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고 1월이 금새 지나가네요.^^ 사무실은 그동안 지역등대모임 MT와 내부 공사로 '시간은 화살과 같다'는 것을 실감하며 보내고 있어요. 2월 15일 총회에 오시면 놀랍게 바뀐 삼각지 사무실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총회에 꼭 오셔서 한해의 사업계획 구상에 참여해주시고 또 넓어지고 쾌적해진 공간을 축하해주세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2월 일정 ^___^

 

 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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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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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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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전화자원활동->

 

 

 5

전화->

 

 

전화->

 

18:00 등대장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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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8

전화->

 

 

 11

설 연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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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제 6회 정기총회(19:00~/삼각지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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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정책캠프

18:00 상담넷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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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삼일절

 

 

 

 

 

 

뒤늦게 회원 송년회 사진을 공개합니다..^^;

못 오신 분들도 궁금하셨을 텐데, 이제야 올리네요 흐흐흐

 

광화문의 '스페이스 노아'라는 공간에서 진행된 회원 송년의 밤!

디좌이너~ 선미샘이 만드신 역작,

2000 여명의 회원 이름이 빼곡이 적힌, 성탄 분위기 물씬 풍기는 현수막입니다.

 

잘 차려진 부페로 식사를 하고, 송년의 밤 행사 시작입니다.

시작을 열어주신 이정필(한뼘만큼), 공인희 선생님의 부부 합주단? 이네요.

두 분은 기타 실력은 물론 화음 실력에 2세 생산력(?^^; 귤 들고 있는 아이가 사교육비 아껴 낳은 셋째입니다.)까지

많은 것을 갖추신 것 같다는.. (쿨럭;;)

 

"한숨대신 함성으로~ 간사님들은 누구??" "용감한 녀석들~!!"

간사들은 부끄러움과 오글거림에 어쩔 줄 몰라했지만

자리에 앉으신 샘들은 용감한 녀석들 팔 동작까지 ㅋㅋ

 

사회를 맡으신 이준영(고토회복) 선생님은 송년회 준비를 도맡아 하시는 와중에

준비했던 영상이 날라가는 바람에 복구 작업으로 전날 새벽 5시쯤 주무셨다는.. 흑흑

 

말씀중이신 신현승(토정신과학쌤) 선생님,

다정해보이는 윤지희 대표님, 김재홍 선생님.

 

이날 이준영 선생님의 온 가족이 총출동되었는데요,

노트북 조작을 맡은 이준영 선생님의 총명한 아들래미네요.

 

상근자들의 소개 시간입니다. 행복함이 물씬 풍겨나는 얼굴이네요.

 

자지러지는 회원님들, 무슨 얘기들 때문일까요?

 

상근자들 소개가 끝나고, 상근자들을 위해 회원님들이 준비해주신 선물 증정식.

샘들의 마음이 뭉클하게 느껴져 감사하고 죄송한 시간이었어요 ㅜㅜ

 

신나는 뒤풀이!

 

소울~을 담은 카수 박! 박용심(써니유니) 선생님의 노래 한 자락 ㅋ

 

남형은(나도되고파) 선생님의 귀여운 둘째와 박민숙 선생님~

 

 

채송아(딸기버스) 선생님의 러블리한 노래.

소싯적 한 인기(!)하셨을 것 같은 예감이 ㅋㅋ

 

따스한 공간의 느낌만큼이나 두런두런 반가운 이야기들과

웃음, 노래가 있던 시간이었어요.

 

 

넘 수고해주신 이준영(고토회복) 선생님과 싸모님

싸모님이 이날 맥주와 안주를 포함, 자질구레한 준비를 세심히 해주셨어요.

 

트리에서 자기 이름 찾기! ㅋㅋ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2012년도 열심히 달려올 수 있었던 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위해 마음을, 물질을 모아주신 회원님들 덕분인데

상근자들 수고한다며 좋은 시간 만들어주신 것에 몸 둘 바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모두들 입꼬리에 경련이 일어날 정도로 함박 웃음으로 계속 웃고 또 웃던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좋은 시간을 꾸려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3년에도 우리, 열심히 달려봐요^^

 

 

 

올 한해 함께 일하게 된 새 상근자가 5명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운동에 감동받아 남들이 잘 가지 않는 길을 나선 이들을 소개합니다.^^ 격려하는 마음으로 반겨주세요~!

 

 

이혜미
조용하고도 차분한 성격으로 ‘천상 여자’같은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작년 말 송인수 대표님의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꼭 옵니다” 강의를 듣고 마음이 동하여 자원활동을 하겠다며 겁 없이 사무실에 찾아온 당찬 처자!

사무실이 바쁘게 돌아가니 필요한 일이라도 돕겠다며 1인 시위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가, 온라인 담당 상근자로 새해부터 함께 하게 되었다.

요즘 단체 페북 글이 몰라보게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워진 것은 국문학을 전공한 혜미샘의 섬세한 감수성 덕분!

특유의 섬세하고도 차분한 발걸음으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

 

 

정승훈
지역모임 및 온라인상담소를 담당하시게 된 정승훈 선생님은 5기 등대지기학교를 통해 단체를 만나게 된 이후, 온라인상담소, 100인 강사클럽 등 단체의 열혈 회원으로 활동!

온 몸에서 풍겨나는 ‘똑순이 포스’로 말미암아, 정승훈샘이 상담팀장으로 활동하시던 온라인상담소에서는 승훈샘의 채용 소식이 전해지자 ‘전임자보다 더 일 잘 할 거 같다!’ (말씀하셨던 것 다 기억해둘 거에요!), ‘일 많이 시킬까봐 무섭다’는 등의 평이 난무했다는...

단체의 회원으로 활동하시면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가치를 누구보다 깊이 습득하신 만큼, 앞으로 상근자로서 멋지게 활약하실 것이 기대된다는~!  

 

 

 

정석현
교육사업을 담당하시게 된 정석현샘은 소신과 철학이 확고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을 주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로 상근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던 분!

특히 교회 전도사님의 추천서가 얼마나 탁월했던지, ‘추천서 써주신 전도사님도 채용하자!’는 요구가 상근자들 사이에 빗발치기도 했다는 후문이...(쿨럭;)

사무실 재정담당 김용명샘과 동급을 자랑하는 정리정돈 실력에, 과수원집 자제다운 힘쓰기 실력으로 사무실 이사 과정에 기여하기도 했던 석현샘은 뽀로로 친구 크롱을 닮은 외모로 시크한 어린이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니, 석현샘을 만나게 되면 싱크로율이 몇 %인지 확인 부탁드린다! 

 

 

 

최재영
정석현샘과 함께 교육사업을 담당하시게 된 최재영샘은 귀여운 외모와 날렵한 몸매를 자랑하는 매력남!

송인수 대표님이 강의를 나가시기도 했던 나들목 교회에서 정석현샘과 연이어 청년부 대표를 역임한 나들목 실세(?)로, 사무실에서는 이 둘을 합쳐 ‘나들목 형제단’이라고 부르고 있다.

모 기업 영업부에서 근무한 경력에 걸맞게, 등대학교 졸업장 발송 작업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어 전임자에게 ‘택배 인재’라는 영광의 호칭(응?)을 얻기도 했는데... 빠른 택배 발송 작업의 비결은 일체의 도구를 쓰지 않는 것이라는 후문이 전해진다.(테이프도 이빨로 뜯는다는.. 흐흐)

앞으로 각종 교육사업을 통해 회원님들을 만나게 될 텐데, 회원님들과의 의미있는 만남을 통해 일의 성장과 보람을 만끽하시도록, 많은 환영과 응원을 부탁한다! 

 

 

박정식
지역모임을 담당하시게 된 박정식 선생님은 작년 교사워크샵에 참여하시면서 교사가 아닌 새로운 길을 모색하시던 중, 단체 채용공고를 본 후 용기있게 학교에 사직서를 내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단체에 합류!

안정적인 교직을 박차고 나오는 것에 대해 두 대표님들도 걱정하며 말리셨지만, 스스로의 결심과 지향이 확고해 막을 수 없었다는...

그러나 이런 인생 스토리 때문에 사람 자체가 진지하거나 무거울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빵빵 터지는 특유의 유머로 ‘포스트 김승현 시대’의 유력 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게다가 잡티 하나 없는 우윳빛깔 피부로 여간사들의 탄성과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는 중. 올해는 ‘뻔뻔한 남자’가 컨셉이라며 파마까지 강행하신 정식샘이 이곳에서 시민운동가로서의 새로운 진로를 행복하게 가시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

 

 

신입간사 소개 전문 이슬기 연구원입니다.

내년이면 3년차에 접어드는 수원,화성 등대모임을 소개합니다. 공동등대장이신 피오나공주님께서 그동안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주셨어요. 모임 안에서 서로의 자원을 나누어 상담도 하고 강의도 하는 아주 질 높은 모임을 하고 계시답니다! 2013년 모두가 성장하는 한해로 계획하고 있으니, 누구든 함께 하셔서 성장의 기쁨을 누려보세요!^^

 

 

# 5기 등대부터 시작된 모임!

 

2010년 가을, 5기 등대지기학교를 들으면서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어떻게 해야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살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고 반드시 졸업여행을 가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그때 딸래미는 3살 아들은 6살에 둘다 애정결핍이 문제였는지 절대!! 떨어지지 않는 껌딱지들 전국에서 모인 친구들과 신나게 놀면서, 저를 자유롭게 해주었고 마음껏 졸업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즐겁고 알찼던 졸업여행 다음날 처음 뵌 알바트님과 함께 수원화성지역에 등대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5기 등대지기 학교를 졸업한 알바트님과 피오나공주, 윤스윤스님, 샤바누님과 정원사님을 포함한 5기 등대지기학교를 졸업한 동기들이 모여 격주에 한번씩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격주에 한번이라니~! 대단하지요? ^^

 


왼쪽> 5기 등대미션을 피오나공주님 가족이, 

오른쪽> 6기 등대미션을 수원,화성 모임원들이 모두 모여 해주셨어요^^



 

# 2011, 격주 모임의 힘!

 

(모임장소: 알바트님의 한아름 교회      시간: 금요일 8, 격주로)

 

2011년도에 2주에 한번씩 알바트님께서 계시는 한아름교회에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많이 모이면 10명이 넘게 모일 때도 있고 적을 때는 3명이 모여 단촐하게라도 등대의 불을 끄지 않고 이어왔습니다. 모임에서는 어떻게 살아가는지 어떻게 아이들을 키워야 하는지 매번 고민을 나누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항상 이야기를 중간에 마무리 짓고 다음 모임을 기약하곤 했습니다. 6개월은 그렇게 고민도 나누고 삶의 이야기를 나누다가 하반기에는 <아깝다 학원비> 강의 동영상을 보면서 지역모임 활동책자도 함께 나누기도 했습니다. 모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우리의 고민은 너무나 많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너무나 많은데... 시간이 없다!!’는거에요. 이 모임이 아니면 나눌 수 없는 이야기들이라, 2주마다 모이면서도 늘 이야기에 목이 말랐어요. ^^;;

 

 

# 2012년에는 이렇게 모였어요!

 

(모임장소: S+      시간: 토요일 오전 10, 한달에 한번)

 

2012년이 되고 2011년 모임의 강한 후유증(?)에 모두들 탈진(^^;;)하여 모임을 한달에 한번만 하기로 하고 장소를 바꾸었습니다. 장소는 아주 맛난 커피와 양갱이 있는 <S+커피전문점>에서 모임을 했습니다. 수원의 동쪽에서 서쪽으로 모임장소가 이동을 했답니다. 작다고 느끼는 도시이지만 동쪽과 서쪽이 이렇게 멀줄이야~. 서쪽으로 이동을 해서 모임이 어려운 분들이 계셔서 2012년도에는 많이 모이지 못했어요. 하지만 우리의 이야기는 끝~~이 없답니다. 올해는 바뀌는 교육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어요. 바뀐 평가방법에 대한 이야기와 거기에 적응해가는 사교육시장 이야기, 그리고 샤바누님께서 추천해주시는 책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모임에서 서로 돌아가면서 10분씩 짧은 강의(?)형식으로 이야기를 나눠보자고도 했었는데, 많이 하지는 못했네요.

