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긴 연휴 잘 보내셨나요? 휘영청 크고 둥근 달을 보며 마음까지 넉넉하게 채워지는 한가위 보내셨길 바랍니다. 오늘은 반갑고 흥미로운 소식이 있어 전하려고 해요. 지난 번에 문패 1만 가정 운동 관련 간담회를 가졌어요. 이 운동을 확산시키는데 있어서 시민들의 소리를 들을 필요가 있다 판단해서, 문패를 단 가정들을 한번, 또 문패를 달지 않은 가정들을 한번 각각 초대해서 모임을 가졌답니다. 그중 문패를 달지 않은 가정들과의 대화는 특히 유익했답니다. 문패를 달지 않은 상태에서 문패운동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한다는 것이 다소 민망하다는 불편함을 무릅쓰고 여러 분들이 오셔서 흥미롭고 긴장감 넘치게(^^) 이야기했습니다.

문패를 단 가정들은 문패에 대해 자긍심이 넘치지만, 문패를 달지 않은 가정 이야기를 들어 보니, 문패 문안에 대해서 알게 모르게 부담을 느끼고 계시더라구요. “나는 달고 싶은데 배우자가 부담스러워 해서”, “옆집 이웃에게 상처 줄까 봐”, “아이들에게 괜한 부담이나 과잉 기대를 할 것 같아서”, "우리 집에 오시는 학습지 선생님이 보고 당황할 것 같아서“ 같은 말씀들이 많았습니다. 하나하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다들 이해가 가는 말씀들인데, 하나같이 그런 부담이 느껴지는 것은 말풍선 속에 크게 써져 있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라는 문안 때문이라는 것을 새삼 확인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너무도 자랑스러워하고, 어떤 분들은 부담스러워하는 이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들이 편하고 재미있게 문패를 다는 일에 참여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했지요. 그렇다고 해서 다른 문안을 생각도 해봤는데, 사람마다 입장과 상황이 다른지라, 함께 동의할 단일 문안을 만드는 것 또한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그 모임에서 “무릎을 탁 칠” 아이디어가 모아졌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니라, 아예 “전체 이미지는 통일시키되, 말풍선 속 문안은 삭제하고 빈 말풍선 문패”를 보급하자는 것입니다.(물론 기존 것은 그대로 보급하구요.) 이렇게 해서 가정마다 자기 상황에 적절한 희망의 글을 넣어 문패 말풍선을 채우자는 것이지요. 이렇게 하면 가정별 맞춤식 문패도 되고, 시민들이 스스로 만든 문패이니 참여의 기쁨도 더욱 있을 것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렇게 문패를 2종으로 만들었습니다.

전국 가정들이 이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해 보니,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민들이 신청한 후 문패를 받아 대문에 달고 이를 찍어 인증샷을 카페에 올리면 그중 좋은 것들을 모아서 정기적으로 발표와 시상도 하고, 그중에서 인상적인 문패는 아예 문패로 제작해서 보급하는 일도 하기로 했습니다. 또 각 가정이 컴퓨터로 출력해 말풍선 속에 양면 테입으로 붙이거나 혹은 말풍선 위에 직접 매직 글씨를 쓴 후 지우고 싶을 때는 ‘신나(휘발유)’나 아세톤으로 얼마든지 지울 수 있으니, 자주 문구 교체도 가능하고, 이렇게 해서 바뀔 때마다 인증샷을 올리면 다양하고 재미있는 사연과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정이 소망하는 내용으로는, “우리 함께 보리라“,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꿈이 있는 공부”,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 같은 문안을 넣을 수도 있구요. 평소 아이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해 줄 수 있어요. “OO야, 딴 데 새지 말고 집으로 바로 오렴”, “아빠 엄마는 OO를 응원한단다.” 이렇게요. 문을 열고 들어오는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또한 문패를 메모장으로 활용할 수도 있답니다. “OO야, 엄마가 어제 미안했다. ^^ 뉘우치는 마음으로 탕슉 해 놨다”, “OO야, 오늘은 일찍 들어와라. 아빠랑 놀자” 이렇게 두요... 어떠신가요? 정말 재미있지 않겠어요?

물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라는 지금의 문패를 좋아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이것대로 계속 보급을 하구요. 이렇게 생각하니 갑자기 가슴이 뻥 뚤리면서 문패 운동이 더 신나고 즐거운 운동으로 확산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여튼, 그날 회의에서 얻은 경험은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말풍선 속 문안 없는 문패(일명, 말없는 문패)도 어제 제작 주문에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문패 내용에 부담을 느껴 문패를 달지 않으신 가정의 경우, 한번 이렇게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녀와 이웃에게 소망을 주는 멋진 문구들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문패를 받으시면 인증샷을 찍어서 카페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베스트 문패도 뽑아 시상도 하겠습니다. 신청 배너를 클릭하시면 두가지 문패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요. 새로운 문패는 1,001호부터 시작합니다. 두가지 문패 모두 신청받고 있으니, 각 가정의 필요에 맞게 문패를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기원하는 우리의 소망이 문패를 통해 우리 이웃들에게 누룩처럼 확산되어 새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2010년 9월 29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송인수, 윤지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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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지난 8월 17일 저희 카페에 갑자기 사람들이 몰려들었답니다. 카페 접속수가 1,000건이 넘었고, 수많은 방문객과 가입자들의 인사에 일일이 인사 댓글을 다느라 정신 없었지요.

갑자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카페를 방문하신 것은 17일 오전 내내 포털 사이트 NATE 메인화면에 떡하니 ‘문패 인증샷’ 사진 기사가 떴기 때문이었습니다. CBS 노컷뉴스의 문패 달기에 참여한 가족의 인터뷰 기사인데, 저희는 깜짝 놀라서 시민들의 댓글을 읽으며 반응을 살폈지요. 수백개의 댓글을 읽어보니, 문패 달기 운동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으셨고 이 날 신청도 꽤 하셨어요. 많은 분들에게 문패 운동 소식을 알릴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기뻤는지요. (노컷뉴스 보러가기 클릭)

