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안녕하세요!!! 알라뽀입니다^^

한주도 잘 지내셨나요?

오늘은 또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기대가 되는데요

 

여러분들의 한말씀 한말씀이 저희에겐 많은 힘과 용기가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 주세요 


** 다음까페에선

  지금 꼭 필요한 나라 살리는 운동|[참여]100만 나눔,서명...

Sang-Ho Park |  http://cafe.daum.net/no-worry/5hzZ/1 

시의 적절한 운동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운동입니다.



내 맘에 깊이 새깁니다....서명!!!!|[참여]100만 나눔,서명...
| 조회 37 | 09.10.28 13:56 http://cafe.daum.net/no-worry/5hzZ/6 


무거운 맘에 가벼운 소책자를 집어드니,,,제 맘이 둥실,,,,

곧 우리아이들의 숨통이 트이겠구나 싶어,,,다행스런 맘이 듭니다...

제 주위의 많은 분들에게 알려볼려구요,,,

모두 같이 살아야 재밌잖아요~~~^^

 



** 서명 및 후원 입력에선

 

2009. 10. 31     권희영  주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정말로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습니다. 이 운동이 꼭 많은 부모님들의 마음과 지지를 받아. 대한민국 미래 인재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 11. 4      신은정 교사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진흥초등학교 5학년 3반

 교사인 저도 아이들이 사교육에 찌들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며 별다른 말도 못 해주고 마냥 안타까워하기만 했는데,
이 소책자를 보고 희망이 보였답니다. 우리 반 학부모님과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교회 목사님께...

 

2009. 11. 5     윤혜란   간호사    서울 마포구 상수동
항상 고민하고 있던 부분입니다. 매번 참여하고 싶지만 여의치가 않네요. 애쓰시고 작지만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9. 11. 5     서종덕 충북교육청   대전 서구 내동

충북교육청 사교육절감대책 담당/ 소책자 받아보고 학교 등 1만부 보급하겠음

 

2009. 11. 10    박유정 교사          서울 종로구 창신동 서울창신초등학교 6학년 8반
아무도 가지 않은 길...기꺼이 감당해주시고 빛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9. 11. 19     이영담   교사      인천 동구 화수2동 만석초등학교

 사막에 오아시스 같은 분들이군요. 눈물 겹도록 감사합니다.

 

 

 '아깝다 학원비, 맞다 맞다 맞다!!'
'100만 국민약속운동, 된다 된다 된다!!'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함께하기

 



알라뽀.jpg



2기 등대지기 졸업생
모르는 걸 채워 나가기 위해 왔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애브리바디 ~~굿모닝~~마이 굿 프랜드 ~으!!!  ㅎㅎㅎ

오늘의 인사는 잉글리쉬로다가....^ ^

아깝다 학원비 100만 동지에게

지역등대모임 소식을 전하는 나도되고파 입니다

 

첫번째 소식지에 18개 지역등대모임 맛보기시식을  해봤는데요,

입맛  좀  당기시던가요?

그럼, 더 자극적이고 구체적인 맛을 전달하겠습니다

맛보기시식만 하시지 마시고

오늘은 각 지역 방장님께 쪽지 한장 날려주세용~~(이영애 버전) "나 여기 있어요"

 

18개 지역등대모임 중 서울지역이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사무실에서 등대지기 학교 직강을 듣던 한팀을 제외하고

지아무리 땅값비싼 강남이라도 뼈대 있던 양반가가 대대로 살던 곳은 자고로 4대문 일대 용산,종로,중구

사교육의 1번지에서 사교육과 한판 승부를 하시고 계시는 강남, 강동, 서초, 송파

아~ 이 지역도 만만치 않습니다. 목동 대형 학원가를 안고 있는 강서, 구로, 양천, 영등포

마지막 서울 변두리(전적으로 제 생각입니다)  은평, 서대문 , 마포 이렇게 서울지역 4곳입니다

저~~저희 지역중에서 가장 부촌인 마포는 변두리에서 빼야 할것 같습니다

 

용산, 종로, 중구 지역은 조용한 범생들의 종합선물세트!!

모임때마다 독서나눔하시며 내용이 가득한 모임을 일구시고 있습니다

지역모임 분위기가 딱 방장님(봄빛: 등대지기학교1기) 분위기입니다 

 

강남, 강동, 서초 ,송파 

사교육 핵심지역에서 이리도 꿋꿋한 의지의 엄마들이 있을 수 있는지~

사회성이 결여되거나 동네 왕따 아줌마 아닐까요?  ㅋㅋ 농담입니다

전  이 지역 등대소식을 들을때 마다  희망을 봅니다

사교육 일번지도 등대모임이 있는데

이 나라 어디라도 등대모임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은~~

방장이신 딸기버스님(등대지기학교 2기)은 

개그프로그램의 저질웃음과  비교 거부하는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카리스마 유머로

지역분들께 고품격 스마일 바이러스를 전해드린답니다

그럼, 여기서 잠깐

사교육일번지 왕따(?? 오해 없으시길ㅎㅎ) 아주머니들 보여드릴께요..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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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여름 올림픽공원에서 정모 후 아이들>

 

 강서, 구로, 양천, 영등포

신종플루로 학교는 안가도 학원은 보내야 한다는 이지역

학원가 도로가 단풍놀이 철 설악산 주차장 같은  이지역

그러나..벗 뜨(BUT)

이곳에도

민들레친구님(등대지기학교 2기)과 여러분이 지역모임을 일구고 계십니다

가녀린 몸매에서 넘쳐흐르는 열정으로 등대불빛을 밝히십니다

 

마지막, 은평, 서대문, 마포

지난번 소개를 너무 잘해서(우~~쭐) 오늘은 생략합니다

 

아직 등대모임이 없는 지역은 가까운 지역으로 일단 마실오세요

아님, 이참에 직접 일구어 보시면 어떨까요?  

앞으로도 각 지역 등대소식은 쭈~~욱 이어집니다..

 

<금주 지역모임 >

21일 강서,양천   오전 10:30    목동파리공원 뒤 만남의 장소

24일 울산           오전 10:00    공업탑 청소년 문화의집 (방장:피그말리온)

25일 진주           오후 3:30     주님의 교회(방장:사랑을믿다)


 

<다음주 지역모임 >

28일 인천, 부천             (방장:고토회복)  :  시간장소 추후 공지

30일 은평,서대문,마포    (방장:나도되고파) : 시간장소 추후 공지


 

 

 

나도되고파.jpg 
등대지역모임 대표

 '마포 서대문 은평' 지역 게시판의 '미모의 방장'님으로
닉네임처럼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도전하고 변화하며
꿈을 가지고픈 마음을 담은 분이십니다

 

  1. 다르아루즈 2009.11.28 02:16

    여기저기서 날려주시는 우리 방장님!! 최고오~~~~

  2. 나도되고파 2009.11.30 11:50

    다이아루즈? 당신은 뉘신지요?



1. 자신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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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살 아들과 3살딸과 함께 재미있게 살아가는 가정주부 입니다.
    처음 아들을 키울때는 미리미리 학교교육을 준비해야 한다고 믿었으나
    잠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논술지도를 하면서 아이들을 만나보며
    내가 바라는 아이는 학원빨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구나를 절감하게 되어
    가능하면 아이들과  뒷산과 도서관에 많이 다니고, 가족여행도 많이 다니려고 하는 아주 평범한 엄마랍니다.

 

 

2.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를 어떻게 알게 되셨고, 첫 느낌은 어떠셨나요? 

   

    지인의 추천과 송인수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2기 등대지기학교를 등록하였습니다.

    등대지기 강좌를 듣고, 소감문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정말 사교육없이 아이들을 키우시는 선배들을 보면서

    순응이나 회피가 아닌 자아가 살아있는 삶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많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전엔 학교에 대해 많이 회의적이었지만, 또 학교도 변화시키려고 노력하시는 좋은 선생님들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희망이 생겼고요.

 

 

3.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를 읽고 난 후의 느낌은요?


    자원봉사자로 먼저 <아깝다 학원비>의 초안본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가 있어서 어머니들이 보기 힘들것 같다고 하였더니 그동안 열심히 만들어오신 분들의 반응은 안타까움 그 자체였습니다.

    너무 절실하게 알리고 싶은 내용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추리고 추린것을 보고도 '내용이 많다' 라고 하였으니까요. 

    그럼에도 누구에게나 권하기 쉽게 추리고 추려 만든 소책자 <아깝다 학원비>는 그야말로 에센스요,

    그동안 고생하신 것들의 '알짜'임을 알기에 제겐 감동이었습니다.

    마치 10개월동안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잉태했던 무엇을 세상에 내어 놓았다는 느낌일까요?

   '이제 정말 시작이구나!' 라는 생각이었어요.

    이 운동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것이 이 책의 내용에 동의하시는 모든 분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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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책자를 주변에 권해보셨나요? 주변의 반응이 어땠는지 말씀해주세요~        

   지난주에 한분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이책을 권했습니다.
   고2엄마이신대 가정형편상 아이를 학원에 한번도 보내주지 못한 것을 마음아파하고 계셨어요.
   통계적으로 스스로 공부하던 아이들이 학원에 다니던 아이들이
   성적이 오르지 못하는 고2~고3시기에 성과를 보이기 시작하더란 이야기와 함께 책을 전해드려더니 울음을 터트리시는거예요.
   그동안 모든 사람들이 아이에게 무책임한 엄마라고 손가락질해서 너무 힘들었다고요.
   자신의 아이에게도 희망이 있다는 생각이 드니 너무 행복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아이의 유치원에도 보내드렸는데 유치원의 교육정책과 너무 잘 맞는다며
   책을 더 구할 수 있는지 여쭤오셔서 아예 학부모님들과 또 유치원에 원서내러 오시는 부모님들께 보내실 수 있도록 400부를 보내드렸어요.
   유치원이 특강도 없고 아이들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주안을 두고 있는 유치원이어서 그것이 가능했을 것 같아요.
 
   제가 아는 어린이집원장님께도 보여드렸더니 주위 사람들과 나누고 싶의다고 더 구해달라 하시구요.
   제 주위엔 동조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힘이나네요^^

5.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에 바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잘 하고 계시겠지요. '아깝다 학원비' 출범식때 약속하셨던 것처럼 학부모에 관해서는
   '아깝다 학원비'와 등대지기학교를 통해 동의하는 사람들의 힘이 모일 수 있도록 해주시고,
   또 우리를 힘들게 하는 학교정책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변화하라고 노크하는 일을 멈추지 말아주세요. 
   이것을 위해 다른 시민단체들과도 좀더 긴밀한 협력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교육에 대해 걱정하고 노력하는 다른 많은 사람들을 품어주시는 것도 사교육걱정에서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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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끝으로, 님이 생각하는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이란?

   단체를 말한다면  큰 가족이예요. '우리' 아이들을 키우고, 그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고민하고 나 를 내어놓는 단체.

  사교육 걱정이 없는 세상은?
  '나'가 아닌 '우리'를 생각하는 세상이고, 개개인의 능력이 잘 발휘되는 세상이고 구성원들 대다수가 행복한 세상이겠지요.
  남의 행복에 줄서서 남의 행복을 맛보려는 것이 아니라 나의 행복과 우리의 행복을 함께 추구하는 세상이요.




 

(소책자 서명 및 신청하기 클릭↑)







박광제 샘물기독학교 총무간사
 2기 등대지기졸업생으로 즐거움으로 함께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뉴스레터는 두 번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사교육 걱정없는' 고야입니다. 지난 주 첫 뉴스레터가 나가고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습니다! ^^ 먼저 귀한 시간을 쪼개 설문메일에 성심성의 껏 답변을 달아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와 관련된 설문 메일의 문항수가 모두 합해봐야 9문항에 불과해 뉴스레터의 이 꼭지를 어떻게 이어갈지 좀 막막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송인수 공동대표님을 제외하고는 사무실 상근인력 가운데 가장 무시무시한 '엮기 능력'(온/오프를 넘나들며 각계 각층의 걸출한 인물들을 소집하는 능력)을 갖춘 강영미 온라인 사업팀 팀장님의 성화에 못이겨 겨우겨우 머리를 쥐어짜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 많은 온라인 서포터즈 선생님들도 비슷한 기분을 느끼시고 계시겠지요? 하핫!!

 

지난 주 강팀장님은 그래프가 특히 보기 좋았다고 하시더군요! 그 순간 제 고민은... '음~ 그래프로 만들 설문은 몇 개 없는데???' 송인수 공동대표님의 철두철미한 품질 검사에 따른 일상 생활속에서의 트레이닝을 통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상근인력들은 세계적 수준의 OEM 생산능력을 이미 만방에 널리 알린바 있습니다. 하핫!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그래프를 하나 만들봅니다. 사실~ 그래프 하나 들어가면 특별한 내용이 없어도 뭔가 있어보이잖아요! 오늘 그래프는 설문 네번째 문항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를 주변에 추천 혹은 나누어주고 싶으십니까?'에 대한 여러 선생님들의 반응입니다. 이번에도 설문 참여자의 98%가 긍정하는 반응을 나타내셨습니다. 매번 자화자찬인가요? ^^ 음~ 아직 부족한 2%는 지금 이 뉴스레터를 읽고 계신 선생님들이 채워주셔야 할 부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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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자 하는 주요 내용은 "소책자가 100만명의 국민들에게 전달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면?"이라는 설문에 대한 여러 선생님들의 아이디어입니다.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 1쇄 10만부는 세상의 빛을 본지 채 한달도 되지 않아 모두 배포되었습니다. 이후에도 2쇄 10만부가 나오자마자 좋은교사 소속 선생님들을 통해, 김미화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과 같은 언론 매체를 통해, 주간지 또는 월간지 특별부록을 통해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가 더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지고 있구요. 특히 이번 주에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전교생에게 배표를 목적으로 소책자를 요청하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 사무실 전화가 난리통을 방불케 한다는... 하핫! 이런 흐뭇한 분위기 속에서 불에 기름을 붓는 아이디어 일부를 공개합니다!!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가 100만명의 국민들에게 전달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면?

