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체제 쇄신을 위한 12차 연속 토론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12월에는 고교체제 개편의 역사를 살핀다라는 주제로 8차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고교체제는 어떤 과정을 통해 변화해 왔을까요? 토론회 현장 스케치를 통해 확인해보시죠!

 

1212일 목요일, 630분부터 우리나라 고교체제 개편의 역사와 배경을 살핀다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정책위원이신 김태훈선생님께서 발제를 맡아주셨고, 김진우선생님(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 이차영교수님(한서대학교 교수), 이혜영박사님(한국 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께서 논찬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실제적인 고교체제 개편이 필요하다

 

발제를 맡은 김태훈선생님께서는 토론회 서두에서 고교체제의 역사를 돌아보는 이유를 '교육에 대해 사회 구성원들의 인식이 충돌되는 지점을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셨습니다. 또한 역사를 짚어봄으로써 '고교 유형이 유발하는 사교육 문제나 학교 서열화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고 우리 교육의 미래에 대한 큰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얘기로 발제를 시작하셨습니다.


본 발제에서는 대한민국 건국이후부터 최근까지 우리나라의 고등학교 체제개편의 역사에 대해 정리해주셨습니다. 우선 고교체제 개편에 관한 방대한 자료를 '학교 유형의 변천'과 '고교 입학유형의 변천'으로 나누어 살펴보았습니다. 1945년의 입학전형제도, 1952년의 교육법 시행령을 시작으로 하여 최근 개편된 고교체제와 입학전형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고교체제 개편을 통해 생각해보아야 할 주요 키워드별로 고교체제 개편에 관한 쟁점을 살펴보았습니다. ‘고교평준화 정책’,  ‘특수목적고등학교’,  ‘자율학교’,  ‘특성화고등학교등 체제 개편에 따라 이슈가 된 키워드가 그것입니다. 이 쟁점들을 가지고 해당 정책들이 어떠한 실효성을 가지고 있는지, 앞으로 고교체제를 개편해야 한다면 어떤 방향으로 개편되어야 할 것인지에 관해 치열한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평준화와 수월성교육, 고교체제 개편에 대한 논찬자들과 토론회 참석자들 개인의 생각은 다소 간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정치적 득실 여부에 따라 결정되고 자주 바뀌는 고교체제에 대한 안타까운 목소리는 같았습니다. 또한 교육의 다양성을 추구한다는 명분으로 개편되어 오던 고교체제가 결국 관치에 의해 획일화되고 학교 서열화와 대인 간의 경쟁만을 부추기는 결과를 가지고 왔다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발제자 및 논찬자들. 김태훈선생님, 이혜영박사님, 김진우선생님, 이차영교수님(왼쪽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교육문제는 사회 구성원들의 관심과 이익이 충돌하는 지점이기 때문에 민감한 문제이기도 하고, 그래서 때론 교육을 받는 당사자들의 요구보다는 정치적 이익이나 투표권을 가진 사람들의 판단으로 결정되기도 합니다. 이번에 체제개편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그것이 계속해서 이어져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는 옛 말이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실현가능한 말이 되도록 하기 위해 고교체제 개편을 위한 지혜를 모을 때라는 것을 절감한 토론회였습니다. 우리 단체가 외치는 고교체제 개편이 그동안 반복되어 왔던 낡은 개편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더 깊이 있는 연구와 이를 실행하기 위한 시민들의 공감대가 필요할 것 입니다. 


토론회 내용 좀 더 자세히 보기 http://news.noworry.kr/1961


 

1월부터 2월까지 4회에 걸쳐 고교체제 개편을 위한 대안탐색이 이어집니다. 해외의 고교체제와 교육과정을 살펴보고(9해외사례를 살핀다’) 도입 가능한 교육 과정의 대안을 모색(10고교 교육과정 대안탐색’)해 봅니다. 또한 11차 토론회에서는 융합교육과정의 실효성에 대해 알아봅니다. 11차까지 이어진 토론회 내용을 종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12차 토론회에서는 고교체제 쇄신의 원리와 모형을 제시해 봅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대한민국, 특히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고등학교를 만들기 위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열심히 뛰겠습니다!!!

고교체제 쇄신을 위한 12차 연속토론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5차 토론회까지 고교 입학전형의 문제, 이로 비롯되는 중학교 교육의 파행, 고교 교육과정 운영상의 문제 등 고교체제 전반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11월에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학교 유형별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았습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뜨겁게 진행된 토론회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1114일 목요일, 630분에 과학고·영재학교 입학전형과 교육과정의 사교육 유발요인을 밝힌다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수학사교육포럼의 대표이신 최수일선생님께서 발제를 맡아주셨고, 전선기선생님(전 경기북과학고 교사), 윤달수팀장님(KAIST 입학팀장), 김헌수연구관님(교육부 융합교육팀 연구관)께서 논찬으로 참석해 주셨습니다. 


▲ 발제자와 논찬자들. 

전선기(전 경기북과학고 교사), 윤달수(전 KAIST 입학팀장), 김헌수(교육부 융합교육팀 연구관), 

최수일(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사교육포럼 대표), 왼쪽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외고와 자사고만 문제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최수일선생님은 발제를 통해 영재고와 과학고의 입시와 교육과정의 문제를 지적하셨습니다. 입학전형에서 수학과 과학에 대한 심도있는 지식을 묻는 구술시험이 미칠 수 있는 영향, 지필고사를 보는 영재고의 입학제도의 문제점 등이 드러났습니다. 평소 온화하고 유머 넘치시는 최수일선생님은 토론회 내내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문제를 지적하고 또 반론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셨습니다. 외국 수월성 교육 현장 답사, 과학고에서의 경험, 각종 연구와 입학사정관으로 참여했던 경험 등을 바탕으로 논찬자들의 질문에 답하시는 모습에 연구원들이 존경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후문이 전해집니다.

 

영재고와 과학고 학생들이 결국에는 의대에 진학하길 원하는 진로의 문제, 비양심적으로 운영되는 교육과정과 입학전형 과정, 과학고에서 중간 정도의 성적을 유지하던 학생이 대학에 진학하여 두각을 나타내는 사례가 많다는 이야기 등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현장의 다양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의 교육이 대학입시에 종속될 수 밖에 없는 왜곡된 교육구조 속에서 대한민국 과학 인재 육성이 과연 가능한가, 하는 회의적인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토론회를 마무리하면서 이전 토론회에서 외고와 자사고의 문제를 지적하셨던 안상진부소장님께서 한마디 하셨습니다. “외고와 자사고만 문제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재치있는 마무리였지만 어딜 가나 문제투성이인 우리 교육의 현실을 짚어내신 말이라 마냥 웃을 수 만은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미래를 위해 설립된 과학고와 영재고가 그 설립목적에 잘 맞게 운영될 수 있길 바라며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이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자 합니다.

 




7차 토론회는 1121일 목요일에 있었습니다.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현황과 대안을 살핀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는 인덕공고 부장교사이신 이강은선생님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이신 안상진선생님의 공동발제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정동혁선생님(유한공업고등학교 교사)과 지혜진사무관님(교육부 직업교육정책과 행정사무관)께서 논찬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 발제자와 논찬자들. 위에서 아래 순서로.

정동혁(유한공고 교사), 이강은(인덕공고 교사), 지혜진(교육부 직업교육정책과 행정사무관)

 

우리 사회는 '명장(Meister)'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까?


토론회 초반, 발제를 통해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역사와 현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육성을 위한 정부 정책들에 대해 정리하고 이에 대해 평가해보기도 했습니다. 선취업 후진학제도, 병역제도개선, 변화하는 고졸채용 환경 변화 등 직업교육 선진화방안에 따른 정책들은 겉으로 보기에 그럴 듯하게 시행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직업교육과 직업현장을 이어주려는 이러한 정책들은 사회적 분위기와 동떨어진 것이어서 이를 학교 현장에서 선용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는 것이지요. 당연히 대학을 나와야 한다는 사회적 분위기는 '선취업 후진학제도'를 유명무실하게 만들고 있으며, 어린 나이에 취업을 하면 직급이 높은데도 나이 많은 사람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도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집안 형편이 어려워 특목고에 진학하여 취업이 되었는데, 취업을 하면 임대아파트에 살 수 없게 되어 취업을 포기하고 아르바이트를 해야하는 안타까운 상황도 종종 발생한다고 합니다. 과연, 우리 사회는 직업교육을 받거나 '명장'으로 길러진 고등학생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일까요? 


사회적 분위기와 구조로 인해 아이들이 받을 상처나 좌절에 걱정이 되기도 하였지만, 토론회의 분위기가 절망적이지만은 않았습니다. 현재 특목고에 계신 이강은선생님과 정동혁선생님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제자들의 이야기를 하시면서 좀 더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고 싶어하시는 선생님들의 마음이 느껴져 든든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토론회 내내 특목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우리아이들'이라고 칭하시며 논찬에 임해주신 지혜진사무관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아이들'에 대한 염려와 사랑의 마음을 모아 아이들이 행복한 어른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어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하면서 토론회를 마무리했습니다.  



고교체제, 대안을 모색해본다


지금까지 고교체제가 가지는 거시적인 문제와 유형별 학교 안의 문제를 살펴보았다면, 앞으로는 이것을 바탕으로 대안을 모색해보려고 합니다. 고교체제 개편의 역사, 해외 고교체제와 교육과정, 대안적인 교육과정, 융합교육의 미래 등에 대해 생각해보며 지금, 여기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고교체제가 어떤 것인지 찾아보려고 합니다. 우리교육의 밝은 미래와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2월 20일까지 계속되는 여정에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사교육걱정이 사라지는 ‘희한한 부모학교’ 

뜨거운 더위가 시작되던 7월부터, 가을 등대지기학교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처음 입사 면접을 보던 날부터 예사롭지 않게 들어왔던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등대지기학교이기에 담당자로서의 부담감은 무척 크게 다가왔습니다. 작년 7기 관련한 자료를 들춰보며 등대지기학교가 가진 ‘독특함’을 익히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던 중 발견하게 되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등대지기학교를 통해 지난 7기까지 참 많은 등대지기들이 등대불을 밝히게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실로 많은 변화들을 등대지기들의 삶에 일으켜 놓았던 것입니다. 사교육걱정이 사라지는 희한한 부모학교, 과장이 아닌 진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2013년 등대지기학교를 시작합니다.

 

이젠 별로 희한하지 않은가?

