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과거의 채용방식으로 1위 기업 갈 수 없어요

 

 류지성(삼성경제연구소 교육혁신센터장/2009년 5월 7일 인터뷰 중에서...)

 

저는 고등교육을 연구를 하는데 이걸 하게된 배경도 지금 나오는 대학생들 가지고 우리 기업 경쟁력을 못 만들어내겠다는 굉장히 위기의식이 있어요. 위기의식이 있어서 왜냐하면 대학교육 자체가 굉장히 문제가 많기 때문에 대학도 고등학교 식으로 찍어낸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굉장히 메시지를 대학에 많이 주지요. 지난번 윤종용 부회장님 같은 그런 메시지를 대학교육 제대로 해라 실력없는 학생들 우리 안 뽑겠다. 그래서 인증제도 이런 것들.공학교육인증. 공대 학생들을 요즘 많이 뽑으니까 인증제도 만들어서 대학교육 시원찮게 하면 우리 이제 안 뽑겠다 하는 메시지를 대학에 많이 주고 대학은 그걸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기업이 특별히 삼성이나 대기업들이 어떤 사람을 요구하는가라는 것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을 해서 교육을 기업을 많이 바라봐요. 그리고 정부가 산학협동을 많이 하도록 굉장히 많이 장려를 하기 때문에 그런 쪽으로 많이 바뀌어가고 있어서 사실은 고등학교에서 대학 넘어가는 이 프로세스보다 대학에서 기업으로 넘어가는 이 프로세서가 훨씬 많이 발달되어 있고 선진화 되어 있어요.

 

사실은 93년도에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이라고 해서 그 때부터 이렇게 서서히 서서히 변해 왔어요. 그 때에 하면서 여성인력들도 우리 많이 뽑아야 된다. 정부가 이야기 하기 전에. 그래서 여성인력들도 지금 정부가 30% 정도를 뽑으라고 아예 못을 박아놓고 있지만 그 때부터 시작을 했어요. 삼성은. 그렇게 해서 이제 그 때 입사원서를 그 때 모든 대학들에 보냈죠. 예전에는 그렇게 안 했는데. 우리 신입사원 채용하는 그것만 전담하는 부서가 별도로 있기 때문에 그 부서에서 그 데이터를 보고 계속해서 비율들을 조정하지요.

 

하여튼 기업이 변하니까 대학은 변할려고 노력을 많이 해요. 많이 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에 맞도록 교육을 많이 시켜요. 기업은 찍어내는 인재로서는 생존할 수가 없어요. 이것은 산업구조를 봐도 알 수 있어요. 사실은 우리 한국기업이 그동안에는 past follow였거든요. 그러니까 일등은 선진국 기업들이 다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쫒아 가야되는 상황이었는데 그 때는 일등이 잘 하는 것을 보고 닮으면 됐어요. 우리가 표현하기를 어느 정도 수준이 되는 범용형의 인재를 계속 찍어내면은 그 친구들이 어느 정도 수준은 되니까 와서 남들 하는 것 그냥 복사해서 따라갈 수는 있어요. 따라 갈 수는 있는데 지금 시점은 벌써 한국 기업들 중에 대개 1,2위 하는 기업들이 많이 생겨 적어도 5위 안에 드는 기업들이 굉장히 많아요. 더군다나 일등을 하는 기업들은 더 이상 어디 모델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새로 만들어야 하거든요. 삼성의 모든 관계사는 그렇지 않지만은 일단 전자는 명실상부하게 몇 몇 군데 있어서는 1위니까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해내어야 되는데 그건 붕어빵 찍듯이 찍어내는 인재조성으로는 같이 갈 수 없어요.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함께하기

 

신고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삼성의 사원채용 방식은요...

류지성(삼성경제연구소 교육혁신센터장/2009년 5월 7일 인터뷰 중에서...)

 

삼성은 매년 7·8천명 정도 뽑는데 출신대학을 따져보면 대개 100여개가 넘습니다. 그러니까 삼성은 가능하면 그런 형식으로, 기회를 자꾸 주겠다는 생각이 큽니다. 인사정책 중 하나가 기회를 균등하게 주겠다가 있어요. 대학은 보지 않고 학점과 영어점수가 일정 기준이 상이 되면 다 지원이 가능합니다. 지원자들에게는 SSAT라는 삼성에서 적성검사 test가 있어요. 그런데 이 시험이 굉장히 어려워요. 그런데 그 시험이 주로 문제해결능력 순간적인 문제해결능력, 창의성, 논리력, 추리력 뭐 이런 것들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 시대에 필요한 것들이지요. 그래서 우리 수능에서도 마찬가지로 딱 공식만 익히고 나온 아이들은 풀 수가 없는 문제라고 그럽니다.

