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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회 연속 진로 교육 토론회(2011. 2/9~3/15)

 

"진로 교육의 현황과 미래를

 생각한다"

 

 

▲ 2011년 2월 9일부터 5회에 걸쳐, 진로 교육 5차 토론회 실시 예정

▲ 대학교육과 미래 직업사회 전망 및 채용시장 실태 규명 12차 토론회 이미 거쳐

▲ 정부, 학교, 민간 등 영역에서 진로 교육 관련 실태 종합 파악 예정

▲ 이 토론회를 거쳐 진로 교육과 관련된 새로운 운동을 전개할 예정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진로 및 직업사회 관련 총 12차 토론회를 거쳐, 2011년 2월 9일부터 

3월 15일에 걸쳐 5회 연속 진로교육 토론회를 실시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그동안 

사교육 문제의 해법으로 입시 경쟁 속에서라도 해롭고 불필요한 사교육이 있을 것이라 전제

하고 그런 불필요한 사교육에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년 3개월 연구 

조사사업을 거쳤고 그 진실을 ‘아깝다 학원비!’라는 소책자에 담아 국민들에게 알리는 운동을 

전개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런 불필요한 사교육 정보의 진실을 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에게 남는 과제는, 입시 경쟁 속에서 ‘필요한’ 사교육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이 문제는 참으로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만, 2009년 통계청 자료는 이 

문제가 ‘좋은 고교를 졸업해야 좋은 대학에 들어갈 수 있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야 좋은 일자

리를 얻을 수 있다는 (진로)의식 때문이라고 국민들이 답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획일적 진로의식의 문제 또한 우리가 입시 사교육(비)을 경감하기 위해 풀어야할 

매우 중요 과제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 의식은 단순히 국민들의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냉엄한 대학 및 직업 사회 현실을 반영한 결과이며, 따라서 

단순히 국민들의 생각만 바꾸어서 될 일은 아닙니다. 잘못된 진로 의식에 영향을 끼치는 

직업사회 및 대학교육의 현실과 제도 관행을 고치는 일들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런 문제의식을 

갖고 그동안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바른 진로의식에 영향을 끼치는 대학교육 요인, 그리고 

직업 사회의 채용 환경을 조사하고 연구하는 12차례 토론회를 진행해왔으며, 16회에 걸친 

진로학교 전문가 강의를 통해서 현실의 문제를 살피고 바른 대안을 찾아내기 위해 힘써

왔습니다.

 

이 힘겨운 과정을 거치고 나서 진로의식 개선과 관련해서 마지막으로 우리가 확인해야할 

영역은, 학교와 민간 영역에서 아이들에게 실시하는 진로 교육이 어디까지 진행되어 왔고, 

어느 정도 성과를 얻었으며 한계는 무엇인가 하는 점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새로운 진로 

교육의 방향을 수립하고 대책을 세우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최종적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서 

이번 5회 연속 토론회가 기획되었습니다.

 

사실 우리 나라에서 진로교육은 어떤 형식적 체계는 있지만 교육현장은 ‘진로 교육’ 패러다

임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고, 대신 적성보다는 등수와 점수에 맞추어 상급학교에 진학하

도록 ‘진학 교육’ 체제가 더 우위에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고입과 대입 결과가 나올 즈음에 

많은 학교는 특정 대학 내지는 특정 특목고 합격을 현수막을 통해 자랑스럽게 알리며, 마치 

그 대학을 간 것이 좋은 일자리를 얻는 중요한 기회의 사다리를 차지한 것처럼 그렇게 호도

합니다. 다양한 적성을 가진 아이들이 다양한 기회의 길로 뻗어가는 것이 올바른 진로교육

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실제로 교육 기관의 프래카드는 그런 진로교육에 관심이 없음을 

교육기관 스스로가 밝히고 있음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최근 들어 입학사정관제 도입이라든지 자기주도학습전형 도입, 2009 개정 교육과정 도입 

등으로 인해 진로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반갑고 한편으로는 심각하게 

걱정스럽습니다. 지금까지는 진로교육이 교육청의 문서로 남아 있었는데, 입학사정관제 

도입으로 인해 실질적인 진로교육이 입시에 오히려 도움이 되는 상황이 오자 단위학교에서도 

진로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조치를 서두르고 있고, 이에 발맞추어 

사교육 시장도 진로 중심 영역으로 재편되는 흐름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진로 교육이 대입시의 영역으로 들어서면서, 형식적으로 운영되던 진로교육이 대입을 위한 

자료로 각광받으면서 갑자기 학교 안팎에서 이에 대한 관심이 과열되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진로교육의 바른 관점에 대한 정책 당국과 학교 관리자와 교사, 학부

모들의 인식 미흡, 진로 교육 지원 시스템 미비, 교사의 전문성 부족 등 해결해야 할 과제는 

산적한 상태에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학교 바깥 민간 영역에서 진로 교육이 잘 이루

어지고 있다고 단언하기도 어렵습니다. 진로상담이나 컨설팅이 최근 들어 강화되고 있기는 

하나, 민간 영역의 성과가 괄목할만하고 교육적 타당성을 갖추고 그 성과가 건강하고 질서

있게 축적되어 가고 있다고 보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우리 단체는 이번에 진로교육의 현주소를 살펴보면서, 바람직한 진로교육의 

방향을 찾고, 구체적인 해법과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 토론회를 통해 우리는 국가 

체계와 단위학교, 민간 영역에서 진로교육의 현황을 샅샅히 점검해 보고자 합니다. 학교 

안팎의 진로교육의 성과는 어느 만큼 축적되어 왔고, 공공 영역과 민간 영역은 어디까지 

담론과 경험이 발전되어 왔는지, 어떻게 서로 협력해야하는지, 입시와 진로교육은 어디서 

만나야하고, 어디서 고리가 끊어져야하는지도 규명해 보고자 합니다. 진로교육을 실행한 

교사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학교 내 진로교육의 현주소도 정밀하게 진단해보려고 하며, 

나아가 외국 사례도 살펴봄으로, 각국의 사례가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에도 귀를 기울여보고

자 합니다. 이처럼 다양한 맥락에서 진로교육의 실제를 살펴본 후 우리는 앞으로 사교육걱

정없는세상이 국민들에게 제시할 수 있는 진로교육과 관련된 지혜를 종합하여 새로운 운동

을 펼쳐나가고자 합니다. 진로 교육의 새로운 운동과 관련, 이 토론회를 마치면 거의 9부 

능선을 넘게 됩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우리 국민들에게 반가운 새로운 소식을 전할 것

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2년에 걸쳐 진행된 연구 조사사업의 거의 마지막 토론회에 많은 관

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행사명: 진로 교육의 현실과 미래를 생각하는 5회 연속 토론회

■ 일시: 2월 9일(수), 2월 15일, 2월 22일, 3월 8일, 3월 15일(매주 화요일)

■ 시간: 저녁 6시 30분 - 9시 30분

■ 장소: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삼각지역 1번 출구)

■ 참가비: 5천 원(자료집 및 다과 비용)

※ 온라인 생방송도 병행 - noworry.kr로 접속

※ 찾아오시는 길 : noworry.kr 참고

 

 

일시

주제

발제자

외부 논찬자

1차

토론

2/9

(수)

1.우리나라 진로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

송윤아 연구원(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김환식(교과부 진로직업교육과 과장)

-이광호(함께여는교육연구소장)

-이강은(인덕공고 교사, 비전코디 대표)

2.국가적 차원에서의 초중등 진로교육 정책평가

최동선(직능원 부연구위원)

2차

토론

2/15

(화)

1.초중등 단위학교에서의 진로교육 실제

김성천 부소장(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윤경(직능원 부연구위원)

-강흥권(서울시 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장학사)

-빈중호(금옥여고, 진로 전문상담교사)

-김덕경(영서중 진로상담부장)

2.국내 진로교육 우수학교 사례

김재민 정책간사(사교육걱정없는세상)

3차

토론

2/22

(화)

1.학교밖 영역에서의 진로교육 및 진로지도

김재민 정책간사(사교육걱정없는세상)

-논찬 없이 발제 중심

2.학교밖 민간영역 진로교육 실태

조진표(와이즈멘토 대표)

3.학교밖 공공영역 진로교육의 실제 - 현장과 노하우

이지현(하자센터 진로교육 기획1팀장)

조규필(한국청소년상담원)

4차

토론

3/8

(화)

1.외국의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

송윤아 연구원(사교육걱정없는세상)

-EBS 진로 관련 프로그램 제작 PD

-김헌숙(‘영국학교 시민교육’ 저자)

