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보도] 중3, 고1 총 3,869명 대상 고교 유형별 ‘사교육 실태’ 설문조사 결과 발표(+상세 일정)
■2015년 희망 고교 유형별 중․고교 사교육 실태 분석 결과 발표 기자회견 예고보도 (2015. 9. 17.) (희망) 고교 유형별 중3, 고1 총 3,869명의 사교육 참여율, 사교육비와 시간, 선행학습 정도 등을 발표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박홍근 국회의원(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속)은 2015년 9월 21일(월) 9시 40분, 국회 정론관에서 ‘고교 유형별 사교육 실태 분석 발표’ 기자회견 실시할 예정임. -수도권 3,869명(99개 중학교 3학년 1,818명, 38개 고등학교 1학년 2,051명)을 대상으로 특목고, 자사고, 일반고 등 희망하는 고교 유형별 중3학생 및 해당 유형별 고교 1학년생들의 △사교육의 유형, △사교육 받는 과목, △사교육 비용과 시간, △사교육의 선행 수준 등의 차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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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보도] ‘수학’ 2차 시안 : 학습량 명목상 19.8% 감소, 그러나 실질 감소율은 8.7% 그쳐...
■ 2015 수학 교육과정 개편 공청회 2차 시안 관련 분석 결과 보도자료(2015. 07. 31) 수학 2차 시안, 명목상 학습량 19.8% 축소라고 하나 실제로는 8.7%로 확인되었습니다. ▲7월 31일 수학 과목 2차 공청회 시안 분석 결과, 수학 학습량 20% 경감 목표 기준, 연구진은 19.8% 경감되었다고 하나, 우리 단체 자체 분석 결과 8.7% 경감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 ▲△두 개 성취기준이 하나의 문장으로 통합된 경우, △삭제된 성취기준이 에 남은 경우, △고1의 수학 수업시수 축소(10단위→8단위)를 고려하지 않는 경우 등을 감안하니, 19.8%가 부풀려진 것임을 확인함. ▲그러나 연구진이 정비례 반비례(초등) 등을 상급학년으로 이동하고, 공간벡터, 수열의 극한 등 내용을 삭제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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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보도] 전국 초중고 9,021명 대상 수학 설문조사 : "수포자 전국적 실태 최초 확인!"(+상세 분석 자료)
■2015 수학교육과정 개정을 위한 학교 수학교육 관련 설문조사 결과보도(2015.07.22.) 수학을 포기한 수포자 전국 실태 최초 확인! -초등 36.5%, 중학 46.2%, 고등 59.7% 수학 포기자로 드러나 ▲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과 박홍근 국회의원은 2015 수학교육과정 개정을 위한 학교 수학교육 관련 학생·교사 인식조사를 실시함. ▲ 전국 총 9,021명(전국 초등 6 학년 2,229명, 중학 3학년 2,755명, 고등 3학년 2,735명과 현직 초등과 중등수학교사 1,302명/초등 75개교, 중 94개교, 고 91개교 총 260개교)을 대상으로 지난 5월 7일부터 21일까지 총 15일간 진행. ▲ 조사 결과, 초등학생 36.5%, 중학생 46.2%, 고등학생 59.7%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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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논평] 서울시 어린이집 특별활동 개선 대책 환영, 향후 과제도 남아...
■ 서울시 어린이집 특별활동 개선 종합대책 발표에 관한 논평(2015. 2. 9.) 서울시의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수납한도액 일괄 상한제 도입을 환영하며, 향후 과제를 제안합니다. 서울시는 2월 5일(목), ‘어린이집 특별활동 개선 종합대책’을 통해 서울시 어린이집의 특별활동비 수납한도액을 전 자치구 일괄 적용 및 자치구 최저 수준으로 인하·통일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서울시측에 교과목 특별활동 금지, 수납한도액 일괄상한제 도입 등의 어린이집 특별활동 개선을 요구해 온 8개 시민단체(공공운수노조 보육협의회,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서울보육포럼,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어린이문화연대, 전국장애아동지원교사협의회, 참보육을위한부모연대 )는 이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히며, 제도의 정착을 위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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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보도] 서울시 어린이집 특별활동의 비용 상한제, 교과목 금지 등 문제 개선 촉구...(8단체 연대)
■ 서울시 어린이집 특별활동의 문제 개선을 촉구하는 8개 시민·보육 단체 연대 토론회·기자회견 결과보도(2014.12.17.) “서울시는 어린이집의 교과목 특별활동을 금지하고, 특별활동비 일괄 상한제를 실시하라!” ▲공공운수노조보육협의회,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서울보육포럼,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어린이문화연대, 전국장애아동지원교사협회, 참보육을위한부모연대(가나다순) 등 8개 시민·보육단체는 서울시 어린이집 특별활동의 현황과 문제를 살피고 문제 개선을 촉구하는 토론회를 12월 4일에 실시함. ▲어린이집 특별활동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운영 과목이 영어에 편중되어 누리과정의 취지에 맞지 않으며 영유아의 전인발달과 거리가 멀었음. ▲또한 추가비용이 발생하게 만들어 무상보육의 취지를 살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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