 

인사고과 성적과 상관관계 가장 높은 것이 인터뷰 성적...

 

SSAT에 통과된 지원자들은 인터뷰를 합니다. 인터뷰를 하고 인터뷰에서 통과되면 신입사원으로 채용이 되는데, 한번 이런 통계를 한번 낸 적이 있습니다. 직원들의 인사고과 성적과 인터뷰 성적과 SSAT 성적과 학점과의 상관관계를 내 보았는데 제일 상관관계가 높은 것이 인터뷰예요. 다음이 SSAT, 학점인데, 의외로 학점은 상관관계가 높질 않아요. 인터뷰 때는 앞의 것을 별로 고려를 안 하지요. 왜 그러냐하면 기본은 되었다고 보기 때문이예요. 하여튼 인터뷰 때는 삼성에 들어와서 일할 만한 친구인가? 그럴려면 삼성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이 있겠지요. 팀웍, 커뮤니케이션 능력, 그리고 품성을 굉장히 많이 봅니다. 품성을 많이 보면서 이제 또 요즘 필요한 가장 중요한 것이 문제해결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팀웍, 창의력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런 것을 중심으로 인터뷰를 많이 해요. 인터뷰 때 보면 이 친구가 외워서 온 아인지 아닌지는 바로 판가름 나지요. 그렇게 뽑는 추세지요.

 

임직원급엔 여러 대학이 고루 분포되는 현상...

 

삼성에서는 출신대학보다 그야말로 이 회사에서 삼성에 적합한 사람 얼마나 삼성의 문화에 잘 적응하고 탁월한 성과를 나타내느냐에 따라서 결정이 된다라고 하지요. 그래서 직급이 올라가면 갈수록 굉장히 다양한 대학 비율이 나타나요. 저희들이 부장급에서 성과가 좋고 능력이 있다는 사람들을 선발을 해서 임원을 시키는데 임원을 시키기 전에 대상이 되는 사람들을 뽑아서 임원 교육을 미리 시킵니다. 그래서 그 pool이 제일 중요한 풀이라고 볼 수 있는 거지요. 재미있는 것은 그 풀은 정말로 많은 대학들이 고루 분포가 되어 있어요. 거기에는 특별히 서울대 출신이나 sky들이 눈에 띄기는 띄지만은 절대적으로 많지는 않아요. 앞으로 계속 그렇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제 삼성에서는 천재급 인재를 뽑으라고 많이 하는데 학교와 상관없이 아이디어가 번뜩번뜩 하고 창의력이 있고 이런 인재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있겠죠.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함께하기

 .

신고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진로교육을 제대로 하면 사교육 없어도 된다

 - 조진표(와이즈멘토 사장)

 

초등학교 아이들이 성인이 될 때는 앞으로 20년 후...

 

진로 지도 왜 중요한가? 세상은 지금 엄청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지금의 성적만을 가지고 기죽지 말라고 합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사회 나가는 시기는 20년 후가 됩니다. 모토로라 휴대폰이 처음 나올 때가 불과 11년 전이었는데, 8시간 쾌속 충전, 3시간 장기 사용이라 선전했습니다다. 문자도 안됐었지요. 이거 비싸서 못 샀던 사람 삐삐 차고, 손에 씨티폰 들었지요. 그런데 지금 영화 속의 장면을 보면, 휴대폰 잃어버리면 공중전화에서 일회용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것을 봅니다. 지금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일이 미래에 이루어진다고 보면 되지요.

 

선생님들의 업종이 보수적인 업종이지요. 군대로 치면 보충대에 해당합니다. 사회에서 건전한 시민으로 육성한 다음에 사회로 내보내는 것이 학교입니다. 이런 학교에서는 이미 검증된 것을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진로는 사회 변화와 연관되어야 합니다. 특별히 노력하지 않는 한 공교육이 따라가기 힘든 것이 진로지도입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사회 변화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상담 많이 하기 때문에 부모님들 많이 만납니다. 사교육비가 상승하는 것은 사회 제도에도 문제가 있지만, 부모님들도 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욕심 부리기 때문이지요. 자녀에 대해서 관심 많지만, 실제로 성공하는 자녀는 드물지요.

