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알리는 눈도 오고 제법 쌀쌀해지는 날씨에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신지요?
이제 곧 아이들 방학이라 하루종일 아이들과 어떻게 지낼지
고민 많이 되시죠?
혹시 집중학습을 시키시겠다고 여기저기 학원을 알아보고 계신건 아니겠죠?
알찬 방학생활을 보낼 수 있는 노하우를 까페에 소개해 주시면 좋겠네요

코너를 진행하며 예전엔 나 혼자만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고를 하는 것 같아
우리 아이가 학원을 보내지 않아서 뒤떨어지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곳에 오시는 분들을 보며 제대로 된 교육을 지향히시는 분들도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현직 교사나 교수님들까지 나서서 학원지상주의에 일침을 가하시는 걸 보며
이 운동에 동참한 것에 강한 긍지심을 느낍니다
오늘은 또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기대되네요

 

** 카페에선

100만 국민 약속운동 동참학교 명단
우리 아이들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떠오르는...그런 대한민국을 기대합니다!

 ** 서명 및 후원 입력에선

  2009. 11. 27         김연아 주부        인천광역시 남구 학익동
공교육만으로 두 아이를 기르는 학부모입니다...
큰 아이가 공교육만으로도 올 해 국립대 입학했습니다...
공교육이 활성화되기를 기원하는 부모의 마음입니다...
공교육을 믿습니다...
저와 같은 믿음을 갖는 학부모가 많아지는 세상을 바랍니다...
수고 많이 하십시오..

2009. 11. 29          김병철 교사          경남 고성군 고성읍 철성중학교 교무실
이 운동이 학부모들의 사교육에 대한 인식에 조금씩이라도 변화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 11. 29         김연경 교사         대전시 동구 가양2동
누군가 해야하지만, 몸을 던지기는 힘든 이 일을, 먼저 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인수 선생님과 또 좋은교사 운동과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사랑하고 존경합니다.

 

2009. 12. 1          박창배 교장         서울 성북구 종암중학교

 2009. 12. 4          윤선화 의사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윤 소아청소년과의원
좋은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운동이 크게 일어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2기 등대지기 졸업생
모르는 걸 채워 나가기 위해 왔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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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만에 찾아 뵙습니다! 별고 없으셨지요? '사교육 걱정 없는' 고야입니다. ^^ 이번 주초는 겨울 날씨 다운 날씨가 이어졌지요? 역시 겨울은 코 끝이 찡~하게 추워야 제 맛입니다. 먼저 뉴스레터 헤드라인 소식을 보신 분들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최근 들어 전국 학교, 지자체 등에서 소책자를 대량으로 요청하는 사례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하루 십 여개 학교에서 소책자를 주문하는 일도 있었구요. 요즘 사무실 곳곳에서 비명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100만명의 국민들에게 '성큼 성큼' 다가가는 소책자 열풍으로 인한 두 분 공동대표님의 행복에 찬 비명 소리와... 수 천권에 달하는 소책자를 엘리베이터 없는 건물 4층까지 들어 나르고 포장하고 택배 발송하느라 허리가 휘어질 지경인 간사님들의 비명소리까지... ^^ 다른 일에는 손도 대지 못할 정도로 바쁜 일상이 이어지고 있지만 100만 국민들에게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가 전해지기만 한다면야 4층이 아니라 100층까지라도 들어 나를 수 있습니다. 하핫! 뉴스레터 3호에서는 설문 참여자의 무려 98%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가 만족스럽다고 답변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2번 설문)와  소책자를 보고 사교육비를 절감한 금액의 10%를 소책자 보급을 위한 후원 캠페인에 참여할 것인지 여부(7번 설문)를 공개합니다.

 

 '아깝다 학원비!'가 만족스러울 수 밖에 없는 59가지 이유!!

