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화) 박근혜 정부의 대입전형 간소화 방안이 발표되었습니다. 대입전형 간소화는 박 대통령의 대선공약이기도 했는데요. 발표된 내용을 살펴보면 전형 개수는 감소시킬지 모르나 내신·수능·논술·면접 등의 전형요소는 그대로 유지되어 학생들의 입시 부담은 오히려 더 커질 수도 있는 심히 우려가 되는 방안이었습니다.

이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바로 다음날인 28일, 정부의 발표에 대해 비판과 보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또 대학의 자율성을 보장한다는 이유로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학교에 대한 대학의 횡포를 수수방관하고 있는 교육부의 단면을 고발하는 퍼포먼스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취재진들 속에서 진행된 기자회견과 퍼포먼스 현장을 돌아보겠습니다.

 

 

#27일, 준비과정 정부의 대입전형 간소화 방안 발표 직후 사무실은 분주해졌습니다. 정책실은 긴급 기자회견과 국회 토론회를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사업팀은 기자회견과 함께 진행할 퍼포먼스 준비로 한창이었기 때문입니다.

퍼포먼스에서 각각 역할을 맡은 교육부와 대학 그리고 학생, 학부모, 교사 총 5명이 정해지고,,

입학전형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대학의 횡포와 그로인해 고통받는 학생, 학부모, 교사 그리고 이를 방관하는 교육부를 어떻게 표현할 지 고민했지요.

 

 


 


#28일, 기자회견 & 퍼포먼스  충분한(?) 준비와 연습을 마치고^^;

다음날인 28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진행할 정부종합청사로 이동했습니다. 함께 마음 모아 동참해주신 회원님들과 함께 우리 학생들의 입시고통 그 중심에 있는 대입전형 문제 해결을 교육부에 촉구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많은 취재진을 보면서 이 사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문제의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우리 정부가 복잡한 대입전형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의지를 갖고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29일, 스타의 탄생 언론은 신문 지면과 인터넷 뉴스 등을 통해 이 소식을 앞다투어 다루며 시민들에게 전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프로 모델의 포스를 뽐내며 취재진의 카메라 셔터세례와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은 이가 있었으니, 바로 교육부 역의 최재영 간사! 길에서 자신을 알아보는 시민들이 있을까봐 이제는 더이상 맨얼굴로는 사람 많은 곳에 다니기 힘들어졌다고,,ㅋ



   



★스타 프로필!

-이름 최재영,

-1984년 10월 28일, 서울 출생.

-공학도 출신으로 공군 장교 복무 후 대기업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던 중, 

- 청운의 꿈을 품고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교육사업 간사로 2013년 1월 입사하여,

-상반기 온라인 학교와 진로학교를 담당한 바 있으며,

-각종 잔업 및 정책업무 지원에도 탁월한 능력을 선보이며 전천후 간사로 그 이름을 알리고 있음.

-퍼포먼스를 위해 평소 남다른 패션감각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단신을 극복하고 수트에 최적화된 체형을 유지하였으며,

-특이사항으로 10월 결혼 예정임.






#덧, 그리고 퍼포먼스를 뒤에서 지켜보는 다른 이들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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