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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10.11.3)

 

 

고액 사교육과 선행학습 유발에

 

앞장서는 고교와 대학의 겨울방


학 영어캠프

 

 

 

 일부 자율고(용인외고, 민사고), 국제고(청심국제고)와 연대, 서강대, 외대 등 주요 대학들, 초등학생/중학생 대상의 겨울방학 영어합숙캠프 모집을 시작..
▲ 280~450만원에 이르는 고비용의 캠프로서, 고교와 대학이 나서서 고액 사교육을 유발..
▲ 공인영어인증시험 점수와 레벨 테스트를 거쳐 학생들을 선발하며 강도 높은 학습과 학교 영어교육과정을 뛰어넘는 높은 수준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
 캠프 참여 여부가 해당 고교의 입시에서 악용될 소지가 충분하며 대입 입학사정관제 확대에 따라 대학 운영 캠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최근 모집을 시작한 주요 대학과 고교의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조사한 결과, 이들 캠프는 사교육 업체가 주관하는 캠프 수준 또는 그 이상의 고액 비용을 요구하고 있으며, 학교 영어교육과정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의 입학조건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이는 사교육비를 줄이는데 기여해야할 공교육 기관으로서의 책임을 저버리는 행태이며, 사교육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학교 교육을 중심으로 성장한 학생을 선발하려는 고교 입시제도 개선 및 대학 입학사장관제의 방향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것으로서 반드시 시정되어야 합니다. 

 

구분

고교

대학

학교명

용인외고

민사고

청심국제고

연세대

서강대

한국외대

대상

5~2

5~2

6~2

2~6

3~2

5~2

인원

300

416

-

200

60

-

기간

4

4

3

3

3

3

비용

450만원

390만원

330만원

310만원

280만원

294만원

누리집

hafscamp.com

glps.or.kr

csiacamp.com

giftcamp.co.kr

sew.sogang.ac.kr

ihufs.co.kr

※ 사교육 업체 수준 또는 그 이상의 고액 비용을 요구하는 대학과 고교 주관의 영어합숙캠프 사례들

 

■ 강도 높은 학습 일정과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캠프 프로그램 및 대상자 선발

 

이런 캠프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매우 강도 높은 학습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영어교육과정만으로는 도달이 불가능한 수준의 영어능력을 갖추고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수준이 매우 높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런 경향은 대학 주관 캠프보다 고교가 주최하고 진행하는 캠프에서 훨씬 두드러집니다. 학습 일정과 강도를 보면, 아침부터 오후까지 수업이 계속되며 저녁시간 역시 숙제 등을 위한 자습 시간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수업 내용에는 듣기와 읽기는 물론이고 영어토론과 작문, 공인영어인증시험 그리고 SAT/AP 대비 수업, 수학/과학 영어몰입교육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수준을 쫓아올 수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서 각 캠프는 공인영어인증시험 성적 등을 요구하며 수준 높은 레벨테스트를 실시하여 반 편성을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다음은 캠프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캠프 소개에 대한 내용 중에서 발췌하여 옮긴 것입니다. 높은 학습 강도와 학생들 및 프로그램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놀이 중심의 캠프가 아니라 학습 중심의 캠프로 엄격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캠프 Program에 들어가 있는 SAT, AP 수업에 대한 내용은 기존에 외대부속용인외고 학생들이 E/T(Elective Tracks)수업에 들어가 있는 내용으로, 캠프에 입소하게 될 학생들이 선행학습을 할 수 있게끔 편성되어진 내용입니다.”

“일단 선착순으로 700명 지원자를 받을 것입니다. 신청자 중 자격요건 심사를 거쳐 300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저희 취지에 적합한 캠프의 환경을 위해 지원자 중 저희 심사요건에 미달하면 300명 미만으로 캠프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 수학, 과학, 미국 역사 등으로 구성된 SAT/AP 선행학습, 영어토론 및 토플 대비 수업은 물론이고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한 강의와 면접대비 강좌까지 포함되어 있는 외대부속외고 주최 영어캠프 프로그램

 

※ 서류로 제출한 공인영어시험 성적과 엄격한 레벨테스트를 거쳐 학생을 선발한 후,

학교 영어교육과정을 훨씬 뛰어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자율고, 국제고 캠프 사례들

 

 

※ 자율고, 국제고 캠프와 마찬가지로 선행학습에 의해 일정한 영어실력을 갖춘 학생들을 선발하여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주요 대학의 캠프 사례들

 

 

■ 캠프 결과가 고교 입시에서 악용될 여지와 입학사정관제 확대에 따른 스펙관리 차원의 수요 증가 가능성

 

무엇보다 이런 캠프들의 문제는 고교 입학제도 개선과 입학사정관제 확대의 취지와 완전히 어긋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고교가 진행하는 캠프는 입시에서 악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새로이 시행되는 고교 입학제도 개선안에는 이런 캠프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습니다. 또한 입학사정관제 기준의 모호함을 이용하여 해당 고교들이 캠프 참가 학생들에 대한 자료를 관리하고 있다가 선발과정에서 특혜를 줄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이미 학부모들은 캠프에 참여했던 경험이 이후 이들 학교에 지원할 때 유리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입학전형을 주관해야할 학교가 잠재적인 지원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이런 종류의 캠프를 운영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일입니다.

 

고교 주관 캠프에 비해 입학전형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떨어지지만 대학이 진행하는 캠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되는 추세 속에서 학부모들은 초, 중학교 때부터 스펙 관리가 중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학에서 주관하는 이와 같은 캠프는 학부모들 입장에서 일반 캠프에 비해 훨씬 매력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고등교육 기관이 이런 상황을 이용하여 고액의 사교육 비용이 들고 선행학습을 필요로 하는 이런 캠프를 운영하는 것은 공교육 기관으로서의 최소한의 책무성마저 저버리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 교과부와 교육청의 지도 감독이 반드시 필요

 

지금까지 지적한 것처럼 사교육에 의존하여 학교 영어교육과정이 요구하는 수준 이상의 영어실력을 갖출 수 있었던 학생들을 선발하여 비상식적인 일정과 정상적인 교육과정 이상의 수준으로 진행되는 이런 캠프의 문제점은 심각합니다. 공교육 기관이 앞장서서 사교육과 선행학습을 유발하고 공정한 입학전형에도 위배될 소지를 내포하고 있는 이와 같은 주요 대학과 고교 주관 캠프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교과부와 교육청은 이런 캠프에 대한 지도 감독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반드시 취해야합니다.

 

※ 담당 : 김승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실장, 016-258-5707), 정원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간사, 010-8994-4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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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교육걱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정책토론회 3차 예고 보도(2010.9.15.)

 

※ 제2차 자료집 전문 다운 받기(클릭)

 

 

 

‘다독’(多讀)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학교

 

적용을 위한 정책과 지원체제를 제안한다

 

 

 

▲ 「영어사교육포럼」9월 16일(목),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 관련 최종 토론회 개최

▲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을 학교 교육에 도입하기 위해 필요한 세부적인 정책대안과 지원체제에 대해 구체적인 토론 진행

▲ 현장교사와 학교 밖 전문가, 교육청 담당자, 국회의원 등이 참여하여 각각의 위치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점검

▲ 이 토론회의 내용을 기초로 하여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학교 도입과 적용을 위한 후속 작업과 최종 대책을 위한 토론을 이어갈 예정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대표 : 이병민 교수, 서울대 영어교육과)은 9월 16일(목, 6시 30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에서 “다독(多讀)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학교 적용을 위한 정책과 지원체제”라는 주제로 최종 토론회인 제3차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2차 토론회에서는 학교 안과 밖의 다양한 영역에서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사례들을 살펴보고, 이러한 프로그램의 학교 적용을 위한 시사점을 찾아보는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 열리는 최종 3차 토론회에서는 지난 두 차례의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을 학교 교육에 도입하고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과 필요한 지원체제 등에 대해 점검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아직까지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이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낯선 표현이며, 구체적으로 학교 영어교육에 적용될 때 기존의 학교 영어교육 강화 방안과 어떤 점에서 차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학교 영어교육에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체제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등에 대해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런 개념과 지원체제, 그리고 이를 위한 정책 실행의 과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방안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초등과 중등의 현장교사와 다독 기반 영어교육과 관련된 현장 전문가, 서울교육청의 영어공교육 정책 담당 장학관, 그리고 실용영어법안 발의를 준비하기도 했었던 국회의원 등, 이 주제에 대해 관심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각자의 위치에서 필요한 내용들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번 최종 3차 토론회를 통해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학교 적용을 위해 고려해야할 모든 영역과 단계별 로드맵을 최종적으로 완성할 수는 없겠지만, 이에 필요한 논의를 본격화하는 출발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이 토론회의 내용을 기초로 하여 이후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학교 도입과 적용을 위해 필요한 후속 작업들을 이어갈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주제 : “다독(多讀)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학교 적용을 위한 정책과 지원체제”(최종 3차 토론)

■ 일시 : 9월 16일(목) 저녁 6시 30분~9시 30분

■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

■ 참가비 : 현장 토론회 참석자 5,000원 부담(자료집 및 간식비)

  (※온라인 생방송도 병행 - noworry.kr로 접속)

 

■ 프로그램 및 일정

일 정

주 제

발 제 및 토론

발표자

제1토론회

9/2(목)

다독(多讀) : 학교 실용영어교육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발제1] 학교 영어교육의 한계와 가능성

이병민(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

[발제2] 말하기, 듣기 중심의 실용영어강화 방안에 대한 반성과 대안

김승현(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토론1] 이범(서울시 교육감 정책비서관-영어공교육강화방안 담당)

[토론2] 어도선(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

[토론3] 안민석(국회의원, 교육과학기술위원회)

[토론4] 오석환(교과부 영어교육강화팀장)

제2토론회

9/9(목)

학교 안과 밖,

다독(多讀)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성과와 현황

[발제1] 영어원서 읽기 중심 영어 학습 프로그램의 역사와 현황

정원일(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간사)

[발제2] 시립/구립영어도서관 등 학교 밖 영어도서관의 운영사례

권혜경(한국사이버대학교 외래교수, 권혜경 영어도서관연구소 대표)

[발제3] 지역사회와 함께 운영하는 학교 영어도서관 운영사례

명형철(경남 하북초등학교 교장)

[발제4] 다독(Extensive Reading)을 중심으로 한 영어공교육 강화 선도학교 운영사례

이경찬(송곡여고 영어교사)

[발제5] 온라인 기반 애니메이션 영어동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익히는 ‘듣기-읽기’의 사례

김영주(온라인 영어동화 사이트 'Little Fox' 이사)

[발제6] 학교 영어도서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지원체제

장경숙(교육과정평가원 영어교육특임본부 연구원)

제3토론회

9/16(목)

다독(多讀)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학교 적용을 위한

정책과 지원체제

[발제]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학교 적용을 위한 정책과 지원체제

김승현(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토론1] 홍인기(초등학교 교사-휴직중,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장)

[토론2] 강석문(성심여고 영어교사)

[토론3] 홍현주(쑥쑥닷컴 영어교육연구소 소장)

[토론4] 윤호상(서울시 교육청 영어교육활성화팀 장학관)

[토론5] 임해규(국회의원, 교육과학기술위)

 ※ 담당 : 김승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016-258-5707)

※ 찾아오시는 길 : noworry.kr 참고

 

 

3회 연속 토론 참가 신청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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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정책토론회 보도자료(2010.8.31.)

 

 

 

 

학교 영어교육의 새 패러다임 :

 

"다독(Extensive Reading)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대안 가능성

 

 

 

 

▲ 「영어사교육포럼」9월 2일, 9일, 16일(매주 목요일, 6시30분) 총 3회에 걸쳐 “학교 영어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를 주제로 연속 토론회 실시

▲ 우리나라의 영어교육 환경(EFL)을 고려할 때, 기존의 학교 영어교육에 대한 비판(10년을 공부해도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한다)과 인식은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

▲ 기존의 ‘말하기/듣기 중심의 실용영어교육’에 대한 반성과 ‘다독(多讀)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대안 가능성을 검토

▲ 현장전문가와 일선 교사, 학자, 정책담당자(교육청, 교과부), 국회 등 다양한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두 참여하여 3회에 걸쳐 토론 진행

 

 

사교육걱정없는세상「영어사교육포럼」(대표 : 이병민 교수, 서울대 영어교육과)은 9월 2일부터 3회에 걸쳐(매주 목요일 6시 30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 “학교 실용영어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라는 주제로 연속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영어사교육포럼」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음과 같은 내용에 대해 집중적인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첫째, 동남아 국가 등과는 다른 우리나라의 특수한 영어교육 환경(EFL)과 학교 영어교육의 제약조건 및 현실에 대한 분석으로부터 기존의 “학교에서 10년을 공부해도 영어 한 마디 제대로 못한다”라는 학교 영어교육에 대한 비판과 인식은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함을 제안할 것입니다. 또한 이와 같은 문제의식의 연장선에서 기존의 말하기/듣기 중심의 영어공교육 강화 방안에 대해 비판적으로 살펴볼 것입니다.

