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봉수의 행복한 진로학교] 뉴스레터 

 

 '마음 면역강화주사와 같은 강의!!'


- 닉네임 '숲속산책' 님

 

 

설레는 맘으로 2강 잘 들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모아두었던 아이들의 검사기록들을 꺼내어 읽어보았어요.

단편적으로 이루어진 결과지를 잘 해석하고 통합적으로 읽어내야 할 것 같은데 쉽지는 않네요.

 

아이들의 고유기질을 이해하고 봐주어야 하는데...

성적과 성공이 유일한 잣대가 된 현실에서는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저희 아이들은 특성화중학교에서 기숙하고 2주에 한번 집에 귀가를 해요.

아이들이 학교에 있을때는 '공부가 다가 아니야, 저 하고싶은 일을 찾아서 하면 돼, 

난 믿고 기다려주면 돼 '라고 생각하면서 나름 노력을 해보지만,

아이가 귀가하는 주에 집에서 빈둥거리며 노는 모습을 보면

아이를 이해한다는 마음은 어느새 달아나 버리고

걱정스럽고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만 가득하게 되어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가는 날에는 집안 분위기가 우울하게 변해버립니다.

제가 변하면 집안이 행복할텐데...

참 어렵습니다.ㅠㅠ

 

그런데 선생님 강의와 같은 " 마음 면역강화주사"를 많이 맞고

생각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남기면

제가 책임감이 생겨 더 노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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