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학습? 가장 완벽한 공부 스타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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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완벽한 공부 스타일을 정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의 공부를 통해 실력을 완성하는 것!’이겠지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한 번에 할 수 있는 일을 여러 번 반복하면 과연 어떤 평가를 받을까요? 저는 공부도 이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제대로 한 번에 끝내는 공부가 가장 완성도가 높은 공부라고 할 수 있겠지요. 물론 이 경우에도 창의력을 목적으로 한다면 달리 봐야 할 측면이 분명 존재한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아래 <표 1>은 OECD 주요 국가 PISA 점수와 학습 효율화 지수를 나타낸 것입니다. 한국 학생들의 경우 PISA 점수에서는 2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합습 효율화 지수에서는 24위에 그치고 있지요. 결국 우리 학생들은 학습 효율의 측면에서 너무나 낭비가 많은 학습 방법을 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점수에서도 학습효율화지수에서도 1위를 달리는 핀란드와 비교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표 1> OECD 30개국 중 주요 국가 PISA 점수 및 학습효율화지수(단위: 점, ( )는 순위)

 

 

핀란드

한국

네덜란드

일본

독일

스웨덴

영국

프랑스

슬로바키아

터키

미국

OECD

평균

PISA점수

1658

(1)

1625

(2)

1563

(5)

1552

(7)

1515

(11)

1512

(12)

1505

(15)

1479

(19)

1446

(23)

1295

(28)

963

(30)

1490

학습효율화지수

96.6

(1)

65.4

(24)

93.4

(2)

82.4

(6)

71.6

(17)

89.2

(3)

72.6

(16)

74.1

(15)

77.7

(11)

52.3

(29)

43.3

(30)

72.1

 

 

"한 번에 제대로 공부를 끝내려면 진도를 빨리 나가서는 곤란합니다. 진도를 천천히 나가야 제대로 새로운 개념이나 지식을 충분히 이해하고 기억으로 완성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또 다양한 활용 경험을 통해 문제해결능력 또한 기를 수도 있구요. 결국 진도를 너무 빨리 나가면 공부를 완성하기는 그 만큼 어렵습니다. 수업 진도가 천천히 나가면 자습을 할 수 있는 여유도 생깁니다. 공부가 완성되려면 수업과 자습의 연결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자습은 주로 개인의 노력에 달려 있는데 요즘 학생들의 일과표를 보면 자습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 자체가 부족한 경우가 태반입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학생들은 완성되지 못한 공부 - 자습과 연결되지 못한 수업의 과잉상태에 대부분 빠져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비정상적인 상황은 선행학습의 유혹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것이 엄연하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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