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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걱정없는 “미래직업-대학-

진로 설계”를 위한 6회 연속 토론회

 

 

-현재 부모들, 자신의 과거 대입 경험과 지금의 직업세계 정보에 의존해 자녀 진로지도...

-학벌, 점수 위주 대학 입시에 적응하는 사교육 관행으로는 21세기 글로벌 직업세계에서 살아 남을 수 없어... 초등생이 직업을 갖게 되는 20년 후 진로설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 필요

-12월 15일~1월 26일, 총 6회 연속 토론회...미래직업/노동시장과 연계된 대학교육의 쇄신과 진로지도 방안 논의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12월 15일부터 총 6회에 걸쳐, 미래 직업/노동세계와 대학, 진로교육 관련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이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은, 세상은 격변함에도 불구하고 학교와 가정은 변화하는 미래의 흐름과 정보를 읽지 못함으로 학생들의 진로지도에 심각한 왜곡을 가져오고 있는데 이를 바로잡아야 하겠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지금 학생들은 눈앞의 고교 입시와 대입시에서 살아남기 위해, 5지 선다 점수 따기 시험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험 방식은 우리 사회가 과거 선진국의 경제를 따라가기 위해 선진 지식을 속성으로 익혀 모방해야 한다는 과거 우리 사회의 요구에 맞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 기업들은 글로벌 경쟁 체제에서 1, 2위를 다투며 더 이상 모방할 기업이 없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하는 위치에 점점 더 많이 오르게 되고, 따라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창의적 사고를 하는 인재를 필요로 하는 시점에 있습니다.

 

비록 일부이지만, 당장 세계적인 국내 대기업들이 벌써부터 학벌과 스펙보다는 단단한 실력을 갖춘 인재를 찾고 있고, 이 발굴 과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흐름은 지금의 초등학생들이 직업을 갖게 되는 20년 후에는 더욱 보편적인 현상이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의 학교와 가정은 자녀들을 구태의연한 과거 진로지도, 부모와 성인의 과거 입시경험과 지금 눈앞에 잘나가는 직업을 중심으로 점수 따기 대입 경쟁에 몰아넣고 있는 실정입니다.

 

대학 역시, 이런 변화 속에서 특히 ‘미래 직업’과 관련, 대학교육과 체제가 어떻게 자리를 잡아야 할지에서도 깊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물론 대학은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대학 교육의 본질은 그것을 넘어 더 풍부한 세계를 지향할 것입니다. 그러나 대학을 들어가자마자 대학의 전공은 소홀한 채 취업 준비에 몰두하는 학생들의 문제를 방치하고, 미래 사회에 적합한 자신의 재능과 소양을 극대화시키는 데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발굴하지 않고 죽은 점수에 따라 서열을 점한 학생을 모아 정작 대학교육의 정상화에 타격을 입는 악순환의 문제는 어떻게든 풀어내야 할 것입니다. 학생들을 창의적 인재로 길러내기 위해, 대학은 어떻게 그 체제를 변화시켜야 하고, 대학교육은 어떻게 혁신되어야하는지, 그리고 그런 혁신을 재촉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문제는, 결코 비켜갈 수 없는 과제입니다.

 

이 토론회는 이런 문제의식을 갖고 시작되었습니다. 그간 교양 강좌를 통해 이와 관련된 강의와 전문가 인터뷰를 수행했지만, 토론회를 통해 쟁점을 보다 분명히 드러내고자 합니다. 이 토론회를 통해서, 학부모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미래 직업세계의 동향에 맞추어 어떻게 자녀의 진로지도를 안내할지, 대학은 미래 직업사회와 초중고 학생들을 잘 연계할 수 있도록 그 구조와 내용을 어떻게 혁신하고, 예각화된 대학 서열의 타성에 안주하지 않도록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이를 위해 민간이 감당할 역할은 무엇인지를 점검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6회에 걸친 이 토론회가 위 주제와 관련된 쟁점을 충분히 풀어낼 수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하나하나가 간단치 않은 스케일의 주제입니다. 일단 거칠게나마 12월~내년 1월까지 이와 관련된 전반적인 상황을 점검한 후, 보다 깊은 토론이 필요한 쟁점을 주제별로 분류한 후, 내년 한 해 이와 관련된 보다 심도 깊은 토론과 연구사업을 착수한 후, 이와 관련된 새로운 운동을 준비할 것입니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를 모시고, 배움과 토론과 대안 모색을 마련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행사명 : 미래 직업, 대학, 진로 설계 연속 6토론회

