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윤지희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공동위원장
“다양한 의견 모아 해법 찾겠다” 영화감독 류승완, 방송인 김제동 등 참여 사교육 인한 고통 공유·정책 대안 제시 |
연 20조 원의 규모를 넘어선 사교육비가 학부모들을 짓누르고 공교육의 붕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정치권의 계속되는 약속에도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는 사교육비 문제. 다양한 국민들의 참여로 이를 찾겠다고 나선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지난 12일 정식으로 출범했다. 1년 여의 준비 기간 동안 송인수 좋은교사운동 대표와 함께 공동준비위원장을 맡아 온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출범의 주역 윤지희(사진) 교육과시민사회 대표를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삼각지 사무실에서 만났다.
985호 [교육/환경] (2008-06-13)
김재희 / 여성신문 기자 (jay@womennews.co.kr)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 [언론소개]언론에나왔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인터뷰: 다중지능이론 창시자 가드너 "한국 부모들은 사교육 업체 주장 거부해야 한다" (0) | 2014.08.07 |
---|---|
사교육 해결 시민이 나선다. (EBS 뉴스) (0) | 2008.11.18 |
고3 학원비가 200만원? 이렇게 살 순 없다 (오마이뉴스 2008.6.13) (0) | 2008.06.17 |
사교육 극복 대중운동 펼쳐진다 (시민사회신문 2008.6.13) (0) | 2008.06.17 |
송인수 대표 인터뷰_KBS 집중인터뷰 (0) | 2008.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