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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영어사교육 3차 토론회 : 논찬_손영주 '국민이 길찾다' : 영어사교육 대책 연속 4회 국민 대토론회 * 길찾기 3 학교 영어교육의 갈 길을 말한다 발제: 송영주 (시민논찬/구미중학교 교사) 더보기
영어사교육 3차 토론회 : 논찬_황종배 '국민이 길찾다' : 영어사교육 대책 연속 4회 국민 대토론회 * 길찾기 3 학교 영어교육의 갈 길을 말한다 발제: 황종배 (건국대 교수) 더보기
영어사교육 3차 토론회 : 논찬_오석환 '국민이 길찾다' : 영어사교육 대책 연속 4회 국민 대토론회 * 길찾기 3 학교 영어교육의 갈 길을 말한다 발제: 오석환 (교과부 영어교육대책팀) 더보기
영어사교육 3차 토론회 : 논찬_홍완기 '국민이 길찾다' : 영어사교육 대책 연속 4회 국민 대토론회 * 길찾기 3 학교 영어교육의 갈 길을 말한다 논찬: 홍완기 (전국영어교사모임 대표) 더보기
영어사교육 3차 토론회 : 발제_신상근 '국민이 길찾다' : 영어사교육 대책 연속 4회 국민 대토론회 * 길찾기 3 학교 영어교육의 갈 길을 말한다 발제: 신상근 (이화여대 교수) 더보기
영어사교육 3차 토론회 : 발제_홍인기 '국민이 길찾다' : 영어사교육 대책 연속 4회 국민 대토론회 * 길찾기 3 학교 영어교육의 갈 길을 말한다 발제: 홍인기 (냉천초등학교 교사) 더보기
[보도자료] 10/7 : 3토론회 스케치- 영어에는 둔재없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국민이 길찾다’ 영어사교육 3차 토론회 스케치 (2008.10.9) 학교영어교육의 목표 기준을 사회적으로 합의한 후 PASS/FAIL 개념 입시/취직 시험 제도 도입되야 △10월 7일, 영어사교육대책 3차 토론회(‘학교 영어교육의 갈 길을 말한다’) 개최... △입시 구조 속에서 영어공교육 정상화가 사교육 경감으로 이어지지 못한다...입사/입시 시험과 학교 영어교육 목표를 일치시키려는 사회적 시도를 대안으로 지적 △영어교육 실수요에 응답하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 및 교과서, 실제적 수업 모형 정립 보급, 절대평가식 시험 제도, 교사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지적과 주문 나와 2008년 10월 7일 6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동 단체 세미나실에서 ‘영어 사교육 대책 연속 4회 국민대토론회’.. 더보기
10월 7일 : 국민이 길찾다, 영어사교육 대책 제 3 토론회 개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국민이 길찾다’ 영어사교육 국민대토론회 (2008.10.6.) 10월 7일 : 국민이 길찾다, 영어사교육 대책 제 3 토론회 개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대책 4회 연속 국민대토론회... △10월 7일 ‘학교 영어교육의 갈 길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세 번째 토론회 개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9월 23일부터 10월 14일까지 4회에 걸쳐 ‘영어사교육대책 국민대토론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영어사교육 과열 원인 진단과 해법’, ‘영어사교육 거품의 뿌리;외고, 국제중을 반성한다’는 주제로 두 차례의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유례없는 집중․심층 토론회의 그 세 번째 행사로, 내일(10월 7일) “학교 영어교육의 갈 길을 말한다”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 더보기