 

 

2011년 6월, 소책자 나눠주는 캠페인을 할 때, 아이들까지 모여 신나게 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아이들은 함께 한다는 것에 행복해했고, 

서로의 얼굴을 보며 힘을 얻어 당당하게 소책자를 나누어주었어요!^^ 




# 2013년에는 우리 모두 등대장이닷!!

 

이번 11월 7기 등대지기학교 졸업여행에서 수원의 등대지기들을 만나 2013년 계획을 세웠습니다. 2013년은 수원화성등대모임이 재도약하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졸업여행에만 7명이 모여 계획을 진지하게 세워보았습니다. 2013년 계획은 [전 등대지기의 등대장 화()]입니다. 모두 책임감을 갖고 활동한다는데 의의가 있을 것 같은데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저는 참 부족한 사람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을 만나면서 더 많이 느낍니다. 열심히 일하는 단체에 회원으로 있으려니 책도 많이 읽어야 하고 세상에 대한 고민도 더 많이 해야 하는데 말이죠. 저는 그동안 책도 잘 안 읽고, 별 고민 없이 살아왔으니, 그동안 살지 못했던 삶을 살아내려니 저의 부족함을 팍!!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살아가는 제 자신이 참 고맙고 행복합니다. 드디어 내가 자라나고 있다는 사실을 몸으로 느끼면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의 회원 분들은 모두 나의 스승님이십니다. 정말 멋지신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 지역의 샤바누님과 알바트님을 비롯하여 모든 분들이 나의 스승님이십니다. 그리고 졸업여행에서 새로운 분들을 만나도 이 분들에게서 무엇을 배울까 고민합니다. 다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서울에서 김포에서 김해에서 울산에서 대구에서 강릉에서..전국에서 눈을 헤치고 온 그분들을 보면 행복해집니다. 또 우리의 고민에 대해 항상 포스트잇에 아이디어를 적어보는 시간이 있는데..멋진 생각들이 정말 수없이 나옵니다. 이런 분들이 있기에 저는 믿습니다. 내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는 그날, 이 땅에, 분명히 사교육으로 걱정하는 사람은 없어질 거라는 것을요... 2010년 등대지기학교에서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 세상은 분명이 바뀐다고 들었습니다. 2012년 바람의 방향이 분명 바뀐 것을 몸으로 느낍니다. 저는 이제 겨우 걸음마를 띤 아이와 같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시간과 제 힘이 닿는 한 우리 단체의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애씁니다. 언제가 저의 정신과 마음이 진짜 제 나이와 맞게 성장하는 그날을 기대하면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자 합니다.

 

수원화성 등대모임에 놀러오세요. 상담위원으로 계시는 샤바누님과 강사클럽에 소속되어있는 알바트님께서 계셔서 고민을 함께 나누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으실 거예요. 등대의 불을 켜며 기다릴게요. ^^

 

 

수원,화성 모임 게시판 들어가기




 

 

 

사교육걱정없는세상 12월 일정을 공유합니다!^^ 12월은 대선을 앞두고 선행교육금지법과 그외 교육정책들이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예민하게 지켜보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답니다. 대통령 선거 결과와 교육감 선거 결과가 기다려집니다!

그리고 올해는 특별히 상근자들과 회원들과의 송년회 모임이 있습니다.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자리에요,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 기다립니다.('초대의 글' 클릭)

또 한가지 소식은 사무실 확장입니다. 그동안 용산구 삼각지의 크지 않은 빌딩 한층을 빌려, 오밀조밀 모여앉아 일을 했었는데요, 다행히 현재 건물의 3층과 5층을 쓸 수 있게 되어 사무실 공간이 좀 더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12월 말에 공사가 일주일 동안 진행됩니다. 내년부터는 쾌적한 공간에서 강좌와 토론회를 할 수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12월 일정

 

 

 월

화 

수 

목 

금 

 3

 

 

 

 4

교육감 평가 발표 기자회견

 

 5

 

 

 

 6

 

입전형 단순화 토론회

 7

 

 

 

 10

 

1인시위 100일 기념 퍼포먼스

 11

 

 

 

 12

 

 

 

 13

운영위 회의

 

 4

 

 

 

 17

 

 

 

 18

 

 

 

 19

 

18대 대선

 

 20

 

지역등대모임 매뉴얼 제작회의

 21

 

 

 

 24

 

 

사무실 공사 -->

 25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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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회원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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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31

 

 

 

       

 

 

 

 

 

 

10월, 11월 신규회원을 소개합니다. 정,후원회원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과 성원에 힘입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꼭 앞당길게요! ^^

 

 

10월에는 102명의 시민들이 241구좌를, 11월에는 82명, 126구좌를 후원 결심해주셨습니다. 후원 가입과 더불어 전해주신 소망이 꼭 이루어지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일에 분연히 나서셔서 빈틈없이 해내시고 있으니 우리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저도 그 뜻을 챙겨 동참할 기운을 챙겨야겠습니다.“

 

"제 아이를, 또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입시 위주 교육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잘 가꿀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는 그런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잘 배워나가고 실천하겠습니다.“

 

교육학을 전공한 연구자로, 예비교사를 양성하는 교수자로, 무엇보다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의식과 해결을 위한 노력에 작은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이런 사회 활동을 통해서 부의 되물림이 없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 주세요, 추적60분 보고 인상적이어서 후원해야겠다 생각했어요.”

 

"정말 모든 옆집들이 사교육에 열중하고,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사교육을 이야기할때, '이건 뭔가 잘 못 된 것 같아... 내 아이들은 저 무리에 넣고 싶지않아' 라고 다짐하고 실천해보려 하지만 '우리아이만 뒤처지는건 아닐까'라는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하는, 시골에 사는 엄마랍니다. '굿바이 사교육'이라는 책을 읽고 저도 우리 아이들을 위한 좋은 세상을 만들고, 우리나라를 위해...작은 시작을 정말 작게 시작하려 합니다.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 고맙습니다~~^^“

 

"송인수 선생님, 이제야 이렇게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 덕에 지금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언제나 선생님의 은혜 잊지 않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선생님께서 지금 하고 계신 일도 굉장히 의미가 있는 일이라서 더욱 선생님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작은 힘이지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찾아뵙고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제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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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보고는 noworry.kr 카페 게시판으로 이동하며, 정후원회원 등급(연초록회원 이상)으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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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 촉구 1인 시위 100일 기념 특별 행사 결과 보도(2012. 12. 11.)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 촉구를 위한

1인 시위 100일째와 특별행사 현장!




▲ 7월 2일부터 100일간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 촉구 위한 각계각층 시민들이 1인 시위 실시..
▲ 그동안 선행교육 금지가 대선 후보들의 공약으로 급부상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 거두어...
▲ 7월 10일(월) 광화문 광장에서 1인 시위 100일을 기념하여 공동대표들이 함께 참여하는 퍼포먼스 실시.
▲ 1인 시위 100일을 기점으로 선행교육금지법 제정을 위해 국회를 대상으로 구체적인 시민요구운동 준비하여 조만간 발표할 예정.



지난 7월 2일부터 시작해 매일 정오 12시~1시 사이에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한 1인 시위가 12월 10일, 100일 간의 릴레이를 완주하였습니다. 여름과 가을을 모두 보내고 지금 몹시 추운 겨울까지도 흔들림 없이 계속되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우리 아이들의 행복과 교육문제 개선을 위해 자기 시간을 아끼지 않으시고 나와 주신 각계각층의 시민 여러분들의 참여가 있었습니다. 학부모이신 하정혜, 김수진, 이경은 선생님과 인터넷 신문사 기자이신 진은지 선생님, 서울남교회 황영익 목사님 그리고 100일째는 민들레 출판사의 현병호 선생님께서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동일한 장소에서 1인 시위 100일째를 기념하여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준비한 특별 행사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광화문 광장에서 만난 시민 여러분들과 언론의 많은 관심 속에서 선행교육을 비롯한 입시 사교육에 고통 받는 학생과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으로 힘들어 하는 학부모를 표현한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우리의 퍼포먼스를 시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자못 염려가 되기도 하였지만, 진지하게 바라보시고 공감해주시는 시민 여러분들의 시선과 마음이 느껴져 더욱 끝까지 이 운동을 이어가야겠다는 의지를 다잡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1만 3천여 명의 시민들이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하였고, 100명의 시민이 1인 시위를 통해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국민들의 열망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이런 열망을 반영하여, 주요 대선 후보들이 대선 공약에 이와 관련된 공약을 반영한 것은, 큰 성과라 할 것입니다. 물론 공약 내용 속에 아직도 미흡한 것은 있으나, 앞으로 선행교육 금지법을 제정하는 입법 운동 속에서 이를 반영해서 제대로 된 법률이 제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함께 지켜봐주십시오.


 



2012. 12. 11.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보도자료 (HWP)
보도자료 (PDF)

 


 

 

2012년 한해, 감사하고도 놀라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연구하고 고민해온 사교육 대안 정책을 정리해 7대 특별 공약으로 내놓을 수 있었고, 그 중에서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해 아낌없이 힘을 쏟아 부었습니다. 마음으로, 재정으로, 그리고 시간을 내 참여해주심으로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 836명의 시민들이 후원자로 결심해주셨습니다. 7기 등대지기학교에는 400여명의 수강생들이 뜨겁게 모여들었고, 1기 교사 등대지기학교에는 120여명의 교사들이 현장의 고민을 안고 모여들었습니다.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서명에 13,0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해주셨고, 100일간의 1인 시위에 학생, 교사, 학부모, 오피니언 리더들이 더위와 비와 눈에도 아랑곳 않고 광화문 거리에 섰습니다. 두 달 동안 거리에서 성찰과 고백의 광장-시민 문화제를 하며 우리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고, 운동의 동력은 헌신적인 회원들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선행교육 기관 고발, 불법적 대입 논술 고발, 대입전형 단순화를 위한 정책 토론, 국민이설계하는대학 운동 등 치열하게 조사하고 연구했던 결과들이 많은 언론을 통해 알려지고 시정되는 효과를 보기도 했습니다.

 

내년에는 더 놀라운 일들이 많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집니다. 7대 공약을 하나씩 추진해가면서 학교 현장과 사교육 시장이 변하고, 입시 고통과 사교육 불안이 올해보다 더 많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을 되찾을 수 있는 새해를 꿈꿉니다. 함께 꿈꾸면 불가능이 가능으로 바뀔 것입니다.

 

시민 문화제에서 우리에게 감동을 주었던 루쉰의 말을 빌려 인사드릴게요.

희망이란 원래부터 있는 것이라고 보기 어렵고 없는 것으로 보기도 어렵다. 그것은 지상의 길과 같다. 원래 지상에는 길이 없었으나 걷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그것이 길이 되었다.”

 

새해에는 함께 걷는 사람이 더 많아지면서 우리가 개척해 가는 길이 소수의 길이 아니라 바르고 생명력 있는 길로 많은 사람들을 끌어안게 될 것입니다. 그 길 위에서 다시 만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상근자 일동 드림

 

 

문화제 5분 스케치영상고백 1고백 2고백 3고백 4고백 5고백 6고백 7고백 8고백 9고백 10공개모집선행교육금지법 제정운동지역모임 소개 등대생활단상삼각지 통신재정 및 신규회원보고 사무국달력회원가입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11월 일정을 공유합니다!^^ 수개의 강좌와 기자회견, 행사가 있었던 9월과 10월이 끝났지만, 11월 역시 가볍지 않은 일정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해 가을 바람을 헤치며 열심히 달려가고 있거든요~ 언제 어떻게 긴급한 일정이 생길지 모른답니다. 확정된 일정 참고해주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11월 일정

 

 월

화 

수 

목 

금 

     

 

 

 

2

 

 

 

 5

 

 

교사등대모임

 6

 

안철수캠프 앞 기자회견

 

시민문화제 기획단 평가회의

 

문재인캠프 앞 기자회견

 

7기 등대지기학교 졸업여행(금~토/안성)

12

 

 

수학사교육 회의

13

 

 

 

14 

 

 

 

15 

 

 

운영위원회 회의

16 

 

 

 

19

 

 

교사등대모임

20

대입전형토론회

 

21 

 

 

 

22 

 

대선 공약 100인 평가단 현장평가

2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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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12년 10월 26일,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성찰과 고백의 광장, 시민 문화제에서 발표된 제정 운동 계획 발표 영상입니다.

