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학교 5강 강의스케치] '자립이란 서로 기대어 서는 것...' 자립이란 서로 기대어 서는 것... 'Mr.hwang' 님의 강의스케치 진로학교 다섯 번 째 강의를 맡으신 최혁진 선생님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기반조성본부에서 일하시고 계신 분이었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강의 시작 시간 이십분 전 즈음 강의실에 도착해서 강의 노트를 훑어보며 김밥을 먹었다. 옆 책상에 앉아계신 다른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요새 보기 드문 그림이 하나도 없고 한글만 들어가 있는 강의 노트를 보면서 오늘 강의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갔다. 시간이 되자 사회를 맡으신 채송아 선생님께서 최혁진 선생님을 소개하시고 강의 소감문을 꼭 쓰라고 하시면서, 아직까지 한 번도 안 쓴 사람이 지난 4번의 강의 소감문과 오늘부터의 4번의 강의 소감문을 어떻게 다 쓸 수 있는지 방법도 알려주셨다. 이제부터 .. 더보기 이전 1 ··· 710 711 712 713 714 715 716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