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윤 지 희,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과도한 사교육으로 아이들을 내모는 학부모들을 보며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자 참교육학부모회에서 교육운동을 시작했다는 그녀는, 특유의 뚝심으로 교육운동에 매진, 참교육학부모회 회장, 교육과 시민사회 대표를 거쳐, 2008년 송인수 대표와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창립. “윤지희 선생님은 꽃집을 열더라도 전국화원연합회장을 하면서 유통구조 개선운동을 하고, 죽기 전에는 장례문화 개선운동을 하다가 관 뚜껑을 닫을 것이다라는 송 대표님의 농담처럼, 정의에 살고 정의에 죽는 자칭 타칭 정의의 돌쇠”! 사무실 상근자 등산 중 발을 헛디뎌 이마가 3~4cm 찢어지는 사고 후에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은 강심장이면서도, 단풍 물든 가을 낙엽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주워오는 소녀적 감성을 소유하시기도!

기도와 은총, 혹은 나와 우리가 아닌 무수한 대중의 힘, 그 모든 것이 이루어진 상상 그 이상이 될 때에만 우리가 소망하는 세상이 올 것이라는 믿음으로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어떤 누구의 한계에도, 어떤 것에도 갇히지 않을 때에만 이룰 수 있다는 소망의 끝에 날마다 밀어간다(윤지희 선생님 페이스북 글 인용) 그녀는, 자신의 삶 자체를 통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라 우리 세대가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유산이며 책임임을 강변하는 아름다운 욕심쟁이 우후훗~~! 등대지기학교의 클라이맥스, 등대지기학교 8강을 통해 그동안 7개의 강의들이 씨줄과 날줄로 엮어지고, 사교육 걱정, 입시 고통 없는 그 세상에 대한 소망으로 우리의 마음이 충만해지는 것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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