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2009.9.21.)

 ■ 선진내신 5회 3차 토론회 안내 보도 - 

“선진 내신을 실천해 온 사람 

  모임, 기관을 조명한다” 

▲ 9/22, 선진내신제도 도입을 위한 다양한 실천적 흐름을 정리
▲ 교원단체, 학교, 시민운동적 차원에서 실천적 사례를 종합적으로 정리
▲ 실천의 성과 및 확산을 위한 지원 체제 등에 관한 종합적 검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선진 내신제도를 설계한다’ 3차 토론회를 이번 주 화요일 개최합니다. 이번 3차 토론회는 ‘국내에서 선진내신개혁을 위해 진행해왔던 다양한 실천 사례’를 정리하고, 그 공과를 확인하고 이 운동을 더욱 확산하기 위한 지원체제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춘 토론회입니다. 그동안 여러 차원에서 이와 관련한 시도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먼저, 교원단체를 통해서 현재의 낡은 아시아식 전근대적 내신체제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실천 운동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전교조의 교과운동이 대표적인 예이겠지만, 최근은 좋은교사운동의 교과운동, 협동학습연구운동 등이 또 한 줄기를 형성해 왔습니다. 이뿐 아니라 학교를 중심으로 하는 시도도 인상적입니다. 대안학교, 특성화학교, 교장공모제 학교 등으로 일컫는, 지금의 행정 중심 학교 체제와는 일정한 정도 거리가 있는 학교들 가운데 진행되어 온 성과들 또한 관심을 갖고 정리를 해볼 필요가 있는 영역입니다. 여기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올해부터 진행해온 ‘행복한성적표 보내기’사업도 있습니다. 

그동안 학교와 교원사회를 중심으로 상당한 정도 괄목한 시도들이 이루어졌고, 이 시도들이 사실은 교사운동의 성과에 머물지 않고 학교 내신체제 변화에 일정한 정도 영향을 끼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성과들이 제도와 정책으로 온전히 반영된 것은 아니며, 더욱이 성과는 남았지만 그 성과를 만들어낸 교직사회의 에너지는 매우 약화되었고, 더욱이 이런 성과들이 학부모들과 국민들의 관심 사항으로 주목받아오지 못한 것도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학교를 통한 선진내신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시도는 어떤 성과를 얻었는지 조명이 필요하되, 특히 입시와 부딪힐 때 나타나는 왜곡현상에 학교가 어떤 대응을 해왔는지, 난제는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것도 앞으로를 위해 매우 필요한 관심의 대목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이런 제반의 문제점을 점검해 보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이런 실천운동을 일구어온 팀들이 함께 모여서 상황을 점검함으로 그 땀과 노력을 사회적으로 평가하며 이를 통해 더욱이 일부 교원들과 학교의 자산이 아니라 우리 시대 교육의 자산으로 공유하고, 더 이 실천이 확산되도록 하기 위해서 민간과 정부가 어느 부분을 지원해야할지, 교원단체나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야할 부분은 무엇인지를 점검하는 중요한 토론회가 될 것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 선진내신체제를 이루기 위해 제도와 법이 필요하나 그 시작은 풀뿌리들의 실천이 건강하게 뻗어 나가야 하며, 그렇게 뻗어나간 것만큼 제도와 법의 변화 또한 가능하다는 점에서, 우리가 이런 실천을 위해 수고한 기관과 모임, 개인들이 어떤 문제를 불편해 하고 실천의 전면화를 위해 무엇을 풀어야하는지 경청하는 것은 매우 요긴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토론회에 교원단체와 학교 외에 학부모들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2009. 9. 21.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제3 토론회 : 선진내신제도 실천적 성과를 나눈다

■ 일시 : 9/22() 6 30~9 30

■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

■ 주요 일정표

□ 선진내신을 위한 실천운동의 역사와 평가 : 김성천(사교육걱정없는세상)

□ 학교 단위 내신 개혁 실험(교장 공모제, 특성화고교 등)

초등학교 : 한신영(샘물초 교장)

중고등학교 : 이선영(이우학교 교사)

□ 교과()모임 차원의 내신 개혁 실험

좋은교사운동 행복한 수업 만들기 : 김태현 (교과모임 ‘행수만’ 대표)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행복한 성적표 보내기’ 캠페인 : 김태훈 (행복한 성적표 보내기 팀장)

 
※ 토론회는 매회 당일 오후 6:30~9:30까지 진행됩니다. 사전 예약제 형태로 접수를 받으며, 5천원의 참가비(자료집 및 간단한 식사)를 받습니다. 문의사항 : 정원일 간사(02-797-4044)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 197번지 유진빌딩 4

연락: www.noworry.kr 02-797-4044~6 F.02-797-4484 | e-mai l: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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