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태풍 소식에 뒤숭숭한 가을입니다. 이 태풍이 지나가고 나면, 바람이 더 쌀쌀해질 것 같은 예감인데요. 이제 옷장에서 도톰한 옷들을 꺼낼 때가 되었나 봅니다. 선생님들도 부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1. 현재 2강까지 현장강의가 진행되어 1강과 2강을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각 영상은 3주 동안만 개방되니, 서둘러 수강해주세요. 그리고 지난 소감문이라도 늦었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카페(www.noworry.kr) ‘7기 등대지기학교 소감 나눔터’의 해당 지역 게시판에 소감을 남겨주세요. 같은 조의 다른 분들이 남기신 소감에 응원 댓글도 환영합니다.^^
2. 이번 주의 베스트 조를 발표하겠습니다. 두둥♬ 9월 17일 오후 3시 현재, 17개의 1강, 2강 소감문(와우!)이 올라온 “3 현장강의 3조”입니다. 현장강의 3조는 서울 노원, 도봉, 동대문, 마포, 서대문, 은평, 중랑 지역에서 현장강의에 오시는 분들의 모임입니다. 요즘 현장강의 조별 나눔의 열기가 뜨거워, 10시가 넘어도 수다꽃이 지지를 않고 있는데요, 미처 다 피우지 못한 수다꽃을 온라인 게시판으로 옮겨오신 3조 선생님들, 진지하게 자신을 돌아보며 소감 남겨주시고 조원들의 소감에 댓글도 달아주고 계시네요. ‘3 현장강의 3조’를 이번 주의 베스트 조로 임명해드립니다.^^
3. 아직 사진과 생활기록부를 보내지 않으신 선생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아직 제출하지 않은 분들은 용기를 내어 제출해주세요. 생활기록부는 밑의 배너를 클릭하셔서 작성해시면 되고, 사진은 www.noworry.kr 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4. 3강 서천석 선생님의 강의는 강사님의 사정으로 7시가 아니라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양해 부탁드릴게요.^^
'시민교육 > 등대지기학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3강 사진스케치]"왜 이런 현상이...." 한번 귀 기울여 볼까요? (0) | 2012.09.24 |
---|---|
[3강 강의스케치] "'지금' 행복하세요?" (0) | 2012.09.24 |
[2강 감동소감문] 영어는 공교육과 함께 시작하겠다 마음먹은지라..(다르아루즈님) (0) | 2012.09.17 |
[2강 사진스케치] 참담한 한국 영어 교육에 종지부를 찍다! (0) | 2012.09.17 |
[3강 건방진 프로필] 서천석 선생님 편! (0) | 2012.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