<8월 17일 네이트 메인 화면을 장식한 문패 인증샷>

어떤 분은 기사에 이런 댓글을 다셨어요. ‘사교육 없이도 1등 했다는 사례를 들려줘야지, 고작 중위권이라고 하면 누가 부러워하겠냐’구요. 그러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뜻은 다르지요. 문패 달기의 뜻은 1등을 위한 경쟁에서 사교육 없이도 이길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입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의 필요성을 깨닫는 건강한 아이들을 키워내자는 것이지요. 또한 ‘사교육’과 담쌓고 살자는 이야기가 아니지요. 불필요한 사교육, 해로운 사교육부터 청산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지긋지긋한 입시 고통과 사교육 부담을 안고 온 국민들이 노예처럼 살아가는 이 생활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 깨어있는 가정을 찾아내자는 것이고, 이 괴로운 유산을 다음세대에 물려 주지 않고 우리 세대에 끝내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우리 사회에 확산시키자는 것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라는 이름의 문패가 주는 부담이 있을 것입니다. 사교육을 아직도 시키기 때문에 부담스럽다구요? 괜찮습니다. 대한민국 어느 누가 사교육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들이 있나요? 그런 사람들만 문패를 달아야한다면, 문패를 달 사람들은 정말 소수일 것입니다. 어떤 상태이건, 문패를 다십시오. 문패는 사교육을 일체 안 시키는 집이 달 자격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입시고통없는세상’을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기를 소망하면 누구나, 문패를 달 자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문패를 보며 그 소망을 잃지 마십시오. 그날은 반드시 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8월 25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담당: 정지현 간사 @beingwisdom 010-2875-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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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선생님. 지난 8월 5일 한겨레 신문을 보신 분은 깜짝 놀랐을 것이에요. “야, 한국사회!”라는 코너의 고정 필자인 우석훈 선생님이 아예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라는 이름으로 칼럼을 쓰셨어요. 우석훈 박사님이야 ‘88만원 세대’로 잘 알려진 분이지요. 이 칼럼을 통해서, 우 박사님은 우리나라 아이들의 입시 고통을 이야기하시면서, 외국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유학가지 않고도 살 수 있는 나라, 이를 위해 지도자가 먼저 각성하는 대목을 이야기 하시다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문패달기’ 이야기를 결론으로 마무리하셨습니다.

아침 신문을 읽고 사무실 식구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글을 부탁한 것도 아닌데, 어떤 감흥과 뜨거움이 그분을 움직였나 싶으니 반갑고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우 박사님은, 직접 문패를 신청하셔서 문패 135호 가정이 되었고, 선생님의 블로그에도 가장 잘 보이는 자리에 온라인 문패를 걸어주셨답니다.

               

우석훈 선생님의 블로그(이름: '임시 연습장') 메인에 걸린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온라인 문패(그림 클릭)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가장 익숙한 도구를 사용하여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위해 일하는 모델... 우 박사님에 이어 이런 놀랄 소식이 어디에서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아래 우석훈 선생님의 칼럼을 실으니 읽어보세요. 그리고 문패를 소개해주고 싶은 지인들에게 이 칼럼을 읽게 전해주세요. 휴가기간 동안 일상의 일을 제쳐두셨던 분들이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오셨는지, 문패뉴스를 받으시고 문패 신청을 꽤 해주셨네요. 휴가를 떠나시느라 문패 신청을 깜빡하신 분들이 많으셨나 봐요. 신청하시는 대로 문패를 보내드릴테니, 받으시고 대문에 거시고 그 장면을 꼭 사진으로 찍어 카페에 올리세요. 그럼, 다음 주 세번째 소식으로 다시 인사드릴게요. 안녕히 계세요.

                                      2010년 8월 17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지현 간사(@beingwisdom)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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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벌써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을 꿈꾸는 우리집 문패 달기 운동”을 시작한지 한 달이 되었네요. 지난 2주간은 방학 시작과 휴가로 정신없이 분주할 것이라 생각되어 별 다른 소식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몇 가정이나 신청했고 그 면면이 누구신지 많이 궁금하셨지요? 오늘 그런 소식들을 비롯해서 함께 나눌 몇 가지 소식을 전해 드릴께요.

지금까지 200여 가정이 문패를 신청하셨어요. 생각보다 엄청나지는 않지요?^^ 그러나 아직 우리 회원들 외에는 이 소식을 많이 알지 못하고 언론에 보도가 되지 않았으니 당연한 일이지요.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문패 달기 운동 홍보에 들어가고 구체적인 확산운동을 해나가면 예사롭지 않은 사회적 반응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본격적인 확산에 들어가기 전이긴 하지만 서울․경기 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니 지역에 더 많은 소문이 나도록 힘써주세요.


문패를 다신 이후에 가정에 어떤 변화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추측하기로는 문패를 신청하신 선생님 가정이야 그 이전에도 이미 과도한 사교육의 폐해를 경계해 왔고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살아오셔서 특별한 변화는 없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그래도 오렌지빛 문패를 아침저녁으로 대문 여닫을 때마다 한 번씩 쳐다보며 그 문패가 주는 의미를 되새기며 살리라 하는 다짐과 내 가정뿐 아니라 세상의 변화도 기원하는 소망을 날마다 품는 것은 이전의 삶과는 다소 달라진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 마음들이 이 세상을 가득 덮을 때 비로소 소원하는 세상은 틀림없이 올 것입니다.

선생님, 아이들이나 가정의 작은 일상에서의 변화나 문패를 둘러싼 에피소드가 있으면 소식을 좀 전해주세요. 작지만 그 하나하나의 변화와 기쁨의 사연들이 모이고 알려질 때 아직도 그 세상이 올 것을 꿈에도 그리지 못하고 눈앞의 성적 경쟁으로 하루하루가 시름에 겨운 많은 사람들은 큰 위로와 격려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아이들과 가정의 작은 변화와 실천을 작다 생각하지 마시고 이웃과 친지 분들과 함께 나누고, 또 카페에도 소식을 알리는 일을 적극적으로 해주세요. 우리 가정의 작은 실천, 내 아이의 작은 변화의 소식들은 작게는 선생님 이웃과 친지분들이 문패를 달게 되는 전령사가 될 것이고, 크게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열쇠가 될, 묻어두어서는 안 될 소중한 보화인 것이지요.

가장 먼저는, 카페에 문패를 다는 모습을 찍은 사진, 인증샷을 카페에 올리시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문패를 단 다른 가정들도 어떤 가정들이 문패를 달았는지 몹시 궁금할 겁니다. 앞으로 문패 단 가정들끼리의 교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전개될 것이지만, 그 이전에라도 온라인 카페에서 인사와 소식을 서로 나누시면 진행할 프로그램들도 훨씬 풍성해 질 것입니다. 또 차량 스티커를 붙인 자동차 사진도 올려주세요. 그게 그냥 스티커가 아니고 여러 업체에 샘플 제작을 의뢰해 받아보고 햇빛에도 변색되지 않을 것으로 여러 날 고심해서 제작한 고품질, 고가 스티커입니다.^^ 붙여보셨으면 대량 살포되는 여느 음식점 스티커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아셨을 것입니다. 저희들 정성을 생각해서 한 장이라도 귀하게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곧 문패달기 운동 뉴스레터와 사교육의존지수를 플래시로 제작한 것 등 후속 사업들이 나오는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래에 그동안 문패 신청하신 가정 명단이 있으니 확인해 보시고 오차가 있으면 연락주세요. 같은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특별히 눈여겨보시고 교류의 기회를 먼저 가지셔도 말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10월에 5기 등대지기학교 개교를 앞두고 지금 등록을 시작했어요. 수강하지 않으셨으면 이번 기회에 꼭 신청하세요. 문패와 등대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열어가는 쌍두마차이니까요.

올 여름은 유난히 덥고 오래 간다고 하네요. 땀방울 흘리는 만큼 열매도 달고 크리라 생각하며 더욱 활기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8월 12일 송인수, 윤지희 올림. 