2.선진국의 진로교육 사례

김나라(직능원 연구원)

5차

토론

3/15

(화)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초중등학교 진로교육 대안 제시

김승현 정책실장(사교육걱정없는세상)

-조창완(동산고)

-정연순(한국고용정보원)

-진미석(직능원 진로교육센터장)

-교과부 또는 시도교육청 담당자

 

※ 담당: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김성천 부소장(010-7599-0679) 김승현 정책실장(016-258-5707)

 

※ 보도자료 한글 파일 다운 받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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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일자리, 좋은 진로 지도 제6차 최종 토론회 예고 보도자료 (2010.8.17)

 

※ 제5차 토론회 자료집 전문 다운받기(클릭)

 

 

 

8월 19일, 좋은 일자리 관련

 

최종 토론회를 갖습니다

 

 

 

▪ 8월 19일 좋은 일자리, 좋은 진로지도 5회 토론 종합하는 최종 토론회 개최

▪ 지난 5차에 걸친 일자리 및 대학 상황을 총 정리하고, 좋은 진로지도를 위한 개념의 틀을 확립하는 기회가 될 것

▪ 좋은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기준의 변화에 대한 근본적 성찰 다룰 것

▪ 이 토론회에 기초하여, 2학기 행복한 진로학교(2), 진로교육 연속 토론회를 거쳐 이와 관련된 최종 종합 대책과 새로운 운동 전개할 예정

 

 

좋은 일자리, 좋은 진로지도 관련 5회 연속 토론회를 마무리 짓고, 8월 19일(목)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최종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5차에 걸쳐서 일자리의 유형에 따라 대기업,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과 비영리단체를 살펴보았고, 좋은 일자리에 진입하도록 힘쓰는 좋은 대학의 상황을 점검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지난 5차에 걸친 토론회의 내용을 토대로 관련 내용을 정리하고 종합 토론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지난 토론회를 통해서 우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 소위 ‘좋은 일자리’가 어느 정도 분포하는지를 확인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일자리의 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태이지만, 소위 좋은 일자리의 경우 대기업 등 잘 나가는 소수의 일자리를 넘어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이 분포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에도 ‘혁신형 중소기업’이라는 이름으로 수만 개에 이른다는 점을 점검했습니다.(이 토론회 전후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문제가 사회적 의제로 떠올라 참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사회적 기업과 비영리기관의 경우에는 ‘경제적 기준’으로 볼 때 좋은 일자리로서 평가받기에는 이르지만, 이들 직업 영역을 통한 사회적 가치의 실현과 직업적 만족도라는 차원에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영역임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이 영역이 붙들고 있는 ‘직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이슈는 모든 직업 영역이 감당해야할 요소이자 진로 탐색의 중요한 기준임을 말해주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대기업의 경우는 이 기업으로 진입하기 위한 경쟁의 공정성을 위해 추진해야 할 과제(학력/벌 차별 금지법 제정 등)에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하지만, 과연 우리 자녀들이 그 기업에 진입하는 것만이 과연 직업적으로 성공한 것이라고 말해 주어야하는지, 아니 그 일자리만이 좋은 일자리인지, 그리고 과연 대기업이 좋은 일자리인지에 대한 근본적 성찰은 5차에 걸친 토론회 내내 우리의 문제의식이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이와 관련된 보다 온전한 기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여, 향후 좋은 일자리로서 해당 직업 영역이 갖추어야 할 사회적 기준 및 개인이 진로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할 요소를 정리하고자 합니다. 특히 이 토론회에서는 5회에 걸쳐 진행한 토론 내용을 정리하고, 그 내용을 진로지도와 관련해서 부모들과 다음세대 우리 자녀들이 알아야 할 사항(정보)과 좋은 일자리 관련 개선해야할 부분(정책 대안)으로 나누어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 토론회를 기초로, 2010년 하반기에는 진로교육의 정책 대안과 관련된 집중 토론회를 진행하고, 동시에 ‘행복한 진로학교(2)’를 개설하여 진로 교육과 관련된 최종적인 논의를 매듭짓고자 합니다. 진로 교육 부분은 “아깝다 학원비” 보다 훨씬 힘겹고 방대한 과정을 밟아온 영역입니다. 토론회와 간담회 및 강연 등 수십 차례 시간을 갖고 이 분야를 팠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이렇게 어마어마한 과정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이제 이 영역의 끝이 보이기도 합니다.

 

이번 종합 토론회를 매듭지으면 이 토론회에서 얻어진 성과를 토대로 한 학기 마무리 과정을 거쳐, 국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새롭고 근본적인 운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어느 한 영역으로 제한되지 않고 수많은 영역에서 새롭고 창의적인 시도들이 있을 것이고, 이는 우리 교육에 또 다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지난 5회에 걸친 토론회들을 모두 정리하는 이번 최종 토론회는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점검하는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토론회 일정 : 2010년 7/1, 7/8, 7/15, 7/22, 8/12, 8/19 (매주 목요일)

■ 토론회 시간 : 저녁 6시 30분 - 9시 30분

■ 토론회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삼각지역 1번 출구)

■ 참가비 : 5,000원 (자료집, 다과 등)

 

 

주 제

발 제

7월 1일

‘전통적 좋은 일자리’ 진입 불공정 경쟁, 그 대책을

모색한다

본 단체 오프닝 발제

박종운 변호사(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법제정위원장)

김은미 과장(국가 인권위 차별 조사과)

이철호 사무처장(학벌없는사회)

7월 8일

좋은 일자리로서

중소 기업의 가능성과

한계 그리고 전망

본 단체 오프닝 발제

홍종희 과장(중소기업 중앙회 산업 인력팀)

김세종선임연구원(중소기업연구원)

7월 15일

새로운 차원의

‘좋은 일자리’ 모색 :

‘사회적 기업’을 점검한다

본 단체 오프닝 발제

이원재 소장(한겨레 경제 연구소)

장지연 프로젝트매니저(소셜벤처 인큐베이팅 투자회사 소풍)

임경수 대표(주, 이장)

7월 22일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좋은 대학들

본 단체 오프닝 발제

박철우(한국산업기술대학교 기획실장)

유기선(한동대학교 경영경제학부)

류지성(삼성경제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오태석 과장(교육과학기술부)

8월 12일

좋은 일자리로서의

비영리단체(NGO,NPO)의 실상과 전망

본 단체 오프닝 발제

하승창(전, 함께하는시민행동 사무총장)

윤석인(희망제작소 부소장)

8월 19일

미래 사회를 살아갈

다음 세대를 위한 바른

진로지도 및 종합 대책

김성천(본 단체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김승현(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실장)

오호영(직능원 연구위원)

 

※담 당 : 김승현 정책실장(016-258-5707), 윤지희 공동대표(010-3209-6857)

 

 

 

좋은 일자리, 진로 지도 6회 연속 토론회 예약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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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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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일자리, 진로 지도 대안 모색 5차 토론회 예고 보도자료 (2010.8.12.)

 

※ 제4차 토론회 자료집 전문 다운받기(클릭)

 

 

 

우리 자녀들이 선택할 좋은

일자리로서 ‘비영리 단체’가

갖는 가능성을 점검한다

 

 

 

△8월 12일, 제5차 토론회, 좋은 일자리로서의 비영리단체 점검 토론회

△비영리단체의 숫자, 전체 일자리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 급여 수준 등 확인