□ 일시 - 12월 15일 ~ 1월 26일 오후 6시 30분 - 9시 30분

            (매주 화요일, 단 12월 28일은 연말인 관계로 제외)

□ 장소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세미나실(삼각지역 2번 출구)

            *찾아오시는 길(☞noworry.kr 참고)

□ 주최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담당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부소장 김성천(02-797-4044-6, 011-9799-0679, skc22@chol.com)

            연구원 남미자(02-797-4044-6, 010-3427-6280)

 

※원활한 행사 운영 및 준비 업무 차원에서 사전 예약 신청을 받습니다. 당일 행사 자료집 구입 및 간식비 등으로 매회 5천원의 참가비를 받습니다. 6회 토론회에 빠지지 않고 개근하시는 분들에게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내는 도서를 1권 선물로 증정합니다.(답메일로 참석 예약신청을 하실 때는 전회 참석, 1,4회 참석 등으로 표기해 주십시오.)

 

 

< 6회 연속 토론회 기획안 >

 

토론회 주제

토론일정

세 부 주 제

발제자

1토론회 :글로벌 환경 속 취업 및 인사채용 현황과 변화와 인재상

12

15

()

1.한국 미래 직업 현황추세(박천수)

2.한국 미래 직업과 노동시장 현황과 필요로 하는 인재상의 변화(주무현)

3.현재 국내 취업 동향 흐름(이정주)

4.기업의 채용 흐름과 인재상(박은영)

*논찬 : 고해웅 팀장(건국대취업정보센터팀장)

박천수 소장(한국직업능력개발원 내

직업능력개발훈련평가센터)

주무현 박사(한국고용정보원 고용대책모니터링

센터장)

이정주 대표(한국 리쿠르트)

박은영 부장(LG전자 채용그룹팀장)

*논찬:고해웅 팀장(건국대취업정보센터팀장)

2토론회 :미래 사회 인재상과 대학교육 적합성을 검토한다

12

22

()

1.노동시장과 대학 연계 구조 실상과 문제(채창균)

2.노동시장과 대학‘교육 과정’연계 효율성(섭외중)

3.대학의 현실과 노동시장(장수명)

채창균 박사(직업능력개발원)

장수명 교수(교원대)

3토론회 :미래직업/노동시장과 대학의 혁신방안을 검토한다

1

5

()

1.특성화 대학 중심 대학 혁신(류지성)

2.평생교육 관점에서 대학 혁신(최상덕)

3.직업사회 적합성 고려한 대학체제 개편(박주현)

4.대학혁신의 난점과 과제(최현섭)

류지성 박사(삼성경제연구소수석연구위원)

최현섭 총장(전 강원대 총장)

최상덕(교육개발원 팀장)

박주현(시민경제사회연구소장)

4토론회 :대학 평가의 현황과 대안을 모색한다.

1

12

()

1.대학 평가의 역사와 현황(남미자)

2.정부 중심 현 대학평가 상황과 대책-

정보공시제 등 포함(김창환)

3.민간 중심 대학 평가 현황과 과제(강홍준)

남미자 상임 연구위원(사교육걱정없는세상)

김창완 박사(한국교육개발원 본부장)

강홍준(중앙일보 대학평가팀 담당 기자)

5토론회 :학교 안팎 진로지도무엇이 문제인가?

1

19

()

1.우리나라 진로교육 현황과 과제(김한준)

2.학교 안 진로지도 현황,과제,대안(최동선)

3.학교 바깥 진로지도 현황과 과제(조진표)

최동선 박사(직능원 연구위원)

조진표 대표(와이즈 멘토)

김한준(고용정보원 연구위원)

6토론회 :사교육걱정없는 ‘직업/대학/진로대책’을 설계한다

1

26

()

사교육걱정없는미래직업대학진로 설계

1.김성천(6회 토론회 정리 및 제안)

2.홍종학(경원대)

3.김대호(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

*논찬(이종태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원장)

김성천 부소장(사교육걱정없는세상)

홍종학 교수(경원대)

이종태 전 원장(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김대호 소장(사회디자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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