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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교육/등대지기학교

[등대학교 뉴스레터 2] 사진스케치 - 수줍게, 따뜻하게... <또 만났네요~!^^>

  한주가 훌쩍 흘렀네요~
  첫 강의를 통해 송인수 선생님께서 뿜어내신 레이져 눈빛과 호소력 짙은 이야기,
  우리 아이들을 위한 절절한 애정과 안타까움을 통해 많은 수강생들의 감동을 불러일으켰죠...

  2강에서 만난 김찬호 교수님,
  약간 수줍은듯 보이지만 부드러운 미소와 때로는 강렬한 눈빛으로
  현장을 '들었다 놨다' 하셨죠~

  그 생생한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

 
#장면 하나. 반갑습니다~ 지난주에는 못왔지만 앞으로는 안빠질래요~~ ^^

첫 강의에는 미처 못 오셨던 새로운 얼굴들이 보였습니다. 다시 서로 인사 나누며 수줍지만 든든한 동행을 시작합니다. 바쁜 시간, 먼거리에도 찾아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장면 두울. 지난 주에 이어 오늘도 센스 넘치는 진행, 채송아 선생님~

늘 센스있는 진행으로 현장을 상큼하게 돕는 채송아 선생님입니다. 매주 어떤 말로 강의를 열어나갈지, 어떻게 공지사항을 전할지, 또 강사님을 소개할지... 고민고민 하십니다.

그러면서 늘 하시는 말이...
'간사님~ 고쳐야 할 부분이 있으면 편하게 말하세요! 전 그렇게 말해주는게 좋아요~~'
하시는데, 사실 고칠게 있으셔야 말하죠..... ^^


 

#장면 셋. 시 읽어주는 남자, 김찬호~

강의를 시작하며, 약간은 수줍은 듯한 미소를 머금고 등장하신 김찬호 교수님!
한 편의 시로 강의의 시작과 마무리를 채우셨죠~
잔잔하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가을의 향취와 어우러져 강의장 구석구석을 물들였습니다.
이러다 김찬호 교수님 팬클럽 생기겠어요~ ^^

유하의 '나는 추억보다 느리게 간다'
도종환의 '나무들'




#장면 넷. 지성이 자라는 뿌듯함, 공부

배움의 즐거움을 북돋우는 행복한 공부로의 초대..
아이들의 공부와 삶 뿐만 아니라, 인생의 길을 가는 우리 모두가 삶의 핵심인 '공부'라는 활동을
즐거이 마주 할 수 있도록 초대해 주셨습니다.
위트있는 웃음이 넘치는 강의면서, 동시에 큰 깨달음을 안겨줬던 시간이 바로 행복하고 즐거운 공부의 시작이었답니다~






#마지막. 다같이 화이팅~

늘 강의가 끝나면 삼각지에 쩌렁쩌렁 울리는 의미심장한 외침이 있죠!
그리고 그 외침을 이어가며 도란도란 늦은 시간까지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3강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