나만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전달해야 하는 미션이 공동으로 주어지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사교육 문제의 어떤 부분이  해결이 된다든지 등

☞ 아무래도 제도 언론의 지속적인 노출이 필요한 듯 싶습니다. 신문사와 방송사에 콘텐츠를 제공하고 시리즈로 기사화시키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강사로 나오신 분들 센터에 풀면 좋지 않을까요?^^

☞ 캠페인이나 공개 서명운동하러 광화문이나 대치동으로 나가는 것은 어떨지...

☞ 입소문으로 지인들에게 전달하게 하는 것

☞ 자녀를 명문대에 보낸 학부모나 유명인사를 홍보에 참여시킨다.

☞ 어른들보다 아이들에게 소책자를 읽게 해서 퍼지게 한다.

☞ 학교에서의 부모님 세미나가 선행된 후 보급된다면 도움이 될 듯함.

☞ 비용과 시간이 들 수도 있는 일이지만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직장을 다니는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아침 출근시간에 간단한 전단형식으로 유인물을 돌리거나 아니면 점심시간 종로, 강남, 여의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가두 캠페인을 하는 것도 생각할 수 있겠죠

☞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병원이나 가게 등에 배치해 두는 방법-물었을 때 대답해 줄 수 있다면 금상첨화!

☞ 교회나 성당 사찰을 중심으로 한 방법

☞ 인터넷으로 누구나 열어볼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전파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가급적 많은 시민단체와 제휴해서 전달하면 어떨까요? 예컨대 참여연대 같은 곳..

☞ 소책자를 다량으로 주문할 수 있는 방법을 좀 더 쉽게 안내해 줬으면 좋겠음.

☞ 사회적 기업이나 재단의 후원을 받아 내는 것이 가장 좋을 듯...

☞ 초,중학교의 교사들을 통해 학부모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교사의 자원을 받고, 책을 나눠주는 것)

☞ 이 소책자라도 그렇게 접근 가능한 부모들에게 전해지도록. 보건소, 산부인과, 부모교실, 아기마사지. 등등에서 나누어주면 좋겠어요.

☞ 공중파 TV 방송에서 범 국민운동 전개

예) 사교육비 절감 그 이후... 성적은 나아지고, 아이들은 스스로 ...등등

☞ 정부 보조금 받아서 학교에서 나눠주면 안되나요?

☞ 네이버와 다음 메인에 띄울 수 있도록 합니다.

1. 블로그에 내용을 올리기

2. 네이버와 다음의 파워 블로거들에게 게재 요청(취지를 설명하고)

3. 교육 관련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홍보 요청

☞ 인터넷(네이버, 다음)을 통한 광고 UCC 제작

☞ 저도 라디오 프로에서 들었던 것이 계기가 되었고, 시사프로나 EBS같은 교육방송을 통해서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유치원에 협조 공문을 보내어 원하는 곳에 보급하기

☞ 정류장, 관공서, 지하철에도 비치하면 좋겠습니다^^

☞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누어줘봤자 그들은 결정권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학부모들에게 나누어주는 방법을 간구하여야 겠다..

☞ 적극적인 설문 활동과 사례 모음을 정기적으로 실행하고, 거리 홍보를 지속적으로 행한다면 다소 시간은 걸리겠지만 차후 입소문이 타면서 국민들의 시각이 점차 바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한살림이나 생협에 소개하는건 어떨까요.

☞ 우리 나라 교육과정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사교육이 발달하는 것이 아닌지 이에 대하여 대안이 되는 새로운 교육과정을 제시하고, 선택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국민들이 사교육에 대해 과감한 새로운 정책을 펼쳐야 할 것

☞ 전국에 있는 작은 도서관들에 책자를 보내서 홍보운동의 범위를 넓혀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같습니다. (공공도서관보다는 접근이 쉬울 수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

 

다음 주도 그 다음 주도... 전국 방방곡곡 100만명의 국민들 아니 4000천만 국민들 모두의 손에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가 쥐어질 수 있도록 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계속해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전달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주 '사교육걱정없는' 고야가 전해드리는 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가족과 더불어 행복한 주말 되시길 빕니다! ^^

 

 

(소책자 서명 및 신청하기 클릭↑)



고야.jpg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09년 10월 22일 출범식을 필두로 까페접속 폭주와 서명과 소책자신청, 후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얘기겠지요^^

여러분들이 함께 해 주심으로 해 우리나라 교육의 밝은 미래가 더 가까이 올거라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앞으로 이 코너를 맡게 된 알라뽀(장명숙)입니다

저도 4학년 딸아이와 4세 아들을 키우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유아음악강사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아이들을 가르치며 검증되지 않은 학원의 이야기 옆집 엄마 이야기에

갈팡질팡하며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모습을 보며

아직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유아기 아이들까지 영재교육, 한글교육, 영어교육이라 하여

아이들 발달단계에 맞지 않는 교육을 시키고

유아기부터 서열화 되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운동이라 생각하여 동참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격려의 글 질책의 글 모아모아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서명과 소책자 신청, 후원하신분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혼자는 힘들지만 여럿이 뭉치면 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함께해요~~~~~

 

** 다음 까페에선

1.  이미 승리한 싸움!, 아깝다 학원비...|[(송대표님의 말말말!!!)

2.  내가 할 수 있는것 (까페서명)

3.  감동 책자!! (까페서명)

4. 이 좋은걸 왜 안하지?  (까페서명)


 

 ** 서명 및 후원 입력에선

2009. 10. 22     손승현 교수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님이 책자를 신청해 주셨어요

 

2009. 11. 4      이영란 교사       오산시 부산동
좋은교사 잡지 부록으로 받아보았어요.

평소 학부모들에게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잘 정리되어있더군요.

학원에 의지하지 않고 학교에서 모두 즐겁게 공부하는 그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어요.

 

 2009. 11. 4    김양현 교사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잘 지켜나갈 수 있다 단언은 못하겠지만, 의식을 가지고 살고 싶어요.

같은 생각을 가진 이들과 함께 하고도 싶구요. 늘 애쓰시는 여러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2009. 11. 9    정선희 교사        고양시 신일중학교 3학년 4반
꼭 필요한 내용을 간결하게 속시원히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중3담임을 오래하면서 제가 잘못 안내한 부분도 있었음을 확인하고 부끄러웠어요. 해서 이번에 학부모님들께 한 부씩 선물하려고 합니다.

계속 이 운동을 이어가 주세요.

현장에서 너무나 도움이 될 것 같아요.(근거 있이 상담할 수 있고요.)

 

2009. 11. 11   강정아 유치원샘

여기는 상해입니다..
금요일에 신랑이 중국으로 오기때문에 빨리 받아 부모님들에게 배포하고 싶습니다..
영어라는 우리아이들의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 이랍니다..이것 저것 해보고 지친 아이에게 학원이라는 곳에 보낸후 행복한 모습보다는 힘들어하는 모습에서 ... 다른 방법을 찾기로 결정하였답니다... 솔빛이네 영어연수도 가보고,,,제가 그곳을 찾았을때는 아쉽게도 사소한? 문제로 잠시 중단중이였답니다..저는 일도 하고 아이가 원하여 사교육에 맞겨야 함을 느꼈지만...아이의 지친 일상에서 잘못된길을 가고 있다는것을 알았답니다..그리고 학원에서의 만족도는 그리 높지 않아 아이들에게 에너지 낭비만 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답니다...이런 운동이 널리 널리 전달되어...부모님들의 불안심리로 아이들의 시간을 낭비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부모가 바로서야 우리아이들의 행복한 학습이 이루어 질 수 있다는 생각을 거듭해봅니다..
옆집아이의 사교육에 걱정하지 말고 내 스스로 우리아이의 학습을 관심있게 바라보며 행복한 마음으로 지식을 습득하길 바랍니다...외워서하는 학습은 이미 컴퓨터가 도맡아 하는데 구지 아이들에게 많은것을 알고 있길 바라는 욕심에 스트레스 받는 인생을 걷게 하는 어른들의 잘못된 생각을 우선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요즘에는 인터넷도 잘 되어있어 쉽게 정보을 얻을 수 있으므로 구지 무조건 외워서 되는 학습은 그만 두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답니다...우리 아이들은 세상을 행복하게 어우러져 살아야 하는데 외우는 기계로 만드는건 아닌지 반성해 봅니다...아직까지도 영어는 무조건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부모님들도 많고,,,,학원을 보내야 나보다 더 잘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이 계시니 더 많은것을 넣어줄 거라는 기대감에 보내지만...우리의 사랑스런 아이들을 외우는 기계로 만들고 있지는 않는지 다시 한번 거듭 잘못된 생각을 부모로서 해봅니다..

 

2009. 11. 17    허란희 학원강사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메타철학교실
더 폭넓게 활동하셔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나라가 아닌 행복한 나라가 되게 해주세요^^

 

2009. 11. 18     차성도 교수          춘천시 퇴계동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방향이 사교육비를 아끼기 위해서가 아니라 바른 교육을 하기 위한 것임을 더 강조하면 좋겠습니다.

우리 나라의 청소년들이 바로 자라나는데 귀한 역할을 담당하는 운동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 합니다.

 

2009. 11. 18     한지영 한의사       김해시 삼계동
더 많은 사람이 동참하고 널리 퍼져서 제발 대한민국의 이상한 사교육 열풍이 잠들고..부디 교육이 제자리를 찾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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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등대지기 졸업생

모르는 걸 채워 나가기 위해 왔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1. 자신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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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 있는 샘물기독학교 총무간사로 있습니다.

 
작년에 다른 직장을 다니고 있었는데, 먼저 교사로 있던 아내의 소개로 행정직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한지 2년이 되었고,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 

학교에서 교직원들에게 '등대지기학교'를 추천하였고, 지난 2기 때 가까스로 수료했습니다.

 

샘학교 정책 중에 '과외규제'가 있는데,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과 많이 통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생길 자녀들을 생각하며,

사교육 문제를 미리미리 알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종종하곤 합니다.

 

 IMG_0347.jpg

  • 2기 등대지기학교 샘물학교 소모임 토론 중...

     

 

2. 이번 3기 등대지기학교에서 사진촬영으로 자원봉사를 하고 계신 것으로 아는데, 어떤 마음으로 지원하셨나요?

 

처음에는 매주 화요일 저녁 시간 내는 것이 쉬운 일이라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8주를 연속 나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거 같아요.

매주 참여하시는 등대지기 분들이나, 준비하시는 간사님들, 선생님들 모두 대단하신거 같아요.

 

샘물학교 학부모교육 때 송인수 대표님의 강의를 통해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든 도와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침 다니고 있는 교회에서 진행된다고 하여 봉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대표님들과 간사님들이 전문 사진작가 취급을 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칭찬 들을 때마다 더 잘 찍어야지 하는 생각을 하는데 쉽지 않네요.. ^^

 

 

3. [아깝다 학원비] 서명하면서의 소감은요?

 

서명 얘기를 들었을 때부터 '당연 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이일저일 미루다가 최근에 서명을 하게되었습니다.

 

나 하나쯤'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하는데 일상 속에 묻혀버리면 그러지 못하는것 같아요.

 

서명을 한 소감은...

사교육 문제에 관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표현하기 위해서 했다고 말하면 너무 거창한가요? ㅋㅋ

 

 

4. [소책자]를 읽고 난 후의 소감은?

 

수확철 풍년을 맞이하는 농부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의 시간과 땀이 들어간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읽는 사람이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현재 학원 교육의 면모를 잘 꽤뚫어 준 것 같습니다.

 

꼭지마다 정리까지 잘 되어 있어

개념이 머릿속에 쏙쏙 잘 들어 왔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보다 큰 자신감을 가지고

책을 권해 줄 수 있어 제 일처럼 기쁘답니다~^^

 

 

5.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에 바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정말 쉽지 않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누군가는 꼭 걸어가야 할 길이기도 하구요..

 

늘 초심을 잃지 않으며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장(마당)'을 잘 지켜주세요.

 

누구에게나 처음에는 아무것도 가지지 못했지만

그로인해 두려움도 없었듯이

힘든 상황을 만나거나 어려운 문제에 봉착했을 때마다

초연히 자리를 잘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6. 대한민국의 사교육은?

 "긴장을 늦추면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유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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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온라인사업팀장

아이셋을 키우는 평범 아줌마로 사교육없이 키우고 있습니다.
"빠삐의 사교육걱정없는우리집"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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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에 동참하신 여러분 온맘다해 인사드립니다

전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등대지기학교 2기 졸업생 남형은 (나도되고파)입니다

내년 파릇파릇 새싹이 움트면 초등학교에 입학할 7살 아들래미가 있는 엄마이기도 합니다

100만 국민약속에 동참하신 여러분께 이렇게 인사하게 됨은

이세상 곳곳에서 잘못된 정보와 막연한 불안감 속에서 고민하고

무엇이 진정 옳고 그름인지 판단조차 어려운  깊은 어둠속에서

작지만 너무나 선명한 불빛이 되어준 등대지기학교 지역모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도 1년전은
강남권도 아닌 서울 변두리 은평구에서 매달 70여만원의 사교육비를 쓰던 엄마였습니다
은평구라는 지역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사교육비가  가정 소득규모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요즘 세상에 큰 돈이 아닐 수 있겠지만

저희  형편상 그때 당시 6살 아들에게 유치원비를 포함한 교육비 70여만원은 결코 작은 액수가 아니었습니다
한번 시작한 사교육은 언덕을 내달려오는 것처럼 멈출수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이거하니 저것도 하고, 저거하니 요것도 하고
어느순간 팔랑귀 엄마가  되어 
우진이 너무 잘해요  이것도 시키세요~ 저것도 시키세요  권하기만 하면

"오~ 울 아들 천재(?)인가 싶고 "
"다른 애들은 지금 다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시작도 조금은 늦은감이 있어요"
"6세에 두자리수 더하기 빼기는 기본입니다"
"헉~ 그래~그럼 해야하는거 아닌가?"
다 우진이를 위해서라는 작위적 해석을 달아가며 그저 남들하는 것처럼 내달리기만 하던 엄마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에게 한장의 신문을 던져 주시며 "정신차려라" 하시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등대지기 학교"
신문 기사를 읽고 다음까페에 가입하고
등대지기학교 8강의 강의를 성실이 듣고 숙제하며
아이에 대한 생각은 물론  부모가 된 저 자신을 정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 나누고 격려하고 칭찬하고 더불어 웃을 수 있는
동네의 동지들을 찾아 얼마나 든든한지 모릅니다
내가 흔들리거나 넘어질때 당장 달려와 손을 내밀어주는 우리 동네...
사교욱걱정 없는 세상 등대지기 은평/ 서대문/ 마포 모임

매월 두번째, 네번째 월요일  저녁 7시 30분 정모를 한답니다

장소는 조금씩 변동이 있긴 하지만

대부분  방장집(은평구 신사동)에서  모인답니다..(훌륭한 저택이죠?ㅎㅎ)

저희의 수다와 웃음소리를 참아 줄 곳은 오직 방장집뿐입니다.

