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정 속에 봄은 짧게 우리 곁을 스쳐지나가고, 뜨거운 햇살 아래 5월을 보내고 있어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우리 모두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잘 지키고,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들에게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서 진심을 다해 살아가는 5월과 6월 되기를 바래봅니다! ^____^

특히, 6월 1일(토) 12시~16시에는 국회에서 선행교육금지법 제정을 위한 어린이 사생대회가 열립니다. 국회 관람과 더불어 국회의원에게 아이들이 직접 선행교육없는세상을 만들어달라고 그림을 통해 목소리를 전달하는 행사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5월 일정

1 노동절

 

 

 

2

 

행복한공부부모학교

대입전형단순화토론회

3

 

 

6

 

 

교사워크샵

7

 

 

행복한진로학교

8

 

 

9

 

 

대입전형단순화토론회

10

 

 

13

 

 

학원법개정토론회

14

 

 

행복한진로학교

15

 

 

16

 

 

교사등대지기학교

17 석가탄신일

 

 

20

 

 

교사워크샵

21

 

 

행복한진로학교

22

 

 

23

 

 

교사등대지기학교

24

 

 

 

27

 

 

28

 

대입전형단순화토론회

행복한진로학교

29

 

 

30

사교육시장출구전략 간담회

교사등대지기학교

31

 

 

노워리상담넷 회의

 

 

 

6월 일정

3

 

 

4

 

행복한진로학교

5

 

교사등대지기학교

6

 

선행교육금지법 그림전시 예정(국회)

7

 

 

10

 

 

 

11

 

 

 

12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창립 5주년이에요!^^

 

13

 

사교육출구전략토론회

교사등대지기학교

14

 

 

 

17

 

 

교사워크샵

18

 

 

 

19

 

 

 

20

 

사교육출구전략토론회

교사등대지기학교

21

 

 

 

24

 

 

 

25

 

 

 

26

 

 

 

27

 

사교육출구전략토론회

교사등대지기학교

28

 

 

 

 

 

 

사생대회신청해요~
어느덧 <아깝다! 학원비> 팟캐스트가 12회 에피소드까지 업로드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까지만 해도 관심을 어느 정도 받을 수 있을지 많이 궁금했습니다. 김해에서 대안학원을 꿈꾸는 열혈회원 토정신과학쌤 신현승 선생님과 김해 지역에 계신 대한민국의 평범한 엄마들의 고민 나눔과 수다가 지금의 교육환경에서 지쳐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힘을 줄 수 있을지 확인해보고도 싶었습니다.  기대 이상의 호응에 깜짝 놀라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답니다. 지금 그 뜨거운 호응과 만나기 위해 출발합니다.


매주 목요일에 우리들이 꿈꾸는 세상을 만나보셨나요?

열정! 희망!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란 생각입니다. 분명 함께하기만 한다면 느리더라도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만날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이 생깁니다. ‘함께할 때 열정과 희망이 빛을 발하겠죠.

아깝다! 학원비소책자의 내용으로 시작해서 아이들을 키우며 겪는 다양한 고민 나눔을 거쳐 선행교육금지법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까지 진솔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됩니다.

 

아깝다 학원비 1 진정한 자기주도학습방법
불필요한 사교육을 줄이고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으로 가기 위한 첫 시간으로 학원에 보내니 성적이 오르더라의 경험과 학습방법에 대한 고민을 나눕니다.
http://noworry.iblug.com/index.jsp?cn=FP1332A02N0042331

아깝다 학원비 2 학원 개별지도 학습의 진실
불필요한 사교육을 줄이기 위한 두 번째 시간으로 아이들이 원해서 학원에 가는 것도 문제가 되나요?’의 내용 중심으로 고민을 나눕니다.
http://noworry.iblug.com/index.jsp?cn=FP1332A0AN0043514

아깝다 학원비 3 게임중독 해결방안과 선행의 부작용, 수학공부의 진실
인터넷 및 게임 중독에 쉽게 빠지게 하는 10가지 방법과 그 해결방안, 선행학습의 부작용과 수학을 못하는 진짜 이유를 알아봅니다. 사교육으로 망가지는 우리의 교육을 진단해봅니다.
http://noworry.iblug.com/index.jsp?cn=FP1332A11N0044457

아깝다 학원비 4 적성중심의 진로와 불필요한 사교육을 그만두는 방법
일단 성적을 올려 놓아야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 아닌가요?’안정적이고 잘나가는 직업을 목표로 공부하라는 것은 당연한 말이잖아요?’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부모-자녀간 대화의 중요성과 불필요한 사교육을 그만두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http://noworry.iblug.com/index.jsp?cn=FP1332A18N0045432

아깝다 학원비 5 사춘기 가볍고 빨리 끝내기와 영어교육은 빠를수록 좋은가?
아이가 성장하면서 겪는 사춘기를 진단하고, 그 시기를 가볍고 빠르게 끝낼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알아봅니다. <아깝다 영어헛고생>12꼭지 중 영어 교육은 빠를수록 좋은가?’외국어 습득에는 결정적 시기가 있어서 그때 배우지 않으면 힘들다는데...’라는 잘못된 생각을 짚어 봅니다.
http://noworry.iblug.com/index.jsp?cn=FP1332A65N0046689

아깝다 학원비 6 영어에 대한 불안감, 이제 그만! 사교육없이 제대로 영어 배우기
영어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으로 유아때부터 시작되는 영어 사교육~ 과장되고 왜곡된 영어 사교육에 대한 진실을 밝혀 드립니다. 더불어 사교육없이 아이가 재미있게 호기심을 가지고 배울 수 있는 영어 학습법을 소개합니다. 또한 무한 경쟁교육으로 치닫고 있는 지금, 선행교육금지법 제정과 관련된 반가운 소식도 알려드려요.
http://noworry.iblug.com/index.jsp?cn=FP1332A6BN0047520

아깝다 학원비 7 영어캠프와 조기유학이 필요한가? 앞으로 아이들에게 필요한 능력은?
어떤 영어캠프가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고, 조기유학의 빛과 그늘, NEAT에 대한 불안감의 진실을 알아보고, 앞으로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를 알아봅니다.
http://noworry.iblug.com/index.jsp?cn=FP1332A73N0048757

아깝다 학원비 8 감정코치와 아이의 정서 및 학습력의 관계가 중요한 이유
소통과 공감이란 무엇인지, 감정코치를 통해 아이들의 정서와 어떻게 연결되고, 학습력과의 관계를 알아본다. 감정코치를 통한 부모유형을 알아보고, 청취자분들의 부모유형을 점검해보세요. 감정코치를 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제시해드립니다.
http://noworry.iblug.com/index.jsp?cn=FP1332A79N0049711

아깝다 학원비 9 감정코치의 적용과 연습과정, 자기주도학습이 실패하는 이유와 팁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감정코치를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자존감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알아봅니다. 또 자기주도학습에 약한 아이들의 특징과 자기주도학습이 실패하는 경우를 알아본 후 자기주도학습 팁을 알려드립니다.
http://noworry.iblug.com/index.jsp?cn=FP1332AC6N0050627

아깝다 학원비 10 선행교육금지법 바로알기와 이심전심 행복찾기 자녀교육 진단
선행교육규제에 관한 특별법이 궁금하시죠? 실제 발의된 법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살펴봅니다. 선행교육을 규제하고자 하는 부분은 무엇이며, 왜 규제하고자 하는지, 법안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고, 현재 이 법안에서 다루고자 하는 규제 내용과 관련된 선행교육의 문제점들을 살펴봅니다. 김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어린이날 행사로 진행했던 이심전심 행복찾기자녀교육진단의 항목들을 체크해보는 시간도 가져봅니다.
http://noworry.iblug.com/index.jsp?cn=FP1332ACDN0051723

아깝다 학원비 11 선행교육 금지법 시민 참여방법과 육아, 교육에 동참하지 않는 아빠 어떻게 할까요?
선행교육금지법을 제정하기 위해 시민들이 어떻게 참여할 수 있는지 다양한 참여방법들을 알려드립니다. 퇴근 후 아이의 육아나 교육에 함께 하지 않는 아빠들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한 고민의 좋은 해결방안을 알려드립니다.
http://noworry.iblug.com/index.jsp?cn=FP1332AD4N0052610

아깝다 학원비 12 엄마, 아빠가 행복해야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이다.
엄마, 아빠에게 하는 다섯가지 질문! 과거 가장 행복했을 때,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직업을 선택한 이유, 꿈이 무엇이였나요? 앞으로 일주일 준비 후 한달동안 모든 것을 지원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면 무엇인가요?
엄마, 아빠 행복하신가요?
http://noworry.iblug.com/index.jsp?cn=FP1332ADAN0053630

523일로 아깝다! 학원비 12까지 업로드가 되어서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골라서 들어도 재미나고, 차례차례 들어도 귀에 쏘~옥 들어오는 팟캐스트 방송!
많은 청취로 부모-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날을 꿈꿔보세요.

학생과 학부모와 교사, 남자와 여자, 아이와 어른 그리고 외국인까지,,

우리나라 학생과 교육을 살리는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찬성하고 있습니다.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찬성하는 시민들의 페이스 선언!