대대적인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촘촘한 홍보 전략도 짜고, 최선으로 등대지기학교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했지만, 8월까지 신청은 너무도 저조했었어요. 우리 등대지기학교 소식을 찾고 기다리는 분들에게 소식이 닿기를 바라며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이제 등대학교가 먹히질 않는구나, 별로 희한하지 않구나...’ ‘추석을 앞두고 있어서 주부들의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구나, 처음으로 참가비를 올린 것이 원인이구나...’ 갖가지 원인들을 찾아 분석하고 대책을 찾으며, 꼭 필요한 이들에게, 찾고 있는 분들에게, 등대지기학교 소식이 닿아 마음이 동하게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만나게 된 전국에서 모인 450여명의 8기 등대지기들과의 8주간의 행복한 배움과 나눔의 시간이 온 가을을 물들였습니다. ^^

 

삼각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현장강의에 가면??...

많은 고민과 변화를 향한 기대를 가득히 품고, 저녁 7시에 시작해서 10시가 지나야 끝이 나는 현장강의에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온라인이 워낙에 발달한 시대이지만,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손에 손을 맞잡아야, 마음이 통하는 것이죠. 그래서 현장강의에 오시는 분들과 어떻게 하면 더 깊게 만나 마음을 나눌 수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며 ‘따뜻한 현장강의’를 목표로 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노워리 밥상’. 온 힘을 소진하며 직장에서 일하다 퇴근해서 부랴부랴 오시는 분들, 하루 종일 집안일과 애들 뒷바라지 하다가 저녁에 애들 잠깐 맡기고 나오신 어머니들, 저녁까지 챙겨먹고 오기엔 너무 빠듯한 시간이었죠. 그렇다고 김밥 한줄, 샌드위치 한조각 내어 드리기에 너무 정이 없어서, 따뜻한 된장국, 신선한 샐러드, 근심걱정 날려줄 알싸한 반찬들로 소담한 저녁식사를 함께 나누게 되었습니다.
등대학교가 진행되는 동안 매주 화요일이면 삼각지 맛집으로 등극한 노워리 식당이 열렸습니다. 최승연 쉐프가 내놓는 8번의 각기 다른 건강 샐러드는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밥을 먹으러 오는지 강의를 들으러 오는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발생했답니다. 특히 6시 땡하면 배고픈 상근자들이 4층에서, 5층에서 몰려 내려와 밥 한그릇씩 뚝딱 해치우고 나면 수강생들이 드실 음식을 다시 준비해야 했다는 최쉐프의 고충이 있었습니다. 
 

 

갓난쟁이 아빠에게 큰 배움을 안겨준 8번의 강의

아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아직은 막막한 초보 아빠입니다. 퇴근 후 아들의 표정, 눈빛, 옹알이를 통해 대화가 아닌 대화를 하려 노력합니다. 사랑으로 키우는 부모가 되고자 하지만, 언제 이 사랑이 일방적인 것이 되어질까봐 겁이 나기도 합니다. 제일 어려운 것이 자식 농사라지요...
선배 부모님들의 틈에 끼여 저도 배우고 생각하기를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1강, 온갖 시험을 둘러싸고 나타난 사교육시장은 시험 앞에서만 우리 아이를 책임지지만, 아이들은 시험 이후 스스로 살아가야 할 긴긴 삶의 시간이 있다.
2강, 공부는 당장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고 상위 학교로 진학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존재를 확장해 나가는 중요한 활동이라는 사실.
3강, 자연의 존재인 우리 아이를 부모가 인위적으로 조작한 사회 속에서 ‘스스로’ 살아가는 존재로 키우지 않는 부모들의 엄청난 실수에 대한 꾸중.
4강, 가장 찬란한 인류의 발전을 이룩한 오늘날과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언제까지 부모가 경험한 제한된 세상만 보여줄 것인지, 아이들이 가져야 할 통섭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능력.
5강, 우리 아이들이 자라고 공부하는 현실 사회에서 개선하고 풀어내야 할 산적한 과제를 확인하고, 문화적으로 건강한 교육 풍토가 자리잡히길 꿈꾸는 정책 이야기.
6강, ‘사’자 들어가는 직업, 연봉 높은 대기업 직원, 안정적인 공무원이 좋은 직업으로 인식된 우리 사회에서,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새로운 직업적 가치의 상상.
7강, 학교와 교사를 배제한 교육 현실 개선 노력은 결국 한계에 봉착하며, 부모의 역할은 학교와 교사가 가진 교육의 의식과 소망을 주시하는 것.
8강, 비록 작은 힘을 가진 한사람이지만, 우리 아이들을 지키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건강한 세상을 위해 마음을 모아 뛰어들길 촉구.

수강생이셨던 ‘프락’ 님은 "인간이 엄마 뱃속에서 나와 죽을 때까지의 시간 중에서 성인으로 사는 시간과 유아/어린이/청소년으로 사는 시간의 비중으로 볼 때 가장 중요하다는 유아/어린이/청소년의 시기는 참으로 짧다는 겁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좁은 나라에서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은 이 중요하면서도 짧은 시기를 공부라는 테두리 안에서 허우적대는 모습 이외에는 그 어떤 모습도 보이질 않네요." 라고 우리 아이들이 자라가는 상황을 졸업여행에서 이야기 하셨습니다. 강의를 통해서 보게 된 교육 현실과 그 앞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서있는 우리들의 삶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유쾌하게 풀어내는 우리 운동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등대지기학교는 특별합니다. 강의를 판매하는 행위가 아닌, 강의를 통해 바른 가치를 전하고 삶의 변화를 함께 이뤄가는 운동입니다. 그래서 등대지기학교 강의를 들으려고 신청하셨다가 무척 귀찮음을 경험하셨죠? ^^;;; 때마다 문자메시지로, 이메일로 이렇게 하시라, 저렇게 하시라 연락을 드렸네요.
다시 대학을 다니는 것도 아닌데 ‘졸업’을 이야기하고, 소감문을 올려야 수강하신 것으로 인정하는 등대지기학교의 학사관리인데요. 강의를 통해 일어난 생각을 소감문을 통해서 풀어내는 작업을 통해 생각은 더욱 깊어지고, 그 생각들이 내면화되어, 수강생들의 삶에 변화가 있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표님들과 함께 소감문쓰기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었죠, 기억하시나요? 대표님들도 우스꽝스러운 컨셉에 적극 가담하셔서 유쾌하게 우리의 운동에 응원을 보태셨고, 저도 눈밑에 다크서클을 붙이는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

뿐만 아니라 전국 40여개의 조별 미션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희망메시지’의 감동을 기억하시죠? 우리는 비록 작지만, 우리가 품은 뜻이 모여 등대불을 밝힐 때는 그 희망이 결코 작지 않습니다.

 

졸업, 등대 출정식

지난 11월 22일~23일, 1박2일 간의 등대지기학교 졸업여행에 70명의 수강생들이 함께 했습니다. 가족들을 포함하니 총 214명이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하신 모든 8기 등대지기들, 그리고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가족들과도 그 감동을 나누고 싶습니다.

이제는 불을 밝혀야 할 때입니다. 어느 곳을 향해 등대불을 밝힐지 고민스러운 요즘입니다.
외로운 싸움이 되지 않으시도록, 함께 꿈을 꾸기 시작했으니 함께 헤쳐나가요~

 

- 정석현 간사 (사업팀 교육사업 담당)


 올해들어 매서운 추위가 무척 빨리 왔죠?!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삼각지 사무실도 월동 준비에 들어갔답니다. 여러분이 들으면 깜~짝! 놀랄뻔! 하다 잔잔한 미소를 내뱉게 될 소식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이라면 누구나 다 아실텐데요. 송 대표님네도 에어컨 없이 생활하기를 몸소 실천하고 계시다는 이야기, 그러나 가족들은 건강도 지켜야 하니 무더위에는 틀어야 하지 않겠냐며 많은 토론(?)이 이어진다는 이야기까지..  송 대표님의 '전기 절약, 에너지 사랑' 누가 말릴 수 있을까요?ㅠㅠ  하.지.만! 송 대표님의 전기 절약정신 보다 더~ 투철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삼각지 활동가입니다.^^ 



#1 그대여, 전신 무장하라!


사무실 내 인테리어 컨셉(?)이 나무 책장이라서~ 심미적인 아름다움은 있으나 자연바람(또는 냉풍/온풍)이 나무 책장 때문에 자리 곳곳에 닿지 않아 근무 시 상근자들의 온도 만족도는 무척 떨어진답니다. 게다가 한 층에 여러 명이 모여 근무하는지라 4층에서 근무하는 활동가 15명의 컴퓨터 발열량이... 말도 못하게 후끈후끈! 여름엔 정말 쾌적한 근무를 상상하기 힘들죠잉. 하지만 
무더위가 시작된 한여름에도! 가장 더울 때인 오후 1-3시 정도에만 에어컨을 틀고 근무했답니다. 


이런 무셔~~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활동가!!! 

(그래도 송 대표님이 눈에는 부족한 에너지 절약이라는 후문이??)

그런데 이번 겨울은 어떻냐구요? 
여름처럼 겨울에도 나무 책장에 가로막혀 아랫 공기가 더 차가워 개별 발열기를 사용해야 할텐데, 올 해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발열기는 드러내고(ㅠㅠ)
 개인 방한 용품(?)을 구비했답니다. 오로지 천장에 달린 온풍기 간간히 돌리기 + 개인 방한 용품 무장!




사업팀 정승훈 간사님 표정보세요~ 분명! 웃는 표정이라 믿습니다.^^ㅋㅋ 엉덩이를 따뜻하게 데워줄 전기찜질기를 사무실에서 구입했습니다. 오른쪽 사진, 디자인팀 박재경 간사님은 귀여운 펭귄 컨셉으로 파카와 무릎 담요로 무장하셨습니다. 한 간사님께서 모든 상근자들에게 담요 하나씩 선물해주셔서~ 철저한 무장을 할 수가 있게 됐답니다. 감사합니다~~^.^ 


송대표님의 제안으로 시작된 겨울철 전기절약 대체연구. 그리하야 이렇게 <찜질기와 함께 하는 전신무장 대체법>이 결정됐는데요. 벌써 후들후들 발 시렵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과연 이번 겨울 따뜻하게 날 수 있을지 함께 지켜봐주세요 ^^!  


#2 겨울철 건조함 따위는, 훠이훠이~


겨울철이면 건조해지는 노워리 사무실. 안그래도 다크와 친한 우리들을, 다크 말린 오징어로 변신하게 하네요. 흑흑. 그래서 물에 적신 숯을 놓았다가, 축축한 걸레를 널어놓았다가~ 여러 시도를 했지만 그 모양새가 좀 부끄부끄 하여, 회원님들의 정성어린 회비를 최대한 아끼기 위하여! 직접 제작한 요아이! 소개합니다.



