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까페에서 "송인수 공동대표"님이 올리신 글이예요.
100만명이 어떻게 이 소책자를 읽게 되느냐구요?
어렵지 않지요. 벌써 10만부가 거의 다 나갔지요.
셈법은 이렇습니다.
우선 이 소책자를 개인이 혼자 보지 않고 주변 분들에게 알리겠다는 생각을 하세요.
100만명에게 알리는데 있어서 누구에게 알릴 것인가,
여러분의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해 보십시오.
가능한 인간관계의 네트웍은 이렇습니다.
1.일가 친척: 내 주변의 일가친척에게 하나씩 준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을 주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절대 그분들 무시하지 못합니다. 자신속에 있는 개똥 철학,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들이
이 소책자의 정확한 정보 앞에 산산히 깨져 나갑니다. 통쾌할 것입니다.
2.주변 이웃들 : 아파트든 단독주택이든 관계없이 알고 있는 이웃에게 권하기.
옆집 아줌마에게 휘둘려왔던 당신. 강력한 무기를 장착하고 좋은 옆집 아줌마로 귀환.
아파트 우편함에다가 한부씩 넣어도 되지요...
3.소속한 클럽이나 종교모임 : 전체에게 뿌린다
동우회나 여러분이 속한 종교모임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줌.
교회나 성당의 경우, 전체 사람들에게 다 뿌릴 수도 있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차츰 늘고 있지요.
그렇게 뿌린다 한들 겨우 얼마입니까.
10만원도 안되고, 또 교회나 성당 예산으로도 가능하고...
마음이 맞는 사람 2,3명이 힘을 합쳐도 되고...
4.직장 : 특히 교사는 담임 학급 아이들 가정은 기본, 전교생에 배포 시도
직장 사람들에게 돌립니다. 이 내용 부정 못합니다. 자신들의 상식 여지없이 깨져버리고,
그럴 뿐 아니라 무척 반가워 할 것입니다.
학교의 경우, 학교 전체가 학교 행정실에서 신청해서
전교생에게 뿌리는 학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담임 반 아이들을 통해서 부모님들께 나누어주는 것은 기본 중 기본입니다...
그렇게 하면, 당신 한 사람으로 인해,
이 소책자를 받아보는 사람이 최소한 2000명은 됩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들 500명만 있으면 1백만 명의 국민들에게 배포되는 것은
참으로 쉬운 일입니다.
선생님이 그 500명 중 한분이라면, 선생님께 고맙다고 말할 사람들이
최소한 1000명이 생기는 셈이지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 섬김 간사
항상 늘 그 자리에서 소리없이 사람들을 섬기며 회원님들의 감동 스토리를 전합니다.
'대안실천 > [공지]꼭알리고 싶은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족도 98%! 당신의 약속이 2%를 채웁니다 (0) | 2009.11.20 |
---|---|
뉴스레터_2009.11.20 디자인안 (1) | 2009.11.19 |
송인수 공동대표가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 이미 승리한 싸움!, 아깝다 학원비 (0) | 2009.11.02 |
“사교육 걱정, 힘들어요. 하지만 뾰족한 수가 없잖아요.” (0) | 2009.10.22 |
사교육에 대한 걱정을 날려 버릴 수 있는 정보 "드디어 찾아냈습니다!" (1) | 2009.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