그 당당한 얼굴들과 지지의 말씀들을 모아봤습니다^^

 

 

 

 

     

손봉호 교수님(34초)                                               하종강 교수님(1분 22초)

 

과도한 경쟁심리 조장하는 선행교육 아웃!
선행교육금지법 찬성!
- 김승현(고등학교 교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실장)

 

함께 할 수 있어서 큰 힘이 됩니다! 모두모두 소망의 기쁨이 가득하시길!!
- 김도영(목회자)

 

사교육의 선행교육 금지까지 포함한 선행교육금지법이 만들어 지기를 바랍니다.
- 신현승(입시학원 원장,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

 

선행교육, 사교육은 아이들의 장래와 부모의 노후, 국가의 미래를 망치는 주범이다.
- 김태준(제이플러스파이낸셜 대표, 한국 로타리 3640지구 신세대위원장)

 

반드시 이 법이 통과되기를 바랍니다.
- 민정호(고등학교 교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 민지홍

 

두일초등학교 4학년 양우진 입니다.
학원에서 중학교 수학문제 배우는 제친구 ㅇㅇ이는 저희집에 놀러와서도 학원숙제 못했다며 문제집 풀다 갑니다.
우리는 이제 11살…친구와 맘껏 놀고 싶어요.
선행교육금지법 꼭 만들어 주세요
- 양우진(초등4년 학생)

 

우리 가족은 선행교육금지법을 찬성합니다! 때이른 앞다투기 교육상품을 거부합니다! 활짝 핀 진달래처럼 우리네 아이들 얼굴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 황병구, 이수진(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

 

선행교육금지법과 공교육정상화특별법이 둘 다 국회에 제출된 상태이다.
두 법은 학교에서의 선행교육을 금지하는데는 공통적이지만 학원의 선행교육이 포함되느냐의 차이를 지니고 있다.
학원의 선행교육 상품까지 함께 규제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학원의 선행교육 상품까지 함께 규제하지 않을 경우, 학원은 내신대비에 집중하면서 거기에 선행까지 받아야한다고 홍보할 것이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선행을 할 수 없으니 학원에 꼭 다녀야한다며 오히려 부추길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되면 공교육에서 선행교육을 막으려던 흐름까지 무력화되고, 일부 학교나 지역에서부터 슬금슬금 다시 선행교육이 퍼져가게 될것 같다.
결국 사교육의 근원지인 학원 규제를 배제한 공교육정상화법으로는 사교육비 완화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
이것이 내가 선행교육금지법을 찬성하는 이유이다.
- 김태훈(중학교 교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위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으로의 한 걸음을 응원합니다! 다음 한 걸음도 파이팅~~~:D

- 윤우람(교대생)

 

우리 아이들이 맘껏 꿈꾸고 그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는 토양을 우리가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 김태은(가나안농군학교 교무부장,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

 

학원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아이들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
사교육 문제가 옳은 방법으로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 윤동근(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하루 빨리 무한 경쟁을 부추기는 교육에서 벗어나 푸르른 나무 처럼 싱그럽게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 김고운, 김은솔, 박준휘, 이재혁, 하태일, 박소래(영등포 새맘교회 청년부)

 

 

 

[새나라의 어린이들 ④] 5월 18일이 무슨 날이었죠?

 

5월 18일이 되니 뉴스에서
오늘이 무슨 기념일이라고 하더라구요.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아빠한테 물어보니 그것도 모르냐고 혼내시는데
솔직히 국사는 암기과목이라서 무작정 외우다보니
시험 끝나면 다 까먹어요.
그리고, 요즘 누가 국사 공부를 하나요?
영어, 수학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데...

 

역사 공부할 시간이 어딨어요?!

 

 

※ 새나라의 어린이들 보러가기 : http://www.fouledu.or.kr/cartoon


▶ 페이스 선언, 참여 : http://www.fouledu.or.kr/face-act

 

 

[새나라의 어린이들 ③] 버스비를 얼마나 내야 할까?

 

‘이 버스의 종점은 SKY입니다!!’
‘1등 학생들이 타고 있어요!’
‘초등 3·4학년때 오세요. 5·6학년은 늦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어요.
SKY는 ‘하늘’인줄로만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학원 선생님은 SKY를 나오지 않아서 불행하신가봐요~
자꾸 저희 엄마한테 SKY 이야기를 하세요.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그것보다는 어떤 학교를 가는 지가 더 중요하대요.

 

그래서 지금 저한테 학원비 투자하시고,
친구도 뺏고 즐거움도 뺏으시는거에요?

 

으앙~~~~ 도대체 SKY가 뭐길래~~

 


※ 선행교육 금지법 찬성하는 새나라의 어린이들 보러가기~ : http://www.fouledu.or.kr/cartoon


▶ 릴레이 페이스 선언 참여해야지 : http://www.fouledu.or.kr/face-act

 

▷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 운동 둘러봐요 : http://www.fouledu.or.kr/

 

 

 

[새나라의 어린이들 ②] 왜 그래야 하는데요....

엄마, 엄마~ 어젯밤에 왜 울었냐면요..

세상에나, 학원 선생님이 저더러 6학년 문제를 풀라고 하시는 거에요. 저는 아직 3학년인데, 왜 6학년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엄마는 알고 계셨죠? 엄마가 등록해준 학원이 선행교육으로 유명한 학원이라는 거요. 제가 지금 6학년 문제를 풀고 있는 것처럼, 6학년이 되면 그보다 더 큰 형들이 공부하는 문제를 풀어야 하는거죠?

엄마, 왜 그렇게 빨리 배우라고 하세요? 제가 공부해야 할 양이 어마어마해요. 밤 10시까지 해도 끝이 없어요. 친구들 만나 놀 시간도, 제가 무얼 좋아하는지 생각해볼 시간도 없다구요.

엉엉~ 저는 아직 초등학교 3학년일 뿐이에요~!


※ 선행교육 금지법 찬성하는 새나라의 어린이들 보러가기~ : http://www.fouledu.or.kr/cartoon

▶ 릴레이 페이스 선언 참여해야지 : http://www.fouledu.or.kr/face-act

▷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 운동 둘러봐요 : http://www.fouledu.or.kr/

 

 

 

[새나라의 어린이들 ①] 어른들은 참 이상해요...

‘너희들은 왜 수업시간에 잠만 자니!'

이건 저희들 탓이 아니에요.
‘개콘’도, ‘런닝맨’도 두 번째 보면 재미 없는데,
... 학원에서 미리 다 들은 것을 학교 수업에서 또 들으면 재미 없는게 당연하잖아요.

그리고 학원에서 배운다고 모두 다 이해하는 것도 아니에요.
어제 배운 것도 까먹었는데, 제가 무슨 초능력으로 내년에 배울 내용까지 다 기억하고 있겠어요.

어른들은 참 이상해요~
제 나이에 맞는 교육 과정이라고 만들어놓고는,
왜 앞서 배우라고 하는거죠?


제가 정상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선행교육 금지법 찬성하는 새나라의 어린이들 보러가기~ : http://www.fouledu.or.kr/cartoon

 

▶ 릴레이 페이스 선언 참여하기 : http://www.fouledu.or.kr/face-act

 

▷ 선행교육 상품 규제하는 법, 제정해야 해요~ 서명! : http://www.fouledu.or.kr/sign

 2013 4 

 

 

 

 

 

 

 

 

 

 

 

 

 

 

 

이상민 국회의원 외 28명 의원,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안국회 발의

» 자세히 보기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이상민 국회의원 공동주최,선행학습 실태와 바람직한 규제방안에 관한 정책토론회개최

 20133

 

 

 

 

 

 

 

 

 

 

 

 

 

 

’2013학년도 15개 대학 입학전형 논/구술 면접시험 기출문제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및 토론회 개최

 20131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앞 기자회견 학원 선행 프로그램 규제 없이 공교육 정상화는 있을 수 없습니다!”

 

 

서울특별시 지하철 공익광고 공모에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 천만 시민운동이 선정, 20133월 말부터 5월 말까지 지하철 1232곳에 설치

201212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선행학습 금지를 골자로 하는 공교육정상화촉진특별법제정 공약 채택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100일 릴레이 1인 시위 완주기념 퍼포먼스 및 기자회견

 20129 

 

 

 

 

 

 

 

 

 

 

 

 

 

 

대화문화아카데미와 공동으로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등 교육·사회 인사 60여 명 참석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무등록 상태에서 과도한 선행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 입시컨설팅 업체 민성원연구소를 검찰에 고발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금요 시민문화제 개최(201210월까지 총 8회 개최)

 20128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선행교육 금지법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선행교육 문제 있다” 67.6%, “선행교육 금지제도 찬성한다” 59.5%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성인남녀 1000)

 

 

 2012학년도 10개 대학 입학전형 수리 논술시험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평균 54% 문항이 대학과정에서 출제됨.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는 문항 100%를 대학과정 출제

 20127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1만인 시민 서명운동, 75일 만에 1만명 서명 돌파

 

 

사교육 기관 및 공공기관의 선행교육 실태 및 대책 토론회 개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법률시안 발표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100일 릴레이 1인 시위 시작(201212월까지 진행함)

 20126

 

 

 

 

 

 

 

 

 

 

 

 

 

 

전국 17개 사교육 과열 지역 선행학습 실태 조사결과 발표, 초중고 학생의 수학 선행학습 참여 비율 70.1% (학생 7087, 학부모 4062명 대상)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연속 토론회 6회차<선행교육 금지 특별법 시안 발표 공청회>

20125

선행교육 금지법 시안에 대한 법률검토 자문회의 개최(20126월까지 총 3회 개최)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1만인 시민 서명운동 시작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연속 토론회 1회차<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의 필요성과 전반 실태분석>

20124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운동 출범 기자회견

지난 4월 25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찬성하는 시민들과 함께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실시했습니다.

어느 때보다 많은 준비와 사람들이 함께한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특별 시민결의 기자회견 현장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자회견 하루 전날, 상근자들은 분주하게 붙이고 오리고 공작시간에 들어갔습니다^^

바로 30명의 교육상임위 의원들에게 서명지와 함께 전달할 선행교육을 상징하는 오곡밥이 들어있는 젖병 모형을 만들기 위해서지요~

이걸 언제 다하지? 했던 걱정도 잠시 여럿이 힘을 합치니 금새 뚝딱뚝딱 모두 만들어 냈습니다^^

30박스의 서명지와 젖병 모형,, 그리고 국회 앞 야외 기자회견을 계획했는데 비가 온다니, 기자회견에 사용할 피켓에는 방수(?) 코팅까지^^;

어느 때보다 준비할 것이 많았던 기자회견 전날은 이렇게 분주한 가운데 지나갔습니다.

