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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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 어떤 학생에게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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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의 효과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앞서 선행학습의 효과가 사실상 없거나 크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선행학습의 효과가 전혀 없다고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일부 선행학습의 효과를 봤다는 학생들도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선행학습의 효과는 성적대별로 명확하게 구분해볼 수 있습니다. 최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선행학습은 대부분 긍정적인 측면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선행학습은 예습 효과는 분명이 있습니다. 또 최상위권 학생들은 선행학습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다시 학교 수업시간에 공부한다고 하더라도 결코 소홀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학생들에게는 학원에서 주장하는 반복학습의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지요. 결국 자신에게 주어진 공부의 기회를, 학교 수업이든 학원 수업이든, 선행학습이든 반복학습이든 소중하게 생각하는 공부 태도를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선행학습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런 학생들에게는 굳이 선행학습을 시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반면 하위권은 물론이고 광범위한 중위권 그리고 상위권 학생들 중에서도 상당수는 선행학습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학습은 공부 태도와 시간활용의 문제가 핵심인데 그런 문제를 선행학습이라는 진도경쟁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는 대부분 실패로 끝나고 말기 때문이지요. 선행학습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학생들이 하루 시간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당연히 학교겠지요. 학교 수업이 부실하니까 학원에 가서 공부한다는 말을 하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과 진도의 낭비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수업의 만족도와는 무관하게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과 진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상태에서 공부를 잘 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학교 수업 진도와 학원 시간표는 대부분 따로 놉니다. 학생들은 학습효과를 거의 기대할 수 없는 시간표를 가지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원에 다니는 학생들의 배부분은 말 그대로 수업 과잉 상태에 빠져있습니다. 선행학습의 가장 큰 부작용, 역효과는 바로 학생들을 착각에 빠지도록 한다는 점입니다.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과 학교수업에서 나가는 진도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도록 판단을 흐리게 만드는 주범이 바로 선행학습입니다."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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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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