△좋은 일자리로서 비영리단체가 다른 영리기관과 관련해 갖는 우월성을 확인하고, 항구적 좋은 일자리로서 보완해야할 여지도 확인하고 토론

△8월 19일(목), 제6차 토론회는 지금까지의 토론을 종합하는 논의 전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지난 7월 22일, 좋은 일자리, 좋은 진로 대안 모색 제4차 토론회(주제 :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대학들’)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토론회를 통해서 진로 탐색과 관련, 오늘날 대학들이 직업사회의 진입과 관련 대학 (교육)의 틀과 내용을 혁신하는 상황을 파악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관련 위의 자료집를 다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8월 12일 제5차 토론회는 좋은 일자리로서의 ‘비영리 단체’ 영역을 다루고자 합니다. 사실 비영리 단체는 하나로 포괄하여 정리하기가 만만치 않는 방대한 영역입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시민단체(NGO)는 23,000여 개에 달할 만큼 무시하지 못하는 숫자이나, 여러 비영리단체 군의 한 부분에 불과하고 그 외에 더 많은 숫자의 비영리단체가 있습니다. 물론 비영리단체군이 우리 사회 전체 경제 및 일자리 고용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갈수록 이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이를 아이들의 직업 선택의 영역에서 배제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또한 정부 기반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사회적 의제를 해결할 필요가 더욱더 긴요해지는 현실 속에서, 사회 공익적 가치 실현을 자신의 직업적 삶의 목표로 받아들이고 살아가려는 진취적 다음세대를 길러내는 것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특히 다른 나라들에 대한 지원과 섬김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우리의 경제 규모 등을 고려할 때, 영리 영역인 기업군에서뿐 아니라 비영리직업군 영역에서, 이에 대한 글로벌 정신을 갖고 약자를 돌보고 섬기는 감수성을 갖고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직업인을 키워내는 것은 결코 비주류의 선택이요, 루저의 선택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비영리단체는 낮은 급여로 인해 직업 선택의 영역에서 배제하기 일쑤입니다. 실제로 같은 대졸자 월급 평균과 비교할 때 60-70% 정도밖에 안 되는 액수이며, 또 직업의 안정성 또한 떨어지고 복지 혜택 등이 열악합니다. 이에 대한 한계를 넘어서도록 만드는 역할 중 일부분은 고용 창출 등의 정책 책임을 지고 있는 정부 등의 몫입니다. 동시에 국민들의 의식이 성장하여 공익적 활동을 하는 기관에 기부하는 문화가 활성화되어야 하고, 동시에 시민단체는 시민이 있는 단체, 시민들이 자신의 지갑에서 기부금을 내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성과를 내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시민단체들은 “내가 가치 있는 일을 한다”는 도덕적 부담감만이 아니라, “이렇게 우리가 세상을 바꾸고 있다”는 성과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으로 국민들의 필요에 부응하여 자립하고, 또 그 기관에 종사하는 이들의 복지를 보장해 주는 체계를 잡아야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향후 개선의 과제이긴 합니다만, 지금의 현실 속에서도 이 일에 종사하는 적지 않은 종사자들은 다른 어떤 직업 영역과도 비교할 수 없는 “높은 직업적 만족도”를 경험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어쨌든 이 영역의 직업들은 우리가 직업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사회 공익적) 가치’를 중요한 기준으로 품고 있으며, 또 그런 의식을 가진 이들을 찾습니다. 이 영역에서 추구하는 ‘(사회 공익적) 가치’는 다른 영리적 기업을 선택하는 이들의 직업 선택의 과정에도 일정한 시사점을 줌으로 ‘가치가 모든 직업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선택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할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대다수 젊은이들이 직업을 선택할 때, 경제적 수입과 사회적 지위만 중시하고 특히 ‘(사회 공익적) 가치’ 등에 대한 고려가 희박한 현실에서, 직업을 통한 사회의 기여라는 보편적 직업 윤리적 품격이 거의 모든 일자리에서 사라져가는 것은 사회 전체의 발전이라는 차원에서 참으로 위험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제5차 토론회는 비영리단체가 좋은 일자리로서의 가능성이 있다면 어떤 차원에서 인지, 그리고 좋은 일자리의 여러 요건들 가운데서 현재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이를 어떻게 바꾸어야하는지, 그리고 전체 비영리단체에서 그래도 경제적 자립이 가능하면서 선택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는 매우 뜻 깊은 토론회가 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 토론회 일정 : 2010년 7/1, 7/8, 7/15, 7/22, 8/12, 8/19 (매주 목요일)

■ 토론회 시간 : 저녁 6시 30분 - 9시 30분

■ 토론회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삼각지역 1번 출구)

■ 참가비 : 5,000원 (자료집, 다과 등)

 

 

주 제

발 제

7월 1일

‘전통적 좋은 일자리’ 진입 불공정 경쟁, 그 대책을

모색한다

본 단체 오프닝 발제

박종운 변호사(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법제정위원장)

김은미 과장(국가 인권위 차별 조사과)

이철호 사무처장(학벌없는사회)

7월 8일

좋은 일자리로서

중소 기업의 가능성과

한계 그리고 전망

본 단체 오프닝 발제

홍종희 과장(중소기업 중앙회 산업 인력팀)

김세종선임연구원(중소기업연구원)

7월 15일

새로운 차원의

‘좋은 일자리’ 모색 :

‘사회적 기업’을 점검한다

본 단체 오프닝 발제

이원재 소장(한겨레 경제 연구소)

장지연 프로젝트매니저(소셜벤처 인큐베이팅 투자회사 소풍)

임경수 대표(주, 이장)

7월 22일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좋은 대학들

본 단체 오프닝 발제

박철우(한국산업기술대학교 기획실장)

유기선(한동대학교 경영경제학부)

류지성(삼성경제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오태석 과장(교육과학기술부)

8월 12일

좋은 일자리로서의

비영리단체(NGO,NPO)의 실상과 전망

본 단체 오프닝 발제

하승창(전, 함께하는시민행동 사무총장)

윤석인(희망제작소 부소장)

8월 19일

미래 사회를 살아갈

다음 세대를 위한 바른

진로지도 및 종합 대책

송인수 대표(본 단체 공동 대표)

오호영(직능원 연구위원)

관련 전문가(섭외 중)

 

※담 당 : 김승현 정책실장(016-258-5707), 윤지희 공동대표(010-3209-6857)

 

 

 

좋은 일자리, 진로 지도 6회 연속 토론회 예약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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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일자리, 진로 지도 대안 모색 4차 토론회 예고 보도자료 (2010.7.14)

 

※ 제3차 토론회 자료집 전문 다운받기(클릭)

 

 

 

좋은 일자리를 위해 혁신을

 

추구하는 대학을 찾는다

 

 

 

 

△7월 15일, 제3차 토론회, 사회적 기업의 실상과 전망 관련 토론회 개최... 현재는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적 차원’으로 좁혀서 정부가 관리, 숫자도 미미..

△고용 없는 성장의 산업기반 속에서 사회적 기업으로의 확대는 불가피, 미래적 전망은 나쁘지 않아

△사회적 기업과 다른 ‘비영리단체’를 일자리 차원에서 점검하는 토론회(8/12) 추가

△7월 22일(목), 4차 토론회, 좋은 일자리 관련,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좋은 대학들 관련 토론회 진행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7월 22일(목) 6시 30분에 삼각지 사무실에서 “일자리와 대학교육‘이라는 주제로 제 4차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3차 토론회에서는 좋은 일자리로서의 사회적 기업과 관련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사실 사회적 일자리 정책은 IMF 사태 이후 “고용 없는 성장”이라는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도입된 것입니다. 사회적 기업의 형태가 우리 사회에 도입된 것은 얼마 되지 않지만, 이미 미국과 유럽 사회에서는 전체 일자리와 고용 비율에서 상당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산업과 고용 형태가 선진국형으로 변모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사회적 기업‘은 의미 있게 탐색할만한 진로의 영역이라 판단되었습니다.

 

 

<"새로운 차원의 좋은 일자리 모색: 사회적 기업을 점검한다"를 주제로 열린 지난 3차 토론회 모습입니다.>

 