  

기자회견 당일, 일기예보대로 비가 내렸지만 우리는 주저함 없이 국회로 모였습니다.

20명의 상근자들과 또 20여 명의 시민 여러분들이 함께 한 기자회견은 국회 정문 앞 광장을 메우고 비바람 속에서도 거행되었고, 기자들도 하나 둘 씩 취재를 위해 나타났지요.

안상진 부소장님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은 먼저 송인수 공동대표님의 기자회견문 낭독으로 그 취지와 목적 그리고 우리의 요구를 알렸습니다.

 

1. 의회는 학원업계 등 이해당사자들의 압력에 위축되지 말고, 공교육정상화촉진 특별법과 선행교육 금지법 속에 일체의 학원 선행교육 상품을 규제하는 내용을 반영해 법안 발의를 완료하고 법 제정을 신속하게 진행하기 바랍니다.


2. 새누리당은 속히 공교육정상화촉진 특별법 속에 일체의 학원 선행교육 상품을 규제하는 내용을 반영해 법안 발의를 완료하기 바랍니다. 학원 선행교육 상품을 규제하지 않으면, 학생들의 선행교육 풍조는 잡히지 않고 따라서 공교육은 결코 정상화될 수 없습니다. 학원 선행 교육 상품 규제는 공교육 정상화 촉진 특별법을 통해 얻어질 결과가 아니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필수 전제임을 유의하기 바랍니다.


3. 학원업계는 이 국민적 요구를 거스려서 학원업계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며 국회의원들을 압박하는 일을 즉각 중단하기 바랍니다. 선행교육 금지법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입니다. 이것은 단지 우리 단체의 주장이 아니라 이 나라 교육과 아이들의 삶의 붕괴에 대한 국민적 반성의 산물입니다. 학원업계도 우리나라 아이들 교육 고통을 염려하는 교육자의 자세로 선행교육 금지에서만큼은 힘을 합치기를 바랍니다.

 

4. 학원 업계에서 현재 ‘선행교육금지법 저지’를 요구하는 학원총연합회의 지시에 따르지 않는 양심적인 학원 관계자들께서는, 이 법률의 제정을 수용하는 선언에 나서 주십시오.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우리의 직업적 이해관계를 내려놓겠다는 그런 결의를 보임으로, 학원업에 종사하는 분들도 아이들을 사랑하는 부모들이요 시민들임을 드러내 주십시오.

 

5. 우리는 오늘, 이와 같은 요구와 함께, 선행교육금지법에 찬성하는 국민 2만명 명단을 담은 서명지를 수합해서 국회 교육상임위원회 각 의원실로 전달할 것입니다. 또한 학업업계의 압력으로부터 의원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소속 회원들과 제 교육단체, 그리고 학생 학부모 시민들과 함께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6. 언론과 각계 전문가들 및 여러 단체들도 선행교육금지법이 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 주십시오. 이 법을 지지하는 한 줄의 기사와 논평과 한 장의 성명과 한편의 기고가 아이들의 눈물을 씻어주는 귀한 행동이 될 것입니다.


다음으로 이어진 시민 발언에서는 학부모 대표로 남형은 선생님, 학원장 대표로 신현승 선생님 그리고 학생 대표로 예비교사 윤우람 학생이 선행교육의 폐해와 금지법 제정의 필요성을 호소해 주셨습니다.

학원의 조직된 입법 반대 활동이 거세다는 이야기에 많은 시민들이 이번 기자회견에 동참해주셨는데요, 국회가 선행교육으로 고통 받는 학생과 학부모, 학교 현장의 소리를 잘 듣고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선행교육 금지법을 실효성 있고 내실 있는 법으로 제정해 줄 것을 당부합니다.

 

기자회견 후에는 국회의사당 내 의원회관으로 들어갔습니다.

예고 드린 것과 같이 작년부터 진행한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을 통해 모아진 2만 명분의 서명지를 교육 상임위 의원들에게 전달하기 위함이지요.

3~4명씩 조를 정해 30명 교육상임위 의원실을 방문하여 서명지와 젖병 모형을 드리며 선행교육 금지법이 학원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고 제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 갖고 힘써주기를 당부하고 왔어요.

선행교육 금지법을 반대하는 학원관계자들보다 찬성하는 우리 시민들이 더욱 많다는 것을, 학원업체의 이해관계보다 우리 학생들의 고통과 교육의 회복이 더욱 절실하고 급박한 문제임을 교육위 의원들이 직시하고 움직여주기를 바라는 우리의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라면서 말이죠.

 

비가 오는 중에도 함께해주신 많은 시민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행교육 금지법이 그 취지와 목적에 맞게 잘 제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해주세요~!

삼각지 사무실은 매일매일 들썩이며 긴박한 4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교육강좌에 오시는 수강생들, 토론회에 오는 기자들, 수시로 인터뷰 요청으로 카메라가 북적대고 있답니다. 점점 기온이 오르고, 상근자들의 책상은 컴퓨터 열기와 사람 열기와 가득해요! 이렇게 바쁜 이유, 일정을 보시면 아실 수 있어요! ^^

 

 

 

 

4월 일정      (* 매주 토요일 오전은 <행복한공부 부모학교> 토요 실습반 운영)

 월

화 

수 

목 

금 

1

 

 

교사워크샵

2

 

 

법률위원회 회의

 3

 

교육법안평가모임

행복한공부부모학교

 4

 

 

지역대표 운영위

 5

 

노워리상담넷 회의

이사회

8

 

 

 

9

대치동 학원가 탐방

지역대표 캠페인 기획회의

 10

 

 

행복한공부부모학교

 11

 

 

대입전형단순화토론회

 12

 

 

 

15

 

 

교사워크샵

16

 

100인강사클럽 연수

교육법안평가모임

 17

 

 

행복한공부부모학교

 18

'하늘교육' 토론회및기자회견

행복한진로학교

대입전형단순화토론회

 19

 

 

 

22

 

 

 

23

 

 

행복한진로학교

 24

 

 

행복한공부부모학교

 25

선행교육금지법 제정 긴급기자회견

대입전형단순화토론회

 26

 

 

노워리상담넷 회의

29

 

 

교사워크샵

30

 

 

행복한진로학교
     

 

 

 

5월 일정

 월

화 

수 

목 

금 

   

 1 노동절

 

 

 

 2

 

행복한공부부모학교

대입전형단순화토론회

 3

 

 

 

 6

 

 

교사워크샵

 7

 

 

행복한진로학교

 8

 

 

 

 9

 

 

대입전형단순화토론회

 10

 

 

 

 13

 

 

학원법개정토론회

14

 

 

행복한진로학교

15

 

 

 

 16

 

 

교사등대지기학교

 17 석가탄신일

 

 

 

20

 

 

교사워크샵

21

 

 

행복한진로학교

22

 

 

 

23

 

 

교사등대지기학교

 24

 

 

 

27

 

 

 

28

 

 

행복한진로학교

29

 

 

 

30

 

 

교사등대지기학교

31

 

 

노워리상담넷 회의

 

 

 

5월 11일 <학원없이살기> 무료강연회

 

아래와 같이 <학원없이살기> 저자들과의 강연회가 있습니다. 박재원 소장님과 여러 상담위원들의 릴레이 강의로 '학원없이살기'의 구체적인 실천안을 찾아보세요!

선착순 50명의 신청을 받고 있으니 아래를 눌러 신청을 꼭 남겨주세요!^^

 

 

 

 

 

 

 

4월... 그녀가 가고 그가 왔다!

 

 

4월 삼각지 사무실에는 슬픈 소식 한가지와 기쁜 소식 한가지가 있었답니다. 어떻게 보면 모두 기쁜 소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한 명의 상근자가 사무실을 떠나게 되었으니 아쉽고 마음이 짠했어요.

 

 

#1.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삶을 꿈꾸며 : ‘Canadian 박종미

 

 

제목을 보고 놀라실 분들이 많으실거 같아요. 새로운 곳에서의 새로운 삶이라니!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첫 회원 출신 상근자(^^;)셨던 박종미 선생님께서 1년 1개월의 모금팀 상근자로서의 활동을 끝내시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이 캐나다로 이민을 가게 되셨거든요. 중국에서 몇년간 살면서 한국에서의 생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셨고, 남편분과 새로운 사람을 어디에서 어떻게 꾸려갈지 많은 고민들을 하면서, 캐나다 이민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생각지도 못하게 덜컥(!) 되어서, 캐나다로 가시게 되었어요.

 

 

 

중국에서 살면서 중국에서도 사교육걱정, 입시걱정으로 몸부림 치는 엄마들 틈에서 흔들리지 않기 위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강좌를 챙겨듣고 카페 활동을 하면서 마음을 다지셨는데, 이제 다시 새로운 땅 캐나다로 가게 되면서 걱정이 많지 않으실까, 염려되어 여쭤봤습니다.

 

박종미 선생님께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만나고 얼마나 단단해졌는지, 이런 말씀을 통해 느낄 수 있었어요.

주변 사람들이 걱정을 많이 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없이 캐나다에 가서 뭘 믿고 살거냐구요. 그런데 저는 걱정되지 않아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함께 했던 시간들, 이곳에서 배우고 확신하게 된 것들이 있기 때문에 가족들 걱정이나 아이들 걱정이 크게 되지 않아요. 캐나다에서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살도록 할게요...

 

상근자들이 환송회 자리를 마련하고 새로운 곳에서의 삶을 격려해드렸습니다.^^ 헤어질 것을 생각하니 아쉬움과 슬픔이 있었지만, 격려하고 축복하는 자리였어요. 특히 남성 상근자들의 멋진 노래공연이 줄을 이어서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삼각지에서 이렇게 기타치며 노래하기는 단체 5년 역사 중에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처음이었던 것 그간의 수고했던 일들을 떠올리며 눈물 짓기도 하고 또 축복하며 짠한 마음에 눈물짓기도 했지만, 그래도 웃음이 더 많았던 환송회 자리였습니다. 이 뉴스레터가 발송될 시간이면 아마 캐나다에 도착하셔서 짐을 풀고 살 곳을 둘러보며 적응해가는 과정을 시작하셨을 거에요.