발표자: 송인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발표주제: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 운동 계획 발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식 핸드폰은 전날 저녁부터 분주하게 울려댔습니다. 바로 문화제 참석을 권유하는 문자에 ‘참석하겠습니다’라는 답문이 오는 소리였지요. 단체에 크고 작은 일이 있을 때마다 ‘내가 가서 자리라도 지키리라’ 하는 마음으로 일상의 여러 일들을 잠시 미루고 달려오시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들의 마음들에 다시금 감동하는 순간입니다. 2달간 달려온 여정의 종지부를 찍는 마지막 문화제라는 시원섭섭함에, 그리고 보고픈 회원분들이 각지에서 와주신다는 반가움에, 오늘은 더 가벼운 마음으로 광화문에 나서는 상근자들. 현수막과 방송 장비를 설치하고, 홍보물을 설치하는 손놀림이 이제는 거의 숙련자급!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상근자들로 구성된 예능팀은 이날 ‘선행학습 이제 그만’ 주제가 율동 공연을 무리없이 마쳤습니다. 1회부터 참석하신 한 회원님께서는‘1회때는 못 봐주겠더니(?) 이제는 그런대로 봐줄만 하다’면서 칭찬 아닌 칭찬을..(칭찬 맞....죠?)


이날 ‘성찰과 고백의 글’을 낭독해주신 최성순(봄빛) 선생님은 중3 아들과 중2 딸을 키우면서 했던 시행착오를 이야기하며 자주 눈시울을 붉히셨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하면 잔소리고, 훈계라 생각해서, 혹은 설득당하지 않으려고 저의 다음 할 말을 자기가 미리 말하면서 ‘엄마는 이렇게 말할거잖아’ 하고는 귀를 닫아버렸습니다. 아무리 좋은 정보를 주고 싶어도 좋은 이야기를 해 주고 싶어도 마음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힘이 약한 아이는 엄마에 맞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그렇게 찾은 것이지요. 저도 아이한테 상처를 받았고 아이도 저한테 상처를 받았습니다. 새로운 소통의 계기가 필요한 시기였습니다. 저는 아들과의 여행을 시도했습니다. 그동안 해 왔던 일상의 부딪힘의 언어를 버리고 여행 중에 일어나는 소소하고 새로운 경험들을 나누었습니다. 맨발로 걷기, 개울물 건너기, 곤드레나물 주먹밥 먹기, 공연관람, 기차여행... 그저 상황을 즐기고 선택하고 아들의 의견을 묻고 생각을 나누면서 아주 작지만 둘만의 공감대가 생기는 소중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간 성찰과 고백의 글을 낭독하시며 많은 분들이 눈시울을 붉히고, 자리에 함께 한 분들도 한 마음으로 눈물을 훔쳤던 건 무엇 때문일까요? 부모로서 가진 어려움과 실수들을 고백하며, 아이들을 고통스럽게 했던 것이 사회나 제도가 아닌 바로 ‘우리 자신’이었음을, 그 진실한 마음 한복판에 있는 것들을 두려움과 부끄러움 속에서도 꺼내어 놓을 때, 그 진실의 공명이 사람들 마음을 부드럽게 울렸던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금요일 저녁, 선선한 바람 속에서 자기연민이 아닌, 자기 학대도 아닌, 진실한 성찰과 고백의 힘으로 함께 흘렸던 눈물이 우리를 치유한 힘이 아니었을까요.




오늘의 ‘함께 부르는 노래’에서는 정한이님이 ‘거위의 꿈’, ‘하늘을 날다’, ‘the greatest  love of all'을 불러주셨어요. 윤지희 대표님과 함께 교회에 다니는 인연으로 문화제에 함께 하게 되었다는 정한이님은, 직장인 밴드로 다수의 상을 수상한 경력자답게 화려한 무대 매너를 자랑해주셨습니다.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거위의 꿈” 中)라고 관중들 모두가 한 목소리로 노래하며 마음을 모으는 광경, 성찰과 고백의 광장에서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진귀한 장면입니다. ^^



 

오늘은 특별히 송인수 대표님의 연설 후에 문화제를 빛내주신 분들의 시상이 있었습니다. 먼저 이번 문화제의 기획 단장이면서, 당차면서도 서정적인, 아름다운 진행으로 8번의 문화제를 책임져주신 채송아 선생님께 드리는 신인 mc상이 있었고요. 시민문화제의 연출 감독으로 활약해주신 심태선 선생님께 드리는 공동대표 고문상이 있었습니다. (이 ‘고문’이 실제 공동대표에게 거침없는 직설로 ‘고문’한 공로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선행교육 이제 그만’ 주제가 녹음 및 공연 활동으로 기여해준 은지, 혜지 어린이에게는 황병구, 한정훈 등을 제치고 노워리 가수상이 수여되었는데요, 부상으로는 ‘채용 보장권’이 지급되었네요. (얘들아, 문화사업팀을 만들어놓을테니 10~15년 뒤에 꼭 ‘자매공연팀’으로 합류해주렴^^;;) 그리고 ‘문화제는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8번의 문화제에 거의 빠짐없이 참석해주신 중랑 등대모임과 종로 등대모임에 문화제 지킴이상이, 부상으로 ‘이종혁 이용권’, ‘한정훈 음악감상권’이 지급되었습니다. 캠페인 담당으로 문화제에 필요한 온갖 힘쓰는 일에 탁월함을 보이신 이종혁 간사님은, 아동학 전공자로 애도 잘 본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종혁 이용권’이 ‘공동대표 식사권’을 제치는 인기를 구사했다는 후문입니다.



 

8번에 걸친 성찰과 고백의 광장은 오랜만에 본 반가운 얼굴들의 시끌벅적한 인사와 기분 좋은 인증샷, 밤이 늦도록 진행된 치맥 뒤풀이로 뉘엿뉘엿 저물어 갔습니다. 밤이 늦도록 우리가 기쁘고 즐거웠던 건, 단순히 큰 행사가 끝났다는 짐을 덜어서만은 아니겠지요. 2012년 가을, 눈에 보이지는 않아도 이미 우리 안에 시작된 진실한 마음의 공명이 광화문을 울리고, 우리의 집과 일터를 울리고, 마침내는 국회와 세상에 울릴 것이라는 믿음으로 단단히 자리잡았음을, 우리가 서로를 통해 확인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선행교육 금지법 추진을 위한 시민 문화제는 이렇게 끝이 나지만,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움직임은 이제 더 박차를 가해 달려가게 될 것입니다. 현재 국민들이 선호하는 “사교육 경감 총 20개 공약”을 각 대선 캠프에 전달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11월 22일에 100인평가단의 평가 발표를 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지지와 관심으로,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응원해주세요!






이 영상은 2012년 9월-10월 두달간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아이들아, 미안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선행교육금지법 제정을 위한 성찰과 고백의 광장>문화제 5분 스케치입니다. 











9월과 10월 신규회원을 소개합니다. 정,후원회원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과 성원에 힘입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꼭 앞당길게요! ^^ 



9월에는 68명의 시민들이 85구좌를, 500만원 특별후원약정 편지를 통해 24명의 시민들이 24구좌를 후원해주셨어요. 그리고 선행교육금지법 제정운동을 위한 3,000만원 특별모금에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9월 기간에 81분이 1088.39구좌를 후원해주셨습니다. 후원과 더불어 전해주신 소망이 꼭 이루어지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모든 옆집들이 사교육에 열중하고,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사교육을 이야기할때, '이건 뭔가 잘 못된것 같아.. 내 아이들은 저 무리에서 넣고 싶지않아' 라 다짐하고 실천해보려하지만 '우리아이만 뒤처지는건 아닐까'라는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하는 시골에 사는 엄마랍니다. '굿바이 사교육'이라는 책을 읽고 저도 우리아이들을 위한 좋은세상을 만들고우리나라를 위해...작은 시작을 정말 작게 시작하려합니다. '사교육없는세상고맙습니다~~^^


사교육,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뺐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정치와 사회까지 좀먹는 암적인 존재인것 같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행동했으면 합니다.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해갑니다. 그 속에 과연 이 미친 사교육과 주입식교육의 기형적성장은 많은 어른들과 아이들의 생각을 죽여갔습니다.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이 대한민국의 큰 교육의 희망이 되길 바라며 저 또한 동참하고 싶습니다.

 

작은 힘들이 모아져서 큰 변화를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선행학습하느라 학원에 가지 않아도 되면 좋겠어요.

 

어딘가에 소속되어서 잘 할 자신이 없어서 정회원을 할까 말까 망설였어요. 근데 자녀를 위한 교육이 이제 정말 시작이라 사교육에 휘둘릴것 같아 제 마음의 결심을 단단히 굳힐 작정으로 가입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후원자는 가나다 순으로 정리되었습니다

* 10월 후원자는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아 싣지 못했습니다.  

* 확인해 보시고 이상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김용명간사 02-797-4044, noworry@noworry.kr)



 

9월 재정보고 보러가기

* 재정보고는 noworry.kr 카페 게시판으로 이동하며, 정후원회원 등급(연초록회원 이상)으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정후원회원 가입하러가기

 

 

 

 

 


바야흐로... 독서의 계절이라는,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계절의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습니다. 삼각지와 광화문에서 가을을 보내고 있는 상근자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책을 읽으며? 먹고 살찌며? 상근자들의 가을을 보내는 자세를 공개합니다! 



#1 광화문, 불타는 금요일 






사진을 고르면 고를수록 자꾸 늘어나서, 이만큼만 추려내는데도 적지않습니다. 광화문 길 위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을 보낸 저희들의 달력에는 '가을'보다는 '문화제, 두달'이라는 메모가 또렷하게 남아있어요! 





첫번째 문화제를 시작하면서는 얼마나 긴장되던지! 그러나 서너번 문화제를 치르면서 노워리 예능팀의 뻣뻣한 몸과 굳은 얼굴에 유연함과 웃음을 되찾았고, 1시간 걸리던 세팅시간을 20분으로 단축시키며 여유와 안정을 찾아갔답니다. 





매주 금요일 밤을 함께 해주신 분들의 얼굴만 봐도 얼마나 정겨운지...^^ 어른이며 아이며 모두 행복해했던 추억으로 남으리라! 





10월 26일 여덟번째 문화제를 끝으로 이제 금요일 밤의 자유를 얻었지만, 이 가을, 저희들은 멈추지 않고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해 열심히 일하렵니다~ 선행교육금지법, 우리 아이들을 경쟁의 고통, 비양심적인 교육으로부터 구해낼 수 있도록 꼭 만들자구요! ^^ 문화제는 끝났지만 선행교육금지법은 잊지말고 관심가져주세요!! 





#2 슬기를 만나고, 또 만나고, 만날수록... 



두둥~! 드디어, 드디어! 이슬기 간사님이 2년간의 열애에 종점을 찍으며,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아름다운 신부와 듬직한 신랑의 모습을 공개합니다! ^^  


신랑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슬기를 만나고, 또 만나고, 만날수록 조준은 더욱 조준다워지는 것을 알았습니다..." 수줍은 신랑의 고백이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신부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어쩌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ㅋㅋㅋㅋ) 씩씩한 신부의 목소리에 다들 웃음이 빵~ 터졌어요. 양심적인(!) 사랑을 하겠다는 신랑 신부의 약속이 매일매일의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기쁘게 축하해주었습니다. 







