월27일 
■ 문 의 : 정석현 간사  02-797-4044(내선208번), 010-4148-2192

■ 프로그램 및 강사소개   

 ※ 학교 운영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청자들에게 별도로 공지합니다.

 

■ 주요 특징
▪ 온라인(생방송/녹화방송)과 현장강의로 제공하는 강의 : 시간, 장소 제한없이 수강 가능
▪ 탄탄한 학사 관리 : 총 7회 중 5회 이상 소감문 제출해야 출석으로 인정
▪ 1박 2일 동안 갖는 졸업여행 : 강의를 마치고 7월  12~13일(예정), 전국의 수강생과의 풍성한 만남이 펼쳐진다.

 

■ 이렇게 신청하세요
- 수 강 비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후원회원 5만원, 비회원 7만원 

              ※신규 가입의 경우에도 적용되며, 단체수강은 전화로 문의해 주세요.
- 신청 방법 :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 양식에 기입, 신청 후 입금이 확인되어야 접수 완료

- 입금 계좌 : 우리은행 1005-401-404721 (예금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입금자명과 신청자명이 같아야 합니다.)
- 신청 기간 : 2013년 4월22일~5월27일 
- 문      의 : 정석현 간사  02-797-4044(내선208번), 010-4148-2192 

 ※ 수강신청이 접수되면, 더 자세한 수강 안내를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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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학벌과 스펙에 의지

하지 않고 행복한 길을 가는 8인의 직업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2010년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던 ‘행복한 진로학교’, 새로운 강사들로 다시 시작
▲ 4월 18일부터 8회 연속 강좌로 <2013 진로학교: ‘8인의 행복한 직업 이야기’> 진행
▲ 99%를 루저로 만드는 1%의 성공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자녀 모두를 위너로 만드는 진로 이야기... 딱딱한 강의가 아닌, 강사 자신의 흥미로운 인생 이야기로 자녀들의 진로를 위한 지혜 얻어...  
▲ <골목사장 분투기>의 강도현, 웹툰 <미생> 작가 윤태호, 대안학교 교장이 된 의사 김현수 등 학벌과 스펙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 의미 있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8인의 이야기  
▲ 3월 21일부터 500명 선착순 등록, 전국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시청 가능...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013년 4월 18일(목)부터 6월 4일(화)까지 총 8회에 걸쳐 <2013 진로학교 : ‘8인의 행복한 직업 이야기’>를 개강합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잘못된 진로의식을 극복하고 부모와 아이들에게 다양한 진로 현장을 제시하며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건강한 진로의식’을 가지고 직업 현장에서 살아가고 있는 8인의 인생 이야기를 듣습니다.

 

