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2차 대학체제 개편 12회 토론회 중 1회 토론회 예고 보도자료(2011. 8. 17)

 

 

12차 토론회 중 제1회 토론회,

 

 

‘대학과 지역산업’을 다룹니다

 

 

▲대학체제 개편 9회 연속 토론회를 마치고 같은 주제로 12차 토론회 시작

▲제1차 토론회, 대학과 지역산업의 협력과 연계를 주제로 토론회 개최

▲직업(평생) 교육 및 산학연계, 사립대와 거버넌스, 대학 역량 제고 및 재정 확보 방안 등 중요한 추가 주제들 다룰 예정

▲현장 토론회 및 인터넷 생방송으로도 토론회 상황을 공개

▲11월, 초중고 사교육 획기적 경감 및 고등교육 질 확보하는 대안 내놓을 예정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8월 18일부터 10월 13일에 걸쳐, 대학체제개편 12차 연속 토론회를 다시 시작합니다. 그 연속 토론회의 일환으로 첫 번째 토론회는 2011년 8월 18일(목, 오후 6시 30분)에 대학 산학 연계 정책과 인력 수급의 주제로 토론회를 시작합니다. 이미 우리 단체는 지난 6월부터 9차에 걸쳐 같은 주제의 토론회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9차 토론회 이후 대학체제 개편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정리할 예정이었지만, 연구를 진행해 보니 관련 주제가 워낙 복잡할 뿐 아니라, 더 연구해야할 과제들이 추가적으로 드러났습니다. 따라서 대안을 내놓는 일을 연기하고, 새로운 과제를 중심으로 추가로 학습하는 일이 불가피해져서 3개월에 걸친 별도의 토론회를 다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대학과 산학연계 및 직업 기술교육과 평생교육의 문제(제1,2,3차 토론회)는 고등교육이 우리 사회 경제와 성인 학습에 끼치는 영향 및 선진국의 평생학습과 고등교육 체제의 관계를 생각할 때, 빼놓고 갈 수 없는 문제입니다. 4차 토론회 주제인 사립대학의 문제는 대학체제 개편에 있어서 매우 현실적인 고민거립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고등교육에서 사립학교 비중이 87.5%라는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여 OECD 평균(20% 정도)과 비교할 때 기형적 상황이기는 하지만, 우리 고등교육 역사에서 이런 사학에 대한 기형적 의존도는 역사적 맥락이 있는 것이고, 또 같은 목적을 수행하는 경우라면 사립대와 국립대간의 차별 없는 공정한 지원의 문제는 피해갈 수 없기 때문에, 이 주제를 다룰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학벌의 문제(제6차 토론회)는 초중고 입시 경쟁과 사교육을 부추기는 핵심요인으로서, 일부 상위권 대학들이 학벌 프리미엄 및 입학생들의 성적에 안주하여 대학의 체질을 바꾸고 경쟁력을 다지는 일에 소홀히 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극복하는 방안의 문제는 입장에 따라 공통점과 차이점이 팽팽하기 때문에 좀 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또한 대학교육의 질(제 5차 토론회)도 검토해 보려 합니다. 사실, 대학체제 개편에서 우리가 목적하는 바 중 하나는 초중고 교육의 정상화과 입시 경쟁 및 사교육 부담의 획기적 절감일 것입니다. 그러나 입시 경쟁과 사교육 부담은 많이 완화했는데 고등교육 질이 확보가 안 되는 방안이라 말하면 이는 반쪽 대책이며, 그만큼 대안의 설득력도 약할 것입니다. 따라서 고등교육의 질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새로운 체제 개편 속에 반영할 것인가의 문제는 비켜갈 수 없는 문제일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7차 토론회 주제인 대학원 체제의 문제는 학벌 문제를 풀어가는 핵심 고리이기도 하고 동시에 고등교육의 질과 직결된 주제입니다. 또한 8차 토론회 주제인 대학 거버넌스 문제는 대학교육의 질을 담보하기 위해서 학교의 의사결정방식을 어떻게 할 것인가, 대학교육의 민주성과 효율성을 어떻게 충족시킬 것인가 하는 차원에서 중요한 주제입니다. 대학 재정의 문제(제9차 토론회)의 경우, 앞으로 대학체제 대안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그에 따르는 적지 않은 지출 규모를 생각할 때, 어떻게 재원을 조성할 것인가의 문제도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상의 과정을 거친 후, 우리는 미국, 프랑스와 독일, 핀란드, 스웨덴 등 미국과 북-서유럽의 대학체제에 대한 비교 연구 토론을 3회에 걸쳐 실시함으로, 우리가 채택하고 활용할 체제 개편 모형의 시사점을 각국의 대학 체제 운영 방식에서 얻고자 합니다.

