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강좌 뉴스레터 ③] 감동소감문 "개념을 생각해보도록 하는 교재도 교사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수학강좌 뉴스레터 ③] 감동소감문 '개념을 생각해보도록 하는 교재도 교사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 닉네임 '경은' 님 강의를 들을 때마다 최수일샘이 예로 드시는 문제들은 참으로 그 내공이 부럽기만 합니다.복잡한 계산이 필요없지만,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복잡할 수도 단순할 수도 있는,그러면서 개념을 묻는 문제들을 어떻게 찾으시는 걸까, 분별하시는 걸까, 만드시는 걸까,정말 그런 내공이 존경스럽기만 했습니다.늘 낚이는 제가 부끄럽기도 하고요. 앞서 어느 분의 소감문에서 공감되는 부분이 하나 있었어요.개념을 설명해 주는, 개념을 생각해보도록 하는 교재도 교사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하나여서 지난 강의 마치고 샘께 여쭈어 보았어요. 그런데 샘의 말씀을 듣는 중에 얻은 결.. 더보기 이전 1 ··· 445 446 447 448 449 450 451 ··· 2237 다음