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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회원의 이야기

[지역모임소개] 천안등대모임을 소개합니다 천안등대모임을 소개합니다. 천안등대장 : 홍보라 무더운 여름... ‘아이들의 방학’이라는 큰 과제를 치르고 나니 벌써 9월입니다. 피로가 누적된 몸이 이제야 여유를 부리네요. 선선한 가을 날씨가 저를 누워있게만 만듭니다. 이제는 일어나서 천안 등대모임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저는 초1 딸, 4살 아들이 있는 평범한 주부이고 천안에서 등대장을 맡고 있는 홍보라입니다. 큰애 6살쯤 “아깝다, 학원비”라는 책을 보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대해 처음 접했습니다. 그 후 2년이 흘러 큰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시기쯤 저와 비슷한 육아, 교육스타일이 있으신 가까운 분들과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단체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렇게 지역 간사님의 도움으로 3월에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늘 잘해야 한다. 배려.. 더보기
[회원이야기 - 김현수 선생님] 아이들이 모두 어울려 별처럼 빛났으면... 끝까지 읽으면 사교육 걱정이 사라지는 마법의 웹진. 그 중 가장 빛나는 회원 이야기 코너! ^^ 이번 호에서 만난 회원님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시자 ‘성장학교 별’의 교장 선생님이신 김현수 선생님입니다. 김현수 선생님은 2013년에 행복한 진로학교에서 강의도 해주셨죠. 의사이자 교육자로 살아가는 김현수 회원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인연을 맺고 계신 회원님들 중엔 의사 선생님들이 몇 분 계십니다. 이번 회원 이야기의 주인공 김현수 선생님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시면서 대안학교의 교장 선생님을 맡고 계시는, 뭔가 깊은 사연이 있을 것만 같은 분이십니다. 그 이유가 궁금해 인터뷰에 앞서 선생님에 대한 신문기사와 인터뷰 등을 찾아 읽어보았습니다. 그 사연은 대략 이러했습니다. 김현수 선.. 더보기
[지역모임 소개]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분당 지역모임 2013년 7월 16일~ 사교육 일번지 중 한 곳인 분당에 지역모임이 다시 시작된지 어느덧 1년 하고도 6개월이 되었네요. 경쟁과 사교육에 대한 관심이 다른 지역보다 커서 과연 이곳에서 지역모임이 만들어질까 싶었답니다. 생각한 것보다 빠른 시간안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함께 하겠다고 마음을 모아주어 분당 지역안에서 4강짜리 미니등대학교도 열어서 지역의 학부모님들께 큰 도움이 되는 시간들도 있었지요. 한달에 두번, 격주로 열리는 모임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분당의 모임과 회원들을 통해 교육시민 운동에 대해서는 여러 생각이 들더군요. 12월 4일 모임의 후기를 이곳에서도 공유하려해요. 많이 부러워지는 분당 지역모임~ 함께 이야기 들어볼까요? # 2014년12월4일 10시 정자동 커피구핑에서 만.. 더보기
[회원이야기] 엄마, 운동가로 변신하다! 스스로를 열혈회원이라 칭하시는 인천 지역모임 최영이 회원님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평범한 엄마에서 열혈 운동가로 점점 변신하고 계시는 최영이 님과 인천부천 등대모임 이야기 한번 들어 보시죠 ^^ 가정이란 테두리에서 한걸음씩 사회로 세 아이의 엄마로 살면서 아이들에 대한 고민이 참 많았다. 학습과 성적에 대한 불안을 완전히 떨쳐버리진 못했지만 ‘성적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었지?’라는 깨달음에 조금은 자유로워졌고,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을가?’란 좀 더 근본적인 고민과 실천들을 하게 되었다. 내 가정 테두리 내에서만 엄마로 산다면, 거대한 사회 시스템 안에 서있는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보장할 수 없기에 요즘 나는 한걸음씩, 한걸음씩 사회로 나오고 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지역모임.. 더보기
