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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겨울강좌] 2014년 1/28-2/25: 최수일의 『‘수포자’ 우리 아이, 수학에 웃다!』 4회 특강! (+신청하기) ■ 최수일 선생님의 『수학 사교육 탈출 4회 겨울 특강』 안내 보도자료(2013.12.24.) 최수일 선생님의 4회 겨울 특강, 『‘수포자’ 우리 아이, 수학에 웃다!』 개강! ▲ 수학은 학원에 의존하지만 가장 학원 효과가 낮고, ‘수포자’(수학포기자)를 넘어 모든 공부 자체에 자신감을 없애는 대표적인 과목. ▲ 유초중 자녀가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감을 갖고 즐겁게 수학을 공부하도록 키우려는 부모들을 위해, 겨울 방학 4회 연속 부모 특강 개설. ▲ 강사 최수일 소장은, 20년 이상 수학 교사로서 전국수학교사모임 전 대표, 『착한 수학』의 저자, “학생들과 함께 떠나는 ‘수학’ 해외 여행” 기획자임. ▲ 2014년 1월 28일, 2월 4일, 11일, 25일 매주 화요일 저녁 강의 ▲ 2013년 12.. 더보기
[통합뉴스레터⑩] 함께 만들어가는 선행교육 금지법(그림+로고송) & 내가 이은 두 사람.. 더보기
[노래영상] 전국 23개 지역 아이들과 부모들의 로고송 : “선행교육 이제 그만!”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국회 내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입시 경쟁과 사교육 고통으로 인해 자기 젊음과 생명을 저주하며 길을 헤매고, 부모는 부모됨의 미안함과 부끄러움으로 울며, 끝 모를 두려움과 불안으로 지쳐 있는 이때. 빛이 되고자, 아니 빛이 있다고 외치며, 서울에서 광주에서, 부산에서 상해에서, 도시와 농촌, 섬과 육지에서 부모들이 들고 일어나 새 날을 밝혔습니다. 선행교육 금지법, 이것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입시고통없는세상을 위해 우리가 요구할 수 있는 최소한입니다. 선행교육 금지법은, 우리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유산 제1호입니다. 당신이 기성세대라면, 교사, 기자, 국회의원, 공무원, 그 어떤 처지에서이든, 아이들의 눈물을 씻어주는 일을 위해 지.. 더보기
[통합뉴스레터⑨] 선행교육, 이젠 그만 하고 싶어요[국회사생대회+웹툰] & 대입단순화 대안 발표... 더보기
2013년 4월 재정보고 안녕하세요. 재정담당 간사 김용명입니다. 산과 들에 푸르름이 가득한 5월이 아쉽게도 벌써 지나가고 있네요. 선생님의 마음에도 5월처럼 푸르름이 가득하길 소망해 봅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셨나요? 저희 사무실은 5월이 되어 아프신 분들이 좀 많네요. 감기와 장염과 급성 신우염과 교통사고.. 그래도 모두 지혜롭게 잘 버텨내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로해 가면서...언제나 저희의 활력소가 되시는 선생님, 다가오는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세요. 4월 재정보고 드립니다. ■ 2013년 4월 재정보고 전체수입 : 113,277,350원 전체지출 : 115,109,848원 차액 : -1,832,498원 이 월 금 : 19,717,914원 4월 잔액 : 17,885,416원 4월에는.. 더보기
[통합뉴스레터⑧] 선행교육 규제 특별법 발의!(+4가지 시민행동) & 교사 등대지기학교(5/16~)... 더보기
[새 강좌 소식] 5/16 : 교사등대학교 - “다시 교사를 묻다.”(+등록 신청) 2013 ‘교사 등대지기 학교’ 개교 - 교실 속 사교육 쓰나미 속에서 다시 교사됨을 성찰하다. ▲ 5월 16일부터 현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입시 경쟁 교육과 사교육 쓰나미에 고통받는 교사들을 위한 강좌, ‘2013 교사 등대지기학교’(다시, 교사를 묻다) 개교.▲ 최근 몇 년 간 진행된 학교의 학원화 흐름 속에서 교사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리는 것은 심각한 위기.▲ 김민남, 이수광, 이계삼, 정병오, 박도순, 최영우, 송인수 등 7명의 강사들로 강사진 구성하여, 교사됨의 성찰과 변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 모색. ▲ 200명 교사들(선착순)을 대상으로, 현장 강의와 온라인 생방송/녹화방송으로 진행.▲ 강좌 후에 참여한 교사들을 중심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후속 활동을 진행할 예정.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5월 16일(.. 더보기