 

둘째, 우리나라의 영어교육 환경과 학교 영어교육의 실제에 대한 분석, 그리고 기존 영어공교육 강화 방안에 대한 비판적 평가를 기초로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대안적인 영어 학습의 전략과 그에 따른 학교 영어교육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제시하고 검토할 것입니다.

 

셋째, 「영어사교육포럼」이 학교 실용영어교육의 새 패러다임으로서 주목하고 있는 것은 ‘다독(Extensive Reading) 기반 실용영어교육’입니다. 다독(多讀)은 우리나라와 같이 학교 수업시간 이외에는 영어를 접할 기회가 없는 나라들의 영어교육에 있어서 읽기 능력만이 아니라 말하기/듣기/쓰기 등 영어의 전반적인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실제로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와 엄마표영어 등 학교 밖 영역의 성공사례들을 통해 그 효과는 이미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다독을 기반으로 한 실용영어교육은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인 영어 교육의 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이라는 차원에서도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영어를 접할 수 없는 환경에서 듣기와 말하기를 중심으로 한 영어노출과 영어사용 기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학교수업시간에 접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영어의 양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조건 속에서, 결국 사교육에 대한 의존을 심화시키고 영어교육의 격차를 확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다독의 경우, 지속적으로 영어를 제공해줄 수 있는 풍부한 입력원(Input)으로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영어도서관 등의 인프라만 잘 갖춰진다면, 영어교육의 기회라는 측면에서 격차를 발생시키지 않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학생이 책 읽기를 즐기게 된다면 학부모에게 부담이 되는 사교육비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한편, 다독의 관점에서 보면 교사의 역할도 학생들이 학교 수업을 기반으로 한 일상적인 책읽기를 통해 중급수준(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단계)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원어민 수준의 영어교사를 확보하기 어려운 우리의 조건에서 교사(학교)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부여해 주고 있습니다.

 

넷째, 학교 안과 밖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현황과 사례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볼 것입니다.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효과가 최근 주목을 받으면서 교육청, 지자체 그리고 민간 영역에서 운영하는 영어도서관 등을 중심으로 다독을 기반으로 한 영어교육의 성공적인 사례들과 경험이 계속 축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사례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서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가능성과 확대 방안에 대해 살펴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렇듯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이 우리나라 학교 영어교육의 새로운 대안으로 중요성과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면, 이를 어떻게 학교 영어교육에 도입하고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정책적인 대안이 필요합니다. 3차 토론회는 학교 영어교육 적용을 위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정책 대안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현재 부산교육청의 경우 일찍부터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영어도서관 등의 인프라 구축과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인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 교육청의 경우도 새로운 교육감이 당선되면서 새로운 영어공교육 강화 방안으로서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가능성에 관심을 가지고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토론이 갖는 중요성과 의미는 매우 크다고 여겨집니다.

 

다독을 기반으로 하는 실용영어교육은 엄청난 예산과 사회적 비용에도 불구하고 해결하지 못했던 ‘고비용/저효율’의 영어 학습 시스템과 ‘영어격차의 심화와 사교육 부담의 중가’라는 우리 영어교육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사점과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 번의 논의를 통해 관련된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정리할 수는 없겠지만 이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토론하는 이 자리가 우리 학교 영어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 공론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주제 : “학교 실용영어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3회 연속 토론회)

■ 일시 : 9월 2일(목), 9일(목), 23일(목) 저녁 6시 30분~9시 30분

■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

■ 참가비 : 현장 토론회 참석자 5,000원 부담(자료집 및 간식비)

  (※온라인 생방송도 병행 - noworry.kr로 접속)

 

■ 프로그램 및 일정

 

일 정

주 제

발제 및 토론

발표자

제1토론회

9/2(목)

영어노출시간

확대와 영어격차 해소를 위한

학교 영어교육

대안모델 탐색

[발제1] 학교 영어교육의 한계와 가능성

이병민 (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

[발제2] 말하기, 듣기 중심의 실용영어강화 방안에 대한 반성과 대안

김승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토론1] 이범 (서울시 교육감 정책비서관-영어공교육강화방안 담당)

[토론2] 어도선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

[토론3] 안민석 (국회의원, 교육과학기술위원회)

[토론4] 오석환 (교과부 영어교육강화팀장)

제2토론회

9/9(목)

학교 안과 밖,

읽기 중심

실용영어능력

향상 프로그램의 성과와 현황

[발제1] 영어원서 읽기 중심 영어 학습 프로그램의 역사와 현황

정원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간사)

[발제2] 시립/구립영어도서관 등 학교 밖 영어도서관의 운영사례

권혜경 (한국사이버대학교 외래교수, 권혜경 영어도서관연구소 대표)

[발제3] 지역사회와 함께 운영하는 학교 영어도서관 운영사례

명형철 (경남 하북초등학교 교장)

[발제4] 다독(Extensive Reading)을 중심으로 한 영어공교육 강화 선도학교 운영사례

이경찬 (송곡여고 영어교사)

[발제5] 온라인 기반 애니메이션 영어동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익히는 ‘듣기-읽기’의 사례

김영주 (온라인 영어동화 사이트 'Little Fox' 이사)

[발제6] 학교 영어도서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지원체제

장경숙 (교육과정평가원 영어교육특임본부 연구원)

제3토론회

9/16(목)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학교 적용을 위한 정책과 지원체제

[발제1] 다독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학교 적용을 위한 정책과 지원체제

김승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토론1] 홍인기 (초등학교 교사-휴직중,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장)

[토론2] 강석문 (성심여고 영어교사)

[토론3] 홍현주 (쑥쑥닷컴 영어교육연구소 소장)

[토론4] 서울교육청 영어교육활성화팀

[토론5] 국회 또는 정당 (섭외중)

 

 ※ 담당 : 김승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016-258-5707)

※ 찾아오시는 길 : noworry.kr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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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사교육포럼 정책토론회 보도자료(2010.8.26.)

 

 

 

3회 연속토론: “학교 실용영어

 

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9월 2일, 9일, 16일(매주 목요일, 6시 30분) 총 3회에 걸쳐 연속 토론회 실시

우리나라의 영어교육 환경(EFL)을 고려할 때, 기존의 학교 영어교육에 대한 비판(10년을 공부해도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한다)과 인식은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

우리 영어교육 현실에 맞는 새로운 실용영어 학습전략과 학교 영어교육의 역할에 대해 방향과 대안을 탐색하고 제시하는 토론회가 될 것으로 기대

현장전문가와 일선 교사, 학자, 정책담당자(교육청, 교과부), 국회 등 다양한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두 참여하여 3회에 걸쳐 토론 진행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대표 : 이병민 교수, 서울대 영어교육과)은 9월 2일부터 3회에 걸쳐(매주 목요일 6시 30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 “학교 실용영어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라는 주제로 연속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기존의 학교영어교육을 비판하는 가장 대표적인 말은 ‘학교에서 10년 동안 영어를 공부해도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한다.’입니다. 하지만 일상적으로 영어를 접하고 사용할 기회가 없는 우리나라의 영어교육 환경(EFL)과 10년 동안의 수업시수를 다 합친다고 해도 1,000시간이 채 되지 않는 학교영어교육의 현실적 제약을 고려한다면, 학교영어교육에 대한 이런 비판과 인식은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참고로 언어학자들에 따르면 언어습득을 위해 필요한 최소 노출시간은 1만 시간 정도 된다고 합니다.) 또한 이런 한계를 고려하지 않은 채 추진되어온 기존의 학교영어교육 강화 방안(초등 영어시수 확대, 영어전담교사제 도입 등) 역시 다시 따져봐야 합니다. 실제로 그동안 정부가 영어교육 관련 정책을 내놓을 때마다 오히려 부모의 불안은 더 커지고 영어 관련 사교육이 팽창했던 것은 기존 학교영어교육 강화 방안의 실패를 반증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3회 연속토론회는 이렇듯 학교영어교육에 대한 잘못된 비판과 인식으로부터 출발한 기존의 학교영어교육 관련 정책과 방향을 재검토하면서, 우리나라의 영어교육 현실에 맞는 새로운 영어 학습전략과 학교영어교육의 역할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실용영어능력의 향상을 위해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의미 있는 영어노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고, 사회적으로 중요한 것은 ‘영어교육의 격차 해소와 사교육비의 경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이번 토론회에서는 ‘읽기 기반 실용영어교육’의 중요성과 효과,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대안 등에 대해 살펴볼 것입니다. 물론 여기서 강조하는 ‘읽기 기반 실용영어교육’은 성인들이 ‘읽기’라고 했을 때 떠올리는 부정적 이미지, 즉 ‘여기저기서 발췌한 어려운 단문을 분석하고 번역하는’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영어습득을 위해 가장 중요한 ‘의미 있는 영어노출 시간’의 확보는 주로 듣기와 읽기에 의해 가능합니다. 그리고 듣기를 통한 일상적인 영어노출이 매우 어려운 우리나라의 영어교육환경(EFL)에서는 풍부한 입력원(input)으로서 읽기가 영어능력 향상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읽기를 기반으로 한 실용영어교육이 흥미 및 동기부여와 읽기 능력의 향상은 물론, 말하기/듣기/쓰기 등의 다른 영어능력의 향상에도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은 이미 많은 연구와 사례를 통해 증명된 사실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언어습득 이론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Krashen은 “한국과 같은 아시아의 국가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회화를 가르치려하지 말고 영어도서관을 많이 지어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라. 그러면 이후에 회화도 손쉽게 배울 수 있다”고 권하고 있으며, 최근 부모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은 엄마표영어를 소개한 책에서는 “영어책 읽기가 주는 가장 놀라운 힘은 눈덩어리가 비탈길을 내려가면서 저절로 커지듯 영어실력이 자기도 모르게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영어책을 많이 듣고, 읽고 나니 말이 터져 나옵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영어교육의 격차 해소와 사교육비의 경감’이라는 관점에서도 읽기를 기반으로 하는 영어 학습은 의미가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영어를 접할 수 없는 환경에서 듣기와 말하기를 중심으로 한 영어노출과 영어사용 기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학교수업시간에 접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영어의 양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조건 속에서 결국 사교육에 대한 의존을 심화시키고 영어교육의 격차를 확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읽기의 경우, 지속적으로 영어를 제공해줄 수 있는 풍부한 입력원으로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영어도서관 등의 인프라만 잘 갖춰진다면, 영어교육의 기회라는 측면에서 격차를 발생시키지 않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학생이 책 읽기를 즐기게 된다면 학부모에게 부담이 되는 사교육비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교사의 역할도 학생들이 학교 수업을 기반으로 한 일상적인 책읽기를 통해 중급수준(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단계)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 이후로는 자율적인 책읽기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영어실력을 향상시켜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읽기를 기반으로 영어실력이 쌓일 때, 듣기와 말하기, 쓰기 등 전반적인 영어실력의 향상 또한 가능합니다.

 

이렇듯, ‘읽기 기반 실용영어교육’이 갖는 장점은 우리 영어교육의 큰 숙제인 ‘의미 있는 영어노출 시간의 확보’와 ‘영어격차의 해소 및 사교육비 경감’이라는 측면에서 학교 영어교육의 방향과 정책에 많은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세 차례에 걸친 토론회에서는 현장의 전문가, 일선 교사, 학자, 교육청과 교과부 등의 정책담당자, 국회 등 다양한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이와 관련된 토론을 진행합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관련된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정리할 수는 없겠지만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토론하는 이 자리가 우리 학교 영어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 공론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주제 : “학교 실용영어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3회 연속 토론회)

■ 일시 : 9월 2일(목), 9일(목), 23일(목) 저녁 6시30분~9시30분

■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

■ 참가비 : 현장 토론회 참석자 5,000원 부담(자료집 및 간식비)

  (※온라인 생방송도 병행 - noworry.kr로 접속)

■ 프로그램 및 일정

일 정

주 제

발제 및 토론

발표자

제1토론회

9/2(목)

영어노출시간

확대와 영어격차 해소를 위한

학교 영어교육

대안모델 탐색

[발제1] 학교 영어교육의 한계와 가능성

이병민

(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

[발제2] 말하기, 듣기 중심의 실용영어강화 방안에 대한 반성과 대안

김승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토론1] 이범 (서울시 교육감 정책비서관-영어공교육강화방안 담당)

[토론2] 어도선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

[토론3] 안민석 (국회의원, 교육과학기술위원회)

[토론4] 오석환 (교과부 영어교육강화팀장)

제2토론회

9/9(목)

학교 안과 밖,

읽기 중심

실용영어능력

향상 프로그램의 성과와 현황

[발제1] 영어원서 읽기 중심 영어 학습 프로그램의 역사와 현황

정원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간사)

[발제2] 시립/구립영어도서관 등 학교 밖 영어도서관의 운영사례

권혜경

(한국사이버대학교 외래교수, 권혜경 영어도서관연구소 대표)

