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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영어캠프 참가에 앞서 고려해야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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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업체들이 주관, 운영하는 현지 캠프들은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경우와 현지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생활적인 면은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경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규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십 명을 모집하는 캠프의 경우 학교의 기숙사나 연수시설과 같은 공간을 임대한 후 현지에서 직접 고용한 파트타임 교사와 보조교사를 배치하고, 국내에서 모집한 학생들을 반편성하여, 오전에는 ESL 과정을, 오후에는 운동과 같은 특별활동으로, 주말에는 견학이나 관광 위주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후자의 경우에는 현지에서 열리는 캠프에 다른 미국아이들과 똑같이 입학을 해서 주중에는 캠프에 참가하다가, 방과 후에는 방과 후 학습(after-school)을, 주말에는 견학이나 현지관광과 같은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여름방학동안 해외 캠프에 참여하는 가장 큰 이유는 현지의 영어전용 환경에 노출된 가운데 영어만 공부하면서 말하기, 듣기 위주의 영어실력을 자연스럽게 늘리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캠프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개별적인 활동이 전혀 허락될 수 없는 어린이 입장에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캠프 내에서 만나는 원어민이 전부이며, 국내 업체에서 주관하는 캠프의 경우에는 원어민 선생님이 거의 유일하죠. 더군다나 한국아이들끼리 반편성이 되어 운영되고, 생활하다보면 캠프 내에서 규칙으로 영어만 사용할 것을 정해놓았다고 하더라도 자연스럽게 한국어로 의사소통을 하게 됩니다"

 

"현지 캠프에 참여하는 경우에도 기본적인 의사소통도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 수동적으로 내용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국내아이들끼리만 지내는 것보다는 영어에 대한 노출이 많지만 몇 주 이내의 캠프기간 동안 습득의 효과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죠. 또 아이의 영어실력에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운동과 같은 활동중심이나 혼자서 작업하는 내용이 많은 캠프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아서 기대만큼 영어공부가 많이 이루어지지도 않습니다."

 

"캠프에 참여했을 때 긍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입니다. 낯선 곳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서 영어에 대한 필요성과 흥미를 느낄 목적이라면, 어릴수록 유학보다는 캠프가 그나마 낫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외국으로 나가는 캠프의 경우 기간이 최소 2-3주 이상으로 짧지 않고, 모든 진행이 획일적으로 이루어지며, 캠프기간 동안의 생활과 함께 참가하는 아이들과의 관계 등 세심한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부분에서 충분한 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중히 결정하여야 합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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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어 캠프, 조기유학의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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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영어가 강조되는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국내외에서 진행되는 영어캠프와 영어 습득을 목적으로 떠나는 조기유학의 열풍은 더욱 가속화되며 중산층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물론 고비용의 영어캠프나 조기유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실재 가정은 아직 소수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런 영어캠프와 조기유학 열풍이 부모들에게 미치는 심리적인 영향이나 사회적인 파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영어캠프 및 조기유학 등과 관련된 최근 경향은 △흥미와 체험 위주의 캠프였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일반적인 영어 학습과 체험활동뿐만 아니라 캠프 프로그램을 특목고 입시 대비 등과 연결하면서 고비용의 강도 높은 학습 중심의 캠프가 증가하였다는 것, △영어사교육 로드맵에 따라 초등 고학년 시기에 영어습득을 목적으로 1~2년 단기로 관리형 유학을 다녀온 후, 외고 등 입시를 준비하는 것이 강남 등을 중심으로 시작되어 일종의 트렌드로 인식 되고 있다는 것, △중학교시기를 전후하여 떠나는 조기유학과 외고의 국제반 등을 통해 해외 대학으로 진학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 등으로 정리해볼 수 있다.

 

과거 흥미와 체험 위주로 짜여 졌던 국내외 영어캠프가 최근에 와서 영어 능력 향상에 대한 부모의 욕심과 학원의 상술이 맞물리면서 과도한 학습 일정으로 채워지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다음은 한 학원의 여름학기 프로그램 소개 중 일부이다.


 

00이머전 스쿨은 학교 수업의 공백을 최소화 하면서 조기유학과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3개월 집중 영어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의 00이머전 스쿨에서 시행될 집중 몰입교육(Intensive Immersion Program)은 언어능력의 비약(proficiency jump) 및 습득동기의 비약(motivation jump)을 목표로 합니다.

언어능력의 점진적 향상이 아니라, 비약적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특수한 교육 방법론이 필요합니다.