 

성공의 정의...“아이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독립한 상태”

 

그럼 먼저 ‘와이즈멘토’가 말하는 성공이라는 것에 대해서 짚고 가야겠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독립적인 상태”, 이것을 성공의 정의로 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데, 이 사회에서 힘들지요. 다들 열심히 교육 시키는데, 어느 집은 성공하고, 어느 집은 그렇지 못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첫 번째, 아이를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평가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아이를 과하게 평가합니다. 사교육비 많이 드는 이유 역시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 현재 강남 지역에서도 반에서 5등 정도 해야 서울에 있는 대학 갑니다. 지금 35명 중에 5등 정도면 내신 3등급이지요. 그런데 지금 반에서 5등 정도 하는 애들 다들 특목고 대비 학원 가 있어요. 그런데 그 아이들은 지금 해야 할 것이 지금 하고 있는 공부 제대로 하고 예습, 복습 하는 것입니다. 고2학년 엄마가 저에게 찾아와 우리 애 2등급 나왔는데 논술 할까요? 그러면 평소에 3. 4등급 받던 아이라는 겁니다. 어쩌다 한 번 2등급 나온 아이를 과대평가 하는 거지요. 냉정하게 3.8등급을 인정하면 돌아오는 기말고사 준비하는 게 현명한 것입니다. 그리고 후에 성적이 오르면 그 때 논술 준비해도 되는 거지요.

 

이런 얘기를 큰 강연장에서 이야기하기 참 조심스럽습니다. 집에 가서 엄마들이 아이에게 “너 끝났다더라.” 이렇게 말하니까요... 냉정하게 평가하는 것과 냉정하게 대하는 것은 다릅니다. 교육열이 높기만 한 가정의 아이들은 학원 테스트 상위권입니다. 이러면 들뜹니다. 그런데 신중한 집은 아이의 실력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신중히 생각합니다. 학원이 선행 좋아하는 이유, 검증이 안 되기 때문이지요. 우리 때 서울대, 연고대, 경쟁률 얼마나 됐나요? 가끔 미달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요즘 작년 4000명 정원에 8만명 지원했습니다. 자기의 위치를 모르면 계획을 짤 수 없는 것입니다.

 

두 번째, 가정 환경 구성입니다. 이게 정말 중요합니다. 보통 집에서는 아빠가 이공계 나왔는데, 지금 하시는 일이 지겨우면 아이에게 상경계 가라 이런 식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아빠가 지금 행복하면, 아이에게 이공계 권합니다. 둘 다 애를 위한답시고 하는 말이지만 그 중심에는 부모님이 중심이 되는 거지요. 자녀를 성공시킨 가정을 보면, 본인들이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이 세상의 것들 중에 작은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정보를 계속 탐색하고, 노력하는데, 그래서 좋은 결과 얻는 것입니다. 그 부모님들에 의해 아이들이 받는 정보의 격차는 커집니다. 집에 가서 우리 아이에게 직업 10개의 직업 써봐라 해보세요. 의사 판사 변호사 공무원 교사 ...

 

정보에 대한 욕심을 내느냐 안 내느냐가 아이들의 성공에 연결됩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함께하기

신고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미래의 직업(한국직업능력개발원 커리어넷)

 

자료출처: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커리어넷  http://www.careernet.re.kr/

우리나라 사회는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정보화 사회로 진입하였으며, 이에 따라 직업세계가 급변하고 있다. 과거에 성장을 주도했던 업종이 사양산업이 되었는가 하면, 새롭게 출현한 산업이 우리 경제의 성장을 주도하는 업종이 되기도 하였다. 산업의 변화는 직업의 변화로 이어진다. 고령인구의 증가와 주 5일제 근무의 확산으로 고령인구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버산업 관련 직업이나 여가 및 관광 관련 산업분야의 직업들이 새로운 성장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하나의 예이다.

직업의 세계는 기술발전과 사회변화, 경제활동의 변화 등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고, 이러한 직업세계의 변화에 대한 정보를 획득하여 능동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직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뿐만 아니라 직업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직업인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직업환경과 직업세계의 변화에 따라 미래 사회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살펴보고, 그러한 변화 속에서 개인의 대응방식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향후 일자리가 증가하는 직업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볼 것이다.
 
청소년들이 직업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게 될 미래의 직업세계는 과거는 물론 현재의 직업세계와도 전혀 다른 곳이 될 것이다. 이처럼 직업세계를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장 큰 요인 중의 하나는 직업환경 자체의 변화를 들 수 있다. 이미 우리사회는 정보화 사회로 진입하였고, 직업시장은 세계화되었다. 그리고 평생직장의 개념은 붕괴되고 평생직업 개념으로 대체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미래에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보화 사회로의 진입
미래 학자들은 21세기는 지식과 정보가 권력을 주도하는 정보화 시대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였고, 실제로 기술의 진보와 정보화 시대의 도래로 인해 노동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자본이나 노동과 같은 유형 자산에 의해 기업의 가치가 정의되었던 산업사회와는 달리 정보화 사회에서는 사람들의 지적 활동에 의해 창출되는 브랜드, 디자인, 기술 등의 무형 자산이 기업의 가치를 정의하게 된다. 즉, 정보화 사회에서 기업 경쟁력의 근원은 자본이나 개인의 노동력이 아닌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내는 개인의 지식 능력 활용 및 생산 능력에 있다.
앞으로 이러한 노동시장의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뿐 아니라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끊임없이 학습하고 이를 활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지식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증대할 것이다.
 