[발제3] 지역사회와 함께 운영하는 학교 영어도서관 운영사례

명형철

(경남 하북초등학교 교장)

[발제4] 다독(Extensive Reading)을 중심으로 한 영어공교육 강화 선도학교 운영사례

이경찬

(송곡여고 영어교사)

[발제5] 온라인 기반 애니메이션 영어동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익히는 ‘듣기-읽기’의 사례

김영주

(온라인 영어동화 사이트 'Little Fox' 이사)

[발제6] 학교 영어도서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지원체제

장경숙

(교육과정평가원 영어교육특임본부 연구원)

제3토론회

9/16(목)

영어원서 읽기를 기반으로 한

실용영어능력

향상 방안의

학교 적용

[발제1] 영어원서 읽기 프로그램을 통한 학교-가정 통합교수 학습모형의 적용

김승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발제2] 영어원서 읽기 프로그램의 학교 적용을 위한 교육청의 역할

부산교육청

(섭외중)

[토론1] 홍인기 (초등학교 교사-휴직중,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장)

[토론2] 강석문 (성심여고 영어교사)

[토론3] 홍현주 (쑥쑥닷컴 영어교육연구소 소장)

[토론4] 서울교육청 영어교육활성화팀

 ※ 담당 : 김승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016-258-5707)

※ 찾아오시는 길 : noworry.kr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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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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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사교육포럼」제8차 토론회 안내 보도-

 

 

 

영어학습지의 실태 분석 및 평가

 

 

 

▲ 6월 29일(화), 영어사교육포럼 제8차 토론회 개최

▲ 영어사교육의 가장 일반적 형태 중 하나인 영어학습지의 이용현황, 커리큘럼, 효과 등에 대해 최초로 체계적인 분석 시도

▲ 영어교육의 첫 시작으로서의 적절성, 자기 주도적 학습, 영어에 대한 흥미 유지와 동기부여, 학교 영어교육과의 상관 정도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

▲ 사전예약제로 참가희망자(참가비 5천원) 접수 시작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대표: 이병민 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은 6월 29일(화) 6시30분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에서 ‘영어학습지의 실태 분석 및 평가’라는 주제로 여덟 번째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영어사교육포럼은 그동안 어린이 영어전문학원, 엄마표영어, 조기유학 등 영어사교육의 다양한 실태와 현황을 파악하여 국민들에게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정보와 관점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벌여왔습니다. 이와 같은 활동의 연장선에서 이번 8차 토론회에서는 가장 일반적인 영어사교육의 형태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체계적인 분석과 평가가 전무했던 영어학습지에 대해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토론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영어학습지는 비교적 비용 부담이 적다는 것과 영어전문학원 등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영어 학습의 강도가 높지 않으면서도 부모가 해줄 수 없는 체계적인 관리를 학습지 교사가 대신해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자기 주도적인 공부 습관을 심어줄 수 있다는 점 등이 장점으로 인식되면서 영어교육의 첫 시작으로서 많은 부모들에게 인기를 끌어왔습니다.

 

하지만 영어학습지에 대한 비판론도 만만치는 않습니다. 주당 진행되는 학습프로그램을 감안하면 비용 부담이 없다고 할 수 없으며, 자기 주도적인 공부 습관을 내세우고 있지만 사실상 이미 계획되어 있는 프로그램에 따라서 진행되고 학습지 교사의 관리에 의존한다는 측면에서 표방하는 바와는 달리 자기 주도적인 영어 공부 습관이 형성되기 어렵다는 지적들입니다.

 

한편, 영어학습지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자녀에게 영어를 처음 접하는 프로그램으로서는 유용한 측면이 많기 때문에 대체로 취학 전, 후의 어린 시기에는 적당할 수 있지만 초등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부터는 영어전문학원 등 좀 더 체계적이고 학습량도 많은 프로그램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영어학습지와 관련된 이런 상반된 평가들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그 현황과 실태를 파악해보고 영어교육의 측면에서 영어학습지를 활용한 학습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지에 대해 분석해보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토론회에서는 영어사교육포럼의 연구원과 전직 영어학습지 교사, 영어학습지 관련 연구 경험을 가지고 있는 현직 초등학교 영어전담교사 등이 발제자로 나서 관련 내용을 발표를 하고 이에 대해 이병민 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가 논찬을 하는 순서로 진행될 것입니다.

 

영어학습지가 영어사교육 영역에서 가장 역사도 오래 되었고, 일반적인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연구가 전무한 상황이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상당히 있었고, 이번 토론회에서 발표되는 내용에도 일정한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영어학습지의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분석, 평가하고 올바른 영어교육의 관점에 입각하여 영어학습지와 관련된 다양한 쟁점들을 살펴보는 것은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10. 6. 25.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 행사 : 영어사교육 제8차 토론회 “영어학습지의 실태 분석 및 평가”

■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

■ 일시 : 6월 29일(화) 저녁 6시 30분~

■ 프로그램 일정표

 

“영어학습지의 실태 분석 및 평가”

 

○ 제1발제 : 영어학습지 현황 분석 - 시장, 교재와 학부모 인식

   (장인철 영어사교육포럼 연구원)

○ 제2발제 : 영어학습지 활용 사례 연구 - 심층 인터뷰 분석과 평가

   (김은영 영어사교육포럼 연구원)

○ 제3발제 : 현장에서 바라본 영어학습지의 장점과 단점 (1)

   (이경숙 前 영어학습지 교사)

○ 제4발제 : 현장에서 바라본 영어학습지의 장점과 단점 (2)

   (김서정 유석초등학교 영어전담 교사)

 

※ 포럼은 당일 오후 6:30~9:30까지 진행됩니다.

※ 원활한 행사 운영 및 준비 업무 차원에서 사전 예약 신청을 받습니다. 당일 행사 자료집 구입 및 간식비 등으로 5천원의 참가비를 받습니다.

※ 포럼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승현(016-258-5707 숭실고 영어교사,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이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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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사교육포럼이 여는 ‘3회 연속 국민교실’ 개최 안내 보도-

 

 

“3회(2/11~)에 걸쳐,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영어조기교육의 

과 대안을 낱낱이 알려 드립니다”

 

 

 

-2월 11~25일 매주 목요일(1,2차는 6시30분/3차는 5시), 조기영어교육과 적기교육에 대한 주제로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총 3회에 걸쳐 ‘국민교실’ 개최

-서유헌 교수(서울대 의대, 국내 최고의 뇌 연구 권위자), 우남희 교수(동덕여대 아동학과, 조기영어교육의 적절성 연구), 신의진 교수(연대 소아정신과, 아이/초등학생 심리백과 저자)를 강사로 초청하여 진행

-조기영어교육과 영어능력향상의 실효성 측면이 아닌, 조기영어교육으로 인해 문제가 되거나 놓칠 수 있는 적기교육의 구체적인 내용에 초점을 맞춘 강좌

-사전예약제로 참가 희망자(참가비: 1만 원/후원회원: 5천 원) 접수 시작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대표: 이병민 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은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조기영어교육의 문제점과 적기교육의 중요성 및 그 내용”이라는 주제로,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 세 분(서유헌, 우남희, 신의진 교수)을 초청하여 듣는 ‘영어사교육포럼이 여는 3회 연속 국민교실’을 개최합니다.

 

우리 사회의 영어 열풍과 실용영어를 강조하는 흐름 속에서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과 걱정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이와 같이 뜨거운 관심은 기본적으로 영어교육은 “빠를수록 좋다”는 가설을 근거로 하고 있으며, 어느 특정 시기 이전에 영어교육을 시작해야 효과를 볼 수 있고 ‘원어민’처럼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영어사교육포럼은 작년에 국민교실과 토론회 등을 통해서, 조기영어교육과 관련하여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런 주장들이 근거가 없으며, 영어능력 향상의 효과나 효율성 측면에서도 별 도움이 되지 않거나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음을 구체적으로 지적한 바 있습니다.(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책자 ‘아깝다 학원비!’ 또는 작년 영어사교육포럼 상반기 자료집 ‘영어사교육 실상을 말한다’ 참조)

 

그러나 조기영어교육과 영어능력향상의 관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측면에서는 상당한 성과가 있었지만 조기영어교육으로 인해 부모들이 오해하고 있거나 놓치기 쉬운 적기교육의 내용과 관련해서는 추상적인 수준에서 머물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여는 ‘국민교실’을 통해 이에 대해 아주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수준에서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조기영어교육과 관련하여 과도한 비디오 노출로 인한 문제 등, 부작용에 대한 많은 지적이 되면서 최근 조기영어교육에서는 초기와 같은 무리함과 그로 인한 심각한 문제들은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이런 부작용을 경계하면서, 또 한편에서는 여전히 적절한 방식으로 영어교육을 ‘가능한 빨리, 자연스럽게’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감은 오히려 부모들에게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이번에 강사로 나서는 세 분의 전문가들은 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거나, 영어뿐만 아니라 자녀의 성장을 위해 함께 고려해야할 다른 지점들에 대해 매우 구체적인 자료와 사례 등을 통해 말해줄 것입니다.

 

2월 11일 6시30분에는 그 첫 시간으로, ‘조기영어교육이 아동의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뇌 적기교육’이라는 주제로 뇌 연구와 관련하여 국내 최고의 권위자이자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자이면서, 뇌 적기교육과 관련하여 많은 책(‘머리가 좋아지는 뇌 과학세상’, ‘천재 아이를 원한다면 따뜻한 부모가 되라’ 등)을 내기도 한 서유헌 교수를 초청하여 강좌를 진행합니다.

 

서유헌 박사는 ‘조기교육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가?’라는 질문에 단호히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연령에 따라 뇌 발달 시기가 있으므로 이 시기를 맞춰 교육해야 효과가 있으며 따라서 조기영어교육은 아이의 정상적인 발달을 저해한다는 지적입니다. 이번 강좌는 뇌 발달 측면에서 본 조기영어교육의 문제와 0세부터 12세 정도까지의 뇌 적기교육 내용과 방법(오감교육법) 등에 대해 알아보는 아주 귀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두 번째 강좌(2/18, 6시30분)에는 아동의 창의력, 감성, 인지능력 등의 발달과 관련하여 조기영어교육의 문제점과 적기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수많은 연구와 발언을 해온 우남희 교수가 강사로 나섭니다. 우남희 교수는 이 문제와 관련하여 교과부의 정책과제(‘조기영어교육의 적절성 연구’)를 비롯한 많은 연구물들을 발표해왔고, 사회와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조기영어교육에 대한 문제제기를 열정적으로 해왔기 때문에 조기영어교육과 적기교육에 대한 관점 및 구체적인 내용과 관련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도울 것입니다.

 

세 번째 강좌의 강사는 세브란스병원의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신의진 교수입니다. ‘아이 심리백과’, ‘초등학생 심리백과’를 비롯하여 자녀교육과 관련된 10여권의 책을 내기도 한 신의진 교수는 조기영어교육이 아이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풍부한 임상 사례와 경험을 바탕으로 세밀한 부분들까지 강의를 해줄 것입니다. 또한 신의진 교수는 ‘마음이 아픈 아이들의 8할은 엄마의 문제’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아이에 초점을 맞춘 이야기뿐만 아니라 조기교육과 아이의 문제와 관련하여 너무나 중요한 ‘엄마’의 역할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영어사교육포럼은 이번 ‘국민교실’을 시작으로, 영어사교육과 관련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보다 깊이 있고 구체적인 정보를 찾아서, 올바른 관점과 함께 정리하는 일들을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계속 진행할 것이며 적절한 시점에 이런 내용들을 모아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들에게 알릴 예정입니다. 금년에 진행되는 영어사교육포럼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조기영어교육과 관련하여 열리는 2차(우남희 교수)와 3차(신의진 교수) ‘국민교실’에 대해서는 추후 다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2010. 2. 4.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 행사 : ‘영어사교육 포럼이 개최하는 3회 연속 국민교실’

           - 조기영어교육의 효과를 따지고 적기교육을 모색한다”

■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

■ 프로그램 일정표

■ 2/11(목) 6시 30분~

       제1차 “조기영어교육이 아동의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과 뇌 적기교육

       서유헌(서울대 신경약리학, 국내 뇌연구 최고 권위자)

■ 2/18(목) 6시 30분~

       제2차 “조기영어교육의 문제점과 적기교육의 중요성”

       우남희(동덕여대 아동학과, 조기영어교육의 적절성 연구)

■ 2/25(목) 5시~

       제3차 “조기영어교육이 아동의 심리에 미치는 영향”

       신의진(연세대 소아정신과, ‘아이 심리백과’ 등 저서 다수)

 

※ 세 번째 강좌(신의진 교수)는 6시30분이 아닌 5시에 시작합니다. 시간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원활한 행사 운영 및 준비 업무 차원에서 사전 예약 신청은 아래 배너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1만원의 참가비(※회원은 5천원)를 받습니다.

※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승현(016-258-5707 숭실고 영어교사,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이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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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사교육포럼은..


