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교육/등대지기학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2강의 내용, 제가 산 증인이예요.. 본 게시물은 2010년 제4기 등대지기학교 수강생이 제2강 '아깝다 학원비, 사교육 정보 진실캐기(강사: 김성천)를 듣고 작성한 소감문 입니다. 29조 부산 - 김윤희(dreamer) 2강의 내용을 듣고 있으니 저의 지난 학창시절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수능끝나고 친구들과 함께 교과서와 문제집들을 학교 뒤 소각장에 모두 버린 일... 고2때 수학을 포기하고 수능에서 수리 영역을 문제도 보지 않고 1번만 마킹한 일.. (우숩게도 그때 점수가 제가 받은 수학점수 중 최고였다는 거 ㅋ ㅋ) 제가 엄마가 된 뒤 아이를 키우면서 확실히 엄마 자신의 경험이 많이 반영되더라구요. 사교육 특히 학과관련 사교육을 그닥 반기지 않고 다른 대안을 찾기 위해 이리 저리 발품팔고 교육받는 것도 지금 돌이켜보니 제 경험도 한 몫 .. 더보기 전 영어가 익숙합니다. 제 아이요? 본 게시물은 2010년 제4기 등대지기학교 수강생이 제2강 '아깝다 학원비, 사교육 정보 진실캐기(강사: 김성천)를 듣고 작성한 소감문 입니다. 29조 부산 - 박지연(dugimom) 벌써 2강 소감문을 올리려하니 시간이 참 빨리 감을 느낍니다. 아깝다 학원비라는 소책자에 더한 부가 강의여서 무척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굳바이 사교육이라는 책도 읽고 또 소책자도 이미 본터라 그에 더해 좀 더 자세히 학원을 이해 할수 있었습니다. 10년을 사교육시장과 더불어 특목고, 대학에서 영어강의를 하며 느낀것은 제 자신이 진정한 교육을 하고 학생들을 도와주는 이가 아니라 지식을 파는 고급 장사치같은 느낌을 받았던 점입니다. 초중고 12년을 매진해도 대학에 와서 마땅한 회화 한마디가 안되는 아이들입니다. 방법이 잘못돼도.. 더보기 정의롭지 않은 입시제도 본 게시물은 2010년 제4기 등대지기학교 수강생이 제2강 '아깝다 학원비, 사교육 정보 진실캐기(강사: 김성천)를 듣고 작성한 소감문 입니다. 18조 구리,남양주,양평 - 류진옥(햇살지기) 맑은 정신에 듣고 싶어 계속 미루다가 결국 이 밤에 내일 할 일을 무진장 걱정하며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네모의 꿈'으로 시작한 강의가 즐거움과 진지함, 숙연함의 사이를 넘나들며 꽉 차서 진행되더군요. 가고자 하는 방향을 분명히 하고자 하시는 의도가 분명히 느껴졌습니다. 행복의 조건과 자유로와지고 싶어했던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들 속에서 말입니다. 이 일을 시작하시게 된 짠한 일들까지 말씀하시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괴로움이 전혀 갑자기 생겨난 일이 아니라 아주 오래전 결국 계급사회가 시작된 이래로 지속되.. 더보기 봄날처럼 찾아온 희망의 실체 찾기 (Best 조모임 선정) 수강생 여러분~ 한주간 안녕하셨지요? 한 낮에는 날이 너무나 따뜻해서 산책할 때도 옷을 가볍게 입게 됩니다.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는 날이 쌀쌀하니 따뜻한 옷 꼭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셔요 ^^ 지난 주 1강 소감문을 점검한 결과 화요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총 177명이 소감문을 작성해주셨습니다. 31개의 조 중에서 조원 모두가 소감문을 올린 곳은 7조 강서와, 18조 구리, 남양주, 양평 이렇게 두 곳이었고요.^^ 이번주는 제출 인원이 조금 더 늘었을까 과연 어느조가 등대를 획득하게 될까 궁금하시지요? 그 전에 잠깐! 조원 모두가 소감문을 올리면 등대를 지급하는 것 기억하고 계시지요? 혹시나 지나치셨을까 다시 한 번 안내합니다. 1.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제4기 등대지기학교 지역게시판에 올려.. 