  • 막연하게 불안하게 했던 것이 정보화 되어 이렇게 풀어주고 대안까지 제시되어 있으니 불안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 고민하고 흔들리는 엄마들을 전문가들의 구체적인 정보와 통계로 다 잡아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사교육 관련하여 학부모, 학생, 교사,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막연한 믿음이 허상임을 적절한 근거를 들어 증명해 주었다.
  • 핵심적 내용에 대한 전문가의 정확한 논거와 대안제시가 간명하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 학부모들이 학원에 대해 생각하는 오해와 진실을 알기 쉽게 설명했기 때문입니다.
  • 보기가 깔끔(눈에 쏙 들어오는 만화그림), 구체적인 예 , 대강 느끼고 있었던 사교육 문제점을 정확히 알려준 점, 복습의 중요성 등등
  • 학생들을 가르치고 학원을 수년 간 경영해본 제 자신의 경험에서 느꼈던 부분과 많이 일치하는 내용들이어서 만족스럽습니다.
  •  우리가 흔히 잘 못알고 있는 내용들을 명쾌하게 정리해 주었다.
  • 사람들이 몰랐던 부분이 제시되어 있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러나 아무런 고민이 없던 사람들에게는 좀 더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평상시에 고민을 해 오던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듯 하다.
  • 학부모 입장에서 의문점으로 생각하는 것에 대한 비교적 정확한 답을 주기 때문입니다.
  • 작지만 많은 내용을 담고 있고 사교육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 수 있어서 학원소비자(학부모)의 혼란과 정보왜곡에 맞서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 사교육에 대해 필요한 내용을 잘 설명해 주었다.
  • 오해하기 쉬운 내용들을 알기 쉽게 잘 정리하였음
  • 비교적 편집과 삽화가 눈길을 끌고 주장이 명료한 편이지만 대안이 부족하고 주장의 근거가 부실한 느낌을 줄 때도 있다.
  • 학원에서 하는 공부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을 조목조목 잘 살펴 주었기 때문에
  • 이제껏 사교육이 나쁠것이라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누군가에게 이러해서 나쁘다고 설명하기엔 부족했는데 그거보고 많이~ 알았어요~! 그래서 나만 안할게 아니라, 우리모두 안할수있게 책으로 도울수 있겠구나 했어요
  • 불필요한 학원을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 내용이 간단, 명료, 확실하고 디자인도 괜찮더라구요.
  •  남들이 기본은 한다고 하는 학원(피아노, 보습학원)들을 힘들여(!) 보내면서도 나의 선택이 잘된것인지 아닌지 고민하고 있던중 아깝다 학원비를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고는 나의 고민거리를 다들 하고 있으며 그런 걱정들을 같은 생각으로 떨쳐버리고 학원을 선택하지 않고도 자신감있게 아이들을 키울수 있을거라는 마음을 다잡게 되었습니다.
  • 아이가 초6, 중3 입니다. 사교육비 걱정은 크고, 안 보내자니 불안했었는데... 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내용이 쉽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이랄까... 스스로 공부하고 , 부족하면 조금 저렴한 인강으로 보충하자고 아이와 의견을 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설명이 간단 영료하고 명쾌하다. 매우 설득력이 있다.
  • 쉽게 그리고 군더더기 없이 잘 만들었습니다.
  • 과연 사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인가? 에 대한 이의 제기는 했다는 점에서.. 교사로서 학부모들을 상담할 때 학부모들의 학원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을 깨트리기를 원했는데, 적절한 자료였습니다. 평소 부모님들이 고민하는 내용이 담겨있는것 같아 너무 좋아 학부모님들께 한부씩 다 나눠 드렸습니다. ^^ 다른 고민에 대답할 두번째 책자도 있었으면 해서 만족입니다. ^^ 많은 부모들이 그렇지만 대부분 '카더라' 통신에 의지해서 자녀 과외교육을 결정하거나, 남들이 하기 때문에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보내는 경우가 더러 많았는데, 제대로 이해하게 도와주는 지식을 짧은 책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었습니다. 안다는 것만으로도 불안해 하거나 다른 부모들의 말에 쉽게 흔들려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자녀의 과외교육에 대한 중심을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 호기심을 자극하는듯한 제목부터.. 모두 다 마음에 듭니다.
  • 그 동안 오해했던 부분이나 고민했던 부분에 대해 어떤 문제점이 있었는지 상세하게 짚어주고 무엇보다 그에 대한 대책을 따로 마련해줘서 무엇보다 보기 좋았다.
  • 아이들에게 실제적인 근거를 가지고 학원의 문제점을 얘기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 양 쪽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신뢰성을 확인 할 수 있었고, 그동안 궁금했던, 의문이었던 부분을 많이 알게 된 느낌이다.
  • 막연했던 사실을 분명하게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마음속으로 걱정하던 것에 대한 어느 정도의 해답을 얻은 느낌이여서..
  • 학부모들에게 무엇인가 설명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 요즘 아이들이 너무 학원에 몰리고 의존하는것 같아 항상안타까운 마음을 기지고 있었고 학원보내는것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해답을 주신것 같아 내심 반가웠고,제가 아이들을 키우고 교육하는데 있어 큰 믿거름이 될 것 같습니다.
  • 학원에 대한 실상이 알기 쉽게 설명이 되었으며 학원 대안으로 할 수 있는 독서 같은 활동도 소개해 놓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학원에 다니는 학생들도 맞는 말이라고 했다. 그리고 학원의 실제와 맞다고 했다.
  • 아이들의 교육에 진짜로 도움이 될것 같아서...
  • 사교육에 대한 불신을 어렴풋하게 가지고 있었지만 더욱 확실히 알게 되어 기뻐요.
  • 실증자료를 포함한 내용의 충실성, 2. 편집과 구성, 인지도 있는 강사분들이라 믿음이 가고,문답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좀더 쉽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 조금 막연했던 생각이 정리 되었고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근거(전문가들의 조언 등)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음.
  • 학원에 안가고 할 수 있는 방법이 첨가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많은 정보, 정확한 정보, 사계의 권위자와 경험자들이 총동원되어 만들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읍니다.
  • 사교육에 관한 오해를 낱낱히 풀어주었습니다. 또한, 국민들이 이 책자의 내용을 숙지한다면 사교육의 고통으로부터 충분히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매우 훌륭합니다. 주변 사람들도 고개를 끄덕이면서 공감을 표해요. 아이들이 특히 그렇습니다.
  • 깔끔하고, 전달하려는 내용을 잘 요약했으며, 읽기 쉽다.