 


포럼은 작년 한 해 동안 영어사교육의 현황과 실태를 파악하는 것을 통해 ‘옆집엄마’와 학원 등의 잘못된 정보에 휘둘리는 국민들에게 올바른 관점과 정보를 제공하고 이에 대한 실천대안과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일들을 해왔습니다.

금년 영어사교육포럼은 작년의 성과를 구체화하고 심화하는 일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학습지, 학교영어수업 등 아직 현황 파악이 전혀 안된 영역도 있고 기존에 살펴봤던 부분들 중에서도 미진했던 부분들을 찾아 좀 더 깊게 들여다보는 일들도 필요합니다. 또한 최근 자기 주도적 영어원서 읽기와 같이 대안의 영역에서 좀 더 검토하고 정리해야할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은 금년 계획을 짜고 있는 중이라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지만 말씀드린 방향에서 금년 포럼의 일들이 이어지고 그런 성과를 모아서 실천 대안까지 좀 더 자세히 포함된 ‘아깝다! 학원비’ 영어사교육 버전을 하반기에는 내볼까 합니다. 

지난 1월 4일부터 김승현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가 사무실 상근을 시작했습니다. 작년보다 더욱 왕성한 활동과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금년 한 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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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영어사교육포럼을 통해 올바른 관점과 정보를 드리고 실천과 정책대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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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 02-797-4044~6 F.02-797-4484 e-mail: noworry@noworry.kr

 

 

 

■ 「영어사교육포럼」7차 토론회 안내 보도-

 

 

 

자기 주도적 영어원서 읽기에 대

 한 평가와 학교영어교육 시사점”

 

 

-12월 23일(수), 영어사교육포럼 7차 토론회 개최

-우리나라의 영어환경(EFL)에서 유력한 학습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기주도적 영어원서 읽기’에 대한 구체적인 탐색의 기회

-과도한 비용과 강도 높은 학습을 강요하는 영어사교육에 대한 실천대안으로서 ‘자기주도적 영어원서 읽기’의 가능성에 대해 토론

-또한 이런 ‘자기주도적 영어원서 읽기’가 학교교육에 던져주는 시사점 및 정책과제 등에 대해 살펴볼 예정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대표: 이병민 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은 12월 23일(수) 6시30분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에서 ‘자기주도적 영어원서 읽기에 대한 평가와 학교영어교육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7번째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외국어습득이론에 대한 세계적인 권위자인 Krashen 교수는 한 학회에서 다음과 같은 취지의 발언을 하였습니다.

 

“아시아 국가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 회화를 가르치려 들지 말고 전국에 영어도서관을 지어 많이 읽게 하라. 그리고 이후에 대학생이 되었을 때 영어 회화가 필요하면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영어 회화를 배우면 된다. 엄청난 양의 읽기를 한 사람은 회화를 배우기가 아주 쉽다. 영어 발음은 통하기만 하면 되지 영미인처럼 발음할 필요도 없다.”

 

즉, 우리나라와 같이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접할 기회가 없는 상황(EFL: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에서 듣기, 말하기 위주의 방법은 효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으며 읽기가 주요한 입력의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런 주장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회화 중심 교육과는 달리 읽기와 쓰기를 언어습득의 초기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도입할 필요성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때의 읽기 중심교육은 우리나라 교실을 지배해온 문법과 해석 위주의 교육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이런 종류의 주장이 공교육의 영역에서는 생소할 수도 있겠으나 민간에서는 몇 년 전부터 엄마표영어 등을 중심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이미 상당한 정도의 이론적 기반과 노하우, 성공사례 등을 축적해왔습니다. 읽기 중심의 학습법을 소개하는 책들이 출판되어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08년 인터파크 도서/출판계 주요 분야별 동향 분석에 따르면 영어교육 관련 원서의 판매가 100%이상 성장하며 특수를 맞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초등/중등을 중심으로 영어원서를 활용한 읽기 중심의 학습법이 주목을 받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 포럼이 ‘자기주도적 영어원서 읽기’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와 같은 읽기 중심의 학습법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영어노출 시간’과 ‘과도한 영어학습으로 인한 부담과 흥미 상실’이라는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고질적인 문제를 풀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굳이 해외 캠프나 조기유학 등을 위해 과도한 비용을 지출할 필요 없이 국내에서 책읽기를 통해 영어에 대한 지속적인 노출 효과를 얻을 수 있고, iBT토플 등 공인인증시험 점수로 대표되는 영어실력을 얻기 위해 무리한 학습노동과 스트레스에 시달릴 필요 없이 책읽기를 통해 흥미를 유지하면서 영어실력을 쌓는 것이 가능하다면, 이는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고비용/고강도/저효율의 영어사교육에 대한 대안으로서 그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런 대안으로서의 가능성은 지금과 같이 어느 정도 여건과 능력(부모의 정보력, 관리능력 등)이 되는 일부 개인의 실천대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교교육에 수렴되어 공적 영역의 영어교육 정책으로 적극적으로 검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번 7차 토론회에서는 영어사교육의 실천대안 가능성과 학교영어교육에 대한 시사점이라는 측면에서 ‘자기주도적 영어원서 읽기’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읽기 중심의 학습법과 관련된 다양한 전문가를 발제자로 모시고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 번의 토론회로 모든 내용을 정리할 수는 없겠지만 이번 토론회는 앞으로 영어사교육에 대한 실천대안과 단기, 중/장기 정책대안을 만들어가는 있어서 중요한 시사점과 계기를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09. 12. 17.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 행사 : 제7차 영어사교육포럼

    “자기 주도적 영어원서 읽기에 대한 평가와 학교영어교육 시사점”

■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

■ 일시 : 12월 23일(수), 저녁 6시 30분~

■ 프로그램 일정표

 

“자기 주도적 영어원서 읽기에 대한 평가와 학교영어교육 시사점”

 

-1발제 : 자기주도적 읽기에 대한 선행 연구 정리

               김은영(영어사교육포럼 연구원)

-2발제 : 자기주도적 읽기 성공 사례

               김지현(새미네 영어학교 회원)

-3발제 : 단계별 영어원서 읽기에 대한 이해

               홍현주(쑥쑥닷컴 영어연구소 소장‘초등6년 영어관리법’저자)

-4발제 : 가정과 학교를 연계한 읽기 학습 방안 연구

               이병민(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

-논찬 : 김희정(경북외대 교수)

 

※ 포럼은 당일 오후 6:30~9:30까지 진행됩니다.

※ 원활한 행사 운영 및 준비 업무 차원에서 사전 예약 신청을 받습니다.

※ 당일 행사 자료집 구입 및 간식비 등으로 5천원의 참가비를 받습니다.

※ 포럼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승현(016-258-5707 숭실고 영어교사,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이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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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의

 

 현황과 평가”

 

 

 ▲ 10월 28일(수), 영어사교육포럼 6차 토론회 개최

▲ EBSe, Little Fox 등 공적영역과 사적영역에서 주목받고 있는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들에 대한 구체적인 탐색의 기회

▲ 고비용, 고강도의 영어사교육 대안으로서 온라인 영어학습에 대한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대표: 이병민 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은 10월 28일(수) 6시 30분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에서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의 현황과 평가’를 주제로 6차 포럼을 개최합니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이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2008년도 개인 이러닝 이용률은 45.0%로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이 이러닝을 이용하고 있으며, 2007년도 처음 실시된 3~5세 영유아의 경우도 이러닝 이용률이 32.3%로 2007년 28.7% 대비 3.6%p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연령대별로는 10대의 이용률(70.9%)이, 학력별로는 초등학생의 이용률(70.3%)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듯 우리나라에서 이러닝 이용은 계속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영유아의 경우 이용자의 57.2%, 6~19세 이용자의 경우에는 20.6%가 영어학습을 위해 이러닝을 이용하고 있다고 대답하여 유,초등 단계의 이러닝 학습에서 영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영어학습이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이번 포럼에서는 ‘고비용과 고강도의 학습 부담을 강요하는 학원 등의 영어사교육’을 대신할 수 있는 온라인 영어학습의 가능성에 대해 주목하며 그 구체적인 현황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정부 역시 이런 가능성에 주목하며 영어사교육에 따른 계층간, 지역간 교육격차의 해소를 위해 EBS영어교육채널(EBSe)를 비롯한 온라인 영어교육 인프라에 최근 많은 투자를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높은 사교육비와 엄청난 양의 학습 부담을 지우는 학원 등의 영어사교육에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많은 학부모들은 일찍부터 온라인 영어학습에 주목하면서 자녀의 영어교육을 위해 이를 활용해왔고, 그 결과 포털사이트들의 사이버 외국어교육 카테고리에는 유,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많은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가 검색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EBS영어교육채널팀 박치형 팀장이 직접 발제자로 나와서 EBSe의 영어교육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로부터 EBSe를 비롯한 정부의 온라인 영어학습 지원 정책의 현황과 목표 등에 대해서 발표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EBSe를 비롯한 공적영역의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의 현재와 앞으로의 가능성 그리고 한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한편, 김은영 영어사교육포럼 연구원은 최근 사적 영역의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Little Fox의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EBSe의 컨텐츠와 비교 평가를 시도할 것입니다.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의 대표적인 두 사이트의 장,단점을 비교하면서 온라인 영어학습 컨텐츠의 구성과 활용에 대한 방법과 개선점 등을 찾아볼 것입니다.

 

동시에, 정부가 2006년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최근 시행 중인 디지털영어교재의 현황과 전망 등에 대해서 조세경 교수가 발제할 것입니다. 이와 관련된 정책연구에 참여했던 경험이 있고 멀티미디어언어학회의 학회장을 맡기도 했던 조세경 교수는 발제를 통해 디지털영어교재를 중심으로 소개하면서 정부의 온라인 영어학습에 대한 그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나누어줄 것입니다.

 

이외에 토론회의 첫 부분에서 본단체의 남미자 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과 김승현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는 온라인 영어학습과 관련된 선행연구와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의 전체 현황에 대해 발표하여 온라인 영어학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도울 것입니다.

 

“고비용 고강도 학습부담을 강요하는 영어사교육 대안을 찾는다”는 주제로 열리는 하반기 포럼의 이번 첫 토론회를 통해서 학부모들에게는 온라인 영어학습사이트의 활용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이번 토론회의 성과를 기초로 해서 EBSe를 비롯한 공적 영역의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의 활용과 개선점 등에 대한 대안은 물론 온라인 학습체제가 어떻게 학교 공교육과 체계적으로 연계를 맺으면서 사교육의 비중을 줄이고 영어공교육의 정상화에 기여할 것인지에 대한 장기적인 정책대안 등에 대해서도 모색해 볼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2009. 10. 27.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행사 : 영어사교육 하반기 “고비용 고강도 영어사교육 대안을 찾는다”

            6차 포럼 :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 현황과 평가”

■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

■ 프로그램 일정표

 

10/28() 제6차 포럼 :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의 현황과 평가

□ 온라인 영어학습에 대한 자체 설문조사 결과 분석 및 선행연구 정리

   : 남미자(사교육정책대안연구소 연구원)

□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 현황

   : 김승현(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숭실고 영어교사)

EBSe를 비롯한 공적 영역의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 소개

   : 박치형(EBS 영어교육채널팀 팀장)

Little Fox(온라인영어사교육 사이트) EBSe 프로그램 비교 평가

   : 김은영(영어사교육포럼 연구원, 토론토대학 영어교육 박사 과정)

□ 디지털영어교재 현황과 전망

   : 조세경(경희대학교 영어학부 교수)

□ 온라인 영어학습 사이트 학부모 경험담

   : 김지현(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

12/23() 제7차 포럼 : 자기주도적 원서 읽기 현황과 평가

1/27() 제8차 포럼 : 방과 후 영어프로그램의 현황과 평가

2/24() 제9차 포럼 : 흥미와 체험 중심 영어캠프 현황과 평가

※ 포럼은 매회 당일 오후 6:30~9:30까지 진행됩니다.
※ 11월은 포럼 내부 사정으로 토론회가 없습니다.
※ 포럼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승현(016-258-5707 숭실고 영어교사,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이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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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사교육 포럼 부대표

숭실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으로 재직하시며 영어사교육 포럼을 통해
전문성있는 연구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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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2009.7.21.) 