[회원이야기] 사교육 현장에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만나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는 사교육과 완전히 담을 쌓은(?) 분들만 활동하실 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사교육 현장에서도 우리 아이들과 건강한 사교육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적잖이 활동하고 계십니다. 그중 한분, 용인,수원오산화성 지역 등대장님으로 활동 중이신 김소정님의 얘기를 들어보시죠. ^^ 사교육 현장에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저는 카페에서 ‘활짝웃음’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소정입니다. 20년 가까운 시간을 사교육 현장(국어과)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_^ 제가 을 알게 된 것은 2011년 1월 EBS에서 하는 방송을 통해서였습니다. 그 후 자연스럽게 만나는 모든 아이들에게 ‘사교육’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하고 를 초등 고학년이나.. 더보기
[지역모임이야기]인천등대지기학교로 놀러오세요~~ 무슨 1년에 두번씩 지역등대지기학교를 하냐구요? 호호.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 지난 봄에 있었던 강좌는 부천등대지기학교였구요, 이번 11월에 열리는 강좌는 인천등대지기학교예요. 2기 등대지기학교 이후에 조금씩 모이던 인천,부천 회원분들이 2012년 지역모임을 결성하였고, 드디어! 2014년 봄 부천등대지기학교를 통해 부천(역곡)모임과 부천(송내)모임이 생겼답니다. 이제 곧 11월 6일부터 4주간 열릴 인천 등대지기학교를 통해 인천에도 구마다 지역모임이 생기길 꿈꾸고 있답니다. 인천에서도 사교육걱정이 싹 해소되는 그 날을 위해, 인천등대지기학교로 놀러오세요~~ 지난 9기등대지기학교 6강시간에 소개된 인천,부천모임 영상이예요. 지난 몇년간의 활동이 고스란히 녹아있어 보는내내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났어요. 혼.. 더보기
[회원이야기] 월요일마다 광화문을 기도처로.. 김병년 목사님.. 사람들은 “시간 지나면 괜찮다고, 괜찮아 질 거다”라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 보고 싶어. 우리 둘이 같이 점심이나 저녁을 같이 먹는 사소하고 일상적인 시간이 지금에서야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시간인지 깨달았어. (호연군의 형이 호연군을 그리워하며) 상실과 부재가 일상의 소중함과 위대함을 불러온다 .이 상실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잊으라'고 말하는 것은 폭력이다. 너도 자식 잃어봐라. 잊혀지는가. 너희가 잊으라고 하지않아도 유가족들도 잊고 싶어. 자식에 대한 그리움을 잊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의 폭력과 무책임을. 그러니까 빨리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하여 진상을 밝혀내란 말이야. 오늘, 쉬는 분들 광화문에서 만나요. (김병년 목사님 페북 중에서) 고단한 일상 중, 유일한 쉬는 하루, 월요일마다, 세.. 더보기
인천, 부천 큰 일냈어요! 미니등대지기학교 준비 과정 나눠볼게요~^^ 2014년은 단체의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이는! 전국의 지역모임 차원에서 뚜렷한 족적을 남기는 일이 많~은 한 해가 될 것 같아요. 그 첫걸음을 인천, 부천지역에서 내딛어주셨지요! 많이 궁금하시죠? 어떤 큰 일을 해내셨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이번에 4강 연속 진행한, 부천지역 ‘미니 등대지기학교’ 그 첫걸음을 따라가 보려합니다.^^ 인천 지역대표, 이준영 회원님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2012년에 시작한 인천, 부천지역의 등대모임. 