[1차 토론회] 토론후기와 영어사교육 문제에 대한 저의 생각 저는 숭실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김승현이라고 합니다. 어제 토론회는 참 감사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답답하지만 이 문제를 해결해갈 수 있는 우리 사회의 어떤 출구를 만들어가는데는 그저 무력하게만 느꼈었는데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과 같은 단체를 알게 되고 이병민 교수님과 같이 사회적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전문가들이 올바른 진단과 해법 등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다는 사실이 저에게 무척 위로와 감동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병민 교수님의 발제를 통해 막연하게 문제의식으로 머물던 것들이 많이 정리 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논찬에 참여하신 분들의 의견 또한 좋았습니다. 특히 이종규 기자님이 논찬 중에 지적하신 내용 중에 영어가 정말 중요하다고 모두가 말하고 있지.. 더보기
[2차 토론회 스케치] 9/30 : 세계 유례없는 외고 특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국민이 길찾다’ 영어사교육 2차 토론회 스케치 (2008.10.1.) 전공 계열 떠나 영어 능력 우수자 우선 선발 시도는 세계적 유래 없어 △9월 30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 사교육 대책 2차 토론회 개최... △영어사교육 과열 원인인 외고, 국제중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어 △이종태 박사, 외고와 국제중은 교육학적으로 설립 근거가 매우 취약한 학교 형태라고 비판... 일반고 전환, 외국어전문교육기관, 귀국자자녀 특별 교육기관 등으로 재편될 것 제안 2008년 9월 30일 6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동 단체 세미나실에서 ‘영어 사교육 대책 연속 4회 국민대토론회 2차 토론회(“영어사교육 거품 뿌리- 외고와 국제중을 반성한다”)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이종태 박사(한국청소년.. 더보기
영어 사교육 2차 토론회 : 이병주 (시민논찬) '국민이 길찾다' : 영어사교육 대책 연속 4회 국민 대토론회 * 길찾기2 영어 사교육 거품 뿌리: 외고, 국제중을 반성한다. 논찬: 이병주 (시민논찬, 행신고 교사) 더보기
영어 사교육 2차 토론회 : 김진우 위원장 논찬 '국민이 길찾다' : 영어사교육 대책 연속 4회 국민 대토론회 * 길찾기2 영어 사교육 거품 뿌리: 외고, 국제중을 반성한다. 논찬: 김진우 (좋은교사 정책위원장) 더보기
영어 사교육 2차 토론회 : 고계현 실장 '국민이 길찾다' : 영어사교육 대책 연속 4회 국민 대토론회 * 길찾기2 영어 사교육 거품 뿌리: 외고, 국제중을 반성한다. 논찬: 고계현 (경실련 정책실장) 더보기
영어 사교육 2차 토론회 : 이 범 이사 논찬 '국민이 길찾다' : 영어사교육 대책 연속 4회 국민 대토론회 * 길찾기2 영어 사교육 거품 뿌리: 외고, 국제중을 반성한다. 논찬: 이 범 (곰TV이사, 교육평론가) 더보기
영어 사교육 1차 토론회 : 이공훈 대표 논찬 더보기
영어 사교육 1차 토론회 : 이종규 기자 논찬 더보기
영어 사교육 1차 토론회 : 윤숙자 회장 논찬 더보기
영어 사교육 1차 토론회 : 김혜영 교수 논찬 더보기
영어 사교육 1차 토론회 : 이병민 교수 발제 더보기
국민이 길찾다 : 영어사교육 대책 국민 대토론회 더보기