 

 

 

 

처음이었던 것 박종미 선생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요.

언제 어디에서든, 선생님의 삶을 그리고 가족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그곳에서 꾸려가실 희망찬 삶을 마음으로 지지하며,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정신을 이어가시도록 계속 연락하고 힘을 나눌게요~! 그동안 모금팀 상근자로 수고하셨구요, 감사합니다! ^^

 

 

 

 

환송회 자리에 회원 여러분도 초대를 하고 싶었으나, 다들 바쁜 일정 가운데 참여의 부담이 있으실거 같아 이렇게 사진으로만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박종미 선생님과 함께 했던 추억들 기억해주시구요, 아쉬운 마음과 더불어 응원하는 마음을 아래 배너로 남겨주세요. 박종미 선생님께 전달할게요.^^

 

 

 

 

#2. 이제 막 세상의 빛을 본 그의 삶을 축복하며...

 

 

4월의 소식 중 하나는 새생명 탄생에 대한 것이었어요. 1월부터 상근을 시작하고, 지금 <행복한공부 부모학교> 교육사업을 맡고 있는 정석현 간사님이 첫 아들을 얻었답니다. ^^ 첫 아들을 얻고 부모로서의 삶을 시작한 아빠의 4월 일기는 이러합니다.

 

새 직장으로 출근해 점점 배가 불러오는 아내를 위해 8시간동안 화장실도 안가고 업무를 완료하고 칼퇴근을 한다.첫 책임 업무인 부모학교가 시작되었는데, 병원에서는 곧 아이가 나와도 이상한 일이 아니라며, 출산일이 다가왔다고 말한다. 매주 수요일 저녁, 생방송 펑크나 별다른 사고 없이 1, 2강이 잘 진행되고 이제 교육 사업 업무가 손에 익는다. 이즈음, 아이가 나올 듯 말 듯 엄마 배를 두드리는데, 드디어! 부모학교 4강이 열리는 날 새벽부터 진통이 시작되었다. 절친 김재영 간사에게 SOS를 치고 아빠 출산 휴가를 내고, 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런 긴박감 넘치는 몇주를 보내며 드디어 아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 문자로 소식을 들은 상근자들 모두 기쁘게 축하해주었고, 휴가를 떠난 5일동안 사고없이 부모학교는 잘 치러졌습니다.

 

이제 막 부모가 된, 따끈따끈 새내기 아빠의 소감 한마디를 들어보시죠.

제 아들 정희율 군을 소개합니다^^

43일 새벽 2시경 갑작스럽게 양수가 터지면서 예정일보다 열흘이나 빠르게 태어나고,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12시간을 딱 고생한 끝에 모습을 드러낸 아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신비였어요. 까만 머리카락에 찔끈 감은 두눈, 오물거리는 입술과 꼼틀거리는 손가락. 지난 10개월 동안 아내가 품어 키운 녀석이 어느덧 나를 닮은 형상으로, 3.44kg이 된 기적같은 신비. 더 놀라운 것은 녀석이 아내의 뱃속에서 빠져나오자 녀석이 먹을 젖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는 것~ 놀라워요 정말. 아내는 그 고통스런 산고를 겪은 후에도 용감하게 아들에게 젖을 물리고, 생명을 이어줍니다. 목과 얼굴 주변의 핏줄이 다 터졌지만, 엄마는 강인하네요.

 

아들 이름을 짓기가 어려웠어요. 오랜 시간 고민하며 지나간 이름들 중에는.. ‘정결’, ‘정의로운이라는 놀라운 이름이 있었지만, 가까운 지인이 부모는 아이 이름을 지을 때 어느 정도 절제가 필요하다는 명언을 남겨주셔서, 그 말에 공감하며, 절제했습니다. ^^

 

그래서 희율!! 기쁠(), 흐를()!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기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기쁨을 추구하여 누리며 살고자 하지만, 실상은 잠깐 기쁘다 말 것들이 대부분이죠. 허무하지만 다시 그것을 찾는 씁쓸한 기쁨의 추구가 되기 쉬운 것 같아요. 그렇지만 변하지 않는 기쁨이 있다고 저와 아내는 믿고, 아들의 삶이 그런 기쁨을 추구하고, 또 그런 기쁨을 주변과 세상에 흘려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제 부모가 되었으니, 다른 것보다 이름대로 살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요. 여러 종류의 기쁨을 맛보게 될테지만, 진짜 가치있는 기쁨을 선택하고 살 수 있도록, 그런 삶을 통해서 이름처럼 기쁨을 흘려보내는 삶이 되도록.

마음 다해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빠의 이야기를 들으니, 저희에게 이 운동의 사명감이 더 커지네요. 이렇게 어여쁜 아기의 기쁜 삶, 행복한 삶을 위해 꼭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만들어야겠습니다.

희율아~ 이모, 삼촌들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꼭 만들게!

걱정말고 무럭무럭 자라렴! ^^

 

 

 

 

 

 

 

김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대표이신 토정신과학샘이 매주 목요일 업로드 해주시는 <아깝다! 학원비> 팟캐스트 6회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매번 먼 곳에서 준비하시고, 시간을 나누시는 패널님들과 신현승 선생님의 수고로움이 결코 헛되지 않게 응원해주시는 청취자가 많습니다. 1회부터 6회까지 열심히 청취하고, 생활에서 실천하고자 애쓰시는 분들을 대신한 소감글을 공유합니다.

<아깝다 학원비> 팟캐스트 1회부터 6회까지의 내용중 사춘기를 가볍고 빨리 끝내는 법에 대한 내용이 들어간 5회는 아직도 사춘기를 격고 있는 딸을 둔 엄마의 입장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된 방송입니다. 옛 학창시절의 모습을 떠올려 보면 유난스럽지 않게 청소년 시기를 보낸 것 같은데, 저와 달리 아이는 오랜 기간 동안 롤로코스트를 타듯 끝났다 싶으면 다시 시작되는 것 같고, ‘~ 또 그분이 오신건가?’라고 한숨을 시작한지 얼마 안 있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 살갑게 다가오는 아이를 보면서 허둥지둥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것이 요즘의 심정이랍니다.

이제껏 사춘기는 청소년 시기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이며, 경중이 있을 뿐 어찌할 수 없는, 대책이 서지 않는 일이라는 자포자기로 저의 정신건강학상 이런 아이와 거리를 두는 것이 상책이란 생각으로 지내왔지요. 객관적으로보면 심한 사춘기를 겪는 것이 아닐 수도 있기에 지인들과 모이면 항상 수다의 중심 주제는 아이의 사춘기를 어찌할것이냐 하는 것이였고, 그곳에서 위로와 동지애를 느끼고자 했던 것 같아요. 만나는 지인들 모두 비슷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었으며, 격한 공감을 통해 사춘기는 언제 비로소 끝나는지가 궁금해졌답니다. 옛날 우리의 청소년시기를 돌아보면 다들 큰 문제없이 쉽게 사춘기를 보낸 것 같다고 생각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같이 순한 성격의 엄마들을 둔 아이들의 사춘기는 왜이리 오랜 시간을 롤로코스트를 타면서 여직 진행되고 있는지가 가장 큰 문제였답니다.

마침 단체 카페 사는얘기에 피그말리온님이 올리신 사춘기 행동특성과 팟캐스트 5회의 내용이 삭막해져만 가던 지인들과 그 아이들과의 관계에 한줄기 빛줄기가 되어 줄 거란 기대감을 갖게 된 것은 아마도 많이 지쳐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했지요. 그 기대감이 기대로 끝난 것이 아니라 실제 큰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하나둘씩 지인들의 전화를 통해 고해성사처럼 들려왔답니다.

저의 경우에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이의 내적인 심리와 호르몬과 몸의 불균형등을 이해조차 하지 않으려 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아이와 저의 관계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고민하는 그 시간들이 생각보다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며, 과연 제 자신의 내면을 차분히 직시하는 것 조차 힘든데, 아이의 내면을 마주 본다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이 강했기에 시도조차 하지 않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사춘기를 조금은 가볍게 넘기는 아이들의 공통점에 대한 팟캐스트 두분의 패널과 사회자이신 토정신과학샘의 대화를 들으며, 그동안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 깨닫기 시작하게 되었지요. 한사람의 부모이기보다 인생을 먼저 살기 시작한 벗이자 선배가 되는 것! 그런 심정으로 아이를 바라보니 지금까지 아이를 바라보던 시각이 확 달라지더군요. 결국 부모의 에너지가 높아야 여유로움을 가지고 아이와의 관계를 다시 가져갈 수 있다는 말씀에 어떻게 나의 에너지를 높힐 수 있는지 그것을 고민하게 됩니다.

팟캐스트 방송을 듣고나니 아이에게 많이 미안해졌답니다. 강의 들은 직후 가장 먼저 한 일은 제 스스로에게 주문을 거는 것이였어요. ‘인생 선배로 아이를 바라보자, 엄마이기 전에 이 아이는 나에게 잠시 맡겨진 존재로 함께 지구에서의 삶을 살아갈 동반자이다

엄마로서 잔소리를 하기보다 충분히 들어주기, 어떤 사안이든 아이가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그 결정이 나의 생각과 달라도 존중하기, 아이가 시도하는 일에 태클 걸지말고 유의할점이나 고려해야 할 점만 큰 테두리로 잡아주고 격려해주기, 반복되는 잔소리는 최대한 자제하기, 지나친 생활 간섭 줄여보기

2주간 미션을 실행해보았어요. 결코 쉽지 않았지만 미션 수행 전보다는 눈에 띄게 잔소리가 줄어들었지요. 잔소리와 아이의 생활 간섭이 줄었다고 큰 변화가 생기지는 않았지요.