이제 4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신규 회원 수는 늘어나지 않고 기존 회원들은 피로감을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공동)등대장으로서 뭔가 돌파구를 마련해야 해서, 등대모임의 신규 회원도 늘리고 기존 회원들에게 급부도 제공할 목적으로 강좌 시리즈를 구상하게 되었다. .. 더보기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이야기] 세월호 50번째 시위자, 서애란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 오늘로 세월호 사건 90일째, 아직도 가족을 찾지 못한 분이 열한분이 계십니다. 50번째 1인 시위 나와 주신 '서애란' 회원님께서 들려주신 살아가는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속히, 그리고 제발 원없이 이 일이 마무리 되기를 바랍니다. ▶◀ 세월호 참사 관련 정부 대책 촉구 1인시위 " 이것밖에 할 게 없어서... 오랜 미국 생활을 마치고 2011년 귀국하고서.. 아이가 하나이고, 장성했지만 한국교육 현실이 참담하게 다가왔어요. 그래서 당장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찾아서 후원하고, 정책 캠페인 등 참여해왔어요. " 50일째 참여자 서애란 님, 참여 한마디 뭐라도 하고 싶었는데 내가 팽목항에 매번 가 있을 수는 없고 이거라도 할수 있을거 같아서 나왔다. 언젠가 피해자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정말 내 이야기 같.. 더보기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지역모임] 늘 그 자리에서 빛나는 빛고을 광주 회원님들~~~ 올 해의 4월은 유달리 힘들고 아팠네요. 빛고을 광주를 향해 내려가는 기차에서도 희망을 간직하고, 소망을 빌었던.. 그 시간들.... 어둑어둑 어둠이 내려앉기 막 시작한 광주! 회원들을 만난다는 기쁨과 함께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기다렸던 시간 속에서- 그렇게 광주는 제 가슴 속에 뚜렷이 박혔네요. 광주를 여전히 빛내고 계시는 회원님들.... 그분들과의 만남을 소개합니다.♥ 지역모임 담당 최승연 간사 지난 3월, 울산 지역을 방문했다면 4월에는 서쪽 지역의 광주를 향해 달려보았네요. 특별히 계획을 세워서 방문지원을 간 것은 아니고, 가장 활발하게 지역모임 활동을 하고 계심에도 광주 회원들 얼굴 뵙기가 힘들었기에 그곳을 정했는데~ 우연치않게도 동서 좌우로 균형을 맞춘듯한 방문 일정이 되었지요. ^^ # 두근.. 더보기
[회원이야기]오! 완전 궁금궁금, 회원활동의 하이라이트! 지역(강서) 미니등대, 다녀왔어요~~^^ 저는,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런, 그것도 요렇게 활발하게, 왕성하게, 그리고 다채롭게 (궁금하시면 요기 ☞ 서울/강서,구로,양천, 영등포 지역모임) 그것도 어느 특출한 한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다양한 엄/빠들과 원기 왕성(?)한 아이들이 (떼로 놀러다니고, 운동회도하고^^) 하는 모임이 귀농이나 대안학교를 꾸리지 않고 서울 한복판에서도 가능 하다는 것이 말이죠~~~^^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모임이 아닌 것을, 강서모임이 지나온 이야기를 쭈~~욱 살펴 보는 과정에서 알게 되었는데요, 처음 한두분이 시작하셨던 모임이 셋이 되고, 넷이 되고, 그렇게 서로에게 격려가 되고, 힘이 되는 그런 과정을 거쳐 왔는데요, 최근 이 강서지역모임이 세상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을 장착하고, 지역에 아름다운 선빵을 날려드렸.. 더보기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회원이야기]오지숙, 세월호와 함께한 한 달.... 그날, 봄 기운이 만연해지고, 이제 조금만 더 기다리면 싱그러운 5월이 시작될 터였다. 어느해와 별반 다를게 없었다면 말이다. 느닷없이,(물론 정말 느닷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광화문에서, 그것도 강남 저끝 이제 막 생겨난 마을 청계산 자락에서 광화문이라니... 일단, 나가서 만나봐야겠다는 생각말고는 그 어디에도 마음 둘 곳이 없었다. 그렇게 그녀가 처음 광화문에서 1인 시위를 시작하는날, 마침 함께 가보고 싶다는 화원쌤(나눔+팀)과 같이 택시에 올라탔다. 마음이 조급해지고 시청이 가까와 오자, 그동안 애써 참아왔던 눈물이 왈칵하고 쏟아졌다. 하필 비바람이, 사정도 두지않고 피켓과 우비와 처음 시작하는 시위자의 몸을 마구 흔들어 댔다. 할 수 있겠냐고 거듭 다짐을 받아내려는듯. 그러나 이순신 동상과 .. 더보기