 

이렇게 12차에 걸친 토론회를 다 마친 후에, 우리는 11월 초에 고등교육 개편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물론 이때 제시하려는 대안은 잠정적인 것입니다. 잠정적이라 함은, 시민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만들어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결론에 대해서는 개방하고 시민의 집단 지혜를 모아가는 더 긴 여정을 밟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의미있는 여정으로 가기에 앞서서, 책임을 진 단체가 최초의 안을 만드는 준비 단계에서 이번 8월 18일부터 10월 13일에 걸쳐 진행될 12차 토론회는 대학체제와 관련해서 학습하는 마지막 연구 일정이 될 것입니다. 그 과정을 마칠 경우, 대학 체제만으로 총 20차에 걸친 토론이 진행된 셈입니다. 그래도 미흡하다고 판단되면, 또 다른 토론회를 마다할 수 없는 일입니다만, 아마 20회 정도 토론회를 진행하면 배워야할 것, 대안을 만들기 위해서 알아야할 현실의 전모는 어느 정도 드러날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토론회 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주제 : 사교육 걱정 없는 대학체제 개편 제2차 12회 연속 토론회

■ 일시 : 2011년 8월 18일(목) ~ 10월 13일(목) 6시30분~9시30분

■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

■ 프로그램 및 일정

 

제2차 대학 토론 12회 연속 토론회 일정표

영 역

일정

토론회

내 용

발 제 자

대학

산학

연계

1차 8월 18일(목)

산학연계

대학의 지역산업 협력과 연계 방안

고용 및 인력수급 현황 및 전망

김영수 지역산업팀장(산업연구원)

박명수 선임연구위원(고용정보원)

한상덕 팀장(한국연구재단)

직업

기술

교육

2차 8월 23일(화)

직업교육

전문대/산업대/노동시장 연계

남기곤 교수(한밭대)

특성화고 정책 현황 및 개선

강성봉 과장(서울시 교육청)

외국 사례를 통해 본 직업 교육의 방향과 과제

이정표 교수(한양여대)

직업교육 중심 대학 체제 중심 대학 개편 방안

박주현 소장(시민경제사회연구소)

평생

교육

3차 8월 25일(목)

평생학습

평생 교육 역사와 현황과 과제

권두승 교수(명지전문대)

대학체제 개편 틀로서의 평생교육

김승보 진로정보 센타소장(직능원)

외국사례를 통해본 평생학습체제의 방향과 과제

이해주 교수(한국방송통신대학)

사립

대학

4차 8월 30일(화)

사립대 현황

사립대 역사, 현황과 대책

임재홍 교수(한국방송통신대학)

사립대 현황 및 문제 등

김수경 부장(대학교육협의회)

사립대 구조조정 및 개편 방안

이 영 교수(한양대)

종교 사학: 자율권의 가능성과 한계

섭외중

대학

역량

제고

5차 9월 1일(목)

대학교육역량

대학교육의 질, 학생교육역량평가, 교수평가, 교육과정

유현숙 고등교육 본부장(교육개발원)

고장완 교수(성균관대)

섭외중

학벌

실상

대책

 

6차 9월 8일(목)

학벌 실상

통계로 보는 학벌 문제 현황

박창수 연구원(본 단체 연구소)

학벌의 문제점과 대책

김동훈 교수(국민대)

학벌 극복을 위한 대학체제 개편 방안

김동춘 교수(성공회대)

대학원

체제

 

7차 9월 15일(목)

 