노워리 가습기로 우리 단체를 상징하는 주황색 깔맞춤. 

출출한 시간에 배꼽시계를 간질거리게 만드는, 요상한 젓가락.

등대지기학교를 졸업했다면 한 번쯤 받아보셨을... **까지 등장! 하핫^^;


축축~한 부직포(또는 휴지/면조각)으로 뚝~딱 만들 수 있어요. 벌써 수작업으로 4개의 셋트가 완성되어 전방에 배치되었어요. 신개념 노워리 가습기 구경오세요~^^




#3 우리를 지켜줄 지방을 축적하라!


아시다시피 저희는 꼼꼼합니다! 전기찜질기, 무릎담요, 노워리가습기, 이것만으론 부족합니다. 완벽한 겨울나기를 위해 저희는 비장의 무기를 하나 더~! 가지고 있지요. 저희보다 더 꼼꼼한 회원님들이 계셨으니....

날이 점차 추워지자 사무실에 맛잇는 먹거리 선물들이 들어오고 있어요. 사무실에 택배아저씨가 오시면, 일단 아저씨를 향해 한 번씩 시선을 두게 된다는...^^ 



참 신기하게도 보내주시는 선물들이 겹치지 않네요? 그래서 배가 출출해질 오후 4-5시쯤에 다같이 모여서 감사한 마음으로 먹고, 서로 이야기 나누고, 웃으며, 지방을 열심히 축적하고 있어요.^^ 몸매를 보면, '이 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상근자구나' 할 만큼.. 한 가족으로 부족함이 없답니다.ㅎㅎ



회원님의 애정+격려+간식으로, 월동준비를 완벽하게 했답니다. 어쩜 저희들이 필요를 이리 잘 아실까요? 모두 회원님들의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간절한 뜻과 이 운동에 대한 애정이 있기 때문이겠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가족! 우리 회원님들, 올 겨울 가족들과 더욱 따뜻한 온기를 누리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나시길 기도합니다. ^^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이혜미 간사 



올 한해, 늘어난 연구원과 상근간사들의 자리를 보며 또 어떤 일들을 하게 될까 걱정과 함께 기대를 가지고 시작했던 때가 엊그제 같네요...^^ 벌써 12월이라니! 아직 다 완료하지 못한 과제들이 많이 남았는데 말이죠.

올 한해 잘 마무리 하면서 평가도 하고, 새해 계획도 세우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함께 해주신 3,000여명의 회원들과 강좌와 캠페인을 통해 만난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1월 일정

 

 월

화 

 수

 목

 금

 

 

 

 

1

 

 

 

4

 

 

 

5

등대지기학교7강-김민남

 

6

 

 

 

7

 

 

 

8

노워리상담넷 모임

 

 

11

 

 

 

12

등대지기학교8강-윤지희

 

13

영유아 9차토론회

 

 

14

 

고교체제 6차토론회

 

15

*16일 지역대표회의

 

 

18

 

 

교사포럼 7차

19

 

 

 

20

 

 

 

21

영유아학부모강좌1강-임재택

고교체제 7차토론회

22

등대지기학교 졸업여행(~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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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10차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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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학부모강좌2강-김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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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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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학부모강좌3강-편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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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11차 토론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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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학부모강좌4강-안순아

 

고교체제 8차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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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표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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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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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활동회원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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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우리나라 교육이 여러 문제를 안고 있지만 특히 고교체제의 문제는 그 정도가 매우 심각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가 대학만큼이나 서열화되어 있으며, 대학입시 못지않게 고교 입시가 복잡한 상황입니다. 이런 고교체제 속에 진입하기 위한 입학 경쟁 또한 치열해서 중학교 단계에서 선행 사교육이 심각하고 또한 고교 단계에서도 불공정한 교육 경쟁을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교체제가 단순화되고, 입학 경쟁은 완화되고, 고교 교육은 다양화되는 방식”으로 정책을 손질해야 하는 때라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실상파악과 대책마련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9월 26일(목)부터 ‘낡은 고교 체제 쇄신을 위한 12회 연속토론회’를 시작했습니다.





1차 토론회는 9월 26일(목), “서열화된 고교체제와 복잡하고 불공정한 고교입학전형의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안상진 부소장의 발제로 시작되었습니다. 고교유형과 학교 현황, 입학전형 시기별 현황, 입학전형 고교유형별 현황, 서열화 체제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복잡한 고교체제의 현주소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현재 고교체제가 형성되게 된 원인을 짚어보고 이에 대한 대안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이것이 중학교 학생들의 고교입시준비에 미치는 영향을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선생님의 목소리를 빌려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부의 처방식 정책의 문제점을 짚으며 교육의 본질을 고민해야 할 때라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2차 토론회는 10월 10일(목)에 열렸습니다. “성적 중심 고입전형으로 인한 중학교 교육 및 평가의 문제를 살핀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김태훈 정책위원의 발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성취평가제의 도입배경 및 내용, 기대 효과 등 성취평가제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으며 이 제도가 무력화되고 있는 원인을 짚어보았습니다. 또한 성취평가제가 정착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제언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중학교의 방과후 프로그램의 파행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고교 서열화와 그로 인한 성적중심의 고입 전형이 학교 교육을 왜곡시키고 있는 교육 현실의 단면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논찬에서는 성취평가제와 고교입시로 인해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학교 간의 지나친 경쟁을 불러 일으키는 성취평가제로 인해 아이들의 인성교육이나 개별적 지도가 뒷전이 되고 있는 학교의 현실이 토론회 참여자들에게 안타까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잘못된 고교 정책이 중학교의 교육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수직서열화가 아닌 수평적 다양화를 추구하는 정책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는 것이 다시 한 번 강조되는 토론회였습니다.






10월 17일(목)에는 “자율형 사립고와 일반고의 비교분석을 통해 현 고교체제로 인한 교육격차의 실태를 밝힌다”라는 주제로 4차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정부에서 추진한 고교체제 개편의 핵심 중 하나인 자율형 사립고와 일반고를 비교분석하면서 해당 정책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그것이 야기한 교육격차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김승현 정책위원의 발제로 시작된 토론회는 3시간 가량 진행되며 뜨거운 논의의 장이 되었습니다. 






5차 토론회는 “고교체제별 교육과정 다양화의 현황과 과제를 살핀다”라는 주제로 10월 24일(목)에 열렸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연구소 안상진부소장의 발제로 시작된 토론회는 고등학교 종류별 교육과정 운영의 현황을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외고의 교육과정 운영 파행을 집중해서 분석함으로서 다양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고교체제가 수능과 대입 중심의 교육으로 획일화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해외의 사례를 살펴보고 혁신학교의 교육과정을 통해 대안을 모색했습니다.






3차로 예정되어 있던 “고교 체제로 인한 중고교 사교육 실상”에 관한 토론회는 ‘고교 유형별 사교육 실태 분석 발표’ 기자회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0월 29일 11시 30분에 국회 정론관에서 유기홍 국회의원과 함께 조사 및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우리 단체는 지난 9월부터 한달 여 간, 전국 5,042명의 중3, 고1생, 1105명의 일반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특목고, 자사고, 일반고 등 희망생(중 3생-2273명) 혹은 재학생(고1생-2769명)들의 △사교육의 유형, △사교육 받는 과목, △사교육 비용과 시간, △사교육의 선행 수준 등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고교 유형에 따라 사교육비 지출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선행학습의 정도도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일반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분석 결과, 교사들의 81.8%는 일반고가 어려움을 겻는데 자사고 정책이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으며 84%는 현 고입전형이 불공정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를 통해 학교 측에 선발권을 제공할 경우 사교육 비율이 증가하는 전례에 비추어, 이번에  정부가 자사고에 선발권을 허용한 것은 중학생 사교육비 새로운 유발 요인이 될 것임을 지적하면서 자사고 입학을 위한 선발권은 취소하고 ‘성적 제한 없이 선지원 후추첨’제도 원안을 선택해야 하며, 나아가 영재고, 특목고, 자사고, 특성화고, 일반고 등의 수직적 서열체제를 근본적으로 개편해야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 '고교 유형별 사교육 실태 분석 발표' 보도자료 전문보기: http://news.noworry.kr/1895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내년 1월까지 이어질 '낡은 고교체제 쇄신'을 위한 연속토론회를 통해 “고교체제가 단순화되고, 입학 경쟁은 완화되고, 고교 교육은 다양화되는 방식”으로 고교체제가 쇄신될 수 있도록 촉구하여 아이들이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이후로도 이어질 정책연구와 토론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깊어가는 가을, 들녘에 곡식과 과일이 여물어가듯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애쓰는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노력에도 열매가 여물어가기를 간절하게 바래봅니다. 등대지기학교가 이제 중반을 넘어서며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내뿜고 있으며, 11월 말부터 새로운 강좌가 시작됩니다! 영유아 4회 특별강좌가 시작되니,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유년기를 되찾아주고픈 부모님들의 많은 신청 기다릴게요~^^ 






10월 : 교육부 앞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린 시간


 월

화 

수 

 목

 금

 

 1


영유아사교육포럼7차

등대지기학교 2강

2

 

 


 

수능체제개편토론회4차

 3 개천절




 4


노워리상담넷 모임


 7

 

교육부 앞 대입전형단수화 4대요구 리본행진 기자회견

 8




등대지기학교 3강

 9 한글날




 10




고교체제개편토론회2차

 11




 14




 15



 

등대지기학교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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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체제개편토론회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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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강사클럽 모임

 22

 

 

수학사교육포럼2차

등대지기학교 5강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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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대입전형 최종발표안 비판 기자회견

 

100인강사클럽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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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영유아사교육포럼8차

등대지기학교 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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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 가을 들녘처럼 엄마아빠들의 마음도 여물어가는 시간 


 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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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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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학교 7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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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고교체제개편토론회6차

8

 

 

 

11

 

 

 

12

 

 

등대지기학교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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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사교육포럼9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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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체제개편토론회7차

15

 

 

 

18

 

 

교사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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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사교육포럼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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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4회특별강좌 1강

고교체제개편토론회8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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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학교 졸업여행

(~23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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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사교육포럼10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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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영유아4회특별강좌 2강