지금까지 한국 사회에서는 남들보다 20% 많은 연봉을 받으며 안정적 직장이라고 알려진 “30대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등”을 소위 ‘좋은 일자리’라고 말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을 ‘루저 loser’라고 낙인 찍습니다. 연봉과 안정성이 최우선 기준이 된 현실에서 1%의 아이들만이 ‘위너 winner’가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 자녀가 ‘루저 loser’의 삶을 살게 될까봐 두려움은 극에 달하고, ‘좋은 학벌’, ‘좋은 스펙’을 얻기 위한 입시 경쟁과 사교육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1%만이 들어갈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현재를 담보로 삼아 아이들에게 불행한 공부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10년 후, 20년 후의 사회 변화를 내다보며 새로운 기준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수 십 회의 토론회와 강좌를 통해 현재의 잘못된 진로 의식을 점검하고 올바른 진로 의식을 정립해왔습니다. 연봉과 안정성이라는 기준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 △‘적성과 재능을 따른 업무의 만족도’ △부모로부터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소득 등의 기준을 가지고 현실에서 실현되고 있는 ‘좋은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2010년 하반기에는 박원순(전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현 서울시장), 박기태(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단장), 주상완(주, 시엔엠 로보틱스 사장), 임영신(공정 여행가), 최영우(도움과 나눔 대표) 등 새 길을 가는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많은 학부모들이 새로운 관점과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1년 반 만에 새로운 강사진으로 구성된 <2013 진로학교>는 학벌과 스펙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을 따라 새로운 길을 개척한 이야기, 청년 창업과 사회적 기업 분야의 새로운 흐름들을 들려줍니다. 새로운 눈으로 찾아낸 ‘좋은 일자리’의 이야기를 통해 막연한 불안감과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녀의 진정한 행복에 시선을 맞출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적성과 진로에 대해 자녀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주어야 할지 고민 되셨던 분들, 가치 있는 일 속에서 자녀가 행복하기를 바라는 분들, 자녀가 스펙 경쟁 속에서 고통 받기를 바라지 않는 분들은 꼭 이 강좌를 들으시고 올바른 진로 지도의 관점과 내면의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행사 명 : 2013 진로학교 : ‘8인의 행복한 직업 이야기’ 
■ 일 시 : 2013년 4월 18일~ 6월 4일 저녁 7시 00분~9시 30분(첫번째 강의만 목요일, 그 외 매주 화요일)
■ 대 상 : 전국 학부모, 교사, 진로 지도에 관심 있는 시민들 500명(선착순, 참가비 입금순)
■ 강의시간 : 전체 2시간(강의시간 : 1시간 30분, 질의응답 : 30분)
■ 참 가 비 : 8만원(정/후원회원 : 6만원!!) ※신규 가입의 경우에도 적용됨
- 회원 가입 및 신청 접수(☞noworry.kr / 메일 하단 배너)
■ 수강방식 : 현장강의(당일 저녁 7시, 선착순 50명) + 온라인 생방송, 녹화방송
■ 신청기간 : 2013년 3월21일~4월14일 
■ 문 의 : 최재영 간사  02-797-4044(내선207번), 010-3225-6337
■ 프로그램 및 강사소개

    

 ※ 학교 운영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청자들에게 별도로 공지합니다.

 

■ 이렇게 신청하세요
- 수 강 비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후원회원 6만원, 비회원 8만원 

                ※신규 가입의 경우에도 적용됨(단체수강은 전화로 문의)
- 신청 방법 :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 신청 후 입금이 확인되어야 접수 완료

- 입금 계좌 : 우리은행 1005-601-697926 (예금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입금자명과 신청자명이 같아야 합니다.)
- 신청 기간 : 2013년 3월21일~4월14일 
- 문      의 : 최재영 간사  02-797-4044(내선207번), 010-3225-6337
  ※ 수강신청이 접수되면, 더 자세한 수강 안내를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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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가 시작되었으니, 넌 우정이라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질거야.

 

...

 

벌써부터 흔들리지마.

 

친구는 너의 공부를 대신해주지 않아." 

 

 


'우정파괴 메가스터디 광고' 라는 이름으로 여기저기 많은 글들이 올라올만큼, 핫이슈로 떠오른 한 광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패러디 해봤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광고에 노출되어 있다니! 이를 보고 가만히 있을 순 없다!" 하는 우리 상근 간사님들!

패러디 해보자!는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의상 협찬, 연기, 촬영, 포스터 제작 작업, SNS 업로드, 적극 지지, 후원~

모두 십시일반 움직여 금세 탄생한 뜨끈뜨끈한 패러디작!!

 

 

'교육'이라는 동일 범주에 속하는 컨텐츠이나

가치관의 차이 하나로, 전달되는 내용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 세대가 남겨야 할 유산, 바로 '우리 아이들이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메세지가 아닐런지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존귀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교육,

함께 어우러질 때 얻는 인생의 참 기쁨을 알려주는 교육.

우리 아이들이 '인간다움'을 놓치지 않도록 삶으로 보여주고, 적극 후원해주는 세상으로 더욱 빛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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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함께 일하게 된 새 상근자가 5명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운동에 감동받아 남들이 잘 가지 않는 길을 나선 이들을 소개합니다.^^ 격려하는 마음으로 반겨주세요~!

 

 

이혜미
조용하고도 차분한 성격으로 ‘천상 여자’같은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작년 말 송인수 대표님의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꼭 옵니다” 강의를 듣고 마음이 동하여 자원활동을 하겠다며 겁 없이 사무실에 찾아온 당찬 처자!

