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제3기 등대지기학교 제8강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꼭 옵니다(송인수)'의 강의현장을 사진으로 스케치한 것입니다. |
등대지기학교 8강,
윤지희 선생님의 마지막 광고.
소감문 제출 광고할 기회도 마지막!
소감문 제출을 독려하기 위한
마지막 필살기는 바로 '졸업액자'
지난 목요일,
등대 2기 졸업생분들이 오셔서
3기 수강생 457명의 졸업액자를
모두 조립했답니다.
모두 꼭 졸업하셔서,
본인의 이름 세 글자 고이 박힌 졸업액자가
주인을 잘 찾아갔으면 좋겠어요. ^^
액자가 주인을 못 찾아가면,
사무실에서 뒹굴뒹굴 구박당한답니다. T-T
마지막 8강의 강사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선생님.
송인수 선생님 강의의 핵심은
선생님의 삶으로 설명되는
농도짙은 진심이 아닐까 싶습니다.
'야바위꾼'이란 단어에,
새로운 의미를 불어넣으신
송인수 선생님. ^^
마지막 8강 강의에는 '꼭 참석해 주시라'는 송인수 선생님의 특별 초대가 있었습니다.
그 초대 덕분인지 정말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지요.
멀리서 오신 분들도 많으셨는데, 한 분 한 분 살뜰히 맞이하지 못해 죄송하고 아쉽기만 합니다.
졸업여행 때 이 아쉬움을 달랠 수 있겠지요?
아쉬움 달랠 수 있는 기회 꼭 주셔야 합니다!! ^-^
오래 기다려온 '그' 학교.
제3기 등대지기학교 8번의 강의가 다 끝나고 나니 그 의미가 더 선명해 집니다.
오래 기다려온 '그' 학교.
그리고 오래 기다려온 '그'학교를 정말 '오게 할' 대안세력,
바로 등대지기 님들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꼭, 반드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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