더보기 [필독] 제4기 등대학교 공지사항(100420) 안녕하세요! 등대지기학교 담당간사 이밀알입니다. ^^ 이 페이지는 제4기 등대지기학교 수강생분들께 전하는 공지사항을 담고 있습니다. 제4기 등대지기학교 수강생분들은 꼼꼼히 읽어주세요! 1. 졸업여행 함께 가요! 6월 11일~12일(금~토) 등대지기학교 졸업여행을 갑니다. 장소는 안성에 있는 '안성허브마을' 이예요. 자세한 프로그램 등의 안내는 3강 강의가 끝난 후 공지될 예정입니다. 미리 시간 비워두셔서, 꼭 함께해요! 2. 생활기록부와 사진 제출 하셨나요? 4월 20일 오전 11시 기준하여 생활기록부는 총 218분, 사진은 156분이 제출하셨습니다. 지난주 금요일이 제출마감이었는데, 아직도 제출 못하신 분들이 적지 않네요. 아직 생활기록부 제출하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 배너를 클릭하셔서 생활기록부를 작성.. 더보기 아깝다 학원비, 라면 받침대로 쓰지 마세요 ^ ^ 4기 등대지기학교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될런지. 2008년 6월에 시작해 2009년 9월에 결실을 맺고 올해 40만 국민들에게 배포된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의 해설이 딱딱할 거라는 우리의 걱정은 괜한 것이었습니다. 너무나도 유쾌했고 또 여러번 눈물짓게 한 2강은 김성천 선생님(사교육걱정없는세상 부소장)의 노래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선생들...' 모든 것을 똑같이 찍어내는 획일화된 사회를 노래하고 있는 을 불러주시면서 지금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는 현실, 학교도 네모와 같은 생각으로만 채워져 있는건 아닐까라고 했습니다. 또 학부모들은 사교육에 대해 모든 사람이 네모와 같은 똑같은 생각만 가지고.. 더보기 반기문 UN사무총장님은 영어 발음이 너무...(등대 2강 김성천 선생님 말말말) 사교육비가 가정들에게도 피해를 주고 어려움을 주지만 부동산의 문제도 상당히 영향을 미친다. 사교육을 안하고 그 돈만 연금에 넣어도 평생 자칙 눈치보고 살지 않으셔도 되요. 그런데 우리는 노후대비조차 사교육업체에 붓고 있는 겁니다. 특히나 동네에 보면 두건물 건너 하나에는 학원이 들어가 있어요. 이것들만 없어져도 수요가 줄어 건물임대료가 줄어드는 등 전혀 생각지 못한 경제적 효과까지 생깁니다. 금융기관 연구에 따르면 연간 사교육비가 30조원에 달한다고 하는데 국가적으로도 큰 손해인거죠. 사교육은 항생제다 학교에서 야간 자율학습을 하면 상당수 학생들이 멍하게 앉아 있어요. 늘 아이들이 학교, 학원 선생님의 지시에만 따라갔기 때문에 혼자 3,4 시간을 뭘 해야 할지 모르는 겁니다. 처음에 항생제를 투입하면 병.. 더보기 [뉴스레터] [등대레터①] 카리스마로 압도한 2시간의 웅변... (박재원) 2010등대지기학교 뉴스레터 더보기 초짜아빠에게는 너무 큰 숙제.. 본 게시물은 2010년 제4기 등대지기학교 수강생이 제1강 '대한민국은 사교육에 속고 있다'(강사: 박재원)를 듣고 작성한 소감문 입니다. 06조 서울 강동구 - 박철민(micropak) 저는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첫 아이와 3살짜리 아이를 둔 초짜아빠입니다. 작년 모잡지에서 등대지기학교에 대한 자세한 소개글, 칼럼등을 읽고 이번에 수강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이 사라진 현실에 크게 불안해하고 있어,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에 대한 고민을 구체화시키려고 합니다. 박재원 선생님의 강의는 한국적 교육관, 교육방식에 대한 진단으로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교육의 희망이라는 핀란드 교육과의 대비를 통해 한국 교육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꼬집어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자유, 존중, 주도.. 