[회원이야기] 선행교육규제법 제정!, 그 한 복판에 계셨던 한분, 백선숙님을 소개합니다~^^ 선행교육규제법 제정은 어느날 갑자기 이루어진 일이 아니랍니다. 그 안에 수많은 아이들의 눈물과 고통, 그리고 그것을 덜어내 주기 위해 애썼던 어른들, 특히 이런 세상을 더이상 아이들에게 강요할 수도 물려 줄 수도 없다고 다짐하고 행동하는 부모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선행교육규제법 운동의 시작부터 그 제정에 이르기까지 한시도 그 시름을 놓거나 포기하지 않았던 부모들의 이야기, 여기 그 한분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학기 초, “중1 아들 담임 선생님의 고백” (궁금하시면 여기 ☞ 클릭^^)을 공개해 주셔서, 읽는 분들의 심장을 바운스바운스(?)하게 해주신 분, 기억하시나요? 아이들 키우면서, 누구도 피해가지 못할 반전의 반전이 고백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가슴 졸이기도하고, 아프기도 했던.. 더보기
[생활단상] 왜 부모노릇이 이렇게 어려운가? 강북, 노원지역의 회원들이 저녁모임으로 뭉친지 넉달(?)이 넘었어요. 직장이 있는 분도 계시고, 전업주부이신 분도 계셔서 함께 모여 이런 저런 고민과 갈등을 쏟아내다보니 어느덧 추운 겨울 바람에 옷깃을 여미던 때가 언제인지 짧은 봄을 아쉬워하는 계절의 여왕 5월에 들어서네요. 직장일로 정신없고 바쁜 와중에도 누군가 깃발을 들어주어 이곳에도 모임이 있다고 외쳐주실 분이 있었음 했는데, 걱정을 하시면서도 손 번쩍 들어주신 분이 계셔서 이렇게 모임이 구성되었답니다. 깃발 들어주신 김영경 선생님이 4월에 나눠주신 생활단상입니다. 김영경 친구가 아이들이 초등학교 시절 정말 조기 유학을 보내고 싶다거나 이민가고 싶다할때도 그 정도인가 강건너 불구경했다. 아들이 초3이 되면서 아이 공부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더보기
[지역모임소개] 봄날의 벚꽃마냥 화사했던 울산 회원님들~ 지난 3월 22일에 만나 뵈었던 울산 지역모임 1기와 2기 분들! 오랜시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지지해주고 격려해주며 언제나 그 자리에서 든든함을 보여주시고 계신 울산 지역회원들은 큰 버팀목이랍니다. 지역을 지원하고 담당하는 담당자로서 너무 늦게 찾아뵌 듯하여 죄송함이 컸네요. 궁금하시죠? 서울과 그 인근 지역의 모임의 방문은 자주 하던 중이였지만 그동안 지방에 계신 지역의 회원님들을 찾아뵙는 기회가 거의 없었죠. 올해 지역담당 업무에서 하고자 하는 일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먼 곳에 계신 지역회원님들을 뵙는 것이랍니다. # 2014년 방문지원 첫 지역 그 첫 번째 지역이 바로 울산!! 우리 단체의 지역모임에 있어서 전설적으로 내려오던 모임중 하나가 바로 울산 지역모임이었어요. 먼곳에 있어 제대로 지원도 .. 더보기
[지역모임소개] '수원용인화성오산'모임과 쫄~깃한 만남! ‘수원용인화성오산’이란 넓은 지역을 아우르고 있는 모임에 다녀왔어요. 은방울규동가원맘(이지선) 님이 지역모임의 대표 역할을 하고 계시죠~ 항상 활기차며 열정 넘치는 이지선 선생님 댁에서 모임이 있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지난 토요일(3월 15일) 저녁에 동탄으로 가기위해 출발~! 집에서 2시간 거리라 서둘렀더니 서울역 도착 시 시간이 남을 듯하여 느긋하게 냄비라면으로 저녁해결한 것이... 일이 꼬이게 된 시작점이 되었어요. 전에도 수원 인근 지역을 방문해본 적이 있어, 이지선 선생님이 상세히 알려준 직행버스 다니는 정류장에서 두리번거리며 4108번을 기다렸어요. 버스 한 대 도착! 부리나케 달려가니 뒤에서 사람들이 부르더군요... 줄 서라고....ㅜㅜ 아뿔사~ 끝을 모르게 서 있던 줄이... 4108번.. 더보기