  • 내용이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신뢰할수 있어서 좋고 지나치게 편중된 개인의 의견이라는 생각보다는 최대한 진실을 캐고자 하는 노력이 보였기에 매우 만족합니다.
  •  짜임새있게 그리고 솔깃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 학부모들의 사교육에 관한 오해 12가지가 매우 공감되는 항목들이었다.
  • 해법(?)을 제시할 때 타당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되어있어 믿을 수 있었다.
  • 사교육전문가들의 의견이라서 더욱 신뢰할 수 있었다.
  • 사교육에 관련된 사항 중 핵심사항을 누구나 읽기 쉽게 편집됨.
  • 많은 연구와 토론을 거친 결과를 싣고, 통계자료, 이해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담았기 때문에 과중한 사교육에 대한 올바른 정보가 실려있어, 아이들의 학습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었다.
  • 우선은 정확한 교육정보나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는 학부모들에게 있어 새롭게 생각하고 일깨울 수 있는 내용들이기에 동감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돈으로 공부시켜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고 의무라는 단순한 의식에서 벗어나 진정 우리 아이가 정상적인 공부와 기초력을 다져가고 있는지 의심과 함께 방법들을 찾아가는 혁신적인 모티브가 필요할 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른 엄마들에게 일일이 설명 안해도 되니까요. 전문가들의 의견 (특히 사교육계에 있는 분들)이라 설득력이 있고, 잘못된생각 12가지 부터 자세한 답변 및 설명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이젠 이렇게 하세요! 로 복습까지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짧은 내용임에도 충분히 설득력있는 내용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 평소 의문을 가졌던 내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 그러나 아무래도 단문 해설이다보니 속시원히 의문이 풀린 것은 아니어서 '매우 만족'이라고 하지는 않았다. 부모들이 느끼고 갈등했던 부분을 충분히 고려하여 설명하였다.
  • 평소에도 글쎄 학원을 꼭 보내야할까 하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보낸다면 어떤 곳에 얼마나 보내야할지 전혀 정보가 없었는데 (그냥 학원은 별로 안 보내고 싶다고 막연하게 생각만했지) 소책자는 요긴한 정보였습니다. 이해하기 쉬운 내용, 깔끔한 편집, 부담없는 양 속기 쉬운 사교육 정보에 대한 적절한 정보
  • 지금 사교육을 하고 있지 않은데 그것에 대한 이유를 나 자신에게 확실하게 심어준 계기가 되었기 때문에 막연한 불안에 맞서는 방법, 마음 다지는 방법 등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 주었다.
  • 막연하게 생각을 하던 내용들을 확실히 알게 해주어서 12가지 방안으로 사교육 없이 될 수 있구나하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대안과 위로 확신 같은것이라 할까...
  • 엄마 입장에서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쳐야하는지몰라서 갈팡질팡하는데...그래서 남들이 하니깐 따라서 하게 되는데..이책을 보고서 조금은 안심되고 위안을 삼는다. 학원 사교육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아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왜 학원이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안되는지... 그동안 부모로서 소신을 갖고 학원에 보내지 않기로 했는데... 더욱 확신이 들게 되었습니다.
  • 사람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을 잘 선별해서 나름대로 충실하게 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건네거나 함께 이야기할만한 주제들로 되어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실린 내용은 매우 만족입니다. 모든 내용을 다 담을 수는 없지만 '그래서 어쩌란 거냐'에 대한 부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만족'으로 하였습니다.
  • 학원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다른 아이들도 다 다니니깐 하는 식으로 무작정 보내는 부모들이 많고 정작 학생들이 학원에서 어떻게 공부하는지나 상태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부모들이 많은 것 같다. 또한 학생들도 맹목적으로 학원을 신뢰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혼자서 공부하는 습관을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사교육을 학습의 전부로 생각하는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 줄 자료를 얻었다고 생각해서입니다.
  • 내용은 핵심적이고 알찬면서 일단 크기가 작아서 넣고 다니기 간편합니다. 남을 설득할 만큼의 자료들이 잘 압축되어 있어서 자료가 읽기 쉬우면서도 단시간내에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평소에 무분별한 학원 교육에 반대하고 있었는데, 반박의 근거를 마련해 주셨고, 제 생각에 확신을 주었습니다.
  • 사교육을 하지 않고 가정에서 지도하고 있는데 확신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겨 잘 하고있다는 생각을 들게했다.
  • 학원선생님들의 정확한 분석을 토대로 설명을 해주어서 더욱 신뢰성이 있었고 학부모들이 모르고 있는 부분까지 알려주어서 설득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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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설문결과를 보니 소책자를 통해 절감한 사교육비를 이 운동을 알리는데 사용하고 싶다는 분들이 제 예상보다 훨씬 많으셨어요. '예'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만 간 여러 선생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후속 사업을 구체화시키겠습니다~ ^^ 현재 학교나 단체 차원에서 소책자를 보급하는 일은 일정 수준 이상의 탄력을 받은 것 같습니다. 다만 다소 아쉬운 부분은 회원이 함께 참여하며 즐거움을 느끼는 가운데 소책자를 배포하는 전략이 아직 부족한 것 같습니다. 사무실 차원에서도 고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야채'간사님은 내 아이의 같은 반 친구들에게 소책자를 후원하는 '좋은' 옆집 엄마되기 캠페인을 제안하셨습니다. 혹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신 분들은 답 메일을 통해서라도 도움을 주셨으면 해요!! 그럼 '사교육 걱정 없는' 고야는 새로운 설문 결과를 가지고 2주  후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고야2.jpg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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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아깝다 학원비" 누군가의 손길에 의해 받으시고 서명하고 후원하실때 폼에 따라 입력 잘 하셨지요?