더보기 이제 아이와 더 행복할 수 있을것 같네요| 본 게시물은 2010년 제4기 등대지기학교 수강생이 제1강 '대한민국은 사교육에 속고 있다'(강사: 박재원)를 듣고 작성한 소감문 입니다. 05조 서울 중랑구 - 백선숙(아이뜰) 녹화방송으로 감명깊게 첫강의 들었구요. 제 소개를 잠깐 하면서 강의 소감을 정리할까 합니다. 6살, 10살 착하고 사랑스런 두 아들의 엄마로서 정말 정말 행복하게 사는 직장맘입니다. 저희애들, 사내아이답지 않게 자상하고 착하고 늘 밝고 수다스런 귀엽고 이쁜 아이들입니다. 가끔 학교나 유치원에서 너무 솔직하고 순진해서 약간 따돌림을 당할 정도로.. 작은애는 어려서 마냥 그림그리는 것만 아직 좋아하고 공부에 스트레스를 느낄 정도의 경험은 없는데 3학년 큰애는 이제 서서히 학교수업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중이죠. 엄밀히 말하면 .. 더보기 박재원 선생님때문에 지각했어요! 본 게시물은 2010년 제4기 등대지기학교 수강생이 제1강 '대한민국은 사교육에 속고 있다'(강사: 박재원)를 듣고 작성한 소감문 입니다. 17조 경기 고양 - 김윤경(3star) 오전 11시 30분에 막내 학교 반 엄마들 모임을 앞두고 10시 조금 넘어서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듣다가 시간되면 멈추고 모임에 나가려고 했는데 듣다보니 박재원 강사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강의에 몰입이 되어 조금 지각하자라고 마음을 돌려 먹고 끝까지 다듣고 모임에 나갔습니다. 항상 학부모 모임에 나가면 강준만씨의 "각개약진 대한민국"이라는 말을 되새기게 됩니다.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을 짦고 정확하게 표현한 말 이지요. 개인간의 경쟁으로 유지되는 대한민국 그속에서 끝없이 경쟁해야되는 사회 구성원들은 지쳐가고 있지요. 저도 요즘.. 더보기 [필독] 제4기 등대학교 공지사항(100413) 안녕하세요! 등대지기학교 담당간사 이밀알입니다. ^^ 이 페이지는 제4기 등대지기학교 수강생분들께 전하는 공지사항을 담고 있습니다. 제4기 등대지기학교 수강생분들은 꼼꼼히 읽어주세요! 1. 생활기록부와 사진 제출 하셨나요? 4월 13일 오전 11시 기준하여 생활기록부는 총 173분, 사진은 76분이 제출하셨습니다. 이번주 금요일까지 빠짐없이 제출하셔서 웹상으로나마 반갑게 인사나눠요! 아직 생활기록부 제출하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 배너를 클릭하셔서 생활기록부를 작성해주세요. 사진은 증명사진이 아니어도 상관없으니, 사진을 제출하지 않으신 분들은 noworry@noworry.kr로 사진을 보내주세요. 생활기록부 미제출자 명단보기(클릭) 사진 미제출자 명단보기(클릭) 2. 소감문 제출 관련 1) 소감문 제출안내 .. 더보기 Best 모임 선정을 위한 최첨단 시스템, 그리고 1차 결과! 제4기 등대지기학교 수강생 여러분! 지난 일주일 동안 안녕하셨지요? 지난 4월 6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무실에서 제4기 등대지기학교가 역사적인 서막을 힘차게 열어젖혔습니다. 첫 강의가 열리던 날, 첫 만남의 설레임으로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고 반가운 인사를 나누던 그 날의 풍경 그리고 왁자지껄한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현장 분위기는 아직 제 기억 속에 선명하게 남아있습니다. Best 모임 선정을 위한 최첨단 시스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무처는 지난 제2기 등대지기학교 때부터 여러 선생님들께 매 강의마다 온라인을 통한 과제를 하나씩 나누어 드렸습니다. ^^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운, 강의소감문을 시청까페 지역별 게시판에 올리는 것이 바로 그것이지요. 어제 저녁부터 지난 일주일강 박재원 소장님의 제1강 강의소.. 더보기 부모는 50%, 아이는 5%. (등대 1강 박재원 선생님 말말말) 우리나라에서 학교가기 즐거워하는 아이들은 선생님을 잘 만났거나 독특한 놀이문화가 있는 아이들이다. 