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을 마친 진로학교! 중간 점검을 해봅시다. ^^
진로학교가 4강까지 마무리 됐습니다. 전체 8개의 강의 중에서 절반이 지났네요~
강의를 어디까지 봤는지, 강의 소감은 잘 정리하고 있는지
잘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
진로학교를 담당하는 저도 더 나은 진로학교가 될 수 있도록 점검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여러분들의 진솔한 의견이 담긴 강의 평가가 필요해요~
4강 강의 평가 설문메일도 보냈으니,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려요~
조금 더 힘을 내서 진로학교 강의와 소감문, 강의 평가를 마무리해주세요!
지난 1,2강 강의 평가 설문은 15%에 그쳤으나, 3강 강의 평가는 30%를
넘어섰습니다. 4강 이후는 더 높은 참여율을 기대해봅니다!
소감문은 쭈~욱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4강 강의들을 이제야 보셨어도, 진로학교 소감문 게시판은 항상
열려 있으니 늦게라도 소감문을 올려주세요!
진로학교가 5강을 앞두고 있지만, 지난 강의 소감문이 올라오면
다른 수강생들이 글을 보고 2,3 주 전에 본 강의의 내용과 느낌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른거라는 생각으로
강의를 본 느낌을 공유합시다. ^^
지금도 1강 소감문이 올라오고 있어요!
진로학교 소감문은 쭈~욱 이어집니다~
진로5강 안내 :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박원순
이번 주 목요일 12월 2일 진로학교 제 5강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쁘고
역동적으로 활동하는 시민 운동가라 생각되는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님의
‘박원순, 그는 왜 세상을 바꿀 1,000개의 직업을 말하는가?’ 입니다.
변호사직을 내려놓고, 참여연대를 창립하고, 아름다운 재단,
아름다운 가게를 설립했으며, 희망 제작소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지요!
얼마 전 세상을 바꾸는 1000개의 직업 박람회 사업을 시작했는데,
이번 5강에서 세상을 바꾸는 무수히 많은 직업을 소개해주리라
기대해봅니다.
(무수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내는 ‘소셜 디자이너’ 박원순)
단순하고 소박한 삶을 꿈꾸며, 깊은 성찰과 뜨거운 열정으로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즐겁게 활동하는 김재민 정책 간사입니다.
'시민교육 > 행복한 진로학교(1~2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로4강 BEST 소감문] 지역연대가 생명이다! (새날을 위하여) (0) | 2010.12.02 |
---|---|
[사진스케치]미래 직업의 희망을 지역에서 찾아요! (0) | 2010.12.01 |
[진로학교 4강 강의스케치] 농촌에서 일으킨 사회적 기업 이야기 (임경수_주, 이장 대표) (2) | 2010.12.01 |
[진로4강 BEST 소감문] 사회적 가치에 꽂히다! (지송맘) (0) | 2010.12.01 |
[진로학교 3강 강의스케치] 반크 설립자의 진로 이야기 (박기태 단장_사이버외교사절단 VANK) (0) | 2010.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