참, 방장은 바로 저랍니다.ㅋㅋㅋ

다양한 분야의  교양강좌를 듣고, 서로 토론하고 ,독서나눔도하고 , 함께 소풍도 가고
그 안에서 우린
마음으로 아이를 키우는 방법을 배워갑니다...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 가려고 합니다

혹시, 지금 사시는 곳이 은평/ 서대문/ 마포 지역에 이라면 저희집에 한번 놀러오시면 어떠세요?

다음모임 11월 30일인데 당장 오시겠다구요?

저에게 쪽지를 주시거나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다음까페 지역등대모임란에 글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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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서대문/ 마포 지역 식구들 소개할께요

이곳이 저희가 모이는 방장집

여기서 드리는 첫번째 퀴즈 - 누가 방장일까요?

정답을 가지고 정모를 찾아주시면 천연 사탕수수로 만든  100% 천연설탕을 상품으로 드립니다...ㅎㅎㅎ

이날 정모에 빠지신 분은 두고두고 후회하시고 계실거에요

이사진이 너무 잘 나와 여기저기 쓰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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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여 공부하고 이야기 나누며 지금은 희미하고 작은 불빛이지만

어둡고 두려운  교육 현실속에서 언젠가 밝은 등대빛이 되길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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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충북음성지역 등대모임으로 일손도우러 다녀왔습니다. 고추따기를 마치고 으스름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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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고추밭 뜨거운 태양 아래서 먹는 시원한 수박맛은 잊을 수가 없네요

"농부의 고마움"

아이들에게는 교실에서 배울 수 없는 값진 수업이었습니다

 

 지난 10월의 마지막 날  한강 난지캠핑장으로 아이들과 비오는 가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사진 분위기는 참 아늑해 보이죠..사실 이 천막밖은 엄청난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저희 지역 등대모임 사진 몇장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사진만 보아도 참 든든하고 따뜻하지 않으세요?

 

행여 우리동네는  서로 의지하고

마음을 나눌수 있는 등대모임은 없을까 생각하셨죠?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지역등대모임은 은평/ 서대문/ 마포뿐 아니라
경기권 5개 지역/ 서울권 4개 지역/ 인천/ 충남/ 충북권 2개지역/전라 / 포항/ 울산/ 경남/기타지역
전국 18개 지역에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다
우리동네 등대지역모임을 찾아보세요

"다음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까페" 지역등대모임으로 오시면 여렷이 다 함께
마음으로 자녀와 더불어 성장하는  삷을 알아가실 수 있습니다..기다리겠습니다..곧 오실거죠?

 

나도되고파.jpg 

등대지역모임 대표

 '마포 서대문 은평' 지역 게시판의 '미모의 방장'님으로 닉네임처럼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도전하고 변화하며 꿈을 가지고픈 마음을 담은 분이십니다.

  1. 준수엄마 2009.12.28 23:19

    나도되고파님...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여전한 미모에 여전한 성품... 많이 보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 나도되고파 2009.12.28 23:21

    준수엄마님..정말 뵙기 힘들어요..잘 지내시죠..?

  3. 빠삐 2009.12.31 11:36

    오랜만에 댓글 뵈니 반갑습니다.
    다사나난 했던 올해가 이렇게 저무네요.
    내년에도 노력하는 모습으로 뵈어요.^^

 

00_main_s.jpg「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
의 탄생의 과정을 생각하면, 지금 다시 그 일을 반복하라면 다시는 하지 못할 만큼 진액을 다 빼내는 과정이었다. 소책자에 담길 핵심적 내용을 찾는 지난한 토론회․ 간담회의 시간들, 진실과 대안까지 마련했지만 매력적이고 보기 쉽게 제작하는 문제, 또 이 운동이 국민 다수와 만날 수 있는 방법론의 개발까지 어느 것 하나 쉬운 일이 없었다. 그 중에서도 최초의 10만 부 소책자 제작비를 당장 마련하는 일도 그야말로 진땀을 흘렸던 일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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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를 계산해보니 2,600만원 정도가 소요되는데, 우리의 경상 재정에서 지출할 형편이 되는 것도 아니어서 이를 전액 모금에 의존해야했다. 아직 우리 회원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나마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모금을 벌였다가 어느 세월에 모아서 운동을 시작할 수 있을지 자신할 수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단체에 애정이 깊은 사람, 개인적 친분이 다소 있는 분, 이 일로 인해 관계가 깨지지는 않을 분(?)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하여 약 마흔 분의 회원을 집중 공략하기로 하였다.


그러나 이미 회원으로서 일정의 회비를 매달 내고 계시는 분들인데다, 맨날 일에만 파묻혀 지내는 공동대표들인지라 단체 모임에서 잠깐씩 만나는 분들이라 해도 개인적 친분을 깊이 쌓지도 않은 형편에 적지 않은 후원을 또 내달라 요청하는 일은 얼마나 면구스럽고 송구한 일인지 잘 알고 있다. 개인적인 상황을 상세히 아는 것도 아니니 때마침 어려울 때라면 얼마나 죄송스러운 일인가... 어쨌든 우리는 오후 6시경부터 두 사람이 나누어 후원 요청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미안함, 죄송한 마음 가득 안고, 그러나 이 운동의 중요성과 우리의 진심을 알아채서 어렵지만 후원에 동참해주시길 기원하며 한 분 한 분을 가슴에 품으며 편지를 썼다. 장시간의 긴장과 집중의 시간을 보내다보니 편지를 끝내는 12시경에는 거의 혼절할 것 같은 지경이 되었다...


편지를 보내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답신을 기다리던, 초조했던 시간도 잊을 수가 없다. 그동안 우리 운동에 대한 애정과 헌신의 마음이 행여 이 일로 어긋나지나 않을지,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기쁘게 동참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신이 오길 기다렸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외람되게 요청한, 십시일반을 훨씬 뛰어넘는 후원 요청 금액을 거의 모든 분이 수락해주셨고, 놀랍게도 마지막엔 목표한 금액을 살짝 넘긴 2,610만원이 채워졌다. 이 운동은 결국 성공할 수밖에 없다!는 확신이 드는 순간이었다. 그것도 단 보름 만에 이루어진 일이다. 요청드린 후원보다 상회하는 후원을 해주신 분들도 계심은 물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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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책자 맨 앞장에 후원에 참여하신 분들의 성함을 일일이 기록하며 비록 깨알처럼 박힌 이름 세 글자를 세상은 주목하지 않더라도 언젠가 영영 끝날 것 같지 않던 입시고통이 끝나는 날, 그 시작은 여기서부터 시작됐다는 역사의 증표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제작비가 마련되자 곧바로 이 운동의 닻을 띄우기 위한 일들로 바삐 돌아가느라 후원에 참여한 분들에게 간단한 감사편지 한 장으로 소식을 알리고 말았지만, 사실 어느 한 분도 소홀히 넘기지 않고 참여한, 그 기꺼운 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목표액을 꼭 맞춰 달성한 그 기적을 함께 기뻐하며 나누고 싶었다. 정성을 들여 제작한 소책자를 보시는 것으로, 그리고 널리 널리 이 책자가 보급되는 것으로 보답되길 바랄 뿐이다.


사실 후원 편지를 쓸 당시만 하더라도 100만 부를 제작․배포할 것이라 마음먹지 않았다. 그런데 최종 책자 내용에 대한 회원들의 공감과 지지, 또 그 후 책자 제목과 편집 기획, 실제 책자 디자인 편집에 이르기까지 전문가들의 지식 후원으로 아주 매력적인 소책자로 탄생하게 되자 우리의 목표는 급속하게 높아졌다. 그리고 그 큰 꿈이 결코 허황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 점차 입증되고 있다. 출범 한 달 만에 벌써 20만 부까지 제작 배포하기에 이르렀다. 튼튼한 최초 10만 부 제작의 순항이 밑거름되어 100만 부를 향해 우리는 달려갈 것이다. 그 날까지의 오랜, 그러나 또 수많은 사람들의 기꺼운 참여로 기쁨의 파도가 넘실 댈 그 길로 우리는 달려간다...

 
그때 보낸 후원 요청 편지 중 하나를 아래에 덧붙인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우연인지, 하늘의 인연인지 선생님이 우리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불쑥 오신 이후 선생님을 떠올릴 때마다 저희들 얼마나 든든하고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선생님이 가지신 능력으로도 그렇지만, 마음으로도 늘 지지하고 언제든 도와주시려는 그 마음 느끼면서 참 저희가 복이 많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쁘신 일들과 또 아직 어린 아이들 돌보시는데 짬이 없으실텐데도 무슨 일이든 힘이 되어주시려 하는 마음 늘 감사히 생각해요... 그런데 염치없게도 오늘은 더 큰 부담을 드리게 될지도 모를 부탁 말씀이 있어 편지를 드리게 되었네요.


선생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10월 첫 주에는 드디어 오랫동안 고심하며 준비했던 ‘입시 사교육 가이드라인 국민약속운동’의 닻을 올리려 합니다. 왜곡되거나 과장된 정보, 그리고 불안을 부추기는 제도 속에서 힘겨워하는 국민들에게 단비를 만난 것 같은 시원함과 불투명한 시야를 바로잡아 줄 사교육 관련 진실을 캐는 일은 오랜 시간과 지난한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사교육 및 학원의 실체를 파악하는 것이 참 쉽지 않았지요. 어떻게 그 긴 터널을 빠져왔나 생각될 정도의 시간이었습니다. 창립 후 1년 3개월 동안 진행해 온 모든 토론회와 강좌, 등대모임에서의 토론 등을 총 집대성한 결과를 이 운동으로 펼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문가들과 회원들로부터의 점검에서 무척 좋은 반응을 받았어요. 이것을 전문 삽화가의 만화를 곁들인 소책자로 제작하여 전국에 배포하려고 합니다.


이 운동은 단지 소책자 배포에 머물지 않고, 온․오프에서 이 정보를 접한 수십만 명을 또다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열어갈 전사(^^)들로 묶어내는 후속 작업을 해갈 것입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우리집’ 문패달기 운동의 모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등대지기학교, 지역등대모임 등에도 참여하게 될 것이고, 또 이들과 함께 하는 신나는 축제 한마당도 열 것입니다. 내년에 전개할 국민약속운동Ⅱ, Ⅲ도 올해 이 운동이 기반이 되어 무한한 확장 모형들로 발전해 갈 것입니다.


일단 소책자는 처음에 10만부를 배포합니다만, 아마 그 이상의 요청이 있을 것입니다. 일단 처음 10만부는 우리 내부 후원을 통해서 해결한 후, 그후부터 들어오는 요청에 대해서는 이 책자를 나누고 싶은 분들의 자발적 소액 후원을 통해서 해결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처음 10만 부 제작 비용 문제인데요, 그 일 때문에 의논을 드리려구요. 이 비용은 약 2,600만원 정도가 소요되는 일인데, 우리 사무실 경상 재정으로는 감당이 되지 않는 일이라 처음부터 별도 특별 모금 영역으로 설정해 놓은 것입니다. (물론 이와는 별도로 e-book 형태로 온라인 네티즌 100만명이 볼 수 있는 전략도 준비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주변 기업이나 외부 분들에게 요청을 하려 했습니다만, 어느 날 저희들 마음 속에 질문이 생겼습니다. 그분들이 저희에게 만일, “내부에서 어느 정도 후원을 얻었는가” 물어볼 것이라면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그때 그분들은 “나에게 요청하기 전에 그 일이 가치있는 일이라면 내부 사람들의 지갑을 여는 일부터 시작해야하네, 내부 사람들의 주머니를 열지 못하는 일에 어떻게 우리가 도울 수 있는가” 그런 이야기를 하실 것이라는 생각이 나니까 정신이 번쩍 났습니다. 그후부터 내부 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을 먼저 서둘러야하겠다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내부 회원들이라 해봐야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인지라, 일단은 회원 400명 중에서 약 40분을 골라서, 이분들에게 후원요청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습니다. 10명에게는 최소 100만원 이상을 부탁하고, 그후 30명 정도에게는 30만원 이상을 부탁하고, 부족한 부분은 또 다른 경로를 찾기로 말이지요. 그래서 명단을 추리는 과정을 거쳤는데, 불행히도(^^), 선생님께서도 이 30명의 명단에 들어와 버리셨어요...^^


이런 폐쇄적인 모금 방식을 취하지 않고 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공개 모금을 할까도 생각해 보았는데, 사실은 내년 벌일 사업의 규모를 생각할 때 1월에는 대대적인 회원 배가 운동을 벌여야 할 상황입니다. 그래서 다른 회원들은 그때를 위해서 좀 아껴두려는 것인데, 선생님께서는 “그때에도 나를 제외시키지는 않을 터인데 매번 괴롭히나...” 하실텐데요, 우리 단체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선생님의 죄(^^)이려니...하고 이해를 부탁드려요. 현재의 재정 상황에 맞게 사업의 규모를 조절할 것인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앞당길 중요 사업들을 한껏 펼칠 재정 규모로 키울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늘 있습니다만, 우리 운동과 미래를 현재의 한계에 가두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늘 하게 됩니다.


