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 ‘영유아 정신건강과 조기교육’ 관련 전문가 토론회 예고보도(2015.03.20.)


3/24(화), 조기교육이 영유아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전문가 설문 결과를 발표하고, 그 대안을 모색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영유아사교육포럼을 발족한 후 지난 2년간 영유아 사교육이 미치는 사회적, 경제적, 교육적 영향에 대해 꾸준한 문제제기를 해 왔습니다. 그러나 영유아 사교육으로 대변되는 조기교육은, 그 대상인 영유아의 발달과 성장에 크나큰 문제를 남기고 있습니다. 발달에 맞지 않은 영어(외국어) 교육, 한글 문자교육, 독서교육, 영상물을 통한 학습 등으로 영유아의 정신적·육체적 피해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지만 이에 대한 사회적인 배려는 부족한 현실입니다. 


영유아 시기는 일상생활 속에서 신체, 정서, 사회성, 인지 등의 조화로운 발달을 이루기 위한 전인교육이 주를 이루어야 하며, 이는 교과학습이나 인지교육이 아닌 놀이와 체험활동을 위주로 완성되어 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조기교육 상품(학원, 학습지, 교재·교구 등)은 지적 발달에 초점을 맞추고 영유아 발달단계를 뛰어넘은 과도한 발달목표를 설정하는 등 영유아 발달을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 속에서 사교육걱정 영유아사교육포럼은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과잉 조기교육이 영유아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영유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올바른 교육환경 조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발제는 기존 연구, 언론보도와 함께 이번 설문 결과를 분석한 본 단체의 최현주 연구원, 임상사례를 중심으로 조기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임재인 소아정신건강의학 전문의, 뇌 과학의 관점에서 영유아 조기교육의 문제를 연구해온 신성욱 과학저널리스트가 진행하며, 논찬으로는 영유아교육 전문가인 김정화 강동어린이회관 관장, 남정우 놀이치료사가 조기교육으로 인한 영향에 대해 다각도로 토의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2015. 03. 20.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행사명 : ‘영유아 정신건강과 조기교육’ 관련 전문가 토론회 

                조기교육이 영유아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대안을 모색한다
■ 주 관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일 시 : 2015. 03. 24. 화요일 오후 2시
■ 장 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3층 세미나실 

■ 문 의 : 최현주 연구원 (02-797-4044, 내선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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