그러나 ‘사회적 기업’의 담론과 정책은 아직 초보 단계에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 기업에 대한 정의도 제대로 합의된 바가 없는 상황입니다. 사회적 기업의 정의는 유럽형과 북미형 등에 따라 다르지만(미국의 경우, 비영리민간영역 기반이 강하고, 유럽의 경우, 지역 공동체 차원의 정부 기반 중심입니다), 대체로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되, 유급 노동자를 채용하여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 활동의 형태를 띠며, 일반 기업과는 달리 얻어진 수익을 공익적 목적 혹은 구성원들에게 배분 등의 활용을 하는 기업”정도로 정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회적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더라도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형태가 아닌 대부분의 비영리 단체(NGO, NPO)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우리 사회에서는 최근 도입된 개념이지만, 이런 사회적 기업은 선진국에서는 매우 보편화된 실정입니다. 2008년 기준으로 영국은 55,000개의 사회적 기업이 존재하며 50만 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사회적 기업이 전체 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입니다. 미국에도 1백 6십만 개가 넘는 비영리 기업이 존재하고, 미국 전체 경제에 공헌하는 비율이 6.7%에 달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 일단 기준이 “취약 계층에게 사회 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법(사회적기업육성법)을 만들어 집행하다 보니, 대상 층이 매우 협소하며, 평균 재직기간이 1년 미만으로서, 전체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서비스 제공’을 모두 만족시키지 못하며, △질 낮은 일자리를 만들고, △공익성과 수익성을 함께 조화하는 것의 어려움, △지속가능성의 불투명 등의 문제로 인해, 평범한 대졸자들이 취업할 직장으로서의 위상은 매우 낮은 상태에 있습니다.(기업의 숫자는, 2010년 5월 현재 319개, 근로자는 7천여 명에 불과한 상태에 있으며, 전체 노동자의 월 평균 임금은 102만 원인 상태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생각해야할 부분은, 우리 자녀들이 일자리를 구하게 될 15년, 20년 이후의 미래입니다. 즉 지금과 같이 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싸구려 일자리로 인식되는 사회적 기업이 15년, 20년 이후 어떻게 변모될 것인가에 관한 것입니다. 당일 토론자들은 우리 사회가 앞으로 갈수록 복지적 안전망이 갖추어질 수밖에 없는데, 이럴 경우 일자리는 절박한 돈벌이의 수단을 넘어서는 개념이 될 것이고, 또 양질의 사회적 기업 형태가 많아지게 되면, 의미있게 선택할 진로의 영역이 될 것이라 진단했습니다. 물론, 우리 사회가 미래에 복지적 안전망이 지금보다 더 확보될 것인가의 문제는 별도로 토론이 필요한 문제입니다만. 여기서 당일 토론자로 나선 임경수(주, 이장 대표)는 우리 자녀들이 일자리로 사회적 기업을 선택한다 할 때, 이를 사회적 기업의 종업원 개념으로 제한하기보다는, 사회적 기업가의 영역까지 확장하는 개념으로 진로지도를 해야 한다고 말하며, 이런 사회적 기업가는 ‘시장 영역’과의 호환은 어렵지만,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비시장 영역’에서 국제적 연대와 자기 성장을 위한 기회는 오히려 시장 영역보다 훨씬 활성화되고 개방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물론 이런 사회적 기업가로 진로를 설정하고자할 때 ‘문제 해결력’, ‘사회 문제에 대한 공익적 관심’ 등의 자질이 필요하며, 이것은 지금 일반 직업 영역에서도 미래 사회에서는 중요하게 고려될 직업기초능력이라는 점을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7월 22일(목) 4차 토론회에서는 지금까지 훑어본 일자리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후, 이런 직업 사회에 진출하도록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해 대학 교육이 감당해야 할 역할이라는 차원에서, 대안적 모델이 되고 있는 대학 사례들을 점검하고, 그에 맞추어 대학교육이 취할 길과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한편으로, 애초에 예정된 5회 토론회는 한차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즉, 사회적 기업 관련된 토론회를 진행하다 보니, 일반 비영리단체는 사회적 기업과 구별되는 영역으로서, 현재 23,000개나 되는 단체에 이르고 적지 않은 인력이 종사하는 상황에서, 일자리의 특성과 진로지도라는 차원에서 비영리단체의 상황과 전망을 검토하는 것은 흥미롭고 중요한 과제로 평가되어, 별도의 추가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아래 수정 일정표 참고)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토론회 일정 : 2010년 7/1, 7/8, 7/15, 7/22, 8/12, 8/19 (매주 목요일)

■ 토론회 시간 : 저녁 6시 30분 - 9시 30분

■ 토론회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삼각지역 1번 출구)

■ 참가비 : 5,000원 (자료집, 다과 등)

 

 

주 제

발 제

7월 1일

‘전통적 좋은 일자리’ 진입 불공정 경쟁, 그 대책을

모색한다

본 단체 오프닝 발제

박종운 변호사(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법제정위원장)

김은미 과장(국가 인권위 차별 조사과)

이철호 사무처장(학벌없는사회)

7월 8일

좋은 일자리로서

중소 기업의 가능성과

한계 그리고 전망

본 단체 오프닝 발제

홍종희 과장(중소기업 중앙회 산업 인력팀)

김세종선임연구원(중소기업연구원)

7월 15일

새로운 차원의

‘좋은 일자리’ 모색 :

‘사회적 기업’을 점검한다

본 단체 오프닝 발제

이원재 소장(한겨레 경제 연구소)

장지연 프로젝트매니저(소셜벤처 인큐베이팅 투자회사 소풍)

임경수 대표(주, 이장)

7월 22일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좋은 대학들

본 단체 오프닝 발제

박철우(한국산업기술대학교 기획실장)

유기선(한동대학교 경영경제학부)

류지성(삼성경제연구소 선임연구위원)

오태석 과장(교육과학기술부)

8월 12일

좋은 일자리로서의

비영리단체(NGO,NPO)의 실상과 전망

본 단체 오프닝 발제

하승창(전, 함께하는시민행동 사무총장)

윤석인(희망제작소 부소장)

기타 전문가(예정)

8월 19일

미래 사회를 살아갈

다음 세대를 위한 바른

진로지도 및 종합 대책

송인수 대표(본 단체 공동 대표)

오호영(직능원 연구위원)

관련 전문가(섭외 중)

 

※담 당 : 김승현 정책실장(016-258-5707), 윤지희 공동대표(010-3209-6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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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일자리, 진로 지도 대안 모색 3차 토론회 예고 보도자료 (2010.7.14.)

 

 

 

새 차원의 좋은 일자리 모색 :

 

‘사회적 기업’을 점검한다

 

 

 

 

△7월 9일, 제2차 토론회, 좋은 일자리로서 중소기업의 가능성 점검 토론회 개최... 압도적 기업수와 종업원 수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기피 현상 확인. 그에 대한 제도적, 문화적 원인 점검.

△좋은 기업으로 중소기업이 변모되기 위해, 대기업과의 상하청 관계 속 부당한 거래 관계 해결, 급여 복지 수준의 개선, 사회적 인식 제고, 미래 발전 가능성에 대한 안정성 확보 등 정책 필요 확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을 세분화시키면 좋은 기업으로 평가되는 혁신형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두배를 넘는 약 5만명의 신규 채용자를 확보할 수 있다고 분석...

△7월 15일(목), 3차 토론회, 새로운 좋은 일자리로서 사회적 기업에 대한 점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7월 15일(목) 6시 30분에 삼각지 사무실에서 “새 차원의 좋은 일자리 모색 : 사회적 기업을 점검한다”라는 주제로 일자리, 진로 지도 3차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2차 토론회에서는 좋은 일자리로서의 중소기업 현실과 상황, 그리고 가능성과 전망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이 날 토론회는 지난 1차 토론회의 문제의식과 궤를 달리했습니다. 즉, 전통적 좋은 일자리라 할 수 있는 공사, 민간 대기업 등의 진출 과정 속에서 불공정한 채용 관행의 문제와 그 해법을 모색한 것이 1차 토론회였다면, 2차 토론회는 일반적으로 구직자로부터 ‘좋은 일자리’라고 평가받지 못하는 중소기업의 실상을 점검하며 좋은 일자리로서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화요일, 삼각지 사무실에서 있었던 2차 토론회 모습입니다>

 

일반적으로 일자리 통계를 논할 때 ‘9988이라는 개념’으로 중소기업 상황을 설명합니다. 즉, 기업 숫자로 볼 때 대기업이 1%에 해당된다면 중소기업은 99%를 차지하며, 채용 종업원 숫자로 볼 때 대기업이 12%라면, 중소기업은 88%라는 압도적 숫자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표 1] 중소기업의 위상(전산업, 2008년) (개소, 명)

 

전체

(A)

중소기업

(B)

 

대기업

(D)

비율

소상공인

(C)

B/A

C/A

D/A

사업체수

3,046,958

3,044,169

2,675,720

2,789

99.9

87.8

0.1

종사자수

13,070,424

11,467,713

5,194,991

1,602,711

87.7

39.7

12.3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2010년 중소기업 위상지표, 2010.5.

 

즉, 우리 사회 대부분의 대졸생들이 진출하는 소위 ‘주류적 선택’이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은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에 대한 기피현상이 너무나 높다는 것입니다.