외부적으로 보여지는 아이의 반응 또한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지만 뭔가 감지하는 듯한 분위기만 느껴졌어요. 그런데 실제 변화가 일어난 것은 바로 저였답니다. 2주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그 전에 비해 조급하고 화가 치밀어 오르던 그 마음이 조금씩 누그러졌답니다. 훨씬 부드러워진 말투와 아이에게 집중하던 예전의 모습이 아니라 한발짝 뒤에 서 있는 느낌(?)이 들었지요. 아직 아이와 엄마로서의 내면을 깊이있게 들여다보는 중이지만 조금씩 자신감이 생겼고, 무엇보다 제 마음에 편안함이 찾아왔어요.

팟캐스트를 통해 평범한 엄마들의 비슷한 고민을 나누고 그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게 되니 훨씬 공감의 크기가 커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김해의 패널분들과 토정신과학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저의 지인들께도 소개를 해서 이제는 함께 출퇴근길에 듣고 있어요. 앞으로도 알찬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인터넷 청취주소 : noworry.iblug.com

스마트폰 청취 : <아이블러그>앱을 설치한 후, 검색창에서 아깝다 학원비검색

                                       (아이폰앱과 안드로이드앱 모두 가능)

인터넷, SNS 등을 발칵 뒤집고, 오프라인에서도 화제를 몰고 온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패러디 포스터를 소개합니다^^

그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과정을 소개해 드립니다.

혹시 아직 포스터를 받지 못하신 분은 서둘러 신청해주세요~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지난 2월 말, SNS를 비롯한 인터넷 상에서 대형 입시학원인 ‘메가스터디’의 광고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새 학기를 맞이하여 버스 등에 내건 광고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여학생들의 사진과 함께 ‘친구가 너의 공부를 대신해주지 않’는다는 문구를 실어, 교육기관으로서 학생들에게 경쟁의식을 부추기며 비교육적 행태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모습에 수많은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었으니 / 넌 우정이라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 친구들과 어울리는 / 시간이 많아질거야

그럴 때마다 / 네가 계획한 공부는 / 하루 하루 뒤로 밀리겠지 / 근데 어쩌지? / 수능 날짜는 뒤로 밀리지 않아

뻘써부터 흔들리지 마 / 친구는 너의 공부를 대신해주지 않아

<한 시민이 인터넷에 알린  메가스터디의 버스 내부 광고(출처: @mellowvox)>

 

한 신문기사에서는 "우정 파괴" 광고라며 비판한 이 광고는 의식 있는 시민이라면 도저히 그냥 넘길 수 없는 메시지가 담긴 광고였습니다.

어, 교육기관으로서 가치와 방향이 없다는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어른답지 못하다, 세상이 갈수록 각박해진다, 친구들과 경쟁시킨다’는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아이들에게 우정을 되돌려주고픈 어른들의 마음을 담아 패러디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었으니 / 넌 성적이라는 어쩔 수 없는 명분으로 / 학원가를 헤매는 / 시간이 많아질거야
그럴 때마다 / 너의 우정은 / 하루 하루 서랍 속에서 흐려지겠지
근데 어쩌지? / 우정 없이 최고가 된들 / 성적이 너의 우정을 대신해주지는 않아
벌써부터 흔들리지마 / 어른들이 너의 우정을 만들어주지 않아

<기획과 의상협찬, 촬영, 모델까지 모든 과정을 상근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든 패러디 포스터>

 

 ‘현실이 어쩔 수 없으니, 너희가 희생해’가 아니라, ‘우리 어른들이 너희를 지켜줄게’라는 마음을 담아 ‘메가스터디’ 광고로 상처입은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이 뜻을 함께하는 시민들의 마음에도 희망을 심어주고자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시민들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패러디 포스터에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보내주셨고, 이에 화답하여 종이 포스터로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는 활동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패러디포스터를 수령하신 분들이 게시하고 보내주신 인증샷^^>

 

그러나 위와 같은 사건을 단순한 해프닝으로 여기고 넘어갈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렇게 경쟁만을 지나치게 부추기고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공포심을 주는 방식의 비윤리적이고 비교육적인 사교육 시장의 마케팅 행태는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메가스터디의 “우정 파괴” 광고 논란 역시 문제의식을 가진 한 시민의 제보로 시작된 일이었습니다.

주변에 관심을 갖고 있으면서 잠깐 멈춰서면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일인 것입니다.

 

이에 우리는 “사교육 조장하는 '나쁜 광고' 찾아 사진 찍기” 캠페인을 2011년 “부끄러운 현수막/급훈/광고 찾기” 캠페인, 2012년 “선행교육 광고 고발” 캠페인에 이어 시작했습니다.

벌써부터 언론과 방송사로부터 많은 취재의뢰가 들어오고 있고, 이구동성으로 도넘은 학원 광고들이라는 비판을 쏟아내는 많은 관련기사에는 4천개에 가까운 수많은 네티즌들의 댓글로 관심이 뜨겁습니다.

나쁜 입시경쟁과 학벌차별을 조장하여 사교육을 유도하는 광고나 현수막, 급훈 등을 보시면, 사진을 찍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카페 또는 SNS(트위터, 페이스북)에 올려주세요.

우리 시민들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나설 때, 문제는 드러날 것이고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를 되찾게 될 것입니다.

사교육 시장의 변화가 시민들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지나친 입시경쟁과 잘못된 학벌의식을 조장하는 나쁜 광고물들을 모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종합 분석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대응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하여 결과를 발표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인근 학원가 또는 주변에서 "나쁜 광고"를 찾아 사진을 찍어 보내는 일에 참여할 것을 원하시는 아래 배너를 통해 동참하는 마음을 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일반 시민들 중에서도 학부모님들과 실제 학원을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이런 나쁜 광고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을 것입니다.

주변에 학생들이 있다면 이 캠페인에 대해 알려 주시고 학생들도 직접 동참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세요.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고, 우리의 캠페인 역시 더욱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뜻있는 행동과 참여로 무한 경쟁으로 아이들을 벼랑 끝에 내모는 잘못된 풍조는 바뀔 것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ps. 혹시 아직 패러디 포스터를 신청하지 않으셨다면 서두르세요~

     선착순 300명에게 2장씩, 600장 한정으로 제작한 포스터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신청은 여기로~! ☞ http://goo.gl/zbPKv

 

소식 들으셨나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아깝다! 학원비>에 대한 평범한 대한민국 학부모님들의 고민과 생생한 경험담 그리고 대안을 찾기 위한 여정이 바로 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김해에서 대안학원을 꿈꾸시는 열혈회원이신 토정신과학쌤 신현승 선생님과 아이들의 행복을 소망하는 두분의 김해 엄마들과 고민 나눔과 즐거운 수다의 팟캐스트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매주 목요일, 대한민국의 평범한 나와 내 이웃 부모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아깝다! 학원비> 팟캐스트는 멀리 김해에서 항상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계시는 토정신과학쌤 신현승 선생님께서 두분의 학부모님을 패널로 모셔서 아깝다! 학원비소책자의 내용과 학부모님들의 절실한 고민 및 갈등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송입니다.

 

321일  아깝다! 학원비 3까지 업로드가 되어서 인터넷과 스마트폰으로 만나실 수 있답니다. 38일 불필요한 사교육을 줄이고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이란 주제로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김해 생협협동조합 활동가로 활동중이신 아쿱님과 새똥님이 패널로 참석하셨고, 두분 모두 중학교와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를 가진 학부모이십니다.

자녀 교육에 관한 고민은 아주 어린 시기부터 시작되지만 좀더 진지하게 고민하고 갈등하는 시기가 초등입학 바로 전부터란 생각입니다. 내 아이가 행복하길 바라고, 적어도 학교생활에 뒤처지지 않고 무난하게 따라가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힘들어 할 순간을 막아주고 싶은 마음에 부모로서 미리 준비시키면 좋겠다는 이웃의 조언을 받아 조금씩 사교육을 시작하고 어느순간 사교육의 굴레에서 아이와 가족이 힘들어하는 순간이 오면 아차!’ 싶은 생각이 듭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이렇게 아이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이건 아니다란 생각이 강하게 들고 사교육 효과는커녕 아이와의 관계악화와 고민만 더 깊어지는 순간 비로소 무언가를 놓치고 있다는 감정에 격해지기도 합니다. 실은 많은 부모님들이 사교육의 폐해와 문제점을 인식하고 계시지만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 지금 상황에서 어떤 해결책이 있을지 잘 모르겠고, 힘들기만 합니다.

이제는 불편하지만 제대로 인식하고 바라봐야 할 시점 같습니다. 사교육의 불편한 진실을 내밀하게 살펴보고, 대한민국의 어른들이 이 땅의 아이들에게 진정 무엇을 물려주어야 할지 진지한 고민을 해야합니다.

사교육 문제를 제대로 바라보고 부모들의 생생한 고민과 갈등을 이야기 나눠 서로 공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대안을 찾아 아이들이 진정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여기, 그 공감하고 대안을 찾자는 <아깝다! 학원비> 팟캐스트가 매주 목요일 찾아옵니다.

1회는 불필요한 사교육이란 무엇을 말하며, 그 문제점을 짚어봅니다. 그리고 진정한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공부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부모님들이 느끼는 생생한 경험담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2회는 믿을 수 없는 학원 정보와 사교육을 조장하는 책들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아이가 원해서 가는 학원일지라도 두과목이상의 학원수업이 문제가 되는 이유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학원들이 주장하는 개별지도에 대한 진실도 이야기 나눕니다.

321일에 올라온 3회는 아이들을 인터넷 및 게임 중독에 빠지게 하는 10가지 부모들의 습관에 대해 조목조목 알려드립니다. 또한 선행학습 부작용이 실체와 아이들이 수학을 못하는 진짜 이유를 아실 수 있습니다.