[통합뉴스레터⑦] '나쁜 광고'+지하철 1,232곳 기쁜 소식 & 8인의 직업 이야기(4/18~)... 통합뉴스레터 더보기
[통합뉴스레터⑥] 특별모금 놀라운 진행상황 & 삼각지판 러브하우스 대공개... 더보기
[봄 강좌소식] 4/18(목)~: 2013 진로학교, '8인의 행복한 직업 이야기' (+신청하기) 4월 18일, 학벌과 스펙에 의지하지 않고 행복한 길을 가는 8인의 직업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2010년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던 ‘행복한 진로학교’, 새로운 강사들로 다시 시작 ▲ 4월 18일부터 8회 연속 강좌로 진행 ▲ 99%를 루저로 만드는 1%의 성공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자녀 모두를 위너로 만드는 진로 이야기... 딱딱한 강의가 아닌, 강사 자신의 흥미로운 인생 이야기로 자녀들의 진로를 위한 지혜 얻어... ▲ 의 강도현, 웹툰 작가 윤태호, 대안학교 교장이 된 의사 김현수 등 학벌과 스펙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 의미 있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8인의 이야기 ▲ 3월 21일부터 500명 선착순 등록, 전국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시청 가능...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013년 4월 18.. 더보기
개념 광고로 재탄생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패러디작! "새 학기가 시작되었으니, 넌 우정이라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질거야. ... 벌써부터 흔들리지마. 친구는 너의 공부를 대신해주지 않아." '우정파괴 메가스터디 광고' 라는 이름으로 여기저기 많은 글들이 올라올만큼, 핫이슈로 떠오른 한 광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패러디 해봤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광고에 노출되어 있다니! 이를 보고 가만히 있을 순 없다!" 하는 우리 상근 간사님들! 패러디 해보자!는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의상 협찬, 연기, 촬영, 포스터 제작 작업, SNS 업로드, 적극 지지, 후원~ 모두 십시일반 움직여 금세 탄생한 뜨끈뜨끈한 패러디작!! '교육'이라는 동일 범주에 속하는 컨텐츠이나 가치관의 차이 하나로, 전달되는 내용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더보기
[2013년 정기총회] 상근간사 소개 더보기
[보도자료]12/22: 정두언 의원실 주최 외고 토론회 발제(전문+요약)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 02-797-4044~6 F.02-797-4484 e-mail: noworry@noworry.kr ■ 정두언 의원실 주최 외고 토론회 발제 요약 보도자료(2009. 12. 22.) 12/22 : 외고 입시 사교육 경 감대책, 이 길밖에 없습니다 ▲ 12월 22일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실 주최 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서 ▲ 정부의 12/10 대책안은 외고 입시 사교육 감소가 아닌 증가 대책 ▲ 외고 시험제도나 선발방식을 바꾸는 것에서 외고 선발권 자체를 제한하는 길로 대책안을 제시 ▲ 특목고 지정 해제 후 외고를 다른 형태의 학교로 전환하고, 동시에 입시사교육을 줄이기 위해 ‘선지원+후추.. 더보기
[외고 대책 성명서] 정부 발표대로라면 외고는 특목고 될 수 없어... ■ 12월 10일 교과부 외고 체제 개편 발표에 관한 논평 “교과부가 제시한 외국어 ‘인재’ 양성은 일반 교육목적이므로, 외고는 특수목적고가 될 수 없습니다” 12월 10일 발표된 교과부의 외고 체제 개편안은 외고 개혁에 대한 국민의 기대 수준에 한참 못 미칠 뿐만 아니라 또다른 외고 문제를 양산시킬 수 있는 매우 문제가 많은 안으로 평가됩니다. 혹시나 했던 우리의 기대는 여지 없이 무너져버렸습니다. 예상대로 교과부는 외고에 대한 개혁 의지가 전혀 없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교과부안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외국어에 능숙한 인재"는 특목고의 설립 근거가 될 수 없어 그동안 외고는 어학영재 양성을 설립 목적으로 두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어학 영재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고,.. 더보기