서명폼.jpg 

 

그 입력폼은 구글문서도구에서 만들어져서 입력하신 데이터들은 스프래드시트에서 모아서 볼수 있습니다.

 서명후원.jpg 

 

저희 뉴스레터에서 그 생생한 사연들을 담아 보내는데요.

우리 가족 우리 아이만의 이야기가 아니구나.. 참 공감이 많이 갑니다.

이제 학교에서의 단체 신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고야님의 포스트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와 버금가는 수량으로 전국적 영역으로 신청이 추가 되는 곳은 학원들도 있지만

좀 놀라운 것은 방문학습지 사업체에서 학부모들에게 전달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에는 방문학습지의 경우 입시와 직접 연결성이 좀 적고

연령이 유아에 많이 분포되어 있어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이처럼 많이 소책자 후원신청을 하고 학부모에게 직접 전달하는 일을 하심에

어리둥절 놀랍네요...

 

저는 며칠전에 지하철에서도 우리 소책자를 들고 정독을 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앗^^ 어디서 어떻게 이 책을 보게 되셨나요? 하고 바로 즉시 인터뷰를 하려고 했는데

어쩜 갑자기 정신이 든 듯이 지하철 문이 열리자 마자 내리셨어요.

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역"에서 소책자를 읽다가 후다닥 내리신 그 분이 이글을 보시면 꼭^^ 꼭~ 연락주세요~~^^

 

신청하는 건수가 초기 대비 줄어들고 있지만 한 번 신청하는 부수가 대량으로 변모하고 있고

인터넷 검색창에 "아깝다학원비"를 입력하시면

구글검색창.jpg 

 

 정말 다양한 글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트Q&A 인데요.

 어떤 분인지 알 수 없으나 너무 친철한 답변도 주셨네요.

네이트qna.jpg 

 

온라인에서 소식을 접하신 분들이 점점 늘어 나겠지요?