저희가 선생님의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향한 애정 상황만 고려하고(^^), 재정 상황 등에 대한 고려는 전혀 없이 편지 드리는 것이니 상황이 여의치 않으시면 부담 느끼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실 지금 매달 후원하시는 것 뿐 아니라 여러 형태의 도움만으로도 충분한 기여를 하시는 것이고 그것만으로도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이 편지를 드린 것으로 인해 행여 불편을 드리게 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만일 후원을 해주신다면, 주신 후원이 바람에 날리는 허망한 일이 되지 않고 100배의 결실을 만들도록 힘쓰겠습니다. 우리 운동에 대한 애정과 헌신, 변함없이 부어주시는 것 늘 기억하고 감사드리며, 생각해 보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09. 9. 17. 송인수, 윤지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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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친근하고 솔직하고 진솔한 소식과 맘을 담을 레터를 늘 전합니다.

 

온 국민이 조마조마하던 수능이 드디어 끝났다.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감하는 취지에서 일단 우리도 문제 하나 풀어보자.

객관식도 아니고 주관식은 더더욱 아니고 확률 50% OX 문제이니 마음 편히 도전하시라.

  

다음 문장이 맞다고 생각하면 O, 틀리다고 생각하면 X를 하시오.

  • ‘성적을 올리고 싶으면 학원에 보내야 한다.’

  • ‘아이들이 원해서 학원에 가는 것은 괜찮다.’

  • ‘학교와 달리 학원은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 개별적으로 보충할 수 있다.’

  • ‘학원에서 미리 공부하면 학교 진도 나갈 때 효과가 있다.’

  • ‘수학은 어려운 과목이라 선행이 필요하다.’

  • ‘외국어 습득에는 결정적 시기가 있으므로 영어교육은 빠를수록 좋다.’

  • ‘특목고에 가려면 전문학원에 가야 한다.’

  • ‘일단 성적을 올려야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 ‘안정적이고 잘 나가는 직업을 가지려면 성적은 필수다.’


 

 

답을 잘 적었는가? 이제부터 채점 들어간다. 전부 O라고 답하신 분. 안타깝게도 당신은 사교육의 미신에 제대로 빠져 있다.

모두 X라고 답하신 분. 당신은 정확한 정보를 가진 사람이다. 훌륭하다. 나머지 긴가 민가 아리송해 O도 있고 X도 있는 분들.

당신들은 지금 몹시 흔들리고 있는 부모다.

OX 문제라고 해서 만만히 볼 일이 아니다. 위에 열거한 지문들은 모두 현실에서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관념들이다. 

한마디로 압축하면 ‘사교육 불패론.’ 대한민국 학부모들을 사로잡은 전 사회적 과대망상증이다.

 



지난 10월 22일 서울 용산구 삼각지역 부근 한 사무실에서 이 같은 ‘사교육불패론’의 허점을 낱낱이 파헤치고 대한민국 주류의 거대한 망상에 도전하는 일대 사건이 일어났다.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사교육 불매운동을 선포하며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 캠페인을 출범시킨 것이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이 캠페인을 위해 지난 1년 3개월간 국내의 내노라 하는 사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수십 차례의 토론회와 간담회, 포럼을 진행했으며 각종 통계와 지표는 물론 외국의 사례와 연구 성과들까지 총동원했다.

이 날 출범식에는 학부모와 학생, 교사, 사교육 전문가, 교육단체 대표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우리나라 사교육 문제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직접 행동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그동안 사교육이 주도하는 논리에 끌려 다니기만 했던 학부모와 교사, 학생이 몸소 각성하고 연대해 주체적이고 분별력 있게 사교육을 소비하자는 운동이 비로소 시작된 것이다.

이들은 그간 각종 토론회를 통해 가려 뽑은 12가지 화두를 통해 사교육에 대한 세간의 오해와 왜곡된 논리를 지적한다. 위에 문제로 나간 것들도 모두 이 ‘잘못된 사교육 정보 12가지’에 포함돼있다. 학원이 어떤 방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지, 학원이 어떤 논리로 학부모와 학생들을 유혹하는지, 학부모가 가장 고민하는 영어와 수학은 어떻게 가르치는 게 옳은지 그 정답이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에 모두 들어있다.

1차로 먼저 10만 명에게 나눠줄 소책자는 전부 시민들이 낸 후원금으로 만들어졌다. 사교육 마피아가 된 언론권력과 난공불락의 제도권에 맞서기엔 여전히 바위 앞의 계란이지만 내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이 평범한 소시민들을 움직였다.

100만 국민약속운동의 첫 번째 목표는 이 소책자를 100만 명의 국민에게 보내는 것이다. 자녀의 사교육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여 건전한 사교육 소비를 이끌어내겠다는 의도다. 무턱대고 학원을 가지 말라고 하는 게 아니라 아이의 연령과 단계에 따라 적절한 사교육의 활용법과 실용적인 정보를 제시하겠다는 얘기다.

소책자를 통해 일방적인 사교육 논리에 제동을 건 다음, 국민적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사회적인 연대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왜곡된 사교육이 판을 치는 이유가 바로 학부모의 ‘불안’에 있으므로 그런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연대가 필수적이다. 또한 공교육에 대한 불신을 제거하고 선진적인 내신의 기틀을 마련해 내신 위주의 대입 전형을 유도함으로써 사교육이 더 이상 판치지 못하도록 하는 실질적인 교육개혁 전략도 준비하고 있다.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이제 그 첫 발을 내딛었다. 과연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꿈꾸는 세상이 올 것인지 아직은 장담할 수 없다. 그러나 이들이 내건 목표가 대한민국을 좀먹는 사교육을 바로잡는 일이고, 나라의 미래를 좌우하는 일이기에 이들의 성공을 바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들이 외쳤던 구호를 함께 따라해 본다.

 

'아깝다 학원비, 맞다 맞다 맞다!!'

'100만 국민약속운동, 된다 된다 된다!!'

 

맨발각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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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el 2009.11.20 14:03

    저도 학원 별로 안 좋아하지만 솔직히 학업성적이 좋으면 진로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은 사실이죠..

    • ppappi 2009.11.20 14:14 신고

      맞아요. 그런것도 같습니다. 그러나 요즘 기업들도
      글로벌 창의적 인재를 선발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는데
      학원에서의 학업 결과는 알고 보면 그 말랑말랑한 시기에
      얻는것보다 잃는것이 많을 수 도 있다고 생각해요.
      - 어제 열린 등대교양강좌에서...느낀점

  2. 딴건다알겠는데 2009.11.23 13:07

    딴건 다 알겠는데
    왜 `원해서 가는 학원`조차도 x인지는 이해가 가지 않네요...

    • 민들레친구 2009.11.23 14:47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 정말 알고 싶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면 모르지만, 단지 친구따라서, 그냥 혼자 공부하기 불한하기 위해서라면 다시한번 고민해 봐야 할 거예요. 정말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사교육인지 아닌지를.
      먼저가 이유인 아이들.. 학원에서도 만족못하는 경우들이 많기도 하고...

안녕하세요! 고야입니다. 빠삐님이 최근 며칠 동안 불철주야 수고해 주신 덕분에 '아깝다 학원비!' 뉴스레터가 드디어 오늘 발행됩니다!! 늘 웃는 모습만 보여주시는 빠삐님이지만, 모르긴 몰라도 뉴스레터 발행 일을 추진하면서 나름 마음 고생도 좀 있으셨을 겁니다. ^^  또 '아깝다 학원비!' 뉴스레터가 나오기까지 이 일을 내 일로 여겨주시고 시간과 열정을 쏟아주시는 맨발각시님, 마중물님, 인비님, 알라뽀님, 나도되고파님, 어라님 외 모든 온라인 서포터즈분들께 심심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건냅니다. ^0^

 

고야가 맡은 꼭지는 '아깝다 학원비!' 서명/후원/신청자 여러분께 발송된 설문조사 이메일의 내용과 관계된 것입니다. 설문을 만들면서 필수항목도 많고 주관식 설문도 많이 얼마나 많은 회신이 있을지 걱정스러웠습니다. 또 메일을 열면 바로 설문문항이 나타나는 방식이 아닌 새창이 열려야하는 불편함도 있고요. 그런데 여러 선생님들이 저의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셔서 운동을 진행하고 발전시켜나가는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설문메일(http://j.mp/1ne8Kh)에 응답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설문메일.jpg

 

 첫 뉴스레터에서 제가 전할 소식은 설문 메일 1번 문항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 내용에 만족하십니까?"와 5번 문항 "아깝다 학원비 12가지 주제 가운데 공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중복 응답 가능)"에 대한 여러분들의 의견입니다. 먼저 1번 설문 문항에 대한 답변은 아래 그래프에서 보시다시피 소책자 내용에 대한 맨족도는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는 의견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 불만족을 선택하신 분들도 더러 계셨는데 운동의 방향에 대한 문제 제기 보다는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대안을 보완해 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당연히, 소수 여러분의 건강한 비판에도 귀를 더욱 기울여야겠지요! ^^)

 

<1.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1번설문그래프(2).jpg 

 

다음으로 5번 문항 "아깝다 학원비 12가지 주제 가운데 공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에 대한 반응도 올려봅니다. 아깝다학원비 소책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희들은 12가지 주제가 모두 소중하고 꼭 필요한 정보라고 생각했지만 여러 선생님들이 공감하는 주제가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일은 향후 운동의 진행, 그리고 새로운 주제의 선정과 기존 주제의 보완작업을 위해 꼭 필요한 일입니다. 12가지 소수제 가운데 '학원을 올리고 싶으면 학원에 보내야 해', '학원에서 미리 공부해두면 학교 진도 나갈 때 좀 더 효과가 있어', '영어 교육은 빠를수록 좋대, 외국어 습득에는 결정적 시기가 있다네' 주제가 비교적 높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5. '아깝다 학원비' 12가지 주제 가운데 공감하는 것은?>

 

5번설문그래프.jpg 

 

'아깝다 학원비!' 설문 조사 결과 발표는 다음 뉴스레터에도 이어집니다. 다음 주에는 다른 설문 항목 결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명/신청/후원하신 후에 설문메일에 꼭 응답해줄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저는 이만 물러갑니다!! 멋진 주말 만드시길~ ^^

 

고야.jpg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아래 글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까페에서 "송인수 공동대표"님이 올리신 글이예요.



100만명이 어떻게 이 소책자를 읽게 되느냐구요?

어렵지 않지요. 벌써 10만부가 거의 다 나갔지요.

셈법은 이렇습니다.

우선 이 소책자를 개인이 혼자 보지 않고 주변 분들에게 알리겠다는 생각을 하세요.

100만명에게 알리는데 있어서 누구에게 알릴 것인가,

여러분의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해 보십시오.

가능한 인간관계의 네트웍은 이렇습니다.

 

1.일가 친척: 내 주변의 일가친척에게 하나씩 준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주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절대 그분들 무시하지 못합니다. 자신속에 있는 개똥 철학,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들이

이 소책자의 정확한 정보 앞에 산산히 깨져 나갑니다. 통쾌할 것입니다.

 

2.주변 이웃들 : 아파트든 단독주택이든 관계없이 알고 있는 이웃에게 권하기.

옆집 아줌마에게 휘둘려왔던 당신. 강력한 무기를 장착하고 좋은 옆집 아줌마로 귀환.

아파트 우편함에다가 한부씩 넣어도 되지요...

 

3.소속한 클럽이나 종교모임 : 전체에게 뿌린다

동우회나 여러분이 속한 종교모임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줌.

교회나 성당의 경우, 전체 사람들에게 다 뿌릴 수도 있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차츰 늘고 있지요.

그렇게 뿌린다 한들 겨우 얼마입니까.

10만원도 안되고, 또 교회나 성당 예산으로도 가능하고...

마음이 맞는 사람 2,3명이 힘을 합쳐도 되고...

 

4.직장 : 특히 교사는 담임 학급 아이들 가정은 기본, 전교생에 배포 시도

직장 사람들에게 돌립니다. 이 내용 부정 못합니다. 자신들의 상식 여지없이 깨져버리고,

그럴 뿐 아니라 무척 반가워 할 것입니다.

학교의 경우, 학교 전체가 학교 행정실에서 신청해서

전교생에게 뿌리는 학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담임 반 아이들을 통해서 부모님들께 나누어주는 것은 기본 중 기본입니다...

 

그렇게 하면, 당신 한 사람으로 인해,

이 소책자를 받아보는 사람이 최소한 2000명은 됩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 500명만 있으면 1백만 명의 국민들에게 배포되는 것은

참으로 쉬운 일입니다.

 선생님이 그 500명 중 한분이라면, 선생님께 고맙다고 말할 사람들이

최소한 1000명이 생기는 셈이지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 섬김 간사

항상 늘 그 자리에서 소리없이 사람들을 섬기며 회원님들의 감동 스토리를 전합니다.


 

 아래 글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까페에서 "송인수공동대표"님이 올리신 글이예요.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이 시작된 10월 22일은 저 개인적으로는

우리아이들이 입시노예에서 해방됨을 선포하는 노예해방문서 선포의 날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너도 나도 우리 엄마에게 보여주어야한다고 말했다는

수원의 어느 중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는 가슴이 아픕니다.

입시의 신이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종교를 가지고있던 아니던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이 희한한 일을 겪고도

가만히 있는 이 이상한 현상에

너무도 늦게, 정상적인 대응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소책자를 갖고  더 많은 분들에게 보급시켜 주십시오.

소책자를 신청하시면 우편료다 뭐다해서 낱권을 드릴 수 없기도 하고,

더 많은 분들에게 배포하라고 50부를 최소 단위로 했습니다.