교육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 오늘 오전에 수업을 두시간 교무실에 오니 "교감선생님 자리 근처에 문제집(천재교육제공) 가져가세요~~" 하는 메시지를 보고 갔었다. 중학교 1,2,3학년 10월 학업성취도평가 기출유형문제집이 과목별로, 두터운 문제집으로 가만히 놓여져 있었다. - 표집,전집을 놓고 온 나라가 시끄러운데 출판사에서는 발빠르게 문제집을 만들어 팔고 있다.!!! 지난 토요일 아이들에게 주말을 어떻게 보낼거니 ? 물었다. 아이들이 쏟아놓는 말` "학원 가야해요!!! 일요일에도 가야해요~~~ " 웅성웅성 소란 스러워지는 가운데 누가 한마디 " 선생님 중간고사 시험범위 어디까지에요?" - 시험이 한 달후이며 개학한지 겨우 3주 지났다!!!ㅎㅎㅎ 사교육은 학교에서 아직 배우지도 않은 것을 시험대비시켜주고 있다. 사교육걱정없는 세상과 .. 더보기
여름에 만난 조카 갑자기 시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고3인 딸을 멀기도 먼 우리 집에 보내겠다는 겁니다. "공부는 어쩌고 여길 오냐?" 했더니 공부는 이제 필요없답니다. 정신차리게 일이나 시키랍니다. 대충 분위기를 알 것 같아 알았다고... 애가 왔습니다. 얼굴에 생기라고는 하나도 없이 하루종일 휴대폰에만 매달려 삽니다. 그놈의 휴대폰을 어쩜 그렇게 오래도 쓰는지... 그 애 눈에는 우리는 사람도 아닌듯 합니다. 휴대폰 소리만 울리면 사라지고, 함께 있어도 휴대폰만 보고 있습니다. 애를 보내면서 휴대폰을 뺏어버리라고 했지만 부모도 못 뺏는 휴대폰을 우리가 어찌 빼았겠습니까? 애가 눈을 뜨고 있으나 넋이 나간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어찌 저럴 수가 있을까? 애가 어디로 내뺄까봐 함께 온 시어머니는 애를 버려놨다고 딸이 불쌍하.. 더보기
이젠 정말 붕어빵을 굽게 될지도 모릅니다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이 열리게 된다면... 입시 사교육 학원이 모두 사라져서 강사라는 직업이 사라지게 된다면... 아이가 다니는 학교 앞에서 붕어빵을 팔아도 좋다라고 이야기했던 고야입니다. ^^ 오늘 드디어 학원 원장님께 이야기했습니다. "원장님! 강사 생활 그만하겠습니다~" 최근에 제가 근무하던 학원이 법인학원으로 바뀌고...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입시설명회도 개최했고 무엇보다 앞으로 많이 성장(?)하게 될 것 같은 분위기였거든요! 강의도 하고 학원 기획관련 업무도 맡아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심적으로 정말 많이 괴로웠습니다! 특히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에서 온 우편물을 받아보고... 제가 올린 글이 브로슈어에 실린 것을 보고는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글은 말과 달라 만년을 간다는데... 구차.. 더보기
[퍼온글] 어느 사교육 강사의 이야기 <하루 30분 투자하세요> 저는 사교육 강사입니다. 고3을 전문으로 하고, 돈은 꽤 법니다. 구체적 액수는 말 안하겠습니다. 한 달에 억대를 버는 스타급 강사는 아니지만, 예약한 학생이 몇 달씩 기다리는 정도 됩니다. 거두절미하고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제발, 제발, 사교육으로 성적 해결하려 들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초딩들 학원 뺑뺑이 돌리지 마세요. 아이 망치는, 인성 적성 이런 거 다 집어지우고 성적 망하게 하는 주범입니다. 초딩 때부터 기초를 잡아야 한다구요?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구요? 학원 뺑뺑이 돌려봐야 기초도 안 잡히고,공부하는 습관도 안 듭니다. 그저 시험 문제 푸는 요령, 답 외우기만 배워올 뿐입니다. 저한테 고3들 오는데요, 정말 가관입니다. 기본적으로 독해력이 안 됩니다. 영어 독해가 안 되느냐? 헐~.. 더보기