『영어사교육포럼』5차 포럼 

 

“영어 사교육 부모 중심잡기 : 

 

 단계,연령별 대책을 모색한다” 

 

△7월 28일(화)『영어사교육포럼』5차 토론회, 상반기 ‘영어사교육 실상을 말한다’를 결산하는 종합토론
△네 차례 토론회 통해 정리한 최근 영어사교육 현황, 실태 대해 종합적 분석 발표
△영어사교육 흐름에서 ‘옆집엄마’와 학원, 언론 등에 휘둘리지 않기 위해 부모들이 가져야할 구체적인 관점 등 제시
△사전 예약제(참가비 1만원)로 참가 희망자 접수 시작  

사교육걱정없는세상『영어사교육포럼』(대표: 이병민)은 7월 28일 6시 30분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에서 ‘영어사교육 실상을 캔다’를 주제로 진행한 상반기 포럼(3~7월)을 결산하는 종합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영어사교육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대책과 근본적인 정책대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하기 위하여 단체의 상설기구로 지난 3월에 출범한 『영어사교육포럼』(이하 ‘포럼’)은 상반기에 네 차례에 걸친 토론회(1차: 어린이영어전문학원, 2차: 엄마표영어, 3차: 국내외 영어캠프 및 조기유학, 4차: 외고대비 영어사교육)를 실시하였고, 그 성과를 이번 5차 토론회를 통해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5차 포럼의 발제는 김승현 포럼 부대표가 맡았습니다. 그는 발제에서 네 차례의 포럼을 거치는 동안 자체적으로 실시했던 설문조사와 각종 통계 및 분석자료, 그리고 현장 전문가와 학자, 학부모들의 의견 등을 종합하여 최근 영어사교육의 흐름과 경향에 대해 정리하고 분석할 것입니다. 어제 보도된 영어유치원 비용 관련 기사를 비롯해 그동안 영어사교육 문제와 관련된 수치와 통계들이 많이 발표는 되었지만 산발적이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영어사교육과 관련된 전반적인 경향과 흐름을 총체적으로 분석한 이번 발제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이런 사교육의 흐름 속에서 부모들은 어떤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자녀 영어교육 문제에 접근해야할 지에 대해 국민들이 실제로 부딪히는 일상 영역과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발제할 것입니다. 그동안 자녀의 영어사교육을 위해 판단을 해야할 때마다 ‘옆집엄마’와 학원, 언론 등의 논리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국민들에게 자녀를 키우면서 각 연령 시기에 부딪히게 되는 고민들을 중심으로 어떤 관점을 가지고 판단하고 중심을 잡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모색해볼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5차 포럼에는 초등학교, 중학교 교사, 학부모, 소장 연구자 등 다양한 논찬자들이 참여하여 발제 내용에 대해 각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고민과 생각을 논찬하고 토론할 예정입니다. 먼저 두 명의 현장 교사는 논찬을 통해 학교영어교육과정을 훨씬 앞서서 진행되고 있는 과도한 영어사교육이 학교 영어수업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현장의 고민을 전할 것입니다. 또한 초등학생 학부모이면서 엄마표 영어 경력과 영어학습지 교사 등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학부모 논찬자들은 발제 내용에 대해 학부모 입장에서 갖고 있는 생생하고 구체적인 고민과 입장을 더해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영어전문학원의 연구소에 근무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토론토 대학에서 영어교육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논찬자는 현재의 영어사교육 흐름 속에서 부모들이 자녀의 영어교육을 계획하고 선택할 때 가져야할 중요한 원칙들과 관련하여 현장 경험을 토대로 연구자의 입장에서 제안하여 발제 내용을 풍성하게 해줄 것입니다. 

상반기 포럼은 두 가지 측면에서 성과를 거둔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고 자평합니다.

 첫째, 상반기 주제 ‘영어사교육 실상을 캔다’는 말 그대로, 단순히 영어사교육 문제가 심각하다는 추상적인 인식의 수준을 넘어서 구체적인 현황과 실태에 대해 소상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심각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영어사교육 문제가 국민들의 일상 영역으로부터 구체적으로 어떤 지점에서 부딪히고 있으며, 이런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학원 등을 비롯한 사교육 시장의 논리와 운영 실태는 어떠한지에 대해 정밀하게 접근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실사구시의 태도로 접근했던 상반기 포럼의 활동성과는 이후 영어사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대안과 정책대안을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추상적인 방향성을 가지고 접근할 때와는 다른 중요한 차이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둘째, 구체적인 사교육 영역의 현황과 실태에 대해 상반기 포럼에서 정리된 성과들은 그동안 소위 ‘옆집엄마’와 학원 등의 왜곡된 주장과 논리에 휘둘리며 고민하던 국민들에게 이에 맞설 수 있는 건강한 관점과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출발점 역할을 할 것입니다. 영어사교육과 관련된 우리나라의 상황이 비정상적인만큼 구체적인 현실에서 부모들이 중심을 잡고 자녀의 영어교육 문제를 접근하는 것이 절실한데, 그동안의 해법은 대부분 정책적인 접근에만 치중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상반기 포럼은 부모들의 실제적인 고민에 대한 대답을 모색하였고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측면에서 소중하며, 이런 노력들이 확산될 때 비로소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해가기 위한 정책적인 접근도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럼은 활동 방향과 관련하여, △영어사교육과 관련, 국민들이 알고 싶어 하는 다양한 실태와 현황을 객관적인 자료와 풍부한 현장 사례 등을 통해 알리고 건강한 관점과 정보를 확산하는 것, △영어에 과도한 사회적 가중치를 부여하는 사회적/정책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조사사업(예, 직업별 필요영어능력 조사)과 이에 대한 정책/실천 대안을 내놓고 실행하는 것, △우리 사회의 영어교육에 대한 철학과 방향을 재정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적인 시스템에 대한 중/장기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것, 등으로 정리한 바 있습니다.

 상반기 포럼을 통해 이제 첫 단추를 꿰었습니다. 상반기 성과가 있었던 영어사교육 영역에 대해서는 좀 더 깊이 있는 조사와 실천을 진행할 것이며 영어사교육의 다른 영역으로도 상반기와 같은 방식으로 연구와 조사를 넓혀갈 것입니다. 이런 구체적인 현실에 대한 탐구를 토대로 사회적/정책적 환경을 개선하는 일과 중/장기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일도 하반기, 내년의 포럼을 통해 꾸준히 벌여나갈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행사 : 영어사교육 상반기 포럼 “영어사교육 실상을 캔다” 5차 토론회
■ 일시 : 7월 28일 화요일 6:30~9:30
■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
■ 5차 토론회 일정

       - 사회 : △이병민(영어사교육포럼 대표, 서울대 영어교육과)

       - 발제 : △김승현(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숭실고 영어교사)

                   “최근 영어사교육 현황과 실태 종합분석 및 부모들이 가져야할 관점”

       - 논찬 : △홍인기(상탄초등학교 교사, 「좋은교사」운동 정책위원)

                   “영어선행학습이 초등학교 영어교육에 미치는 영향”

                △남이형(부곡중학교 영어교사, 협동학습연구회 회원)

                   “초등학교 시기 영어선행학습이 중학교 영어교육에 미치는 영향”

                △한미현(초등학생 학부모, 엄마표영어 5년 경력)

                   “학부모 입장에서 바라보는 영어사교육 현황과 실태 그리고 부모는..1”

                △이경숙(초등학생 학부모, 영어학습지 교사)

                   “학부모 입장에서 바라보는 영어사교육 현황과 실태 그리고 부모는.. 2”

                △김은영(토론토대학 영어교육 박사 과정, 영어전문학원 연구소 근무경험)

                   “재미를 위한 영어”

       - 총평 : △이병민(영어사교육포럼 대표, 서울대 영어교육과)

       -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상반기 포럼 전체 일정표

일정

주 제

제1차 포럼

3/24(화)

어린이 영어전문학원의 현황과 실태

제2차 포럼

4/27(월)

엄마표 영어 어떻게 볼 것인가?

제3차 포럼

5/25(월)

영어캠프,조기어학연수,조기유학의 현황과 실태

제4차 포럼

6/23(화)

국제중, 외고 대비 영어사교육 현황과 실태

제5차 포럼

7/28(화)

“영어사교육 부모 중심잡기”

: 단계, 연령별 대책을 모색한다

※ 포럼은 매회 당일 오후 6:30~9:30까지 진행됩니다.

※ 포럼은 사전 예약제 형태로 접수를 받으며, 1만원의 참가비를 받습니다.

※ 기타 문의사항: 김승현(016-258-5707 숭실고 영어교사,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이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무실 연락

  - 보도자료 다운 받기

  

2009. 7. 21.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www.noworry.kr ☎02-797-4044~5 F.02-797-4046 | e-mai l: noworry@noworry.kr">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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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5.12.)

 『영어사교육포럼』3차 포럼 

 

“국내외 영어캠프, 조기유학의 실상을 말한다 

 

△5월 18일(월)『영어사교육포럼』3차 토론회 “국내외 영어캠프, 조기유학의 현황과 실태”를 주제로 세 번째 포럼 개최

△국내외 영어캠프, 조기유학과 관련 사교육 시장 현황과 프로그램 운영 실태 발표

△수년간 관리형조기유학을 진행해온 사교육현장의 전문가를 통해 직접 듣는 해외영어캠프, 조기유학의 실태와 구체적이고 생생한 실상

△조기유학으로 인한 기러기 엄마의 일상적인 생활과 관계 맺기, 그리고 현지에서 겪는 아이들의 생활과 고민 등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

△사전 예약제(참가비 1만원)로 참가 희망자 접수 시작

 

사교육걱정없는세상『영어사교육포럼』(대표: 이병민)은 5월 18일 6시 30분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에서 ‘국내외 영어캠프, 조기유학의 현황과 실태’를 주제로 3차 포럼을 개최합니다.

 갈수록 영어가 강조되는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서 국내외에서 진행되는 영어캠프와 영어 습득을 목적으로 떠나는 조기유학의 열풍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강남 일부 지역의 초등학교들 경우 25명 중 1명이 조기유학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방학 중에는 2/3 이상의 초등학생들이 연수와 유학을 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런 고비용의 국내외 영어캠프와 조기유학은 과거와 달리 중산층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물론 해외 영어캠프나 조기유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실재 가정은 아직 소수라고 할 수 있지만 이런 영어캠프와 조기유학 열풍이 부모들에게 미치는 심리적인 영향이나 사회적인 파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영어사교육 실상을 캔다”라는 주제로 상반기에 5회 연속 토론회를 열고 있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에서는 어린이영어전문학원(1차 포럼), 엄마표영어(2차 포럼)에 이어 “국내외 영어캠프, 조기유학의 현황과 실태”를 주제로 3차 포럼을 열게 되었습니다.

 3차 포럼의 첫 발제자인 정원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담당 간사는 지금까지 나와 있는 각종 연구/통계자료를 분석, 최근 영어캠프와 조기유학 관련 사교육 현황에 대해 세세하게 정리하여 발표할 것입니다. 특히 최근 캠프나 조기유학의 목적은 특목고 입시 등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주목적을 이루고 있는데, 이와 관련한 사교육 시장의 최근 경향과 프로그램 등의 실태에 대해 조사하여 발표할 것입니다.

 또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에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드러난 해외영어캠프와 조기유학 경험 여부 그리고 참여기간 등에 대한 지역별(사교육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 중심) 설문분석 결과도 함께 발표할 것입니다.  

3차 포럼의 주발제를 맡은 엄태현씨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이른바 관리형 조기유학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분으로서, 지난 수년 동안의 현장 경험을 토대로 해외영어캠프와 조기유학에 대한 실상과 효과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전해줄 것입니다. 엄태현씨에 따르면 부모들은 해외캠프나 조기유학 등에 대해 환상과 기대를 가지고 있지만 실재 현실에서는 성공사례는 극소수이며 실패사례가 훨씬 많다고 합니다. 또한, 이런 실패사례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거나, 시사프로 등을 통해 가끔씩 전해지는 극단적인 사례들뿐이기 때문에 부모들은 막연히 ‘나와는 무관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는 발제를 통해 이전의 통계자료나 연구자료 등에서는 접할 수 없었던 조기유학의 실제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들과 정보를 제공하여 현실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풍부한 이해를 도울 것입니다.

 또 한 명의 주발제자인 광주대학교 김선미 교수(가정복지전공)는 자녀의 조기유학을 돌보기 위해 동행한 소위 ‘기러기 엄마’들의 현실과 현지에서 겪는 아이들의 생활과 고민 등에 대해 발표할 것입니다. 초등학생의 조기유학이 증가하고 조기유학을 간 아이들의 현지 부적응 문제 등이 부각되면서 자녀들의 유학에 엄마들이 동반 하는 경우는 최근 증가 추세에 있지만 현지에서 겪는 ‘기러기 엄마’들의 문제는 상대적으로 간과되고 있습니다. 김선미 교수는 현지에서 연구를 위해 진행했던 심층면접 경험 등을 토대로 영어능력 향상이라는 효과 이면에 가려져 있는 조기유학의 다양한 측면들에 대해 자세하게 발표할 것입니다. 