고교체제개편토론회9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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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어렵고 양이 많아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학습 부담과 고통을 주고 있는 대표적인 과목입니다. 그러면서도 대학입시에서 차지하는 막강한 비중 때문에 선행학습의 문제를 유발하는 가장 핵심적인 과목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아직 입시와는 거리가 먼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조차도 수능의 수학 시험범위가 너무 넓어서 자녀에게 수학 선행학습을 시켜야 하는 부담을 느낀다고 응답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수학 공부에 지쳐서 포기하는 일명, ‘수포자가 되고 수학 교과에서 얻을 수 있는 사고력, 문제해결력, 창의력과 같은 학습 효과를 전혀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교육부나 수학 관련 종사자들이 수학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를 않는 것처럼 여겨집니다. 수학 관련 종사자들이야 수학의 비중이 높은 상황이 나쁘지 않은 것이고, 가르쳐야할 수학 지식의 양이 많고 어렵다는 것에 절박함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정부는 또한 학생들과 국민들의 입장에서 바른 수학 교육 정책과 사교육 대책을 세울 만큼 열의를 내지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교육부와 수학 관련 종사자 중 많은 이들이 수학 교육과정의 양을 줄이면 마치 학생들의 심각한 학력 저하가 일어날 것처럼 주장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이미 10년 이상 수학교육을 받아 보신 대다수 학부모들은 이런 주장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어렵고 양이 많은 수학 과목, 그리고 선행학습의 대표적인 주범인 수학 교육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수학사교육포럼을 통하여 지난 9월부터  4회 연속토론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수학학습법이라는 주제로, 유아단계에서부터 중등단계까지 수학교육의 실태를 파악하고, 올바른 수학학습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1차 토론회는 영유아 수학 사교육 문제 해결을 위하여 수학사교육포럼(대표: 최수일)과 영유아사교육포럼(대표: 임미령)에서 공동 주최하였습니다. 924() 오후 3, 유치원 어린이집의 누리과정과 특별활동에서 수학 내용의 초등학교 교육과정 선행 여부를 살핀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그 결과, 누리과정의 교사용 지도서 및 특별활동에서 이용하는 교재 등에서 선행학습형 ()교육 요소가 확인되었습니다. <발제: 수학사교육포럼 최수일 대표, 논찬: 이정욱(누리과정 제정 TF위원, 덕성여대 유아교육과 교수), 임미령(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유아사교육포럼 대표). 장혜진(육아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 정연숙(초등교사)>

먼저 누리과정의 수학 부분을 분석한 결과, 5세 누리과정의 일부 부분은 초등학교 수준의 교육 내용이 다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하여 동일한 교육 내용처럼 보이더라도 교수학습 방법이나 교수학습 자료의 차이가 인정되어야 하며,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간의 적절한 중복은 초등 선행으로 볼 것이 아니라, 연계 과정에서도 필요한 부분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입장에서만 누리과정을 판단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누리과정도 공교육 및 보편교육 체계 안으로 진입했으므로 누리과정 입장에서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바라보며 서로 연계를 논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유아 사교육 수학교재 분석 결과, 유아용 수학 문제지 7종 중 6종에서 초등 단계 내용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어린 영유아들에게 정규 교육과정인 누리과정 외에 특별활동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다면 정부가 방과 후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안에서 사교육을 공식적으로 허용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에는 교육부 및 교육청 등 관계기관은 해마다 공문을 내려 선행학습을 하지 못하도록 관리·감독을 하고 있지만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거나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1차 토론회 보도자료 전문 :  http://news.noworry.kr/1844

▶1차 토론회 이후 추가 보도자료 전문 :  http://news.noworry.kr/1850

 

2차 토론회는 1022(), 오후 3시에 스토리텔링 수학교육 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살핀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발제: 수학사교육포럼 최수일 대표, 논찬: 강완(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 연구진, 서울교육대학교 교수), 한희정(서울 유현초등학교 교사, 초등교육과정연구모임). 송교준(교육부 교육과정정책과 교육연구사)>

스토리텔링 수학은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이라는 취지로 도입되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정보없이 언론과 사교육시장의 홍보에 의해 학생 및 학부모가 혼란을 겪었었습니다. 다행히도 3월에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가 나오고, 평가방식에 별다른 변화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불안이 줄어든 듯 하였습니다. 그러나, 내년에 스토리텔링 수학이 초등학교 34학년으로 확대되면서 사교육 시장이 다시 활성화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수학사교육포럼에서는 스토리텔링 수학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을 부추기는 언론의 행태에 대해서도 밝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차 토론회 결과보도자료 전문 : http://news.noworry.kr/1903

 

이를 토대로 이후에는 유아고등학교 과정에서의 올바른 수학학습법에 대한 토론회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12월 3에는 유아, 초등학교 학생들의 수학학습법에 대하여, 1217일에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수학학습법에 대하여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상반기 4회에 걸친 영유아 사교육포럼에 이어 9월부터 5차 국회토론회에 이어 하반기 영유아 사교육포럼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상반기는 영유아 전반의 사교육 실태와 현안을 살펴보았고 하반기는 상반기를 통해 불거진 핵심 쟁점들을 세세히 살펴서 적절한 정책방안과 제도 마련을 위한 노력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하반기는 여과없이 쏟아지는 영유아 사교육 정보와 사교육 과열을 해결할 수 있도록 더 구체적인 주제로 영유아 교육 문제의 해법을 푸는 정책 및 대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6회에 걸쳐 펼쳐집니다.

 


6차 토론회는 영유아 수학 사교육 문제 해결을 위하여 수학사교육포럼(대표: 최수일)과 영유아사교육포럼(대표: 임미령)에서 공동 주최하였습니다. 924() 오후 3, 유치원 어린이집의 누리과정과 특별활동에서 수학 내용의 초등학교 교육과정 선행 여부를 살핀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그 결과, 누리과정의 교사용 지도서 및 특별활동에서 이용하는 교재 등에서 선행학습형 ()교육 요소가 확인되었습니다. <발제: 수학사교육포럼 최수일 대표, 논찬: 이정욱(누리과정 제정 TF위원, 덕성여대 유아교육과 교수), 임미령(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영유아사교육포럼 대표). 장혜진(육아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 정연숙(초등교사)>

 

먼저 누리과정의 수학 부분을 분석한 결과, 5세 누리과정의 일부 부분은 초등학교 수준의 교육 내용이 다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하여 동일한 교육 내용처럼 보이더라도 교수학습 방법이나 교수학습 자료의 차이가 인정되어야 하며,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간의 적절한 중복은 초등 선행으로 볼 것이 아니라, 연계 과정에서도 필요한 부분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입장에서만 누리과정을 판단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누리과정도 공교육 및 보편교육 체계 안으로 진입했으므로 누리과정 입장에서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바라보며 서로 연계를 논의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유아 사교육 수학교재 분석 결과, 유아용 수학 문제지 7종 중 6종에서 초등 단계 내용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어린 영유아들에게 정규 교육과정인 누리과정 외에 특별활동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다면 정부가 방과 후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안에서 사교육을 공식적으로 허용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에는 교육부 및 교육청 등 관계기관은 해마다 공문을 내려 선행학습을 하지 못하도록 관리·감독을 하고 있지만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거나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6차 토론회 보도자료 전문 :http://news.noworry.kr/1844

6차 토론회 이후 추가 보도자료 전문 :http://news.noworry.kr/1850

 

101() 7차 토론회는 『영유아 사교육 유발요인 분석: 사립초등학교의 비교육적 과잉 영어 교육의 실태를 살핀다』는 주제로, 박민숙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연구원의 발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발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2013학년도 서울 40개 사립초등학교의 영어수업 운영 실태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2013학년도 영어 수업시수를 살펴보면 사립초의 경우 일주일에 평균 6.6시간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2학년의 경우는 6.4시간으로 나타났습니다. 공립초등학교에서 전학년 평균 1.6시간이고 1.2학년에서는 0시간인 것과 비교 했을 때 사립초의 영어 시수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1년 평균 영어시수를 비교해보면 그 차이는 더 커집니다. 공립초의 경우 56시간인데 반해 사립초의 경우 223.5시간이며 1,2학년의 경우 공립초는 0시간인데 반해 전학년 평균 215.7시간입니다. 더 큰 차이는 영어몰입교육인 이머젼 시수에서 더 차이가 납니다. 이머전 수업 시수 평균은 주간 7시간 년간 239.5시간으로 작년 평균 주간, 년간 시간보다 더 많은 수업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서울시 교육청 사립초등학교 영어 교육 정상화 계획방침이 먼저 발표됨에 따라 이번 토론회 주제는 엄청난 반응이 있었습니다. 단체에서 토론회 발표 이후에 사교육걱정 회원 카페를 비롯하여 많은 사립초 학부모들의 항의와 반발과 지지 글이 있었고 민원 전화를 비롯해 언론에서도 많은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사립초 학부모들이 청와대 게시판에 항의글과 교육부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사립초 영어 문제에 뜨거운 관심이 있었습니다. 사립초등학교이 비교육적이고 편접적인 영어수업시수 증가 행태는 교육부를 비롯한 서울시 교육청 등의 감독 미비 및 관련 규정이 태만한 결과로 판단됩니다. 앞선 영유아 5차 국회 토론회 결과처럼 초등학교 입학 이전 영유아 단계 영어 사교육(67.2%)은 일반화 되어 있고 사립초 아동의 경우는 더욱 영어 사교육(82.2%)이 심각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사립초에서 제공하는 과도한 영어 교육에 적응하기 위해서 미리 유아 단계에서 영어 사교육을 해야 한다는 불안감이 깔려 있고 이는 유치원, 어린이집을 비롯한 유아 관련 기관에 무차별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이 문제는 앞으로 더 짚어가며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7차 토론회 결과 보도자료 전문: http://news.noworry.kr/1862




송인수(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아깝다 학원비!” 사교육 시장이 꺼려한 12가지 진실을 말하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수십 회 토론회와 강연, 조사사업을 통해 2년에 걸쳐 정리한

사교육 시장의 진실을 파헤친 아깝다 학원비!’ 해설 강의.

의식있는 부모가 되라는 것이 아니라, 자녀에게 해로운 것이 무엇인지 아는

똑똑한 부모가 되라 말하며, 실제적 정보를 제공한다.

 

 

 

 

 

#1. 학원 다니면 성적이 정말 오르나요?

 

학교에서 배우는 것보다 학원에서 배우는게 낫다’? 학원 다니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더라‘?

우리 아이만 학원 다니지 않으니 불안해서~’

 

여러 가지 속설을 들으며 우리는 어쩌면 학원을 맹신하고 있는 것인지도 몰라요.

학원 효과는 정말 있는 것일까요?

