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계절이지만
오늘은 강사님이신 도움과 나눔 최영우 대표님께
어떤 삶의 이야기, 진로의 이야기를 들을까 기대하며
변함없이 목요일 저녁, 삼각지 사무실로 향하신 진로학교 수강생님들.
이들의 발걸음과 함께 진로학교 7강도 시작합니다.^^
'꿈은 나에게 장난감이자 학습도구였다' 라고 비유하시며
교육행정가, 토지개혁가, 선교사 등등
자신의 진로를 찾기 위해 고뇌하던 시절에 대해 회상하셨지만,
교육행정가, 토지개혁가, 선교사 등등
자신의 진로를 찾기 위해 고뇌하던 시절에 대해 회상하셨지만,
그 어떤 꿈앞에서도 열정을 다해 준비하셨기에
지금의 대표님이 있으신 거 같아요.
지금의 대표님이 있으신 거 같아요.
직업의 수명이 짧아지고 기술과 정보의 가치가 자주 변하기 때문에
근본적 사고의 힘이 중요하다고 하신 말씀,
근본적 사고의 힘이 중요하다고 하신 말씀,
수강생님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적용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아악 공부하자 공부!' 라고 속으로 외쳤다는 ^^;)
(저는 '아악 공부하자 공부!' 라고 속으로 외쳤다는 ^^;)
진로학교는 이제 마지막 강의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마지막 강의와 함께, 소감문을 통한 나눔의 확장과 함께,
의미있는 연말 되시기를.
진로학교가 자신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씀해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마지막 강의와 함께, 소감문을 통한 나눔의 확장과 함께,
의미있는 연말 되시기를.
진로학교가 자신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씀해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저희의 연말은 행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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