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화) : 직업/대학/진로설계

토론 종합 후 대안을 모색하다

 

 

-6회 연속 토론회 중 최종 토론회... 직업, 대학, 진로 대책 5회에 걸친 토론회를 최종 정리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

-남미자,김성천(본 단체 연구소)의 발제에, 홍종학 교수(경원대), 김대호 소장(사회디자인연구소)의 발제와 이종태 박사(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전 원장) 논찬 나서...

-5회에 걸친 토론회 전체를 마무리하면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이와 관련 해야 할 정책, 실천 과제를 모색할 예정...

 

 

미래직업, 대학, 진로설계 6회 연속 토론회 최종 토론회가 2010년 1월 26일(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5회에 걸친 ‘직업/노동/대학/진로교육’토론회를 최종 정리하며, 그에 따라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이와 관련해서 감당해야 할 정책적 실천적 과제를 정리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지난 5차 토론회의 경우, 진로교육 토론회는 사실 비단 진로교육이라는 미시적 상황이 아니라, 진로교육이라는 틀로 전체 ‘직업과 노동시장, 대학의 문제’를 다시 한번 재점검하는 기회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진로교육은 대체로 우리 현실 속에서 ‘진학지도’와 크게 대별됩니다만, ‘진학지도’에 비해, ‘진로지도’가 상대적으로 그 비중이 취약한 것은 학벌 위주 입시 현실의 비중 때문일 것입니다. 사실, 진로지도 그 자체의 교육적 의미가 아무리 높고 초중학교 상황에서는 진로지도에 대한 논의가 다소 자리를 잡았다 하더라도, 고교로 진입한 후 진학지도의 패러다임과 충돌이 되는 상황 속에서는 그 위상이 깨져 버리고, 기껏해야 진학지도의 패러다임을 인정하며 그 안에서 보완적 기능만 차지하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 하는 문제의식이 그날 토론회 가운데 있었습니다.

 

즉, 아무리 진로 적성이 중요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회적으로 우대받는 최소한의 대학 리그에 진입한 후 그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는 맥락에서만 의미가 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진학지도 패러다임에 ‘종속하는’ 진로지도인데, 이와는 달리, ‘독립된’ 진로지도 패러다임이란 사회적으로 우대받는 대학 리그에 대한 관심 없이, 전공 선택을 중심으로 진로를 선택하며, 그 속에서 가급적 교육적 환경이 양호한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선택해도 사회에 진출해서 불이익이 별로 없거나 불이익이 있더라도 감수하겠다는 각오가 전제되어야하겠지만요.

 

문제는 우리의 현실이 ‘진학지도 패러다임’에서 ‘진로지도 패러다임’으로 얼마나 이행하고 있는가에 관한 질문입니다. 지금 현실 속에서는 ‘진학지도로부터 독립된 진로지도’의 경우, 전공지식의 전문성이 상대적으로 강하고 전공지식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그만큼 높은 이공계가 좀 더 강하고, 문과와 같이 직업기초 능력만 갖추면 어떤 전공이든 관계없이 어느 정도 기업에서 자기 역할을 할 수 있는 경우, ‘진학지도 패러다임에 종속하는 진로지도’유형이 더 활발한 것이 아닌가 하는 현실 분석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경우에도, 미래 사회의 경우, 이와 관련된 흐름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가 변수이겠지만, 그 경우일지라도 초등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할 20년 후를 예측할 수 있는 미래 설명력을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의 문제는 별도의 과제로 남습니다.

 

여하튼, 이런 문제의식의 연장선에서, 이번 최종 토론회는 진로지도가 ‘학벌중심 진학지도’를 이겨내고 독립적으로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가 감당해야할 일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진학지도 우위 패러다임이 우세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직업시장의 어느 부분을 건드려야할 것인지, 그 신호가 어떻게 최종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인지, 아니 많은 미래학자들이 예견하는 것처럼 이와 관련된 별도의 인위적인 노력을 하지 않아도, 사회는 저절로 선해지는지, 그래서 우리에게 남은 것은 인내심을 갖고 세상의 변화를 기다리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개입을 해서 변화의 시간을 앞당길 수 있을지, 대학의 체제 개편과 대학평가 방식에서 남은 쟁점은 어떻게 풀 것인지를 깊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 토론회를 계기로 문제를 풀어갈 핵심 고리가 확인이 되면, 곧바로 이와 관련된 심화된 토론회를 진행할 것입니다. 이번 토론회에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 행사명 : 미래 직업, 대학, 진로설계 연속 토론회 제 6차 토론회