함께 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 우리 아이들 어깨의 짐을 좀 가볍게 하고 날개를 활짝 펴기를...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함께하기

 

 

빠삐.jpg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온라인사업팀장
아이셋을 키우는 평범 아줌마로 사교육없이 키우고 있습니다.
"빠삐의 사교육걱정없는우리집"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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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 캠페인이 시작된지도 담주면 한달이 되어 갑니다.
3천명에 육박하던 블로그 방문자 수도 이젠 예전 방문자 수로 진정(^^)이 되어 가구
소책자 신청도 이젠 숨돌릴 정도로 잠잠해져 갑니다.

 

이슈 화이팅 해서 서명하신 분들도 그 뒤 소식이 궁금하실 것 같구
소중하게 서명해 주신 분들과 관계를 계속하기 위해 뉴스레터를 전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서포터즈분들이 블로거기자가 되어 글을 포스팅 해 주시고

매주 금요일 뉴스레터로 발행합니다.

 

일련의 과정을 온라인서포터즈와 블로거클럽 맴버들과 의논을 했지요.

ㅋㅋ 제가 뭘 밑고 이걸 하겠다고 하겠어요^^ 이게 다 온라인서포터즈되는 블로거클럽의 뒷백 믿고 푸히히~^^

관련글 보기 --> http://www.linknow.kr/bbs/107480

 

 2009111712584474310.35605800.jpg

출처 : http://worldcup.tistory.com/2460053

 

그중 한 꼭지가 블로거약속릴레이 코너가 있는데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나 e-book 읽고 공감되는 글을 쓴다음

다음 블로거 두분을 지적해서 넘기는 거에요.

어때요?^^ 캠페인 역사상 첨 성공사례가 될까요?

동참 포스팅을 한 후 두명의 블로거에게 추천하여 릴레이 약속하는 블로그 캠페인^^

 

 

나에게로 파도가 오면

0. 미션을 잘 읽는다.
   
http://www.noworry.or.kr/544

1. e-book 보기 --> http://j.mp/noworryebook

 2009111612583624030.38057000.jpg

 

 2. 포스팅하고 두명을 파도타기 추천합니다.
      샘플 >>

      트랙백 >> http://www.noworry.or.kr/trackback/544

3. 서명하기>> http://j.mp/noworry1

4. 파도타기 블로거 응원하기 http://j.mp/akabi_blogger



** 이 캠페인이 끓이지 않는 미션의 결과는!!

질문>>트위터와 게시판에 물어봤습니다.
하루에 두명씩 아깝다 학원비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두명 블로거에게 파도타기 하면 며칠만에 100만명에게 가나여?
공학도 질문요^^

답변>>

@cityhntr 님
다음 주자를 콜하는 것은 하루에 두명씩 하셔야 합니다. 대선캠프 때 사용되던 방법인데요... ㅎㅎㅎ
한명씩 하면 늘어지거나 자연감소하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으로 갈수록 속도감과 세몰이가 되거든요... 2^n 에 얽힌 이야기들 아시죠^^?
그래야... 20일이면... 백만이 되거든요...
뭐 실제야 어디로 갈지 모르지만... 일주일에 하나씩 하는거랑은 쫌 다르죠... ㅋㅋ

 

@yangheesong님

2의 (n)승이겠지요? 2의 10승이면 1024명이네요. 즉 10일에 1024명. 계산에 따르면
20일이면 100만이 넘는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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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_main_s.jpg「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
의 탄생의 과정을 생각하면, 지금 다시 그 일을 반복하라면 다시는 하지 못할 만큼 진액을 다 빼내는 과정이었다. 소책자에 담길 핵심적 내용을 찾는 지난한 토론회․ 간담회의 시간들, 진실과 대안까지 마련했지만 매력적이고 보기 쉽게 제작하는 문제, 또 이 운동이 국민 다수와 만날 수 있는 방법론의 개발까지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없었다. 그 중에서도 최초의 10만 부 소책자 제작비를 당장 마련하는 일도 그야말로 진땀을 흘렸던 일 중의 하나이다.