[우리가 낸 소식] [특별 호소문] 교과부와 외고, 정치권에 호소합니다...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 02-797-4044~6 F.02-797-4484 e-mail: noworry@noworry.kr ■ 외고 체제 개편 발표에 즈음한 특별 호소문 “적당히 고치는 외고 체제 개편 으로는 변화를 원하는 국민의 요구를 잠재울 수 없습니다” 외고 존폐 문제가 지금 뜨거운 사회적 의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올해 4월부터 시작한 외고 개선 5차 토론회를 계기로 외고 존폐 논란이 사회적 여론을 넘어 정치권으로 넘어가고, 정부 여당에서조차 외고 폐지에 대한 주장에 그 어느 때보다 힘이 실리게 되었고, 급기야 교과부는 공청회를 통해 외고 폐지가 포함된 선택지를 제시하기까지 이르렀습.. 더보기
[성명서] 11/26 교과부 외고 대책 : 고입사교육 증폭...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 02-797-4044~6 F.02-797-4484 e-mail: noworry@noworry.kr ■ 교과부 특목고 제도개선연구팀 보고서 논평(2009. 11.26.) “교과부 외고 개선 안은 고교 입시 경쟁 및 사교육 부담을 오히려 더 늘릴 것입니다” △ 연구팀의 외고 진단과 처방이 불일치... 오히려 고입사교육 폭증 유발 대책 △ 1안, 2안 모두 국제고를 외고 체제의 대안 혹은 병행안으로 제시하고 선발권을 부여, ‘고교에 학생 선발권’ 부여에 따른 기존 입시사교육 경쟁 더욱 격화... △ 입학사정관제는 고액사교육 유발 독소 정책... △ 외고를 특성화고나 자율학교 형태로 전환.. 더보기
[성명서] 교과부의 외고-고교 체제 개편 관련 우리의 입장 정부의 외고 대책 및 고교체제 개편 관련 성명서 (2009.11.3.) 방대하고 장기적 논의인 고교체제 개편 논의로 인해, 당면한 외고 개 편 논의가 실종되어서는 안 됩니다 ▲先 외고 체제 개편, 後 전체 고교체제 개편 순서를 밟아야... 고교체제 개편 논의는 한달 내에 정리될 수 없는 방대한 과제, 자칫 외고 논의만 실종될 우려 ▲외고 체제이든 고교체제이든, 고교 입시를 유발하는 입시시험 제도를 허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개편해야 국민 요구에 부응하는 것... ▲이해 당사자 중심의 공청회 계획은 근본적으로 수정되어야... 짧은 시간 내 정책 연구 및 폐쇄적 논의로 부실 정책 우려 높아... 교과부는 11월 3일, 고교 입시 사교육의 핵심 요인인 외고 문제에 대한 사회적인 불만이 높아지고, 정치권에서 외고 .. 더보기
아깝다 학원비 - 그 뒷 이야기 2009년 10월 22일, 드디어 시작된 "아깝다 학원비!" 국민약속운동 "그 뒷 이야기" 10월 22일, 오전 11시. 지난 1년, 총 29번의 토론회와 간담회, 포럼을 통해 축적한 왜곡된 사교육 정보를 모두 모은 결과물이 드디어 세상에 첫 인사를 했습니다. "아깝다 학원비!" 국민약속운동! 많은 분들이 시간을 내어 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셨습니다. 아, 10월 22일. 이 날을 위해 저희들은 정말이지..... 죽는 줄 알았습니다. T-T 괜히 과장해서 해보는 말이려니 하시면 안 돼요. 증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건, 지난 1년 저희 사무실에서 있었던 행사들 사진을 모아놓은 폴더입니다. 여기에서 주목하셔야 할 건 바로 '날짜들' 이번 행사를 위해 사진을 모으던 저, 이 폴더들의 날짜를 보고 .. 더보기
100만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어제 드디어『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 우리 작은 세미나실에 50여분 정도가 조촐히 모인 자리였지만,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1년 3개월, 꼭 그렇게 계획하고 진행하였던 것은 아닌데, 결국 한번 한번의 토론회, 강좌, 전문가 회의, 그 모든 과정이 한 톨도 버려지지 않고 고스란히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에 담기게 되었습니다. 자료집으로 치면 수천 쪽에 이르는 분량을 사람들이 쉽게 읽고 금방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 엄청난 내용 중에 흐르는 핵심중의 핵심만을 골라 넣는데도 꼬박 두 달이 걸렸어요. 그렇게 하자니 지난 5월에 시작하려고 했던 운동이 겨우 10월 말이나 되어서야 시작하게 된 것이지요.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내노라 하는 사교육 관련 전문가들을 .. 더보기