 

학원의 관리 효과는 있을 수 있습니다.

시간표 체크해주고, 숙제 점검해주고, 문제집 점검해주면서 관리는 해줄 수 있지만

진짜 공부를 학원이 대신해 줄 순 없죠~

 

학원 다녀서 효과를 보는 아이들은 실은 학원 도움 없이도

혼자서 해낼 수 있는 아이들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물론, 학원 없이 공부하려면 처음에는 우왕좌왕할 수 있습니다.

학원을 끊고나면 당장 성적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잠시일 뿐입니다.

 

멀쩡한 아이가 갑자기 환자가 되어 병원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필요없는 링겔을 맞고 주사를 맞는 모습을요~

학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멀쩡한 아이를 환자취급하면서 학원에 보내

학원 링겔에 의존하게 만들면 어떻게 될까요?

 

학원 의존증, 나는 얼마나 학원에 의존하고 있는지 부모인 나부터 점검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2. 중학교 때야말로 학습 근력이 필요...

 

초등학교때는 감수성이 더 중요합니다.

중학교 올라가서야 학습 근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아이들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공부의 이유와 동기를 찾아나가면서 철이 들고 자랍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찾기 전에 학원에 보내면, 아이들에게서 철 들 기회를 빼앗는 것이나 마찬가지에요.

 

 

 

#3. 학원 개별지도는 믿을만 한가요?

학원의 개별지도는 실제 학습에 관여한 지도가 아니라 개별 관리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개별지도와 개별관리는 다릅니다.

개별지도는 한명 한명 학생들의 부족한 학습 영역을 파악하고 그것을 끌어올리기 위해

한명 한명을 붙들고 지도를 해야 하는데, 개별지도가 수익률이 낮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수준별로 아이들을 모아 교실을 만들고 교사를 붙이려면 교습비가 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학원 교습비 기준이 정해져 있어 마음대로 교습비를 높일 수가 없습니다.

합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개별지도가 참 어렵습니다.

 

또 개별 지도를 하려면 강사의 능력도 특별해야 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진단하고 교과 자체에 대한 식견이 깊어야 하며 개별 학습자에 맞춘

교수 학습 지도능력이 뛰어나야 진정한 개별지도가 가능해집니다.

그런데 학원의 강사들이 모두 이런 능력을 갖추었다고 보기 힘듭니다.

 

혹시 주변에 개별지도를 잘 한다고 학원이 있다면 저희들에게 알려주세요~

제대로 된 개별지도를 한다면 저희도 칭찬을 하겠습니다!^^

 

 

 

#4.  학원 뺑뺑이는 최악! 맞벌이 부부도 조심하세요~

 

맞벌이 부부에게 최대의 고민은 부모 없는 시간을 아이 혼자 어떻게 보낼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학원에 보내게 되지요~

 

그런데 어쩔 수 없이 학원을 보내게 되더라도 학원 뺑뺑이를 돌리는 것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초등학생 때는 더 유의해야 합니다.

 

*초등 저학년 : 학습 위주의 학원보다, 놀이와 흥미 위주로 보내며

*초등 고학년 : 학습 관계에 방해되는 유해환경 관리가 중요(TV, 핸드폰, 인터넷 등)

 

학원을 보내더라도 학원만 믿지 말고, 모든 교과 이해력에 바탕이 되는

서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맞벌이 가정의 핸디캡을 장점으로 활용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시간 관리 및 학습 관리를 스스로 해볼 수 있는 기회니까요.

부모에게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인 아이로 키워보자고 마음 먹어 보세요~

 

그런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와의 관계를 해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유해한 환경을 제어하기 위해 아이 앞에서 경찰이 되어버린다면,

경찰이 아니라 외교관이 되어 아이와 협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를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려 아이의 욕구를 들어주고 인정해주며

아이도 자신의 삶을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서로 협의하며 환경을 가꾸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5. 부모로서 가장 아찔한 일은 아이의 성적이 아니다.

 

부모에게 있어 가장 아찔한 일은 무엇일까요?

아이의 성적이 떨어지는 것일까요? 아이가 꿈이 없는 것일까요?

성적이나 진학 고민보다도 가장 아찔한 일은 더 이상 아이가 나와 대화하려 하지 않을 때입니다.

부모로부터 등을 돌릴 때, 자신의 인생에서 부모를 지우려고 할 때... 이때만큼 가슴 철렁할 일은 또 없겠지요.

 

아이들이 초등학교 나이라 하더라도 생애의 중요한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여자친구를 사귈 것인가 말것인가, 내가 일진에 들어갈 것인가 말 것인가 등

중요한 결정을 부모와 상의하지 않고 친구와 상의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부모로서는 아찔한 일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와의 관계입니다.

아이와 대화의 끈을 놓지 않는 것. 아이가 대화의 상대로 부모를 제외시키지 않는 것 말입니다.

성적, 학원 문제든~ 게임이나 스마트폰 문제든~ 아이들과의 관계를 잘 지켜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6. 좋은 일자리, 생각해보셨어요?

 

성적과 대학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사실 진로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동안 진학 중심의 진로지도를 해왔죠.

진학지도가 아니라 진로지도가 필요한데, 부모들이 미래 사회를 전망해보아야 제대로 진로지도를 할 수 있습니다.

 

미래 사회 유망 직업은 무엇일까요?

60년대 유망직종은 공무원, 타이피스트, 스튜어디스였고

70년대는 금융계종사자, 건설노동자, 전당포업자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자녀들이 직업을 가지게 될 10, 20년 후의 사회에서는 어떤 직종이 유망할까요?

지금의 아이들에게 타이피스트, 전당포업자가 되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공기업, 대기업, 공무원의 삶만이 행복한 삶일까요? 현재 유망직종이 미래사회에서는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없습니다.

 

미래사회를 정확하게 점칠 능력이 없다면, 시대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을

좋은 일자리에 대한 기준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좋은 일자리의 기준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기 재능과 적성을 활용하며, 직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봉사함으로 절대적 만족감을 경험하며,

가정을 떠나 경제적으로 독립된 생활이 가능하다면 좋은 일자리인 것이지

연봉이 높다고 해서 좋은 일자리인 것은 아닙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만의 좋은 일자리를 찾아가기 위해서는 단지 성적만 높여야 할 게 아니겠죠?

내 인생에 있어, 우리 아이 인생에 있어 좋은 일자리란 어떤 일자리인가, 곰곰이 생각해볼 대목입니다.

  

 

 

 

 

 

 

 

 

 

 

 

 

 

'기쁨무한'님의 영유아사교육포럼 국회 토론회 참관 후기

 

지난 95일 국회에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김상희 국회의원의 공동주최로 영유아사교육 포럼의 토론회 (‘영유아 사교육 실태 분석 및 대안을 모색한다’)가 있어 참석했다. 정확하게는 영유아 자녀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 자격으로 영유아 사교육 경험을 발표하는 논찬자로 참석했다. 참석해서 여러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내가 막연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고 마음이 무거워졌다.

 

 



 

 

#1. 첫 번째, 내가 놀란 것은 영유아사교육의 과열 현상이 그 뿌리가 깊다는 것이었다.

 

예전에는 대학 입시가 심각했고 특목고,국제고 등이 생기면서 중학생들의 경쟁이 치열해졌고,그러다보니 사립초등학교를 보내고, 사립초등학교를 보내기 위해 영유아 대상 영어학원을 보내야 할 수 밖에 없어서 사교육이 과열된다고 알고 있었다. 또한 입시사교육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사교육 업체들이 영유아 영어쪽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마케팅을 집중하는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다.

 

그런데 이번 토론회에 나오신 육아정책연구소의 이윤진 연구위원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다. 일제 시대에도 일본어로 교육하는 유치원이 있었다는 것이다. 일본인과 조선인 유아들이 함께 다니는 이른바 애국 유치원이 있었단다. 일제치하, 일본인들과 어울려 출세하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일본어를 가르치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이 오늘날 남들보다 빨리 영어를 가르치고 싶어 영유아 대상 영어학원을 보내고 국제학교를 보내는 부모의 마음과 무엇이 다를까? 뿌리 깊은 영유아 사교육의 역사를 생각하며 나는 놀랐다.

 

1970년대 고교평준화가 도입되기 이전에는 어땠을까? 내가 태어나기도 전이라 상상이 안되지만 중학교를 가기 위해 재수, 삼수를 하는 일이 다반사였다고 한다. 지금의 지나친 사교육, 입시 경쟁은 결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것이다. 그리고 뿌리가 깊다면 그만큼 더 근본적이고 과감한 해결방법이 필요할 것이다.

 

19세기 후반 갑오개혁으로 신분제가 폐지되고 개인의 능력을 중시하는 시대가 되었다면 이제 21세기에는 개인의 이익만 추구하는 경쟁력보다는 사회에 도움이 되는 공헌력실력으로 간주하는, 시대를 바꾸는 또 한 번의 개혁이 필요하지 않을까? 지난 시대의 가치관으로는 새로운 21세기를 만들어 나갈 수 없을 것이다.

 

 

#2. 두 번째, 부모인 나보다 전문가들은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솔직히 나는 영유아대상 영어학원이 그렇게까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남들이야 돈 있으면 보낼 수도 있지, 하지만 나는 보내고 싶지 않다는 정도의 생각만 있었다. 영어를 가르치는 게 나쁜 건 아니지만 어린 시절의 영어공부는 효율성이 떨어지니 그 시간에 다른 걸 하자, 이런 생각이었다.

그런데 전문가들의 의견은 심각했다.

 

1) 고비용의 영유아 사교육은 교육의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고소득 부모의 부의 대물림을 조장해 오히려 교육을 통해 사회적 불평등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계급의 재생산이란 말도 나왔다. , 그렇다면 돈이 있어서 시킬 수 있다면 좋다는 거 아닌가? 고비용의 사교육을 시키면 나중에 돈도 많이 벌고 더 높은 계급에 올라갈 수 있다는 말이니까. 이럴 때는 죄수의 딜레마 때문에 영유아 사교육을 시킬수록 더 현명한 선택이 될 수도 있다.

 

2) 영유아사교육은 아이들에게 사회정서적 문제를 발생시키는데, 자기주도성과 자신감이 없어지고 수동적인 인격을 만든다는 것이다. 지나친 사교육은 아이들의 정상적인 발달을 방해한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엄마들이 반신반의 하는 대목이다.

 

한 지역에 유아대상 영어학원 10개가 생기면 소아정신과 1개가 생길 정도라고 한다. 아이들에게 영어, 한글 등 교과목의 학습부담이 주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매우 크고, 전인발달에 어려움을 준다고 한다. 하지만 엄마들의 속마음은 가난한 공장 노동자가 되기보다는 차라리 수동적이고 자신감 없어도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게 아닐까?