00_02.jpg
제작비를 계산해보니 2,600만원 정도가 소요되는데, 우리의 경상 재정에서 지출할 형편이 되는 것도 아니어서 이를 전액 모금에 의존해야했다. 아직 우리 회원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나마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모금을 벌였다가 어느 세월에 모아서 운동을 시작할 수 있을지 자신할 수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단체에 애정이 깊은 사람, 개인적 친분이 다소 있는 분, 이 일로 인해 관계가 깨지지는 않을 분(?)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약 마흔 분의 회원을 집중 공략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이미 회원으로서 일정의 회비를 매달 내고 계시는 분들인데다, 맨날 일에만 파묻혀 지내는 공동대표들인지라 단체 모임에서 잠깐씩 만나는 분들이라 해도 개인적 친분을 깊이 쌓지도 않은 형편에 적지 않은 후원을 또 내달라 요청하는 일은 얼마나 면구스럽고 송구한 일인지 잘 알고 있다. 개인적인 상황을 상세히 아는 것도 아니니 때마침 어려울 때라면 얼마나 죄송스러운 일인가... 어쨌든 우리는 오후 6시경부터 두 사람이 나누어 후원 요청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미안함, 죄송한 마음 가득 안고, 그러나 이 운동의 중요성과 우리의 진심을 알아채서 어렵지만 후원에 동참해주시길 기원하며 한 분 한 분을 가슴에 품으며 편지를 썼다. 장시간의 긴장과 집중의 시간을 보내다보니 편지를 끝내는 12시경에는 거의 혼절할 것 같은 지경이 되었다...


편지를 보내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답신을 기다리던, 초조했던 시간도 잊을 수가 없다. 그동안 우리 운동에 대한 애정과 헌신의 마음이 행여 이 일로 어긋나지나 않을지,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기쁘게 동참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신이 오길 기다렸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외람되게 요청한, 십시일반을 훨씬 뛰어넘는 후원 요청 금액을 거의 모든 분이 수락해주셨고, 놀랍게도 마지막엔 목표한 금액을 살짝 넘긴 2,610만원이 채워졌다. 이 운동은 결국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확신이 드는 순간이었다. 그것도 단 보름 만에 이루어진 일이다. 요청드린 후원보다 상회하는 후원을 해주신 분들도 계심은 물론이다.

후원자.jpg

소책자 맨 앞장에 후원에 참여하신 분들의 성함을 일일이 기록하며 비록 깨알처럼 박힌 이름 세 글자를 세상은 주목하지 않더라도 언젠가 영영 끝날 것 같지 않던 입시고통이 끝나는 날, 그 시작은 여기서부터 시작됐다는 역사의 증표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제작비가 마련되자 곧바로 이 운동의 닻을 띄우기 위한 일들로 바삐 돌아가느라 후원에 참여한 분들에게 간단한 감사편지 한 장으로 소식을 알리고 말았지만, 사실 어느 한 분도 소홀히 넘기지 않고 참여한, 그 기꺼운 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목표액을 꼭 맞춰 달성한 그 기적을 함께 기뻐하며 나누고 싶었다. 정성을 들여 제작한 소책자를 보시는 것으로, 그리고 널리 널리 이 책자가 보급되는 것으로 보답되길 바랄 뿐이다.


사실 후원 편지를 쓸 당시만 하더라도 100만 부를 제작․배포할 것이라 마음먹지 않았다. 그런데 최종 책자 내용에 대한 회원들의 공감과 지지, 또 그 후 책자 제목과 편집 기획, 실제 책자 디자인 편집에 이르기까지 전문가들의 지식 후원으로 아주 매력적인 소책자로 탄생하게 되자 우리의 목표는 급속하게 높아졌다. 그리고 그 큰 꿈이 결코 허황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 점차 입증되고 있다. 출범 한 달 만에 벌써 20만 부까지 제작 배포하기에 이르렀다. 튼튼한 최초 10만 부 제작의 순항이 밑거름되어 100만 부를 향해 우리는 달려갈 것이다. 그 날까지의 오랜, 그러나 또 수많은 사람들의 기꺼운 참여로 기쁨의 파도가 넘실 댈 그 길로 우리는 달려간다...

 
그때 보낸 후원 요청 편지 중 하나를 아래에 덧붙인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우연인지, 하늘의 인연인지 선생님이 우리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불쑥 오신 이후 선생님을 떠올릴 때마다 저희들 얼마나 든든하고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선생님이 가지신 능력으로도 그렇지만, 마음으로도 늘 지지하고 언제든 도와주시려는 그 마음 느끼면서 참 저희가 복이 많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쁘신 일들과 또 아직 어린 아이들 돌보시는데 짬이 없으실텐데도 무슨 일이든 힘이 되어주시려 하는 마음 늘 감사히 생각해요... 그런데 염치없게도 오늘은 더 큰 부담을 드리게 될지도 모를 부탁 말씀이 있어 편지를 드리게 되었네요.