세계화 및 성과주의 확산
정보화와 교통수단의 급속한 기술발전은 전 세계를 하나의 생활권·경제권으로 통합시키는 세계화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국가와 국가 간의 규제를 전제로 이루어지는 국가 간의 상호교류를 의미하는 국제화와 달리, 세계화 속에서는 국가와 국가 간의 규제가 완화되어 전 세계라는 단일시장을 중심으로 보다 광범위한 경제활동이 이루어진다. 따라서 앞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을 찾아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등 개인의 구직활동의 범위가 전 세계로 넓혀질 것이며, 국가 간이나 기업 간의 이해관계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 주는 국제 관련 전문가의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세계화 속에서 나타날 직업세계의 또 다른 변화는 기업의 성과주의 강화와 다양성을 존중하고 수용하는 직장문화의 확산이다(성상현, 2004). 직급, 학력 등을 중시하는 연공주위와 달리 성과주의에서는 성과에 대한 개인의 기여도와 능력의 발휘 정도를 중요시하며, 철저히 개인의 능력에 따라 업무실적이 평가된다. IMF 외환위기 이후 몇몇 국내기업들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과주의를 도입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들은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성과주의를 더욱 확산·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 LG, 현대, SK 등 대기업들은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한국 기업에서 다국적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이들 기업의 인력구성 역시 인종과 국적을 망라하여 다양화·복잡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일터의 다문화주의, 즉 다문화·다언어·다민족 인력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협력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직장문화가 확산될 것이다.
 
평생직장에서 평생직업으로
전통적으로 과거에는 사람들이 한 번 직장에 입사하게 되면 그 직장에서 은퇴할 때까지 있는 장기적인 고용 안정을 희망했었다. 이처럼 한 직장에서 평생 동안 일하고 싶어하는 ‘평생직장’의 개념은 하지만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사라져 갔다. 그 당시 많은 기업들이 부도로 사라졌고, 기업의 구조조정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게 되었다.

또한, 지식기반 산업이 발전하고, 급격한 기술의 발전과 세계화는 기업 간의 무한경쟁을 더욱 증대시키고 있다. 즉, 승자만이 살아남게 되는 무한경쟁의 시대에서는 개인이 몸담고 있는 기업이 갑자기 사라지거나 다른 회사에 합병되어 개인의 일자리가 없어질지 모르는 불확실성이 더욱 커진다. 이와 더불어 최근의 청년층의 높은 실업률, 중ㆍ장년층의 고용 불안 심화, 임시ㆍ일용직과 계약직의 증가는 우리의 고용에 대한 불안을 야기하고 있고, 이러한 직업 환경의 변화에 따라 ‘평생직장’은 ‘평생직업’의 개념으로 대체되고 있다.

‘평생직업’의 개념은 자신의 직업능력을 갈고 닦아서 그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여, 직장을 옮긴다 하더라도 개인의 일에 평생 동안 종사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다. ‘평생직장’의 시대에서는 직장을 여러 번 옮기는 것을 안 좋은 시각으로 바라봤으나 요즘은 직장을 옮기는 것이 자신의 능력을 확인하는 것이며,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게 되었다.

결국, 개인이 하고 싶을 때까지 개인의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고 개인의 경력을 관리해 나가는 ‘평생직업’의 개념은 국경없는 무한경쟁이 더욱 증대되고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으로 개인의 경제수명이 연장되는 미래의 직업세계에서 더욱 중요시될 것이다.
 
우리가 발딛고 살아갈 직업세계의 변화는 시작되었다. 과거 우리나라 경제의 중심축이었던 제조업은 그 자리를 서비스 산업에 넘겨주고 있고, 품목 간의 경계는 물론이고 산업 간의 경계마저 무너지고 통합되고 있으며, 환경문제와 관련된 친환경산업이 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유비쿼터스의 시대를 맞아 직장의 개념도 바뀌어 직장에 출퇴근하지 않으면서 일하는 세상으로 바뀌고 있다.
 
