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물은 제3기 등대지기학교 제5강 '스스로 학습방법으로 아이들 키우기(신을진)'의 강의현장을 사진으로 스케치한 것입니다.
11월 첫째주 화요일!!
어김없이 등대지기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은 다섯 번째 강의가 있었지요.
어김없이 등대지기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은 다섯 번째 강의가 있었지요.
다섯 번째 강의현장!
이 날은 평소와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었으니,
어디선가 들려오는 중후하면서도 또렷한 송인수 선생님의 음성-
"몇 조세요?", "소감문 쓰셔야 겠네요~", "아~ 전부 출석하셨어요!!", "훌륭하십니다!"
이렇게라도해서 한 분 얼굴이라도 더 익히겠다는 송인수 선생님의 강력한 의지, 눈치 채셨나요?
이 날은 평소와 다른 풍경을 볼 수 있었으니,
어디선가 들려오는 중후하면서도 또렷한 송인수 선생님의 음성-
"몇 조세요?", "소감문 쓰셔야 겠네요~", "아~ 전부 출석하셨어요!!", "훌륭하십니다!"
이렇게라도해서 한 분 얼굴이라도 더 익히겠다는 송인수 선생님의 강력한 의지, 눈치 채셨나요?
멀~리 대구에서 오신 chayil님!!
앞으로 남은 강의도 모두 참석하실 예정이라니,
엄청난 열정의 소유자이시지요?? ^-^
보기에는 마냥 소녀같으신데,
그런 열정이 어디서 나오시나 궁금하네요!
다른 분들은 조끼리 앉아계시지만,
chayil님은 멀리서 오시는 관계로
늘 혼자 25조 자리를 지키시게 될 것 같아요.
다른조에서 살짝 살짝 인사라도 건네주셔요 ^-^
이 날 강사님은,
나긋나긋 부드러운 목소리의 주인공,
신을진 선생님이셨어요.
실제적인 예를 들어가며 강의해 주시는 데
일가견이 있으시지요. ^-^
이 날 PPT 파일이 바뀌는 바람에,
맘고생 심하셨을텐데..
6시 전부터 오셔서 열심히 강의 준비하신 보람도 없이,
저희 모두 너무 속상했답니다.
보시는 여러분들도 많이 답답하셨지요?
너무 죄송하고, 안타까웠던 5강..
그리고 언제 뵈도 참 좋은, 우리 등대지기님들-
5강 끝나고, 6강이 가까워 오는 지금에서야 등대지기님들 한 분, 한 분 얼굴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럴땐 둔하고 느린 기억력이 원망스러울 따름 T^T
5강 끝나고, 6강이 가까워 오는 지금에서야 등대지기님들 한 분, 한 분 얼굴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럴땐 둔하고 느린 기억력이 원망스러울 따름 T^T
등대지기학교 아자! 아자! 아자!!
등대지기학교 6강에서 뵈어요~ ^-^
등대지기학교 6강에서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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