■ 일 시 : 2010. 1. 26.(화) 6시 30분~9시 30분

■ 장 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

■ 참가 대상 : 관심있는 모든 이들

■ 발 제 :

     -지난 토론회 정리 및 6차 토론회 발제(남미자, 김성천 본 단체 연구소)

     -김대호 소장(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

■ 논 찬 :

     -이종태 박사(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

     -홍종학 교수(경원대, 전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진행)

 

■ 주최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담당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김성천(02-797-4044-6, 011-9799-0679, skc22@chol.com)

            연구원 남미자(02-797-4044-6, 010-3427-6280)

 

※원활한 행사 운영 및 준비 업무 차원에서 사전 예약 신청을 받습니다. 당일 행사 자료집 구입 및 간식비 등으로 매회 5천 원의 참가비를 받습니다. 6회 토론회에 빠지지 않고 개근하시는 분들에게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내는 도서를 1권 선물로 증정합니다.(답메일로 참석 예약신청을 하실 때는 전회 참석, 1,4회 참석 등으로 표기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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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회 연속 토론회 기획안 >

 

토론회 주제

토론일정

세 부 주 제

발제자

1토론회 :글로벌 환경 속 취업 및 인사채용 현황과 변화와 인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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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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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미래 직업 현황추세(박천수)

2.한국 미래 직업과 노동시장 현황과 필요로 하는 인재상의 변화(주무현)

3.현재 국내 취업 동향 흐름(이정주)

4.기업의 채용 흐름과 인재상(박은영)

*논찬 : 고해웅 팀장(건국대취업정보센터팀장)

박천수 소장(한국직업능력개발원 내

직업능력개발훈련평가센터)

주무현 박사(한국고용정보원 고용대책모니터링

센터장)

이정주 대표(한국 리쿠르트)

박은영 부장(LG전자 채용그룹팀장)

*논찬:고해웅 팀장(건국대취업정보센터팀장)

2토론회 :미래 사회 인재상과 대학교육 적합성을 검토한다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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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노동시장과 대학 연계 구조 실상과 문제(채창균)

2.노동시장과 대학‘교육 과정’연계 효율성(섭외중)

3.대학의 현실과 노동시장(장수명)

채창균 박사(직업능력개발원)

장수명 교수(교원대)

3토론회 :미래직업/노동시장과 대학의 혁신방안을 검토한다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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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특성화 대학 중심 대학 혁신(류지성)

2.평생교육 관점에서 대학 혁신(최상덕)

3.직업사회 적합성 고려한 대학체제 개편(박주현)

4.대학혁신의 난점과 과제(최현섭)

류지성 박사(삼성경제연구소수석연구위원)

최현섭 총장(전 강원대 총장)

최상덕(교육개발원 팀장)

박주현(시민경제사회연구소장)

4토론회 :대학 평가의 현황과 대안을 모색한다.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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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학 평가의 역사와 현황(남미자)

2.한국 대학 쇄신을 위한 대학 평가의
 방향과 과제(서남수)
3.정부 중심 현 대학평가 상황과 대책-

정보공시제 등 포함(김창환)

4.민간 중심 대학 평가 현황과 과제(강홍준)

남미자(사교육걱정없는세상 상임 연구위원)

서남수(전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김창완(한국교육개발원 본부장)

강홍준(중앙일보 대학평가팀 담당 기자)

5토론회 :학교 안팎 진로지도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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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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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나라 진로교육 현황과 과제(김한준)

2.학교 안 진로지도 현황,과제,대안(최동선)

3.학교 바깥 진로지도 현황과 과제(조진표)

최동선 박사(직능원 연구위원)

조진표 대표(와이즈 멘토)

김한준(고용정보원 연구위원)

6토론회 :사교육걱정없는 ‘직업/대학/진로대책’을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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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미래직업대학진로 설계

1.김성천(6회 토론회 정리 및 제안)

2.홍종학(경원대)

3.김대호(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

*논찬(이종태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원장)

김성천 부소장(사교육걱정없는세상)

홍종학 교수(경원대)

이종태 전 원장(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김대호 소장(사회디자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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