사무실이 바쁘게 돌아가니 필요한 일이라도 돕겠다며 1인 시위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가, 온라인 담당 상근자로 새해부터 함께 하게 되었다.

요즘 단체 페북 글이 몰라보게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워진 것은 국문학을 전공한 혜미샘의 섬세한 감수성 덕분!

특유의 섬세하고도 차분한 발걸음으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

 

 

정승훈
지역모임 및 온라인상담소를 담당하시게 된 정승훈 선생님은 5기 등대지기학교를 통해 단체를 만나게 된 이후, 온라인상담소, 100인 강사클럽 등 단체의 열혈 회원으로 활동!

온 몸에서 풍겨나는 ‘똑순이 포스’로 말미암아, 정승훈샘이 상담팀장으로 활동하시던 온라인상담소에서는 승훈샘의 채용 소식이 전해지자 ‘전임자보다 더 일 잘 할 거 같다!’ (말씀하셨던 것 다 기억해둘 거에요!), ‘일 많이 시킬까봐 무섭다’는 등의 평이 난무했다는...

단체의 회원으로 활동하시면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가치를 누구보다 깊이 습득하신 만큼, 앞으로 상근자로서 멋지게 활약하실 것이 기대된다는~!  

 

 

 

정석현
교육사업을 담당하시게 된 정석현샘은 소신과 철학이 확고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을 주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로 상근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던 분!

특히 교회 전도사님의 추천서가 얼마나 탁월했던지, ‘추천서 써주신 전도사님도 채용하자!’는 요구가 상근자들 사이에 빗발치기도 했다는 후문이...(쿨럭;)

사무실 재정담당 김용명샘과 동급을 자랑하는 정리정돈 실력에, 과수원집 자제다운 힘쓰기 실력으로 사무실 이사 과정에 기여하기도 했던 석현샘은 뽀로로 친구 크롱을 닮은 외모로 시크한 어린이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니, 석현샘을 만나게 되면 싱크로율이 몇 %인지 확인 부탁드린다! 

 

 

 

최재영
정석현샘과 함께 교육사업을 담당하시게 된 최재영샘은 귀여운 외모와 날렵한 몸매를 자랑하는 매력남!

송인수 대표님이 강의를 나가시기도 했던 나들목 교회에서 정석현샘과 연이어 청년부 대표를 역임한 나들목 실세(?)로, 사무실에서는 이 둘을 합쳐 ‘나들목 형제단’이라고 부르고 있다.

모 기업 영업부에서 근무한 경력에 걸맞게, 등대학교 졸업장 발송 작업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어 전임자에게 ‘택배 인재’라는 영광의 호칭(응?)을 얻기도 했는데... 빠른 택배 발송 작업의 비결은 일체의 도구를 쓰지 않는 것이라는 후문이 전해진다.(테이프도 이빨로 뜯는다는.. 흐흐)

앞으로 각종 교육사업을 통해 회원님들을 만나게 될 텐데, 회원님들과의 의미있는 만남을 통해 일의 성장과 보람을 만끽하시도록, 많은 환영과 응원을 부탁한다! 

 

 

박정식
지역모임을 담당하시게 된 박정식 선생님은 작년 교사워크샵에 참여하시면서 교사가 아닌 새로운 길을 모색하시던 중, 단체 채용공고를 본 후 용기있게 학교에 사직서를 내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단체에 합류!

안정적인 교직을 박차고 나오는 것에 대해 두 대표님들도 걱정하며 말리셨지만, 스스로의 결심과 지향이 확고해 막을 수 없었다는...

그러나 이런 인생 스토리 때문에 사람 자체가 진지하거나 무거울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빵빵 터지는 특유의 유머로 ‘포스트 김승현 시대’의 유력 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게다가 잡티 하나 없는 우윳빛깔 피부로 여간사들의 탄성과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는 중. 올해는 ‘뻔뻔한 남자’가 컨셉이라며 파마까지 강행하신 정식샘이 이곳에서 시민운동가로서의 새로운 진로를 행복하게 가시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

 

 

신입간사 소개 전문 이슬기 연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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