전문 대학원

국립교양대학 체제 속에서 대학원 위상 설계 방안

김세균 교수(서울대)

대학원 역량 강화 및 체제 개편 방안

서남수 전 차관

대학원 역량 강화 및 체제 개편 방안

민경찬 교수(연세대)

해외 대학원 체제 현황

송선영 연구원(서울대 박사과정)

대학

재정

 

 

8차9월 22일(목)

대학 재정

확보

국가의 고등교육 재정 편성 현황 및 평가

김병주 교수(영남대)

국립대와 사립대 대학 재정 및 국가에 의한 재정 지원 차이

이정미 연구원(교육개발원)*

고등교육 질 향상을 위한 정부의 재정 지원 영역과 규모

송기창 교수(숙명여대)

고등교육 재정 확보,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영 교수(한양대)

고등교육 재정 확보, 어떻게 할 것인가?

선대인 부소장(김광수경제연구소)

대학

거버넌스

9차9월 26일(월)

거버

넌스

대학에서 거버넌스의 현황과 대책

신현석 교수(고려대)

국립대 운영 효율성 제고 위한 국립대학 거버넌스 개편 방안

이필남 박사(교육개발원)

고등 교육 질 제고를 위한 대학의 거버넌스 개편 방안

황홍규 교수(한양대)

세계

대학

10차9월 29일(목)

미국

미국 대학의 체제 관련 사례

고장완 교수(성균관대)

유학원 관계자

11차 10월 6일(목)

프랑스(혹 독일)

서유럽 대학체제 관련(독일 혹 프랑스 중심)

김창환 선임 연구위원(교육개발원)

유학원 관계자

12차 10월 13일(목)

핀란드/스웨덴

북유럽 대학체제 관련(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중심)

김병찬 교수(경희대)

유학원 관계자

 

*문의 : 정책실장 김승현(010-3258-5707), 김재민 정책간사(02-797-4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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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8. 17

사교육걱정없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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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황소 주저앉히는 법...

 

전 청소년정책연구원장, 전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전 교육혁신위원회 상임전문위원이라는 경력이 말해주듯이, 미니대학 5강을 맡으신 이종태선생님께는 우리나라 초중등교육의 전문가로서 바라보는 오늘날 대학교육의 현실과 미래의 설계는 어떻게 해야 할지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종태선생님은 앞에 진행된 미니대학 네 개의 강의를 모두 보시고, 수강생들과 공감하는 위치에서 그동안의 강의를 들으며 제기되는 문제의식을 풀어간다는 생각으로 강의를 준비하셨다고 전하며, 오늘 강의의 화두를 먼저 던지셨습니다. “황소가 뿔이 나서 날뛸 때, 뿔을 잡고 주저앉히려고 한다고 해서 황소가 얌전해지겠는가. 황소가 뿔 난 이유를 찾아 제거해 줄 때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이란 겁니다. 우리 사회 교육 문제의 핵심에 학벌이 자리하고 있고, 서울대의 존재가 문제라고 하는데, 학벌 및 서울대는 우리 교육의 일그러진, 겉으로 드러난 현상일 뿐 본질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근저에 자리 잡은, 대학이란 무엇인가, 개인적으로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대학교육을 통해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교수, 학부모, 학생은 무엇을 성취하려고 하는 것인지 하는 근본의 물음을 묻는 데서 출발하면 의외의 해법에 도달할 수가 있을 것이라는, 교육철학자로서의 물음을 던지셨습니다.

 

 