영어사교육포럼은 3차 포럼을 통해 국내외 영어캠프와 조기유학과 관련된 최근 사교육 현황과 흐름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볼 것입니다. 또한, 긍정적인 정보의 양은 많은데 비해서 부정적인 측면에 대해서는 추상적인 수준이거나 극단적인 사례 등을 중심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잘 모르고 있는 영어캠프, 조기유학과 관련된 실상에 대해 생생하게 알아볼 것입니다. 이를 통해 영어캠프, 조기유학의 허와 실에 대한 균형 잡힌 정보를 제공하고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조기유학 열풍 등에 대한 정책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출발점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 행사 : 영어사교육 상반기 포럼 “영어사교육 실상을 캔다” 3차 토론회

■ 일시 : 5월 18일 월요일 6:30~9:30

■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

■ 3차 토론회 일정

   - 사회 : 김승현(숭실고등학교 영어교사,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 발제 : △정원일(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담당 간사)

                “국내외 영어캠프와 조기유학 관련 사교육시장의 현황과 실태”

                △엄태현(現 해외영어캠프 및 조기유학 관련 업계 관계자)

                “해외영어캠프와 조기유학의 실재에 대한 이해”

                △김선미(광주대학교 가족복지 전공 교수)

                “기러기 엄마와 조기유학 온 학생들의 일상생활과 현실”

                △학부모 경험사례 발표

   -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상반기 포럼 전체 일정표

일정

주 제

제1차 포럼

3/24(화)

 어린이 영어전문학원의 현황과 실태

제2차 포럼

4/27(월)

 엄마표 영어 어떻게 볼 것인가?

제3차 포럼

5/18(월)

 국내외 영어캠프, 조기유학의 현황과 실태

제4차 포럼

6/23(화)

 국제중, 외고 대비 영어사교육 현황과 실태

제5차 포럼

7/28(화)

 영어사교육 현황에 대한 평가와 제언

 

※ 포럼은 매회 당일 오후 6:30~9:30까지 진행됩니다.
※ 포럼은 사전 예약제 형태로 접수를 받으며, 1만원의 참가비를 받습니다.
※ 4,5월 포럼은 등대지기학교 생방송 일정으로 인해 월요일에 개최합니다.
※ 기타 문의사항: 김승현(016-258-5707 숭실고 영어교사,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이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무실 연락

 - 보도자료 첨부파일

  

2009. 5. 12.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www.noworry.kr ☎02-797-4044~5 F.02-797-4046 | e-mail: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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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4.27.)

 

(토론회 자료집 전문 클릭)

 

 

엄마표 영어 : 영어공교육에 대한

불신과 영어 사교육 폐해에 대한
 

돌파구로 주목받아

 

 

△4월 27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 및 엄마표 영어 참여 부모 89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발표

엄마표영어에 대해 응답자의 64.7%가 긍정적 평가, 그러나 시간과 능력이 되는 부모들만 할 수 있다(28%), 부모가 운영 과정에 스트레스를 받는다(37.8%)는 응답도

△엄마표 영어 관련 사교육시장이 커지는 것에 대한 우려도 대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4월 27일『엄마표영어의 성과와 한계』라는 주제로 벌써 1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부모들(특히 유,초등)의 관심이 매우 높아진 엄마표영어를 주제로 2차 포럼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온라인으로 실시한 설문조사(850명 응답)를 토대로 엄마표영어에 대한 부모들의 기본 인식과 엄마표영어를 실재로 진행하고 있는 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에 대해 정리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설문결과에 따르면,

 

□ 응답자의 89%가 엄마표영어에 들어본 적이 있다고 대답하였는데, 이는 설문 응답자가 상대적으로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들과 엄마표영어 싸이트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엄마표영어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과 저변이 우리 사회에서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의 자녀 영어교육 계획을 묻는 질문에 △자녀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맡기겠다(51%), △부모가 직접 자녀의 영어교육을 시키겠다(25%)로 답한데 비해서 △공교육을 중심으로 시키겠다(6.1%), △사교육에 맡기겠다(14%)라고 응답한 부모는 소수에 불과해 엄마표 영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모들의 대다수가 공교육과 사교육에 대해 불신을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엄마표영어에 대해 응답자의 64.7%가 “자녀의 영어에 대한 흥미와 능력을 고려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58%가 엄마표영어를 진행하고 있는 싸이트의 회원이라는 점은 고려되어야하겠지만, 엄마표영어가 학습과 시험 위주의 영어교육과 무리한 학습을 강요하는 사교육에 반대하는 부모들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의 긍정적인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 엄마표영어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한 부모가 많았지만 28%에 달하는 응답자는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시간과 능력이 되는 부모들만 할 수 있다”라고 답하였습니다. 또한 엄마표영어의 단점으로 37.8%의 응답자가 부모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지적하였습니다. 그리고 엄마표영어를 진행하면서 가장 부담스러웠던 점으로 △지도방법(29.6%), △교재선정(17.9%), △부모의 영어실력(11.3%) 등 부모요인이 60%에 달하는 것으로 볼 때 엄마표영어가 진행하는 부모에게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엄마표영어를 시작한 시점을 보면 △초등저학년(53.6%), △초등고학년(30.5%)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고 △5~7세 사이에 시작한 경우도 10.3%로 나타나서 조기영어교육의 수요가 커지고 있음이 엄마표 영어를 통해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 엄마표영어를 얼마동안 하고 있는가를 묻는 문항에 △3년 이하(36.5%), △1년 이하(48.2%)로 나타나 엄마표영어가 최근 급격한 주목을 받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는 영어가 점점 강조되는 사회의 분위기와 정책적인 영향으로 추정됩니다.

 

□ 엄마표영어의 장점으로 △자녀가 영어를 즐기게 되었다(52%), △자녀와의 관계가 좋아졌다(23.6%), △자녀의 영어 실력 향상(11.8%) 순으로 대답하였는데, 엄마표영어가 원래의 취지를 살려 잘 진행될 경우 기존 영어교육의 단점을 보완하거나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조사 대상 엄마표영어를 하고 있는 학부모의 건강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설문에 응한 엄마표영어 싸이트들이 사교육에 대한 폐해를 공감하고 경쟁적인 비교와 성공을 상대적으로 지양하는 곳이었다는 것을 고려할 때 엄마표영어의 일반적인 경향으로 평가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표영어가 입시를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기 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과 응답자의 64.3%에 달하는 학부모들이 영어 관련 사교육을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엄마표영어가 가진 가능성을 확인시켜줍니다. 이러한 모습은 결국 교육 열풍의 상황 속에서도 건강한 교육을 시키기 위한 부모 세력을이 상당히 존재하고 있으며 이들이 학부모 문화를 건강하게 견인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엄마표영어 시작과 급성장 배경은 영어 관련 정책과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있어..

 

한편 엄마표영어의 현황과 최근 경향에 대해 발표한 김승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는 엄마표영어의 시작이 초등영어교육의 도입으로 조기영어교육 열풍이 불던 시점이며 그 이후 엄마표영어가 급속하게 관심을 모으기 시작한 것도 특목고 등이 입시명문으로 자리 잡고 입시에 있어서 영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던 사회적이 분위기와 긴밀한 연관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주요 엄마표영어 관련 서적 판매 현황과 최근 1~2년 사이에 엄마표영어를 시작한 학부모들이 대다수임을 보여주는 설문결과를 언급하면서 최근 엄마표영어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이 현 정부 들어서 추진된 영어정책 등과 무관하지 않음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김승현 부대표는 엄마표 영어가 우리 사회의 영어 중시 풍조와 맞물려서, 자녀의 영어능력에 대한 기대 수준을 크게 높이는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습니다. 즉, 엄마표영어를 통해 성공한 사례로 소개되는 아이들의 영어능력은 이전에 학교교육을 통해서만 영어공부를 했던 부모 세대들이나 사교육 기관에서 소위 빡센 학습을 통해 토플 등의 시험에서 고득점을 획득하던 아이들과는 질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지나치게 높아진 기대수준은 이에 부응할 수 있는 사회적인 제반 여건이 갖추어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이를 쫓아갈 수 없는 부모나 아이들에게 스트레스와 부담으로 작용하고 사교육시장을 오히려 성장시키는 부작용을 낳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엄마표영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관련된 시장이 형성되고 팽창하기 시작하는 등 엄마표 영어의 상업화 경향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 엄마표영어의 4가지 논쟁점 : 듣기중심 vs 읽기 추가, 영상듣기 vs 책 보며 듣기, 자연습득, 학습 보완, 공교육 관계 설정 방식 등

 

그는 특히 엄마표영어 학습법의 주요 논쟁점으로 △듣기 중심이냐 vs. 읽기 중심이냐(솔빛네 : 듣기중심, 잠수네 : 듣기 외 적극적 읽기 강조), △영상 보며 듣기 vs. 책 보며 듣기(솔빛이네 : 영상(비디오) 시청 중심, 책보고 집중듣기) △자연스러운 습득 강조 vs. 학습의 필요성(솔빛이네, 잠수네 : 자연스러운 습득 강조, 새미네 : 적절한 다지기(학습)의 필요성 추가), △공교육과의 관계 설정(솔빛이네: 엄마표영어를 공교육에서 부족한 부분 중심, 읽기는 학교 교육으로 보완, 새미네: ‘중간층이 두터운 공교육’ 즉, 뒤처지는 아이들을 돕기 위함, 잠수네 : 추구하는 목표가 공교육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음)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엄마표영어 진행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로서, 부모들이 엄마표영어를 통해 성공한 사례들에 반해 엄마표영어를 시작하거나 시도를 고민하지만 실재 성공에 이르기 위해서는 많은 요인들이 충족되어야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음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특히 엄마표영어의 성공으로서 부모의 학습관리 능력과 자녀의 학습능력이나 의지를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 엄마표영어 성공의 몇가지 실제적인 지침 : 영어교육 목표 분명히, 동기, 믿음 등

 

한편 이날 포럼에 발제 및 논찬으로 참여한 △이남수 씨(솔빛이네 엄마표 영어 운영자), 김혜영 교수(중앙대)는, 여러 유형의 엄마표 영어를 소개하며, △아이와의 관계가 좋아지고, △부모의 성장, △학원 수강 시간이 줄어들어 여유가 생김△사교육비가 절약되고 삶이 풍요로와지고,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향상, △주도적 학습 습관 향상 등의 장점이 있으나 부작용도 △조기 영어 교육 과열, 부모의 능력에 따른 교육 격차 강화, 엄마들의 지나친 희생 요구, △엄마와 아이들과의 관계 악화 및 엄마 주도 엄마표 영어의 경우 아이의 주도성 상실 등의 부작용이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남수 씨는 성공적인 엄마표 영어를 위한 조언으로 영어교육의 목표를 분명히 하자, 아이의 동기가 있을 때 시작하자, 내 아이의 흥미와 주도성을 중심으로 하자, 아이를 믿고 기다리자, 언어는 학습이 아니라 습득이다, 등을 조언하기도 했습니다.

 

※다음 3차 포럼은 ‘영어캠프, 조기어학연수, 조기유학의 현황과 실태’입니다.

일정

주 제

제1차 포럼

3/24(화)

어린이 영어전문학원의 현황과 실태

제2차 포럼

4/27(월)

엄마표 영어 어떻게 볼 것인가?

제3차 포럼

5/18(월)

영어캠프, 조기어학연수, 조기유학의 현황과 실태

제4차 포럼

6/23(화)

국제중, 외고 대비 영어사교육 현황과 실태

제5차 포럼

7/28(화)

영어사교육 현황에 대한 평가와 제언

 

※ 포럼은 매회 당일 오후 6:30~9:30(사전 예약제)까지 진행됩니다. 포럼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승현(016-258-5707 숭실고 영어교사,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이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2009. 4. 27.

 

 

 

-보도자료 다운 받기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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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4.20.)

 

『영어사교육포럼』2차 포럼

 

“엄마표영어, 어떻게 볼 것인가?” 

 

△4월 27일(월)『영어사교육포럼』2차 토론회 “엄마표영어,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두 번째 포럼 개최

△이남수(솔빛이네 엄마표영어연수 저자), 김혜영 교수(중앙대학교 영어교육과)의 발제를 통해 엄마표영어의 성과와 한계를 정리

△‘입시사교육 정책대안연구소’에서 일반 학부모와 엄마표영어 싸이트 회원들을 대상(현재 700여명 응답)으로 조사한 설문분석 결과 발표

△사전 예약제(참가비 1만원)로 참가 희망자 접수 시작

 

사교육걱정없는세상『영어사교육포럼』(대표: 이병민)은 4월 27일 6시 30분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에서 ‘엄마표영어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2차 포럼을 개최합니다.

 

엄마표영어는 벌써 10년 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 사회의 영어열풍과 함께 최근 몇 년 동안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들(특히 유,초등) 사이에서 급격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엄마표영어를 소개한 책의 경우 두 권의 시리즈를 합쳐 지금까지 16만권이 넘게 팔렸으며, 한 엄마표영어 싸이트의 온라인 회원수는 40만에 이른다고 합니다.

 

『영어사교육포럼』은 이렇듯이 영어교육에 대한 하나의 뚜렷한 현상으로 이미 현실에 자리잡고 있는 엄마표영어를 주제로 2차 포럼을 개최합니다. 그동안 각종 언론 등을 통해 엄마표영어의 성공사례는 많이 다루어져왔지만 엄마표영어의 현황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이나 엄마표영어의 성과와 한계에 대한 균형잡힌 접근은 전무했던 것이 현실입니다.