제조업 중심에서 서비스 중심의 산업구조로
최근의 산업구조는 일차적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산출하는 제조업의 역할과 비중이 점차 줄어드는 대신, 만들어진 상품을 이용한 서비스를 활용하거나 가공하는 사업서비스업의 역할과 비중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예를 들어 경제불황을 구조조정과 함께 정보통신 및 지식기반 서비스산업의 발전으로 극복한 미국의 신경제(New Economy)처럼, 우리나라 역시 최근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성장전략이 한계에 도달하면서 앞으로 서비스업의 성장을 통한 경제발전을 꾀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정민, 2005).

생활수준의 향상과 주 5일제 근무제의 실시로 여가생활에 대한 욕구가 선진화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문화·관광 산업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서비스 산업의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평균수명의 연장과 함께 단순히 오래사는 것이 아니라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려는 노인층의 욕구가 부각되고 있어 실버 관련 서비스업의 수요 역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러한 산업구조의 서비스화로 인해 기대되는 가장 큰 변화는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이다. 여성의 고학력화와 결혼 및 출산형태의 변화, 다양한 근로형태의 확산 등으로 이미 여성의 경제활동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한국노동연구원, 2000). 기존의 임업·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에서는 남성의 신체적 조건이 직무수행에 더 유리했지만 서비스 중심의 산업구조에서는 남성의 유리한 신체적 조건이 중요시되지 않을 뿐 아니라 여성의 섬세함이나 온건함 등이 더욱 중시되어 서비스 관련 분야에서 여성인력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골드 칼라를 넘어서 그린 칼라로
산업혁명 이후의 산업 사회에서 사회를 움직이는 근로자를 크게 육체노동을 상징하는 ‘블루 칼라’와 사무·서비스 직군을 상징하는 ‘화이트 칼라’로 나누었다. 하지만 디지털 혁명이 일어나고 정보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자본, 노동, 토지의 경제적 가치는 줄어드는 반면 지식의 가치는 급증하였다. 이는 곧 글로벌 경쟁체제의 출현, 정보기술의 발달 등 지식에 의존하는 사회로의 전환을 의미하였고, 결국 사회는 다양하고 전문화된 정보화 기술과 조직의 유연성을 추구하게 되었다. 이러한 시기를 주도하는 세력이 곧 골드 칼라, 즉 지식근로자였다. 이러한 골드 칼라의 대표 직종으로는 연구과학자, 설계기술자, 엔지니어, 은행가, 변호사, 컨설턴트, 회계사 등이 있다.

하지만 최근의 기상 이변과 다양한 환경 문제가 대두되면서 친환경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떠오르고 있는 직업이 환경·에너지와 관련된 ‘그린 칼라’이다. ‘그린 칼라’는 풍력발전, 태양열 산업, 저탄소 에너지 등 친환경에너지 산업에서 요구하는 숙련된 노동 인력으로서 레드 칼라(red collar - 비환경 친화적 직업인)와 비교되어 사용되지만 넒은 의미로는 친환경 및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산업에 종사하는 모든 인력을 뜻한다.
지구온난화를 막고 온실가스 배출 주범인 화석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문제가 지구촌의 최대 과제가 되면서 세계의 국가들은 친환경 정책을 의미하는‘그린(Green)’을 화두로 삼고 앞다투어 새로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국가적인 움직임과 맞물려 각 기업들도 탄소 배출량 표시 의무 등 앞으로 도입될 ‘환경규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이를 위해서 그린 칼라를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러한 그린 칼라에 해당하는 직업으로는 에너지 절약 전문가나 대체 에너지 전문가, 환경 컨설턴트, 친환경 건축설계사, 환경전문 변호사, 연료절약형 자동차 제조업 종사자, 유기농 제품 생산업자, 생태학 교육자, 환경영향평가사, 환경공학학자, 산업보건 예방의사, 생태도시 기획가, 해양오염 측정 전문가, 환경심리학자 등이 있다.
 
업무형태의 혁신: 재택근무(Telecommuting)
과거에는 직장에 출근하여 업무처리를 하는 것이 당연시되었지만 유비쿼터스(ubiquitous: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와 같은 첨단기술의 도입은 이러한 전통적 작업환경의 개념을 바꾸고 있다. 재택근무는 20세기 전화기와 팩스기가 보편적으로 보급되면서 시작되었지만, 이때의 재택근무는 일반적인 사무업무를 처리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만 제한되었다. 그러나 21세기 유비쿼터스 기술의 발전은 재택근무의 대상자를 일반적 사무 처리자에서 정보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핵심업무를 담당하는 고급 인력과 기업의 최고 경영자층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첨단기술 발전으로 인한 작업공간의 확장은 개인과 기업에 다음과 같은 이득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첫째, 기업은 재택근무자들을 활용함으로써 불필요한 공간 및 사무실 유지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둘째, 가사나 육아문제로 인해 출퇴근이 어려운 근로자들에게 유연한 근무시간을 제공할 수 있다(Judy & D'Amico, 1998). 따라서 미래의 직업세계에서는 기업의 재택근무자 활용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직업환경과 직업세계의 변화는 개인의 대응방식 또한 변화시키고 있다. 여기에 개인의 주관을 강조하는 시대 분위기도 가세하여 새로운 직업인 상이 만들어지고 있다. 직업세계의 변화에 맞서 적극적 대응하는 하나의 방식은 스스로 자신의 경력을 적극적으로 개발하는 것이다. 21세기의 신세대들은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고 있으며 직업세계를 하나의 자아실현의 장으로 인식하고 있다.
 