교육전문가의 이야기보다 더 피부에 와닿는 평범한 부모들의 고민이 큰 공감을 일으키고, 대안학원을 꿈꾸고 계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열혈회원이신 토정신과학쌤의 그동안 아이들을 지도하고 겪어보았던 경험을 통해 구체적 도움이 될 대안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 생생한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십시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꿈꾸는 대한민국을 우리 아이들에게 꼭 선물할 그날을 소망해봅니다.

 

인터넷    청취주소 : noworry.iblug.com

스마트폰 청취방법 : <아이블러그>앱을 설치한 후, 검색창에서 아깝다 학원비검색

                                    (아이폰앱과 안드로이드앱 모두 가능)

이제 본격적으로 교육사업과 토론회, 캠페인 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입니다! 3월 일정과 4월 일정이 풍성하네요! 일정 참고하셔서 알찬 시간들 놓치지 않도록 하세요!^^

 

 

 

 

 

봄바람 부는 3월 일정

 월

 화

 수

 목

 금

 4

 

 

 

 5

 

사무국 전체회의

 

 6

 

 

 

 7

인천,부천 밥차 출동!

지역등대모임 운영위

 

 8

좋은교사운동 정책회의 방문

 

 11

 

 

 

 12

 

사무국 전체회의

 

13

 

 

 

 14

상근자 내부 워크샵

지역등대모임 TFT

 

 15

 

 

 

 18

 

교사 워크샵

 

 19

 

사무국 전체회의

 

20 

 

박재원의 부모학교(1)

 

 21

 

대입전형 기자회견

대입전형 토론회

 22

사교육시장출구전략 간담회

 

 25

 

사무국 전체회의

 

 26

 

 

 

 27

 

박재원의 부모학교(2)

 

 28

상근자 MT

 

 

 29

상근자 MT

 

 

 

 

 

푸른 새싹이 기분 좋은 4월 일정

 월

 화

 수

 목

 금

1

 

교사워크샵

 

 

 

 

 

박재원의 부모학교(3)

 

 

지역등대모임 운영위

 

 

이사회

 

8

 

후원자 저녁식사모임

 

 

 

 

10 

 

박재원의 부모학교(4)

 

11 

 

대입단순화 토론회

 

12 

 

 

 

15

 

교사워크샵

 

16 

 

 

 

17 

 

박재원의 부모학교(5)

 

18 

 

행복한 진로학교(1)

 

19 

 

 

 

22

 

 

 

23

 

행복한 진로학교(2)

 

24

 

박재원의 부모학교(6)

 

25

 

 

 

26

 

 

 

29

 

 

 

30

 

행복한 진로학교(3)

 

5/1

노동절

 

 

5/2

 

박재원의 부모학교(7)

 

5/3

 

 

 

 

 

 

 

 

 

 

  2월 신규회원을 소개합니다. ,후원회원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 주시는

  후원금과 성원에 힘입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꼭 앞당길게요!^^

 

 

2월에는 88명의 시민들이 125구좌를 후원 결심해 주셨습니다. 후원 가입과 더불어 전해주신 소망이 꼭 이루어지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웃집 엄마의 사교육 정보에 약해지지 않고 흔들림 없이 함께 바른 세상을 만들어 내기를 바라며

 

* 아이들과 함께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집사람과 교육관 차이로 힘든 점이 있는 초보아빠입니다. 많이 배우고 현명한 방법을 찾아 아이들을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습니다.

 

*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우리 대한민국 교육의 큰 어머니가 되어 주세요...

 

*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을 때 무척 가슴 떨리고 흥분됐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깝다 학원비 책자를 여러권 구입해서 주위분들께 나누어 드리기도 했습니다. 정작 정기후원 요청을 받고는 지지부진 미루었었는데 이번 기회에 용기내어 참여하고자 합니다. 좀 더 일찍 함께 참여 하지 못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아주 미비한 힘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정말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 훌륭한 뜻에 함께 합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세상이 바로 선다는 마음으로 동참하였습니다. 저는 가느다란 뿌리 한줄기에 불과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많아져서 좋은 세상이 온다고 믿습니다.

 

*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을 맞이 하기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습니다. 아이 교육 때문에 고민이 많은 가장의 입장에서 이런 단체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몇년전에 이범님의 강의를 듣고 카페에는 가입했는데,, 최근 아이 키우면서 사교육없는세상에 적극 동참해야겠다는 마음이 강해지면서 후원회원 가입하기로 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주위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견고한 엄마로 아이를 키우고 싶습니다.

 

 

 

  

 

 

2 재정보고 보러가기

 

* 재정보고는 noworry.kr 카페 게시판으로 이동하며, 정후원회원 등급(잎새 이상)으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후원회원 가입하러가기

 

지난 번 통합뉴스레터에서 소개해드린 5명의 상근자 외에도, 올 한해 함께 일하게 된 새로운 상근자 5명이 더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써준 것 같으면서도 본인이 소개하는 두 번째 신입간사 소개~ㅎㅎㅎ

함께 격려하는 마음으로 반겨주세요~!

 

 

박재원
박재원 소장님은 이윤창출이 궁극적 목표인 기업보다는 좀더 가치있는 일, 의미있는 일에 남은 생을 보내고 싶다는 바람으로 억대 연봉(!!)을 버리고 2013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극적 합류하신 분!

그간 등대지기학교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박재원의 행복한 공부 부모학교’ 등 다양한 교육강좌의 강사로 이미 회원들에게는 친숙한 얼굴, 그러나 회원분들도 박재원 소장님과 송인수 대표님이 동갑내기라는 사실은 모르셨을 거다.

요즘 급속도로 늙어가고 계시는 송대표님과 견주어보아도 뒤지지 않는 깊은 주름의 비결은, 젊은 날을 불태웠던 노동운동과 이후 사교육시장에서 ‘박보살’로 활약하시면서도 건강한 관점을 견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고뇌했던 산물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박재원 소장님이 가지고 계신 풍부한 자산들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안에서 앞으로 더욱 빛나게 될 것이니,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복 받았다~!

 

 

 

안상진
정책대안연구소에서 정책연구를 담당하게 된 안상진 선생님은 2009년 토론회 논찬으로 참여하시면서 단체와 인연을 맺기 시작.
2011년 수학사교육포럼 부대표를 맡으면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함.
늘어나는 활동과 학교에서의 일을 같이 감당하기가 힘들어져 고민하다가 2013년 2월 학교를 사직하고 3월부터 사무실에 상근하게 됨.
너무나 뛰어났던 전임 김승현 선생님의 빈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젖먹던 힘까지 내고 있음^^
  

 

 

 

김태훈
교사모임을 담당하게 된 김태훈 선생님은 진지한 듯하다가도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주변 사람들을 빵 터지게 만든다.

하는 말을 듣고 있으면 어느덧 자기 자랑으로 흐르는 강력한 깔데기의 소유자라는 후문이...

게다가 주제를 종잡을 수 없는 유머를 구사하면서 정작 본인은 ‘포스트모더니즘 대화법’이라고 주장한다고 하니 함께 대화할 때는 주의가 필요할 듯하다.
앞으로 태훈샘과 함께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교사모임이 활성화될 것을 기대한다!

 

 

 

최승연
2009년 한겨레 함께하는 교육에 소개된 기사를 통해 단체와의 인연이 시작되었고, 등대지기학교 2기를 통해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이 꼭 와야 한다는 점에 공감!

어느 순간 노원 지역모임의 대표가 되고, 온라인 상담위원 및 100인 강사 클럽을 통해 학교에 <아깝다 학원비> 강의등 활동의 다양화로 사무실에 깊은 인상을 주었으리라 추측한다.

10년만에 다시 직장생활을 한다는 두려움(?) 만큼 기대감과 설레임도 크신 듯 밤잠까지 설치신다는 소문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가치와 운동 방향을 알고 계시기에 담당하시게 된 지역모임 업무를 기대하며, 회원들과의 직접 소통으로 위로와 격려 그리고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윤우람
'자신을 개혁하고 교육을 바꾸어라!' 당찬 꿈을 안고 교대에 입학했지만 점차 본래의 꿈에서 멀어져가는 자신을 발견... 4학년에 올라가기 전 1년간 휴학을 결정하고, 공동대표 페이스북으로 무작정 연락하여 결국 3월부터 인턴으로 정책팀에서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웃음이 가득한 얼굴과 이승환을 닮(고 싶)은 하이톤 목소리의 소유자!

차분한 성격에 공부만 할 것 같은 모범생 이미지(?)와는 다르게 축구와 기타연주를 무지무지 사랑하는 예체능 매니아~

이 곳에서 함께하는 시간 동안 얻을 특별한 경험들을 통해 앞으로 교사로서, 또 지금은 모를 또다른 역할로서 교육 개혁의 한 주춧돌이 되길 응원해주세요:)

 

다짐 : 마치는 그 날 “내가 여기 있는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것을 배웠구나, 동시에 내가 쏟을 수 있는 최선을 다했구나.”라고 말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같은 꿈을 꾸며 함께, 즐겁게 달리겠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었으니, 넌 우정이라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질거야.

 

...

 

벌써부터 흔들리지마.

 

친구는 너의 공부를 대신해주지 않아." 

 

 


'우정파괴 메가스터디 광고' 라는 이름으로 여기저기 많은 글들이 올라올만큼, 핫이슈로 떠오른 한 광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패러디 해봤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광고에 노출되어 있다니! 이를 보고 가만히 있을 순 없다!" 하는 우리 상근 간사님들!

패러디 해보자!는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의상 협찬, 연기, 촬영, 포스터 제작 작업, SNS 업로드, 적극 지지, 후원~

모두 십시일반 움직여 금세 탄생한 뜨끈뜨끈한 패러디작!!