[생활단상] 컴퓨터라는 양날의 검 지난 1월달 강북노원 저녁모임에서 거니맘(우현정) 께서 나눠주신 생활단상이예요. 근래들어 부모님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아이들의 컴퓨터 및 미디어 사용에 대한 문제이지요. 우현정 선생님께서 아이들의 컴퓨터 이용에 대한 이야기를 모임에서도 나눴지만 다른 관점에서 바라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나눠주셨는데,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어요. 거니맘(우현정) '양날의 검'이란 검의 날이 상대를 베는 데 쓰일 수도 있지만 잘못 휘두르면 오히려 자신을 베어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는 의미로서, 잘 활용하면 이기(利器) 잘못 쓰이면 해악(害惡)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컴퓨터라는 요망하고 편리한 것을 가리키는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되어 제목에 붙여 보았습니다. 남자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어느 집이나 컴퓨터 게임 시간에 대.. 더보기
2014년을 먼저 시작한 지역모임 회원 MT를 따라가 볼까요? 갑오년이 시작되고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 동안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지역모임 회원 MT가 열렸어요. 이번 MT는 지역모임이 지역운동으로서 뿌리를 내리기 위한 고민과 사람을 끌어들일 수 있는 소그룹 운영에 대한 방안등의 생각을 함께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되었어요. 깊은 밤까지 계속된 여러지역의 고민을 나누고, 밑불의 역할을 해주시고 계시는 등대지기 학교 1기에서 3기까지의 선배 회원님들과의 다감한 인사나눔도 있었어요. 그 즐거운 시간속으로 가 볼까요? #1. 2014년을 의미있게 시작하고픈 회원님들 & 듣고 싶던 성미산 마을 이야기 MT 시작을 알리며, 지역모임안에서 나는 이런 사람임을 동물들을 이용해 인사나눔을 했답니다. 곧이어 성미산 마을 초기 멤버이신 위성남 선생님을 .. 더보기
[회원이야기] 천의 얼굴 박복남, 그녀를 만나다~! 천의 얼굴 박복남. 얼굴 표정이 변화무쌍하다고 붙여진 그녀의 별명. 누구는 연극을 해서 그런 것이다 라고도 하고, 누구는 원래 성격이 그래서 그렇다고도 하고, 누구는 팬들을 위한 서비스라고도 하고. 이 때 누군가 조심스럽게 건넨 이 한마디. ‘사실은 그녀가 남몰래 성형 수술을 받아서 그런 거에요.’ . . . 헉~! @.@ 현재 수원생협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3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영유아부모 대상 강좌'의 사회를 맡아주셨던 박복남 선생님을 2014년 회원이야기에서 만나뵈었습니다. (과연 성형수술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지 지켜봐주세요^^) 박복남 선생님, 안녕하세요?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Q1. 2014년을 맞이하여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분들에게 인사부탁드립니다. 지난 해 회원 분들 각자의 삶 속.. 더보기
[동아리모임 소개]2013 마지막 책수다 - 돈의 인문학 수다, 수다 이런 수다 보셨나요? 단순한 소일거리의 수다가 아니예요. 위트가 있고, 끄덕임, 철학이 공존하는 서로에게 자양분을 듬뿍주며 성장하는 모임... 오늘은 책수다를 소개하고자 해요. 2월까지는 방학중이고, 3월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책을 읽고 나누는 이 모임을 통해 멋진 분들과 성장의 발맞춤을 해보면 어떨까요? 지난 7월 16일 첫 준비모임을 시작으로 한달에 한번씩 12월까지 모임이 진행되었답니다. 가 책수다의 첫 책이였지요. 2013년 마지막 책은 김찬호 교수님의 이였어요. 12월 마지막 책수다에 많은 분이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그 따스함과 열기는 여전했답니다.^^ ‘활짝웃음 님의 을 읽고’ 부분 중 일부입니다. 인류의 삶터는 점점 위태로운 곳으로 변해 가는 듯’해서 사람들은 점점 확실한 것을 잡고.. 더보기