일가 친척, 직장동료, 교회, 성당 등 사람들이 모일 만한 곳에 알려주십시오.

 

뿐만 아니라 이 소책자를 보내는 일에 후원으로 동참해 주십시오.

작은 후원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꿉니다. 고작 1만원, 10만원으로,

50명, 500명의 사람들이 놀라운 소식을 전해 듣게 되는 셈입니다.

그렇게 모아진 후원금으로 이 책자를 학교로, 생협으로, 학원으로, 종교기관으로 보급할 것입니다.

 

그리고 곧 신나는 일도 전개할 것입니다.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신나는 방식으로

이 운동의 다음이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두고 보십시오. 지금 언론은 주목하고 있지 않지만,

입시 사교육의 어두운 역사에 최초의 반전의 역사가 여기서 시작되었다는 평가가 있을 것입니다.

언론이 주목하지 않아도 신나는 운동,

언론이 주목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마치 메마른 들판의 마른 풀섶이 타오르듯,

그렇게 번져가는 역사가 소리 없이 진행되다가

어느날 온 땅이 이 희망의 역사로 바뀌어진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소책자를 받아본 100만명의 사람들이 함께 모인다면,

그들이 같은 뜻을 품고 입시의 신이 요구하는 가치에 순응하기를 거부하고,

전혀 새로운 가치, 전혀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에 사로잡혀,

함께 연대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인다면,

그것 자체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요,

그것 자체가 입시걱정없는세상일 것입니다.

 

100만명이 이 책자를 볼 수만 있다면,

그리고 그 뜻에 동의하는 10만명이 모인다면,

그것으로 우리는 승리했다고 생각합니다. 제도와 법은 무엇입니까.

자기의 틀에 순응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작동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틀에 순응하지 않고 다른 철학과 정신과 가치에 붙들려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 앞에서 그것은 힘을 쓸 수 없습니다.

그렇게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10만명, 100만명이 모이고

서로 함께 위로하고 축복하고, 함께 대안을 만들고,

그렇게 간다면, 그것 자체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온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저는 그날을 미리 내다봅니다.

그 날은 꼭 올 것입니다.

이미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증거를 가지고 이 일을 하는 것이고,

그 희망을 믿기에 가진 것을 다 부어도 아깝다 생각하지 않는 것이고,

아직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지만,

이미 얻은 승리의 확신으로 일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냥 하는 이야기일까요?

두고 보세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일어나지 않은 일인데도 일어날 것이라고 믿으며,

보이지 않는데도 보이는 것처럼 수고하며,

어두운데도 대낮같은 빛이 임할 것이라고 믿고,

지금 여기서 울며 씨를 뿌리는 사람들은,

참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댓글이 주렁주렁 >>

호호아지매 ____ "진리의 힘" 앞에 "자기가 믿는 헛된 가치"를... 그것보다 먼저 ...끝까지 붙들고 이길 수 있는 사람....절대 있을 수 없습니다. 다만, 그것(진리의 힘)을 먼저 믿고, 순종하는 이와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을 뿐이죠...입시의 신이 요구하는 가치에 순응하기를 거부하고, 마땅히 존재했어야 할 그 "새로운 가치"를 위해 저도 여기에 작은 힘하나...보탭니다요!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 만세, 만세, 만세~~~~아싸!!^^ 09.10.31 12:39 

헛똑똑이 _____ 정말...대단하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은 운동이 크게 번져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학교교사입니다. 책자를 구입해서 기회가 되는대로 학부모님들에게 소개할까 합니다. 09.10.31 10:10 

반짝반짝____ 얼마나 재미난 운동이 시작될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09.10.31 11:46 

chayil___ 정말 기쁨으로 단을 거두실거에요~~ 제 마음 속에도 희망의 씨를 뿌리셨고, 그게 점점 자라고 있네요!! 09.10.31 14:43 
 
olive___ 선생님께서 자신있게 이 책자를 나눠주신다면... 교장선생님께서 전교생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신다면... 나눠주시는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위한 사랑을 다시 한번 각성하게 되고 이런 학교와 교사를 바라보는 학부모의 마음이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09.10.31 18:46 
 
한길따라갈래___ 학원 안보내는 중3엄마입니다. 혼자 공부하는 아이가 대견하지만, 언제나 이 결정이 잘하는 것인지 내적 싸움을 해야했는데, 천군만마....동지들을 갑자기 얻은 것 같습니다. 힘을 얻습니다


아래 글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까페에서 "반짝반짝"님이 올리신 글이예요.

제 아내가 어제 그러더군요. 어느새 자신이 이웃들의 대화에 끼지 못할 만큼, 자녀교육에 있어 특별한 생각을 가지게 된 것 같다고. 자기는 아무런 걱정도 안될 꺼리들을 고민하는 걸 이해하기 힘들었다는..

 

제가 그랬습니다. 남편한테 허구헛날 세뇌당해서 그렇다구요.ㅎㅎㅎ.

(저희 부부는 '과도한' 대화로 피곤할 날이 많습니다.)

 

저도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나는 상식을 지킬 뿐인데, 왜 이렇게 특별한 생각을 가진 소수자가 되었을까' 하구요.

 

삼각지 사무실에서 강의를 듣고, 카페의 많은 글을 읽고, 나누면서 자녀교육에 있어서 내가, 우리가 지켜야 할 상식이 무엇일까 정리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사교육의 문제와 고민을 나누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시각을 바꿔 우리가 지켜야 할 '상식'을 되새기고, 이를 잊어버리지 않는 것도 필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몇가지 꼽아 봤습니다.

  

1. 을 많이 읽어야 훌륭한 사람이 된다.

2. 어릴 때부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어야 한다.

3. 여행을 많이 해야 시야가 넓어지고, 마음이 넓어진다.

4.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어린이. "어린이는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 (9시인 것으로 기억하는데.ㅎㅎ)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 섬김 간사

항상 늘 그 자리에서 소리없이 사람들을 섬기며 회원님들의 감동 스토리를 전합니다.


2009년 10월 22일, 드디어 시작된 "아깝다 학원비!" 국민약속운동
"그 뒷 이야기"




10월 22일, 오전 11시.
지난 1년, 총 29번의 토론회와 간담회, 포럼을 통해 축적한 왜곡된 사교육 정보를 모두 모은 결과물이 드디어 세상에 첫 인사를 했습니다.
"아깝다 학원비!" 국민약속운동!
많은 분들이 시간을 내어 자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셨습니다.

아, 10월 22일. 이 날을 위해 저희들은 정말이지.....
죽는 줄 알았습니다. T-T
괜히 과장해서 해보는 말이려니 하시면 안 돼요.
증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건, 지난 1년 저희 사무실에서 있었던 행사들 사진을 모아놓은 폴더입니다.
여기에서 주목하셔야 할 건 바로 '날짜들'
이번 행사를 위해 사진을 모으던 저, 이 폴더들의 날짜를 보고 새삼스레 놀랐다지요.

입사한 지 1년이 채 안 된 저에게도 지난 시간들이 어떻게 지나왔는지, 참 묘한 기분인데.
두 대표님께서는 아마 만감이 교차하셨겠지요.

사실 출범식 중에 지난 1년을 정리한 사진영상을 함께 보았는데요, 
송대표님이 그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핑 도시더래요. 그래서 얼른 윤대표님을 바라봤더니.
아니나다를까, 윤대표님도 훌쩍 훌쩍 하고 계셨답니다. ^-^



정신없이 출범식이 끝나고 난 뒤-
틈새 잠시의 쉼이 필요하셨던지 두 대표님께서 '남산가자!' 하셨습니다.
덕분에 간사들 모두 오랜만에 맘 편히 남산가서 놀다왔습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등대지기학교 영상 편집에 바쁜 채수민 간사님과 이번주 영어사교육포럼에 바쁜 연구소 김성천 선생님, 남미자 선생님은 사무실에 남으셔야 했다지요.
정말이지 저희 사무실은 불 난 호떡집입니다. ^-^ 



남산 타워까지, 쉬엄쉬엄 올라가는 그 길이 참 달콤했습니다.
정상에 도착해 탁 트인 하늘 아래에서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신나게 웃다 왔습니다. ^-^



하지만 "아깝다 학원비!" 국민약속운동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발송을 위한 라벨작업부터, 발송할 곳 주소 수집, 하루에도 수십통씩 걸려오는 전화받기 등등..
이 와중에 가장 힘이 되는 건 뭐니 뭐니 해도 작은 일이라도 돕겠다 사무실로 찾아와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이지요. ^-^

<1기 등대지기학교 장성아 선생님과 2기 등대지기학교 선경희 선생님, 정서희 학생
자원봉사 필요하다는 단체문자에도 이리 응해주시고, 오히려 더 못해 미안하다시던 분들.
에구.. 너무 감사해요.>



<2차 라벨작업을 도우러 왔던 영암교회 청년부.
늦게까지 짐까지 날라달라는 부탁 들어준다고 기다리면서, 고운 노래를 부르던 맑은 청년들!
덕분에 사무실이 환해졌어요. 너무 너무 고생했어요. 감사해요 ^-^>




"아깝다 학원비!" 국민약속운동 앞으로의 발걸음에 함께 해 주세요!
자세한 사항은 www.noworry.or.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하하하 홍보로 끝맺는 이 어색한 마무리, 애교로 봐주세용 ㅋㅋㅋ)




 "등대지기학교" 담당 간사

 등대지기학교 뉴스레터지기이자 사무실 막내 유쾌발랄 간사예요.



어제 드디어『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

우리 작은 세미나실에 50여분 정도가 조촐히 모인 자리였지만,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1년 3개월, 꼭 그렇게 계획하고 진행하였던 것은 아닌데,

결국 한번 한번의 토론회, 강좌, 전문가 회의,

그 모든 과정이 한 톨도 버려지지 않고

고스란히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에 담기게 되었습니다.

자료집으로 치면 수천 쪽에 이르는 분량을

사람들이 쉽게 읽고 금방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 엄청난 내용 중에 흐르는 핵심중의 핵심만을 골라 넣는데도

꼬박 두 달이 걸렸어요.

그렇게 하자니 지난 5월에 시작하려고 했던 운동이

겨우 10월 말이나 되어서야 시작하게 된 것이지요.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내노라 하는 사교육 관련 전문가들을

각종 토론회, 강좌에 모시고 그도 안되면 직접 인터뷰하러 다니고,

또 자체 사교육정책연구소에서 온갖 자료를 뒤지는 작업을 거쳐서 나온 것이라,

이 소책자는 작은 몸집과는 달리

사교육과 관련해서는 울트라 슈퍼 초강력 무기(^^)라는 것에 자신합니다...

 

1차분으로 제작한 10만 부가

예정하였던 곳으로 벌써 다 배포가 되었고,

모 언론사에서 5만 부를 이미 주문한 상태이고,

어제 출범식 직후 보도된 인터넷 기사들을 타고 들어와

서명하고 주문한 분량만도 수천 부에 이릅니다.

 


100만 부 배포를 목표로 하고 있으니 이제 시작에 불과하고,

 

또 우리의 홍보 능력의 한계로

설혹 이런 호응이 금새 들불처럼 일어나지 않는다 해도,

소책자에 담긴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우리 자신이 의심하지 않기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 정보를 접한 사람들의 삶에

큰 변화가 있을 거라는 데 확신이 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보도를 타고, 온라인을 타고

단체 까페와 블로그에 들어 온 수가

어제 하루만 4천 여명이 되고

순간 검색 순위 4위까지 오르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더 놀라운 것은,

학원 원장이라는 신분을 밝히면서

책자 주문을 대량으로 하신 분들도 여럿 있다는 것이지요.

e-book을 통해 이미 내용을 보고,

이런 내용이라면 자신의 학원 경영 철학과 다르지 않고

그래서 오히려 학부모들과 함께 나눌려고 하시는게 아닌가 짐작합니다.

이 책자의 내용이 모든 사교육, 모든 학원이 필요없다는 것이 아니라,

학원을 지혜롭게 활용하고 불필요한 낭비 사교육을 하지 말자는 것이니까요.

 

 

물론, 학원 관계하시는 분들이 항의 글이나 전화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충분히 감정적 대응을 할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학원과 적대하자는 것이 아니니 만큼

내용을 가지고 충분히 대화해 나갈 생각입니다.

 

 

어제 한시간의 짧은 출범식을 마치고 비좁은 세미나실에서

간단히 준비한 뷔페 음식을 드시고 있는 분들을 보며

참 행복했습니다...

대개 단체의 행사에 가면 의례적으로 얼굴을 내밀거나,

또는 “단체 관계자들이 참 애는 많이 쓰는데

성과는 별로 나지 않아 안타깝다...”

하는 이런 반응들을 보이기 마련인데,

여기 오신 분들이 하나같이 아이들 같은 얼굴 표정으로,

“100만 부 배포, 10만 명 서명”이라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사업을 대하면서도

“그래, 틀림없이 될거야...” 하는 얼굴들을 하며

편안히 담소하며 드시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송인수선생님과 그런 이야기도 나누었지요.

여기 오신 분들이 하나같이 기뻐하고

이 일에 희망의 마음을 품는 것처럼,

책자를 받아보는 100만 명의 사람들도

아마 그런 마음들을 갖게 될 것이라구요.

 

 

10만 명, 100만 명의 사람들이 우리에게 동원되고

또 어떤 운동에 동참시키는 대상으로서가 아니라,

책자를 보며 사교육을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게 갖게 되고,

그런 관점에 따라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것 자체가 기쁨이 되고,

또 그런 사람들을 새로 만나게 되는 연대의 기쁨을 누리게 되는 것이

우리 운동의 목표라는 것이지요.

 

 

결국 한사람 한사람이 새로운 가치관에 따라 변화된 삶을 살아가고

그런 삶으로 인한 역동들이 모여 세상을 바꾸게 될 것이라구요.