적극적인 경력 개발
미래의 직업세계는 평생직장과 완전고용의 개념이 사라지고, 고령화의 진전과 함께 개인의 경제활동수명이 늘어나 개인이 하고 싶을 때까지 개인의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고 경력을 관리해 나가는 직업의 세계이다. 또한 미래의 직업세계는 세계화로 인한 기업 간의 무한경쟁 속에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기업의 경쟁우위를 유지시켜줄 수 있는 지식근로자들이 각광받는 시대이다. 이러한 미래의 직업세계에서는 세계화로 인해 일자리를 두고 세계 각국의 구직자들과의 경쟁이 심화되고, 한 분야에만 정통한 전문가가 아닌 여러 분야에 대한 폭넓고 깊은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제너럴 스페셜리스트를 요구한다.

미래의 직업세계는 쉽게 정의되거나 예측하기 어려운 직업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카멜레온형 인재들을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적응하여 살아남을 수 있는, 취업 준비에서부터 은퇴에 이르기까지의 경력을 체계적으로 계획하고 관리하는 적극적 경력개발의 중요성이 미래의 직업세계에서는 더욱 강조될 것이다. 특히 고령화의 진전에 따라 개인의 경제활동 수명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다양한 경력개발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고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글로벌하게 통용될 수 있는 능력을 고양하는 등 자신의 평생 고용가능성을 높이려는 노력이 미래의 직업세계에서는 더욱 절실해질 것이다.
 
프로테우스식 경력(protean career): 자아실현,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
기존의 전통적 직장인들은 회사에 충성과 헌신을 하고 이에 대한 보답으로 장기적인 고용안정을 보상받았다. 즉, 전통적 직장인들은 개인의 삶을 희생해서 회사의 목표를 달성하고, 그에 따라 승진, 고소득, 고용안정과 같은 외적 보상을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러나 세계화에 따른 무한경쟁의 심화, 급속한 기술발전, 기업 간의 인수합병 등은 충성과 헌신을 바탕으로 한 회사와 직장인간의 거래의 규칙을 깨뜨렸다. 그 결과 직장인들은 더 이상 한 회사에서의 평생고용을 꿈꾸지 않으며, 고소득과 승진을 위해 개인의 삶을 무조건적으로 희생하려 하지 않는다. 프로테우식 경력은 개인의 경력이 직업환경의 변화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개인 자신의 관심, 능력, 가치관의 변화 등에 의해서 달라질 수 있다고 본다.

프로테우식 경력에서 궁극적 목적은 고소득, 지위, 명성과 같은 외적 성공이 아니라 자아실현, 가정의 행복, 마음의 평안과 같은 심리적 성공이며, 심리적 성공을 달성하기 위해 개인이 다양한 경력개발을 시도할 수 있다고 보는 개인 주도적 경력개발 움직임이다(Hall & associates, 1996; 주백규, 2006). 다시 말하면, 한 직장 내에서의 수직 상승만을 가정했던 기존의 경력개발과 달리, 프로테우스식 경력은 개인이 다양한 직장경험과 경력개발을 통해 자신의 자아를 실현하고 동시에 삶의 균형을 추구해 나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직업세계의 불확실성이 더욱 심화될 미래에는 직장에서 제공하는 금전적 보상이나 승진에만 의존하는 수동적 경력개발이 아니라, 개인의 심리적 만족과 성공을 이루어줄 직장과 경력을 찾아다니는 개인 스스로에 의해 주도되는 프로테우스식 경력개발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의 경제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우리나라 주요 직업의 일자리는 현재보다 앞으로 증가하는 직업들이 감소하는 직업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향후 10년간의 일자리 전망을 한 연구에 따르면 학력별로 다양한 직업들에서 일자리 증가가 예상된다. 대학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는 직업에서는 금융자산운용가, 기업고위임원, 방송연출가, 기계공학기술자, 무용가, 번역가 등에서 일자리 증가가 나타날 것이다. 전문대와 대학교 학력을 요구하는 직업에서는 간호사, 구매인, 물리치료사, 시스템운영관리자, 촬영기사, 치과위생사, 컴퓨터공학기술자 등에서 일자리 증가가 예상된다. 그리고 고등학교와 전문대 수준의 학력이 요구되는 직업 가운데에서는 의료장비기사, 연기자, 피부관리사 등의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문헌]
고정민(2005). 전략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 CEO Information, 512. 삼성경제연구소.
서문기(2000). 부상하는 골드칼라와 기업의 대응. CEO Information, 250. 삼성경제연구소.
성상현(2004). 격동기, 사람이 경쟁력이다. CEO Information, 460. 삼성경제연구소.
이원덕 외(2000). 21세기 노동정책. 한국노동연구원.
정용인(2008). [경제] ‘그린칼라’ 시대 온다. 뉴스메이커 774호.
진미석 외(2007). 새로운 직업군 발굴을 통한 일자리 창출 역량강화 방안 - 제조업지원 서비스를 중심으로 -. 산업자원부.
Hall, D. T. and Associates(1996). The Career is Dead-Long Live the Career : A Relational Approach to Careers. San Francisco : Jossey-Bass Publishers.
Farr, J. M. and Shatkin, L.(2004). O*NET Dictionary of Occupational Titles. Jist Publishing.
U.S. Department of Labor Bureau of Labor Statistics.(2004). The 2004-05 Career Guide to Industries. Washington. Department of Labor Bureau of Labor Statistics.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함께하기