 

나는 약국에 근무하면서 손가락 잘린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근처에 정형외과가 있는데 공장에서 일하다가 다친 사람들이 자주 온다. 그들의 굳은 살 박힌 투박한 손을 보면서 내가 이렇게 일해야 한다면? 내 아들이 이렇게 일해야 한다면?’ 걱정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었다. 내 안에도 노동에 대한 천시, 거부감, 두려움 같은 것이 있는 것이다. 이렇게 눈에 보이는 사회계급적 차이가 심할 때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은 쉽게 포기하게 되지 않을까. 속이 어떻게 문드러지든, 일단 좋은 대학 가고 좋은 직장 가면 안심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이렇게 생각하니 아무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다고 해도 엄마들이 사교육 시키는 걸 막을 방법은 없을 것 같다. 개인들은 눈앞의 경쟁에서 앞서나갈 궁리만 하게 되니까. 그런데 이렇게 경쟁력은 있지만 속은 썩은 아이들이 자라서 만드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3. 결국, 대만과 같은 과감한 결단이 필요...

 

결국은 교육부에서 나오신 분이 "개인적 의견"임을 강조하며 내린 결론이 정답일 것 같다. 사교육 문제는 공급자 규제로 풀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완전 금지로 할지, 총량규제로 할 지는 논의가 필요하지만 국민적 합의를 통해 법적 근거를 만들어야 하고 처벌규정도 필요하다고 하셨다. 그 분은 공무원이라 자신이 한 말이 정부를 대변하게 되니 말 한 마디도 조심스러웠을 것 같다. 그래서 공직적 멘트는 그야말로 공식적으로 당연하고 보편타당한 이야기가 되었지만 개인적 의견은 평소 생각하던 진심이 아니었을까? 현재의 법적 테두리 안에서 아무리 단속을 해봐야, 유치원, 어린이집 규제를 강화하는 것 밖에 더 있을까?

 

교육문제는 정말 엉킨 실타래 같아서 생각하다보면 이것도 걸리고 저것도 걸리고 너무 복잡해서 결론을 내리기가 힘들어진다. 하지만 숙제를 금지한 중국과 캐나다처럼, 어린이 영어교육을 금지한 대만처럼, 우리도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나갈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때인 것 같다.

 

 

 

 

8월 27일(화) 박근혜 정부의 대입전형 간소화 방안이 발표되었습니다. 대입전형 간소화는 박 대통령의 대선공약이기도 했는데요. 발표된 내용을 살펴보면 전형 개수는 감소시킬지 모르나 내신·수능·논술·면접 등의 전형요소는 그대로 유지되어 학생들의 입시 부담은 오히려 더 커질 수도 있는 심히 우려가 되는 방안이었습니다.

이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바로 다음날인 28일, 정부의 발표에 대해 비판과 보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또 대학의 자율성을 보장한다는 이유로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학교에 대한 대학의 횡포를 수수방관하고 있는 교육부의 단면을 고발하는 퍼포먼스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취재진들 속에서 진행된 기자회견과 퍼포먼스 현장을 돌아보겠습니다.

 

 

#27일, 준비과정 정부의 대입전형 간소화 방안 발표 직후 사무실은 분주해졌습니다. 정책실은 긴급 기자회견과 국회 토론회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사업팀은 기자회견과 함께 진행할 퍼포먼스 준비로 한창이었기 때문입니다.

퍼포먼스에서 각각 역할을 맡은 교육부와 대학 그리고 학생, 학부모, 교사 총 5명이 정해지고,,

입학전형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대학의 횡포와 그로인해 고통받는 학생, 학부모, 교사 그리고 이를 방관하는 교육부를 어떻게 표현할 지 고민했지요.

 

 


 


#28일, 기자회견 & 퍼포먼스  충분한(?) 준비와 연습을 마치고^^;

다음날인 28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진행할 정부종합청사로 이동했습니다. 함께 마음 모아 동참해주신 회원님들과 함께 우리 학생들의 입시고통 그 중심에 있는 대입전형 문제 해결을 교육부에 촉구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많은 취재진을 보면서 이 사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문제의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우리 정부가 복잡한 대입전형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의지를 갖고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29일, 스타의 탄생 언론은 신문 지면과 인터넷 뉴스 등을 통해 이 소식을 앞다투어 다루며 시민들에게 전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프로 모델의 포스를 뽐내며 취재진의 카메라 셔터세례와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은 이가 있었으니, 바로 교육부 역의 최재영 간사! 길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시민들이 있을까봐 이제는 더이상 맨얼굴로는 사람 많은 곳에 다니기 힘들어졌다고,,ㅋ



   



★스타 프로필!

-이름 최재영,

-1984년 10월 28일, 서울 출생.

-공학도 출신으로 공군 장교 복무 후 대기업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던 중, 

- 청운의 꿈을 품고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교육사업 간사로 2013년 1월 입사하여,

-상반기 온라인 학교와 진로학교를 담당한 바 있으며,

-각종 잔업 및 정책업무 지원에도 탁월한 능력을 선보이며 전천후 간사로 그 이름을 알리고 있음.

-퍼포먼스를 위해 평소 남다른 패션감각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단신을 극복하고 수트에 최적화된 체형을 유지하였으며,

-특이사항으로 10월 결혼 예정임.






#덧, 그리고 퍼포먼스를 뒤에서 지켜보는 다른 이들이 있었으니...^^




아침저녁으로 부쩍 시원해진 바람, 이제 가을이네요^^ 무더운 여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제 본격적으로 하반기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하반기는 토론회 일정이 참 많아요. 대입정책 단순화, 영유아 사교육, 고교체제, 수학 사교육 등 저희가 풀어가야 할 교육 정책 문제가 산적해있다 보니 토론회 일정이 많습니다. 관심있는 주제별로 토론회 보도자료와 후속기사들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드디어 시작한다! 8기 등대지기학교가 열리는 9월^^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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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사교육포럼 국회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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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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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사교육포럼 기자회견

대입전형 단순화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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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포럼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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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추석연휴

 

 

 

 19 추석연휴

 

 

 

 20 추석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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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전형 단순화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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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등대지기학교-송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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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체제개편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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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대입전형 단순화 토론회

 

 

 

 

 

 

 

 

 

깊어가는 가을 10월, 우리 같이 공부할까요? ^^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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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9/30

대입전형 단순화 토론회

 

 1

8기 등대지기학교②-김찬호

 

 2

고교체제개편 토론회 2차

 

 3 개천절

 

 

 

 4

 

 

 

 7

영유아사교육포럼 6차

대입전형 단순화 토론회

 8

수학사교육포럼 2차

8기 등대지기학교

 

 9 한글날

 

 

 

 10

고교체제개편 토론회3차

 

 11

 

 

 

 14

 

 

 

 15

영유아사교육포럼 7차

8기 등대지기학교

 

 16

교사포럼 토론회

 

 

 17

고교체제개편 토론회4차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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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사교육포럼 3차

8기 등대지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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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고교체제개편 토론회5차

 

 25

 

 

 

 28

 

 

 

 29

영유아사교육포럼 8차

8기 등대지기학교

 

 30

 

 

 

 31

고교체제개선토론회 6차

 

 

 

 

 

 

 



아직 햇볕은 따갑지만 어느새 선선한 바람이 찾아왔습니다. 소리없이 우리 어깨를 감싸는 가을바람, 그저 반갑기만 한데요~ 반가운 소식, 하나 더! 9월에 등대지기학교가 개강합니다.^^ 여름 휴가를 보내고 돌아온 삼각지 사무실의 상근자들은 등대지기학교 준비에 여념이 없답니다. 더불어 대입전형단순화 추진을 위해 캠페인 준비도 바쁘게 하고 있어요~ 여러분과 함께 하는 9월 맞이! 기대됩니다~^^ 


새로운 계절과 함께, 더욱 풍성하고 새로워진 마음으로 힘찬 나날 맞이하세요~ 우리 모두 홧팅 ^^!

 

 

 

 

'시원하게 풍덩~ 몸도 맘도 재충전!' 8월

 

 월

 화

수 

목 

금 

 

 

 

 1

 

 

 

 2

 

 

 

 5

 

 

 

6

고교체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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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

10일은 교사등대 수강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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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등대지기 MT(~24일까지/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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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고교체제 교사간담회

 

 

 28

 대입전형 단순화 방안 기자회견 및 국회 토론회

 

 

 29

 

 

 

 30/31

 

<학원없이살기>강연회- 2시, 3층 노워리 카페



'등대지기학교와 함께 하는~' 9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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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유아사교육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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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사교육 5차 포럼 국회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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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학교 1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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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교육 금지법이 10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입니다. 1년여의 제정 운동을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법안이 통과되는 그 날까지 내실 있고 실질적인 선행교육의 규제가 이루어질 수 있는 법안이 세워지도록 마지막 힘을 실어주세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잠시 8월 대입전형 단순화를 위한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9월 중순부터 선행교육 금지법이 제정될 때까지 선행교육 금지법을 위한 마지막 시민들의 힘을 모아 캠페인을 진행하겠습니다. 대입전형 단순화와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 주시고,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올해 상반기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찬성하는 시민들의 선언을 모아봤습니다. 시민들의 마음이 국회와 정부에 잘 전달되어 학생들과 학부모, 우리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선행교육 금지법이 제정 되어지도록 힘쓰겠습니다.

 

   

▲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선행교육은 교육적으로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미리 배운다고 해서 더 많이 배우는 것도 아니구요."

 

  

▲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대학 교수)

"영국도 선행학습은 컨닝보다 부도덕하다고 그렇게 가르치잖아요.

프랑스는 취학전 아동에게 글자를 가르치면 처벌하는, 규제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법과 제도를 통해서 단일하게 균일하게 선행교육 문제를 규제할 때만

전국의 학무모와 학생들은 자신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고 불안에 떨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노정렬 (희극인)

"선행학습이라는게 일면 좋은 것처럼 보이지만 먹을 것으로 따지면 과식이나 마찬가지구요.

너무나 빨리 먹으면 급체를 하기 마련입니다."

