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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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 상위 10% 이내 학생만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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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냉정하게 선행학습이 필요한 학생들은 아무리 넓게 잡아도 상위 10%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더 좋은 상품이 없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선행학습을 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상품보다는 잘 팔리는 상품을 준비하는 것이 판매자의 이치입니다. 만약 어느 학원이 '중1이지만 초등과정을 모르는 학생들은 여기 모여 초등과정을 다시 배웁시다. 중학생을 위한 초등과정 전문학원'이란 개념의 학원을 만들고 광고를 한다면??? 그 학원은 당연히 망합니다. 소비자들이 외면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반대로 '중1을 위한 선행학습'이란 개념의 광고를 한다면? 선행학습이란 단어만 들어가면 무슨 이름으로 부르던 잘 팔리는 상품으로 둔갑합니다"

 

"선행학습은 최종 결과보다는 과정에서의 만족감을 중시하는 우리 사회의 교육 소비 형태가 낳은 하나의 소비 패턴, 유행이라고 봅니다. 척추에 아무리 안 좋다고 떠들어도 젊은 여성들은 하이힐을 신지요. 선행학습이 90% 이상의 학생들에게 무리한 수업에 따른 후유증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해도 선행학습은 잘 팔립니다. 하이힐이 폼 나듯 선행학습도 폼 나니까요! 진도를 나가는 학교 수업을 하는데 별도로 돈을 들여 학교 진도를 병행하는 학원 상품을 굳이 구매하지 않으려는 소비 심리도 사교육하면 선행학습을 해야 한다는 심리로 작용하는 듯 합니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학교 진도 정도야 스스로 알아서 하겠지, 돈은 선행학습에 써야지.'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386 세대 엄마들 가운데 일부는 아이의 성적이 오르는 부분보다 자신의 체면을 더 중요시 여기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애도 선행학습하고 특목고 준비는 하고 있다'는 위안을 삼고 싶은 심리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데도 선행학습을 시키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로 보입니다. 선행학습을 줄이려면 또는 과도한 선행학습 열풍을 제대로 된 학습으로 유도하려면 소비자 입장에서 선명하게 이해가 되는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학교도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이고 학원도 선행학습이 계속 열풍을 이룰 것이란 환상에서 깨어나 정말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 개발에 고민해야 합니다."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 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동참하기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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