또한 지금 우리나라 대학의 현실은 어떠한가? 중고등학교 다니는 시절에는 오로지 대학만 가면 된다 하며 대학 진학 외에 어떠한 삶도 허락하지 않다가, 막상 대학에 가도 마찬가지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상대평가에 의한 성적 경쟁, 취직 걱정, 성적에 맞춰 선택한 전공에 대한 불만에 가득차 있는 학생들에게 대학이나 대학교수 누구도 이런 학생들을 격려하고 고민을 나눠주고 삶을 개척해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초중등교육 단계에서뿐 아니라 대학도 공급자 중심에서 한 치도 벗어나 있지 않음을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그래서 대학이 초중등 교육을 왜곡시키고 사교육을 조장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대학의 본질적 기능을 회복하는 것, 진정한 경쟁력이 무엇인가 하는 철학적 질문을 던져야 할 때라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지난 참여정부 후반기에 급조해서 만들어진 “미래교육비전 2030”의 고등교육부문을 보면, 이러한 현재의 철학적 고민이 거의 담겨져 있지 않고 절박한 개혁 과제들과는 거리가 있음을 지적하셨습니다. 기본방향으로 제시된 ‘자율과 경쟁 시스템으로의 전환과 핵심 전략분야 집중 지원’은 아주 협소한 목표일 뿐이며, 그나마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할만한 것으로는, ”개방형 학사 운영 시스템으로 혁신 유도“하는 정책과제를 드셨습니다. 현재 19세, 20세 때 고교 졸업하자마자 대부분이 대학에 들어가는 형태가 아니라, 취업이나 인턴활동, 또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경험을 거치고 난 후에는, 자신의 인생 설계를 새롭게 해보면서 하고 싶은 전공과 일을 찾아낼 수 있고, 그런 상태에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훨씬 유용한 학습을 하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선진국 대부분은 이런 성인의 대학 학습자가 30%를 넘는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대학 개혁 과제를 설계할 때는 고교 졸업 후 바로 대학 진학을 하지 않고 취업이나 다양한 활동 후 절실한 필요에 의한 대학 및 전공 선택을 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더불어 사교육 걱정을 덜기 위한 세 가지 대학개혁 과제를 제안하셨습니다. 첫째는, 대학 입학 전형 방법에 있어서 공적 가치 기준을 부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입학사정관 도입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었으나 현재 오히려 이 제도가 소득 상위 학생들을 선별해가는 부작용을 낳고 있는 것을 보고, 그렇다고 점수에 의한 선발을 계속 유지할 수는 없으니 이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입학사정관제에서의 시민배심원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두 번째로는, 대학 입학 선발 과정에서 점수라는 객관성의 신화에서 벗어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해, 대학교수가 어떤 선발 기준을 가지고 비공개로 학생을 뽑더라도 인정해주자는 것입니다. 공정성, 객관성을 갖기 위해 점수에 의한 선발을 계속 고집한다면 점수 경쟁과 그 점수에 의한 대학 서열은 영원히 해결하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동일한 맥락에서 현재 초중등 교육과정에서 실시하는 일제고사는 폐지되어야 하고, 특히 현재 실시하고 있는 학년별 평가에서 수행평가, 교사별 평가 위주로 전환되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사교육이 성행하는 가장 핵심적 이유가 학교 수업에 의존하지 않아도 사교육을 받을 경우 성적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라며, 성적이란 것이 꼭 인지 능력만이 아니라 교사와의 소통능력, 수업참여 태도 등도 중요한 요소로 평가되어야 하고, 이런 요소들이 평가하려면 학기말 일괄 평가가 아니라 과정평가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 다시 제안하신 것으로는, 취업을 거쳐 대학에 입학하려는 학생들을 적극 배려하는 정책을 통해 고교 졸업에서 대학에 들어가는 병목 현상을 완화하고 그럴 때만이 지금 문제시되고 있는 전공 미스매치도 해결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이 밖에 이종태선생님은 그동안 교육혁신위원회 등 정부기관에서 일해보신 경험을 토대로 실효성있는 정부의 교육개혁기구가 어떻게 구성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김영삼정부 때 교육개혁위원회부터 교육개혁기구를 네 개를 거쳤지만, 대통령자문기구 형태로는 실질적 개혁을 이뤄낼 수가 없고, 당시 최고위층에 건의하기도 했지만, 특별법에 근거한 상설기구로 존재해야 하고, 대통령 산하가 아닌 정권 교체 여부와 관계없이 지속성을 가지도록 국회에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육 아젠다를 발굴하고 광범위한 전문가풀들과의 대안을 만드는 과정, 그리고 이해집단들과의 치밀한 합의를 이끌어낸 후 일시에 집행하는 방식으로 해나갈 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 제안하셨습니다. 또한 제도 설계를 해갈 때는 성역 없이 옳은 길을 찾아 가되, 다른 나라에서 좋다고 하는 안을 따라하기보다 적용하는 과정에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우리에게 맞는 방식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오늘 강의는 교육철학을 전공하시고 교육개혁 추진기관에서 활동하신 경험을 가지신 분답게 대학교육을 바라보는 철학적 관점과 실제 추진할 때의 유의점 모두를 짚어주셨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바쁘신 중에 성실한 강의를 준비해주신 이종태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미니대학도 어느새 마지막 강의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미니대학의 마지막 강의는 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이신 정태화 선생님께서 평생교육적 관점에서 풀어본 학벌문제에 대해 강의해주실 것입니다. 마지막 강의까지 관심의 끈을 놓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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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 02-797-4044~6 F.02-797-4484 e-mail: noworry@noworry.kr