 8월 12일 현재, 200 가족을 소개합니다

 

 

<1호~175호 가족이에요> 

1호 이수진(초록사과) 서울 서대문구, 2호 이정필(한뼘만큼), 공인희(inakong) 인천 남구, 3호 최성순(봄빛) 서울 종로구, 4호 백선숙(아이뜰) 서울 중랑구, 5호 석은정(딸기케익) 경기 김포시, 6호 탁경국 서울 마포구, 7호 박상희 경기 시흥시, 8호 신인숙 경기 용인시, 9호 심정아(애둘맘) 서울 강서구, 10호 양경미(anny) 서울 노원구, 11호 박정하(반딧불이) 경기 용인시, 12호 백인심(리디아) 서울 종로구 13호 이광식 경기 시흥시, 14호 김주희(민건훈) 경도 부천시, 15호 김은영 서울 관악구, 16호 정혜련 경기 부천시, 17호 김경애, 18호 한필훈 경기 의정부시, 19호 김승현 서울 은평구, 20호 권상한(바람나무) 경기 남양주시, 21호 홍인기 경기 파주시, 22호 김구현 서울,23호 남형은(나도되고파) 서울 은평구, 24호 지성학(반짝반짝) 경기 안양시, 25호 김재천 서울 영등포구, 26호 김시천 인천 부평구, 27호 김현우 서울 종로구, 28호 박재원 서울 구로구, 29호 박재호 서울 마포구, 30호 백무현 서울 강서구, 31호 윤성훈 경기 김포시, 32호 이순희 경기 고양시, 33호 이재희 경기 남양주시, 34호 이향미 대구 달서구, 35호 햇살가득어린이집 서울 성북구,36호 탁경현,김계원 경기 광주시, 37호 나초윤 심완기, 38호 심정아 지인, 39호 심은진, 40호 이상희 경기 남양주시, 41호 김웅주 인천 남구, 42호 신현승(토정신과학쌤) 경남 김해시, 43호 안인숙 서울 성동구, 44호 이경은(헬륨) 서울 강북구, 45호 박미란 서울 관악구, 46호 강복춘, 유미화(사랑을믿다) 경남 진주시, 47호 김민선 대전 유성구, 48호 배은주 서울 서초구, 49호 차윤희(도도) 경기 고양시, 50호 이하늘(성공_행복_부럽지) 경기 평택시, 51호 이정진 서울 관악구, 52호 정동준(동준이v) 경남 김해시, 53호 정수경(맨발각시) 경기 파주시, 54호 정성욱(수빈보물) 울산 동구, 55호 임애란 충남 천안시, 56호 임정수(태극권) 부산 금정구, 57호 이영미(해낸주) 경남 김해시, 58호 박수진(윤스윤스) 경기 수원시, 59호 송덕규(손도끼) 경기 부천시, 60호 신미라(꽃나래) 서울 양천구, 61호 허은수(쿠우) 서울 강동구, 62호 박진호,민순심(시은아빠) 광주 광산구, 63호신향미(진식소은맘) 경남 김해시, 64호 김은주(까망이) 경기 수지구, 65호 안준호 대전 서구, 66호 김혜영 서울 송파구, 67호 김관순(돌베개) 서울 동작구, 68호 김민화(영혼의닻) 서울 동작구,69호 이경숙(하하호호!!) 충북 청주시, 70호 김명주(명코치) 경기 이천시, 71호 최태희(초록별맘) 강원 춘천시, 72호 박종택(대안세상) 전남 순천시, 73호 정영완(뿌리깊은나무) 서울 성동구, 74호서혜영(하늘땅바다) 서울 관악구, 75호 문용석 경기 부천시, 76호 정일정(명랑세상) 경기 고양시,77호 정연실(스마일리) 서울 동대문구, 78호 양해영(li JC) 강원 양양군, 79호 강지연(작은행복) 서울 서대문구, 80호 김미숙(호호아지매) 경기 성남시, 81호 정은수 서울 도봉구, 82호 권금향(flying-solo) 부산 영도구, 83호 진종석(진아저씨) 경기 과천시, 84호 박소언(토바니) 경기 양주시, 85호 김은정(에너지) 전남 여수시, 86호 서지영(루디아서) 대구 수성구, 87호 이은정 경기 파주시, 88호 최동일 서울 영등포구, 89호 현승호(제주촌놈) 제주 제주시, 90호 박광서 충남 아산시, 91호 조영순(수맘) 서울 강남구, 92호 서정희 광주 광산구, 93호 구윤 서울 동작구, 94호 임희경 서울 강남구, 95호 이정숙 서울 성북구, 96호 김문진(이제날아보자) 서울 성북구, 97호 김선화(서윤맘) 전남 무안군, 98호 김정일(얼음열정) 서울 동작구, 99호 박영선(잠원지기) 서울 서초구,100호 한성준 인천 남구, 101호 강영란(Diddle) 서울 영등포구, 102호 류인수(한주소금) 서울 강북구, 103호 채송아(딸기버스) 서울 송파구, 104호 이준석(호마부모) 경기 용인시, 105호 정은하 전남 목포시, 106호 최성원 경기 군포시, 107호 임혜진(빨강머리 앤) 경기 용인시, 108호 손경선(함께하는) 서울 종로구, 109호 안춘임(ChunimAn) 경남 창원시, 110호 최영이 인천 남동구, 111호 윤병영(아비가일^^*) 경기 남양주시, 112호 정수경 서울 서초구, 113호 김명혜(아이사랑^^) 서울 송파구, 114호 임춘재(은제맘) 서울 양천구, 115호 허욱 경남 진주시, 116호 권구일 경북 구미시, 117호 유호선(가치혁명) 강원 춘천시, 118호 유호선 지인, 119호 김태훈(푸른잣나무) 경기 구리시, 120호 박영건(미니나그네) 경기 의정부시, 121호 최윤선(호호 아줌마) 경기 성남시, 122호 조경숙 경기 고양시, 123호 장호준(강한아빠) 부산 남구, 124호 현철선(예은바) 경북 경산시,125호 김태은(꿈꾸는개척자) 강원 원주시, 126호 김진명(레옹목자) 경기 고양시, 127호 황인춘,이순나(마녀ㅋㅋ) 서울 도봉구, 128호 홍차복(넉살) 경기 용인시, 129호 박해란(들풀) 서울 양천구, 130호 김동현(도덕나라주인) 서울 노원구, 131호 김재근(시골사람) 전북 전주시, 132호 이은주(광인일기) 서울 도봉구, 133호 박유미(parkan) 경기 안양시, 134호 안혜용(나무가좋다) 서울 종로구, 135호 우석훈 서울 종로구, 136호 조주희(자연과함께_주희) 경기 군포시, 137호 이장규 서울 영등포구, 138호 곽은주(억새풀) 서울 노원구, 139호 조필숙(sky & star) 강원 원주시, 140호 차경자(사랑과평화) 서울 노원구, 141호 한예찬(change edu) 경기 성남시, 142호 김태영(가늘고길게) 경기 평택시, 143호 오세원(성주맘) 서울 강동구, 144호 김남숙, 145호 박철민, 146호이경득, 147호 김순애(자유) 서울 은평구, 148호 채연미(seaunder) 인천 연수구, 149호 성희양(felix felicis) 서울 영등포구, 150호 최삼열 서울 노원구, 151호 김현영(엄마소) 서울 강서구, 152호 엄태현(마늘생강) 서울 강서구, 153호 김윤모 충북 청주시, 154호 황유연(y3soft) 경기 화성시,155호 박대현 경기 수원시, 156호 강보선 서울 강서구, 157호 김선의 경기 군포시, 158호 박혜성(라일락) 서울 은평구, 159호 이세광(알바트) 경기 수원시, 160호 황수진(아우라지) 전북 군산시, 161호 김양현 경기 용인시, 162호 한미숙 인천 남구, 163호 윤지단 경기 수원시, 164호 정양수 경기 성남시, 165호 고영옥 서울 송파구, 166호 정주연 광주 광산구, 167호 장진갑 경기 용인시, 168호 조영란 서울 강남구, 169호 민영미 경기 평택시, 170호 백종인(배곰) 경기 성남시, 171호 강영이 광주 북구, 172호 고진배 서울 서초구, 173호 김향숙 대전 서구, 174호 이정임(바비보약) 경기 부천시, 175호 최승연 서울 노원구 