#3 가을을 맞이하는 상근자들의 자세



가을의 필수품! 난로와 담요! 

벌써 무릎이 시린 김** 선생님은 난로를 켰습니다. 그리고, 동료를 양보(!)하고 옆구리가 시린 정** 간사는 담요를 뒤집어 썼습니다. (ㅠㅠ) 





천고마비의 계절이 아니라 하더라도 원래 잘먹는 사무실 식구들... 채용의 기준은 잘 먹는 것이었던가요~ 사무실에 먹을거리가 있으면 하루를 넘기지 못한답니다. 가끔 회원들께서 과일도 보내주시고, 잠깐 사무실 들르시면서 빵도 사주시면서 저희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주신답니다~! 감사히 잘 먹고 있습니다!!! ^0^

이렇게 가을을 맞이함과 동시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무실은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대통령 후보들이 사교육을 줄이는 정책을 공약으로 내세우기를 바라면서, 대선 주자들에게 저희들이 연구해온 정책을 제안하려고 합니다.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 어느 후보가 저희의 간절한 목소리를 들어줄지 떨리는 마음으로 11월을 보내려니, 책상은 자꾸만 어지러워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행복한 비명 속에서 보내고 있어요! ^^ 




저희가 일만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단풍이 드는 것을 보니, 엉덩이가 들썩들썩해 점심먹고 부암동에 있는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 올랐어요. 가끔은 이렇게 쉬어줘야 일의 효율이 오르는 법! 가을바람을 맞으며 술래잡기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쉬다가 왔어요. 




 

여러분도 열심히 달리다가도 자연 속에서 쉬어가며, 옆에 있는 사람들 얼굴을 통해 위로를 얻으며 이 가을,겨울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4 무릎팍에 파스하나 붙이고... 갈까나 말까나... 노워리 산악회!!!

 

 

열심히 달리다가도 자연 속에서 쉬어가며, 옆에 있는 사람들 얼굴을 통해 위로를 얻으며 이 가을,겨울을 보내기 위해... 노워리 산악회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12월 1일 토요일, 어디든 갑니다. 인원이 적든 많든 갑니다. 결정되는 곳이 어디든 갑니다. 무조건 갑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링크 여기]

 

 



9월, 10월... 두달여의 시간이 꿈같이 지나가고 일곱 번째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이제는 6시만 되어도 어둑어둑해지기 시작해서 주황색 현수막 앞 무대는 작은 조명에만 의지해서 불을 밝혔습니다. 오실 분들을 기다리며 열심히 율동 연습 중인 그녀들~! 이제는 쑥스러워하지 않고 씩씩하게 잘해요!^^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선행교육 이제그만~!”을 힘차게 외쳤습니다.



이 날은 자주 목이 메이는 날이었습니다. 김포에서 오신 지미영 선생님의 고백에서 이 땅의 고통받는 아이들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이 전해져왔고, 이어서 사회자 채송아 선생님이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눈시울이 젖었습니다.


“'상위 1%의 아이들을 위해서'라는 현수막이 붙은 교육장에 엄마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3~5세 아이에게 갖는 목표가 상위 1%라니요... 상위 1%의 아이들을 만들기 위해서 천만원 가까이 하는 교구를 구입을 하고 120분에 10여만원이나 하는 교육비를 기꺼이 지불하고,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수업을 시키는 부모님들이었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가기 전에 벌써 느끼는 교육의 무기력증은 아이들의 마음을 많이 다치게 해서 그 모습이 폭력으로 나타나거나, 퇴행을 보여서 곧 초등학교 입학해야 할 아이들이 어린아이처럼 소변을 못 가리거나, 말수가 너무 줄어드는 모습을 종종 보며 안타까웠습니다. 지금 내 주위에 초등생이 많이 있지만 지금 교육의 현실에 가장 큰 피해자는 아마도 초등 입학 전 아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교육의 무게는 초등, 중등, 고등학생의 아이들보다 결코 가볍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유아때부터 1등을 만들기 위한 교육을 찾아다니는 엄마들을 보며 사교육의 유혹, 고통받는 아이들에 대한 고민이 컸음을 말씀하시며 다같이 목이 메였습니다.




문화제가 이렇게 무르익어갈때쯤 광화문에서 탄생한 카수~! 한정훈 연구원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락커 한의 ‘비상’를 들으며 가을밤이 더 깊어갔지요.^^ 늘 이 자리를 지켜주시는 등대지기들의 행복한 얼굴과 그리고 낯설지만 문화제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의 얼굴에 웃음이 쌓였습니다.




송인수 대표님의 발표시간에는, 서울대 구술면접 시험에서 선행학습을 부추기는 문제가 출제되어 그것을 준엄하게 꾸짖는 목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서울대는 선행학습을 부추기는 불법적 대입구술면접 시험 출제를 즉각 중지하십시오.”
아이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문제들을 하나 하나 찾아내고 시민의 요구를 관철시켜나가는 일이 선행교육 금지법을 만들어가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선행교육 금지법 통과를 위해 국정감사 및 대선 시즌을 지나는 이 기간 정치권을 향해서 계속해서 요구할 것입니다. 그리고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서 부모가 거리로 나선 이 시간, 어른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일어선 이 시간, 이제 한번 남았습니다. 우리가 부르는 노래와 우리가 눈물로 쏟아내는 소망이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정치권의 귀를 열게 하고,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낼 것입니다. 내일 저녁 7시, 광화문으로 나오셔서 마지막 문화제에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행 사 : 『선행 교육 금지법 제정을 위한 시민문화제』
■ 주 관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일 시 : 10월 26일(8번째) 금요일 7시 (10월말까지 매주 금요일, 잠정 예정)
■ 장 소 : 광화문 사거리 동화 면세점 앞
■ 주요 프로그램 :  △선행교육금지법 제정 운동 경과보고 △성찰과 고백의 글 낭독 

△입시 고통 없는 세상을 위한 부모의 다짐  △로고송 부르기 및 공연  등
■ 참여 방법
△ 당일 행사에 함께 참석하기
△ 성찰과 고백의 글 낭독, 가족 공연 등
■ 문의 : 정지현 간사(010-2875-4318), 이종혁 간사(010-8948-8350)

※  아래 배너를 눌러주셔서 행사 참여 여부를 알려 주시면, 저희들이 행사의 규모 등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  참여하실 때는 가족 및 이웃들과 함께 참여해 주셔도 좋습니다.





강서양천영등포 모임은 강서지역모임에서부터 시작해 양천영등포 지역의 등대지기들이 작년부터 함께 모여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6기 등대지기학교를 함께 수강했고, 한달에 두번씩 정기적인 모임을 하면서 '아깝다 학원비' 스터디와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지역모임원들 소개를 해주세요.

 

김은경: 좋은친구/ 6, 4 딸 둘/ ‘은경이의 밥상블로거

김정미: 소박한밥상/ 1, 5 딸 둘/ 어린이책시민연대 활동가, 독서지도사/ 등대학교 5

심정아: 기쁨무한/ 6세 아들, 4세 딸/ 카페활동에 지대한 관심과 함께 적극적인 활동/ 등대학교 5기 졸업, 6기는 남편과 함께 재수강

임정연: 회복/ 1 아들, 6세 딸/ 온화하지만 단체 홍보에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결단력/ 등대학교 6

전선영: 인간수업중/ 3 아들/ 영어, 수학, 미니대학, 등대학교 6기 졸업

홍란희: 포르코/ 무자녀/ 수학강사로서 학원에서 만나는 아이들과 엄마들의 현실적 문제와 관련한 많은 경험을 나누어줌/ 등대학교 6

 

 

 

지역등대모임에 참여하게 된 동기, 계기는 무엇인가요? 지역등대모임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심정아: 라디오에서 송인수 대표님 인터뷰를 듣고 관심이 생겨 카페에 가입했고, 6기 등대학교 졸업 미션 모임으로 지역등애모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임정연: 좋은교사운동 대표이셨던 송인수 대표님을 통해 단체를 알게되었고, 등대학교 6기 졸업여행에서 지역분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전선영: 6기 등대학교 졸업 이전에 단체의 다른 강의를 들으며 지역모임을 알게되었고, 지역내에서 연대하고 싶던 차에 김정미 등대장님의 모임 주선으로 함께 만나게 되었습니다.

 

 

<6기 등대지기학교 미션 수행 중^^>

 

머리로는 아이의 성적보다는 노력을 먼저 봐주고 신뢰해야지, 대학보다는 진로가 더 중요하지라고 생각하지만, 이웃집 엄마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흔들릴 때가 많을텐데요, 생각과 마음이 흔들릴때마다 어떻게 하세요?

 

심정아: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성적문제로 사교육과 관련한 마음이 흔들리지는 않습니다.

임정연: 마음이 흔들린다기 보다는 다른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라는 고민이 될 때는 있어요. 다른 엄마들이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여러 학원에 보냄으로서 자신의 불안감으로부터 해소되는 모습들을 봅니다. 하지만 지역모임에서 등대지기들을 만나 진정으로 아이를 위한 길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확신하고 든든해집니다.

전선영: 이웃집 엄마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많지 않은 저로서는 흔들릴 기회를 원천봉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아이를 키우는 노하우 또는 노력들, 한 가지씩만 알려주세요!

 

심정아: 노하우는 없고요, 보내는 유치원에 맡기고 있어요.

임정연: 다른 엄마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제 모습을 예의주시하는 것 같아 부담도 되요. 어떻게 잘 키우나 보자 하는 것도 같고. 엄마가 선생님이니까 잘하겠지 라고 생각하는 것도 같고. 하지만 지역모임에 참가해서 나누는 시간들이 도움이 됩니다.

전선영: 노하우라고 할만한 건 없구요, 노력이라면 지엽적인 학습방법보다는 제가 생각하는 교육의 중요한 가치에 집중하려고 해요. 방법적인 부분의 도움이 필요할 때는 노워리 상담넷을 활용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의 수학공부에 팁이 필요할 땐 함께님의 상담글 중에 지금 내게 필요한 내용을 찾아 세심하게 읽고 활용하죠.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회원들이 추천해주시는 책들을 읽으면서 다양한 시각을 접하는 기회를 얻습니다.

 

 

모임은 언제, 어디서 모이나요? 모임에서 주로 어떤 활동을 하세요?

 

우리는 2주에 한 번 수요일마다 강서 NC백화점 커피숍에서 만납니다. 1년 동안 아깝다학원비와 행복한진로학교를 읽고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생활단상을 나누는 시간이 너무 길어진 듯해요. 그리고 한 분이라도 더 나오실 수 있는 요일로 변경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지역등대모임을 통해 얻는 유익은 어떤 것인가요?

 

이 부분에 대한 생각은 거의 같은데요, 교육적 가치가 비슷한 사람들을 만나 반갑고 위안이 되고 마음속 불안감이 해소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제 중심을 잡는데 도움이 되죠.

 

 

지역등대모임은 혼자만 잘 한다고 유지되는게 아니라, 서로 관심은 나누고 모이기를 힘써야 가능한데요, 모임을 구성하고 있는 서로에게 칭찬 한마디씩을 한다면?

 

모임이 유지될 수 있도록 참가하는 서로를 칭찬합니다. 우리 지역에도 이런 모임이 있다는 사실이 든든하거든요.

 

 

 

이제 곧 7기 등대지기학교가 시작됩니다. 등대지기학교의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심정아: 저는 5기 졸업 후 남편과 함께 6기를 다시 들었어요. 강의를 듣고 남편과 밤새도록 얘기를 나누었지요. 졸업생도 재수강을 원하는 강의라고 추천합니다.

임정연: 제게도 교육관, 자녀를 바라보는 시각등 인생의 가치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강의였어요. 저도 남편과 함께 들었고 그래서 부부가 함께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선영: 두 분 말씀처럼 저역시 제 자신조차 모르던 제 모습을 찾을 수 있었던 강의였어요. 일년에 한 번 뿐인 기회라 놓치면 긴~~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시고 지금 클릭(참가신청)하세요! 롸잇나우!!!

