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금요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삼각지 사무실은 아침부터 네번째 총회 준비로 분주했어요.
손님맞이 청소와 부페, 명찰 등의 준비, 합창단 팀의 준비 연습 등으로 북적북적했답니다.



1부 회원들이 꾸민 문화공연 시간입니다.
'아깝다 학원비' 출판 기념회 때도 공연해주었던 김연실 회원님의 두 딸,
은지와 혜지의 신나는 국악공연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시원시원한 목소리와 귀여운 율동으로
모인 이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여주었네요.


그리고, 두번째 공연 순서인 '부모의 자격' 합창단은
세간에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남자의 자격 합창단 이상의 감동을 주었어요.
음악교사이시도 한 김선희 회원님의 지휘 아래 여러 번 연습을 거듭한 결과이기도 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자녀들의 진정한 행복을 기원하는
부모들의 소망이 고스란히 전해졌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세번 째 코너,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만난 후 달라진 변화들,
직접 들으니 더 뭉클하더이다^^



1부의 마지막 코너,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왔을 때 벌어지는 기상천외 유쾌발랄한 일들!
5대 희망 뉴스입니다.
김성천선생님의 대본, 채수민간사님의 영상, 간사님들의 활약과 회원님들의 맛깔스런 진행,
4박자가 어우러져 회원분들의 박장대소를 이끌어냈다는^^
못 보신 분들은 영상을 통해서 확인해보세요.



2부 순서는 다소 딱딱한 한 해의 사업 보고 및 계획 보고 시간이었습니다.
윤지희 대표님의 노련하고 부드러운 진행으로 일사천리에
진행될 수 있었네요.
회의 안건에 대하여 회원님들이 대체로 '찬성'을 뜻하는 파란 종이만 들어주셔서
'여기 공산당 아니냐'라는 농담이 오고가기도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상근자 인사와 퇴직하시는 김성천 선생님, 이밀알 간사님의 환송시간이 있었어요.
등대지기 졸업장을 본떠서 만든 감사장과
그동안의 활동들이 담긴 앨범을 두분께 증정해드렸습니다.
가시는 곳에서 가치있는 삶을 일구어 가실 것을 믿고 있지만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삼각지 사무실에서의 마지막 총회가 되지 않을까 라던 윤지희 대표님의 말씀은,
내년 총회때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얼마나 양적으로 질적으로 성장해있을까 라는 기대로
마음속에 담아두기로 해요.
같은 소망을 품고 있기에 언제 만나도 반가운 사람들,
한 해동안 의미있는 만남으로, 그리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의미있는 성과들을 함께 확인하게될 2012년 회원총회로,
다시 만납시다^^


보너스 트랙, 총회 뒷 이야기

#1: 김선미 간사님의 작품, 시적인 느낌의(?) 총회 현수막!

#2: 총회에 미리 도착한 합창단이 만든-컨닝페이퍼인가, 프롬프터인가?!

#3: 빵빵 터지는 수많은 어록을 남기신 사회자, 김성천 선생님

#4:아이들 놀이터로 변한 소회의실-엄마 아빠 없이도 우리끼리 잘 놀아요^^

#4: 총회는 웃음바다


#5: 밀알간사님 울!지!마! 울!지!마!

#6: 사교육걱정없는세상표 자체제작 앨범 증정~ (앨범제작을 담당했던 한 간사는 부러워하는 간사들에게 '받고 싶으면 퇴사해!' 라는 망언을 서슴지 않았다는 후문이 ;;)

#7: 총회 뒷 풍경 하나-따뜻함이 묻어나는 인사& '아깝다 학원비' 즉석 저자(?) 싸인회!

#8: 총회 뒷풍경 둘-큰 행사 치르고 신난 미녀간사들 (연구원 1인 포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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