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보도] 9/5(목) : 학부모 5,470명 대상, 영유아사교육 조사 국회 발표(+토론회 일정 등)
■ 영유아 교과 사교육 설문 조사 결과 및 실태 발표 국회 토론회 예고 보도자료 (2013.9.2.) 9월 5일, 전국 16개 시도 5,470명 학부모 대상으로 전국 영유아 사교육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합니다. ▲ 9/5(목, 오후 1시) 국회도서관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영유아 사교육 전반적 실태 분석 및 대안을 모색한다’ 토론회(주최: 김상희 민주당 국회의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개최. ▲ 전국 16개 시도 5,470명의 학부모(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영유아 사교육 설문조사 결과 발표. ▲ 국어, 영어, 수학, 예체능/제2외국어 사교육 실태 및 영유아 대상 영어전문학원(소위, 영어유치원)과 사립초의 사교육 현황 통한 조기영어교육 현황과 실태 발표. ▲ 이에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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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예고] 7/19(금) : ‘교육부 장관 초청’, 본 단체 참여 선행교육 EBS 방송 토론...
■ 7/19(금) 저녁 8시50분~9시50분 EBS 행복교육공감(2부) 방송 예고 보도자료(2013.7.18.) 7/19(금, 20:50~21:50) EBS 채널에서 교육부 장관 초청하여 우리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선행교육 문제를 다룬 ‘특집 2013 행복교육 공감’이 방송됩니다. ▲ 7월 19일(금) 저녁 8시 50분~9시50분(60분), EBS 채널에서 ‘특집 2013 행복교육 공감’(2부)를 통해, 서남수 교육부장관을 초청하여 선행교육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 ▲ 우리 단체 안상진(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외에, 박경화(공립형대안학교 태봉고등학교 교사), 서길원(보평초등학교 교장), 서유헌(한국뇌연구원 원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서형숙(엄마학교 대표) 등이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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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및 예고보도] 영유아 사교육(비) 기준, 유발요인들 규명 서둘러야 + 2차포럼 7/2(화) 개최...
■영유아사교육포럼 1차 토론회 결과보도 및 2차 예고보도자료(2013.6.28.) 심각한 영유아 사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영유아 사교육(비) 기준을 명확히 하며 그 유발 원인을 분명히 규명해야합니다. ▲2013.6.25.(화) 영유아사교육포럼 발족 기념 1차 토론회를 개최함. 영유아사교육의 전반적 실태에 대해 선행연구 결과를 살피고, 교육부, 유아교육학계, 일선 유아교육기관 등의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함. ▲선행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교육 참여율이 99.8%(*유아대상, 차성현 외, 2011)에 이르고, 사교육비로는 가구당 월평균 16만 3천원(*유아대상, 차성현 외, 2011), 14만5천원(*영유아 비용 지불 가구대상, 서문희 외, 2012)에 이르는 등, 영유아사교육이 보편적이며 광범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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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영상] 전국 23개 지역 아이들과 부모들의 로고송 : “선행교육 이제 그만!”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국회 내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입시 경쟁과 사교육 고통으로 인해 자기 젊음과 생명을 저주하며 길을 헤매고, 부모는 부모됨의 미안함과 부끄러움으로 울며, 끝 모를 두려움과 불안으로 지쳐 있는 이때. 빛이 되고자, 아니 빛이 있다고 외치며, 서울에서 광주에서, 부산에서 상해에서, 도시와 농촌, 섬과 육지에서 부모들이 들고 일어나 새 날을 밝혔습니다. 선행교육 금지법, 이것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입시고통없는세상을 위해 우리가 요구할 수 있는 최소한입니다. 선행교육 금지법은, 우리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유산 제1호입니다. 당신이 기성세대라면, 교사, 기자, 국회의원, 공무원, 그 어떤 처지에서이든, 아이들의 눈물을 씻어주는 일을 위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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