<그 외 신청한 38 가족입니다> 

조숙희 서울 동작구, 장혜진(민들레 뿌리) 경기 평택시, 이유미(you2me) 경기 수원시, 강성용 경기 군포시, 왕은미(청개구리맘) 경기 파주시, 신동윤(한가) 경기 안산시, 김상환(작가강사CEO) 경기 광명시, 김덕권 경북 영덕군, 전미희 경기 성남시, 이정임(바비보약) 경기 부천시, 이성민 경남 마산시, 임선옥 경기 구리시, 황혜신(혜신) 서울 광진구, 김명숙(쫌된남자) 서울 영등포구, 이동주(기쁨을유통하는삶) 서울 노원구, 서미경(피그말리온) 울산 남구, 선경희 서울 서대문구, 고형숙(학처럼) 경기 김포시, 이창곤 서울 송파구, 김현윤(goldtower) 울산 중구, 박경실(라온제나) 서울 송파구, 박순주(힘내세요) 경기 남양주시, 박명순 대구 수성구, 정문희 경기 양평군, 박지현(붓꽃) 인천시 계양구, 양미라(수지큐) 경기도 용인시, 정은정(동주엄마) 경북 경주시, 조진희 경기 고양시, 박진규(지영미현) 부산 북구, 최은영(young4) 서울 동작구, 유강미(보리야) 충북 청주시, 서혜미(행복해요) 경기 안산시, 김현희(동하맘) 경기 파주시, 황계월 전북 군산시, 손영희(자식사랑) 경기 안양시, 임수진 인천 계양구, 임소영 서울 도봉구,


 

(
문패 호수가 잘못된 분은 연락주세요.^^ 정지현 간사 T.02-797-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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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우리집’ 

문패달기 1만가정 운동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우리집’ 문패는, 입시 고통과 

사교육 걱정이 없는 세상을 소망하며, 자녀가 행복한 아이로 

자라도록 힘쓰는 가정에 붙여주는 ‘희망의 약속’입니다.

                

        

                ▪ 사교육 불안감이 줄어들고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문패

                ▪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를 읽고 동의하는 누구나 신청가능

                ▪ 문패 신청비 15,000원 중 1,000원 적립, 학습 멘토링 재정 지원

                ▪ 우리집 사교육의존도를 점검해보고 변화와 성장을 꿈꾸세요

                ▪ 2011년 12월까지 1만 문패 가정이 모이면 축하잔치를 벌여요





지금 온 나라가 입시 고통과 사교육 걱정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십년 간 우리 아이들이 고통을 겪어왔고, 그 아이들이 부모가 되어 또 다음 세대에 더 큰 아픔과 괴로움을 안겨주는 모순으로 인해 우리 모두는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발전하는데 오직 교육은 퇴보하는 현실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런 고통은 전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겪지 않는 이례적인 것입니다. 지구상 어느 나라에서, 입시 사교육걱정으로 국민들이 월 100여만원 이상을 지출하며, 그 어느 나라가 입시 고통으로 인해 매년 200명 이상 꽃다운 아이들이 비관 자살합니까? 도무지 있을 수가 없는 일이 버젓이 자행되지만 우리는 침묵해 왔습니다. 이 현실이 바뀔 것이라는 희망을 갖지 못하고, 또 변화를 위해 함께 나서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이 전쟁터에서 내 자녀만이라도 살아남도록 무장시키다가, 모두를 실패자로 만드는 어리석은 잘못만 반복하고 있을 뿐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입시 경쟁을 위해 필요한 사교육도 없어져야합니다. 그러나 입시를 위해서라도 불필요한 사교육, 아이들에게 해로운 사교육은 당장 척결되어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은 무엇이 불필요한 사교육인지, 어디까지가 해로운 것인지 모른 채, 혼란을 겪으며 돈과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경쟁에서 뒤쳐질까, 불안해서 생각이 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사교육은 공교육 모순과 경쟁적 사회 분위기의 그림자임에도 불구하고, 공교육 정상화와 사회의 공동체성의 회복엔 무관심한 채, 우리 모두는 서로 대립하며 상생의 길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1년 3개월에 걸쳐 30여 차례 이상의 연구와 토론회 등을 통해 사교육의 거품과 진실을 규명한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를 제작하여 지난 2009년 10월 22일 이 소책자를 1백만 국민들에게 보급하는 운동을 전개해왔습니다. 그리고 사회에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켜, 운동을 시작한 지 8개월 만에 50만부를 배포한 상태에 있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의 정보에 공감하는 가정을 중심으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우리 집’이라는 이름의 문패를 다는 운동을 전개하려는 것입니다. 잘못된 사교육 정보에 의해 휘둘리지 않으며, 입시고통과 사교육 걱정으로 힘겨운 옆집에 ‘선한 이웃’이 되려는 1만호의 가정을 찾아 이들에게 문패를 달아주는 운동을 전개하려는 것입니다.

 

우리 집 대문 앞에 걸려 있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우리 집’이라는 문패는 잘못된 정보로 아이들을 힘겹게 하지 않으며, 사교육고통이 없는 세상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결심을 이끌어 낼 것입니다. 이 문패를 볼 때마다 우리와 우리의 옆집 이웃들은 그런 세상에 대한 잃어버린 상상과 소망을 키워 갈 것입니다.

 

 

 

 문패를 단 가정에 찾아올 유익 6가지

 

⋎ 사교육 불안감이 줄어듭니다

우리 집 문에 붙어 있는 예쁜 문패 속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을 날마다 꿈꿉니다.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을 위해 땀 흘리는 수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열매가 매일 차곡차곡 쌓이니 그날은 꼭 올 것입니다.

⋎ 아이들이 행복해집니다

부모가 불안해하지 않으면서 자녀 역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하는 행복한 아이로 자라납니다. 또한 문패 가정들이 함께 공유하는 수많은 정보로 아이들을 바르게 키워낼 많은 노하우를 얻게 됩니다.