 

 

 

 

 

 

 

 

 



안녕하세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프로젝트 오픈(Project Open)'을 담당하는 정수현입니다. '프로젝트 오픈(Project Open)'이 무엇이냐구요? 오늘 삼각지 통신에서 시원시원하게 밝혀보겠습니다. ^^ 


8월은 유난히 더웠습니다. 2주 정도 폭염이 이어졌고 올림픽 시즌과 휴가철까지 겹쳐 사실 맨정신으로 일하기 힘들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삼각지 사무실은 '선행교육 금지법'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커지면서 쉴 새 없이 칙칙폭폭 달려야했습니다. '프로젝트 오픈'은 바로 이 시즌에 만들어진 삼각지 사무실 문화입니다.



지난 3일, 민주통합당 정세균 의원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삼각지 사무실에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가졌던 것 기억하시나요? '사교육 없는 세상'을 주요 정책으로 표방한 정세균 의원과 의원 몇 분이 더 참석해 우리 단체의 주요 정책들을 듣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지요. 또 그 주간에는 교과위 국회의원들의 초대로 선행교육 금지법안 및 입시사교육비제로 7대공약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8월 초는 갑자기 쏟아지는 국회의원들의 요청에 평소보다 분주하게 정책자료를 준비하는데 집중하던 나날이었습니다. 



정책 간담회 하루 전 날이었어요. 바삐 준비하는 사무실에 갑자기 '헉! 아...' 하는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무슨 일인가했더니 송인수 대표님께서 상심한 얼굴로 푹 숙이고 계셨어요. 선생님들이 놀라 한달음에 왜그러시냐고 물었더니 5시간이나 공들여 정리한 정책 발표 자료가 버튼하나에 갑자기 날라가 다시 열리지 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재차 파일을 복구하는 시도를 했는데 잘 되지 않았습니다. 체념한 송 대표님은 "밤새서라도 다시 해야지 뭐 하면서..." 허무한 표정으로 힘없이 주저앉으셨어요... 


입시사교육_7대공약_종합판_워터마크


다시 복구된 5시간 분량의 PPT, www.noworry.or.kr



PPT 작업하다가 파일 몇 번 날려본 경험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반드시 방법이 있을 것이다 해서 인터넷을 검색했습니다. 몇 번을 찾아본 결과 파워포인트 비정상적으로 닫혔을 때 복구 방법 이라는 제목으로 친절하게 안내해놓은 어느 블로거느님의 포스팅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사라진 5시간 분량의 정책 PPT는 바로 복구가 되었고 송인수 대표님의 얼굴에는 금새 화색이 돌았습니다. 





저는 잃어버린 양을 찾은 목자의 마음에 비유하며 "이렇게 좋은 일은 그냥 넘어가면 안되고 기쁨의 크기를 반드시 표현해야 한다"고 말씀드렸고, 송 대표님은 "오늘은 아무거나 다 시켜도 되요, 뭐든 쏠 수 있습니다"며 아름다운 멘트로 화답해주셨습니다. 때는 이때구나 하는 정직한 마음으로 요즘 대세라는 미스터피자의 2PM 닉쿤피자를 주문했습니다. 상당히 무게감있는 금액에도 불구하고 송대표님은 주저하지 않고 아낌없이 지갑을 여셨습니다. 이것이 '프로젝트 오픈'의 시작입니다.



또 무더웠던 8월의 어느 날, 윤지희 대표님이 출근하시면서 "너무 바빠서 가족에게 '치킨'으로 아침을 대신할 수 밖에 없었다"라는 사연을 이야기해주셨어요. 듣고 있노라니 대표님껜 송구하지만 이야기 속에 등장한 치킨이 너~무 맛있게 느껴지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침을 꼴깍 삼키며 "대표님 가족들이 정말 부러워요..." 라고 말끝을 흐렸고 윤대표님은 "그럼 목요일에... 먹을까?"라고 나즈막히 말씀을 던지고 자리로 들어가셨지요. 


이런 상황을 전문용어로 '득템하다' 애들말로 '딸기한데'라고 합니다... '프로젝트 오픈'을 진행 중이었던 저는 윤대표님의 말씀을 바로 포스트잇에 옮겼고, 대표님이 오가시는 통로에 붙여놓았습니다. 왜냐면 그것은 우리 상근자들을 가족과 같이 챙기시는 윤대표님의 소중한 마음의 표현이자 공기 속으로 사라져선 안 될 멘트였기 때문이죠...  




드디어 목요일이 되었고, 근무력이 정점에 올랐을 즈음 누군가 제게 말을 걸었습니다.  "정 선생님, 통로에 이 포스트잇 뭐예요?", "아, 네 엊그제 윤대표님의 말씀을 기록해보았어요.", "왜 치킨 DAY인가요? 무슨 좋은 일이 있었나요?", "아, 그냥..." 한참 집중해 근무하시던 윤대표님은 인자하게 웃는 얼굴로 나오셔서 "그래요- 시킵시다" 라고 쿨하게 외치셨고 우리는 그날 오후 튀김옷 뽀스가 가득한 '부어치킨'에서 주문해 종류별로 실컷 먹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맛있게 먹고 행복하게 나눴던 대화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사실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분주하게 돌아가는 일정 속에서 마음과 힘을 다해 애쓰는 선생님들을 향한 대표님들의 마음을. 기회만 되면 우리에게 맛있는 간식과 행복한 시간을 주고 싶은 대표님들의 마음을요... 누군가 '진정한 영도력은 먹이는 데 있다'고 명언을 남긴 것처럼 대표님들의 '오픈'은 우리에게 큰 힘과 기쁨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프로젝트 오픈을 진행하는 저는 절대 대표님들의 지갑을 여는 데 혈안이 되어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정말 순수하고, 퓨어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프로젝트 오픈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기쁜 일, 감사한 사연, 행복한 기억이 더 많이 쌓이길 바라는 시대정신일 뿐입니다. 누군가는 '철부지 같다', '어른들에게 못 써'라고 말씀하시기도 하지만 대표님들이 기쁨으로 OK하시는 범위에서 앞으로도 프로젝트 오픈은 계속 될 것입니다. 


영도력 발휘하시는 송대표님 현장사진


폭염으로 갈증이 가득했던 8월 대표님들은 정말 지갑을 많이 여셨습니다. 사실 8월 삼각지 통신은 '프로젝트 오픈' 이야기를 통해 대표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의 편지를 드리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 '무모한 교사들' 출판 기념으로 평소처럼 아이스크림을 쏘시는 장면을 통해 폭염과 분주한 일상에도 이런 추억들이 얼마나 행복한지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사무실에 좋은 일 기쁜 일이 많이 생겨서 대표님들의 지갑이 많이 많이 오픈되길 바라겠습니다. 가끔, 우리의 지갑도 기꺼이 즐겁게 오픈하겠습니다. ^^ 




  1. 노랑조아 2012.09.04 11:27

    아아. 위대한 영도력의 현장입니다.
    모두들 고생 많으셔요. 으랏차차 화이팅하시라고 기를 불어넣어드리지요.
    으랏차차차차~~!!

  2. 수현아빠 2013.05.07 11:46

    우연히 제 포스팅이 링크되어 있는 것 보고 왔습니다.
    문제해결이 되었다니 글을 정리한 사람으로서 보람이 큽니다.
    http://powerpointmvp.wordpress.com/ 블로그는 2nd 블로그이고 http://powerpoint.pe.kr 가 메인 블로그입니다. 참고하십시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식 모바일 번호는 010-6701-2022 입니다. 

카카오톡, 마이피플 연결 환영합니다 ^^


문의: 02-797-4044~4046(온라인 커뮤니케이션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식 모바일 번호는 010-6701-202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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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2-797-4044~4046(온라인 커뮤니케이션팀)









공식 홈페이지의 주소는 http://www.noworry.or.kr



드디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했습니다. 그간 Daum 카페를 

홈페이지로 활용했지만 많은 회원분들께서 우리 단체의 핵심 정책과 사업, 캠페인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주셨어요. 

올해 초 등대장 모임에서 '온라인 시민위원회'가 결성되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온라인 채널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팀'이 생겼구요, 

3개월간의 사례 분석, 기획, 자료 구성과 제작을 거쳐  이번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게 된 것입니다. 



새롭게 탄생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공식 홈페이지는 최근 전세계 IT블로거들이 

주목하는 '워드프레스(WordPress)' 플랫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직관적이고 

부드러운 인터페이스로 클릭하는게 행복하도록 화면을 다채롭게 구성했어요. 

무엇보다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하는 분들이나 검색어 입력하다가 우연히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만나는 네티즌들에게 '친절하게' 다가가도록, 

한 편의 브로슈어 같은 홈페이지로 기획 되었습니다. 회원 분들에게도 

아직 낯선 공식홈페이지, 빨리 친해지시도록 구석구석 함께 살펴볼게요! 



홈페이지 구석구석, 어떤 어떤게 있나? 


먼저 홈페이지 메인메뉴를 보시면, "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이런 일 하는구나" 

한 눈에 이해하실 수 있게 되실 것입니다. 9개의 카테고리에 각각의 세부메뉴까지 

포함하면 총 54개의 메뉴가 이곳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래, 꼼꼼하게 어떤 정보들이 메뉴로 들어가있는지 자세히 정리해보았어요. 




1. 단체소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소개와 연혁, 일정과 주요 사업에 대한 보도 자료 및 삼각지 통신,  오시는 길 및 연락처 담고 있습니다.


2. 사교육비 ZERO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핵심 프로젝트들을 직관적으로 한 눈에 볼 수 있게 했어요. 입시사교육제로 7대공약,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운동, 국민이설계하는대학운동, 대입 수리논술 분석자료 등 주요 정책 및 캠페인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3. 정책연구 

정책대안연구소를 중심으로 정책 사업 및 연구자료, 언론 자료가 있습니다. 


4. 회원 활동 

노워리상담넷, 지역등대모임, 100인 강사클럽, 블로그기자단 등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회원들이 만들어가는 멋진 활동을 시각화해서 전시했습니다. Daum 공식 카페에서 올라오는 최신 글도 일부 노출해서 자연스럽게 카페와도 연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5. 시민 교육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대표적인 교육 컨텐츠 등대지기학교를 비롯해 교사등대지기,  진로학교, 영어수학학교, 온라인 학교의 정보와 참여 방법들을 안내했습니다. 


6. 대안 실천 

회원과 함께 만들어왔던 실천사업들 1만가정문패달기운동, 아깝다 소책자 시리즈, 행복한 성적표 보내기, 선행교육 금지법 제정촉구 1인시위 등의 진행 과정을 소개해요.  


7. 신청하세요! 

각종 신청은 이곳에서 진행됩니다. 정책 자료, 아깝다 학원비/영어 헛고생 소책자, 단행본(출판사 연결) 신청, 외부 강의 신청을 이곳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8. 후원 참여

정말 정말 중요한 곳이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소중한 후원금을 보내주실 분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정후원회원 가입 안내 및 신청, 일시 후원 및 후원금이 어떻게 쓰이는 지 한 눈에  보실 수 있도록 안내했습니다. 


9. 노워리 자료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뉴스레터와 공식 동영상, 사진 자료들을 보실 수 있고  SNS 편성표가 있어서 주요 이슈가 어떤 계획 안에서 발행되는지 확인 및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방명록도 있구요! 




다음으로 아직은 낯선 워드프레스형 홈페이지 화면구성 살펴보시겠습니다. 

