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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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 백해일익 무용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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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 빠르다고 실력이 빠른 것은 아닙니다. 선행을 조장하는 또 다른 심리적 이유도 있습니다. 바로 ‘앞서가는 것’에 대한 근본적 욕망이죠. 학생이든 학부모든 남이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알게 된다면 일종의 ‘우월감’이 생깁니다. 반대로 남이 내가 아직 배우지 않은 부분을 먼저 알고 있다면 일종의 ‘위축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나보다 속도가 빠르면, 실력도 빠를 것’이라는 가정이 쉽게 성립하죠. 이러한 심리의 문제점은, 문장 자체에 글자 그대로 녹아있습니다. ‘속도가 빠르면 실력도 빠르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가정이죠. 실력에는 빠르고 느리고가 없습니다. 다만 깊고 얕음이 있을 뿐이죠.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언제나 강조한 것처럼 늘 ‘상식’을 지켜야 합니다. 진정한 실력은 속도의 차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과거의 것을 누구보다 깊숙이 이해하는 데서 비롯될 뿐입니다. 먼저 배운다고 성적에 있어서 앞서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학원이 마케팅 측면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심리전’입니다. 학원의 방학 커리큘럼에 ‘선행반’이 많은 것은 학습효과적인 이유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 어떤 것보다 부모를 자극하기에 좋고, 따라서 그 어떤 것보다 돈을 벌기에 좋기 때문이죠. 선행에 대한 열풍의 대부분은 학원에서 조장한 부분이 큽니다. 물론 선행이 ‘100%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선행은 대부분의 학부모가 생각하는 이유처럼, 자녀가 다음 학기가 되어 새로운 개념에 당황한 나머지 진도 따라가는데 급급하다가 다른 공부를 못하게 되는 불상사를 막아주는 효과적인 수단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선행의 효과는 여기까지라는 점도 분명히 해둬야 합니다. 딱 알고 있는 그 선까지만 선행을 진행해야 합니다. 언제나 그 이상 오버하는 것이 큰 문제가 되죠. 선행은 ‘한 학기’ 정도만 앞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것입니다. 1년 이상을 앞서봐야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므로, 그 학기가 되면 결국 처음부터 다시 봐야 합니다. 심리적 우월감만 충족시켜주는 ‘쓸모없는 짓’일 뿐이죠."

 

"방학이 되면 무조건 선행에만 매달리는 행태를 버려야 합니다. 선행은 아무리 빨라도 한 학기 정도만 앞서도록 하고 반드시 ‘지난 학기 총복습’을 병행하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어떤 집 아이가 몇 년을 앞서갔든, 학원에서 어떤 상술로 유혹하든 이제 더 이상 경거망동해서는 안 됩니다. 훌륭한 매니저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일반적인 인생진리와는 반대로 ‘가슴은 차갑게, 머리는 뜨겁게’입니다. 철저히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행동하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정리)‘선행’에 대한 원칙

 

“백해일익, 무용지물”

 

많은 학부모들이 방학이 되면

‘선행학습’에 목을 맨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이성적인 지도법이 아니다.

‘심리적’ 이유에서 오는 감정적인 지도법일 뿐이다.

 

선행의 효과는 전혀 증명된 바 없다.

다음 한 학기 진도진행에 약간의 도움을 주는 정도의 소극적 효과 밖에 없다.

 

심리적 불안감과

이를 자극하는 학원의 상술이 맞물린 비합리적 행동일 뿐이다.

 

선행에 대한

엄마 매니저로서의 원칙은 간명하다.

’백해일익, 무용지물’.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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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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