사람의 변화와 성장이 새로운 세상을 열게 하는 힘이고,

그래서 새로운 세상이라는 것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사람들의 삶과 마음에 이미, 벌써 오게 되는 것이라구요...

 

 

눈에 보이는 성과와 결과가 어떻게 되든,

지금 이 운동을 하는, 이 자리에 있는 것으로 너무나 행복합니다.

10만 부 제작비를 내신 후원자 분들,

책자 기획부터 편집, 교정까지 재능으로 후원하신 여러 분들,

책자 내용에 대한 수많은 검토 작업에 참여하신 전문가 분들,

또 이 운동의 빅뱅을 고대하며 기다린

우리 회원들의 땀과 수고의 결과로 만들어졌습니다.

 

 

우리 운동에 엮이는 분들은 여기서 개인적 영광이나 이익을 얻기보다는

가진 에너지, 시간, 물질 뭐든지 뺏기게 되어있으니

우리 운동을 알게 되는 순간부터 인생이 꼬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도 오셔서 늘 좋아라 하시니 고맙고 죄송하고

그리고 늘 그 마음을 기억하며 일을 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오는 그 날을 위해 수고하고 땀 흘리는 모든 분들과 함께

오늘의 기쁨을 한껏 나누고 싶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친근하고 솔직하고 진솔한 소식과 맘을 담을 레터를 늘 전합니다. 

  1. 풀그늘 2009.10.26 05:37 신고

    다시 봐도 감동입니다. 이 감동의 물결이 대한민국 학부모님들의 마음에 전달되기를...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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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지도에는 사회 트렌드 분석이 중요하다

- 조진표(와이즈멘토 대표)

 

정보에 대한 욕심을 내느냐 안 내느냐가 아이들의 성공에 연결됩니다.

 그 정보 가운데서도 사회 트랜트 분석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를 성공시킨 집에서는 “우리 애가 사회 나갈 때쯤엔 이렇게 될텐데...” 이런 생각을 하는 가정입니다. 이과에서 점수가 가장 높으면 의대, 한의대, 치대 등인데, 지금 사실 한의대는 하향 추세입니다. 미래를 살 아이에게 과거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거지요.

 

보통 대다수의 가정의 엄마들은 현재 지향적입니다. 거기에다가 대부분의 아빠들은 과거 회고적이지요. 엄마의 현재, 아빠의 과거에 묻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음의 세 가지 관점을 갖고 아이들에게 지도를 해 주어야 합니다.

 

첫째는, 현재 교육관련 메가트렌드를 봐야 합니다. 일반계 고등학교 현재 대학진학률 88%에 이릅니다. 나머지는 선택에 의해서 안 가는 것이지요. 이제 대졸자는 고학력이 아닙니다. 그럼 문제는 뭐냐? 부모님들에게는 대학이 굉장히 고학력이라는 인식이 아직도 크지요. 그래서 많은 교육비를 아이들에게 쏟아붓습니다. 대한민국은 대학 등록금 조금만 노력하면 세계 1위 수준입니다...^^ 공립대학은 3위, 사립대학은 5위 정도 됩니다. 현재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대학 가기까지는 경제력이 최고입니다. 그러나 대학 이후에 경제력이 하향되지요.

 

서울대 치대는 고등학생 안 뽑습니다. 대학 나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뽑습니다. 올해부터 약대도 대학 마친 사람들을 뽑습니다. 약대도 최소 6년에서 8년제로 바뀝니다. 노무현 대통령 같이 혼자 공부해서 변호사 되는 것은 불가능해진 것이지요.

 

70세엔 자산 상태 제로에 이르러...

 

우리가 어는 신문사와 함께 교육비가 노후에 얼마나 부담이 되는지 조사를 했습니다. 아빠 나이 60세가 되면 유동 자산이 바닥이 나는 것으로 나옵니다. 자산 감소 현상이 계속 일어나는 것이지요. 아빠 나이 70이 되면 자산 제로 상태가 됩니다. 그러면 이를 해결하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70세 넘어서 생계를 위해서 일하는 방법이 한 가지이구요, 그게 싫으면 두 번째 방법이 자녀들이 부모님을 모시는 겁니다. 그런데 그 때가 되면 자녀가 부모님을 모시지 않는 문화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 그것도 가능한 길이 아니지요. 대한민국 기대수명 계속 늘어나고 있으니 70세 넘어 자산이 제로 상태에서 얼마나 지내야 할지 계산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교육비, 사실 부모님의 노후에 쓰여져야 할 것들인데, 교육비에 다 쏟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부모님들께 이야기합니다. 대한민국 가정 중 부부와 아이들이 한 2주간 다른 나라 여행 한 번 다녀오는 집이 얼마나 됩니까?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무심코 쓰는 교육비가 나중에 아이들과 세계 여행 갈 수 있는 돈이 되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를 포기하고라도 시키고 싶은 사람은 시켜라.. 그런데 대부분 습관적으로 지출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은 노후에 걸림돌 안되는 것...

 

돈을 더 많이 벌면 되는 거 아니냐? 이런 말씀을 하는데, 제가 우리나라 상류, 중산층 데이터를 언론사에 달라고 해서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7억원 아파트 가지고, 연봉 2억 4천의 상류층을 분석했지요. 그런데 수입이 커지면, 지출이 커집니다. 워낙 많이 벌기 때문에 자산 감소 시기가 늦어지기는 하지만, 이런 집도 위험하긴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님들에게 경제 교육 잘 시키는 것 중요합니다.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은 나중에 노후에 부모님들이 걸림돌이 안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 트랜드는, 진학에 있어서 국내, 국외 구분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뉴스 보세요... 특별한 뉴스 없으면 다우지수 등 세계 주식 소식이 먼저입니다. 지금 삼성의 경우, 국내보다 해외 시장이 중요해졌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경제구조는 세계 무역 구조입니다... 옛날 삼성은 최고의 인재가 서울대 나온 애들이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최고의 인재상이 조금씩 변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417개 고등학교에서 해외에 한 명 이상 대학을 보냈습니다. 모든 고교 단위에서 나가고 있습니다. 특성화고, 인문계고 등을 막론하고 보냅니다. 그래서 지금 많은 고등학교에서 국제반을 신설하는 추세이지요. 애들 관점에서 보면 부모님들께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대학을 보낼 거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대학을 보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이런 얘기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국내, 국외 상관없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곳으로 보내라고 합니다.

 

국내 대학에서 외국 대학과 연결되는 경우도 지금은 여러 기회가 있습니다. 경원대에서 1년을 공부를 하면, 미네소타 대학에 입학시켜 줍니다. 미네소타 주립대면 알아주는 대학교이지요. 건국대, 서강대, 세종대학교도 그런 기회들이 있습니다. 일본대학에서 우리나라 아이들 데려가고 있습니다. 일본 리치메이카 대학인데요, 국제학부 아이들은 외국인이 좀 많아야지 국내인들이 많으면 그러니, 해마다 150명 정도 뽑다가 줄이고 있어요. 너무 많이 오니까요. 놀랍게도 일본이 한국보다 쌉니다. 기숙사 포함 연 1,340만원 정도 들어요...

 

자격증에 의한 안정성 약화...

 

세 번째 트랜드는, 자격증에 의한 안정성 약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문직이 쇠퇴하고 있습니다. 의사들 같은 경우에는 대형병원하고 프렌차이즈 병원으로 바뀔 것입니다. 의료시장에도 자본의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변호사는 현재 40%이상이 연봉 3000이하 입니다. 이런 현상이 지속된다면 변호사가 돈을 잘 버는 직업은 아닐 것입니다. 한의사는 어떤가? 환자 감소, 노동시장의 변화, 국민의 생활 변화가 있고, 경쟁이 치열해져서 이쪽은 여러 가지 악재가 겹쳐 있어요. 한의대만 가게 되면 편할 거라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한의대 하겠다는 집이 있으면 우선, 부모님을 보고, 두 번째로 재산을 봅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뭐 하냐고 물어봅니다. 할아버지가 인삼 재배하면 그나마 경쟁력이 있다고 볼 수 있지만, 그런 정도의 특징이 없이는 힘들다고 보는 것이지요.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안정성이라는 것에 목매지 말고, 좋아하는 것을 하라고 말합니다. 즐기는 것, 적성에 맞는 일,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일을 찾아야 합니다. 꿈이 있는 사람들이 적성에 맞는 일을 찾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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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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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책자는 ‘사교육’을 꼼꼼히 따져본 사교육 전문가 22인과 함께 했어요.

‘잘못된 사교육 정보’를 찾기 위한 연구와 토론을 29회나 실시했어요. (2008. 9~2009. 9)

▲영어사교육국민교실1, 2, 3 ▲‘외고 연속 5회 토론회’ ▲‘선행학습 3회 연속 토론회’ ▲등대지기학교 8회
강의 ▲영어사교육포럼 3회 연속 강좌 ‘영어 전문학원 실태’ 엄마표 영어를 말한다’ 캠프와 단기 조기 유학
실태’ ▲등대교양강좌(7회) 등

사교육 전문가 22인

박재원 비상 공부연구소 소장, 전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 방송 대표 강사

이 범 전 메가스타디 이사 및 강사, 교육평론가

조남호 스터디코드 대표, 공부법 전문가

이병훈 에듀플렉스 교육개발 본부장

이해웅 (주)타임교육 하이스트 대입연구소 소장, 전 대치 유레카 논술 원장

김채현 전 서강어학원 SLP 강사 및 교육부장

엄태현 씨알에듀엔 원장, 해외 조기 유학 및 캠프 관련 업체

이남수 솔빛이네 엄마표 영어 대표 강사

이병민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 영어사교육포럼 대표

한미현 엄마표 영어 5년 경력자

신을진 한국사이버대 상담학부 교수, 공부 방법 배우기 개발자

김선미 광주대학교 가정복지 전공 교수, ‘기러기 엄마’ 연구자

류지성 삼성경제연구소 교육혁신센터장, 선임연구위원

이정주 (주)코리아 리쿠르트 대표이사

진미석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이종태 전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 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원장

정원일 전 학원 강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간사

김승현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숭실고 교사

윤지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송인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김성천 사교육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남미자 사교육정책대안연구소 상임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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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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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계 :
 서명

10만 명을 모은다고? 당장 서명해야지!

- 이 책의 정보를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10만명을 모은다지?

 당장 서명하자. 서명하면 또 다른 신나는 소식이 온다고? 기대된다!

 - 카페(noworry.kr)블로그(noworry.or.kr)엔 더 많은 정보도 있다지?

 ▶서명 참여 : noworry.kr, noworry.or.kr 

2 단계 : 나눔

 혼자만 보기 아깝다... 이웃에도 나눠야지!

-  너무 필요한 책이다. 이웃들과 직장 동료들에게 당장 나눠줘야지.

 카페블로그로 가서 신청해야겠다. 비매품이지만 후원금으로 제작된다고?

 우와~ 1권당 200원도 안 되네? 빨리 입금하자.

 ▶50부당 1만 원(우편료 포함)

3 단계 : 후원

100만 명이 보면 좋겠다... 당장 후원하자!

- 주변에 돌리는 걸로 만족할 수 없지.

 100만 명에게 배포되도록 후원해야겠다!

 -  후원금은 이 소책자 보급 용도로만 사용되고

 연말에 그 결과를 알려준다고? 공인회계사 유료 감사까지? 음. 믿을 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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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진로 선택 폭은 오히려 좁아져요.”

성적과 등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는 점수 따기 식 공부에 몰입해서는 좋은 대학을 가기 어렵습니다. 혹 가능하다고 해도 그 과정에서 진로에 대한 깊은 고민 과정이 부족했기 때문에, 자신에게 꼭 맞는 학과와 직업을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기회는 넓어질지 몰라도 올바른 진로 선택의 폭은 오히려 좁아지는 셈입니다.

아이가 원하는 미래를 상상하게 하면서, 그 호기심이 공부를 이끌어 가도록 하면, 직업 선택과 학업 성취라는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점수 따기 공부로는 자신에게 정말 적합한 진로 몰라.” (장성아, 학부모)

부모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일단 좋은 성적을 받아라. 좋은 성적을 얻으면 네가 선택할 수
있는 직업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그러나 그렇게 공부해서 막상 직업을 선택할 때가 되면, 그
아이는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끌리는 것, 자신에게 맞는 삶이 무엇인지를 모릅니다. 기회는
넓어졌지만, 올바른 선택은 못하는 것이죠.

“미래 직업에 대한 상상으로 공부에 대한 동기 이끌어야.” (박혜영, 한살림 생협 회원)

성적으로 닦달하기보다는, 아이가 원하는 미래를 끊임없이 제시하고 상상하게 하면서, 그 열망이 아이의 공부를 이끌어가도록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진로에 대한 흥미와 도전 의식이 있으면 미래 직업에 도달하기 위한 학습 목표를 향해 아이들 스스로가 노력하게 되죠. 부모는 그 길을 열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둘 다 얻는 것이죠.

“채용할 때 부모에 의존하는 S대 출신을 떨어뜨렸습니다.” (박은철, 수원 J 중학교 교장)

우리 학교에서 신임 교사 채용 공고를 냈더니, 이른바 스펙 좋은 후보들의 원서가 밀려왔습니다. S대 출신으로 학과 성적이 매우 우수한 실력자가 왔는데, 그 사람은 탈락시켰어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원서 내는 날 그 사람의 아버지가 함께 와서 관여하는 거예요. ‘아, 저 사람에게 우리 학생들 맡겼다가는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모르는 의존적인 사람으로 만들겠구나’ 싶었습니다.

“부모와 대화 많이 하는 아이가 성적도 좋아요.”
2003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학생 성적에 미치는 요인 보고서>

학생의 성적에 가장 확실하게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사교육 활용 여부가 아니라 부모와의 대화 여부입니다. 가족 간에 대화를 많이 할수록 성적이 높은 이유는, 긍정적인 정서를 유발하여 뇌를 충분히 활용해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지 ?
진로에 대한 관심을 이끌 독서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주세요. 자기 직업 영역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체험에 대한 간접 경험은, 부모의 잔소리와는 비교할 수 없는 자산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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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유망한 직업, 20년 후 장담 못해요.”

