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강좌 뉴스레터 2] 사진스케치+강의스케치 “아이들, 이끌어주기와 내버려두기에는 모두 때가 있다.” 영유아 사교육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를 위한 4회 특별강좌 중 2회 아이들 글자공부, 익숙한 길을 버려라. 글자공부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알려주실 줄 알았다는 소감문처럼, 저 역시 글자공부의 해답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글자공부보다 더 큰 차원에서의 유아교육을 생각하게 하는 강좌였어요. 다시 한 번 기억해볼까요^^ #1 수원에서 아침 일찍 나오시는데 차가 2대나 그냥 지나가서 시간 맞춰 못 올 것 같다고 대체할 분 섭외해놓으셔야 한다는 문자를 받고 최재영 담당간사가 헉! 했는데 다행히 짠하고 나타나셨어요. #2 김희동 소장님 강의 시작 전 크레파스와 크레용, 스케치북, 검정 전지도화지까지 나눠드리고 준비할 게 많았어요. 1. 부모의 교육관이 본인의 경험에 의한 것이 아닌 아이에게 맞는 것이어야 한.. 더보기 이전 1 ··· 486 487 488 489 490 491 492 ··· 22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