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어가 익숙합니다. 제 아이요? 본 게시물은 2010년 제4기 등대지기학교 수강생이 제2강 '아깝다 학원비, 사교육 정보 진실캐기(강사: 김성천)를 듣고 작성한 소감문 입니다. 29조 부산 - 박지연(dugimom) 벌써 2강 소감문을 올리려하니 시간이 참 빨리 감을 느낍니다. 아깝다 학원비라는 소책자에 더한 부가 강의여서 무척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굳바이 사교육이라는 책도 읽고 또 소책자도 이미 본터라 그에 더해 좀 더 자세히 학원을 이해 할수 있었습니다. 10년을 사교육시장과 더불어 특목고, 대학에서 영어강의를 하며 느낀것은 제 자신이 진정한 교육을 하고 학생들을 도와주는 이가 아니라 지식을 파는 고급 장사치같은 느낌을 받았던 점입니다. 초중고 12년을 매진해도 대학에 와서 마땅한 회화 한마디가 안되는 아이들입니다. 방법이 잘못돼도.. 더보기 이전 1 ··· 1621 1622 1623 1624 1625 1626 1627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