 

  

▲ 차종호 (영화배우)

"선행학습 이런 것도 공부할 시간에 좀 놀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게

얼마나 그 친구들의 삶을 더 여유롭고 값지게 만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총 141건, 250여 명 시민들의 페이스 선언이 있었습니다. 학생들과 학부모는 물론 교사와 청년, 외국인들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시민들이 선행교육으로 인한 폐해에 공감하고 금지법 제정을 촉구해주셨지요. 특별히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님과 하종강 성공회대 교수님, 조국 서울대 교수님과 개그맨 노정렬씨 그리고 '선행교육 규제를 위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한 민주당 이상민 국회의원님 등 각계의 인사들도 동참해주고 계십니다.

 

10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찬성하고 지지하는 시민들의 페이스 선언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입니다. 마음으로 함께 동참해 주실 분들의 선언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주변 분들에게도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려주시고 더 많은 시민들이 이 법안 제정에 관심을 갖고 함께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인턴으로 지난 5개월간 정책실에서 함께 했던 윤우람 선생님(서울교대 4 휴학중)을 소개합니다. 윤우람 선생님은 자료 검색도, 공포의 한글 자료집 편집도 늘 재빠른 속도로 정확히 해내 우리보다 낫다는 내부의 평을 들으면서도, 편지쓰기나 맞춤형 선물하기와 같은 섬세한 면모도 발휘해 정책실 누나(이고 싶은 이모...;;)들에게 그동안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3, 걸어온 길을 잠시 늦추고 주위를 돌아보고 싶다는 반듯하고 멋진 청년이, 이곳에서 생애 빛나는 순간을 함께 해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이곳에서 많이 배웠다고 하지만, 실은 늘 한결같이 웃으며 상근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해주고, 치열하게 사색하며 고민하는 모습에서 저희가 더 많이 배운 것 같네요. 멀리 있든, 떨어져 있든, 가치있는 길을 함께 걸을 것이라 믿으니 아쉬워하지는 않을게요.. (그러나 누나들은 운다는 헝헝) 윤우람 선생님이 남긴 마지막 소감입니다.^^

 

바람막이를 입고 들어와 반팔 티셔츠로 나갈 때까지, 5개월을 함께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의 시간이 어제로 마무리되었네요. 아쉬움과 감사함이 공존하는 마음 품고 그 동안의 소감을 나눕니다^^

 

(우람샘의 환송회날, 우람샘께 상근자들이 준비한 작은 선물(좌)과 우람샘이 상근자들을 위해 준비한 노래(우)

사람들이 교육이 무너졌고, 답이 없고, 어쩔 수 없다고 하는 이 때 조금씩이나마 이 거대한 장벽에 균열을 일으키며 위로 아래로 부수려 노력하는 공동체. 대표라고 상석에 앉지 않고 평등하게 반바지에 슬리퍼 신고 둘러앉아 수박 먹으며 회의할 수 있는 공동체. 내적으로 외적으로 갈등과 눈물이 없을 수 없지만 그 가운데서 또 사랑과 간식(?)으로 서로 격려하고 품어주고 공동체. 이 아름다운 공동체 덕분에 경쟁교육을 외치는 무리와 공허한 구호만을 외치는 무리 사이에서 새로운 진보적 상상력을 꿈꾸게 되었고, 존경하고 싶은 분들과 사랑 많은 감사한 분들 만나며 지친 마음들이 회복되었고, 사무실 서가에 꽂혀 있던 좋은 책들을 읽고 교사등대지기학교를 수강하며 불편했던 고민들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시간을 거치지 않은 채 임용고사를 보고 교사가 되었다면 저는 아주 위험한 교사가 되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교만하고, 사랑이 없고, 좋은 가치를 주입시키려 하고, 열정보다 구호가 앞선 교사. 그렇게 될 뻔 했던 제게 놀라운 변화의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고, 인턴하고 싶다고 무작정 말씀드렸을 때 허락해주신 두 대표님, 그리고 무엇보다 사랑으로 챙겨주신 모든 간사님들(특히 정책팀!) 너무나 감사드려요^^

 

(우람샘의 환송회날, 대표님들과 함께(좌), 모두 함께(우) 이날 우리는 '크르렁 우람 우람 우람!!!' 이라는 정체 불명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입니다. 더운 여름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요?

 

단체에서는 지난 7월 17일, 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라고 시원한 아이스커피 이벤트를 실시했습니다. 결과는? 이벤트 시작 2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는, 그야말로 상근자도 당황하고, 회원님도 당황하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회원님들이 궁금해 하시는, 내가 이은 두 사람 캠페인은 현재 회원님과 또 신규 회원님 204명이 참여해 주셔서 지인을 잇고 계십니다. 애초 목표보다는 못미치는 숫자지만, 그래도 회원님들과 회원님들의 권유를 받고 우리 운동에 동참해 주신 한 분 한 분이 소중할 따름입니다. 캠페인은 회원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한달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혹시 다 끝난 거 아니야?’ 하고 미루셨던 회원님이 계시다면, 다시 한번 심기일전하셔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주세요.

 

아, 그리고 8월 2째 주에 있을 이벤트 2탄도 기대해 주세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내가 이은 두 사람 캠페인은 8월에도 쭈~욱 이어집니다.

 


 


휴가시즌을 맞이하여 삼각지 사무실의 상근자들도 휴가를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 7월 26일 상반기 평가회의를 했는데요~ 우와~ 이 많은 일들을 우리가 했다는 것에 놀랐답니다! 열심히 일한 만큼 성과와 보람도 큰 것 같구요~ 그래서 휴가를 맞이하는 기쁨이 더 크다는 것!!! ^^ 뜨거운 태양아래, 가족들과 친구들과 쉬며 놀며 쌓인 피로를 풀고 올게요~

그렇다고 8월에 아무 일도 하지 않는건 아니에요! 겨울방학과 여름방학마다 열리는 지역 등대지기 MT가 1박2일로 열린답니다~ 자연 아래에서 하나되는 시간이 될거에요. 그리고 하반기 사업을 위한 세팅에 들어갑니다! 화이팅!

 

 

 

'내가 이은 두사람' 7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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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사교육포럼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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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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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등대지기학교 졸업여행(~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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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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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사교육포럼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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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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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사교육포럼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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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처 평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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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워리상담넷 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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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풍덩~ 몸도 맘도 재충전!' 8월

 

 월

 화

수 

목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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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은 교사등대 수강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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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등대지기 MT(~24일까지/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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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없이살기>강연회- 2시, 3층 노워리 카페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6월, 7월 사업 일정입니다.^^ 상반기 교육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었고, 6월을 끝으로 잠시 방학에 들어갑니다. 선행교육금지법은 방학 없이 7월에도 시민들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구요. 그 외 대입전형 간소화, 영유아 사교육 대책 마련과 관련한  토론회와 연구작업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특히 6~7월은 "내가 이은 두사람"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 주변의 이웃들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사람들로 변화시키면 나에게 더 힘이 되고 희망이 되지 않을까요? ^^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한사람 한사람을 이어주세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시민 여러분이 꿈꾸는대로 이루어집니다!

 

 

 

 

'국회와 함께 한~' 6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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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진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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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등대지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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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창립 5주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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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등대지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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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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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교육금지법 제정을 위한 국회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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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은 두사람' 모금 캠페인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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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능 문제점 기자회견

교사등대지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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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교육금지법 그림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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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사교육포럼 토론회

선행교육금지법 그림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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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교육금지법 그림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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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등대지기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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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워리 상담넷 월례회

 

 

 

'내가 이은 두사람' 7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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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사교육포럼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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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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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등대지기학교 졸업여행(~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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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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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사교육포럼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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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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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사교육포럼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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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이상민 의원실과 공동으로 국회의사당에서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어린이 사생대회를 열었습니다.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 우리 아이들이 생각하는 선행교육과 선행교육이 없는 행복한 공부에 대한 생각을 각자 그림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점심식사부터 국회의사당 관람 그리고 사생대회까지, 120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참가한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어린이 사생대회 현장과 국회 전시 현장을 살펴볼까요? ^^

 

12시 헌정기념관(방문자센터) 앞에서 등록을 하고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짧았던 홍보기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셨어요. 흐릴 것이라 예보된 것과는 다르게 날씨도 매우 좋았고, 주말이라 그런지 국회에는 우리 말고도 많은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국회의사당 관람을 했어요. 300명의 19대 국회의원들이 법을 만드는 본회의장을 보고, 설명을 들으며 선행교육 금지법을 비롯한 우리 학생들을 위한 좋은 법안들이 제정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관람을 했습니다.

 

 

의사당 관람 후에는 단체사진 촬영을 했는데요, "국회의원님, 선행교육 금지법 빨리 만들어 주세요!" 간절한 구호를 담아 의원들에게 전해지도록 마음을 모아 외쳤습니다. 사교육 고통을 받는 당사자들인 학생과 학부모들의 요구, 시민의 당연한 권리가 국회의원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을 바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더욱 감당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 드디어 사생대회를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선행교육 없는 행복한 공부에 대한 생각을 그림으로 진지하게 그려내는 학생들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가족들과 함께 시원한 그늘 아래서 즐겁게 그리고 있는 멋진 화가들의 모습입니다. 선행교육 금지법이 아이들이 이해하기에 어렵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아이들은 의외로 어른들보다 더 쉽게 이해하고 공감하고 있었어요. ^^ 짧은 주제 설명에도 불구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완성된 그림을 들고 멋지게 인증샷!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찬성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이들의 맑은 미소와 희망을 담은 그림들 만큼 우리 학생들이 선행교육 없는 행복한 공부환경에서 즐겁게 배우고 자라가도록 빨리 선행교육 금지법이 제정되기를 바래봅니다.

 

 

완성된 그림을 예쁜 액자로 만들어, 국회에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의원들의 사무실이 모여있는 의원회관 1층 로비에 전시장이 마련되었고, 첫째날 국회의원들의 방문과 함께 전시가 시작되었어요. 국회의원과 보좌관들이 자주 지나다니는 1층 넓은 홀에 60여점의 학생 그림과 9점의 웹툰 <새나라의 어린이들>을 전시했습니다. <새나라의 어린이들>은 한국시사만화협회 사무총장이자 두 아이의 아빠이신 하재욱 화백이 재능기부로 그려주신 만화인데, 선행교육의 고통과 스트레스가 아이들에게 어떠한지를 재미있게 잘 표현해주신 만화입니다.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한데 모아 전시해놓고보니 선행교육금지법이 더욱 빨리 만들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그림을 보고 국회의원들의 마음이 움직이길 바래봅니다!  특별히 첫째날에는 그림 전시를 축하하기 위해 4분의 국회의원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테이프컷팅식도 하고 한마디씩 다짐의 말씀도 남겨주셨고, 아이들의 그림을 아주 흥미롭게 감상하셨습니다.