중학생이 더 괴롭다!! 특목고 때문에~(정원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간사)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중학생은 괴롭다!! Why?? 특목고 때문에~" "저녁 식사 시간을 훌쩍 넘긴 늦은 밤 수내역 주변 어학원에서 초등학생, 중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전세계 0.1%의 글로벌 인재(이제는 대한민국 1%로도 성이 차지 않는 듯 합니다!)를 양성한다는 한 어학원에서 영어수업을 듣고 나오는 학생들이죠. 영어가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미래 인재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어이기도 하지만 영어 사교육 광풍이 일상화된 이유 가운데 하나는 외고로 대표되는 특목고 입시 .. 더보기
외고 입학? 얼마면 되니??(정원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간사)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외고 입학? 얼마면 되겠니?" "최근 몇 해 동안 지속적으로 특목고의 대학 진학 실적이 다양한 언론 매체를 통해 구체적으로 보도되고 학부모들의 특목고에 대한 선호 현상이 심화되면서 이른바 특목고 진학을 위한 로드맵이 사교육 과열지구를 중심으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목고 진학 로드맵의 구체적인 내용은 유․초등 저학년 단계에서부터 기초적인 영어능력을 탄탄히 하면서 초등 고학년 단계에서는 수학 선행학습과 과고․영재고․자사고(민족사관고․상산고 등) 입시를 위한 각.. 더보기
‘사교육’을 꼼꼼히 따져본 사교육 전문가 22인과 함께 했어요.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이번 소책자는 ‘사교육’을 꼼꼼히 따져본 사교육 전문가 22인과 함께 했어요. ‘잘못된 사교육 정보’를 찾기 위한 연구와 토론을 29회나 실시했어요. (2008. 9~2009. 9) ▲영어사교육국민교실1, 2, 3 ▲‘외고 연속 5회 토론회’ ▲‘선행학습 3회 연속 토론회’ ▲등대지기학교 8회 강의 ▲영어사교육포럼 3회 연속 강좌 ‘영어 전문학원 실태’ ‘엄마표 영어를 말한다’ ‘캠프와 단기 조기 유학 실태’ ▲등대교양강좌(7회) 등 사교육 전문가 22인 박재원 비상 .. 더보기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1 단계 : 서명 10만 명을 모은다고? 당장 서명해야지! - 이 책의 정보를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10만명을 모은다지? 당장 서명하자. 서명하면 또 다른 신나는 소식이 온다고? 기대된다! - 카페(noworry.kr)와 블로그(noworry.or.kr)엔 더 많은 정보도 있다지? ▶서명 참여 : noworry.kr, noworry.or.kr 2 단계 : 나눔 혼자만 보기 아깝다... 이웃에도 나눠야지! - 너무 필요한 책이다. 이웃들과 직장 동료들에게 당장 나눠줘야.. 더보기
아깝다 학원비 ! ⑪ 일단 성적을 올려놓아야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 아닐까요?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올바른 진로 선택 폭은 오히려 좁아져요.” 성적과 등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는 점수 따기 식 공부에 몰입해서는 좋은 대학을 가기 어렵습니다. 혹 가능하다고 해도 그 과정에서 진로에 대한 깊은 고민 과정이 부족했기 때문에, 자신에게 꼭 맞는 학과와 직업을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기회는 넓어질지 몰라도 올바른 진로 선택의 폭은 오히려 좁아지는 셈입니다. 아이가 원하는 미래를 상상하게 하면서, 그 호기심이 공부를 이끌어 가도록 하면, 직업 선택과 학업 성취라는 두 마리 .. 더보기