[지역모임소개] '수원용인화성오산'모임과 쫄~깃한 만남! ‘수원용인화성오산’이란 넓은 지역을 아우르고 있는 모임에 다녀왔어요. 은방울규동가원맘(이지선) 님이 지역모임의 대표 역할을 하고 계시죠~ 항상 활기차며 열정 넘치는 이지선 선생님 댁에서 모임이 있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지난 토요일(3월 15일) 저녁에 동탄으로 가기위해 출발~! 집에서 2시간 거리라 서둘렀더니 서울역 도착 시 시간이 남을 듯하여 느긋하게 냄비라면으로 저녁해결한 것이... 일이 꼬이게 된 시작점이 되었어요. 전에도 수원 인근 지역을 방문해본 적이 있어, 이지선 선생님이 상세히 알려준 직행버스 다니는 정류장에서 두리번거리며 4108번을 기다렸어요. 버스 한 대 도착! 부리나케 달려가니 뒤에서 사람들이 부르더군요... 줄 서라고....ㅜㅜ 아뿔사~ 끝을 모르게 서 있던 줄이... 4108번.. 더보기
[회원이야기] 들어는 봤나? 셀프 인터뷰~! 인터뷰의 달인 채송아 회원님을 만났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 MC하면, 몇 몇의 얼굴이 떠오를 것입니다. 최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도 MC하면 바로 이분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그 이름도 당당한 채! 송! 아! 열혈 회원님. 올해만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대표 강좌인 '8인의 행복한 직업이야기', '8기 등대지기학교'의 사회를 맡아 보시고, 현재 한겨레 이란 인터뷰 꼭지를 책임지고 계신 채송아 회원님을 만나 뵙게되었습니다. 아래의 기사는 이름하여 셀프 인터뷰~ 들어는 봤나, 셀프 인터뷰? 본인이 물어보고 본인이 답하는, 그야말로 진정 인터뷰의 달인만이 할 수 있다는 셀프 인터뷰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통합뉴스레터에 싣게 되었습니다. 채송아의 셀프 인터뷰 내가 열여섯 살이었을 때다. 1년 전 일기장을 다시 들춰보니 중2때 했던 생각을 중3인 그때도.. 더보기
[동아리 모임]오감공유의 '리코타치즈 샐러드' 만들기 도전 동아리 모임이 올 7월에 구성되어 지역을 떠나 다양한 관심사별 소모임이 자유롭게 이루어졌음 하는 마음으로 진행중에 있답니다. 이제 막 6개월에 접어 들었지만 관심사별 소모임을 통해 다양한 만남과 나눔이 이루어졌음 좋겠습니다. 지난 8기 등대지기학교때 저녁식단으로 나왔던 샐러드 중 반응이 꽤 좋았던 샐러드가 있었어요. 바로 '리코타치즈 샐러드'랍니다. 동아리 모임을 통해 소개된 리코타 치즈 만들기를 이번 겨울방학 동안 한번 시도해보면 어떨까요? 리코타 치즈(Ricotta)는 이태리 중부와 남부에서 생산되는 비숙성 연질 치즈로, 즉 프레시 크림치즈의 일종이며 다시 요리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 요리하다'란 뜻을 가지게 된 것은 다른 치즈를 만들 때 거르고 남은 물, 즉 유장으로 만들었기 때.. 더보기
[생각 나누기] 공유가 아니라 공감이 문제다. 한해 한해 아이가 커갈수록 더더욱 어려워지는 것이 육아요, 교육이란 생각을 많이 하실 것 같아요. 머리로는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늘상 생활속에서 아이와 부딪힐때마다 걱정은 깊어만가고, 갈등은 커져면 가지요. 노워리 상담넷 뿐 아니라 공통 게시판을 통해 부모들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고민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재미나면서도 읽다보면 울컥 눈물이 맺게 되는 글을 써주시는 샤바누님은 참으로 감사한 분입니다. 최근에 써주신 글 중 함께 읽고 생각을 깊이있게 해보았음 하는 글이 있어 소개합니다. 안순아(샤바누) 요즘 부모들이 제일 두려워 하는 말이 있다. “엄마 애들이 날 따돌려...” “학교 가기 싫어! ” 실제 왕따로 고통받고 있는 경우도 많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사실 이 한마디면 만사가 .. 더보기
[회원이야기]부르면 어디든지 달려 가는 사람들 : 100인 강사클럽!!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꿈꾸는 사람, 그 꿈을 키워나가고, 또 누군가의 그 소중한 꿈을 키워 줄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궁금해 하는 학교, 도서관, 생협등 학부모들의 필요가 있다면 어디든 달려나가, 그 가치와 정신을 나누고, 사람을 엮어내고, 모임을 만들어 내는 특별한 회원들이 있습니다. 바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회원이면서, 등대지기학교를 수강하셨다면, 누구든 도전해 볼 수 있는 100인 강사클럽!!! 전국의 여러 학부모와 시민들을 만나보는 특별한 경험, 회원으로서 구체적인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활동!! 100인 강사클럽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 보실까요?(궁금하시면 클릭~~해 주세요^^) 더보기