 

"학교 가는 즐거움, 수업하는 기쁨, 그런 세상과 학교 만들어드릴게요" (이상민 의원)

"사교육 없는 세상은 학생들에게 즐겁고 가고 싶은 학교, 학부모에겐 짐이 없는 좋은 세상." (정세균 의원)

"1등만을 기억하는 나라보다는 꼴등을 배려하는 나라가 되길..." (이원욱 의원)

"선행교육금지법 제정과 함께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유성엽 의원)

 

 

 

마침, 그림을 그린 학생과 학부모가 방문하여 그림을 보고 기념인증샷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 그림 속에 담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바램이 국회의원들의 건강한 의정활동을 통해 실현되는 날이 꼭 올 것입니다. 우리는 그 날을 기다리며 앞으로도 계속 선행교육금지법 제정 운동에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이야기이긴 하지만 옛 학창시절에 여학생들은 종종 손편지를 정성스레 쓰고 꾸며서는 곧장 우체통앞으로 달려가곤 했지요. 주로 그 또래들이 자연스럽게 겪는 여러 고민들을 나누는 내용이 대부분이였지만 가끔은 도저히 아이들의 생각과 여건에서는 해결할수도 없는 고민도 있어 뽀쪽한 방법도 해결책도 없으면서 밤을 하얗게 지세우던 날들도 있었지요. 고민이 해결되지 않더라도 같이 생각을 나누고, 고민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었던 시절!

그 시절,  큰 위로가 되어 주었던 우체통! 그 우체통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이 훌쩍 자라 떨어지는 낙엽에도 까르르 숨 넘어갈 듯 웃던 여학생에서 어느덧 하루에도 몇 번씩 아이와 씨름을 하고 한숨을 내쉬며, 마음처럼 자라주지 않는 아이들에 대한 고민이 깊은 부모가 되었네요.

이제 팟캐스트의 소통을 일방향에서 쌍방향으로 바꾸려 해요. 실시간 쌍방향 소통은 아니지만 일상에서 부모로서 겪는 여러 어려움을 다른 부모들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위로 받는 새로운 이 되었음 해요.

우체통의 첫 사연이 6월 14일에 올라왔어요.

사춘기를 거치면서 이제는 거울앞에 선 누님마냥 마음 잡고 공부를 시작해야 할 것 같은데... 웬걸 ... 3, 1 접어들어 연예인이 되겠다고 단호하게 선언을 해요.

뭐~ 다양한 직업군 중에 요즘 잘 나간다는 가수, 배우, 모델 등등이 있고, 그중 극히 일부는 정말 평범한 일반인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재력을 과시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 그쪽에 소질과 재능이 눈 씻고봐도 도저히 찾을 수 없는 내 아이가 해보겠다고 나선 이 상황이 참 어처구니가 없어요.

아무리 설득하고 구슬려도 그 길만이 자신의 길이라 철석같이 믿고 막무가내로 학교에서의 생활은 등한시 하며, 부모의 조언은 그저 잔소리쯤으로만 여기는 아이와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만약 진짜 그 길이 그동안 내재되어 있던 아이 본인의 희망이고 길이라면 적어도 그 방향에서의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실은 그런 모습도 없어요. 단지 학교 생활만 등한시 할 뿐 연예인 학원에만 가면 모든 것이 해결날 듯한 태도를 취합니다.
그럼 연예인 학원이든 뭐든 그곳에만 보내면 해결날까요?

어찌 대화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무조건 지원해줘야 하는건지? 진짜 소질과 재능이 없는데도 지원해야 할까요??“

팟캐스트의 토정신과학쌤이 첫 사연에 대해 어떤 말씀을 해주셨을지 궁금하시죠?
지금 들으러 가볼까요?

팟캐스트 <아깝다 학원비 16회>  청취자들의 사연 ; 1 수학, 사춘기의 진로, 5 과학학원 어떻게 할까요? 

http://noworry.iblug.com/index.jsp?cn=FP1332B3BN0057819

슬슬 기말고사가 다가오고 있죠?
팟캐스트 15회에서 기말고사와 관련한 팁을 드립니다.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에 도움이 되었음 해요.

팟캐스트 <아깝다 학원비 15회>  이상적으로 기말고사 잘 보는 법

http://noworry.iblug.com/index.jsp?cn=FP1332B35N0056954

팟캐스트 우체통에 기쁜 사연에서  고민까지 함께 나눌 사연을 남겨주세요.
혼자보다 함께하는 나눔이 더 큰 기쁨 준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실거예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삼각지 사무실의 변신~!

회원들과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으로 꾸며진 noworry bookcafe를 소개합니다!

 

 

 

 

#1.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나도 좀 놀아보자~!”

봄과 가을에는 포근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언제든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동안 사무실은 바쁜 업무들로 늘 북새통이라 회원들이 와도 편히 있을만한 곳이 없었지요~ 강의며 토론회며 딱딱하게만 앉아있어야 했구요. 그런데 이제는 아닙니다! ^^ 25명은 넉넉하게 앉을 수 있는 북카페가 생겼으니, 편안하게 와서 놀고 쉬세요!

 

 

#2. 회원들 만남의 공간 & 엄마들과의 수다 공간

그동안 지역모임 할 곳을 찾지 못해 아파트며 카페며 불편하게 돌아다니셨다면, 이곳 북 카페를 이용해보세요.^^ 와서 대표님들과 인사도 나누고 이곳의 자료를 마음껏 이용하실 수 있어요. 계모임, 동창회 모임 등 어떤 모임도 환영합니다!!

 

 

#3. 공부도 하고 책도 읽고 음악도 들으며 힐링하자!

행복한공부연구소 박재원 소장님이 기증해주신 수백권의 부모교양도서와 창작과비평사, 비아북, 보리 출판사 등에서 후원해주신 양서들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특히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발간한 단행본과 토론회 자료집은 모두 보실 수 있답니다!

눈치주는 사람 아무도 없는 북카페~! 하루종일도 O.K!! 커피 한 잔 마시며 4-5시간 앉아 있어도 아무도 뭐라 하지 않아요~^^ 이렇게 자주 들러 북카페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가까이 하는 것만으로도 사교육 걱정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4. 단체 이용도 가능!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하세요~

noworry bookcafe와 대회의실을 빌려드립니다. 아래 공간사진과 대여비를 참고하셔서, 학부모모임과 활동하시는 기관의 모임 장소로 활요해보세요. 삼각지역에 있어 서울역에서 가까워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이 이용하시기에도 좋습니다.^^

 

 

 

 

 

  ■ 이용문의 안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02) 797-4044 (내선 219 김용명)

  ■ 위치 안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삼각지역(4호선, 6호선)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오시는 길

 

 

 

 

 


스승의 날.

학교 앞에는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파는 어른분들로 가득하고~ 선생님을 깜.짝 놀래키고 감동의 눈물을 쏙~ 뽑아내리라는 각오로, 우리 학생들은 풍선 불며 스승의 날 파티를 준비했겠지요? 이런 행사에 노련(?)하신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깜짝파티에 전혀 놀라지 않고 무덤덤하게 받으시지만~ 내심 감동에 젖어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시구요..^^ 



매년 이맘때면 여김없이 학생들에게 '존경'의 마음이 담긴 카네이션을 받으시던 학교 선생님들이 삼각지 사무실에도 계십니다. 가만보자...  학교에서는 그렇~게 귀하다는! 남자 교사분들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모두 모였네요? 





사진 왼쪽부터~ 후원모금팀 박정식 샘,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안상진 샘, 교사포럼 김태훈 샘, 송인수 대표님. 휴직/ 퇴직하시고 올 해부터 함께 하게 되셨습니다. 물론 송인수 대표님은 이미.... 꽤 오래 되셨지요.ㅎㅎ


훤~칠한 미남 선생님들만 여기 모이신 것 같습니다. 앗, 저기 꽃!미남도 계시네요. 호호~~ 한 분, 한 분... 모두 미소가 참 해맑으시죠? 어딘가 모르게 귀요미 내음이 폴폴~나는 것 같아요.^^



학생들과 떨어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보이지 않는 사랑의 수고로 애쓰시는 우리의 영~원한 교사분들! 시끌벅쩍 해야할 스승의 날을 여느 때와 달리 조용하게 맞이하게 되어 마음 한 구석 허전하실 것 같아.. 사무실 활동가들이 격려의 마음을 한데 모아 작은 자리 마련했습니다. 우리 삼각지 사무실, 뜨뜻~허니 아름답지요? ^^ 




[오른쪽-위 사진]  한 분씩 돌아가며 스승의 날 소감을 얘기해주고 계세요. 정식 쌤은 완전 감동받아.... 깜짝 연기를 펼쳐주셨습니다. 장동건 대역해도 되겠습니다.ㅋㅋ 오고 가는 많은 이야기들 중, 안상진 샘의 한마디가 뇌리에 맴돕니다. <올해는 '스승의 날'보다 '노동자의 날'이 처음으로 의미있는 날> 이었다고...  무척 공감이 되었어요. 저 또한 대안학교에 머물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담당 활동가로 근무하고 있으니 깊은 공감이..^^ 새로운 자리에서 또다른 정체성을 느끼고 계시는 분들, 모두 정말 멋지세요~ ^^


이렇게 안상진 선생님께서 소감을 나누는 동안, 옆자리 김태훈 선생님께선 뭔가 부러운 눈초리로 힐~끗! 쳐다보고 계시네요. 카메라 셔터 세례를 좋아하시는 우리의 태훈샘! 저렇게 꽃까지 들고, '나만 찍어 나만~~!' 외치시는데 단독 샷 안 들어갈 수가 없지요? 이를 보시는 송 대표님의 함박웃음까지 놓치지 않고 담았습니다!






네 분 외에도 학원, 대안학교, 각자의 일터에서 귀한 마음을 들고 거침없이 이 곳 삼각지로 와서 근무하시는 모~든 상근 활동가! 어찌나 귀한 분들인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무언의 소리로 울려퍼질 아이들의 '고맙습니다'를 카네이션에 담아, 서로 격려하며 함께 건네었습니다. ^^


평범하지 않은 사교육 분야의 활동가로서의 길, 변화를 소망하며 묵묵히 거침없이 걸어야 하는 길, 사랑의 수고가 드러나지 않는 삶을 선택하여 살아가시는 걸음들.. 많이 축복해주세요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 계시는 

대한민국의 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 강사, 교수, 모든 어른분들. 


여러분이 계셔서 교육에 희망이 있고,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이 도래할 수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의 스승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이혜미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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