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빠르죠? ^^ 벌써 등대지기학교 7강을 듣다니... 
1년이나 기다려 시작한 등대지기학교의 여덟개 강의가 언제 끝날까 싶었는데,
이제 졸업여행 준비를 하고 학교의 마지막 레이스를 달려가는 중입니다. 
7강에서는 등대지기학교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모든 강의가 하이라이트지만요^^) 
진로설계에 대한 강의를 송인수 대표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다른 강의나 토론회에서는 듣기 힘든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어요.
초등학교과 중학교에 다니는 아들 둘을 키우고 계신 이야기들,
가정에서의 생생한 진로 고민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들과의 불편했던 관계, 그러나 회복되어가는 관계... 
아이들이 자라는 것을 보며 부모의 마음과 생각도 자라는게 맞나 봅니다.
강의 중 "아이는 스스로 성장하고자 하는 힘으로 살아간다!"고 하셨던 것은
아들과의 관계에서 씨름하며 경험했던 것으로부터 나온 보석같은 깨달음이겠지요! ^^ 






진로지도는 아는 것을 가르치려 
드는게 아니라 
내 아이와 씨름하고 함께 성장하면서 '부모인 나'도 배우게 되는 것일 겁니다... 
 




때론 진지하게 때론 웃음을 나눠주며 2시간 넘게 이어진 강의는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집에 돌아가  두고두고 곱씹으며 소화시킬 내용이 많았어요. 






오늘도 강의를 마친 후 등대지기들과 힘찬 함성으로 사진을 남겼어요. 
등대지기학교가 다 끝난 후에 남을 여덟장의 사진이 기대가 됩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학원 광고와 이웃들의 말에 흔들릴때에 사진을 들여다보며
유익했던 강의와 가슴에 새겼던 이야기들을 떠올릴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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