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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교육/등대지기학교

등대에서 만난 옆집 엄마


* 본 게시물은 제4기 등대지기학교 제3강 '옆집 엄마 한마디에 무너지지 마세요(이남수)'의 강의현장을 사진으로 스케치한 것입니다.






2010년 4월 20일!
등대지기학교 3강 이남수 선생님의 강의가 있던 날입니다.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명찰들!
봄 닮은 선생님들 미소만큼이나
상큼한 명찰이지요?
그나저나 선생님들은
언제 오시려나-












친근하고, 다정하시지만
동시에 카리스마있는 이남수 선생님의 강의!
선생님을 통해 부모가 바로 서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강의 시작 전 이남수 선생님
이남수 선생님은 언제나
강의시작 1시간 전에는 오셔서 준비를 하셔요.
늘 마음 다해 강의를 준비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드디어 강의 시작!
언제나처럼 윤지희 선생님의 광고로 강의가 시작됐습니다.
이 날 등대수상조가 한 조도 없다는 슬픈 소식이 전해졌지요.
모두들 분발하셔서 모임지원금 꼭 받으세요!! ^^



집중해 강의를 듣고 계신 선생님들 ^^
여기에서 만난 옆집 엄마들은 우리애를 살린다는 소문이?!!

옆집 엄마 한마디에 무너지지 않을 한 분 한 분의 내공이 모여
우리 옆집 아이까지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는 세상을 오게 할 것입니다.




마지막은 '아자 아자 아자!'로
이 다짐이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까지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우리로 부터 시작된 봄날이 온 세상 따뜻하게 하기를!
아자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