자신에게 맞고 유망하기도 한 직업을 목표로 공부하는 것은 바람직합니다. 다만 그 직업이 지금 잘 나간다고 해서 초등 1학년 자녀가 직업을 갖게 될 20년 후에도 그럴 것이라고 장담은 못합니다. 그때 가면 그 평판은 이미 무너져 있기 십상이죠.

부모의 과거 경험과 현재의 평판 중심 진로 지도는 최악의 방법입니다. 특히 사교육으로 만들어낸 의존적인 사람은 기업의 인사 채용 과정에서도 기피 대상입니다. 기업의 성장과 도전에 도움이 안 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기업 기피 대상 1위는 사교육에 찌든 사람.” (류지성, 삼성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

기업의 인재 채용 방식에 변화가 있습니다. 스펙 좋은 사람들을 뽑는 것에서 창의적 인재, 자기 주도적 능력을 가진 인재를 뽑는 것으로 방향이 전환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로는 회사가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죠. 기업이 제일 싫어하는 대상은 사교육에 찌들어 자기 주도적 능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입니다.

“대기업, 경력직 채용 시 학력 떠나 검증된 인재 중시.” (진미석,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요즘 대기업들은 신입 사원 채용 때는 학력을 보지만 경력직을 뽑을 때는 학력을 보지 않습니다. 대신 중소기업 등에서 능력이 검증된 사람을 경력직으로 뽑는 경우가 아주 많죠. S 기업의 경우, 이런 사람들이 더 많이 승진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전 같으면 기회조차 얻지 못했던 비명문대 출신들이 탄탄한 중견 기업에서 경력을 쌓아가면서 유리한 기회를 얻죠.

“좋은 대학 출신자들 이직률 높아 기업들 갈수록 기피.” (이정주, 한국리쿠르트 대표)

요즘엔 기업도 절대 좋은 대학 출신만 선호하지 않아요. 좋은 대학 나온 사람들 특징이 오래
안 붙어 있는다는 것입니다. 기업에서 2~3년 가르쳐 쓸 만한 인재로 만들어놓았는데 떠나버리면 엄청난 손해죠. 그래서 기업은 자기 회사에 충성할 ‘적합한’ 사람을 뽑으려고 하지, 무조건 좋은 학교 출신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현재 잘 나가는 직종의 위기.”
“개변휴업(開辯休業, 개업해도 일 없는 변호사)” 지난 4월 기준 전국 개업 변호사 수가 9,500명을 넘는 등 ‘변호사 1만 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변호사들 사이에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가속화되어… (<조선일보>, 2009. 7. 17.)

“한의사 수 공급 과잉” 2010년에 2,961~4,077명의 한의사 과잉 공급 …
2020년에는 2,016~3,650명의 한의사 과잉 공급 전망(<한의신문>, 2008. 11. 20.)

“개원의 46%가 빚… 월 이자 평균 250만 원” 의사 46.1%가 부채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부채
금액은 3억 9,159만 원, 월 평균 251만 원의 이자를 지출해 … 동네 의원 개원 시 평균 5억
3,893만 원 필요하나, 수익성 없어 대부분 채무자로 전락(<매일경제>, 2009. 4. 15.)

그럼 어떻게 하지 ?
신문, 방송 등 언론 매체를 접할 때 사람들의 직업과 살아온 경로를 눈여겨 살펴보고, 필요한 정보를 스크랩해 자녀와 대화하세요.사교육에 의존하는 타율적인 학생은 기업에서 갈수록 기피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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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로드맵은 과장됐어요! 따를 필요 없어요.”

학원 로드맵은 정확한 입시 정보에 근거하지 않은 과장된 것입니다. 과학고의 경우 입시 요강이 달라져 올림피아드 수상 실적 등이 불필요합니다. 외고 입시의 경우도 난이도가 크게 완화될 전망이니, 사교육업체가 제시하는 외고 진학 영어 사교육 로드맵은 따를 필요가 없습니다. 전교 상위권 5%가 아니라면 이에 대비한 과도한 선행학습 사교육도 불필요합니다.

“2010 외고 입시 전형안, 특목고 로드맵 불필요.” (김승현,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2010년 서울권 외고 입시는 정시 선발의 경우 △듣기 시험 △내신 성적(수학 가중치 축소) △인·적성 면접으로 선발합니다. 이 가운데 내신과 듣기 시험이 핵심입니다. 듣기 시험도 중학교 교육과정 내 출제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조정될 전망이지요. 따라서 특목고 대비 학원이 제시하는 외고 진학 로드맵은 근본 수정이 불가피합니다.

“영어경시대회, 토플 성적 등 대입 관련성 매우 약해.” (박재원, 비상 공부연구소 소장)

특목고 입시 관련 사교육 업체가 제시하는 로드맵은 과장된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 전문학원의 경우, iBT 토플 대비 고강도 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그러나 각종 영어경시대회 수상 실적(IET 국제영어대회 등), 영어 공인 성적(iBT 토플 105점 이상 등), 에세이와 토론은 외고 입시나 대입에 반영되는 경우가 크게 줄었습니다. 특히 외고 입시 .일반 전형’에서는 이런 것들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특목고 입학 가능권, 전체 중학생 중 고작 1.3%.” (송인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전체 중3 학생 68만 명 가운데 특목고에 입학하는 학생은 9,300명, 즉 1.3%에 불과하죠. 그럼에도 전교 석차 20% 내외의 학생들까지 외고 입시 준비에 몰입합니다. 불필요한 과잉 경쟁이죠. 학원에서는 이 경쟁에서 떨어지더라도 일반고에 진학했을 때 유리하다고 학부모를 부추깁니다. 하지만 초등 3, 4학년 때부터 시작한 무리한 특목고 대비 학습으로, 고교 진학 후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잃는 실패자가 속출한다는 점도 아셔야 합니다.

“외고 입시 전문학원 로드맵은 과장된 것이에요.”

2010학년도 서울권 외고 전형안 본 단체 분석 자료

왼쪽의 표는 2010년 외고 시험에서 외국어 에세이 및 인터뷰, 외국어 공인 성적을 반영하는 서울권 6개 외고 전형 인원 및 비율입니다. 외고 입시 전문학원이 합격의 필수 조건으로 강조하는 특별한 외국어 능력을 요구하는 경우는 전체 정원 중 고작 8.8%만 해당되지요.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해당되는 일반전형의 경우엔 0%입니다. 외고 입시 전문학원 로드맵이 과장된 것임을 알려주는 유력한 단서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지 ?
2009년 3월 27일자로 모든 고입 시험은 중학교 교육과정의 수준과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법(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83조)이 바뀌었어요. 외고 입시에도 적용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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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학습 캠프는 영어 흥미를 반감시켜요.”

영어 캠프는 잘만 이용하면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특목고 관련 전문 어학원이 비싼 참가비를 요구하는 ‘빡센’ 입시 캠프는 피해야 합니다. 학습 노동 강도가 매우 높아서 영어에 대한 흥미가 반감됩니다. 뿐만 아니라 특목고 입시를 위해서라 해도 불필요합니다. 경험의 폭을 넓히고 영어 흥미를 길러주는 캠프 정도면 충분합니다.

 “유학보다는 캠프가 그나마 낫지요.” (이병민, 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

영어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는 영어 캠프의 이점입니다. 낯선 곳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영어에 대한 필요성과 흥미를 느낄 목적이라면, 어릴수록 유학보다는 캠프가 낫지요.

 “특목고 대비 고강도 캠프는 영어 흥미 반감.” (김승현, 영어사교육포럼 부대표)

과거에 국내외 영어 캠프는 흥미와 체험 위주로 진행되어 나름 괜찮았어요. 하지만 요즘은 비싸기도 하거니와 특목고 대비 영어 학습 스파르타 학원이 되어버렸어요. 무시무시한 학습 일정으로 채워져 있죠. 국내 어떤 캠프는 3주간 ‘도전 1000 단어 암기’ 같은 프로그램이 있더라고요. 영어 자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반감시키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흥미와 체험 위주 영어 캠프를 기대하는 부모님들은 프로그램을 잘 선별해야 합니다.

 “외국 영어 캠프 가서 한국어로 대화.” (엄태현, 현직 관리형 유학 업무 담당)

해외 영어 캠프에 대한 기대를 너무 갖지 말아야 합니다. 참가하는 아이들에게 개별 활동은 허락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캠프에서 만나는 원어민하고만 대화할 뿐이죠. 또 한국 아이들끼리 반편성이 되어 운영되다 보니, 캠프 내 영어 사용 규정에도 불구하고 한국어로 대화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해요.

“하루의 80%를 공부만 하는 빡센 캠프는 피하세요.”

어느 영어 캠프 하루 일과표

어느 유명 특목고 대비 입시 학원 영어 캠프입니다. 하루 중 깨어 있는 시간 12시간 20분(식사와 기상 및 취침 시간 제외) 가운데 무려 9시간 이상이 철저하게 학습 프로그램 중심으로 짜여 있지요. 이런 캠프 프로그램은 과도한 학습 부담감과 스트레스로 인해 오히려 영어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리기 쉽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지 ?
초등학생은 2시간, 중학생 이상은 하루 3시간 이상 학교에서 배운 것을 혼자서 복습하도록 하세요. 그 시간을 뺏는 학원 수업은 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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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후 학교 성적이 더 떨어져요.”

초·중학생들의 조기 유학은 필수가 아닙니다. 부모의 직장 사정 때문에 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피해야 합니다. 영어 실력은 다소 늘어도 귀국 후 국내 학교 적응 과정에서 자신감이 꺾이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를 대비해 알선 업체에서는 해외에서 국내 복귀 대비 공부를 시켜준다지만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유학은 부모로부터 독립이 가능한 고교 이후로 미루세요.


“조기 유학 후 돌아오면, 한국 교육 못 따라가.” (엄태현, 현직 관리형 유학 업무 담당)

단기 유학의 가장 큰 문제는 유학 후 돌아오면, 한국 교육과정을 따라갈 수 없다는 점입니다. 영어는 좀 늘었어도 그만큼 다른 부분이 뒤처져 입시에 오히려 불리합니다. 일부 유학 관련 업체는 국내 복귀 대비 방과 후 수업을 실시한답니다. 하지만 미국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 것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효과는 없습니다. 유학을 권유하기 위한 부모 안심용에 지나지 않습니다.

“자기 관리가 안 된 경우 조기 유학 보내지 마세요.” (엄태현, 현직 관리형 유학 업무 담당)

조기유학에 성공하는 아이들을 보면, 유학 와서 잘하기보다는 평소 학습 태도와 생활 습관이 잘 갖추어져 있고 부모와의 관계가 원만한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국내에서 잘하는 아이들이 외국에서도 잘한다는 것이지요. 자녀가 혼자 있어도 자기 관리가 되고 부모와 막힘없는 의사소통이 가능한지 따져보세요. 그렇지 않으면 미루거나 보내지 않아야 합니다.

“기러기 엄마들, 자녀 교육 때문에 미국 온 것 후회.” (김선미, .기러기 엄마’ 연구자)

많은 기러기 엄마들은 자녀 교육 때문에 미국에 온 것을 후회하고 있었어요. 친구가 자기처럼 미국에 온다면 적극적으로 말리겠다고 하더군요. 사실 유학 정보들 대부분은 현지에 와서 체험해야만 알 수 있는 핵심 내용은 빠져있지요. 또한 조기유학에 성공한 사례보다 실패 사례가 훨씬 더 많다는 것도 모르더라구요.

“조기 유학생들, 귀국 후 학업 자신감 떨어져.”

2005 한국교육개발원 연구

흥미 있는 연구 결과입니다. 조기 유학 전보다 유학 기간 동안 자신감이 증가한 것은 영어 실력이 다소 늘어남에 따른 효과입니다.그러다가 귀국 후 자신감이 대폭 줄어든 이유는, 영어 외 모든 교과에서 지식 결손이 늘어나고, 학업 성적에서 다른 학생들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지 ?
부모의 직장 문제로 인한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 조기 유학은 피하세요. 유학이 필요하다면 고등학교까지 마친 후 부모로부터 독립이 가능한 시점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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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조기교육은 과학적 근거 약해요.”

외국어 습득에서 결정적 시기가 있다는 이른바 ‘결정적 가설’은 우리나라 같은 단일 언어 사용 국가에서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적용해서 효과를 보았다는 학문적 증거가 없죠.

더욱이 영·유아 시기부터 영어를 배울 필요는 없습니다. 효과도 적고, 부모와 아이 모두 지치게 합니다. 특히 영어 유치원은 자녀의 전인 성장에 해롭기까지 합니다. 영어는 일찍 가르칠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제때 가르치는 것이 관건입니다.


“영어는 조기교육보단 적기교육이 중요.” (이병민, 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

부모님들 중 일부는 영어를 배울 때 소위 ‘결정적 시기’가 있다는 가설에 부담을 느낍니다. 그러나 ‘결정적 시기’ 가설은 우리나라 같은 비 영어 사용 국가에서는 적용될 수 없지요. 이민 상황을 전제한 이론입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상황에 적용해서 결정적 시기가 있다는 학문적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영어 교육은 조기교육(早期敎育)이 아니라 적기교육(適期敎育)이 중요합니다.

“미리 배워도 몇 년 후 같은 레벨 반에서 만나.” (김채현, 전 SLP 영어 전문학원 강사)

엄마들은 이런 것 몰라요. 다섯 살짜리 아이가 2년에 걸쳐 습득한 영어 수준을 초등학교 1학년 아이는 6개월 정도면 다 터득할 수 있죠. 실제로 영어 학원에서 보면 5세부터 영어를 배운 아이나 1학년 때부터 배운 아이나 몇 년 후 결국 레벨이 같은 반에서 만나는 경우가 허다해요. 참 허탈하죠.

