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프로필

김민남

지난 2기 교사등대학교에서 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주제로, 평생 교사를 키워온 사범대 교수로서 전국의 교사들의 마음에 불씨를 지폈던 명강사이다. 특히 젊은이 못지 않은 열정이 다음 세대들을 향해 전하는 메시지가 강력했다. 오늘날 우리 교육을 바라보는 노교수의 애정 어린 비범한 시선이, 우리가 당면한 교육 현실을 바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교사를 키워오며 가진 교육을 향한 애정과, 다음 세대를 품어 온 열정이 8기 등대지기학교에서도 큰 울림을 전할 것이다. 특히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에서 시민 운동을 주도하고 지원하며, 여전히 꿈을 가진 그의 삶은 우리가 닮고 싶은 모습이다. 행복을 기약 없는 미래에 담보로 맡기고, ‘불행한 미래 준비에 올인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 그렇게 만들고 있는 우리 부모-어른들에게 전해질 어른의 호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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