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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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 진도경쟁의 허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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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은 한국의 학부모님들이 가지고 있는 사교육 지향성이 낳은 일종의 문화적 현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 변화는 선행학습에 대해 개인적 차원에서 다소 거부감을 갖거나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더라도 개인적 결단 만으로는 결코 벗어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수학 과목의 경우 최근의 트렌드는 선학학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선행학습의 효과를 판단하는 데 기본적으로 반영해야 할 몇가지 관점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학습에서 교과 과정 진도는 수단에 불과합니다. 진도 자체가 결코 목적이 될 수는 없지요. 하지만 현재 학원에서 이루어지는 선행학습은 진도 그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린 측면이 있습니다 . 학원도, 학부모도, 그리고 학습의 당사지안 학생 조차도 선행학습을 하지 않으면 성적 경쟁에서 뒤쳐지게 될 것이라는 판단을 합니다. 선행학습이 과연 학습 효과 측면에서 의미를 갖느냐는 질문은 별다른 의미를 갖지 못하고 있죠. 그러나 명백한 사실은 진도를 누가 더 빨리 나갔는가, 누가 더 여러 번 학습했는가라는 문제가 실제 실력과 성적을 결정하는 변수는 절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결국 성적을 경정하는 가장 큰 변수는 학습한 내용에 대한 기억의 문제로 귀결되거든요."

 

"현재 대한민구 학생들의 공부시간은 그 양을 기준으로 보면 세계 최고 수준임이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PISA 결과에서는 공부시간에서 한국 학생들에게 절대 열세인 핀란드 학생들에 비해 전반적으로 실력이 떨어지거든요. 무엇이 이런 결과를 낳을까요?  공부를 양적 경쟁으로 몰고 가면 공부의 핵심을 놓치게 됩니다. 질적 효과의 측면에서 면밀하게 분석해보면 선행학습이 유도하는 진도경쟁은 개연성일 뿐이지 필연성을 갖고 있지는 못하거든요. 진도를 더 빨리, 여러 번 반복한 학생들이 그렇지 못한 학생들에 비해 좋은 성적을 얻을 가능성은 분명이 높습니다. 하지만 진도를 얼마나 제대로 소화했는가의 차원에서 따지기 시작하면 상황은 역전되지요. 빨리 나가기보다 천천지 진도를 나가면서, 여러 번 기계적으로 반복하기 보다는 한 번이라도 제대로 공부한 학생의 성적이 훨씬 우수한 경우는 현실에서도 빈번하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표 1> 숙제나 자신의 공부를 하는 시간(일주일 평균) 

 

 

일본

핀란드

한국

미국

평균

선생님이 내준 숙제 또는 기타 과제

3.82

3.69

3.49

5.68

5.92

학교의 보충 교육

1.14

0.18

4.85

1.37

0.82

학교의 심화 수업

0.84

1.92

1.92

1.57

0.71

가정교사와 함께 하는 공부

0.12

0.07

1.25

0.26

0.48

학원이나 입시학원에서의 수업

0.55

0.34

3.80

0.41

0.86

기타 공부

1.99

0.87

4.18

1.51

1.62

합계

8.46

7.07

19.49

10.80

10.41

 

자료출처 : 『핀란드 교육의 성공』, 후쿠타 세이지, 북스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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