 

2차 포럼을 준비하면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입시사교육 정책대안연구소』에서는 온라인 설문조사(현재까지 700여명 응답)를 실시하였습니다. 설문결과를 토대로 엄마표영어에 대한 부모들의 기본적인 의식으로부터 엄마표영어를 시키는 부모와 시키고 있지 않은 부모의 입장 차이, 현재 엄마표영어를 시키는 부모들이 느끼는 장점과 단점 등 부모들의 생각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 정리하여 김성천 부소장이 발표할 것입니다. 또한 영어사교육포럼의 김승현 부대표는 대표적인 엄마표영어 흐름에 대한 소개와 커리큘럼 등에 대한 비교 그리고 엄마표영어와 관련하여 다양한 경험과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부모들을 인터뷰한 자료를 정리하여 엄마표영어의 현황과 실태에 대해 발표할 것입니다.

 

2차 포럼의 주발제를 맡은 이남수씨는 엄마표영어를 통해 직접 자녀(솔빛)에게 영어교육을 시켜 성공한 경험과 지난 10년간 싸이트와 부모워크숍 등 수많은 학부모들을 상담하며 얻은 현장사례와 경험을 토대로 엄마표영어의 성과와 한계를 생생하게 전할 것입니다. 발제를 통해 이남수씨는 엄마표영어의 성과는 물론 성공신화의 이면에 가려져 있는 많은 실패 사례와 과열현상에 따른 부작용 및 최근의 우려스러운 경향 등에 대해서도 풍부하게 발표하여 엄마표영어에 대한 균형잡힌 정보와 문제의식을 던져줄 것입니다.

 

또 한 명의 주발제자인 중앙대 김혜영 교수는 엄마표영어의 교육적, 사회적인 의미와 영향에 대해 전문가의 입장에서 평가해볼 것입니다. 발제는 단순히 엄마표영어의 학습법에 대한 세세한 평가에 그치지 않고 좀 더 본질적으로 엄마표영어현상이 갖는 영어교육적 의미와 자녀학습에 대한 효과에 대해 짚어볼 것입니다.

 

현재 엄마표영어에 대해서 다양한 평가와 의견이 존재합니다. 엄마표영어는 공교육과 사교육의 한계와 단점을 극복하거나 보완해줄 수 있는 대안으로 환영받기도 하는 반면에 우리사회의 영어과열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현상이며 부모와 아이들에게 과도한 스트레스와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이 극단적인 평가의 사이에는 다양한 의견의 스펙트럼이 존재하며, 이 모든 주장들이 엄마표영어에 대한 일단의 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여는 한 차례의 토론회로 엄마표영어에 대한 모든 논란을 정리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포럼을 통해 『영어사교육포럼』은 엄마표영어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객관적이고 균형잡힌 정보를 제공하여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사회적으로는 지난 10년의 엄마표영어의 성과와 한계를 살펴보면서 현황과 실태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를 정리해보는 자리로 삼을 것입니다.

 

■ 행사 : 영어사교육 포럼(2) : "엄마표영어, 어떻게 볼 것인가?"

■ 일시 : 4월 27일 월요일 6:30~9:30

■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

■ 2차 토론회 일정

        - 사회 : 김승현(숭실고등학교 영어교사,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 발제 : △김성천(입시사교육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엄마표영어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자료 분석”

                     △김승현(숭실고등학교 영어교사,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엄마표영어의 현황과 대표적인 엄마표영어 흐름에 대한 소개와 비교”

                     △이남수(솔빛이네 엄마표영어연수 저자)

                    “10년 엄마표영어의 성과와 한계를 말한다”

                     △학부모 경험 사례 발표 1인

                     △김혜영(중앙대 영어교육과 교수)

                    “엄마표영어 현상과 자녀 영어학습의 효과”

        -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상반기 포럼 전체 일정표

일정

주 제

제1차 포럼

3/24(화)

 어린이 영어전문학원의 현황과 실태

제2차 포럼

4/27(월)

 엄마표 영어 어떻게 볼 것인가?

제3차 포럼

5/18(월)

 영어캠프, 조기어학연수, 조기유학의 현황과 실태

제4차 포럼

6/23(화)

 국제중,외고 대비 영어사교육 현황과 실태

제5차 포럼

7/28(화)

 영어사교육 현황에 대한 평가와 제언

 

※ 포럼은 매회 당일 오후 6:30~9:30까지 진행됩니다.

※ 포럼은 사전 예약제 형태로 접수를 받으며, 1만원의 참가비를 받습니다.

※ 4,5월 포럼은 등대지기학교 생방송 일정으로 인해 월요일에 개최합니다.

※ 기타 문의사항: 김승현(016-258-5707 숭실고 영어교사,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이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무실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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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3.20.)

 『영어사교육포럼』1차 포럼 

 

“어린이 영어전문학원 관련, 초

 

등학생들 대상 설문결과 발표”

 

△어린이 영어전문학원의 전체 분포와 운영 실태에 대한 평가 발표

△수강 경험 및 효과 인식, 사교육비 부담 스트레스 등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의식을 5개 지역별로 나누어 조사 발표할 예정. 지역별 의미있는 차이 전망

△희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공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됨(참가비 1만원)

 

영어사교육포럼이 3월 24일 개최하는 1차 포럼은 ‘어린이 영어전문학원의 현황과 실태’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언론 등에서 이에 대한 문의와 관심을 보이고 있어서 당일 발표할 주요 흐름을 소개할까 합니다.

 

당일 날 발표의 핵심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어린이 영어전문학원의 전체 분포와 운영 실태 및 교육과정 그리고 그에 대한 평가 등을 정리해서 제시할 것입니다. 어린이영어전문학원 시장에 대한 초보적인 현황 파악도 안된 상태에서, 그동안 국민들은 자녀들을 영어전문학원에 보내면서도 실상을 제대로 알지 못해, 어느 학원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고 빛과 그림자는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답답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발표로 그런 불편함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두 번째는, 이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지역별 통계 발표입니다. 어린이 영어전문학원(유치~초등3학년 정도)과 관련, 해당 연령층 학생들을 지역별로 분류하여 △수강 경험 △효과 인식 △자신감 △부모의 비용 스트레스 정도 △학교 수업에 대한 인식 차 △특목고 고민 등에 대한 태도의 설문 결과를 발표할 것입니다. 지역별 편차가 심각한 경향이 요소요소에 드러나는 의미있는 결과가 예상됩니다.

 

포럼 형태이지만, 어린이 영어전문학원에 대한 상식적 궁금증을 상당한 정도 풀어낼 것이라 판단됩니다. 당일 포럼은 모든 분들의 참여에 개방적이나 사전 예약제(참가비 1만원)로 운영됩니다.

 

■ 행사 : 영어사교육 상반기 포럼 “영어사교육 실상을 캔다” 1차 토론회

■ 일시 : 3월 24일 화요일 6:30~9:30

■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

■ 1차 토론회 일정

- 사회 : 김승현(숭실고등학교 영어교사,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 발제 : △정원일(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 간사)

              “어린이영어전문학원 현황과 실태”

             △홍인기(냉천초등학교 교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운영위원)

              “어린이영어전문학원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지역별 설문결과 분석 발표”

             △이병민(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 영어사교육포럼 대표)

              “취학전, 초등학교 시기의 영어사교육에 대한 평가”

             △김채현(前 S영어전문학원 교수부장)

              “어린이영어전문학원 바로 이해하기”

             △ 학부모 경험담 발표 1~2인

-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상반기 포럼 전체 일정표


일정

주 제

제1차 포럼

3/24(화)

어린이 영어전문학원의 현황과 실태

제2차 포럼

4/27(월)

엄마표 영어 어떻게 볼 것인가?

제3차 포럼

5/25(월)

국제중, 외고 대비 영어사교육 현황과 실태

제4차 포럼

6/23(화)

영어캠프, 조기어학연수, 조기유학의 현황과 실태

제5차 포럼

7/28(화)

영어사교육 현황에 대한 평가와 제언

 

※ 포럼은 매회 당일 오후 6:30~9:30까지 진행됩니다.

※ 포럼은 사전 예약제 형태로 접수를 받으며, 1만원의 참가비(자료집, 다과 등)를 받습니다.

※ 4,5월 포럼은 등대지기학교 생방송 일정으로 인해 월요일에 개최합니다.

※ 기타 문의사항: 김승현(016-258-5707 숭실고 영어교사,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이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무실 연락

 

 

- 첨부파일: 보도자료

 

 

 

2009.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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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2009.3.17.)

 『영어사교육포럼』1차 포럼

  

“어린이 영어전문학원을 말한다”

  

△3월 24일(화)『영어사교육포럼』1차 토론회 “어린이영어전문학원의 현황과 실태”를 주제로 첫 포럼 개최

△초등학교 교사들이 직접 조사한 서울, 수도권 지역 어린이영어전문학원 사교육실태 설문통계조사 결과 발표 예정

△이병민 대표(서울대), 김채연(前 S영어전문학원 교수부장) 발제 및 학부모들 생생 경험담

△사전 예약제(참가비 1만원)로 참가 희망자 접수 시작

 

사교육걱정없는세상『영어사교육포럼』(대표: 이병민)은 3월 24일 6시 30분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영어전문학원의 현황과 실태’를 주제로 1차 포럼을 개최합니다.(※영어사교육포럼 자체의 발족행사는 별도로 치루지 않고 당일 1차 포럼으로 활동을 개시합니다.)

 

비정상적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거센 영어사교육 열풍 속에서 국민들은 내 자녀가 뒤처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사교육에 아이들을 맡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좀 더 일찍, 좀 더 좋은 사교육을, 좀 더 많이 시켜야 한다는 주변의 이야기에 휘둘리며 부모들은 스트레스와 무리한 경제적 지출을 감내하고 있고, 아이들 또한 발달 수준에 맞지 않는 과도한 학습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어린이 영어사교육 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영어유치원’으로 불리는 전일제 어린이영어전문학원, 동네의 프랜차이즈 영어전문학원, 대형 어린이영어전문학원 등입니다.

 

『영어사교육포럼』이 여는 1차 토론회에서는 이런 어린이영어전문학원의 현황과 실태에 대해 그 실상을 낱낱이 알아보고 그 빛과 그림자를 국민들에게 있는 그대로 알릴 것입니다.

 

당일 포럼에서는, 서울과 수도권의 초등학교 교사들이 어린이영어전문학원의 수강 실태와 효과 그리고 영어능력 향상 정도에 가려져있는 다양한 측면들을 설문조사 결과분석의 형태로 발표할 것입니다. 수도권 외곽에서부터 강남 대치동에 이르기까지 지역별 안배를 고려하여 진행한 설문조사는 영어전문학원 사교육 실태에 대한 의미 있는 자료가 될 것입니다.

 

첫 토론회 발제자는 서울대 영어교육과 이병민 교수와 어린이영어전문학원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교수부장과 연구팀장을 지냈고 어린이 영어교재와 ‘영어 가르치는 엄마들의 교과서’라는 책으로 많은 호응을 받았던 김채현(책 저자명:김미영)선생님이 맡아주십니다. 발제를 통해서 영어교육학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어린이영어전문학원에 대한 평가와 사교육 현장의 전문가가 현장의 직접 경험을 통해 느낀 어린이영어전문학원의 실상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특히 김채현 선생님은 어린이영어전문학원의 성공신화에만 익숙한 국민들에게 성공신화 뒤에 가려져 있는 많은 사례들과 성공적인 영어 학습을 위해서라도 학부모들이 반드시 알아야할 어린이영어전문학원의 실재 현실에 대한 정보를 풍부한 사례와 경험에 근거하여 설명할 것입니다. 또한 자녀들을 학원에 보내거나 보낼 것을 고민하며 학부모들이 느끼고 경험했던 생생한 체험담들도 함께 할 것입니다.

 

『영어사교육포럼』은 이렇게 1차 토론회에서 얻어지는 성과를 통해 그동안 소위 ‘옆집엄마’와 사교육시장의 과장되고 왜곡된 광고에만 의존하며 불안해했던 국민들에게 어린이영어전문학원에 대한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정보를 제공하여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고, 공적인 영역보다 부모의 투자에 의존하며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취학 전, 초등학교 시기 영어교육에 대한 해법을 찾는 출발점으로 삼을 것입니다.

 

■ 행사 : 영어사교육 상반기 포럼 “영어사교육 실상을 캔다” 1차 토론회

■ 일시 : 3월 24일 화요일 6:30~9:30

■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

■ 1차 토론회 일정

- 사회 : 김승현(숭실고등학교 영어교사,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 발제 : △홍인기(냉천초등학교 교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운영위원)

                “어린이영어전문학원 현황과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자료 분석

            △이병민(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 영어사교육포럼 대표)

         취학전, 초등학교 시기의 영어사교육에 대한 평가(어린이영어전문학원을 중심으로)

            △김채현(前 S영어전문학원 교수부장, ‘영어 가르치는 엄마들의 교과서’ 저자)

                어린이영어전문학원 바로 이해하기

            △ 학부모 경험담 발표 2~3인

-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상반기 포럼 전체 일정표

일정

주 제

제1차 포럼

3/24(화)

어린이 영어전문학원의 현황과 실태

제2차 포럼

4/27(월)

엄마표 영어 어떻게 볼 것인가?