⋎ 경제 형편이 나아집니다

불필요한 사교육비 규모는 가정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 정보를 믿고 따르는 가정들마다 불필요한 사교육비를 절약하는 반가운 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희망을 전하는 좋은 이웃이 됩니다

사교육에 관한 한, 좋은 이웃을 찾기 어렵습니다. 함께 고민을 나눔으로써 위안과 희망을 주는 그런 좋은 이웃은 모든 가정의 바람입니다. 대문에 붙인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을 꿈꾸는 우리집’ 문패는 이웃들에게 그 세상이 올 것에 대한 소망을 줍니다.

⋎ 문패 가정들끼리 반가운 이웃이 됩니다

문패를 단 가정들끼리 모르는 사이일지라도 반갑습니다. 아무 가정이나 문패를 달아주는 것이 아니라, 뜻을 같이하는 가정임을 확인하여 일련번호가 매겨진 문패를 붙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패를 보면 반갑고, 마음을 나누고 싶어집니다. 이런 가정이 전국에 수천, 수만 호가 생기니 든든합니다.

⋎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이 찾아옵니다

100만 명의 시민이 <아깝다 학원비> 정보에 따라 바른 선택을 하고, 수많은 가정에서 문패를 달아 새 세상을 만들기 위해 수고하니,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8가지 약속 

1. 우리 가정은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이 오기를 꿈꿉니다. 

2. 우리 가정은 불필요한 사교육비를 지출하지 않겠습니다. 

3. 우리 가정은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도록 힘쓰겠습니다. 

4. 우리 가정은 아이를 성적으로 비교하지 않겠습니다. 

5. 우리 가정은 아이들이 꿈과 적성을 따라 진로를 선택하도록 돕겠습니다.

6. 우리 가정은 사교육 걱정을 부추기는 이웃이 되지 않겠습니다.

7. 우리 가정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 정보를 이웃들에게 알리겠습니다.

8. 우리 가정은 뜻을 같이하는 가정 및 기관과 함께하겠습니다. 

 

 

 이렇게 신청하세요

- 가정 문패는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 정보에 공감하는 가정이 이 문패를 신청할 경우에 보내드립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식까페(noworry.kr)’로 들어오셔서 신청하십시오.

- 문패는 제작비 및 발송비, 차량스티커와 사용 설명서 등을 포함해 15,000원의 비용을 받습니다. 문패를 구입할 때마다 1개당 1,000원을 적립하여, 이 기금은 학습부진 관련 도움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학습 멘토링 재정 지원 사업 등에 사용합니다. 이와 관련된 지출 내역 일체는 연말 유료 회계를 받아, 그 결과를 공식카페 등을 통해 공개합니다.

- 가정 문패는 신청하는 가정마다 고유한 일련번호를 부여하여, 그 가정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열어가는 독립된 주체임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 문패달기 운동과 더불어 ‘사교육 의존 지수 검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 차량 스티커 등도 제작해서 보급 중입니다. 배송 등과 관련 약간의 비용을 지불하면 배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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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문패 달기 캠페인과 함께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로 벌써 3호가 발행되었어요. 


1호는 문패 달기 운동을 

2호는 등대지기학교를 

3호는 좋은 일자리, 진로지도 대안탐색 토론회를 


발행했습니다. 



다음카페의 회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우리 소식을 알 수 있겠죠? ^^

특히, 문패 1만 가정에 참여할 가족을 찾기 위해서 꾸준히 발행하려고 합니다.

네이버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네이버] ▷ [오픈캐스트] ▷ [학습] 에 들어가셔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우리집]을 찾으시고 [구독] 신청하시면 된답니다. 

네이버에서도 만나는 문패 소식, 많은 기대 해주세요 



네이버 오픈캐스트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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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크랩해간 추천의 이유를 밝히며 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린다. ^^ 

 

............... 참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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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확인을 누르고 글을 게시한후 링크가 잘 걸렸는지 다시한번 확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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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색에 가까운 문패여서 출범식에 오시는 분들에게 주황색 드레스코드로 맞춰달라는 안내를 했었더랬어요. 그러면서도 '과연 주확색 옷이 있을까?' 싶었는데, 세상에나~ 많은 분들이 너무 화사하고 예쁜 주황색 옷들을 입고 오셨어요. 이름을 밝힐 수 없는 한 분은 역사적인 오늘을 위해 주황색 옷을 하나 사셨노라고도 하셨지요.^^ 저도 주황색 옷을 입고 싶었는데 없어서 못맞췄습니다. 대신 주황색 꽃을 팔에 달고 다녔답니다. 


오전 11시, 우리 회원 뿐 아니라 카페에서 보시고 그리고 친구 초청으로 낮 시간임에도 출범식에 와주셨어요. 다시한번 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어떤 분들이 오셨고 어떻게 출범식이 진행되었는지 지금부터 저를 따라오세요~!! ^^


조금 일찍 오신 분들이 행사장 세팅을 도와주셨답니다. 풍선을 달고 계시죠. 그리고 테이블마다 주황색으로 도배를....ㅋㅋㅋㅋ 온 벽이 주황색이라 어지러울뻔도 하였으나 문패를 받는 기쁨으로 다들 잘 이겨내셨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취재경쟁'... 

이 될뻔 하였으나 적당한 취재로 차분하게 출범식을 시작했어요.^^ 

아, 생방송 촬영을 했는데 생방송으로 함께 하신 분들도 계시죠?? 보신 소감 어떠셨어요? 1만 가정을 향해서 함께 달려갈 준비가 되셨나요?  




윤지희 대표님과 송인수 대표님께서 출범식 사회를 보셨습니다. 

문패가 탄생하게 된 과정을 동영상으로 보고
 어떻게 문패달기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지 설명해주셨습니다. 
문패 문구를 정하는데 꽤 시간이 오래 걸렸었는데 
이렇게 모든 것이 정해지고 나니 뿌듯한 마음이 한가득이었어요~^^







한분 한분 돌아가며 인사도 나누었고 
한분 한분 앞으로 나와서 인증샷을 찍으며 문패를 받았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우리집 1호, 2호, 3호....









1호는 누가 받았을까요?? 

바로 바로~ 
초록사과님(황병구, 이수진님 가정)께서 받으셨어요. 
문패달기의 모델이 되어주셨거든요. 

모델 사진 찍으시느라 놀토 아침부터 고생하셨어요. 
모델료 대신 영광의 1호 가정이 되셨답니다. 
 앞으로도 모델 해주실거죠? ^^ 
무조건 1호는 찜해드리겠습니다.ㅋㅋ














출범식에서 또 하나의 감동은 문패달기와 함께 가정의 약속, 자녀들에게 하는 다짐들이었습니다.
자녀의 행복, 이땅의 아이들의 행복을 바라는 부모님들의 다짐은 언제나 가슴 뭉클하지요. 
정성들여, 그리고 정직한 마음으로 한자 한자 써내려 가고 우리의 약속을 모아봤습니다.  