 

 

 

 

1/5(화): 미래 직업/노동시장과

대학의 혁신 방안을 검토한다 

 

 

-6회 연속 토론회 중 3차 토론회...미래 직업/노동시장과 대학의 혁신 방안을 검토한다

-류지성(삼성경제연구소), 최상덕(교육개발원), 박주현(시민경제연구소), 최현섭(강원대 전 총장) 등 발제로 나서

-미래 사회에 맞는 대학 체제 혁신 방안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토론회 진행

 

미래직업, 대학, 진로설계 6회 연속 토론회 3차 토론회가 ‘미래 직업/노동시장과 대학의 혁신방안 검토’라는 주제로 2010년 1월 5일(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2차 토론회가 미래사회 직업 및 노동시장 변화에 맞추어 대학교육이 지향하는 바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이번 토론회는 그런 대학교육을 담아내기 위한 하드웨어로서의 대학 체제 개편의 상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물론 대학체제 개편 논의는 각 발제자가 이미 대학교육에 대해 일정한 그림을 전제하고 있기에, 2차 토론회를 통해 정리된 대학교육의 틀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겠지만, 지난 토론회에서 점검한 기본적인 논의와 상당한 정도 맥락을 같이 할 것이기에 토론의 연속선에서 의미를 가질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대학 체제 개편이라 할 때, 우리는 주된 논의를 ‘입시사교육 유발을 억제하기 위한 대학(입시)체제를 많이 생각합니다만, 이에 대한 부분은 별도로 정리하기로 하고 이번 토론회는 이와 각도를 달리해서, 미래 사회의 직업 능력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낸다는 차원에서 대학 체제의 적합성 논의를 할 것입니다. 그래도 그 결과는 ‘사교육 유발 문제’와 연결되는 지점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대학의 체제가 기존의 학벌 서열체제의 균열을 내는 새로운 체제로 전환되고 그 체제를 통해 좋은 특성화 대학들을 많이 양산해서 학생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면, 그것 입시 사교육 경감효과가 있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류지성 박사(삼성경제연구소)는 우리나라에서 특성화 대학 교육 부문 에서 핵심 전문가로 평가되며, 박주현 변호사는 직업교육의 차원에서 현재의 대학체제 재편에 대한 매우 흥미로운 개편 관점을 갖고 있어서 초대했습니다. 최상덕 박사(교육개발원)은 특히 평생교육과 관련해서 매우 정교하고 깊은 식견을 갖고 계시고, 최현섭 전 총장(강원대)는 지방대학에서 대학혁신을 위한 풍부한 문제의식과 경험을 갖고 토론을 빛내주실 것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 행사명 : 미래 직업, 대학, 진로설계 연속 토론회 제3차 토론회

■ 일 시 : 2010. 1. 5.(화) 6시 30분~9시 30분

■ 장 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 (찾아오시는 길 ☞ noworry.kr 참고)

■ 참가 대상: 관심 있는 모든 이들

■ 발 제 :

    -지난 토론회 정리 및 3차 토론회 문제제기 발제(김성천, 남미자, 본 단체 연구소)

    -특성화 대학 중심 대학 혁신(류지성 박사,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위원)

    -평생교육 관점에서 대학 혁신(최상덕 박사, 교육개발원 연구기획실장)