선생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10월 첫 주에는 드디어 오랫동안 고심하며 준비했던 ‘입시 사교육 가이드라인 국민약속운동’의 닻을 올리려 합니다. 왜곡되거나 과장된 정보, 그리고 불안을 부추기는 제도 속에서 힘겨워하는 국민들에게 단비를 만난 것 같은 시원함과 불투명한 시야를 바로잡아 줄 사교육 관련 진실을 캐는 일은 오랜 시간과 지난한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사교육 및 학원의 실체를 파악하는 것이 참 쉽지 않았지요. 어떻게 그 긴 터널을 빠져왔나 생각될 정도의 시간이었습니다. 창립 후 1년 3개월 동안 진행해 온 모든 토론회와 강좌, 등대모임에서의 토론 등을 총 집대성한 결과를 이 운동으로 펼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문가들과 회원들로부터의 점검에서 무척 좋은 반응을 받았어요. 이것을 전문 삽화가의 만화를 곁들인 소책자로 제작하여 전국에 배포하려고 합니다.


이 운동은 단지 소책자 배포에 머물지 않고, 온․오프에서 이 정보를 접한 수십만 명을 또다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열어갈 전사(^^)들로 묶어내는 후속 작업을 해갈 것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우리집’ 문패달기 운동의 모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등대지기학교, 지역등대모임 등에도 참여하게 될 것이고, 또 이들과 함께 하는 신나는 축제 한마당도 열 것입니다. 내년에 전개할 국민약속운동Ⅱ, Ⅲ도 올해 이 운동이 기반이 되어 무한한 확장 모형들로 발전해 갈 것입니다.


일단 소책자는 처음에 10만부를 배포합니다만, 아마 그 이상의 요청이 있을 것입니다. 일단 처음 10만부는 우리 내부 후원을 통해서 해결한 후, 그후부터 들어오는 요청에 대해서는 이 책자를 나누고 싶은 분들의 자발적 소액 후원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처음 10만 부 제작 비용 문제인데요, 그 일 때문에 의논을 드리려구요. 이 비용은 약 2,600만원 정도가 소요되는 일인데, 우리 사무실 경상 재정으로는 감당이 되지 않는 일이라 처음부터 별도 특별 모금 영역으로 설정해 놓은 것입니다. (물론 이와는 별도로 e-book 형태로 온라인 네티즌 100만명이 볼 수 있는 전략도 준비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주변 기업이나 외부 분들에게 요청을 하려 했습니다만, 어느 날 저희들 마음 속에 질문이 생겼습니다. 그분들이 저희에게 만일, “내부에서 어느 정도 후원을 얻었는가” 물어볼 것이라면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그때 그분들은 “나에게 요청하기 전에 그 일이 가치있는 일이라면 내부 사람들의 지갑을 여는 일부터 시작해야하네, 내부 사람들의 주머니를 열지 못하는 일에 어떻게 우리가 도울 수 있는가” 그런 이야기를 하실 것이라는 생각이 나니까 정신이 번쩍 났습니다. 그후부터 내부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을 먼저 서둘러야하겠다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내부 회원들이라 해봐야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인지라, 일단은 회원 400명 중에서 약 40분을 골라서, 이분들에게 후원요청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습니다. 10명에게는 최소 100만원 이상을 부탁하고, 그후 30명 정도에게는 30만원 이상을 부탁하고, 부족한 부분은 또 다른 경로를 찾기로 말이지요. 그래서 명단을 추리는 과정을 거쳤는데, 불행히도(^^), 선생님께서도 이 30명의 명단에 들어와 버리셨어요...^^


이런 폐쇄적인 모금 방식을 취하지 않고 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공개 모금을 할까도 생각해 보았는데, 사실은 내년 벌일 사업의 규모를 생각할 때 1월에는 대대적인 회원 배가 운동을 벌여야 할 상황입니다. 그래서 다른 회원들은 그때를 위해서 좀 아껴두려는 것인데, 선생님께서는 “그때에도 나를 제외시키지는 않을 터인데 매번 괴롭히나...” 하실텐데요, 우리 단체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선생님의 죄(^^)이려니...하고 이해를 부탁드려요. 현재의 재정 상황에 맞게 사업의 규모를 조절할 것인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앞당길 중요 사업들을 한껏 펼칠 재정 규모로 키울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늘 있습니다만, 우리 운동과 미래를 현재의 한계에 가두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늘 하게 됩니다.