 

[표 2] 대기업, 중소기업 간 이미지 비교

구 분

중소기업

대기업

국민 선호도

9.9%

76.4%

기업경쟁력

16.6%

66.1%

근무환경 열악

77.8%

6.7%

낮은 제품 신뢰도

75.1%

5.8%

경영이 불안정

68.2%

8.3%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2005)

 

 

이런 문제의 원인과 관련, 김세종 박사(중소기업연구원)는 △열악한 근무여건과 복지적 지원 미비,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부당하고 불공정한 상하청 관계, △대기업은 일류, 중소기업 취업은 실패라는 ‘일등주의, 일류주의’, △최대=최고라는 편견, IMF 경제 위기 이후 대기업은 안정적일 것이라는 판단 등 직업 안정성 추구 경향 증가 등의 원인에다가 △언론 매체의 뉴스/기사/드라마/인터넷 등을 통한 중소기업의 부정적 이미지 확산 등을 그 원인으로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중소기업이 좋은 일자리로 변모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상황과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즉, 그 해법으로 △공정거래 정착 및 대-중소기업 협력의 내실화 △산업, 기업 간 격차로 인해 고용과 소득의 격차가 생기고 그로 인해 교육과 투자기회 축소 등 격차가 벌어지고 이것이 다시 산업, 기업 간 격차로 벌어지는 양극화를 해소해야하며, △중소기업 산업 현장의 근로여건 개선, △도전적 기업가 정신의 부활과 이에 대한 지원 △창의적 중소기업 창업 유도, △언론 및 학교 교육의 잘못된 정보 전달 개선 등이 제시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문제의식은 그런 현실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서둘러야하겠지만, 그 이전이라도 과연 현재의 중소기업은 모두 부정되어야 할 ‘나쁜 일자리’이고 좋은 일자리는 없는가, 있다면 어느 정도인가에 대한 의문이었습니다. 특히 이 점은 진로(지도)를 생각하는 부모들과 교사들 입장에서는 매우 현실적인 관심사라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해 김세종 박사는 정확한 통계를 정리한 바는 없지만, 현재 우리 사회에서 매출액과 혁신기술, 복지적 건전성을 고려할 때, 중소기업 중에서 약 4만개가 ‘혁신형 중소기업’으로 분류되고, 그 기업에서 종사하는 사람을 평균 20명으로 계산할 때 고용인원은 약 80만명으로 예상하며, 이런 기업에서 요청되는 신입사원은 약 5-6만명 정도에 이른다고 추정했습니다. 이 부분은 국가가 괜찮은 일자리로서의 중소기업의 기준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의 문제를 매듭진 후, 그에 따라 중소기업 조사과정을 거쳐 그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진로지도와 관련, 김 박사의 지적은 매우 의미있는 지적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즉, 지금까지 우리 국민들은 소위 좋은 일자리를 대기업 등 2만개로 한정시켜 놓고, 그 일자리에 들어가는 경쟁을 가속화시킨 결과, 절대 고용 비율이 낮은 대기업 형편상, 대부분은 실패자로 전락하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을 하나로 묶어서 ‘좋은 기업, 나쁜 기업’ 등으로 평가할 것이 아니라, 이렇게 세분화시키면 5만개의 일자리라는 결코 작지 않은 규모의 좋은 일자리가 추가로 드러나는 셈이고, 따라서 2만개 일자리에 진입하지 못하면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것이라는 불안감은 근거 없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중소기업 중에 그런 좋은 일자리가 어디에 있느냐의 문제는 ‘정보’에 관한 문제이고, 이 일자리의 종류를 소비자들에게 일일이 확인시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따라서 국가는 세심하고 현실적이며 공정한 기준에 의하여 그런 일자리를 정리하여 국민들에게 서비스함으로 진로지도의 선택 폭을 넓히는 것은 매우 시급한 일이라 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 최근 들어 중기청과 노동부 등이 혁신형 중소기업을 DB작업하는 과정을 착수하고 있다는 점은 나름대로 의미있는 일이라 할 것입니다.

 

중소기업 상황을 넘어서, 이번 3차 토론회는 사회적 기업의 문제를 다루고자 합니다. 사실 우석훈 박사도 지적했다 시피, 고용 없는 성장이라는 우리의 경제 기반 속에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할 수밖에 없는 길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기존 일자리에서 고용의 확대는 쉽지 않으므로, 그 개념을 무엇으로 하던, 새로운 일자리를 이끌어낼 기업 형태를 발굴하는 것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회적 기업(정책)의 실상을 점검하는 것은 진로지도의 지평을 넓힌다는 의미에서 중요한 과제입니다. 사회적 기업의 경우, 미국과 유럽 상황이 다르고, 사회적 기업에 대한 국가와 민간의 참여 방식의 편차가 있으며, 사회적 기업이 ‘좋은 일자리’로 정착하기 위해 타개해야할 과제는 무엇인지, 아니 그 이전에 사회적 기업이 어느 정도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우리가 반드시 점검해야할 과제일 것입니다. 3회 토론회는 이를 확인할 좋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토론회 일정 : 2010년 7/1, 7/8, 7/15, 7/22, 8/19 (매주 목요일)

■ 토론회 시간 : 저녁 6시 30분 - 9시 30분

■ 토론회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삼각지역 1번 출구)

■ 참가비 : 5,000원 (자료집, 다과 등)

 

주 제

발 제

7 1

‘전통적 좋은 일자리’ 진입 불공정 경쟁그 대책을 모색한다

본 단체 오프닝 발제

박종운 변호사(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법제정위원장)

김은미 과장(국가 인권위 차별 조사과)

이철호 사무처장(학벌없는사회)

7 8

좋은 일자리로서 중소 기업의 가능성과 한계 그리고 전망

본 단체 오프닝 발제

홍종희 과장(중소기업중앙회 산업인력팀)

김세종선임연구원(중소기업연구원)

7 15

새로운 차원의 ‘좋은 일자리’ 모색 : ‘사회적 기업’을 점검한다

본 단체 오프닝 발제

이원재 소장(한겨레 경제 연구소)

장지연 프로젝트매니저(소셜벤처 인큐베이팅 투자회사 소풍)

임경수 대표(이장)

7 22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좋은 대학들

본 단체 오프닝 발제

대학 관계자 2(섭외 중)

류지성 박사(삼성경제연구소)

오태석 과장(교육과학기술부)

8 19

미래 사회를 살아갈 다음 세대를 위한 바른 진로지도 및 종합 대책

송인수 대표(본 단체 공동대표)

오호영(직능원 연구위원)

관련 전문가(섭외 중)

 

※담 당 : 김승현 정책실장(016-258-5707), 윤지희 공동대표(010-3209-6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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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일자리, 진로 지도 대안 모색 2차 토론회 예고 보도자료 (2010.7.7)

 

 

 

‘좋은 일자리’로서의 중소기업

 

: 그 현실과 전망을 생각한다

 

 

 

 

△7월 1일, 제1차 토론회, 대기업 등 ‘전통적 좋은 일자리’의 불공정 채용 현황의 문제 개선점 모색.. 민간 영역에서 사라지지 않는 학벌 차별 문제에 대한 개선 고민.

△이와 관련된 제반 쟁점 사항을 정리한 후, 개선과 관련된 구체적인 종합 사업 전개.

△7월 8일(목), 2차 토론회, 중소기업의 상황을 점검, 좋은 일자리로서의 가능성 확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7월 8일(목) 6시 30분에 삼각지 사무실에서 “좋은 일자리로서의 중소기업 : 그 현실과 전망을 생각한다”는 주제로 좋은 일자리, 진로 지도 2차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1차 토론회에서는 현재 전통적인 좋은 일자리로서의 대기업의 채용 관행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대안과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현재 채용에서 학벌의 영향력에 관련된 점검 및 구직자의 교육 배경을 해당 개인의 능력을 평가하는 직접적 잣대로 활용하는 것이 타당한 것인가의 토론이 있었습니다. 대기업에서 채용 시 학벌의 영향력과 관련, 공사는 국가 인권위원회에서의 권고 등을 받아들여 과거보다 많이 개선되었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나, 민간 대기업의 경우는 아직도 학벌 관행이 남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물론 대기업의 경우에도 이공계 영역은 인문 사회 영역에 비해 학벌의 문턱이 다소 낮은 것은 틀림없으나, ‘학교 군 내’ 차별은 완화되나 ‘학교 군 간 ’ 차별은 과거보다 심화되는 현상이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동시에 구직자에 비해 전통적 좋은 일자리가 부족함으로, 채용시장에서 기업의 상대적 우위 현상으로 인해, 상위권 대학의 대졸자들도 ‘전공 적합성-학벌’의 스펙 외에 실제 능력을 담보하는 자격증 스펙를 쌓는 경쟁의 부담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물론 학벌이라는 그 개인의 ‘교육적 배경’을 구직자의 능력으로 평가하는 것은 부적절한 일입니다. 구직자의 능력은 직접적 평가도구를 통해서 확인해야지, △1차 서류 전형에서 학벌이 약하다고 해서 개인의 능력을 드러낼 기회조차 봉쇄당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기회 균등의 정신에 저촉되어 위헌적 요소가 있을 수 있으며, △공적 영역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라면 민간 영역이라 해서 예외일 수 없다는 지적, △오직 개인의 능력은 개인을 대상으로 직접적 판별 도구를 통해 평가해야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다만, ‘전공 능력-학벌’ 중심으로 한 1차 서류 전형을 통해서 일정한 비율의 후보들을 좁히는 것이, △기업 입장에서는 채용비용을 줄이는 것, △필기시험은 미래 지향적 인재를 발굴하는 적합한 도구가 아니라는 반대 논리, △국가가 재정을 지원하는 공적 영역과는 달리 미래의 변화에 대비하지 못함으로 인한 파산의 책임이 전적으로 해당 기업에 있는 민간 영역에 국가의 간섭은 부적절하다는 논리도 여전함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김기현 국회의원실이 준비하고 있는 학력차별금지법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는 점을 확인하면서, 다만 대부분의 고교생이 대학을 들어가는 상황에서 고교졸업자와 대졸자 등을 차별하는 법의 실효성 문제가 있으므로, ‘고교-전문대-4년제대’와 같은 수직적 차별 외에 ‘4년제 대학 내의 수평적 차별’인 학벌차별의 문제를 학력 차별 금지법의 내용으로 포함시켜야한다는 점은 참석자들 모두가 일치된 의견을 보였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지난 토론회에서 다룬 쟁점을 보다 심도깊게 정리하여, 이와 관련된 입장과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향후 대책을 세울 예정입니다.