 

신고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은 변하고 있어요

- 진미석(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5월 6일 인터뷰 중에서)

 

지금 감소되는 일자리가 상당합니다.

일자리가 점점 늘어나는 게 아니라 점점 줄어드는 형태로 가는 시대입니다.

경제적인 논리로 보면은 일자리라는 것은 줄어들기 마련이고, 그러면 다른 대안적인 형태로 제 3섹터에서 사회적 기업, 이런 형태로 가지 않으면 실제로는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이런 고용 전망입니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메시지는 사교육이라도 더 열심히 시켜서(사교육) 더 좋은 대학을 보내야만 취업이 가능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기업체 대상으로 조사를 해보면 스킬이나 전공이나 지식에 대한 불만보다는 기본적인 태도 면이나 소양, 자기 주도적인, 이런 것들을 굉장히 불만스럽게 생각합니다.

사교육빨이란게 자기주도성이 아니고 부모의존성이 되니까 이런 사람들이 제대로 작동을 못하는게 역량이 떨어진다고들 합니다. 대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했을 때 조사결과가 그렇게 나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입지를 세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사회가 얼마나 유연하고 개방적으로 갈 것인가에 따라 트랜드가 될지 안 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사실, 우리나라가 창의적으로 가면 생각지 못한 일자리들이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지금 사회는 굉장히 불안정하고 실패에 대해서 전혀 보장을 해주지 않으니까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런데 지금 현실은 1인 기업이나 창업 이런 것을 현실에서 담보로 해주지 않으므로 안전한 직업을 선택하려 하지요.

 

지금 우선 직업세계가 압축성장을 하다보니 직업수 자체가 적어요. 선진국에 비해 절반정도밖에 안되요. 직업종류가 더 많아져야 하지요. 방향을 바로잡으려고 하면, 좀 더 다양하고, 창의적인 노동시장이 되어야겠지만, 아이들의 튀는 생각과 목표의식을 갖고서 자기 나름대로의 커리어를 구축했을 때는 훨씬 더 나은 결과를 가질 수는 있습니다.

 

사실 부모가 지금 해줘야 할 것들은 통상의 루트 말고도 찾아보면 사회곳곳에서 학력이 지배하는 사회에서도 그걸 뛰어넘는 사람이 있었고, 다양하게 새로운 것들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찾아내는 것도 사실 우리가 해야 할 일이지요.

성공한 사람들의 얘기가 너무나 성공했기 때문에 자기 얘기로 갖고 들어가지를 못합니다.

천명 중에 한 명이나, 만명 중에 한 명 정도로 성공한 사람들의 얘기는, 부모들이 자기 아이의 모델로 잡지 않습니다.

같은 사교육을 하더라도, 영어, 수학에 매달릴게 아니라, 자기한테 맞는 것들을 찾아간다 그러면 다양한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경력직인 경우, 학력이 아닌 능력이 중시되고 있어...

 

요즘 고무적인 현상중에 초기 입사에는 학력이 중요하지만, 경력직으로 뽑을 때는 학력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트레이닝 코스를 빼고 중소기업이나 이런 데서 능력이 검증된 사람을 경력직으로 뽑는 경우가 아주 많아요. 삼성 같은 경우, 초기 입사해서 쭉 가는 사람들보다 중간에 경력직으로 뽑힌 사람들이 더 많은 쪽으로 역전되고 있습니다.