    -직업사회 적합성 고려한 대학체제 개편(박주현 변호사, 시민경제사회연구소장)

    -대학혁신의 난점과 과제(최현섭 전총장, 강원대학교)

 

■ 주최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담당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김성천(02-797-4044-6, 011-9799-0679, skc22@chol.com)

            연구원 남미자(02-797-4044-6, 010-3427-6280)

 

※원활한 행사 운영 및 준비 업무 차원에서 사전 예약 신청을 받습니다. 당일 행사 자료집 구입 및 간식비 등으로 매회 5천 원의 참가비를 받습니다. 6회 토론회에 빠지지 않고 개근하시는 분들에게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내는 도서를 1권 선물로 증정합니다.(답메일로 참석 예약신청을 하실 때는 전회 참석, 1,4회 참석 등으로 표기해 주십시오.)

 

 

 

<미래직업, 대학, 진로설계 6회 연속 토론회 예약하기 클릭> 

 

 

 

< 6회 연속 토론회 기획안 >

 

토론회 주제

토론일정

세 부 주 제

발제자

1토론회 :글로벌 환경 속 취업 및 인사채용 현황과 변화와 인재상

12

15

()

1.한국 미래 직업 현황추세(박천수)

2.한국 미래 직업과 노동시장 현황과 필요로 하는 인재상의 변화(주무현)

3.현재 국내 취업 동향 흐름(이정주)

4.기업의 채용 흐름과 인재상(박은영)

*논찬 : 고해웅 팀장(건국대취업정보센터팀장)

박천수 소장(한국직업능력개발원 내

직업능력개발훈련평가센터)

주무현 박사(한국고용정보원 고용대책모니터링

센터장)

이정주 대표(한국 리쿠르트)

박은영 부장(LG전자 채용그룹팀장)

*논찬:고해웅 팀장(건국대취업정보센터팀장)

2토론회 :미래 사회 인재상과 대학교육 적합성을 검토한다

12

22

()

1.노동시장과 대학 연계 구조 실상과 문제(채창균)

2.노동시장과 대학‘교육 과정’연계 효율성(섭외중)

3.대학의 현실과 노동시장(장수명)

채창균 박사(직업능력개발원)

장수명 교수(교원대)

3토론회 :미래직업/노동시장과 대학의 혁신방안을 검토한다

1

5

()

1.특성화 대학 중심 대학 혁신(류지성)

2.평생교육 관점에서 대학 혁신(최상덕)

3.직업사회 적합성 고려한 대학체제 개편(박주현)

4.대학혁신의 난점과 과제(최현섭)

류지성 박사(삼성경제연구소수석연구위원)

최현섭 총장(전 강원대 총장)

최상덕(교육개발원 팀장)

박주현(시민경제사회연구소장)

4토론회 :대학 평가의 현황과 대안을 모색한다.

1

12

()

1.대학 평가의 역사와 현황(남미자)

2.한국 대학 쇄신을 위한 대학 평가의
 방향과 과제(서남수)
3.정부 중심 현 대학평가 상황과 대책-

정보공시제 등 포함(김창환)

4.민간 중심 대학 평가 현황과 과제(강홍준)

남미자(사교육걱정없는세상 상임 연구위원)

서남수(전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김창완(한국교육개발원 본부장)

강홍준(중앙일보 대학평가팀 담당 기자)

5토론회 :학교 안팎 진로지도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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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나라 진로교육 현황과 과제(김한준)

2.학교 안 진로지도 현황,과제,대안(최동선)

3.학교 바깥 진로지도 현황과 과제(조진표)

최동선 박사(직능원 연구위원)

조진표 대표(와이즈 멘토)

김한준(고용정보원 연구위원)

6토론회 :사교육걱정없는 ‘직업/대학/진로대책’을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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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미래직업대학진로 설계

1.김성천(6회 토론회 정리 및 제안)

2.홍종학(경원대)

3.김대호(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

*논찬(이종태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원장)

김성천 부소장(사교육걱정없는세상)

홍종학 교수(경원대)

이종태 전 원장(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김대호 소장(사회디자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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