아깝다 학원비 ! ⑫ 안정적이고 잘 나가는 직업을 목표로 공부하라는 것은 당연한 말이잖아요?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지금 유망한 직업, 20년 후 장담 못해요.” 자신에게 맞고 유망하기도 한 직업을 목표로 공부하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다만 그 직업이 지금 잘 나간다고 해서 초등 1학년 자녀가 직업을 갖게 될 20년 후에도 그럴 것이라고 장담은 못합니다. 그때 가면 그 평판은 이미 무너져 있기 십상이죠. 부모의 과거 경험과 현재의 평판 중심 진로 지도는 최악의 방법입니다. 특히 사교육으로 만들어낸 의존적인 사람은 기업의 인사 채용 과정에서도 기피 대상입니다. 기업의 성장과 도전에 도.. 더보기
아깝다 학원비 ! ⑩ 특목고 가려면 학원이 제시하는 로드맵을 무시할 수 없잖아요?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학원 로드맵은 과장됐어요! 따를 필요 없어요.” 학원 로드맵은 정확한 입시 정보에 근거하지 않은 과장된 것입니다. 과학고의 경우 입시 요강이 달라져 올림피아드 수상 실적 등이 불필요합니다. 외고 입시의 경우도 난이도가 크게 완화될 전망이니, 사교육업체가 제시하는 외고 진학 영어 사교육 로드맵은 따를 필요가 없습니다. 전교 상위권 5%가 아니라면 이에 대비한 과도한 선행학습 사교육도 불필요합니다. “2010 외고 입시 전형안, 특목고 로드맵 불필요.” (김승현, 영어사.. 더보기
아깝다 학원비 ! ⑨ 영어에 대한 흥미를 길러주기 위해 영어 캠프를 보내는 것이 좋다면서요?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고강도 학습 캠프는 영어 흥미를 반감시켜요.” 영어 캠프는 잘만 이용하면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특목고 관련 전문 어학원이 비싼 참가비를 요구하는 ‘빡센’ 입시 캠프는 피해야 합니다. 학습 노동 강도가 매우 높아서 영어에 대한 흥미가 반감됩니다. 뿐만 아니라 특목고 입시를 위해서라 해도 불필요합니다. 경험의 폭을 넓히고 영어 흥미를 길러주는 캠프 정도면 충분합니다. “유학보다는 캠프가 그나마 낫지요.” (이병민, 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 영어 학.. 더보기
아깝다 학원비 ! ⑧ 요즘 초등학생들의 단기 조기 유학이 필수라던데요.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귀국 후 학교 성적이 더 떨어져요.” 초·중학생들의 조기 유학은 필수가 아닙니다. 부모의 직장 사정 때문에 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피해야 합니다. 영어 실력은 다소 늘어도 귀국 후 국내 학교 적응 과정에서 자신감이 꺾이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를 대비해 알선 업체에서는 해외에서 국내 복귀 대비 공부를 시켜준다지만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유학은 부모로부터 독립이 가능한 고교 이후로 미루세요. “조기 유학 후 돌아오면, 한국 교육 못 따라가.” (엄태현, 현직 관리형 유학 .. 더보기
아깝다 학원비 ! ⑦ 영어 교육은 빠를수록 좋은 것 아닌가요?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영어 조기교육은 과학적 근거 약해요.” 외국어 습득에서 결정적 시기가 있다는 이른바 ‘결정적 가설’은 우리나라 같은 단일 언어 사용 국가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적용해서 효과를 보았다는 학문적 증거가 없죠. 더욱이 영·유아 시기부터 영어를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효과도 적고, 부모와 아이 모두 지치게 합니다. 특히 영어 유치원은 자녀의 전인 성장에 해롭기까지 합니다. 영어는 일찍 가르칠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제때 가르치는 것이 관건입니다. “영어는 조기교육보단 적.. 더보기
아깝다 학원비 ! ⑥ 수학은 어려운 과목이라 선행학습이 필요한 것 아닌가요?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 방학 3~6개월 넘는 선행학습 효과 없어요.” 수학은 어렵습니다. 고1 수학은 분량이 많고, 고2의 경우 입시 부담 때문에 고3 진도까지 미리 공부해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나치게 어려운 우리나라 수학은 바로잡아야 합니다. 선행학습이 불가피해도 학기 중에 해서는 해롭고, 방학 중이라도 3~6개월을 넘는 선행학습은 효과가 없습니다. 중하위권 학생들은 상위권 학생들을 따라 선행학습을 하기보다 다음 학기 내용과 이어지는 이전 학년 내용을 복습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