출범식이 끝나고는 점심식사~
다들 1시간이 훌쩍 넘는 출범식으로 배가 많이 고프셨을거에요. 
맛있게들 드셨지요? 한 손에 문패, 한 손에 무거운 접시... ^^
먹고 힘내서 당당하게 문패를 걸어야죠!!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우리집 현관에 걸린 문패를 보며 
나와 우리 가족이 매일 매일 결심하고 꿈꾸는 것부터 시작해
이웃집에게도 이 희망을 전해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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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지난 7월 6일 시작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우리 집’ 문패 달기 1만 가정운동 출범식 소식 받으셨지요? 오늘 선생님께 편지를 드린 것은, 비록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참석은 못하셨어도 문패를 다는 일에는 관심이 많으실 것으로 판단하고, 간단한 안내를 드려 지금부터 신청을 받으려구요.

 

이 문패는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를 읽으신 분들이 가정에서 그 책자가 말하는 바에 따라 자녀를 지도하며 불필요한 사교육을 절제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입시고통과 사교육 걱정이란 짐을 더 이상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주지 않고 우리 세대에 끊어내는 꿈을 소망하는 가정이 다는 것입니다. 아크릴 판으로 된 예쁜 문패이고, 제작 발송 등 약간의 비용은 문패를 단 가정이 부담을 하구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카페에 "우리집문패달기" 인증샷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어요. ^^>

 

문패를 신청하시면, 사무실에서 소포를 보내드립니다. 문패를 보내드릴 때는, 문패 한 개와 아울러 문패 해설 소책자 몇 권(옆집 이웃들에게 이 소식을 소개하는 용도), 그리고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 1권, 차량 스티커 3장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소책자에는 사교육 의존 정도를 점검하는 표도 들어가 있으니, 선생님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꼭 한번 검사하시고 결과에 따른 처방을 받으시면 유익하실 것이에요. 참, 동봉한 차량 스티커의 문양이 문패와 동일하지만 문패로 사용하지는 마세요. 문패는 선생님 가정 문패 고유 번호가 적혀 있지만, 차량 스티커는 고유번호가 없답니다. 또한 문패와 크기는 같지만, 아크릴이 아닌 특수 비닐이 재질이기도 하구요. 앞으로 문패를 다는 가정은 그 고유 번호로 다른 문패 이웃들과 다양한 교류를 하니 고유번호를 잘 기억해 두셔야 하구요. 스티커는 선생님 차량에 부착하시고 다른 이웃이나 친척 차량에도 널리 배포하시면 좋을 것이에요. 값싼 스티커가 아니고 오랜 동안 변색되지 않고 부착한 것을 뗄 때에도 접착제가 묻지 않도록 고안된 것을 제작하느라 비용과 시간을 많이 사용했어요.

 

<문패를 신청하시면, 문패뿐 아니라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

사교육의존지수 검사지가 포함된 문패달기 해설서, 차량용 스티커가 함께 간답니다>

 

신청 후 문패가 배달되면 선생님 가정 대문에 문패를 다시고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으신 후에 이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식 카페의 문패 지역모임에 올리시면 됩니다. 그렇게 문패가정들이 자기를 소개하면 그 지역 분들이 서로 나눔의 활동을 가질 것이구요. 2학기 9월부터는 문패 가정들의 자녀들이 참여하는 ‘주니어 진로학교’라는 체험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진행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위해 방학 동안에 실험학교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출범식 이후 내년 2011년 12월까지 문패달기운동을 진행할 것입니다. 목표는 1만 가정이 문패를 다는 것이에요. 무료로 뿌리는 것도 아니고, 문패 값을 부담하는 일이라 사람들은 쉽지 않은 목표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목표를 세울 때는 비록 부담스런 목표처럼 보여도 다 그럴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지요.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 100만 국민 보급운동도 8개월이 지난 지금 50만 부를 배포했고, 내년에는 이 목표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 생각해 보세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우리집’ 문패를 단 가정이 1만 가정이 생긴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가정은 든든해지고, 또 옆집 이웃들은 문패 가정을 통해 위로를 얻게 될 것이며,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1만 가정이 버티고 있기에 변화는 훌쩍 우리 곁에 올 것입니다.

 

입시 지옥과 같은 세상, 희망을 꿈꿀 수 없는 세상이지만, 사교육 걱정 없는세상이 출범한 2년 전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한 번도 그 세상이 올 것을 의심해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2년 전 새 운동을 시작할 때, 그때는 정말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꿈도 없고, 그 꿈을 붙드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2년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라는 불가능한 꿈을 실현 가능한 꿈으로 붙들고 함께 땀 흘리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아질 것을 우리가 상상해 본 적이 있나요? 그 꿈을 함께 꾸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아졌다는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지난 7월 6일, EBS 뉴스에 보도된 "우리집 문패달기" 출범 영상>

 

문패달기 1만 가정 운동도 꼭 이루어질 것이니 두고 보세요. 선생님께서는 그때가 되었을 때, 그 말을 의심하지 않고 받아들이며 오늘 이렇게 문패를 달아야하겠다고 결심하기를 너무도 잘했다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위해 할 일이 많겠지만, 우리 집 대문에 문패 하나를 달아두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새 세상을 위해 귀한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입시, 사교육 고통으로 신음하는 이웃들에게 선생님은 문패로 희망을 전하는 것이니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선생님 집 대문에 달린 이 오렌지 색깔의 예쁜 문패를 보고 위로를 느낄까요. 시름과 고통이 깊은 얼마나 많은 이웃들이 선생님 가정에 달린 문패로 희망을 갖게 될까요. 그래요. 그렇게 새로운 세상은 이 작은 한가지 결심으로 소리 없이 우리 곁에 찾아오게 되는 것이에요. 그러니 선생님, 이 일을 작다 생각하지 마시고, 문패를 다는 1만 가정에 우리 집도 속해 있어야 하리라, 결심하시고 문패를 다는 일에 동참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10. 7. 12.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올림

 

 

 

 

"우리집 문패달기 신청하기"

↓ 아래를 클릭하시면 블로그의 내용이 나오고 그 하단에 신청 배너가 있습니다.

 

↓ 사교육의존지수 온라인 검사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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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xas Payday Loans 2011.09.25 22:39 신고

    정말 유익한 블로그! ^ ^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우리집" 문패는, 입시 고통과 사교육 걱정이 없는 세상을 소망하며, 자녀가 행복한 아이로 자라도록 힘쓰는 가정에 붙여주는 희망의 약속입니다. 사교육 걱정이 가득한 이 땅. 아이나 부모나 불안을 안고 집을 나서고, 걱정을 안고 귀가할 때, 대문에 걸린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우리집' 문패는 고단한 삶을 위로하는 희망의 메세지가 될 것입니다. 우리 집 앞을 오가는 이웃들에게도 마찬가지고요. 이 기분 좋은 일에 동참하실려면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을 꿈꾸는 8가지 약속"에 동의하셔야 합니다.^^  8가지 약속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리고 신청방법을 확인하세요. (15,000원의 신청비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을 꿈꾸는 8가지 약속>

1. 우리 가정은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이 오기를 꿈꿉니다. 
2. 우리 가정은 불필요한 사교육비를 지출하지 않겠습니다. 
3. 우리 가정은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도록 힘쓰겠습니다. 
4. 우리 가정은 아이를 성적으로 비교하지 않겠습니다. 
5. 우리 가정은 아이들이 꿈과 적성을 따라 진로를 선택하도록 돕겠습니다.
6. 우리 가정은 사교육 걱정을 부추기는 이웃이 되지 않겠습니다. 
7. 우리 가정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 정보를 이웃들에게 알리겠습니다. 
8. 우리 가정은 뜻을 같이하는 가정 및 기관과 함께하겠습니다.