 

이번 2차 토론회는 “좋은 일자리로서의 중소기업: 그 현실과 전망”에 대해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사실 우리의 채용시장을 보면,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직장은 대기업이지만, 현실적으로 가장 많은 노동인력을 수용하고 있는 곳은 중소기업이라는 점에서, 대부분의 평범한 대(고)졸자들이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중소기업의 상황을 점검하고, 이 기업들이 ‘좋은 일자리’로서의 가능성을 점검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일 것입니다. 특히 우리는 중소기업을 하나의 덩어리로 보지만, 그 안에서 다시 분할하여 좋은 일자리로서의 가능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이번 토론회에는 중소기업연구원과 중소기업 중앙회의 책임있는 전문가 두 분이 나오셔서 중소기업 실상을 다루며,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자체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토론회 일정 : 2010년 7/1, 7/8, 7/15, 7/22, 8/19 (매주 목요일)

■ 토론회 시간 : 저녁 6시 30분 - 9시 30분

■ 토론회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삼각지역 1번 출구)

■ 참가비 : 5,000원 (자료집, 다과 등)

 

주 제

발 제

7 1

‘전통적 좋은 일자리’ 진입 불공정 경쟁그 대책을 모색한다

본 단체 오프닝 발제

박종운 변호사(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법제정위원장)

김은미 과장(국가 인권위 차별 조사과)

이철호 사무처장(학벌없는사회)

7 8

좋은 일자리로서 중소 기업의 가능성과 한계 그리고 전망

본 단체 오프닝 발제

홍종희 과장(중소기업 중앙회 산업 인력팀)

김세종선임연구원(중소기업연구원)

7 15

새로운 차원의 ‘좋은 일자리’ 모색 : ‘사회적 기업’을 점검한다

본 단체 오프닝 발제

이원재 소장 (한겨레 경제 연구소)

김정원 교수 (전주대 연구교수)

임경수 대표 (이장)

7 22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좋은 대학들

본 단체 오프닝 발제

대학 관계자 2 (섭외 중)

류지성 박사 (삼성경제연구소)

오태석 과장 (교육과학기술부)

8 19

미래 사회를 살아갈 다음 세대를 위한 바른 진로지도 및 종합 대책

송인수 대표(본 단체 공동 대표)

오호영(직능원 연구위원)

관련 전문가(섭외 중)

 

※담 당 : 김승현 정책실장(016-258-5707), 윤지희 공동대표(010-3209-6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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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 02-797-4044~6 F.02-797-4484 e-mail: noworry@noworry.kr

 

 

■ 좋은 일자리, 진로 지도 대안 모색 종합 5회 연속 토론회 예고 보도자료 (2010.6.28.)

 

 

 

좋은 일자리, 진로 지도 ‘대안 탐색’

 

5회 연속 토론회를 시작합니다

 

 

 

 

△7월 1일부터 진로지도 및 좋은 일자리 관련, ‘대안 모색’ 종합 토론회 진행

△‘좋은 일자리’ 진입 문제 해결 방안 및 일자리 개념 재정립과 새로운 좋은 일자리 전망

△토론회 이후 대안 진로 학교(2) 거쳐, ‘아깝다 학원비’ 보급운동 이후 새 운동 전개 예정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7월 1일부터 매주 5회 동안 ‘진로 관련 대안 탐색 토론회’를 시작합니다. 지난 1년에 걸쳐 우리는 진로 관련, 현재 일자리 노동시장 상황과 진로 지도와 관련된 실상을 점검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와 관련된 현황을 어느 정도 파악한 상태입니다. 이제는 이와 관련된 현황을 기초로 우리 아이들이 직업을 선택하는 미래 시대를 예상하며, 일자리와 진로 지도와 관련된 대안을 탐색하는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입시 사교육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선 단체가, 교육문제를 넘어서 미래와 현재의 일자리 상황과 진로지도 영역을 점검하는 것은 익숙하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사교육 문제는 교육 내부적 문제를 넘어, 교육 바깥 사회적 문제와 깊이 연루되어 있습니다. 즉, 우리 국민들은 좋은 대학을 나와야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고 좋은 일자리를 얻지 못하면 그로 인한 차별이 심하다는 위기의식과 그로 인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으며, 그 때문에 사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2009년 통계청 자료). 따라서 사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교육 바깥의 사회적 문제 중 직업 사회와 노동시장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루어야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작년 12월부터 6회에 걸쳐 진로지도와 관련, ‘미래 직업사회-채용시장 상황-대학-진로지도 실태’등에 관련된 전반적인 상황을 정리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기초하여 현재 9회 연속 진로학교 강좌를 통해 관련 논의를 보다 면밀하게 검토하는 작업도 마무리했습니다. 현재 워낙 일자리가 부족하여 노동 시장은 취직 희망자들보다는 기업 우위의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학벌 관행은 과거에 비해 완화되었지만 아직도 그 위력이 강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의 진로의 문제는, 당장의 문제를 넘어서 이들이 직업시장에 진입하게 될 10년, 20년 후의 상황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학벌의 효력이 아직도 유효하지만, 학벌의 그림자를 걷어내고 새로운 변화를 일구어내는 시도가 우리 사회 구석 구석에 적지 않게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런 생명력있는 변화의 시도가 우리 사회 전반에 어떻게 펼쳐져 있고 그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또 어디를 고쳐야 그런 변화의 흐름을 위한 물꼬가 터질 수 있을지 점검하여 이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일은 아이들의 바른 진로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진로지도와 좋은 일자리 관련, 대안적 길을 모색하는 5회 연속 토론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우선 현재 전통적 의미에서의 ‘좋은 일자리’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불공정 채용 경쟁의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시도들을 확인하고 어떻게 개입해야할지 확인하며, 중소기업과 사회적 기업 등에서 새로운 차원에서 ‘좋은’ 일자리로 변신할 가능성이 어떻게 펼쳐지는지를 검토하며, 또한 그런 좋은 일자리로 졸업생들을 준비시키는 알차고 내실 있는 대학의 사례를 점검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능력을 길러내는 바른 진로지도의 대안적 지침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이번에 진행하는 총 5회의 토론회를 통해서 이 모든 상황을 다 확인할 수는 없을지라도, 전반적 경향과 심층 연구해야할 대목을 확인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에게 소중한 지혜와 정보가 확인되면, 곧 이와 관련 2학기에는 ‘진로학교(2)’를 운영한 후, 최종적으로 곧 새로운 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이번 토론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토론회 일정 : 2010년 7/1, 7/8, 7/15, 7/22, 8/19 (매주 목요일)

■ 토론회 시간 : 저녁 6시 30분 - 9시 30분

■ 토론회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삼각지역 1번 출구)

■ 참가비 : 5,000원 (자료집, 다과 등)

 

주 제

발 제

7 1

()

‘전통적 좋은 일자리’

진입 불공정 경쟁,

그 대책을 모색한다

본 단체 오프닝 발제

박종운 변호사(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법제정위원장)

국가 인권위 차별 조사 과장

이철호(학벌없는사회 사무처장)

7 8

()

중소기업 현주소와 전망,

좋은 중소 기업 확보를 위한 정책 대안

본 단체 오프닝 발제

홍종희 과장(중소기업 중앙회 산업 인력팀)

중소기업 연구자(섭외 중)

이정주(한국 리쿠르트 대표)

7 15

()

새로운 차원의 ‘좋은 일자리’ 모색 : ‘사회적 기업’을 점검한다

본 단체 오프닝 발제

이원재 소장(한겨레 경제 연구소)

김정원 교수(전주대 연구교수)

임경수 대표 (이장)

7 22

()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좋은 대학들

본 단체 오프닝 발제

대학 관계자 2(섭외 중)

류지성 박사(삼성경제연구소)

교과부 관련 담당(섭외 중)

8 19

()

미래 사회를 살아갈 다음 세대를 위한 바른 진로지도

및 종합 대책

송인수 대표(본 단체 공동 대표)

오호영(직능원 연구위원)

관련 전문가(섭외 중)

 

※담 당 : 김승현 정책실장(016-258-5707), 윤지희 공동대표(010-3209-6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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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화) : 직업/대학/진로설계

토론 종합 후 대안을 모색하다

 

 

-6회 연속 토론회 중 최종 토론회... 직업, 대학, 진로 대책 5회에 걸친 토론회를 최종 정리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

-남미자,김성천(본 단체 연구소)의 발제에, 홍종학 교수(경원대), 김대호 소장(사회디자인연구소)의 발제와 이종태 박사(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전 원장) 논찬 나서...