[지역모임소개]분당지역모임을 소개합니다. 현재를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부모들이라면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을 뿐 아니라 고민 또한 깊은 것이 현실이지요. 특히 교육열이 다른 어떤 지역보다 높다 못해 과열지구로까지 회자되는 지역들이 있습니다. 사교육 주도하에 지역 경제에 영향을 주는 지역이 강남 대치동이라면 그 못지않게 뜨거운 지역이 바로 분당 지역이지요. 교육열이 높다 못해 과열이 되는 곳인 만큼 갈등과 고민이 깊을 수 밖에 없는 그곳에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지역모임이 꾸려졌답니다. 그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구본남 (desert)님 조심스럽게 용기를 내어 아마도 지난 6월 13일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막 여름이 시작되려는 그 순간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회원으로 있으면서 분당지역모임이 어서 활발하게 진행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더보기
[함께 문화나들이] 몽촌토성과 한성 백제박물관에서 하루를 보내다 2013년 9월 28일 토요일 ‘함께 문화나들이’ 동아리 모임에서 두 번째 나들이를 다녀왔답니다. 88 올림픽때 개발된 올림픽공원이자 2천년 전 백제시대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몽촌토성이 있는 곳으로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길을 나섰답니다. 더없이 즐겁게 다녀온 나들이를 소개합니다. 잔뜩 구름 낀 하늘을 바라보며 걱정이 한가득이였으나... ‘함께 문화나들이’ 동아리 모임을 기획하면서 가장 마음을 많이 썼던 부분은 무엇보다도 회원과 그 가족들이 느리고 어색하더라도 아이와 소통하며 함께 걷는 걸음이였어요. 이미 다양한 교육업체 및 기관에서 주관하여 진행하는 아이들 대상의 체험학습 또는 활동 프로그램이 워낙 많이 있고, 주말마다 그곳에 참가하는 아이들도 많은지라 ‘함께 문화나들이’에서 진행하는 이 나들이가.. 더보기
[회원이야기] 3인 3색 진솔한 회원 이야기, 한번 들어 볼까요? 이준영, 김동은, 김선희 회원님. 세상 어려운 중딩의 아빠이자, 사회적 책임과 이웃을 향한 따듯한 마음을 놓치 않으시는 지역대표로, 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을 늘 애써 실천하는 학부모로, 고민 많은 교사이자 엄마로, 후원을 하게 된 계기도 다양하고, 생활 단면 단면에 묻어나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회원으로서의 자부심도 모두 모두 다양합니다. 이 운동에 대한 애정, 기대, 그리고 바람들... 그럼, 3인 3색 진솔한 회원 이야기, 한번 들어 볼까요? 더보기
지역모임 회원MT~ 포토제닉상을 뽑아주세요!! ^^ 2013년 8월 23~24일 이틀동안 지역모임 식구들과 금강변에 있는 아름다운 곳에서 우정을 나누고 쉼을 누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아이들 방학이 끝난 시점이라 참석못한 분들도 많으셔서 아쉬웠지만, 일단 모였으니 신나게 놀고 신나게 수다떨고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만들어가는 한 마음으로 우정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어요~. 서울 노원 모임, 대전 모임, 경남 김해 모임, 울산 모임, 강원 원주 모임, 수원 모임, 경기 분당 모임, 서울 강서 모임, 서울 은평 모임, 서울 중랑 모임 등 모임을 맡고 계신 지역 대표들과 모임을 통해 지역에서 뿌리내리고 있는 회원들이 모여 어떻게 1박2일을 보냈는지,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수많은 사진 중 포토제닉상을 주고 싶은 사진이 참 많은데요~ 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