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섯번째 등대 강의가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이번 강의는 특별하게 아침 10시에 시작했는데요. '아이들의 적성을 찾는 법'을 제대로 알려드리기 위해서 바쁜 스캐쥴의 강지원 변호사님을 초대했기 때문입니다. 이른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현장강의를 찾아주셨습니다. 정말 멋지세요!! ^_^

 

 

 

 

이번 강의는 "세상 어딘가엔 내가 미칠 일이 있다."는 강의 제목처럼 우리 아이들의 적성이 어디있는지 함께 찾아 떠나보실까요? 

 

 

 

 

"우리는 모두 다릅니다. 특히 우린 타고난 적성이 다 다릅니다. 이렇게 당연한 사실을 우린 순간적으로 망각하고 있습니다." 

강의의 첫 멘트였습니다. 우리가 모두 같은 곳을 향해서 달려가는 것을 멈추고, 우리가 적성을 알고, 따라서 살면, 우리의 삶은 행복해진다는 말씀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이어서 자기고백도 해주셨는데요.

"제가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고시공부 절대 안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건마다 하나 하나 따져가면서 일해야 하는 것이 저에게는 참 맞지 않더군요. 저는 제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 지금, 더 행복합니다."

 

 

 

 

성공을 보장해줬던 탄탄대로를 거치고, 행정고시, 사법고시까지 합격한 강지원 변호사님, 다른 사람들이 마냥 부러워할만한 길을 걸어왔는데요. 정작 변호사님 자신은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느라 정말 힘들었다고 하시니, 아이들은 물론, 우리 모두 적성의 맞는 일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적성을 어떻게 찾는지도 알아봐야겠죠! 쓱싹쓱싹 화이트보드에 큰 표를 그리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세로축은 시간 또는 비용, 좌측은 '어느정도 잘하는가'를 나타내보세요."

예를들어 축구에 얼마, 게임에 얼마, 말하는 능력에 얼마의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 대비 성과는 어떤지 살펴서 표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표로 나타내면 우리의 적성이 무엇인지 한 눈에 알 수 있죠. 한 번 정리해보세요~^^

 

이렇게 정리하다 보면 우리의 적성이 꼭 하나만이 아니라 여러가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적성을 하나로만 생각했던 우리의 생각에 반짝 깨달음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적성은 물론 부모님도 자신이 어떤 일을 하면 좋을지 한 번 체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Q&A 시간에는 평소보다 많은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온라인 질문까지 있었습니다. 

적성에 따라 가는 길이 험하게 느껴지고, 불안하게 느껴지는 학부모님들께 '적성을 선택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을 찾는 길이고, 열심히 살아가면 길을 만날 수 있다.'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적성이 무엇이고, 어떻게 찾아가는지 찬찬히 살펴본 시간, 엄마, 아빠들의 눈을 반짝이게 만들었는데요. 아이들은 물론,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부모님께도 참 많이 도움이 되는 강의였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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