 

 

'교육'이라는 동일 범주에 속하는 컨텐츠이나

가치관의 차이 하나로, 전달되는 내용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 세대가 남겨야 할 유산, 바로 '우리 아이들이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메세지가 아닐런지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존귀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교육,

함께 어우러질 때 얻는 인생의 참 기쁨을 알려주는 교육.

우리 아이들이 '인간다움'을 놓치지 않도록 삶으로 보여주고, 적극 후원해주는 세상으로 더욱 빛나길 바라봅니다.

 

 

 

 

 

 

사진스케치 회원후기2012년 회고영상사교육걱정없는 합창단사교육걱정없는 합창단신입간사 공연 신입간사 공연사람들 이야기사람들 이야기희망뉴스희망뉴스희망나무사교육걱정없는세상후원하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활동과 성과를 이룬 2012년을 돌아보며 영상담당 정성화 간사님이 멋지게 제작했어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향한 뜻을 품은 우리 시민들이 일어났습니다.

크고 작은 일들을 함께 해온 반가운 얼굴들, 그때의 감동들을 되살리며 감상해보아요^^

 

  1. BNPark 2013.03.01 13:53

    보면 볼 수록 큰 숨을 쉬게 되는 감동영상입니다. 영상 멋집니다. 매순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아쉬움이 크네요. 지난 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손이 빨개지도록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 노워리오픈 2013.04.15 11:58 신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같은 든든한 지지자, 후원자분들이 계셔서 이 길이 외롭지 않고 행복합니다.

1년에 딱 한번만 방송되는 희한한 뉴스, 바라는 데로 이루어지는 신나는 뉴스, 노워리 희망뉴스가 방송되었습니다.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을 살게 된 10년 후로부터 찾아온 소식~

기상천외하고 신나는 소식이 가득했는데요, 이런 뉴스들을 어서 빨리 현실로 만들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노워리 뉴스 감상해보시지요^^
앵커: 김태훈, 박복남 / 영상: 정성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만나 달라진 나와 우리 가정의 이야기.

신선숙, 이대수 두 분의 회원이 들려주는 진솔한 고백이 우리의 가슴을 촉촉하게, 그리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라는 원대한 꿈이 나 자신의 작은 변화, 그리고 우리 가정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됨에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됩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개콘의 인기코너 "현대레알사전"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버전으로 재해석했습니다^^

그리고 노래 "노래만큼 좋은 세상"을 개사한 "사교육걱정 없는 세상" 까지~

신입간사들의 넘치는 끼와 재미! 확인해보세요^^

 

 

2011년 '부모의 자격' 합창단에 이어 세 번째 합창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짧은 연습 시간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고 조화로운 화음을 들려줘 얼굴에 미소 가득 머금고 총회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선경희(피아노), 이정필(기타)김수진, 최은영, 박복남, 임지현, 박종미, 지미영, 박용심, 장상준 회원의 감동 물씬 합창에 빠져보세요~^^

 

 

단행본과 머그컵 등 기념품을 초특가로 할인해서 판매하고^^

더욱 불어난 삼각지 식구들 사진과 지난 한해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의 사진을 통해

그 마음을 함께 나누기를 바라며 총회를 준비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건물 입구에 들어오시면 먼저 레드카펫(?)을 밟고ㅋ

준비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한 장씩!^^

요즘 시상식, 영화제 이런데 가면 막 이런거 하잖아요ㅎㅎㅎ

 

 

"금강산도 식후경~" 맛있고 푸짐한 뷔페로 배를 든든히 채우면,

진짜 총회 준비 끝~!^^

 

 

어렵게 모셨습니다,,^^; 절찬리에 판매 중인 따끈따끈한 신간

"착한수학"의 저자 최수일 선생님과, "굿바이 영어사교육"의 공동저자 김승현 선생님

두 분을 모시고, STAR★저자 사인회를 진행했어요~

정기총회 사상 최고의 판매 실적을 올린 날로 기념되었습니다^^

 

 

1부 행사의 사회를 맡아주신 채송아 회원님을 소개합니다~

작년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시민문화제의 고정 MC로 탁월한 진행을 보여주셨던,

채송아 회원님의 사회는 더욱 환하게 빛이 났습니다.

 

 

3번째 부모 합창단, 사교육걱정없는 합창단입니다^^

얼마 전 종영한 KBS 드라마 "학교 2013"의 주제가로 유명한 "혼자라고 생각 말기",

간디학교의 교가로 잘 알려진 "꿈꾸지 않으면" 두 곡을 불러 주셨어요~

 

 

상근자들에게 그리고 회원들에게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란?

개콘에서 유행하는 현대레알사전을 우리 버전으로 재구성했어요~

보시는 모든 분들이 눈물나게 웃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노래, "사교육걱정 없는 세상(원곡-노래만큼 좋은 세상)"

 

 

신입간사 공연을 지켜보는 상근자들^^;

 

 

그리고 신선숙, 이대수 회원님을 통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사는 사람들의

진솔하고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013 노워리 희망뉴스 앵커를 맡아주신 김태훈 선생님과 박복남 회원님!

너무너무 재미있고 맛깔나게 진행해주셨어요~

뉴스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총회를 함께 하는 총회 참석자들의 모습입니다.

너무너무 재미있고 즐거워 보이죠?^^

 

 

우리 아이들도 너무너무 재미 있었어요~!^^

 

 

2부 순서인 본격적인 총회, 사회와 발표를 맡은 공동대표 두 분도 즐겁고,

의결권 행사중인 참석자들도 마음을 모아서 2013년 계획을 세워갑니다^^

 

 

총회 행사장에 들어오시면서 칭찬 카드를 적었었지요~

추첨을 진행하는 남형은 등대장 대표와 이준영 부대표 두 분의 모습과 모여진 칭찬 카드,,

서로가 서로의 수고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훈훈한 메시지들이 쌓였습니다^^

 

 

3년의 휴직을 통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헌신한 김승현 선생님이 학교로 돌아가십니다ㅠ

잠시 김승현 선생님의 인사 나누는 시간을 가졌지요.

 

 

총회를 마무리 하며 2013년 새해에 희망하는 바를 희망나무에 적어 붙였습니다~

예쁘고 멋진, 우리들의 희망나무의 무성한 잎사귀들처럼

우리들의 희망이 더 넓게 펼쳐지고, 현실이 되길 희망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빠질 수 없는 단체 사진!!!

내년 정기총회도 더 기쁜 소식과 즐거운 순서로 채워지겠죠?^^

기대해주세요~

 

 

2013년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근자 일동-

 

 

2009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만나고 2011년부터 참가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총회! 올해로 3번째 참석이었습니다. 총회 시작하자마자 오프닝 영상으로 경남 김해에서 올라온 저를 일으켜 세우셨고 멀리서 왔다고 칭찬해 주셨지요. 집에서 출발해 7살 큰딸 보민이와 함께 열차시간에 가슴 졸이며 역에 도착하고 좁은 KTX 자리에 앉아 서울에 올라온 후 전철을 타고 삼각지 사무실에 도착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4시간입니다. 다시 내려갈 때는 차가운 새벽 공기를 마시며 무궁화호로 환승해서 오기에 한 시간이 더 걸리는 체력적으로 쉽게 볼 수 없는 일정이지만 칭찬은 부끄러웠지요. 그래도 챙겨주시니 감사합니다.ㅎ

 

이렇게 후기를 쓸려고 제 자신에게 이런저런 질문을 해보았지요. 그런데 당연히 해야 할 질문인 ‘왜? 총회에 참석했는가?’란 말이 조금 낯설게 다가왔습니다. 김해모임 대표로 참석한 2011년과 전국 등대장 대표로 참석했던 2012년은 의무감이란 것이 강하게 기억되는데 이번 총회는 의무감보다 큰 자리를 다른 것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게 뭘까?’ 생각하면서 후기 써봅니다.

 

일 년에 한번 있는 총회를 통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보다 가까이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역시나 사람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매일 매순간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인 두 대표님과 20여명의 간사님. 그리고 소장님들! 처음 사무실을 방문했는데 그것이 총회인 우리 회원님들도 계셨고 시간이 갈수록 가까운 친척보다 자주 보는 회원님들이 함께 만든 총회였지요. 총회의 인연으로 만나고 마음을 나누고 우리가 꿈꾸는 세상에 대한 확신을 키워서 온다는 것과 그 경험은 세 번째 참석하는 총회를 무덤덤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어느 때보다 살아있는 감동을 채워주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살아있네~~~"

 

 

'선행교육 금지법 재정운동'을 중심으로 2012년을 돌아보니 다시 하자고 하면 할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우리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역량이란 것이 무엇인지 상상 그 이상이니 올해 2013년은 더 기대가 되네요. 여는 마당으로 회원 합창단과 간사님들의 공연! 그리고 노워리 희망뉴스를 통해 즐겁고 유쾌하게 시작한 총회는 거의 모든 안건에 만장일치로 힘을 실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 중 하나는 노워리 뉴스에서 우리 단체 소식과 두 대표님 마음을 담은 메일이 기대 이상으로 많고 회비증액의 부담에 대한 풍자(?)였는데, 다들 맘껏 웃음으로 그동안 우리의 운동을 책임졌던 것을 위로(?)했습니다^^ 또한 황병구 감사님의 행정평가에서 보다 많은 회원들과 함께 운동을 해야 한다는 말씀에, 현재 논의되고 있고 시도하고 있는 올해 각 지역에서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운동을 생각하였습니다.

총회를 치루면서 곳곳에 묻어나는 회원들의 역량은 우리의 희망 그것이었습니다.