-5회에 걸친 토론회 전체를 마무리하면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이와 관련 해야 할 정책, 실천 과제를 모색할 예정...

 

 

미래직업, 대학, 진로설계 6회 연속 토론회 최종 토론회가 2010년 1월 26일(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5회에 걸친 ‘직업/노동/대학/진로교육’토론회를 최종 정리하며, 그에 따라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이와 관련해서 감당해야 할 정책적 실천적 과제를 정리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지난 5차 토론회의 경우, 진로교육 토론회는 사실 비단 진로교육이라는 미시적 상황이 아니라, 진로교육이라는 틀로 전체 ‘직업과 노동시장, 대학의 문제’를 다시 한번 재점검하는 기회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진로교육은 대체로 우리 현실 속에서 ‘진학지도’와 크게 대별됩니다만, ‘진학지도’에 비해, ‘진로지도’가 상대적으로 그 비중이 취약한 것은 학벌 위주 입시 현실의 비중 때문일 것입니다. 사실, 진로지도 그 자체의 교육적 의미가 아무리 높고 초중학교 상황에서는 진로지도에 대한 논의가 다소 자리를 잡았다 하더라도, 고교로 진입한 후 진학지도의 패러다임과 충돌이 되는 상황 속에서는 그 위상이 깨져 버리고, 기껏해야 진학지도의 패러다임을 인정하며 그 안에서 보완적 기능만 차지하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 하는 문제의식이 그날 토론회 가운데 있었습니다.

 

즉, 아무리 진로 적성이 중요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회적으로 우대받는 최소한의 대학 리그에 진입한 후 그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는 맥락에서만 의미가 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진학지도 패러다임에 ‘종속하는’ 진로지도인데, 이와는 달리, ‘독립된’ 진로지도 패러다임이란 사회적으로 우대받는 대학 리그에 대한 관심 없이, 전공 선택을 중심으로 진로를 선택하며, 그 속에서 가급적 교육적 환경이 양호한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선택해도 사회에 진출해서 불이익이 별로 없거나 불이익이 있더라도 감수하겠다는 각오가 전제되어야하겠지만요.

 

문제는 우리의 현실이 ‘진학지도 패러다임’에서 ‘진로지도 패러다임’으로 얼마나 이행하고 있는가에 관한 질문입니다. 지금 현실 속에서는 ‘진학지도로부터 독립된 진로지도’의 경우, 전공지식의 전문성이 상대적으로 강하고 전공지식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그만큼 높은 이공계가 좀 더 강하고, 문과와 같이 직업기초 능력만 갖추면 어떤 전공이든 관계없이 어느 정도 기업에서 자기 역할을 할 수 있는 경우, ‘진학지도 패러다임에 종속하는 진로지도’유형이 더 활발한 것이 아닌가 하는 현실 분석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경우에도, 미래 사회의 경우, 이와 관련된 흐름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가 변수이겠지만, 그 경우일지라도 초등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할 20년 후를 예측할 수 있는 미래 설명력을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의 문제는 별도의 과제로 남습니다.

 

여하튼, 이런 문제의식의 연장선에서, 이번 최종 토론회는 진로지도가 ‘학벌중심 진학지도’를 이겨내고 독립적으로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감당해야할 일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진학지도 우위 패러다임이 우세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직업시장의 어느 부분을 건드려야할 것인지, 그 신호가 어떻게 최종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인지, 아니 많은 미래학자들이 예견하는 것처럼 이와 관련된 별도의 인위적인 노력을 하지 않아도, 사회는 저절로 선해지는지, 그래서 우리에게 남은 것은 인내심을 갖고 세상의 변화를 기다리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개입을 해서 변화의 시간을 앞당길 수 있을지, 대학의 체제 개편과 대학평가 방식에서 남은 쟁점은 어떻게 풀 것인지를 깊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 토론회를 계기로 문제를 풀어갈 핵심 고리가 확인이 되면, 곧바로 이와 관련된 심화된 토론회를 진행할 것입니다. 이번 토론회에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 행사명 : 미래 직업, 대학, 진로설계 연속 토론회 제 6차 토론회

■ 일 시 : 2010. 1. 26.(화) 6시 30분~9시 30분

■ 장 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

■ 참가 대상 : 관심있는 모든 이들

■ 발 제 :

     -지난 토론회 정리 및 6차 토론회 발제(남미자, 김성천 본 단체 연구소)

     -김대호 소장(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

■ 논 찬 :

     -이종태 박사(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홍종학 교수(경원대, 전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진행)

 

■ 주최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담당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김성천(02-797-4044-6, 011-9799-0679, skc22@chol.com)

            연구원 남미자(02-797-4044-6, 010-3427-6280)

 

※원활한 행사 운영 및 준비 업무 차원에서 사전 예약 신청을 받습니다. 당일 행사 자료집 구입 및 간식비 등으로 매회 5천 원의 참가비를 받습니다. 6회 토론회에 빠지지 않고 개근하시는 분들에게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내는 도서를 1권 선물로 증정합니다.(답메일로 참석 예약신청을 하실 때는 전회 참석, 1,4회 참석 등으로 표기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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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회 연속 토론회 기획안 >

 

토론회 주제

토론일정

세 부 주 제

발제자

1토론회 :글로벌 환경 속 취업 및 인사채용 현황과 변화와 인재상

12

15

()

1.한국 미래 직업 현황추세(박천수)

2.한국 미래 직업과 노동시장 현황과 필요로 하는 인재상의 변화(주무현)

3.현재 국내 취업 동향 흐름(이정주)

4.기업의 채용 흐름과 인재상(박은영)

*논찬 : 고해웅 팀장(건국대취업정보센터팀장)

박천수 소장(한국직업능력개발원 내

직업능력개발훈련평가센터)

주무현 박사(한국고용정보원 고용대책모니터링

센터장)

이정주 대표(한국 리쿠르트)

박은영 부장(LG전자 채용그룹팀장)

*논찬:고해웅 팀장(건국대취업정보센터팀장)

2토론회 :미래 사회 인재상과 대학교육 적합성을 검토한다

12

22

()

1.노동시장과 대학 연계 구조 실상과 문제(채창균)

2.노동시장과 대학‘교육 과정’연계 효율성(섭외중)

3.대학의 현실과 노동시장(장수명)

채창균 박사(직업능력개발원)

장수명 교수(교원대)

3토론회 :미래직업/노동시장과 대학의 혁신방안을 검토한다

1

5

()

1.특성화 대학 중심 대학 혁신(류지성)

2.평생교육 관점에서 대학 혁신(최상덕)

3.직업사회 적합성 고려한 대학체제 개편(박주현)

4.대학혁신의 난점과 과제(최현섭)

류지성 박사(삼성경제연구소수석연구위원)

최현섭 총장(전 강원대 총장)

최상덕(교육개발원 팀장)

박주현(시민경제사회연구소장)

4토론회 :대학 평가의 현황과 대안을 모색한다.

1

12

()

1.대학 평가의 역사와 현황(남미자)

2.한국 대학 쇄신을 위한 대학 평가의
 방향과 과제(서남수)
3.정부 중심 현 대학평가 상황과 대책-

정보공시제 등 포함(김창환)

4.민간 중심 대학 평가 현황과 과제(강홍준)

남미자(사교육걱정없는세상 상임 연구위원)

서남수(전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김창완(한국교육개발원 본부장)

강홍준(중앙일보 대학평가팀 담당 기자)

5토론회 :학교 안팎 진로지도무엇이 문제인가?