학교는 즐거운 마음으로 갈수 있는 곳이어야 해요. 그런데 우리나라 아이들은 자기가 가기 싫은 곳을 가요. 왜 그럴까요? 핀란드의 학교는 학교에서도 자유가 유지됩니다. 혹자는 이것을 방종이라고 바판하지만 이건 방종, 무질서가 아니예요. 그안에도 질서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억압을 하니 당연히 가기 싫은 겁니다. 우리나라 아이들 중에 학교가는 것을 즐거워하는 아이들은 나름대로 독특한 놀이문화를 가지고 있거나 선생님을 아주 잘 만난 아이들 뿐이예요.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공부하는지 알게 되면 아이들에게 뭐라 하기가 힘들어 질 것입니다. 50kg만 들을수 있는 역도선수에게 100kg을 들것을 요구한다... 더보기 [등대1강 강의스케치] 부모노릇 포기않는 11가지 방법(박재원) * 본 내용은 2010년 제4기 등대지기학교 강의중 1강 박재원 선생님의 '대한민국은 사교육에 속고 있다' 강의스케치 입니다. 한국식 교육의 현실, 그리고 핀란드 교육 4월 6일 화요일, 제4기 등대지기학교의 첫 강의가 시작되었다. 간단한 저녁 식사를 마친 7시 정각, 윤지희 공동 대표님의 강사 소개가 끝나고, [행복한공부연구소]의 소장님인 박재원 선생님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첫 슬라이드가 ‘행복의 조건’이라는 책의 표지가 마치 학생들에게 ‘화두’를 던지는 것 같았다. 자녀교육 때문에 고민하는 우리 부모님들에게 이 보다 더 삼엄하고 엄숙한 ‘고민’이 있을까싶을 정도로 강렬했다. 더불어 40명으로 열기가 넘치는 강의실 분위기에 가히 압도적이었다. 그럼 여기에서 박재원 선생님의 강의를 살펴보자. 먼저 우리 .. 더보기 빛나는 눈동자, 설레는 가슴으로 왔어요 등대지기학교가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몇기일까요? ^^ 버~얼써 4기래요! 이번 4기는 어떤 분들이 어떤 모습으로 참석하시는지 현장강의에 오신 수강생들을 만나볼까요? ^ ^ 지난 4월 6일 화요일, 저녁 6시가 조금 넘어가자 일찍 오신 분들이 먼저 출석체크를 하시고 따끈한 밥 한그릇에 우거지국을 먹으며 함께 저녁 식사를 했답니다. 간소한 저녁식사였지만, 여기저기 모여 앉아 인사 나누면서 맛있게 드셔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신문에서 보고, 입소문을 듣고 오신 분들도 있고 아빠, 엄마와 자녀가 함께 온가족이 참석하기도 했어요. 퇴근 후 열심히 달려온 멋진 아빠들도 곳곳에 계셨어요. ^ ^ 모두들 등대지기학교에 큰 기대를 가지고 왔노라고 인사 나누셨어요. 시작부터 반짝반짝 눈을 빛내며 강의실.. 더보기 [2010 등대지기학교] 좋은 대학은 가장 싸구려 유산 좋은 대학은 가장 싸구려 유산!! 가장 소중한 유산은 무엇일까요. 힘없는 우리가 나설 때 입시, 사교육 고통도 사라진다는 희망의 메시지. 2010등대지기학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2010 등대지기학교 안내] 등대지기학교 수강신청하기 더보기 [2010등대지기학교] 부모의 행복은 권리이자 의무!! 대안 교육 전문가 교병헌 교수가 말하는 삶과 교육,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의 진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유쾌하고 명쾌한 강의!! 2010 등대지기학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2010 등대지기학교 안내] 등대지기학교 수강신청하기 더보기 [2010등대지기학교] 부모의 행복은 권리이자 의무!! 대안 교육 전문가 교병헌 교수가 말하는 삶과 교육,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의 진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유쾌하고 명쾌한 강의!! 2010 등대지기학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2010 등대지기학교 안내] 등대지기학교 수강신청하기 더보기 [2010등대지기학교] 대학가서 미팅할래, 공장가서 미싱할래??? 