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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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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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일제 어린이 영어학원’을 흔히 영어 유치원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이런 어린이 영어학원이 영어 유치원은 아닙니다. 영어 유치원은 유아교육이라는 전문성이 들어가 있지만, 영어학원은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이지 유치원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두 기관은 교육목표가 근본적으로 서로 다릅니다. 만약에 유치원 교육을 포기하고 영어라는 새로운 말을 배우는 것이 목표라면 전일제 어린이 영어학원을 가는 것도 좋습니다. 전일제 어린이 영어학원 교사들이 과연 어떤 교육을 받았고, 어떤 교사들인지는 모르지만, 그들이 영어로 말을 해주니 영어가 배우고 싶으면 가도 된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부모들의 선택이니 어쩔 수 없는 것이기도 하구요. 다만 분명히 해 둘 것은 아이가 그 또래에 필요한 유치원에서 주는 교육은 받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을 보면, 어느 정도 영어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영어에 부모들은 무척이나 흥분하고 기뻐합니다. 그러나 몇 가지 명심할 사항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이 구사하는 영어가 그렇게 썩 훌륭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영어는 자신의 인지적 발달과 함께 발전하는 것입니다. 영어를 조금 한다고 하지만, 이 아이의 영어는 5-6세 영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니 그것보다 낮은 단계의 영어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어떤 조건에서든 영어권에서 성장하는 5-6세 어린이와 같은 수준의 언어를 구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어린이가 하루에 5-6시간 정도를 영어에 노출된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러면 상대적으로 이 어린이는 그 시간만큼 우리말에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은 적어집니다. 이 어린이가 세상에 태어나서 자신이 독자적으로 생활하고 활동해야 할 시기에 이중언어로 매일 생활해야한다면 이 어린이는 그렇게 희생을 감수해서라도 두 언어를 익히는 것이 바람직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우리나라가 과연 그렇게 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또 이 어린이가 살아야 할 미국이 그렇게 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그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며 결국 이 어린이에게는 절대적인 어느 한 언어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 언어를 우리는 흔히 주요 핵심이 되는 언어라고 부릅니다. 즉, ‘Primary Language'가 필요한 것이죠. 그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말이 되었건, 영어가 되었건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 언어는 소위 ’Secondary Language'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개인의 선택일 것입니다."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 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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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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