화면구성은 크게 전체 (본문 990px)을 차지하는 'Full-page'와 사이드 메뉴(본문 650px)가 

있는 'Side-page' 스타일로 나눠집니다. Full-page는 규모가 있는 사업이나 행사에 

포커스를 맞춰 꽉 찬 화면으로 구성했고, Side-page는 회원분들이 언제라도

 단체의 진행사항을 볼 수 있도록 최신 정보와 후원안내 및 광고가 

노출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홈페이지 하단(Footer)에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로고와 연락정보가 있고 

주요 온라인 채널이 링크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기관 정보 보려면

 어디로 가야하지?" 하실 때는 하단으로 쑥 스크롤을 내려주세요. 실시간으로 이슈를

 퍼트리거나 온라인 캠페인이 진행되는 SNS채널(트위터와 페이스북)도 연결되어

 있어서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구요. 후원 및 주요사업을 연결하는 배너는

 '센스'있게 챙겼지요! 




요즘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빠져서는 안된다는 두가지 기능도 알아두시면 유익합니다. 



먼저 본문마다 소셜 네트워크로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소셜 공유버튼'이 있습니다. 

만약 홈페이지에서 "우와, 이거 내용 너무 좋다. 내 페이스북 또는 트위터에 

공유해야지!" 하시는 분들은 본문 아래의 해당 버튼을 누르시면 쉽게 퍼가실 수 있어요! 



홈페이지의 메뉴가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지만, 빨리 '자료 검색'을 하고 싶은 분들은 

화면 오른쪽 상단의 '검색창'을 활용해보세요. 원하시는 정보를 10초 안으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검색창 옆에 이쁜 아이콘들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SNS 계정으로

 바로 가실 수 있는 버튼들 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블로그' 화면으로 연결되지요. 



사업이나 정책관련 문의하실 때 담당자를 더욱 찾기 쉬워졌어요!

마지막으로 홈페이지 제작과정에서 가장 심혈을 기울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구성원 소개' 페이지에요. 이곳에서 상근자 선생님들 사진을 클릭하면 주요 사업과 

연락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 무엇보다 선생님들의 훈훈한 마음으로 쓰신 한마디들이 

아름답게 담겨있어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빠르고 긴밀한 대화, 모바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빨리 문의할 일이 있으시거나 긴밀한 대화와 

의견 교류를 원하시는 분들은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에 친구 추가해주세요.

 교육걱정없는세상 공식 모바일 (010-6701-2022) 번호를 핸드폰에 

저장해주시고, 카카오톡과 마이피플에서 '친구 추가'하시면 됩니다. 

지금 선행교육 프로그램과 광고 신고 받고 있는데 카톡과 마플로 사진찍어서 

보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 




홈페이지? 카페? SNS? 조금 혼란스러운데요...  

이즘 소개하면, 그동안 열심히 활동했던 Daum 카페나 블로그는 어떻게 되는 것이냐 

질문이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한 눈에 보실 수 있도록,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온라인 채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채널 1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식 홈페이지 (www.noworry.or.kr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공식 홈페이지로서'주요 사업과 단체 활동에 대한 안내 공간'으로 역할하게 됩니다네티즌을 비롯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처음 오신 분들에게 친절하게 단체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채널 2 : Daum 공식 카페 (www.noworry.kr)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식 홈페이지로 사용해왔던 카페는 이제 '회원 및 관심자들의 커뮤니티'로서의 기능을 주로 담당하는 공간이 됩니다. 주요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고, 그것에 대한 의견 교류 및 소통은 Daum 공식 카페에서 이루어집니다. (공식 홈페이지가 생겼다고 공식 카페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커뮤니티 기능을 더 강화될 것입니다.) 


채널 3 : 공식 블로그 (noworry.tistory.com) 

지난 4년간 단체 자료 및 스토리텔링 역할을 담당했던 블로그는 롱테일 전략으로 현재까지 검색엔진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소식을 담고 전하는 매거진'으로 계속 사용합니다. 공식 홈페이지가 주요한 사업들을 잘 정돈된 자료로 '전시'하는 공간이라면, 공식 블로그는 회원과 네티즌에게 살아있는 소식을 나열하는 프레스룸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채널 4 :소셜미디어 & 네트워킹 (SNS채널)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카페에 올라오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핵심 컨텐츠들이 더 많은 네티즌들에게 알려지고, 구체적으로 회원의 일상 속에서 소통될 수 있도록 SNS 채널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웹을 기반으로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서 소통하실 수 있고요, 모바일(카카오톡과 마플 등)로 소통하시려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식 핸드폰을 '저장'해주세요. 이렇게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일상과 연결'해보세요! 


공식 트위터 : http://www.twitter.com/noworry21 

공식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noworry21

공식 핸드폰 (카카오톡, 마플 친구 등록) : 010-6701-2022

 


공식 정보, 커뮤니티, 매거진, 일상 공유 등 사이트의 목적과 활용에 맞게 

위와 같이 4가지 채널을 활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공식적인 자료와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들과 소곤소곤 대화하려면 '다음 카페'로, 

구체적인 보도자료와 단체 이야기 꾸러미는 '공식 블로그'에서,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소통에 참여하려면 'SNS채널'로... 

이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온라인 공간이 한 눈에 들어오시지요?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온라인 활용에 문의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팀을 찾아주세요! 



* 홈페이지 제작관련 Special Thanks To.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오랜 과제였던 '공식 홈페이지'의 필요을 꼼꼼하게

 체크해주신 5인의 온라인 시민위원 등대장 쌤들(최승연, 이정필, 박영건, 

이현주, 김순애), 타기관의 웰메이드 홈페이지 사례 분석과 사이트맵 기획에 

헌신했던 정지연 선생님, 각각의 메뉴 정보를 잘 정리해서 구성안으로 보내주신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상근자 선생님들, 워드프레스 템플릿 기반 제작에 기여한 SMLab,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홈페이지 탄생을 진심으로 환영해주신 회원분들과 네티즌 분들께! 


>> 피드백 및 버그(error)신고는 noworry@noworry.kr으로 해주세요! 

 


오늘 소개할 지역등대모임은 대구에요. 대구참누리생협에서 작년 6기 등대지기학교 강좌를 단체로 수강하면서 모인 분들입니다. 아직 1년이 채 되지 않은 파릇파릇한 신생 모임이에요.^^ 유치, 초등 저학년 자녀들을 둔 분들이 많으셔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여러가지 소식에 민감하실 듯 한데요, 대구 등대지기들을 소개합니다!!

 

 

 

대구 등대지기들 소개를 간략하게 해주세요.

 

강성자(대범한) : 초등 2학년과 4살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생협에서 6기 등대지기학교를 단체 수강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최현주 : 3, 7, 2학년 아이 셋을 둔 엄마에요. 지인 소개로 모임에 나오게 되었어요.

허새미(내친구) : 6학년 남자아이, 6살 여자아이를 둔 엄마에요. 6기 등대지기학교를 온라인으로 들으면서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김은미(행복임) : 6, 4살 남자 아이 둘을 두고 있어요. 작년에 참누리 생협에서 6기 등대지기학교 모집광고를 보고 듣게 되면서 알게 되었어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만나고 달라진 점이 있다면요?

 

강성자(대범한) : 선행학습을 시켜야 할지에 대한 갈등이 줄었어요.

최현주 : 솔직히,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큰 관심이 없었는데 큰 아이가 학교를 들어가고 나니 조금씩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잘 모르겠지만 사교육없는 세상을 만나고 사교육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되었습니다.

허새미(내친구) : 부모로서의 욕심을 보게 되었고, 버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은미(행복임) : 아이가 아직 어려서 직접적으로 공부나 성적에 대하여 생각해 보지는 않았지만 아이의 입장에서 한번 더 바라보게 되네요. 그리고 좀 기다려주는 마음이 필요할 거 같아요. 더불어 엄마의 행복도 필요하구요.

 

 

등대모임을 통해서 얻는 유익은 무엇인가요? 대구 지역등대모임의 자랑은 무엇인가요?

 

 

강성자(대범한) : 아직 어린 아이들이 많은 회원들이 부담없이 올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에요. 휩쓸리기 쉬운 무한 경쟁 분위기 속에서 중심을 잡게 해줘요.

 

최현주 : 자녀를 둔 엄마들이 터놓고 얘기하면서 자녀들의 전반적인 육아와 교육에 대해 고민도 얘기하고 하결책도 찾아본다는 점에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허새미(내친구) : 혼자서는 알기 힘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좋아요.

 

 

김은미(행복임) : 사교육없이 헤쳐나갈 수 있는 선배분들의 조언과 함께, 최고의 강사진의 강연을 들을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대구등대모임은 아주 따뜻한 신생모임이에요. 작년 6기 등대 졸업하고 만든 모임이거든요. 아직 대구 북구에 있는 칠곡분들 위주의 모임이지만 올해 7기 등대지기학교 졸업생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른 구에 계신 분들도 함께 하면 좋겠어요.

 

 

선행학습에 대한 고민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주변 엄마들의 이야기에 흔들릴때 어떻게 마음을 다잡으시나요? ^^

 

강성자(대범한) : “... 행복한 지금이 먼저다라고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최현주 : 선행학습, 흔들릴 때 솔직히 있습니다. 아직 저희 아이가 어려서, 심각한 고민은 안해봣지만,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부모와 아이가 같이 노력한다면 사교육의 도움없이도 아이의 꿈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허새미(내친구) : ‘내 아이는 행복한가?’를 자주 생각하려고 합니다.

김은미(행복임) : 당연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죠. 요즘은 4살부터 학습지를 시작하잖아요. 큰 아이가 6살인데 아직 한글 시작 전이라 주위에서는 벌써 한글 끝내고 숫자 배우는 걸 보면서 고민될 때도 있지만, 지역등대모임에서 힘을 얻어 아이들 맘껏 뛰어놀게 하고 있습니다.

 

 

선행학습금지법 제정을 위한 응원 한마디씩 해주세요!!

 

강성자(대범한) : 우리 아이들을 살려주세요.

최현주 : 힘내세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김은미(행복임) : 된다! 된다! 선행학습금지법!! 곧 우리 아이들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 전에 법률로 제정해주세요. 대구에서도 힘을 팍팍 보내드릴게요~!

 

 

 

 

▶대구 지역등대모임 참여하기 (클릭)

 

 

 

 

 

 

 


6월과 7월 신규회원을 소개합니다. 정후원회원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과 성원에 힘입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꼭 앞당길게요! ^^ 



5월에는 31명의 시민들이 48구좌를, 6월에는 26명의 시민들이 40구좌를, 7월에는 500만원 특별후원약정 편지를 통해 약 100여명의 시민들이 125구좌를 약정해주셨습니다. 남다른 소망과 기대로 후원약정을 해주셨어요. 말씀해주신 뜻과 희망이 꼭 이루어지도록 힘쓰겠습니다.



담임샘 통해 소책자 받고 알고 있었어요.”

 

대표님 다녀가시고 대전지역모임이 꾸려지고 있어요. 지방에 있는 사람들 이런 강의 들을 기회 없는데 너무 좋았어요. 변화 공감 등등

 

사교육안하고있어도 좀 불안했는데 강의듣고 안심이 됐어요

 

뜻을 모아 아이들도 행복하고, 부모도 행복한 가정의 원기능을 찾게 해주십시다.

저의 조그만 정성으로 사교육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메일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비록 임용준비생이라 돈이 없어서 1구좌밖에 도움을 드리지 못합니다. 나중에 교사가 되면 더 많이 많이 참여하고 후원하겠습니다.ㅠㅠ"

 

소리없이 응원하는 학부모가 많으니 힘내시길 바래요.”

 

"입시를 겪으면서 선행보다는 복습, 개념화 능력, 독서, 자기주도적 등등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부모님들은 아직도 잘못된 정보에 무게 중심을 싣고 있고 아이들은 이번 방학에도 혹사 당하고 있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시고 적은 금액이라 부끄럽네요...

감사 드립니다."

 

"이런 저런 후원이 많아서 더 많이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늘 마음으로 후원하고 있고, 이번에 법안이 꼭 통과되었으면, 그래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좁은 길이지만 옳다고 믿기에 걸어가시는 길... 작은 힘이나마 보탭니다. 지금은 육아중이라 활동에 직접 참여하기는 어렵지만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의 운동, 늘 관심있게 지켜보며 응원할게요! 우리 희율이가 행복하게 학교 다니는 세상이 오길 소망합니다 :) 파이팅!!”