부모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삶을 함께 나누는 학교. 이우학교 전 교감 이수광 선생이 말하는 교육과 학교 그리고 사교육 이야기!! 2010등대지기학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2010 등대지기학교 안내] 등대지기학교 수강신청하기 더보기 [2010등대지기학교] 우리나라 교육의 목표는 OOOO?? 한국애들이 공부하는 이유는 OOOO?? 사교육의 중심에 몸담았던 전직 스타 강사 이범 선생. 우리 교육 문제에 대한 명쾌한 진단과 그가 제시하는 미래형 교육제도!! 2010 등대지기학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2010 등대지기학교 안내] 등대지기학교 수강신청하기 더보기 [2010등대지기학교] 사교육비 버느라 바쁜 부모 & 사교육 받느라 바쁜 자녀 옆집 엄마 한마디에 무너지지 마세요!! '솔빛엄마의 부모내공 키우기'의 저자 이남수 선생이 전하는 엄마표 영어와 자녀 교육의 노하우. 등대지기학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2010 등대지기학교 안내] 등대지기학교 수강신청하기 더보기 [2010등대지기학교] 박재원 소장_ 핀란드 아이들이 고급 두뇌운동을 하고 있다면 우리 아이들은 '노가다'를 뛰고 있어요. 자녀교육과 사교육 문제에 관한 박재원 행복한 공부 연구소 소장의 명쾌한 답변! 2010 등대지기학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2010 등대지기학교 안내] 등대지기학교 수강신청하기 더보기 [등대지기학교] 2/8~ : 4기 학교 500명 한정 등록 개시... 선생님, 이제 매서운 추위도 어쩔 수 없는 봄의 길목으로 들어섰습니다. 선생님께 오늘 편지를 드린 이유는 2월 8일로 4기 등대지기학교(4/6~5/18) 등록이 개시되었음을 알려드리려구요. 원래 1년에 한 번만 하려고 했는데, 등대지기학교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서 결국 매학기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3기는 분당 지역에서 학교를 개강했는데, 이번에는 2기 때와 같이 사무실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그 상황을 생방송과 녹화방송을 통해 전국으로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이미 등대지기학교에 관해서는 아실만큼 아실 것이라 생각해 새삼스러운 설명은 자세히 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사교육과 입시 고통에 압도당하며 살아온 수많은 사람들이 이 학교를 통해서 새로운 가치를 따라 살고자 하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더보기 등대지기학교 미션영상 전국 방방 곡곡의 3기 등대지기 여러분들의 노력을 모아 완성한 등대지기학교 미션 영상입니다. 추운 겨울철 창피함을 무릅쓰고(?) 세상에 외친 당당한 외침!! '아깝다 학원비~' 한번 감상해 보세요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상지기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간사이자 풀만 먹고 사는 편식주의자 초식동물입니다. 우리나라 교육 환경엔 무자식이 상팔자라는데..^^ 더보기 등대학교 졸업여행 다녀왔어요! 지난 12월 11일~12일, 안성허브마을로 등대지기학교 3기 졸업여행을 다녀왔습니다. ^^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분들을 위해 사진전을 준비했지요. 자 모두 함께 졸업여행 현장 속으로 떠나볼까요? ^^ "등대지기학교" 담당 간사 등대지기학교 뉴스레터지기이자 사무실 막내 유쾌발랄 간사예요. 더보기 [등대레터⑧]'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송인수) [강의 스케치]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은 무엇일까. 