오늘 말하라 오늘 선언하라 더보기
믿는만큼 자라는 아이들 기말고사가 끝나고 여름방학이 다가옵니다. 시험성적이 좋건 나쁘건 엄마들이 과외다 학원이다 다시 알아본다고 난리(?)인것 같아요. 예전에 살던 동네의 친한분과도 통화해보니 그렇답니다. 아마 전국적인 현상이겠지요. 저는 중1 중3 남매를 둔 엄마입니다. 주변 분들이 제게 그러세요. 우리집 아이들은 놔두어도 잘하고, 지들 알아서 한다구요.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이학원 저학원 알아보시고, 마구 선생님들을 분석하고, 사교육비 마련하느라 아르바이트까지 하면서 애쓰시지만, 저는 그보다 더많이 노력했다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별로 신경안쓰는 엄마처럼 보일런지 모르겠으나, 저는 아이들의 먼미래를 생각하며 많은 고민을 했었고, 제 나름대로의 정성을 들여 왔습니다. 아주 긴 여정 혹은.. 더보기
외신에 소개된 우리나라 기숙학원 출처: 인터내셔널 해럴드 트리뷴 더보기
불순한 엄마의 고백 새벽. 장맛비 내리는 소리 제대로 들려 옵니다. 의지와 신념으로 아이를 바라보며 키우지만 그게 다는 아닌가봅니다. 내 안에서 내리는 빗소리 더 크게 들리니 말입니다. 수학 17점, 기말고사 정오답표를 엄마에게 보여주는 아들의 얼굴을 쳐다보며 질문했습니다. 문제를 풀어서 그리 된거냐, 아니면 아예 문제풀이를 포기한 거냐. 포기했다고 합니다. 풀어도 점수 잘 나오지도 않을텐데 뭘 그러냐고. 어찌 그럴 수 있느냐고 언성이 올라갈 뻔 했습니다. 그건 아니다. 그렇게 하는 건 아니라고 간신히 감정 추스리며 말해주었습니다. 그건 학교다니는 학생으로서 예의도 기본도 아니라고 네가 받아온 성적을 떠나서 시험을 대하는 네 태도는 정말 올바르지 않으니 공부를 위한 전학이라는 네 의견존중을 포기하겠다 했습니다. 시험 한달 .. 더보기
[스케치1] 7/9, 영어몰입교육의 진실: 11680시간... [스케치1] 7/9, 영어몰입교육의 진실: 11680시간... ▲ 이병민 교수(서울대 영어교육과) 영어 몰입교육에 대한 강의 ▲ 30여명의 학부모, 교사, 시민들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진행 ▲ 다음 강좌: 7월 16일 ‘영어조기교육: 오해와 진실’로 제 2 강좌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008년 7월 9일 ‘사교육걱정 희망 찾기 국민교실(1)’ 차원에서 ‘영어사교육광풍에서 살아남기’라는 강좌를 처음 개설했습니다. 강사로 서울대 영어교육과 이병민 교수를 초대해서 30여명의 학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2시간에 걸친 강의를 했지요. 참석하신 분들은 요즘 특히 문제되고 있는 영어 사교육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오신 분들이었는데, 참석하신 분들 대부분은 무분별한 사교육에 자녀들을 방치하.. 더보기
어느 댓글 중 3 엄마입니다. 님이 쓰신 글에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제가 주변 지인들에게 학원보내지 마라, 과외 시키지 마라 하면 복창 터지는 소리 한다.고 합니다. 성적이 그렇게 계속 쭉 바닥(?)이면 늘 해피 할 자신 있냐 등등.... 각설하고, 전 초등 6년 동안 한번도 학원을 보낸 적이 없고 그 흔한 문제지 하나, 참고서 하나 구입해서 풀어 본 적이 없는 아이 엄마입니다. 그러면 지금 중학교 성적은 하고 궁금하실겁니다. 송구스럽게도 잘 합니다. 전체 순위는 차치하고 영어, 수학이 거의 100점 수준이면 잘 하는 거 맞을 겁니다. 정말 복창 터지는 수준이다 할 수 있지요. 그럼, 아이가 공부만 열심히 하는 범생이냐? 절대 아닙니다. 초등 6년 동안 숙제 해 간 날 보다 안 해 간 날이 휠씬 많은, 방학 숙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