 

도대체 아이의 발달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마저 없는 이런 프로그램들이 점점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 상식적인 일인가? 대입 재수생들이 입소하여 공부하는 스파르타식 재수 학원과 이런 캠프 프로그램이 본질적으로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 아직 어린 초등학생, 중학생의 자녀에게 이렇게까지 영어교육을 과연 시키고 싶은지도 의문이고 이런 식의 프로그램을 버텨내고 영어 능력에 말 그대로 비약을 이루어내는 아이들이 얼마나 될 지도 의문이며 설사 영어 능력을 얻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정말 그 아이의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어떤 것을 보장하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다. 좀 더 정밀한 조사가 필요하겠지만 정말 학원에서 밝히고 있는 그대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면 이것은 아이에 대한 인권 침해 수준이다. 반면에 현실적으로 그런 빡센 프로그램이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실재에서는 훨씬 느슨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엄태현님의 글을 참고하세요) 그런 경우에는 영어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고 영어를 통한 소중한 실재적인 체험의 기회마저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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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용, 고강도 국내 영어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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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경제적으로 부담스럽지 않다고 하더라도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의 황금같은 방학을

고된 영어학습노동으로 일정을 꽉 채우는 이런 캠프에 보내는 것이 과연 상식적인 일일까요?

 

[캠프 코리아 고대 캠퍼스]

 

 고대캠프코리아1.jpg 

 

 

 고대캠프코리아2.jpg  

 

 

 

Time

Subject

Details

AM

07:10

~07:40 

Wake up &Morning Exercise

아침 음악과 함께 기상/ 세안 후 아침체조

07:40

~08:20

Breakfast

캠프 카운슬러 선생님과 아침식사

08:30

~09:00

Daily Preview

하루일과 조회 / 단어 예습시험

09:00

~09:50

Diary Master

영어다이어리 첨삭지도 / Essay 어휘 및 문법지도

10:00

~11:50

iBT Listening 1/
iBT Listening 2/
iBT Writing

iBT토플 듣기, 쓰기 강화수업

PM

12:00

~13:10

Lunch

담임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점심시간

13:20

~14:10

World Issue

세계적 시사, 이슈학습

14:20

~16:00

iBT Speaking 1/
iBT Speaking 2/
iBT Reading

iBT토플 말하기기, 읽기 강화수업

16:10

~17:20

Speech Contest/
Mock Trial Prep.

연설문을 작성하고 발표 연설 준비하기 / 모의법정 준비

17:30

~18:10

Dinner

담임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저녁시간

18:20

~19:00

P.E/Self Study

체육수업 및 자율학습

19:30

~19:50

Vocabulary Test

교과서 어휘 예습 복습

20:00

~21:00

Reading &Dictation/
English Diary

영어책을 반복 청취하며 따라 읽고,듣기실력 강화하기
/ 영어일기쓰기

21:00

~22:00

Wash Up

샤워, 숙소정리정돈, 취짐준비

22:00

~22:30

Roll Call

점호: 개인청결, 숙소 위생 상태 검사

22:30

Light Out

소등: 이후 모든 학생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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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학습 캠프는 영어 흥미를 반감시켜요.”

영어 캠프는 잘만 이용하면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특목고 관련 전문 어학원이 비싼 참가비를 요구하는 ‘빡센’ 입시 캠프는 피해야 합니다. 학습 노동 강도가 매우 높아서 영어에 대한 흥미가 반감됩니다. 뿐만 아니라 특목고 입시를 위해서라 해도 불필요합니다. 경험의 폭을 넓히고 영어 흥미를 길러주는 캠프 정도면 충분합니다.

 “유학보다는 캠프가 그나마 낫지요.” (이병민, 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는 영어 캠프의 이점입니다. 낯선 곳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영어에 대한 필요성과 흥미를 느낄 목적이라면, 어릴수록 유학보다는 캠프가 낫지요.

 “특목고 대비 고강도 캠프는 영어 흥미 반감.” (김승현,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과거에 국내외 영어 캠프는 흥미와 체험 위주로 진행되어 나름 괜찮았어요. 하지만 요즘은 비싸기도 하거니와 특목고 대비 영어 학습 스파르타 학원이 되어버렸어요. 무시무시한 학습 일정으로 채워져 있죠. 국내 어떤 캠프는 3주간 ‘도전 1000 단어 암기’ 같은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영어 자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반감시키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흥미와 체험 위주 영어 캠프를 기대하는 부모님들은 프로그램을 잘 선별해야 합니다.

 “외국 영어 캠프 가서 한국어로 대화.” (엄태현, 현직 관리형 유학 업무 담당)

해외 영어 캠프에 대한 기대를 너무 갖지 말아야 합니다. 참가하는 아이들에게 개별 활동은 허락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캠프에서 만나는 원어민하고만 대화할 뿐이죠. 또 한국 아이들끼리 반편성이 되어 운영되다 보니, 캠프 내 영어 사용 규정에도 불구하고 한국어로 대화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해요.

“하루의 80%를 공부만 하는 빡센 캠프는 피하세요.”

어느 영어 캠프 하루 일과표

어느 유명 특목고 대비 입시 학원 영어 캠프입니다. 하루 중 깨어 있는 시간 12시간 20분(식사와 기상 및 취침 시간 제외) 가운데 무려 9시간 이상이 철저하게 학습 프로그램 중심으로 짜여 있지요. 이런 캠프 프로그램은 과도한 학습 부담감과 스트레스로 인해 오히려 영어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기 쉽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지 ?
초등학생은 2시간, 중학생 이상은 하루 3시간 이상 학교에서 배운 것을 혼자서 복습하도록 하세요. 그 시간을 뺏는 학원 수업은 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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