 

힘든 일이지만 꼭 필요한 일입니다. 선행교육이 자발적 예습 이 아닌 것은 모두가 다 아는사실이지요. 힘든 싸움에서 꼭 승리할 것을 믿습니다. 어른들이 아이를 학대하는 도구가 되어버린 선행사교육은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아무래도 가난한 대학원생인지라 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미래의 어린 아이들의 삶과 우리 사회의 바람직한 변화를 위해서라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었습니다. 힘든 싸움 가운데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힘내주시길!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아이 둘을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바라고 있고 내 아이도 그렇게 키우고 싶지만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고 나도 모르게 주입식으로 수동적으로 키우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있습니다. 아이도 어리고 직장맘이다 보니 시간이 터무니없이 부족합니다. 작으나마 일원이 되고자 합니다. 마음으로 또는 틈틈이 지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드디어 작지만 손 내밀어 봅니다. 그저 현관 문패만 걸어두고 자위하고, 공동대표님의 페이스북 통해 응원만 하던 차에 이메일 받고 용기냅니다.“


 

 

* 후원자는 가나다 순으로 정리되었습니다.

* 확인해 보시고 이상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김용명간사 02-797-4044, noworry@noworr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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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보고는 noworry.kr 카페 게시판으로 이동하며, 정후원회원 등급(연초록회원 이상)으로만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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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입니다. 늘 메일로만 소식을 전해드리다가 오늘 또 이렇게 선생님께 특별히 드릴 말씀이 있어서 편지를 드립니다. 사실 직접 뵙고 말씀을 드려야 마땅한데도 급하게 시간을 내시는 게 여의치 않을 것이라 짐작되어 이렇게 편지로 대신함을 양해해 주세요. 오늘 이렇게 특별한 편지를 드리게 된 것은, 선생님께 저희들이 당면한 과제에 관한 고민을 들어봐 주시고, 저희 단체에 월 1만원 이상 정기 후원자로 참여하시도록 요청 드리고 싶어서입니다. 뜬금없다 생각하지 마시고, 5분만 저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선생님께서 짧지 않은 시간동안 저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활동을 지켜보고 계셨겠지만, 저희들로서는 창립하고 이후 지난 4년이 40년은 된 듯 아득하고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을 만큼 힘겨웠던 세월이었습니다. 매주 1회씩의 토론회를 밥 먹듯이 하고, 출범 때 1명의 간사가 4년 새 15명으로 불어난 살림과 운동을 해내려니,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부어도 힘에 부치는 세월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지난하고 고된 세월이 있었기에 오늘 입시 사교육을 근본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 즉 “입시 사교육 제로 7대 특별 공약 운동”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게 되었고, 그 가운데 “선행학습 금지법 제정운동”, “좋은 대학 100 플랜운동”을 지금 사회적으로 힘차게 펼칠 수 있게 되었다 생각하니, 의미있는 수고의 세월이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 이제 막 대안을 사회에 내놓고 대규모 운동을 펼치려는 순간 거대한 암벽에 부딪힌 심정입니다. 그 이유는, 일상적 사업비와 인건비(합쳐서 월 약 5천만 원 소요)는 지금의 2천명의 후원회원이 내는 회비로 겨우겨우 맞추어 나가고는 있는데, 조금만 새로운 일을 벌이려고 해도 당장 마이너스로 돌아가는 재정 현실에 부딪히게 된 것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 단체가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또 선행학습 금지법 제정 운동 소식이 거의 모든 언론에 도배를 하다시피 보도되고, 서명에 동참하는 시민들이 물결을 이루니 그에 따라 자연 회원 증가분이 많아질 상황인데도 웬일인지 활동력에 비해 회원 증가는 둔화된 상태라 의아한 상황입니다. 아마도 사회의 모든 부문에서 불경기가 체감되고 있고 소액조차도 지갑을 열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터라 저희들만의 어려움은 아닐 것이라 짐작하긴 합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지금까지 재정과 관련해서 늘 이런 마음으로 일해 왔습니다. 재정 규모에 맞추어 운동의 속도와 규모를 축소하지 않고, 시대가 요청하는 운동이라면 재정이 그에 맞추어질 것이라 믿고 일해 왔습니다. 놀랍게도 그 믿음에 단 한 번도 배반된 경험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운동이 이제는 더 이상 우리 아이들을 입시 사교육 고통에서 헤매이게 하지 않겠다는 부모들의 결심과 열의와 때 맞춰 만나게 되었고, 그리고 우리 세대에 기어이 아이들의 고통을 끊어내겠다는 애끓는 부모의 절규와 애통함을 하늘도 알고 돕기 때문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오늘 아침 신문을 보니, 여름방학이 되어도 그 날로 기숙학원으로 향하는 어린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줄을 잇고 있다는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새벽 6시부터 하루를 시작해, 또 새벽 1시 넘도록 자습을 시키는 그런 병영 같은 곳에서, 날마다 영어 단어 100개씩을 외워야 하고 토요일 3시간만이 자유시간이 주어지는, 그마저도 잠으로 때우는 그 지옥 같은 곳에서 어떤 푸른 꿈을 꾸며 어떤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설계하겠습니까... 하늘의 선물로 받은 꽃 같은 우리 아이들을 어찌 우리 손으로 이 괴물 같은 입시 경쟁의 나라를 만들어 밀어 넣고만 있는지요...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기적이요 감사할 뿐이라고 위안할 수만은 없지 않겠습니까... 하루라도 빨리 집에서 학교에서 거리에서 아이들의 터질 듯한 웃음소리, 삶의 생기가 넘쳐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그 날이 오기까지 우리는 잠도 편히 이룰 수 없고 한시도 쉴 수가 없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시작할 때, 10년을 함께 한 교육운동 동료들도 그런 무모한 일에 나서지 말라는 만류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번 선행학습 금지법 제정운동을 시작할 때도 터무니없는 일이라는 똑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보십시오. 이 운동을 시작한지 3개월도 안되어서 ‘선행학습은 교육적으로 옳지 않다, 선행학습은 비정상적 교육 행태다’는 사실에 누구도 이의를 달지 않고, 법률제정운동에도 수많은 시민들이 서명으로, 1인 시위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절반의 성공, 아니 그 이상을 거두었다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 대선 후보와 정당들이 선행학습 규제에 동의 의사를 밝히고 있으니 법률 제정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만, 법률 제정 이전의 상황에서도 교과부와 교육청에서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학교 내신 난이도 관리에 들어가는 등 실제적인 선행학습 규제에 나서고 있고, 학원업체들에서도 선행교육을 대체할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학부모와 시민들 역시 선행학습에 대한 인식 전환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현상을 곳곳에서 목격하고 있으니, 이 운동은 법률 제정 여부와 관계없이 이미 승리한 것이나 다름없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선행학습 금지법 제정은 끝이 아니라 입시 사교육 근절의 첫 출발에 불과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고등학생이 되는 2022년, 대한민국에서 입시 사교육은 사라집니다”는 구호가, 구호가 아닌 우리가 맞을 실제 세상이 반드시 될 것입니다. 후일 역사는 2012년 오늘을 입시 사교육의 내리막길로 치닫는 정점의 해로 기록할 것입니다. 힘차게 내리막을 향해 달려갈 지금, 선생님께서 저희와 함께 어깨 걸고 뛰어가는 기쁨을 누리지 않으시겠는지요. 옆에서 응원하는 즐거움도 크시겠지만, 함께 동참하셔서 누리는 기쁨은 무엇과도 비할 수 없는 생애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선행학습 금지법 제정 운동을 전개함에 있어 필요한 재정도 사실 어마어마한 규모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공신력있는 여론조사기관에 의한 선행학습 금지법 관련 국민여론조사 비용이나, 입법 과정에서 적절한 때의 대규모 신문광고비, 시민들의 민의를 결집할 대규모 시민문화제 행사비 등 선행학습 금지법 제정 운동만으로도 수천 만 원, 아니 그 이상의 운동 자금이 소요될 것이나, 이는 지금의 단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별도의 모금운동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그와 같은 일시 거액 후원이 아니라, 안정적인 운동과 사업 전개를 위해 월 정기 후원자로 참여해 주십사 요청을 드리는 것입니다.

 

저희들이 지금 매달 부족한 재정이 최소 약 500만원입니다. 최근 유니세프등 한국 후원자들의 후원 평균 액수가 월 3만원 정도입니다만, 아래 정기 후원 기대표를 참고하셔서 선생님께서 가정 경제 상황 등을 고려하여 월 1만원 이상 중 적절한 후원액수를 정하시면 좋겠습니다. 9월에 대대적인 선행학습 금지법 관련된 일정이 시작되기 전 저희들을 도울 정기 후원자를 앞으로 1달 동안 모으고자 합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선생님 생애에 몇 번 되지 않은 아름다운 선택이었다고 생각하실 날이 꼭 오리라 확신합니다. 선생님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 7. 20.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윤지희 올림

 

※월정 후원자 결과는 8월말까지 몇차례 그 결과를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후원 기대표를 보시고 상황에 맞게 후원금 액수를 결정해 주십시오
.

기대 후원금

기대 인원

합계

1만원

60

60만원

2만원

50

100만원

3만원

30

90만원

4만원

20

80만원

5만원

10

50만원

6~10만원

20

120만원~

500만원




수신거부
본 메일은 단체의 소식을 전하는 메일입니다.
수신을 원하지 않으시면 수신거부를 눌러주세요.


8월 일정을 확인해주세요.^^ 선행학습금지법 제정을 위한 1인시위가 휴식 2주간을 지낸 후 8월 13일부터 다시 시작되고, 9월 4일에 개강하는 7기 등대지기학교 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월

 화

 수

 목

 금

   

 1

 

 

▶등대지기학교 2차등록

 2

 

18:00 수학지도 학습매뉴얼 개발팀 2차회의

 3

 

 

 

 6

10:00 자기주도학습 매뉴얼 개발팀 2차회의

기독교사대회 부스 설치

 7

 

 

기독교사대회 부스 설치

 8

 

 

기독교사대회 부스 설치

 9

 

 

기독교사대회 부스 설치

 10

 

 

18:30 노워리상담넷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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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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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학교 2차등록

 

 

 

 

 

 

 

20127, 사무실에는 역대 최다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상근자 17명에 모 대학 방송영상과에서 2개월간 영상 관련 인턴으로 파견을 나온 대학생 2, 선행학습금지법 1만인 서명의 자료 입력을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 학생들이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먼저 푸릇푸릇 방년 24 꽃다운 나이의 영상 인턴 두 분을 소개해드릴게요. 저희가 선행학습금지법 제정을 위한 1인 시위를 7월부터 펼치고 있는데요, 장마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린 무더위에도, 1인 시위 현장에는 언제나 이들이 있습니다. 1인 시위가 오후 12시~1시까지이니 가장 무더운 시간, 가장 무더운 장소(도심 한복판)에서 고생중이신데요, 1인 시위자들의 영상 제작을 위해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이다련, 심효은 선생님! 사무실이나 1인시위 장소에서 이들을 보시거든, 뜨거운 격려 부탁드려요.

 

<사진 설명: 광화문 앞, 영상 촬영 준비 중이신 심효은샘! 비가 와도 두렵지 않다~(얼굴은 부끄러워요^^;)>

 

 

<사진 설명: 역시 광화문 앞, 1인 시위자 촬영중이신 이다련샘!

커피프린스1호점 부럽지 않은 미소년 자태 +_+>

 

그리고 사무실의 뉴페이스가 79일부터 함께 근무를 하고 계십니다. 바로 캠페인 담당의 이종혁 선생님입니다. 이종혁 선생님은 운동없이도 선천적으로 가슴 근육을 소유한’(본인의 말이니 검증은 아직 되지 않았지만) 해병대 장교 출신에, 학부에서는 아동학을 전공한(본인은 아동학 전공시절을 광야시절과 같았다고 회고하지만) 쉽게 매치되지 않는 이력의 소유자입니다.