<문패를 신청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우리집' 1만 가정 문패 달기 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의 내용을 따라 불필요한 사교육을 하지 않겠다는 건강한 마음을 실천하는 가정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교육 걱정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이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제 가정들의 연대를 통해 실현되고 있다는 희망과 위로를 전해주세요. 문패를 신청하시면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제일 아래 신청 배너를 누르고 신청양식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서식을 작성하신 후 은행에 제작/발송비(15,000원)을 입금하세요. 15,000원은 제작/발송 비용 등으로 사용되며 수입과 지출 내역 일체는 유료 회계 감사를 통해 모두 공개합니다. 
*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6-901-287248 (예금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문패 우편물이 오면 제대로 왔는지 확인하세요. 문패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 문패 해설서, 차량 스티커가 함께 배달됩니다. 

▷온 가족들이 함께 모여 현관에 문패를 다세요. 문패를 집 현관에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하세요. 이때 가족 모두가 참여하시고, 그 과정을 촬영하세요. 

▷사진을 찍어 카페에 올려주세요. 촬영한 사진을 카페에 올려주시고, 사연을 남겨주세요, 문패 달 때 느낌, 가정의 변화와 이웃들의 반응을 자유롭게 올려주세요.






 

<문패를 붙인 후 이렇게 참여하세요!>


▷<아깝다 학원비!>를 주변에 알리세요! 벌써 수십만 명의 시민들이 이 책자를 통해 큰 유익을 얻고 사교육 걱정을 덜었습니다. 이 소중한 정보를 이웃들과 나누세요. (참고:50부당 12,000원, 신청:noworry.kr로 들어와서 신청배너 클릭) 

▷변화와 성장을 꿈꾸세요! '우리 집 사교육 의존도'를 점검해 보시고 결과 값에 따라 제시된 처방대로 따라 해보세요.(사교육 의존도 검사지:noworry.kr로 들어와서 측정배너 클릭) 

▷문패 가정들끼리 나누세요! 카페(noworry.kr)에서 문패 가정들끼리 이야기를 나누고, 스스로 모임을 만들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우리 아이들 멘토 맺기, 자기 주도 학습 나눔, 맞벌이 가정의 자녀 교육 나눔, 주니어 진로 학교 참여 등) 

▷함께 자축해요! <아깝다 학원비!> 보급 100만 명, 문패 보급 1만 가정이 되면, 이 일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모여 축하 잔치를 벌일 것입니다.^^ 상상만 해도 설레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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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12.01.18 18:32 신고

    지나가던 사교육인입니다. 이렇게 보니 본 뜻은 아니겠지만 사교육의 공공의 적처럼 느껴져서 다소 맘에 걸리네요. 사교육의 처음 발생이나 목적이 보충학습..즉 보습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부득이한 사정이나 학습이 떨어지는 학생들에겐 반드시 필요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지금의 사교육은 과열되긴 했지만 사교육도 사교육의 역할이라는 것이 있다고 봅니다. 꼭 유해업소마냥 다루기보단 제 자리를 찾도록 캠페인을 하는 것은 어떨지 싶습니다.

    제가 이런 말을 드리는 이유중에 큰것은 실제 사교육에 대한 정책이 단순히 사교육을 줄이자로 목적을 삼기때문에 눈에 보이는 사교육을 때려잡거나 가지 못하게 막고있는 정책(자율학습부활,10시제한등)을 펴고 있는데 사실 이러한 정책으로 망하는 학원은 정작 학원비가 싸고 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원들이라는 것입니다. 고가의 학원비를 내는 학원들은 소수정예라 영향을 덜받고 이런 눈에보이기만하는 정책때문에 과외방을 양산시켜서 오히려 음지에 더 큰 병폐를 만드는 풍선효과만 낳았습니다.

    사교육사교육하고 과열된 사교육을 잠재우려 하지만 사실상 기준도 없고 그냥 무턱대고 막기만 하면 음지로 빠져들 뿐이라고 봅니다. 사교육 본연의 위치를 잡아주고 공교육의 보조적인 역할로서의 모습을 부활시키고 서민적인 학원이 살아남고 고가의 불법학원이 줄어야 사교육문제가 정상화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따라서 사교육을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하고 억제할 부분은 억제하고 풀어줄 부분을 풀어주고 ..무엇이 서민을 위한 사교육제도인지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현재 학교에서 모든 교육을 커버할 수 있는 시대나 여건이 아니라는 것을 모든 국민이 알고있습니다. 이상황에서 사교육만 못하게 하고 의존도를 줄인다고 해결될까요? 학원이 이렇게 과열된것은 여러가지 요인도 있지만 학부모들의 교육열도 한몫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서민학원이 줄으면 울며겨자먹기로 고가의 과외방으로 가야하고 풍선효과만 커지게됩니다. 이게 서민을 위하는 건가요??? 전시행정은 사라지고 제대로 된 정책이 필요한 때입니다.


    말이 두서가 없네요...이거 코멘트 수정이 익숙치않아 그냥 올립니다.

  2. 지나가다 2012.01.18 18:38 신고

    정작 중요한 사실은 눈에 보이는 학원 보내기 ..사교육 줄이자 캠페인을 열심히 해도..돈 있는 사람들은 개인과외 불러서 시간 과 돈에 구애 안받고 과외한다는 것이다.....그들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안하자니 교육격차가 벌어질 것이요 하자니 사교육을 줄이자는 캠페인 동참을 못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정책적으로 사교육을 막고 있어서 다녀도 온전히 다니기 힘들다...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괴외방이나 과외를 고액으로 불르게 되는 악순환이 된다...

    더 문제는 어른들이 사교육억제니...학교교육정상화니..이러저런 논란으로 싸우는 동안 학생들은 갈곳을 잃고 헤메게 된다는 것이다. 학생도 부모도 어느 하나 뒤쳐지고 싶겠는다...

    사교육만 잡는다고(게다가 이런 역효과방식으로) 교육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텐데...정치적선전을 위한 전시적행정쇼인 지금의 사교육정책의 피해자는 결국 우리 아이들일 뿐입니다.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1가 197번지 유진빌딩 4층

연락 : www.noworry.kr ☎ 02-797-4044~6 F.02-797-4484 e-mail: noworry@noworry.kr

 

 

■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우리집 문패 달기 1만 가정 운동 출범식 보도자료

 

 

 

2010년 7월 6일,「사교육걱정없는세

 

상을 꿈꾸는 우리 집 문패달기 1만

 

가정 운동」 출범식을 전개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010년 7월 6일(화) 11시, 삼각지 사무실에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우리 집’ 문패달기 1만 가정 운동 출범식을 전개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우리 집’ 문패는, 입시 고통과 사교육 걱정이 없는 세상을 소망하며, 자녀가 행복한 아이로 자라도록 힘쓰는 가정에 붙여주는 ‘희망의 약속’입니다.