윤지희, 송인수 두 대표님께서 단체를 만들고 계획한 것이 실현되고 있는 것의 다른 모습은 우리 회원 한명 한명이 마음먹은 것이 실현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마음먹고 하고 싶은 것을 맘껏 하는 것 자체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일상적인 모습이었고 성과였음을 확인하는 것이 총회였기에 의무감을 줄이고 맘껏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 올해 총회는 지역에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뿌리내리게 할 믿는 구석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참. 팟캐스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김해 방송이 조만간에 업로드 될 것입니다. 올해 신규 회원은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서도 인연을 맺을 거라 꿈꿔 봅니다. 올해 두 번째 저의 목표이고 총회에서 다짐했습니다.^^

 

삼각지 사무실의 변화에 대해서 소감도 남깁니다. 4층 한 층을 흥부네 식구처럼 사용하다가 사무실은 5층까지 확장했고 3층에는 총회를 치를만한 공간이 생겼지요. 이 모두가 신규 회원님들의 참여와 회비 증액으로 가능했으니 주인 되는 회원님들 꼭 한번은 가보셔야 합니다. 두 대표님도 떨어져 지내시다가 다시 같은 공간에서 우리 운동을 이야기하고 이끌어 주시게 되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입주한 건물이 변해가는 모습은 어쩌면 우리가 만들어가는 세상의 일부이고 거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물 전체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되는 날도 오지 않을까요?

끝으로 5층 공간을 효율적으로 살려 곳곳에서 먹었던 뷔페~ 저녁은 언제라도 환영이옵니다.^^

 

  1. 이선영 2013.03.04 16:07

    선배님...저 아이스크림을 먹고 보민이 배탈이 났었군요. ㅋㅋ 좋은 곳을 소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18년 만에 다시 시작한 공부. 만학도라 불리울지 모르겠지만 올해 가장 뜨거운 열정으로 열심히 하는 학생을 ‘나’일 것이다 약속하고 희망한다. 성공회대 협동조합경영학과에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대안을 꿈꾸다."


"2013년 입학하는 민찬이가 즐겁고, 신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기를..."


"2013년 총해 분위기의 무게가 한결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사업들도 회원들에게 더욱 다가가려는 사업들로 세상의 암흑적 부분을 부수어 밝게 변화시켜야 하는 의무들, 실천들의 방식이 유쾌하고 가벼워졌다고 할까요."


"함께하고 있는 대표들, 상근자들, 회원들의 힘입니다. 우리 2013년도 파이팅해요! ^^"


"2013년 큰아이 지운이가 초등학생이 됩니다. 10년 후부터가 아닌 올해 2013년에서부터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들의 아이는 ‘사교육걱정’이라는 말을 모르고 자랄 세상을 꿈꾸며... 2013.2.15. 전재영"


"2013년에는 내 아이와 아이의 친구들과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예쁜 꿈을 갖을 수 있는 한해가 되게 해주세요. 마냥 뛰어놀 수 있도록~♡"


"50여 지역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만들어지고, 그 공간을 통해 500여명의 신규회원이 늘어나길."


"그 무엇보다도 23명의 상근자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시길! 사업과 운동으로 인해 한분한분 더욱 성장하는 한해가 되시길."


"꿈! 깡! 끼! 로 승리하는 해!! 아자!!!"


"내 아이를 위해! 이세상 모든 아이들을 위해!! 사교육 없는 세상은 반드시 온다. 반드시!!"


"달콤한 1년 간의 휴식을 마치고, 3월부터 다시 일을 시작합니다. 직장 엄마로 초등 저학년 아이를 방과후에 관리(?)하는 문제로 고민이 있었으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등대지기학교 덕분에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았습니다. 아이와 저의 선택이 먼 훗날 빛을 발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을 의심치 않습니다."


"대선 이후 암울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여러분이 계셔서 정말 행복합니다! 연두색 시장바구니 들고 시청으로 모이라고 하심 망설임 없이 가겠습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 너희들이 꿈꾸는 세상, 사교육걱정 없이 사는 세상이 반드시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파이팅!!"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세상에서 살 수 있기를 바래요. 아이들이 자신의 소명대로 살 수 있는 건강한 세상."


"부드러움과 포근함 속에서 멈춤 없이 전진하는 힘 있는 단체와 함께 커가는 부모와 행복한 아이들의 세상으로 한걸음 더!!"


"사교육걱정없는세상만 만나면 느끼는 포만감! 우리의 꿈이 이렇게 푸르르구나~"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우리 유빈이, 현빈이가 꿈과 사랑의 세상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세상을 너희에게 줄게!! 제5기 임지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오는 그날까지 모두 파이팅해요!! 따개비 가족 사랑하며, 현재에 행복을 느끼며 살고 싶어요. -조정숙-"


"사는게 힘들다. 왜? 교육비, 그리고 주택대출기금... 사교욱 걱정만 없어도 열배는 행복해질 듯. 힘냅시다! (회비와 함께) 살아있는 시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뜻을 품은 자녀들."


"삼각지에서 시작된 입시 사교육 바로 세우는 일이, 우리 사회의 총체적 불합리와 어둠을 깨우는 동반의 횃불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새 학년 잘 지낼 수 있길 바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고 성장하는 나, 가족이 되길 바래요."

 

"아이들의 미소가, 웃음소리가 풍성한 한해가 되길..."


"아이들이 날마다 “행복하다”고 외치는 세상. 10년 뒤엔 행복한 학교, 행복한 교육이 되길."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기대합니다! 설렘과 기대로 충만한 한해가 될 것 같네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파이팅!"


"아이라면 누구라도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세상이 되길 바라요."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어요."


"얼굴보고 놀고, 얼굴보고 이야기하고, 얼굴보고 사랑하는. 아이들도 자라나길 바란다."


"올 한해 모든 사업 계획이 뜻대로 다 이루어지기를 기원하고, 함께 일하시는 모든 분들이 즐겁고, 기쁘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올해부터 시작된 수원생협 등대모임이 잘 진행되어서 든든한 지역등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식구들 건강하길.. 올해는 더 행복한 엄마가 되어야겠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一人의 꿈은 그냥 꿈이지만, 萬人의 꿈은 현실이 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올해 안에 萬名 채웁시다!)"


"전국 방방곡곡, 구석구석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깃발이 휘날리길! 2013년 파이팅!"


"지역모임 확대로 각 지역별 모바일 사무실 OPEN!! 사교육걱정없는세상→행복공동체"


"진로의 갈림길에 서있는 아이들에게 내 조금의 관심이 큰 빛이 되어 행복을 받는 수혜자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파이팅!!"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합시다! 그리고 그 힘으로 우리의 꿈에 에너지를 쏟아부어 아이들과 우리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길."


"학교에서 교식에서 학생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할머니, 할아버지, 딸, 아들, 손녀, 손자, 며느리, 사위 모두 모여 공부 얘기, 대학 얘기, 직장 얘기 웃으며 하는 세상."

 

지난 1월 중순! 삼각지 사무실의 환골탈태를 꿈꾸며, 상근자들은 익숙치 않은 육체 노동에 나섰습니다. ^^ 그동안 스무명 가까운 인원이 4층 한 공간에 모여 북적대며 일년을 보내면서, 회원들이 방문해도 편히 이야기 나누며 있을 공간이 없고, 회의도 밖으로 나가 해야 하는 등의 공간의 불편함이 컸습니다.

 

그래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사업과 회원들의 방문과 회의를 생각할 때, 누구든 와서 편하게 둘러보고 만나고 모임을 할 수 있도록 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고, 지금 건물의 3층과 5층을 얻게 되었어요. 공간 확장으로 인한 2주간의 대이동과 공사 현장을 공개합니다!

 

 

 

 

 

4층 공사를 위해서 본격적으로 4층 짐을 3층과 5층으로 옮겼어요.

이 날이 1월 18일 금요일! 지역등대모임 MT를 일주일 앞두고 두근두근대는 마음을 누르며 대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싸고, 싸고, 또 싸고'...;;;

 

 

 

 

신입간사님들이 없었다면 어쩔뻔 했을까요?!

이십대 후반, 삼십대 초반의 든든한 남자 간사님들 덕분에 대이동은 수월히 진행되었습니다.

고생하신 남자 간사님들에게 눈물의 박수를~!!! 짝짝짝~!

 

 

 

 

휴우... 이제 겨우 비워진 4층.

수천권의 책과 수십개의 책상, 의자, 컴퓨터, 책장이 비워지고 나니, 저희가 어떻게 이 공간에 오밀조밀 모여 있었을까 신기했더랬어요. 그래서 상근자들끼리 정이 많이 든걸까요?? ^^

 

 

 

 

아침부터 꼬박 싸고 나르고 쌓고 나니, 손목이 후끈, 무릎은 시큰해지며 몸이 아우성을 쳤습니다.

그래도 스무명의 상근자들이 일심단결하여 열심히 했더니, 오후 4시쯤 대이동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5층에 마련된 회의실에 테이블을 놓고 다시 옹기종기 모여 앉았습니다.

이렇게 앉아 일해보기는 저희도 처음이었어요! @_@

서로 얼굴 마주보며 일하려니 쑥스럽기도 하고, 간식 한 조각도 나눠먹어가며, 일주일을 이렇게 보냈답니다.

비좁고 시끄럽고 춥고...^^;; 삼중고를 겪으며 지낸 일주일이 추억으로 남겠죠??

 

 

 

 

모니터가 크기도 하고 시끄러운 공간에서는 일을 못하시는 디자인 간사님은 추위에도 불구하고

밖으로 나가 외로이 추위와 싸우며 일주일을 보내기도 했답니다. (ㅠㅠ)

 

 

 

 

4층은 공동대표실, 모금팀과 사업팀, 디자인-영상 간사님들이 사용하구요, 5층은 정책실이 사용합니다. ^^

작년 한해 공동대표실이 없어 고생하셨던 두 대표님에게 방이 생겼구요,

 대표님과의 만남을 아늑하게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그리고 회원들과의 행사와 강좌가 열릴 3층은 베일에 쌓인 공간이에요!

2월 15일 총회에 오시면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총회에 꼭 오셔서 변화된 공간에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함께 확인하고 기대를 나누면 좋겠어요.

2월 15일, 삼각지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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