흔히 사람들은 ‘공부는 못해도 착하게만 살아라’는 말을 떠올린다. 그리고 이것은 착하기는 하지만 사회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루저로 오해 받기도 한다. 또한 사교육업계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8강 말말말] 대안이 없어 문제를 풀지 못하나? 2009등대지기학교 8강, Best소감문을 소개합니다!! 이번주 Best소감문의 주인공은 1조 김선희B(돌체) 16조 석은정(딸기케익) 25조 서지영(루디아) 11조 신종회(다크블루)님 입니다. ^^ 등대지기학교 졸업사정 시점이 점점 다가오면서 지난 한 주는 전 주에 비해 격(?)하게 많은 소감문이 게시판에 올라왔습니다. 윤지희 공동대표님이 8강에 앞서 공개한 졸업장 때문이... - 소감문 제출은 1.. 더보기 091130 등대지기학교 공지사항 1. 소감문 제출현황과 사진 제출현황이 이메일로 발송되었습니다. 혹시나 누락된 사항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소감문 제출은 12월 7일 월요일까지 입니다. 기억하시고, 졸업액자 꼭 받으셔야 해요!! ^-^ 2. 졸업여행이 12월 11일~12일에 경기도 안성에서 있습니다. 졸업여행은 졸업여부와 상관없이 참석이 가능하시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등대지기학교 졸업여행에 참석하고 싶으신 경우 다음과 같이 하세요! 하나. 졸업여행 신청서를 다운받는다. ◆ 졸업여행 신청서 다운받기 한글 (클릭) ◆ 졸업여행 신청서 다운받기 워드 (클릭) 둘. 작성한 신청서를 noworry@noworry.kr로 보낸다. 셋. 신청자 이름으로 참가비를 입금한다. 넷. 12월 11일 안성으로 모인다! 더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참.. 더보기 여기에 대안세력이 있다! 본 게시물은 제3기 등대지기학교 제8강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꼭 옵니다(송인수)'의 강의현장을 사진으로 스케치한 것입니다. 등대지기학교 8강, 윤지희 선생님의 마지막 광고. 소감문 제출 광고할 기회도 마지막! 소감문 제출을 독려하기 위한 마지막 필살기는 바로 '졸업액자' 지난 목요일, 등대 2기 졸업생분들이 오셔서 3기 수강생 457명의 졸업액자를 모두 조립했답니다. 모두 꼭 졸업하셔서, 본인의 이름 세 글자 고이 박힌 졸업액자가 주인을 잘 찾아갔으면 좋겠어요. ^^ 액자가 주인을 못 찾아가면, 사무실에서 뒹굴뒹굴 구박당한답니다. T-T 마지막 8강의 강사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선생님. 송인수 선생님 강의의 핵심은 선생님의 삶으로 설명되는 농도짙은 진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야바위꾼'이란 .. 더보기 짧고 막강한 공부를 마치며.. 본 게시물은 2009년 제3기 등대지기학교 수강생이 제8강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꼭 옵니다'(강사: 송인수)를 듣고 작성한 소감문 입니다. 1조 김선희B(돌체) 제 인생에 있어 공부는 늘 B점 학점입니다. 공부, 재미있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학교 수업은 들었지요. 주말과 방학을 기다리며... 학원이라고는 두세달 피아노 학원 다녀본 것 말고는 전무한데... 사교육에 찌들지 않았는데도 공부에 대한 느낌이 달콤하지 않았던 걸 보면 공부타입은 아니었나 봅니다. 겁많고 소심한 저는 그저 이 사회에서 살아남을 정도만 공부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교사가 된 이후 더 잘 가르치고 싶어 들어간 대학원 석사과정에서 부터 비로소 공부의 단맛을 알았습니다. 또 오늘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그 누구도 저에게 공부를 강요하지 않..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