 

지금 온 나라가 입시 고통과 사교육 걱정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십년 간 우리 아이들이 고통을 겪어왔고, 그 아이들이 부모가 되어 또 다음 세대에 더 큰 아픔과 괴로움을 안겨주는 모순으로 인해 우리 모두는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발전하는데 오직 교육은 퇴보하는 현실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런 고통은 전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겪지 않는 이례적인 것입니다. 지구상 어느 나라에서, 입시 사교육걱정으로 국민들이 월 100여만원 이상을 지출하며, 그 어느 나라가 입시 고통으로 인해 매년 200명 이상 꽃다운 아이들이 비관 자살합니까? 도무지 있을 수가 없는 일이 버젓이 자행되지만 우리는 침묵해 왔습니다. 이 현실이 바뀔 것이라는 희망을 갖지 못하고, 또 변화를 위해 함께 나서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이 전쟁터에서 내 자녀만이라도 살아남도록 무장시키다가, 모두를 실패자로 만드는 어리석은 잘못만 반복하고 있을 뿐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입시 경쟁을 위해 필요한 사교육도 없어져야합니다. 그러나 입시를 위해서라도 불필요한 사교육, 아이들에게 해로운 사교육은 당장 척결되어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들은 무엇이 불필요한 사교육인지, 어디까지가 해로운 것인지 모른 채, 혼란을 겪으며 돈과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경쟁에서 뒤쳐질까, 불안해서 생각이 없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사교육은 공교육 모순과 경쟁적 사회 분위기의 그림자임에도 불구하고, 공교육 정상화와 사회의 공동체성의 회복엔 무관심한 채, 우리 모두는 서로 대립하며 상생의 길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1년 3개월에 걸쳐 30여 차례 이상의 연구와 토론회 등을 통해 사교육의 거품과 진실을 규명한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를 제작하여 지난 2009년 10월 22일 이 소책자를 1백만 국민들에게 보급하는 운동을 전개해왔습니다. 그리고 사회에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켜, 운동을 시작한 지 8개월 만에 50만부를 배포한 상태에 있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운동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의 정보에 공감하는 가정을 중심으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우리 집’이라는 이름의 문패를 다는 운동을 전개하려는 것입니다. 잘못된 사교육 정보에 의해 휘둘리지 않으며, 입시고통과 사교육 걱정으로 힘겨운 옆집에 ‘선한 이웃’이 되려는 살아가는 1만호의 가정을 찾아 이들에게 문패를 달아주는 운동을 전개하려는 것입니다.

 

우리 집 대문 앞에 걸려 있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우리 집’이라는 문패는 잘못된 정보로 아이들을 힘겹게 하지 않으며, 사교육고통이 없는 세상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하자는 결심을 이끌어 낼 것입니다. 이 문패를 볼 때마다 우리와 우리의 옆집 이웃들은 그런 세상에 대한 잃어버린 상상과 소망을 키워 갈 것입니다.

 

물론 이 문패는 아무나 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들에게 해로운 불필요한 사교육비를 지출하지 않고,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갖추도록 도우며, △성적으로 아이들을 비교하지 않고 △꿈과 적성을 따라 진로를 선택하도록 도우며, △사교육 걱정을 부추기는 이웃이 되지 않으며 △뜻을 같이하는 가정과 기관과 함께 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가정이 이 문패를 달 것입니다.

 

우리는 이 문패가 전국 1만호의 가정에 붙어있을 때, 신나는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문패를 단 가정 간에 반가움과 신뢰가 쌓이며, 사람들 사이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대한 소망을 키워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꿈은 꿈으로 끝나지 않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으로 우리 곁으로 찾아올 것입니다. 여기서 머물지 않고, 가정 문패달기 운동은 또 다른 계기를 통해 기업과 대학으로, 종교기관으로 뻗어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오지 않을 것이라 절망하며 지금 오직 남들과의 경쟁만 생각하는 사람들의 상식이 깨어지며, 수많은 사람들이 요구하고 함께 땀 흘리면 새날이 올 것이라는 믿음이 확산되며, 그 확신에 응답하여 그 세상이 우리 곁으로 훌쩍 찾아올 것입니다.

 

우리는 그런 세상을 미리 내다보고 2년 전 출범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년 간, 우리는 그 소망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니며 멀지 않은 장래에 현실로 찾아 올 것이라는 확신 속에서 일해오고 있습니다. 이 문패달기 운동은 가깝게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들,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를 접한 시민들, 멀게는 그 문패를 보고 반가운 마음에 함께 문패를 달겠다고 나서는 이 땅의 온 국민들 속으로 파고 들어갈 것입니다. 지금은 용산구 삼각지에서 시작된 작은 일에 불과하지만, 곧 세상을 움직이는 힘찬 나팔소리로 증폭될 것입니다.

 

그 문패를 가정에 다는 운동을 기념하여 2010년 7월 6일 11시,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갖고자 합니다. 뜻에 동의하는 회원들은 물론이요, 회원이 아니더라도 이 운동이 누룩과 같이 번져 사람들에게 희망의 소식이 되기를 바라는 분들을 출범식에 초대합니다. 평범한 시민들로부터 교육 전문가와 언론/방송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지역과 이념, 계층과 빈부의 차이로 대립하여 서로에게 손을 내밀지 않는 차가운 겨울 같은 이 땅 위에, 이 출범식은 아이들의 고통을 해소한다는 그 귀한 가치를 중심으로 서로가 연대하는 귀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 역사에 일원이 되는 기쁨으로 모두를 초대합니다.

 

 

2010. 6. 30.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문패달기 1만 가정 운동 출범식

 

 

1. 행 사 :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우리집 문패달기 1만 가정운동 출범식

2. 일 시 : 2010년 7월 6일(화) 11시~12시 30분

3. 대 상 : 본 단체 회원 및 아깝다 소책자 신청인들, 관심 있는 시민, 언론인 등

4. 장 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삼각지 사무실

5. 비 용 : 없음(점심 식사 등이 있으므로 사전 예약을 해야 함)

6. 주요 순서

 

주 요 순 서

시 간

문패달기 운동 출범식 인사말

11:00

문패달기 운동을 준비해온 지난 시간 영상 리뷰

11:05

경과 보고

11:10

가정문패달기운동의 꿈과 비전

11:15

문패 전달식

11:35

참여 가정들 소감 나눔

11:45

소망 나눔 정원 꽃밭 가꾸기

11:55

문패 들고 함께 사진 찍기

12:10

점심 식사

12:15

 

7. 참석자들 준비사항

*오렌지 계열(노란색부터 붉은색까지 가능)의 상의(티), 혹은 스카프, 핀 등을 착용하고 오시면 더욱 좋겠어요.

*학교 안 가는 아이들과 함께, 혹은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것 대환영이에요.

*문패 구입비 외에 참가비 등은 별도로 받지 않습니다. 식사 준비등으로 인해 사전 예약을 받습니다.

*당일 문패/스티커/안내책자를 드립니다.

 

 

 

사교육 걱정없는 우리집 문패달기 운동 출범식 참석 신청(클릭↓↓)

 

 

 

 

※ 보도자료 한글 파일 다운받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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