저희가 선생님의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향한 애정 상황만 고려하고(^^), 재정 상황 등에 대한 고려는 전혀 없이 편지 드리는 것이니 상황이 여의치 않으시면 부담 느끼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실 지금 매달 후원하시는 것 뿐 아니라 여러 형태의 도움만으로도 충분한 기여를 하시는 것이고 그것만으로도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이 편지를 드린 것으로 인해 행여 불편을 드리게 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만일 후원을 해주신다면, 주신 후원이 바람에 날리는 허망한 일이 되지 않고 100배의 결실을 만들도록 힘쓰겠습니다. 우리 운동에 대한 애정과 헌신, 변함없이 부어주시는 것 늘 기억하고 감사드리며, 생각해 보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09. 9. 17. 송인수, 윤지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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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친근하고 솔직하고 진솔한 소식과 맘을 담을 레터를 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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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1. 학원에 보냈더니 학교 성적이 오르던데요?

학교 시험 전 과목 대비 종합학원은 삼가세요.
성적이 단기적으로는 오를지라도 혼자 공부하는 습관을 방해하기 때문에 해로워요.

2.아이들이 원해서 학원에 가는 것도 문제가 되나요?

취약한 과목이 있으면 인터넷 강의(혼자서 공부가 가능한 경우)를 듣든지,
개인 과외(혼자 가능하지 않은 경우)를 일시적으로 이용하세요.

 3. 학교 수업만 어떻게 믿어요? 그래도 학원은 개별적으로 지도해주잖아요.

맞벌이 가정이라도, 아이 혼자 있는 시간이 절대 해로운 것이 아니에요.
공부에 방해되는 환경을 먼저 잘 관리하시고, 아이와 책 읽기 및 공부 계획을 함께 세우고
점검하고 격려하세요. 아이는 스스로 자란답니다.

 4. 맞벌이 가정은 대책이 없어요. 학원 안 보내고 방치할 수는 없잖아요?

취약한 과목이 있으면, 보충 차원에서 두 과목 이내 (학원) 사교육은 받을 수 있지요.
그 이상이 되면 학교 공부 복습할 시간이 부족해요.
복습이 성적 향상에 가장 중요하답니다.

 5. 학원에서 미리 공부하면 학교 진도 나갈 때 좀 더 효과 있지 않겠어요?

남보다 진도 더 빨리 나가기 경쟁을 하지 마세요.
차라리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것이 훨씬 나아요.
굳이 학원에 보내야만 한다면, 진도 경쟁이 덜한 곳을 선택하세요.

 6. 수학은 어려운 과목이라 선행학습이 필요한 것 아닌가요?

수학처럼 어려운 과목일지라도 평상시 학원에서 선행학습 하면 좋지 않아요.
방학 중에 다음 학기 수업 예습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물론 그때도 이전 학기에 배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한 상태여야 해요.

 7. 영어 교육은 빠를수록 좋은 것 아닌가요?

영어 조기교육에 부담 갖지 마세요.
우리말글 능력도 갖추어지지 않은 이른 시기에는 조기 영어 교육이 오히려 해롭지요.
초등 3학년 이후부터 해도 충분해요.
학교 진도를 따라가며 엄마표 영어 또는 회화 중심 영어 학원을 이용해보세요.

 8. 요즘 초등학생들의 단기 조기 유학이 필수라던데요.

단기 조기 유학은 귀국 후 아이의 자신감이 떨어지니까 되도록이면 보내지 마세요.
보내야 하겠다면 독립심이 생기는 고교 졸업 이후로 미루세요.

 9. 영어에 대한 흥미를 길러주기 위해 영어 캠프를 보내는 것이 좋다면서요?

학습 강도가 높은 고액 국내외 영어 캠프는 영어에 대한 흥미를 반감시킨다는 점을 주의하세요.

10. 특목고 가려면 학원이 제시하는 로드맵을 무시할 수 없잖아요?

아이의 현재 실력으로 따라잡을 수 없는 무리한 진로(특목고 등)를 설정해서
아이에게 부담을 지우지 마세요. 역효과가 납니다.

11. 일단 성적을 올려놓아야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 아닐까요?

성적과 등수가 아니라 미래 직업에 대해 관심과 의욕을 갖게 하세요.
그것이 공부에 대한 흥미와 의욕을 생기게 하는 가장 좋은 길이에요.

12. 안정적이고 잘 나가는 직업을 목표로 공부하라는 것은 당연한 말이잖아요?

사교육에 의존하는 타율적인 학생은 기업에서 갈수록 기피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동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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