이전 같으면 기회조차 얻지 못했던 비명문대아이들이 탄탄한 중견기업에서 경력을 쌓아가면서 유리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좋은 대학 못간 아이들이라도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좋은 경력을 쌓아서 경력을 전환하는게 옛날보다 훨씬 많아졌으니까 명문대에 목을 매지 않아도 되지요.

대학입학이 다는 아니지요. 옛날엔 80% 같으면 지금은 50%정도 밖에 안됩니다. 나머지 50%는 대학 들어간 후에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인턴이나 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경력 등에 더 주안점을 둬야 하지요. 많은 학생들한테 낮은 확률에 목매달지 말고 새로운 형태, 우회하는 형태로 해서 옵션을 가져 갈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어요. 좀 더디기는 하지만, 우리 한국의 아이들은 우수하기 때문에 물꼬만 잘 틔워주면 굉장히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함께하기

 

 

신고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지금 유망한 직업, 20년 후 장담 못해요.”

자신에게 맞고 유망하기도 한 직업을 목표로 공부하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다만 그 직업이 지금 잘 나간다고 해서 초등 1학년 자녀가 직업을 갖게 될 20년 후에도 그럴 것이라고 장담은 못합니다. 그때 가면 그 평판은 이미 무너져 있기 십상이죠.

부모의 과거 경험과 현재의 평판 중심 진로 지도는 최악의 방법입니다. 특히 사교육으로 만들어낸 의존적인 사람은 기업의 인사 채용 과정에서도 기피 대상입니다. 기업의 성장과 도전에 도움이 안 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기업 기피 대상 1위는 사교육에 찌든 사람.” (류지성, 삼성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

기업의 인재 채용 방식에 변화가 있습니다. 스펙 좋은 사람들을 뽑는 것에서 창의적 인재, 자기 주도적 능력을 가진 인재를 뽑는 것으로 방향이 전환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로는 회사가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죠. 기업이 제일 싫어하는 대상은 사교육에 찌들어 자기 주도적 능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입니다.

“대기업, 경력직 채용 시 학력 떠나 검증된 인재 중시.” (진미석,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요즘 대기업들은 신입 사원 채용 때는 학력을 보지만 경력직을 뽑을 때는 학력을 보지 않습니다. 대신 중소기업 등에서 능력이 검증된 사람을 경력직으로 뽑는 경우가 아주 많죠. S 기업의 경우, 이런 사람들이 더 많이 승진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전 같으면 기회조차 얻지 못했던 비명문대 출신들이 탄탄한 중견 기업에서 경력을 쌓아가면서 유리한 기회를 얻죠.

“좋은 대학 출신자들 이직률 높아 기업들 갈수록 기피.” (이정주, 한국리쿠르트 대표)

요즘엔 기업도 절대 좋은 대학 출신만 선호하지 않아요. 좋은 대학 나온 사람들 특징이 오래
안 붙어 있는다는 것입니다. 기업에서 2~3년 가르쳐 쓸 만한 인재로 만들어놓았는데 떠나버리면 엄청난 손해죠. 그래서 기업은 자기 회사에 충성할 ‘적합한’ 사람을 뽑으려고 하지, 무조건 좋은 학교 출신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잘 나가는 직종의 위기.”
“개변휴업(開辯休業, 개업해도 일 없는 변호사)” 지난 4월 기준 전국 개업 변호사 수가 9,500명을 넘는 등 ‘변호사 1만 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변호사들 사이에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가속화되어… (<조선일보>, 2009. 7. 17.)

“한의사 수 공급 과잉” 2010년에 2,961~4,077명의 한의사 과잉 공급 …
2020년에는 2,016~3,650명의 한의사 과잉 공급 전망(<한의신문>, 2008. 11. 20.)

“개원의 46%가 빚… 월 이자 평균 250만 원” 의사 46.1%가 부채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부채
금액은 3억 9,159만 원, 월 평균 251만 원의 이자를 지출해 … 동네 의원 개원 시 평균 5억
3,893만 원 필요하나, 수익성 없어 대부분 채무자로 전락(<매일경제>, 2009. 4. 15.)

그럼 어떻게 하지 ?
신문, 방송 등 언론 매체를 접할 때 사람들의 직업과 살아온 경로를 눈여겨 살펴보고, 필요한 정보를 스크랩해 자녀와 대화하세요.사교육에 의존하는 타율적인 학생은 기업에서 갈수록 기피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동참하기



 

신고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