제3차 포럼

5/25(월)

국제중, 외고 대비 영어사교육 현황과 실태

제4차 포럼

6/23(화)

영어캠프, 조기어학연수, 조기유학의 현황과 실태

제5차 포럼

7/28(화)

영어사교육 현황에 대한 평가와 제언

 

※ 포럼은 매회 당일 오후 6:30~9:30까지 진행됩니다.

※ 포럼은 사전 예약제 형태로 접수를 받으며, 1만원의 참가비를 받습니다. 참가 희망자는 답메일 혹은 전화로 연락 바랍니다.

※ 4,5월 포럼은 등대지기학교 생방송 일정으로 인해 월요일에 개최합니다.

※ 기타 문의사항: 김승현(016-258-5707 숭실고 영어교사,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이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무실 연락

 ※ 첨부파일: 보도자료

  

2009. 3. 17.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02-797-4044~5 F.02-797-4046 | e-mai l: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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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영어사교육 연구조


『영어사교육포럼』출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 현황과 실태를 파악하고 해법을 찾기 위한 상설기구로『영어사교육포럼』(대표: 이병민 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 출범

△교수, 사교육현장전문가, 교사, 학부모가 참여하여 영어사교육과 관련된 실제적인 문제에 대한 대안을 찾는 새로운 형태의 포럼.

△상반기(3~7월) 포럼 주제 “영어사교육 실상을 캔다” 매월 1회 5회 연속토론 예정.

△3월 24일(화) “어린이 영어전문학원의 현황과 실태”라는 주제로 첫 포럼 개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영어사교육 문제에 대한 구체적 실천 및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2009년 3월부터『영어사교육포럼』(대표: 이병민 서울대 교수, 부대표: 김승현 숭실고 교사)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상설연구조직을 신설하고, 3월 24일 제1차 포럼(주제: 어린이 영어전문학원의 현황과 실태)을 개최합니다.

 

얼마 전 발표된 사교육관련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작년 영어사교육비는 무려 11.8%가 상승하였습니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대형 영어전문학원의 경우 최고 75%까지 매출이 증가하였다는 통계도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영어사교육 광풍은 현 정부 들어서 완화되기는커녕 영어몰입교육으로 대표되는 각종 정책들에 의해 오히려 더욱 거세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이렇게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영어사교육문제와 관련하여 작년 7월에 ‘영어사교육 광풍에서 살아남기’ 국민교실을 연데 이어 9월부터는 4회에 걸쳐 ‘영어사교육대책 국민대토론회’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강좌와 토론회 등을 통해 제시되었던 문제의식과 대안들을 바탕으로 영어사교육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대책과 근본적인 정책대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실천하기 위하여 단체의 상설기구로 『영어사교육포럼』(이하 포럼)을 신설하고 그 첫 포럼을 3월에 열게 되었습니다.

 

포럼에는 교수들뿐 아니라 사교육 현장에 참여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거나 현재 종사하고 있는 현장의 영어사교육전문가들, 전/현직 교사, 그리고 자녀의 영어교육 문제로 오랜 시간 고민하고 실천해온 학부모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문적인 주제보다는 현실의 문제에 대한 실천 대안과 정책대안을 중심으로 활동한다는 측면에서 기존의 학회와는 일정한 차별성을 갖는 새로운 형태의 포럼입니다. 포럼에서 논의되는 성과는 영어사교육 문제 해결을 위한 국민운동의 토대가 될 것입니다.

 

포럼은 크게 세 가지 방향에서 활동을 할 것입니다.

 

첫째, 영어사교육과 관련, 국민들이 알고 싶어 하는 다양한 실태와 현황을 객관적인 자료와 풍부한 현장 사례 등을 통하여 알릴 것입니다. 현재의 비정상적인 영어사교육의 상황은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에서 기인하지만 많은 부분 학부모들의 오해와 편견에서 비롯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소위 ‘옆집엄마’와 사교육 시장의 과장되고 왜곡된 주장만이 학부모들의 판단근거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영어사교육의 실태에 대해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들이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둘째, 영어사교육에 많은 거품과 오해가 있다고 하지만 영어사교육 문제는 누구나 알고 있듯이 이런 거품과 오해만 바로 잡는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합리적인 근거나 기본적인 철학도 없이 영어가 과도하게 강조되고 있는 사회분위기와 영어능력에 대해 입시와 취업, 승진 등 사회의 전 분야에서 무분별하게 사회적인 가중치를 부여하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정부의 정책은 오히려 이런 상황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포럼은 사회의 각 분야에서 영어에 과도하게 부여되고 있는 거품을 제거하기 위한 연구조사 사업(예. 직업별필요영어능력 조사)을 진행하는 한편 이런 상황을 부추기는 정책들에 대해서는 합리적이고 현실에 기반을 둔 입장을 내놓을 것입니다.

 

셋째, 영어에 대한 비정상적인 상황을 부정한다고 해서 영어에 대한 필요와 의미 자체를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영어와 관련된 과도한 사회적 거품을 빼기 위한 노력과 함께 우리 사회의 영어교육에 대한 철학과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올바른 영어교육이 학교공교육을 포함하여 사회적인 시스템 안에서 공정하게 실현되기 위한 종합적인 대안(정책/실천/개인대안)을 마련할 것입니다.

 

위에서 제시한 많은 과제들 중에서 포럼은 영어사교육이 국민들의 일상 영역에서 일으키는 문제들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하려고 합니다. 국민들이 고민하며 선택하고 있는 사교육의 실상을 낱낱이 알아보고 영어사교육 문제 해결의 방향과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 첫 주제를 “영어사교육 실상을 캔다.”로 정하고 금년 상반기(3~7월)에 매월 1회 5회 연속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포럼의 성과를 통하여 실천적이고 정책적인 대안의 방향이 좀 더 객관적인 현실에 근거하여 구체적으로 준비되고 하반기와 내년 포럼 등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런 포럼의 성과는 선언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계획하고 있는 여러 관련운동의 토대가 될 것입니다.

 

■ 행사 : 영어사교육 상반기 포럼 “영어사교육 실상을 캔다”

■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

■ 프로그램 일정표

일정

주 제

제1차 포럼

3/24(화)

어린이 영어전문학원의 현황과 실태

제2차 포럼

4/27(월)

엄마표 영어 어떻게 볼 것인가?

제3차 포럼

5/25(월)

국제중, 외고 대비 영어사교육 현황과 실태

제4차 포럼

6/23(화)

영어캠프, 조기어학연수, 조기유학의 현황과 실태

제5차 포럼

7/28(화)

영어사교육 현황에 대한 평가와 제언

 

 

※ 포럼은 매회 당일 오후 6:30~9:30까지 진행됩니다.

※ 상반기 포럼 특히 제1차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알려드리겠습니다.

※ 4,5월 포럼은 등대지기학교 생방송 일정으로 인해 월요일에 개최합니다.

※ 포럼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김승현(016-258-5707 숭실고 영어교사,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이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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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10.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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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국민이 길찾다’ 영어사교육 국민대토론회 (2008.9.9.)



 영어 사교육 : “국민이 길찾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어사교육대책 국민대토론회 실시

    △9 23~10 14일까지 4회 연속 개최...

    △영어사교육 문제 바로잡을 국민운동 출발점 전망...

    △‘3개 영역’의 시민 참여 방식 ‘열린’ 토론회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9 23일부터 10 14일까지 4회에 걸쳐 ‘영어사교육대책 국민대토론회’를 실시합니다. ‘영어 사교육 문제’ 하나의 주제를 4회에 걸쳐 토론을 하는 것은 교육계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온 나라가 지금 영어 사교육 공포로 몸살을 앓고 있고, 문제의 원인 규명 및 해법 그리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시민들의 역할 등을 생각할 때 단회성 토론회로는 도무지 감당할 수 없어서 무리한 일정을 선택하고야 말았습니다.

 

우리 사회 영어 사교육 열풍은 거의 비정상적 상황입니다.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이름으로 지금의 영어사교육 이상 열풍을 정당화시킬 수 없습니다. 본질은 결국 입시경쟁입니다. 문제가 심각한 것은, 대입시험 준비로 인해 고등학생들이 받는 고통에 머물지 않습니다. 특목고 특히, 외고 입시로 인해 영어사교육 경쟁에 중학생들이 휘둘리더니, 서울 국제중을 필두로 전국적으로 확산될 국제중 설립으로 온 나라 초등학생까지 살 떨리는 영어 사교육 경쟁으로 죽을 지경에 내몰렸습니다.

 

국제중의 설립이 완료되면, 이제 우리 교육계는 70년대 망국적인 입시경쟁체제로 완벽하게 복귀하는 셈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받는 고통은 지금까지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습니까? 이런 무의미한 살인적 경쟁을 당연히 여기며 우리 아이들이 소중한 것을 다 잃고 입시전쟁에 승리하도록 등을 떠미는 일은 어른의 역할이 아닙니다.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그렇게 자조하는 것만큼 문제해결에 해로운 것도 없습니다. 정치가 제대로 하지 못하면 당연히 국민이 들고 일어서야 하지요. 영어사교육을 유발하는 뿌리를 면밀하게 살피고 또 학교 영어교육이 왜 정상화되지 않는지를 규명하며, 이를 바로잡는 일은 우리 국민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형편은 더 나빠질 것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토론회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 토론회를 통해서 얻어진 지혜와 국민들의 관심을 토대로, 우리는 영어 사교육 광풍을 잠재울 국민운동이 시작되길 기대합니다. 임시방편이 아니라, 문제의 근원을 건드리는 선명하고 바른 운동, 우리의 아이들이 “이렇게 고통스럽게 살았는데 그 때 엄마 아빠 당신들은 무엇을 했냐”고 물을 때 부끄럽지 않게 대답할 운동이 필요한 때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취재를 바랍니다.

 

 

행사 : ‘국민이 길찾다’ 영어 사교육 대책 연속 국민 대 토론회

일시 : 9/23(), 9/30(), 10/7(), 10/14() 오후 6~9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

프로그램 일정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제별 특징

 

1토론회 : 영어 사교육 문제 총론적 접근 | 영어사교육 관련 전반적 문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총론적 대책을 다루는 시간이다. 영어 사교육       관련  현황과 과열 원인 및 영어교육 및 방향에 대한 반성 또한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는 포괄적인 대체적인 대책 방안을 제시한다. 이하 2,3토론회는 이에 대한 각론의 성격을 띤다.

2토론회 : 각론1 - 외고 및 국제중을 반성한다 | 영어사교육 유발 요인 중 핵심 요인의 하나인 외고 및 국제중 등의 문제를 다룬다. 외고 체제를 고려하지 않은 채, 영어 사교육 수요를 공교육에서 수용하는 방안만 논의하는 것은 문제 해결의 적절한 접근법이 아니라는 관점에서, 외고 체제의 정상화 및 개혁 방안, 또한 최근 추진되고 있는 국제중의 문제에 대한 논의와 이에 대한 대책을 처방한다.

3 토론회 : 각론 2 - 학교 영어교육의 갈 길을 말한다 | 외고 체제 및 국제중의 상황과는 별도로, 지금의 학교 영어교육의 정상화 문제를 고민한다. 잘못된 기준에 의한 학교영어교육 정책을 반성하며, 동시에 교육적 논리에 근거하여 학교 영어교육이 정상화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4 토론회 : 종합 대안 - 시민은 무엇을 할 것인가 | 위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안을 기초로, 대안을 종합하며 그에 따라 학부모 시민사회 진영에서 할 수 있는 일과 대안을 제시한다.

※‘시민참여지혜 3

시민논찬 공모 : 이 토론회에는 해당 주제 관련 전문가들 외에 일반 시민들도 논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논찬 공모’를 실시합니다. 논찬 의향이 있는 시민들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까페(noworry.kr) 혹은 이메일(noworry@noworry.kr)로 간단한 자기 소개 및 관련된 주제에 대한 개인 글을 보내 주시면 검토 후 확정하여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영어사교육 체험고통 수기 : 영어 사교육 고통 관련 수기는 자료집과 보도를 통해 사회적으로 알리게 됩니다. 관련된 글을 까페와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온라인’ 시민 참여 정책 대안 공모 : 4회에 걸친 매 토론 주제와 관련하여 시민 대안을 공모합니다. 개인, 가정, 학교, 사회 등에서 실천과 제도 변화 등의 영역에 걸쳐 적절한 대안을 발굴해서 보내주시면, 토론회 자료집과 보도자료를 통해 널리 알리겠습니다.


 

                                              2008. 9. 9.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 주소 : 서울시 한강로1 197번지 유진빌딩 4연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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