 

<사진 설명: 앞으로 캠페인은 나에게 맡겨다오!>

 

이종혁 선생님의 근육질 몸매에 사무실 여간사들은 앞으로 짐 나를 걱정은 없겠구나!’, 아동학 전공 소식에 각종 졸업여행이나 회원 엠티 등의 아동 프로그램 담당 간사들은 앞으로 애들 볼 걱정은 없겠구나!’ 라는 속내를 감추지 못하고 기뻐했다는 후문이 전해지는데요 (^^;) 그래도 이종혁 선생님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의미있게 기여하며 성장하도록, 많은 지지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이상, 부실한(?) 삼각지 통신을 마칩니다. 다음 달에는 더 반갑고, 기쁜 소식들로 찾아뵐게요.^^

 

 

 

지난 7월 13일과 14일은 지역등대모임 등대장과 등대지기들의 1박2일 MT가 있었습니다. 1월에 나누었던 '회원의 성장'에 대한 주제를 좀 더 심화시켜서, 지역등대모임이 어떻게 성장해 가야할지 성장모형으로 함께 점검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고민했습니다. 또 무엇보다도 우리의 열렬한 소망이 담긴 선행학습금지법 제정 운동의 진행과 하반기 계획을 함께 나누며 뜨거운 마음을 모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하지 못해 안타까우셨던 분들을 위해 반짝반짝 빛나던 눈빛들과 생생한 토의의 시간들을 후기로 전합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덕수궁 옆 정동길을 지나 MT 장소로 모인 등대장과 등대지기들!

오랜만에 자기소개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MT로 모여도 자기소개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하얀거짓말 찾기'를 하며 그동안 서로에 대해 몰랐던 점,

초등학교 5학년때 도랑에 빠져 다쳤던 일, 지금 남편이 첫사랑이라는 것 등등(^^;;)을

 알아가며 배꼽아프도록 웃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얀거짓말을 가장 많이 맞춘 분에게 선물을 드렸는데,

서른명 가까이 진행을 하고 나서 가장 많이 맞춘 분들을 찾고보니 모두 마포은평서대문 분들이었다는 것!

(한 테이블에 앉아 서로 컨닝하신건 아니겠죠? ^^)

 

 

 

 

 

 

 

 

 

 

 

 

 

한시간 반동안 자기소개 시간을 즐겁게 마무리하고

본격! 지역등대모임을 위한 진지한 시간!

 

첫째날 저녁에는 회원성장모형으로 우리 지역모임을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1월에 회원의 성장의 기준으로 토의했던 4가지 기억나시나요?

 

 

첫째, 바른 의식 형성

둘째, 사교육 걱정 없애고 자녀를 올바로 키우려는 가정의 변화

셋째,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의 일체감

넷째, 입시/사교육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사회적 실천

 

이 4가지 기준에 다시 구체적인 지표들을 담아 회원성장모형을 발표했답니다.

 

 

 

 

 

 

회원성장모형에서 제시한 1단계부터 3단계까지의 성장기준으로 내가 속해있는 지역등대모임의

성장단계를 점검해보고 서로 발표해보았습니다.

어떤 모임들은 개인의 의식변화와 가정의 실천에 있어서 탁월한 성장을 경험했지만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운동과의 일치감, 사회적인 실천에는

초보 단계의 성장에 머물러 있기도 했습니다.

 

사실 운동과 사회적 실천이 쉽게 되는 것은 아니죠.^^

그러나 사회가 변하지 않고 개인의 성장만으로는 문제해결이 온전하지 않기 때문에

등대지기들은 3-4영역에서도 균형있는 성장을 하면 좋겠다는 기대들을 나누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보도자료를 잘 챙겨 읽고

이 운동이 계속해서 확산되기를 마음으로나 몸으로 힘쓰고

교육 현안에 대해 관심가지면서 작은 몸짓 하나 하나가 모여 나비효과를 일으키는 일들이

바로 우리가 성장을 꾀해야 하는 부분이었어요.

 

 

 

 

 

 

등대장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사무국에서는 어떤 지원을 해야 할까 고민도 함께 나누었어요.

학습이 필요한 영역에서 학습매뉴얼을 만들어 지원하기로 했어요.

부모자녀관계, 진로지도, 독서지도, 수학, 영어, 자기주도학습 등

등대장들과 상담넷 위원들 중심으로 회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학습매뉴얼을 만들어

내년부터는 꾸준한 학습과 실천, 성장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하려구요...^^

 

 

 

 

 

둘째날 오전에는 지금 가장 'HOT'한 이슈인 <선행학습금지법 제정 운동>의 진행에 대해 같이 공유하고

하반기에 회원들과 또 시민들이 재미있게 참여해서 이슈를 확산시켜갈 계획들을 짜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떤 팀에서는 시민들과의 문화제를 기획하고, 내가 가진 재능으로 기획이 가능하다고 하신 분들도 있었구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공원 앞, 초등학교 앞에 나가 서명받기, 선행학습 광고판 고발 인증샷

선행학습 NO! 티셔츠 입고 다니기, 정기적인 시민 문화제

선행학습 피해사례를 모아 자료집으로 내기, 오피니언 리더들의 FACE 선언

광장에서 모여 선행학습 반대하는 플래시몹  등등 ^^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을 다 하려면 하반기엔 잠잘 시간도 부족할 것 같네요.

그래도 선행학습금지법이 만들어지기만 한다면야~ 부족한 잠이 대수겠습니까!

우리 아이들이 행복해진다면야!!!

 

 

 

 

회원성장모형 점검부터해서 학습매뉴얼 제작, 선행학습금지법 제정운동까지

계획들을 세우고 나니 하반기 지역등대모임에서 할 일들이 많아졌네요.

등대지기들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로 꽉 찬 하반기가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한여름 폭염이 지나고나면 등대지기들의 폭염이 시작되는.....^^  

지역등대모임, 새롭게 도약하는 2012년 하반기!^^

모두들 기대해주세요~!

 

 

 

 

 

 

 

 



[삼각지 통신] 서울역과 광화문에서 만난 선행학습금지법을 지지하는 시민들 


볕이 본격적으로 뜨거워지기 시작한 6, 선행학습금지법 1만인 서명을 한창 받던 중삼각지 사무실 식구들은 이대로 책상앞에 앉아서 금지법을 알릴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거리로 나갔습니다카페 회원들이나 페이스북 친구들 말고, 과연 거리의 시민들은 선행학습 금지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기도 했고서명을 더 많이 알릴 필요가 있었거든요. ^^ 

서울에서 시작된 거리서명은 7월에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거리서명에 관심있는 분들은 사무실로 연락주셔도 좋고, 각 지역모임에서 상의하셔서 준비해주세요. 





거리서명에 필요한 전단지, 서명지, 책상, 현수막, 어깨, 무선마이크 등등을 챙겨들고 

67일 오전 11, 153시 두차례씩 서울역과 광화문으로 두팀이 나뉘어서 나갔어요








햇볕은 정말 뜨거웠어요다리 밑에서 올라오는 열기는 또 어떻구요

웃는 얼굴로 하고 싶었지만너무 더워서 절로 인상이 찡그려졌어요^^;; (삼각지 마스코트! 승현샘~! 죄송^^:;)


선크림과 모자로도 가릴수 없는 햇볕그리고 부채도 부칠수 없이 전단지 돌리느라 땀으로 온몸을 적셨답니다


그럼에도거리로 나가 시민들을 만난 것은 선행학습금지법을 더 많이 알려내기 위한 필수 선택이었어요!












서울역 횡단보도 앞에서 바삐 걸음을 옮기는 사람들 앞에서, 처음에는 쭈뼜쭈뼜하던 저희들도 

몇 번 전단지를 건네주고 서명에 흔쾌히 응해주시는 분들을 만나면서 점점 힘을 얻었어요

뜨거운 햇볕이 별거냐! 우리에게 관심이 없어도 괜찮다

우리는 무조건 이 전단지를 꼭 손에 쥐어주리라!’는 다짐을 하며

열심히 나누어주었습니다.





 

 




대학생들과 30대 젊은 학부모들은 비교적 많은 관심을 보이며서명에 기꺼이 응해주었습니다. 얼마나 반갑고 든든하던지!! ^^ 


다들 바삐 걸어가며 관심도 주지 않는 사람들 틈에서 만난 오아시스였습니다. 











특히이날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마이크를 들었던 상근자들의 노고가 컸습니다더운 날씨에 쉬지 않고 말하는게 쉽지 않죠게다가 선행학습금지법을 어떻게 다 설명하고 설득할까까마득히 어렵게 느껴졌었는데막상 거리에 서서 마이크를 들고 바삐 지나가는 사람들을 향해서 할 수 있는 말은 많지 않았습니다꼭 전하고 싶은 말들만 나온거죠.







진도 앞지르기는 아이들을 병들게 합니다. 선행학습금지법에 관심가져주세요. 서명 부탁드립니다


선행학습은 금지되어야 합니다. 진도경쟁으로 아이들이 몸살을 앓고 있어요.”


"때에 맞지 않는 교육은 아이들을 망칩니다"


선행학습의 뜻을 잘 모르는 분들도 

진도 앞지르기라는 표현을 듣고 

이해를 쉽게 하셨어요. ^^ 







두차례에 걸쳐 서울역과 광화문에서 진행된 거리서명은 이제 전국적으로 확대될 거에요. 전국에 있는 지역모임과 회원들이 이어받아 주실거에요. 그리고 광화문과 국회 앞에서 1인시위도 할 계획입니다. 거리서명과 1인시위를 통해 선행학습금지법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려지고 공감대가 확산되어서, 우리들이 바람이 정치인들에까지 영향을 꼭 미치리라 믿습니다!! ^^


"선행학습금지법 된다된다된다~!!!" ^0^ 









 

6월 지역등대모임 일정입니다. 해당 지역을 클릭하시면 모임 게시판으로 이동해요. 


 

 


 일

월   화  수 목   금  토
5/27



 5/28



 5/29



 5/30



 5/31



 1

10:00 서울 마포은평서대문  

 2

16:00 청주

3




4

11:00 경기 안양 독서모임  

 5

19:30 서울 마포은평서대문 

 6





 7




 8

10:00 부산  


 9
9:30 삼각지 지역모임운영위원회

10:30 서울 강남서초송파 1

10



11



12

19:30 구리남양주

13

19:30 서울 강서양천영등포 

14



15
10:00 부산  
10:00 서울 마포은평서대문   
16
10:00 경기 수원,화성  
10:30 서울 강남서초송파 2 
17



18

11:00 경기 안양 독서모임  

19



20




21



22

10:00 부산 

23



24



25



26

19:30 서울 동작 저녁모임  

27

19:30 서울 강서양천영등포 
28



29

10:00 부산 

19:00

서울 용산종로중구 

30

10:00 대구(북구) 



 

 

 



6월 일정을 확인해주세요.^^ 교사등대지기학교가 6월에 끝나고, 졸업여행을 1박2일로 떠납니다. 선행학습 토론회가 매주 열리고, 선행학습 금지법 제정을 위한 캠페인이 이어집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

   5/28 석가탄신일



 5/29

 

교사등대-김상봉


5/30

 



5/31



 

1


선행학습토론회

 2

 

 

 

 3

 

 

 

4

 

 

 

5

 

교사등대-김승현

 

 6 현충일

 


 

 7

 

 

 

 8

 

선행학습토론회

 9

 

지역모임운영위원회 4차

 10

 

 

 

 11


 

 

 12

 

교사등대-송인수


 13

 


 14

 

선행학습토론회

 

 15

 

 

 

 16

 

 

 

 17

 

 

 

 18

 



 19

 

 


 20

 



 21

 

선행학습토론회

 

 22-23

 

교사등대지기학교 졸업여행


 24

 

 

 

 

 25

 

 

 

 

 26

 

 

 

 27

 

 

 

 

 28

 

선행학습토론회

 

 2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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