“엄마표 영어, 초등 3~4학년부터 시작해도 돼.” (이남수, <솔빛이네 엄마표 영어 연수> 저자)

일찍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감 갖지 마세요. 저는 엄마들에게 초등학교 3~4학년부터 영어를 가르치라고 충고합니다. 그때가 딱 맞는 시기예요. 고학년이 되면, 배경 지식이 많아져 이해도 잘하고 공부하고자 하는 의욕도 높아져 아주 좋은 효과를 봅니다.

“우리 아이, 영어 조기교육 안 해도 유창해요.” 한미현, 엄마표 영어 경력 5년차

우리 아이는 영어로 말하고 소설을 읽는 데 별 지장이 없어요. 하지만 영어 조기교육은 시키지 않았어요. 오히려 어릴 때는 책을 많이 읽혔죠. 영어 교육에서 흔히 하는 비유가 있어요. 컵이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비어 있고 하나에는 돌이 들어 있다고 해보세요. 물을 부으면 어느 쪽이 먼저 넘치겠어요? 당연히 돌 들어 있는 쪽이 빨리 넘치지 않겠어요? 영어가 ‘물’이라면 한글 독서로 얻은 지식은 ‘돌’인 셈이죠. 폭넓은 한글 독서로 이루어진 배경 지식이 있으면, 영어 책을 읽고 이해하는 속도도 훨씬 빨라집니다.

 

그럼 어떻게 하지?
영·유아 시기에는 외국어 부담을 내려놓고 우리말을 제대로 가르치세요. 초등 3학년 이후 부모 상황 등을 고려해서 엄마표 영어 또는 영어 전문학원 등을 선택하되, 무리한 과제를 내는 곳은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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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 3~6개월 넘는 선행학습 효과 없어요.”

수학은 어렵습니다. 고1 수학은 분량이 많고, 고2의 경우 입시 부담 때문에 고3 진도까지 미리 공부해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나치게 어려운 우리나라 수학은 바로잡아야 합니다.

선행학습이 불가피해도 학기 중에 해서는 해롭고, 방학 중이라도 3~6개월을 넘는 선행학습은 효과가 없습니다. 중하위권 학생들은 상위권 학생들을 따라 선행학습을 하기보다 다음 학기 내용과 이어지는 이전 학년 내용을 복습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수학은 학원 효과가 가장 약한 과목.” (박재원, 비상공부연구소 소장)

중학교 때 학원에서 하는 문제 풀이, 예상 문제 찍어주기, 반복 학습은 학교 수학 시험에서 다소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고교 수학은 이런 공부 습관으로는 전혀 통하지 않으며, 오히려 해롭기까지 하지요. 수능 과목 중에서 수학이 학원 효과가 가장 약한 과목입니다.

“중학 수학 완전 이해가 고1 선행보다 더 중요.” (남미자, 사교육정책대안연구소 상임연구위원)

중학교 졸업 후 고1 때, 갑자기 수학 공부의 양과 난이도가 높아지는 느낌 때문에 학생들이 선행을 선호합니다. 그러나 중학교 수학을 모르면 고교 수학도 풀 수 없습니다. 따라서 중학교 교과 내용을 충분히 복습해두어야 합니다. 다만, 중학교 수학을 충분한 이해하고 있는 상위권 학생들은 예습 차원에서 중3 겨울방학 동안에 고1 수학을 선행할 수는 있겠죠. 그러나 이때의 선행도 문제 풀이 식 선행학습이 아닌 원리와 개념 탐구 중심으로 예습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고교 수학 3~6개월 이상 선행학습은 효과 없어.” (이병훈, 에듀플렉스 교육개발 본부장)

현행 대학 입시 형편상 고교 수학을 2년 내에 끝내야 하는 상황이기에, 고2 때도 진도 분량에 대한 부담으로 선행에 대한 압박감이 있습니다. 이전 교과 지식을 이해한 상위권 학생들에 한해서는 방학 중 3~6개월 정도의 선행은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중하위권 학생들은 다음 학기와 이어지는 전 학년 진도를 복습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선행학습은 ‘착시 현상’일 뿐” <조선일보> 2009. 8. 21.

선행학습과 성적만 놓고 단순 비교하면 ‘선행학습을 한 학생이 성적이 높은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다양한 개인·환경적 요소들을 무시한 데서 오는 ‘착시 현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서울·경기 지역 초6·중3·고3 학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이런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럼 어떻게 하지 ?
수학처럼 어려운 과목일지라도 학기 중에 학원에서 선행학습 하면 좋지 않아요. 방학 중 다음 학기 수업 예습 차원이면 충분합니다. 물론 그때도 이전 학기에 배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한 상태여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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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학습은 효과 없는 진도 경쟁입니다.”

학원에서 미리 학교 진도를 앞서 나가는 이른바 ‘선행학습’ 사교육은 상위권 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3개월 정도 하는 경우 외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미리 공부해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또한 학기 중 선행학습은, 학교 수업 따로 학원 수업 따로인 이중 진도로 인해 복습 시간만 뺏습니다. 최상위권이 아닌 학생의 경우 복습에 집중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학교 진도 앞서 나가기 경쟁은 진정한 실력을 길러내지 못합니다.


“3개월 이상 선행학습은 효과가 없습니다.” (김형섭(가명), 창의력 수학 학원 관계자)

학원들은 미리 공부를 해두고 학교에 가면 예습 효과가 있다고 말합니다. 예습이라는 것은 해당 영역에 대한 원리와 탐구심을 키워주는 것이어야 하는데, 학원 선행학습은 문제 풀이 중심이에요. 많이 양보해서 3개월 선행은 예습 효과가 있다고 보더라도, 대부분의 학원은 6개월, 1년, 심지어 2~3년씩 엄청난 선행을 하고 있죠. 미리 수년 전에 배워 놓으면 머리에 남아 있는 것이 없어요.

“학원에서 ‘구경하는 공부’는 자기 것이 아님.” (박재원, 비상 공부연구소 소장)

학원에서는 “학원에서 미리 선행하고 다음에 학교에서 진도를 나가고, 시험 기간 동안에 또 한 번 시험 대비 문제를 풀면 최소 3회를 공부한 셈이니, 성적이 오를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틀린 말입니다. 복습의 핵심은 혼자서 스스로 하는 것이에요. 학교에서 구경하고, 학원에서 또 여러 번 구경하는 ‘구경하는 공부’는 자기 것이 될 수 없어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열심히 본다고 해서 ‘박지성’이 되나요?

“서울대 입학 비결은 선행학습이 아니라 개념화 능력.” (조남호, 스터디코드 대표)

4년 동안 서울대 학생들 3,000명과 인터뷰를 했어요. 그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는 이유가 선행학습 때문인 줄 알았죠. 그러나 인터뷰 결과 개념화시켜 생각할 줄 아는 능력 때문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수능 시험은 배운 내용을 달달 암기해서 풀 수 없는 시험입니다. 깊이 생각해야 풀리는 문제죠. 남보다 진도 앞서 나가기 경쟁으로는 깊게 생각하는 능력이 생기지 않아요.

“불안감 때문에 학원 가는 것은 소용없어요.” 스터디코드 학습법연구소 2000~2007 조사

서울대에 들어간 학생들은 중고등학교 다닐 때 학원 가는 이유를 ‘학교 공부 중 부족한 것을 보충하기 위해서’라고 주로 답했습니다. 이와 달리 일반 고등학생들은 ‘남들이 가니까 불안해서 간다’는 의견이 많았죠. 불안감 때문에 다닌 학원 공부는 효과가 없습니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알고 사교육을 선택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죠.

그럼 어떻게 하지 ?
남보다 진도 더 빨리 빼는 경쟁은 금물이에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깊게 복습하는 것이 더 좋아요. 학원을 다니는 것이 불가피하다면, 선행학습 진도 경쟁이 덜한 곳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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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뺑뺑이는 최악의 선택입니다.”

맞벌이 가정의 경우, 어린 자녀를 홀로 가정에 방치하는 것은 고민스러운 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를 학원에 ‘뺑뺑이’ 돌리는 것은 최악의 선택입니다. 자칫 스스로 학습하는 기회를 영영 잃어버리게 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자녀가 혼자 있는 시간을, 스스로 학습하는 기회로 전환하는 계기로 삼고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맞벌이 부부 자녀 교육에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입니다. 책 읽기 좋아하는 아이라면, 자녀 공부 걱정은 안 해도 좋습니다.



“맞벌이 부부도 자녀 교육에 장점이 있어요.” (윤지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전업주부에 비해 맞벌이 부부는 자녀 교육에 관한 한 핸디캡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게만 생각할 필요 없어요. 전업주부의 경우 자칫 엄마 주도로 자녀를 관리하게 되죠. 이에 비해 맞벌이 가정은, 아이가 시간 관리와 학습 관리에서 독립적으로 시도할 기회를 가질 수 있어요. 핸디캡을 장점으로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물론 학원 뺑뺑이 돌리는 것은 어느 경우든 최악이죠.

“책 읽기는 맞벌이 가정의 자녀 교육 핵심.” (신을진, 한국사이버대 상담학부 교수)

초등 3학년 이상이 되면, 혼자 학습하도록 돕는 게 좋습니다. 학원은 취약한 과목으로 한두
과목 정도 다니고, 남는 시간은 무료하지 않게 공부하면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이 독서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서너 시간은 훌쩍 보내게 되므로, 엄마는 저녁 때 체크해주고 적절한 보상만 해주면 됩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만드는 것은 맞벌이 부부가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 자녀를 교육하는 핵심 방법입니다.

“책 읽기가 가장 즐거운 집안 환경 만들 것.” (김성천, 전 깨끗한미디어를 위한 교사운동 대표)

아이들이 혼자 집에서 공부하는 데 중요한 요소는 학습이 제일 재미있는 가정환경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컴퓨터, 인터넷, 게임, 핸드폰, TV 등이 아예 없거나 관리 가능한 환경으로 만들어놓으면 책 읽기에 관심을 갖습니다. 맞벌이 부모는 통제 못하는 미디어 환경을 그냥 방치하면 안 됩니다.

“무리한 교육비 지출, 맞벌이 가정경제에 더 해로워.”<주간동아>, 2009. 3. 3.

맞벌이 가정은 외벌이 가정보다 소득은 높지만 저축액은 적고 대출 금액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한쪽이 실직했을 때 파산 가능성이 외벌이 가정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나친 학원 의존은 맞벌이 가정의 집안 경제를 위해서도 해롭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지 ?
초등 저학년이라면 놀이와 흥미 중심 학원을 보내세요. 고학년이라면 공부에 방해되는 환경을 잘 관리하고 책 읽기 및 공부 계획을 세우고 점검하고 보상하세요. 아이는 스스로 자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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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생겼습니다.

 “사교육 걱정, 힘들어요. 하지만 뾰족한 수가 없잖아요.”

  온 국민들이 이 문제는 어쩔 수 없다고 절망하고

 각자 살 길을 찾다가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2008년 6월 12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일어섰습니다.

 

 역사가 짧은 운동이지만,

 지금 세상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이 뜻 깊은 운동에 함께 참여하세요.

※이런 일을 하고 있어요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이 전개돼요.(~2010. 10)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가정’ 문패 달기도 있어요.(2009. 10~)

▶사교육 걱정을 이기는 ‘등대지기학교’가 매 학기 열려요.

▶사교육이 붙지 않는 선진국형 행복한 성적표를 보내요.

▶외고 정상화를 위해 외고 입시 정책을 개선해요.

▶정부 사교육 정책, 학교 내신, 학원 문제를 지적하고 보완해요.

▶‘국민이 길찾다’ 대안 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합리적 대안을 만들어가요.

▶‘카페와 지역모임 나눔’ 운동을 통해 함께 만나요.

※정(후원)회원 가입 방법 ▶ noworry.kr(공식 카페) 접속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동참하기



 


 ‘아깝다 학원비! 100만 국민약속운동’은
<아깝다 학원비!> 소책자(e-book포함) 100만 부를 보급해서 여기에 담긴 정보에 따라 살겠다고 약속하는 국민들 10만 명을 모으기 위해 온 국민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운동입니다.

 ▶ 이북(e-book)으로 보기



온 국민이 사교육 부담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학교교육은 부실하고 입시 경쟁은 가혹해서 국민들은

아이들을 학원에 의존하려 합니다.

그러나 학원 역시 미덥지 못합니다.

아이들을 학원으로 ‘뺑뺑이’ 돌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그렇게 안 하자니 불안합니다.

주변에서 들려주는 사교육 정보는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이런 혼란과 어려움을 알고 정확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우리는 사교육 시장을 잘 아는 수십 명의 전문가들을 만났습니다.

수십 차례 연구와 토론회를 거쳤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찾아냈습니다.

들여다보니 과장되고 왜곡된 사교육 정보가 적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그것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그동안 국민들을 괴롭혀왔던 것입니다.

이 작은 소책자에 그 진실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의 뜻은, “사교육이 효과가 있지만 의식 있는 부모니까

자녀에게 시키지 말자”는 것이 아닙니다.

무엇이 우리 아이들에게 이익인지 똑똑하게 따져보라는 것입니다.

이 책자 속에 담긴 올바른 정보가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널리 알려주세요.


 2009. 10. 사교육걱정없는세상


1. 이 정보를 따라 살겠다는 10만 약속 서명에 참여하세요.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2.100만 명 시민들에게 이 책자를 나눠주는 일에 참여하세요.
3. 후원계좌번호 : 우리은행 1006-801-324738(예금주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동참하기





  1. 김수진 2009.10.26 04:23

    TV 광고를 100% 믿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이거 하나만 있으면 청소끝! 이라던가 김치냉장고만 있으면 김치가 맛있게 된다던가... 그런데 왜 학원광고는(입시설명회 등)그리도 신앙처럼 믿는지. 어지러울정도로 바뀌는 세상속에서 아이만 2009년에 못박아두지 않는 현명한 사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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