1

19

()

1.우리나라 진로교육 현황과 과제(김한준)

2.학교 안 진로지도 현황,과제,대안(최동선)

3.학교 바깥 진로지도 현황과 과제(조진표)

최동선 박사(직능원 연구위원)

조진표 대표(와이즈 멘토)

김한준(고용정보원 연구위원)

6토론회 :사교육걱정없는 ‘직업/대학/진로대책’을 설계한다

1

26

()

사교육걱정없는미래직업대학진로 설계

1.김성천(6회 토론회 정리 및 제안)

2.홍종학(경원대)

3.김대호(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

*논찬(이종태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원장)

김성천 부소장(사교육걱정없는세상)

홍종학 교수(경원대)

이종태 전 원장(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김대호 소장(사회디자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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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미래 직업, 대학, 진로설계 토론회” 자료집 전문 보기(다운로드)

 

 

1/19(화) : 학교 안팎 진로

지도를 점검한다

 

 

-6회 연속 토론회 중 5차 토론회... 학교 진로지도의 현황과 대안 모색 토론회

-최동선 박사(직업능력개발원 연구원), 조진표(와이즈 멘토 대표), 김한준(고용정보원 연구위원) 등 발제로 나서

-미래 사회 직업과 노동시장 등의 전망 속에서, 현재 정부와 민간의 초중고 진로교육의 상황 점검하며, 새로운 대안을 모색할 예정...

 

미래직업, 대학, 진로설계 6회 연속 토론회 5차 토론회가 ‘학교 안팎 진로지도를 점검한다’라는 주제로 2010년 1월 19일(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4차 토론회는 대학 평가와 관련된 토론회를 개최했었습니다. 그날 토론회는, 정부 기반 대학평가 및 언론사를 중심으로 하는 민간 분야 대학평가의 현황을 점검하면서, 전반적인 상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학 평가에 있어서 민간과 정부의 관점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 특히 대학평가에 있어서 대학의 기능과 역할을 무엇으로 규정하느냐에 따라 평가 기준과 척도 등이 매우 달라질 수 있다는 점, 따라서 이는 대학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논의를 상당 부분 전제한다는 점을 새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전 정부가 준비했다가 통과되지 못했던 ‘고등교육평가원’ 법률안이 대학평가를 내실화하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그와 언론 등 민간의 대학평가와 대학 자체의 자율 평가와 어떤 연계성을 띨지, 학부모와 일반 국민들, 혹은 기업 등 대학교육의 최종 수혜자들이 대학교육이 자리를 잡도록 하는데 있어서 ‘평가의 과정’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또한 학원이 중심이 되어 매년 제작되는 ‘대학진학 배치표’를 어떻게 보고 어떻게 바로잡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한 논의로 늦은 시간까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내일 토론회는 5차 토론회로서, ‘미래 직업-대학-진로교육’ 토론회의 각론으로는 마지막 토론회가 될 것입니다. 6차 토론회는 그 모든 것을 종합한 최종 종합토론회 성격을 띠니까요. 이 5차 토론회를 통해서 우리는 지금 학교와 민간, 정부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진로 교육’에 대해 꼼꼼히 따져볼 예정입니다. 사실 진로교육이 ‘미래 직업과 노동시장의 변화 추이’ 등과 무관한 채, 학생들의 내적인 특성만을 고려한 진로교육 서비스로는 큰 한계가 있습니다. 단지 상담적 접근만으로도 안 되고, 진로 적성 검사지에 의해 개인 특성을 설명해주는 것으로는 부족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에 맞추어 자신의 진로를 보다 구체적이고 역동적으로 설계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종합적 처치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거시적 전망을 다 끌어안고 상담실 혹은 교실 속 진로(상담)교육의 미시적 상황으로 들어오는 것도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아니 그 모든 것을 하나의 축으로 꿰는 일 자체가 그동안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진로교육/상담이 분절적이고, 거시영역에서의 변화는 상담의 구체적 정보가 되지 못하는 문제가 반복되어 왔습니다.

 

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앞으로 진로상담/교육이 어떻게 변화되어야할지를 점검하는 것은 매우 시급한 일입니다. 무엇보다 진로 교육 자체가 과연 지금과 같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과 무관하게 직업전선에서 승리하거나 좋은 일자리를 얻기 위해 학벌 위주나 선호하는 일자리 중심으로 자신을 맞추는 것이 옳은 것인지를 따지며, 그 속에서 대안적 성찰을 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 하겠습니다. 이번 토론회에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 행사명 : 미래 직업, 대학, 진로설계 연속 토론회 제5차 토론회

■ 일 시 : 2010. 1. 19.(화) 6시 30분~9시 30분

■ 장 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

■ 참가 대상 : 관심있는 모든 이들

■ 발 제 :

   -지난 토론회 정리 및 5차 토론회 문제제기 발제(김성천, 남미자, 본 단체 연구소)

   -우리나라 진로교육 현황과 과제 (김한준,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

   -학교 안 진로지도 현황과 과제 및 대안 (최동선, 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

   -학교 바깥 진로 지도 현황과 과제 (조진표 대표, 와이즈멘토)

 

■ 주최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담당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김성천(02-797-4044-6, 011-9799-0679, skc22@chol.com)

            연구원 남미자(02-797-4044-6, 010-3427-6280)

 

※원활한 행사 운영 및 준비 업무 차원에서 사전 예약 신청을 받습니다. 당일 행사 자료집 구입 및 간식비 등으로 매회 5천 원의 참가비를 받습니다. 6회 토론회에 빠지지 않고 개근하시는 분들에게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내는 도서를 1권 선물로 증정합니다.(답메일로 참석 예약신청을 하실 때는 전회 참석, 1,4회 참석 등으로 표기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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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회 연속 토론회 기획안 >

 

토론회 주제

토론일정

세 부 주 제

발제자

1토론회 :글로벌 환경 속 취업 및 인사채용 현황과 변화와 인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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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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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미래 직업 현황추세(박천수)

2.한국 미래 직업과 노동시장 현황과 필요로 하는 인재상의 변화(주무현)

3.현재 국내 취업 동향 흐름(이정주)

4.기업의 채용 흐름과 인재상(박은영)

*논찬 : 고해웅 팀장(건국대취업정보센터팀장)

박천수 소장(한국직업능력개발원 내

직업능력개발훈련평가센터)

주무현 박사(한국고용정보원 고용대책모니터링

센터장)

이정주 대표(한국 리쿠르트)

박은영 부장(LG전자 채용그룹팀장)

*논찬:고해웅 팀장(건국대취업정보센터팀장)

2토론회 :미래 사회 인재상과 대학교육 적합성을 검토한다

12

22

()

1.노동시장과 대학 연계 구조 실상과 문제(채창균)

2.노동시장과 대학‘교육 과정’연계 효율성(섭외중)

3.대학의 현실과 노동시장(장수명)

채창균 박사(직업능력개발원)

장수명 교수(교원대)

3토론회 :미래직업/노동시장과 대학의 혁신방안을 검토한다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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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특성화 대학 중심 대학 혁신(류지성)

2.평생교육 관점에서 대학 혁신(최상덕)

3.직업사회 적합성 고려한 대학체제 개편(박주현)

4.대학혁신의 난점과 과제(최현섭)

류지성 박사(삼성경제연구소수석연구위원)

최현섭 총장(전 강원대 총장)

최상덕(교육개발원 팀장)

박주현(시민경제사회연구소장)

4토론회 :대학 평가의 현황과 대안을 모색한다.

1

12

()

1.대학 평가의 역사와 현황(남미자)

2.한국 대학 쇄신을 위한 대학 평가의
 방향과 과제(서남수)
3.정부 중심 현 대학평가 상황과 대책-

정보공시제 등 포함(김창환)

4.민간 중심 대학 평가 현황과 과제(강홍준)

남미자(사교육걱정없는세상 상임 연구위원)

서남수(전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김창완(한국교육개발원 본부장)

강홍준(중앙일보 대학평가팀 담당 기자)

5토론회 :학교 안팎 진로지도무엇이 문제인가?

1

19

()

1.우리나라 진로교육 현황과 과제(김한준)

2.학교 안 진로지도 현황,과제,대안(최동선)

3.학교 바깥 진로지도 현황과 과제(조진표)

최동선 박사(직능원 연구위원)

조진표 대표(와이즈 멘토)

김한준(고용정보원 연구위원)

6토론회 :사교육걱정없는 ‘직업/대학/진로대책’을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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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미래직업대학진로 설계

1.김성천(6회 토론회 정리 및 제안)

2.홍종학(경원대)

3.김대호(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

*논찬(이종태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원장)

김성천 부소장(사교육걱정없는세상)

홍종학 교수(경원대)

이종태 전 원장(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김대호 소장(사회디자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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